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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교가 소재한 담양 지역 유명 맛집들이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전남도립대학교는 지난 14일 김갑례 승일식당 대표와 박영아 담양애꽃 대표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써달라며 각각 1천만원과 200만원의 인재양성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특히 박영아 대표는 지난해에도 2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김갑례 대표와 박영아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학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을 이끌어갈 청년들이 마음 놓고 공부에 정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대중 총장은 “지역 후원가의 장학금 기부로 경제적인 곤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대표한 업체들이 인재양성에 동참해 줘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말했다.전남도립대학교는 전라남도가 설립해 운영중인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으로, 그동안 정부 대학평가 우수대학 9관왕을 차지해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특히 올해 교육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맞춤형 인재 육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5 18:03

전주역사박물관(관장 이동희)은 전주문화연구회와 함께 를 이번 주말 17일부터 시작한다. 전라감영 지식투어는 2020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일 복원을 마친 전라감영을 기념하고, 복원된 감영 관아건물들을 하나하나 돌아봄으로써 시민들에게 전라감영을 소개하고 이해를 도모하는 답사프로그램이다. 역사, 건축, 발굴이라는 세 주제로 나누어,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참여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매 회 20명으로 제한될 예정이며, 접수는 전주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답사 강사로는 10월 17일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장을 시작으로, 18일 홍승재 교수(원광대학교), 24일 조법종 교수(우석대학교), 25일 남해경 교수(전북대학교), 31일 홍성덕 교수(전주대학교), 11월 1일 강원종 전주문화유산연구원 실장까지 총 6명이 나설 예정이다.전라감영 일원에서 진행될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가 있다. 예부터 임금에게 진상하는 부채와 한지를 만들고, 완판본을 제작했던 전라감영에서 직접 진상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진상품 만들기 체험은 10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6주 동안 매주 토·일요일 10시~17시까지 이루어진다. 전주역사박물관 이동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에게 전라감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전라감영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통하여 지속적인 관람콘텐츠 확충에 기여하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5 09:45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5일간 농업테마공원 일원에서 ‘고구마 캐기 및 벼 베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코로나19 사태로 체험학습 기회가 사라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현장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구마 캐기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조치가 가능한 최소 인원으로 한정, 하루 2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 진행된다.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며, 전화(061-462-2796)를 통해 16일까지 접수 하면 된다.참가자들은 500㎡가 넘는 고구마밭에서 호미 등을 이용해 고구마를 직접 캐보고 가져갈 수도 있다.농업박물관은 체험 편의를 위해 낫, 호미, 봉투, 장갑 등 도구와 함께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착용 하고 3m 이상 거리를 유지하며 체험행사를 갖게 된다.특히 첫째 날인 19일에는 농업테마공원 벼 한살이 체험장에서 낫으로 직접 벼를 벤 후 타작마당에서 개상․홀태․풍구 등 재래 농기구를 사용해 탈곡해보는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임영호 관장은 “코로나19로 지나치게 위축된 사회적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개선해 보기 위해 당초 계획한 행사규모의 1/5 수준으로 축소해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가을 수확의 풍성함을 느껴 보고 전통 농경문화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4 19:28

전라라도는 14일부터 3일간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제18회 전라남도 옥외광고대전’ 수상작으로 꾸며진 우수 간판 디자인 전시회를 가진다.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방역 조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해 개막식을 포함한 시상식 행사 등은 비대면으로 추진된다.올해 전남 옥외광고대전 공모는 창작디자인(업체․일반․중고생 3개 분야) 및 기설치광고물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학교수와 디자인․광고분야 전문가 등 6명의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총 237개 작품 중 29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창작디자인 ‘업체’ 부문에선 광고기획사 김인철 씨의 ‘고집불통 바삭튀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영세업체를 위한 무료간판 지원 사업과 연계한 우수한 디자인 시안으로, 간단하면서도 판매 의도를 명료하고 창의적으로 꾸며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창작디자인 ‘일반인’ 부문에선 광고물로서의 기능과 함께 출품자의 노력, 창의력이 돋보인 세한대학교 안장미․김지윤 씨의 ‘내 병 어딨지? 캐릭터 굿즈샵’ 작품이 금상을 수상했다.이밖에 목상고등학교 장원혜 학생의 작품 ‘에티켓’이 창작디자인 ‘중․고생’ 부문서 금상을, 유한회사 사인아트 진경미 씨의 ‘꽃-은혜화원’이 기설치광고물 부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전라남도는 ‘으뜸 전남’의 품격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옥외광고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광고물에 대한 인식 변화가 민간차원에서 일어나야 거리문화와 도시경관이 바뀌고 도시 품격이 한단계 더 높아질 수 있다”며 “이같은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전라남도는 지원을 강화해 간판문화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4 19:27

