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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7일간 개최한 ‘2021년 세계유산 축전’이 막을 내렸다.도는 29일 대전MBC 공개홀에서 2021년 세계유산 축전의 폐막식을 열고, 백제의 찬란했던 유산을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 가치 전승의 자리를 마련했다.양승조 지사와 문화재청장, 전북 정무부지사, 공주·부여·익산 시장·군수, 한국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축전 영상 상영, 가치 전승 기념식, 주제공연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이날 폐막식에서는 17일간 펼친 축전의 순간들을 모아 만든 영상을 상영했으며, 미래를 이어 갈 아이들에게 백제 유산의 가치를 전달하는 가치 전승 기념식 ‘찬란한 유산, 백제로 잇다’를 진행했다.또 이날 참석자들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속한 공주·부여·익산 지역의 예술인이 참여한 주제공연 ‘백제 1500년 찬란한 유산, 장인의 정신이 깃들다’를 함께 관람하며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이번 행사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2015년 유네스코에 세계 연속 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으로 연 축전”이라면서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은 올해 ‘백제문화의 진수’를 온 국민에게 알리며 누리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도와 전북, 공주, 부여, 익산이 부흥했던 백제를 상기하며 하나의 백제로 협력하는 모습이 빛났다”면서 “코로나19로 참여 프로그램 등에 제한이 있었지만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이번 폐막식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집합 인원을 최소화하고 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했다.한편 백제역사유적지구는 2015년 공주, 부여, 익산 일대 유적지 8개소*가 백제문화

충청남도 | 이경 | 2021-08-29 21:06

충남도는 27일 도청 상황실에서 제2기 충청남도 비상임 인권보호관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인권보호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인권보호관 구성 경과 및 소개, 위촉장 수여, 보고 및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제2기 비상임 인권보호관은 노동과 법률, 이주민 분야 전문가 3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1기 인권보호관 3명을 재위촉 해 총 6명으로 구성했다.인권보호관 주요 역할은 도 인권센터로 접수된 인권침해 상담 조사 지원, 상임 인권보호관과 인권침해 여부 합의 결정 등이다.임기는 이날부터 2023년 8월 26일까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1기 인권보호관 활동 보고, 인권침해 상담조사 현황 보고 등을 가진 뒤, 기타 현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민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고 모두의 존엄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충남도정이 추구해야 할 기본 가치이자 책무”라며 도민 인권 보호 및 구제를 위해 인권보호관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도 인권센터는 도 본청과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사무위탁기관, 도의 지원을 받는 단체와 시설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와 차별행위에 대해 독립적으로 조사하여 권고하고 있다.2016년 12월 개소 이후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 211건을 접수·상담하고, 이 중 63건을 조사해 13건에 대해 인권침해로 판단, 해당 기관에 시정을 권고했다.또 각하 12건, 취하 5건, 종결 17건, 의견은 10건에 걸쳐 표명했으며, 6건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8-27 14:50

충남도는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필영 행정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도 안전관리자문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도 안전관리자문단 5개 분야별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도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의 목표로 설정한 ‘안전사고 예방·관리로 모두가 안전한 충남’에 대해 설명했으며, 토목·건축·전기·소방·기계 등 부문별 점검 항목 적합성과 점검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추진체계 및 방향 △실효성 강화 △후속 조치 이행 관리 △소통·협력 △점검 대상·시설물 등 도 안전관리자문단의 5개 분야별 자문 및 의견을 공유했다.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국가안전대진단 과정에 반영, 실효성 있는 대진단을 추진할 계획이다.충청남도 국가안전대진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40일간 도내 대규모 시설 및 소규모 안전취약시설 등 약 30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 부지사는 “자문단의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진단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재난관리 수준 향상, 안전사고 예방 및 효과적인 재난 대비 등 재난 안전관리 전반에 자문 역할을 할 수 있는 각 분야 전문가 28명으로 구성·운영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8-26 18:23

충남도가 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정치권과 중앙정부 등에 대한 잇단 지원 요청에 이어, 이번에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통해 조속한 이전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양승조 지사는 26일 세종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8차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 △2단계 공공기관 지방 이전 조속 추진 △유아교육비 차액 지원 건의 △언더2연합 가입 협조 요청 등 3개 제안사항을 내놨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수도권 인구가 전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이 수도권으로 집중되며 초유의 불균형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혁신도시로의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수도권 인구 역전 시점을 8년 정도 늦추는 효과가 있었으나,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국가균형발전 실현과 12개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지방자치단체 간 소모적인 유치전 방지를 위해 정부의 조속한 결단이 필요하다”며 2단계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공공기관 이전과 민간 기업 투자 활성화 등 한층 강화된 발전 정책 추진으로 혁신도시를 실질적인 지역 성장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양 지사는 앞선 지난달 28일 국회와 청와대를 방문,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 유영민 비서실장 등을 만나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을 건의했다.같은 달 20일에는 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을 위해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 추진을 요청했다.또 같은 달 9일에는 제2차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에서 대전·세종시장, 충북도지사와 ‘대전·충남 혁