전라남도는 오늘 23일까지 바이오 메디컬 허브 예비타당성조사 예정사업에 대한 네이밍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블루자원 기반 면역중심 바이오·의료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예타 사업으로 ▲난치성 질환치료 첨단의료 거점 구축 ▲백신․면역치료제 및 천연물의약 전주기 지원시스템 구축 ▲의료 연계 자연치유 산업생태계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남의 풍부한 의료·의약·치유 자원을 활용한 면역특화 바이오 메디컬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해 K-방역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예타사업의 핵심이다.전라남도는 공모를 통해 향후 K-방역(진단, 백신 등) 및 바이오 메디컬 연구와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의 핵심인 ‘바이오 메디컬 허브’를 상징할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할 방침이다.이번 네이밍 공모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15자(띄어쓰기 포함) 이내의 네이밍을 작성해 이메일(calvinj1@tenopa.co.kr)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당선작 29명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을 비롯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입선 20명을 뽑아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청 누리집(www.jeonnam.go.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공모로 확정된 사업 명칭을 반영에 내년초 정부에 예타사업을 제안하고 오는 2023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이번 네이밍 공모는 ‘바이오 메디컬 허브’ 사업이 전남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임을 도민에게 널리 알릴 계기가 될 것이다”며 “전남이 K-방역 핵심기술을 선점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모를 통한 네이밍 선정 사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3 17:40

전라남도는 문화재청 주관 ‘2021년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에 도내 4개 시‧군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 4천 4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문화를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체험하면서 종가문화를 비롯한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일반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첫 시작된 사업이다.문화재청은 내년 지원대상으로 전국 12개 시‧도에서 총 40개 사업(국비 25억원)을 선정했으며, 이중 전라남도는 5개 사업이 선정돼 지역 종가문화 발전 및 문화관광 활성화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내년 추진될 사업 프로그램은 ▲나주 남파고택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종가 역사문화 배우기’ ▲구례 운조루의 ‘운조루 문화뒤주 프로젝트’ ▲강진 영랑생가의 ‘더 샵 252 영랑생가’ ▲강진 정약용 유적을 활용한 ‘명발당 유배지에서 길을 찾다’ ▲영암 죽정마을 옛담의 ‘영암 구림마을 종가여행’ 등으로, 각 지역의 특색에 맞도록 추진될 계획이다.전라남도는 올해 공모에도 이미 4개 프로그램이 선정된 바 있으며, 국비 포함 총사업비 3억 8천 600만원을 투입해 현재 나주, 구례, 보성, 영광에서 사업을 펴고 있다.내년에는 올해보다 규모가 확대돼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 8억 6천 600만원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정명섭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는 전남 종가문화 자원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결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종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3 17:39