충청남도 | 이경 | 2021-08-26 18:22

충남도 내 인권 가치 확산과 도민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게 될 ‘제4기 충청남도 인권위원회’가 26일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도는 이날 도청 상황실에서 제4기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인권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주요 업무 및 현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제4기 인권위원회는 △인권 정책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 △이주민 △노동 등 7개 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주요 역할은 △인권 기본계획 수립 및 연도별 시행계획 심의·자문 △도민 인권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정책·관행 등에 대한 개선·권고 △인권영향평가에 관한 사항, 인권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 자문 등이다.임기는 2023년 8월 25일까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이날 첫 회의 주요 업무 및 현안 논의에서는 3기 위원회 활동을 살핀 뒤, 인권 관련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또 도민 인권선언 7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인권주간 문화행사에 대한 자문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인권은 충남도정의 시작이자 끝으로, 모든 업무는 인권과 깊이 연결돼 있다”라며 △2014년 도민 인권선언 △2018년 인권조례 재제정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보호관 활동 △민관 협력 인권교육 추진 등 그동안의 활동을 소개했다.양 지사는 이어 “농촌과 도시,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인과 청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충남의 주인으로서 차별 없이 인권과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아야 할 것”이라며 220만 도민의 인권증진을 위해 인권위원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8-26 18:19

충남도가 도정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가로림만 해상교량을 내년 대선공약에 포함시켜 조기에 풀어가는 방안을 모색한다.양승조 지사는 2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코로나19 대응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최근 기획재정부 일괄 예타 통과 8개 사업을 설명하며 “이번 사업 반영은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자, 도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또 “예타 통과 8개 사업은 2025년까지 실시설계와 공사 착공을 하게 된다”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 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예타 통과 8개 사업은 △천안 성거-목천(5365억 원) △천안 목천-삼룡(639억 원) △천안 북면-입장(533억 원) △아산 음봉-천안 성환(881억 원) △아산 송악 유곡-역촌(618억 원) △서산 독곶-대로(522억 원) △논산 강경-채운(544억 원), △태안 근흥 두야-정죽(970억 원) 등으로, 총 사업비는 1조 72억 원이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가로림만 해상교량 사업이 이번 예타를 통과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조기 건설 추진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양 지사는 “우리 도 핵심 사업인 가로림만 해상교량을 20대 대선공약에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예타 면제 건의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가로림만 해상교량은 지난 6월 가로림만 국도38호선 노선이 지정되며 청신호를 밝힌 바 있다.당시 지정은 국도38호선의 기점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서 태안군 이원면 내리로 변경, 5.6㎞ 구간을 국도로 승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는 가로림만 입구 도로가 끊긴 바다까지 국도로 지정한 것으로, 해상교량을 전액 국비로 건설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

충청남도 | 이경 | 2021-08-26 18:18

충남도는 26일 2021년 제2회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제3차 충청남도 지적재조사 종합계획(변경)’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 전환을 통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2012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 사업이다.제3차 종합계획(변경)은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수정계획)을 토대로 충남도가 추진할 지적재조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디지털지적 가속화 △미래성장 추진동력 확보 △효율적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등 3대 추진전략 12개 중점과제를 담고 있다.도는 그동안 15개 시군에 154억원을 투입해 8만 6000필지의 지적불부합을 해소했으며, 2030년까지 국비 569억원을 투입해 33만 5000필지에 대한 지적불부합을 해소할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도는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큐알(QR)코드 등을 활용한 안내판 설치 △온라인 주민설명회 △모바일 동의서 징구 등 비대면 업무방식을 도입하여 추진한다.또 드론을 이용해 도민과 함께 실제 이용 현황·경계 결정 등의 과정을 공유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도는 이와 함께 지적재조사 측량·조사 업무를 책임수행 기관에 위탁하고, 일부 공정을 민간이 대행토록 해 민간업체의 참여 폭을 대폭 넓히고 사업지구별 사업 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제3차 종합계획은 오는 30일 도보에 고시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지적도상 경계와 현실 사용 경계를 일치시켜 도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지적재조사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며 도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8-26 18:17