전라남도는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가 10월 13일(화) 10:30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여당 인사, 경제부총리를 포함한 8개 부처 장관,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한국판 뉴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 시도별로 구상 중인 지역주도형 한국판 뉴딜 사업의 현황 및 실태를 점검하고 주요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전라남도를 포함한 6개 시도(전남, 대전, 경기, 강원, 경남, 제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사례 발표, 한국판 뉴딜 확산방안, 그리고 시·도지사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모두 인사에서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하고자 한다”면서 “정부는 담대한 지역균형 발전 구성을 갖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발전 전략으로 한국판 뉴딜을 강력히 추진하여야 한다”고 밝혔다.시도발표 순서에서 김영록 도지사는 ‘신안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그린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을 발표하였다.김지사는 “정부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해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있듯이 전라남도는 청정 자원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복합해서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블루 에너지를 위해 “대통령 공약사항인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를 반드시 성공시켜서 그린국가 선도에 성공신화를 써내려 가겠다”고 강조했다.또 “2030년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을 도약으로 하는 정부 목표를 위해 전국 1위의 해상풍력 잠재량을 토대로 서울과 인천시민이 1년간 사용가능한 8.2GW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역설했다.본 사업은 2030년까지 48조원을 투입하게 되며 단일단지로는 세계최대 규모이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3 17:37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 영광군, 신안군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3일간 ‘2020 소금박람회’를 개최한다.지난 2009년 시작된 ‘소금박람회’는 올해 ‘자연이 선물한 건강한 맛, 천일염’이란 주제로 펼쳐지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안전한 관람과 물건 구매가 이뤄질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천일염 주산지인 신안군과 영광군에 마련된 온라인스튜디오 및 홍보관의 생생한 현장 상황을 박람회 공식 누리집(http://www.naturalseasalt.kr)과 유튜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전라남도는 천일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코자 박람회 누리집에 ‘명품 천일염 온라인 쇼핑몰’을 열어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상품을 충분히 검색해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 누리집을 통해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소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다채롭고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천일염 사용을 통한 건강한 음식 만들기 ▲다양한 소금활용법을 담은 UCC 공모전 ▲가수 추가열, 신인선과 함께하는 천일염 토크콘서트 ▲개그맨 권진영, 임혁필과 떠나는 소금길 랜선투어 ▲한의학 박사와 소통하는 건강한 천일염 특강 등으로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선보일 계획이다.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에서 생산된 고품질 천일염의 우수성을 홍보해 천일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소비자들이 좋은 소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2 18:30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지 못했으나 두 간호사의 헌신과 봉사정신은 영원히 기원돼야 한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을 맞은 올해 소록도의 두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100만인 서명운동과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 및 오스트리아 전 대통령 접견 등 두 간호사의 헌신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또한 고흥군,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사)대한간호협회 등과 함께 사택 등록문화재 지정, 기명우표 발행, 공익방송 등 선양사업을 비롯 나눔연수원 운영, 국내외 홍보 활동 등 사업을 추진해 왔다.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로 1960년 초부터 2005년까지 40년 이상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 환자의 재활치료를 도왔으며, 관련 의료시설을 건립하고 영아원과 보육시설을 도입하는데 기여했다.오스트리아에서 요양 중인 마리안느는 “평소에도 제가 하는 일 중 특별한 것은 하나도 없었고, 그저 믿음에 따라 함께 생활했을 뿐이다”며 “노벨평화상 수상 여부에 크게 개의치 않아 왔다”고 밝혔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두 간호사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우리에게 베푼 노고에 조금이나마 감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며 “하지만 수상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 분들의 숭고한 인류애와 희생정신의 가치가 빛이 바랜 것이 아니므로 앞으로도 두 분의 헌신을 계속 기리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노벨평화상 수상 추진에 각고의 노력을 함께 한 고흥군, (사)대한간호협회,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및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올해 노벨평화상은 UN 산하 세계식량기구(World Food Programme)에게 돌아갔다. 세계식량기구는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2 18:29

전라남도는 8일 바이오산업을 시작으로 올해 4개 분야에 대한 온택트 투자설명회를 유튜브 등을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온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화된 비대면 방식에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의미로 일반적인 온라인보다 발전된 개념이다.전라남도는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코로나19 시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비대면 방식의 투자유치 활동 해법을 모색하고, 나아가 투자자중심의 지속 가능한 국내‧외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의 모델로 만들어갈 방침이다.올해 설명회는 바이오, e-모빌리티, 이차전지, 지식정보 등 4개분야로 나눠 각각 추진된다. 전남의 투자환경과 발전전략, 지원제도 등에 대해 기업인과 전문가, 관련 협회․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질의답변 중심으로 온라인 접속자에게 전남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게 된다.8일 첫 열린 바이오 분야 설명회는 현장과 온라인 유튜브 및 화상회의앱인 줌(Zoom)을 연계한 3방향 소통형으로 진행됐다.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남 바이오산업의 현황과 비전을 듣고 현장 및 온라인채팅 등을 통해 실시간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날 설명회가 전남의 바이오산업을 이해시키고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특히, 오기환 한국바이오협회 전무가 전남에 투자를 희망한 바이오협회 소속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지자체에 바라는 사항들을 공유하고 대안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화순생물의약산단에 바이오 필름 제조공장 설립을 결심한 임채광 알씨케이 대표도 “연구에서 대량생산까지 전주기 산업 추진체계 등이 잘 갖춰진 전남의 백신특구와 바이오산업 기반이 우리 기업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투자하게 됐다”고 말했다.앞으로 전라남도는 수도권 위주의 대규모 설명회보다는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국내․외 소규모 맞춤형 투자설명회를 매월 개최해, 비교 우위 첨단산업 분야의 우수기업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이병용 전라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코로나19로 투자유치 활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08 18:34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20특별기획전’ 개막 10일 만에 1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온·오프라인 전시관을 방문했다.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에 따르면 개막 이후 10일째인 지난 5일 기준 전시관 현장 관람객은 4천 762명, 온라인 전시관 방문자는 8천 655명으로 총 1만 3천 417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온라인 개막식 시청 조회수도 1만 2천회를 기록한 바 있다.이를 통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대중들의 예술에 대한 관심과 수묵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이번 2020 특별기획전은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 기원과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사회적 피로감 해소를 위해 마련된 전시회다.‘부릉부릉 수묵시동’을 주제로 현대적 감각의 수묵 디자인과 수묵 현대미술, 수묵영상, 수묵 미디어아트 등 전통적인 표현기법에서 벗어나 수묵을 새롭게 해석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80점을 만날 수 있다.특히 도시재생과 접목해 목포 원도심 근대역사문화거리 건물(세종소주방, 동아약국, 박석규미술관, 빈집전, 목포역사알리미샘터)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주목받고 있다.이와 함께 구조물, 빛, 향 등 다양한 매체로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초월해 연출한 ‘3평 미술관’은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진도 운림산방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전라남도의 국공립시설 제한적 운영 결정에 따라 철저한 예방수칙을 마련하고 지난달 28일부터 전시관을 개방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전시관을 직접 방문할 수 없는 관람객을 위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www.sumukbiennale.kr)에 수묵영상관과 VR전시관, 오디오 가이드 등 다양한 온라인 전시 콘텐츠가 마련돼 비대면으로도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이건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2020 특별기획전에 많은 관람객이 동참해 2021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에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08 18:32