충남도는 25일부터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4차 선정기업 8개사를 차례로 찾아 업무협약을 맺고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은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예비 창업자와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 국비 50%와 도비 50%를 투입해 지원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수행한다.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선정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돕고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에 지원하는 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보령, 서천, 홍성, 서산 4개 시군의 중소·영세기업 8개 업체다.세부 지원 내용은 △디자인 브랜드 개발 4건 △비대면 판매 활성화 4건이다.도는 국내외 비대면 홍보·판매 지원을 위해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블로거 체험단 홍보 등 비대면 사업을 발굴해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할 방침이다.또 코로나19로 국내외 판매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을 위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독립국가연합(CIS)과 화상 수출상담회를 열어 해외 바이어 발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베트남 온라인몰 입점·판매 지원을 통한 수출인증 취득 등 수출 및 온라인 시장 진출도 돕는다.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www.ctp.or.kr)의 공지사항 또는 도와 각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앞으로도 국내외 판로 개척, 수출 활성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올해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6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에 4차 선정기업 포함 총 57개 기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8-25 17:42

충남도는 25일 내년 상반기 출범 예정인 충청남도관광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초대 비상근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충청남도관광재단은 관광 마케팅 사업을 포괄적으로 실행하는 전담 기관으로서 관광 자원과 연계한 콘텐츠·상품을 개발하고 융복합 관광 산업을 발굴하는 등 관광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할을 담당한다.이에 도는 지난 19일 제1차 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전문적인 식견과 역량을 갖춘 임원을 선발하기 위해 임원 후보자 자격 기준과 심사 방법 등을 의결했다.공개 모집 신청서 접수 기간은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로 모집 대상은 비상근 이사 5명, 감사 1명이며, 임기는 2년(1회 연임 가능)이다.지원 자격은 관광재단 사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거나 도의 관광 및 마이스(MICE) 산업 정책 관련 지역사회 공헌이 있는 사람이며, 감사직의 경우 공인회계사 자격 소지자에 한한다.공개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 등 제출 서류는 도 관광진흥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등기우편은 9월 9일 18시 기준 도착분까지 유효함.상세한 답변이 필요한 질의에 대해서는 다음달 2일까지 서면 질의서를 접수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충청남도관광재단은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 관광 분야 인력·기업 양성, 지역 관광업계 혁신 지원 등 도내 관광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8-25 17:41

충남도가 7년 연속 자율관리어업 우수 공동체를 배출했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서천서부소형선박 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1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평가위원회’에서 최우수 공동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수산자원 조성과 어장 환경 관리, 경영 개선, 어업 질서 유지 등을 위해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하고 자체 규약을 수립해 실천하는 해수부 주관 사업으로, 도내에는 120개소가 구성·운영 중이다.올해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평가는 전국 1111개 공동체 중 각 지자체가 추천한 13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서천서부소형선박 공동체는 이번 평가에서 대하·꽃게 방류 후 관리를 통한 수산자원 증가, 해양쓰레기 수거, 불가사리 제거, 친환경어구 보급 등 해양 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또 단일 업종으로 이뤄진 다른 공동체와 달리 자망과 복합, 통발어업 등 다양한 업종이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천서부소형선박 공동체는 이번 선정에 따라 장관 표창과 함께 80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도는 지난 △2015년 태안 대야도(우수)를 시작으로 △2016년 태안 곰섬(최우수) △2017년 서산 중왕(장려) △2018년 서산 웅도(최우수) △2019년 태안 병술만(최우수) △2020년 태안 마금(우수)·서천 송석(장려) △올해 서천서부소형선박까지 7년 연속 우수 공동체를 배출했다.김칠봉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7년 연속 우수 공동체 배출은 충남의 자율관리어업이 활성화 돼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역 어촌계와 어업인의 참여를 이끌고, 공동체를 널리 확산해 도내 수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8-25 17:41

충남도가 대산항 컨테이너 부두 활성화를 위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서산시, 민간 항만운영사, 하역사와 머리를 맞댔다.도는 25일 대산항 항만관리실에서 ‘대산항 컨테이너 부두 활성화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 관계 공무원과 도 농수산해양위원회 장승재 의원,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서산시 담당부서 과장, 민간 운영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대산항 제5부두 준공에 따른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구체적으로는 △국제 해상 운임료 상승 및 컨테이너 물동량 현황 △선박 운항 거리 단축을 위한 항로 개선 △노후 항만시설 및 장비 보수·교체 △컨테이너 인센티브 활성화 및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컨테이너 운임 비용 상승으로 컨테이너선 확보에 대한 유인책 등을 긴밀히 협의했으며, 민간 운영사와 하역사의 부두 운영상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대산항 활성화의 시급성에 대해 공감대를 가졌다.장승재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산항 운영에 협조해 주신 관계기관과 항만 근로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도의회에서도 대산항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 해운항만과장은 “대산항 제5부두가 올해 6월부터 임시 운영되고 있다”면서 “항만시설 확충에 따른 컨테이너 물동량 확보를 위해 인센티브 지원 및 대산항 홍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8-25 17:39

충남도는 소나무(도목), 국화(도화), 참매(도조) 등 ‘충청남도 상징물’을 주제로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2019년 새롭게 선정한 충남 상징물에 대한 전국적인 인지도와 관심도를 제고하고, 각 상징물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로, 전국민(외국인 포함) 누구나 사진전 전용 사이트(http://cnphoto.c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도는 심사위원회를 구성, △충남 상징물의 상징성과 아름다움 부각 정도 △상징물 표현 예술성 및 창작성 △홍보용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상징물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1점, 장려상 각 2점, 입선 7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상금은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50만 원, 장려상 100만 원, 입선 50만 원 등 총 2000만 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5일 도민의 날 행사 때 전시회와 함께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충남 상징물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남 상징물은 2019년 도민 대상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상징물 개선 선정위원회를 통해 기존 능수버들·국화·원앙에서 소나무·국화·참매로 새롭게 선정했다. 소나무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해 온 나무로, 사시사철 푸르름은 충절·지조의 충남 정신과 올곧은 마음을 가진 충남인을 닮았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그윽한 향에 꾸밈없이 소박하면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국화는 지조와 고고한 성품을 자랑으로 여기는 충남인의 표상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다시 이름을 올렸다. 참매는 백제인이 사랑한 새로, 용맹하고 포기를 모르는 끈질긴 성격은 수많은 애국지사와 위인을 배출한 충절의 고장 충남의 기개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8-24 18:35

충남도가 충남 2030 문화비전 공론화 및 문화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소통·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24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충남 2030 문화비전 행복 인(IN) 문화’ 포럼을 열고, 지속가능하고 품격 있는 충남 문화정책 발굴·추진을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양승조 지사와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도 담당 공무원, 도의회, 공공기관 및 지역 문화예술단체, 시군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보고,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우선 이날 포럼에서는 충남연구원 박철희 선임연구원이 충남 2030 문화비전 및 10대 선도시책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이어 김영현 국가균형위원회 문화전문위원이 ‘접근이 편리한 문화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모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접근 편리한 문화시설 조성 및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또 이한호 쥬스컴퍼니 대표가 ‘지역 젊은 예술인이 정착하는 청년예술인 육성정책’을, 안태호 예술경영지원센터 웹진 예술경영편집장이 ‘문화양극화 해소를 위한 문화 다양성 확대’를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발표 이후에는 발표자와 지정토론자 간 심도 있는 주제별 토론을 진행해 지역 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했다.도는 앞으로 포럼 등 논의의 장을 더욱 활성화해 문화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방안을 찾고 시군 및 민간단체, 전문가와 함께 소통·교류를 지속하며 문화정책을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오늘 포럼은 ‘문화로 행복한 새로운 충남’을 여는 활발한 논의의 장”이라며 “이제 문화 속에서 행복의 꽃이 필 수 있도록 충남 2030 문화비전을 보다 구체화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어 양 지사는 “우리 도는 지난해 비전 수립 이후 중장기적 정책을 다수 도출했고 이를 토대로 10

충청남도 | 이경 | 2021-08-24 18:34

충남도가 다음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특별경영안정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업체당 지원 금액은 최대 1억 원으로 대출 기간은 2년(2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도는 업체와 은행 간 약정 대출 금리의 2%p를 보전해준다.지원 대상은 도 정책자금인 제조업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은 업체 가운데, 금융기관과 대출받을 당시 약정한 대출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근로자 수 10인 미만 기업이다.일반 제조업 경영 안정 자금을 대출받지 않은 업체의 경우, 추석 명절 특별자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일반 제조업경영안정자금을 먼저 받고 대출 기간이 종료되기 전 특별자금을 신청하면 된다.명절 특별자금 신청 및 문의는 사업체가 소재한 시군 관련 부서나 충남경제진흥원에 하면 되고, 도에서 융자추천서를 발급받아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산업-기업통상교류-기업SOS넷-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성일 도 소상공기업과장은 “상시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으로 자금 신청 한도 2억 원 제한을 받았던 기존 제조업경영안정자금 대출업체에 대해 자금난 해소 차원에서 업체당 최대 1억 원씩 특별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정책자금을 적기에 신속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8-24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