전라남도는 구례 관광특구가 문체부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2년간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고 밝혔다.문체부는 서울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26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5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구례가 포함됐다.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력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 및 육성, 관광편의 기반 확충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비 50%를 지원한 사업이다.구례관광특구는 지난 1997년 구례군 토지면, 마산면, 광의면, 산동면 일대 78.02㎢ 규모로 지리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지정됐다.구례군은 지난 1989년에 지정된 지리산온천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축제와 관광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뒀다. 외국인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안내원(2명)과 안내시설(3개소)도 마련했다. 특히 다국어 관광안내지도 배포를 비롯 국제 철인3종경기 대회, 대한민국압화대전을 통해 구례관광특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이번 공모사업은 지리산온천 관광지 활성화로 침체된 구례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해 ▲산수유 군락지를 활용한 봄꽃축제 개최 ▲온천수를 활용한 체험형 물놀이 시설 보강 ▲산수유 관광콘텐츠 개발 ▲웰니스페스티벌 개최 등을 중점 사업으로 담고 있다.전라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수유와 연계된 종합적 자원을 축제화할 수 있게 됐으며, 산수유 열매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온천수 체험시설을 개선한 사계절 체험 관광지를 조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구례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킬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을 대표한 산수유 관광상품 개발과 온천수를 활용한 시설개선으로 관광객이 증가하면 지역경제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07 18:08

전라남도가 8일부터 9일까지 순천국제습지센터 내 야외 행사장에서 ‘2020 실패박람회 in 전남 리본박람회’를 개최한다.‘2020 실패박람회 in 전남 리본박람회’는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재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된 행사로, 온택트 방식으로 도민들과 소통에 나선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민참여 숙의토론, 실패학 콘서트, 온라인 상담마당, 인기 크리에이터 오픈 스튜디오, 토크콘서트 ‘비 개인 오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8일 오후 5시부터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진행될 개회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서동용 국회의원을 비롯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의료진, 봉사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박람회의 메인프로그램인 ‘도민참여 숙의토론’은 분야별 지역 이슈로 선정된 의제에 대한 권역별 순회 토론회를 갖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 정책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9월말까지 청년․공동체․사회적경제․여성 분야에서 선정된 주제를 전남 3개 권역(동․중․서부권) 9개 시군에서 도민과 함께 토론해 정책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으며,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취합된 의견을 토대로 최종 토론회를 거쳐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실패학콘서트’는 실패와 경험 속에서 얻은 성공에 대한 의미를 강연자와 청중이 함께 소통할 이색 토크콘서트다. 아나운서에서 여행자를 거쳐 현재 작가로 활동 중인 손미나 씨가 ‘실패를 대하는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자로 나선다.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돼 박람회 누리집(www.rebornexpo.com) 또는 유튜브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개회식을 시청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는 참여자에게 선물을 주는 ‘온라인 개회식 본방사수 이벤트’도 진행된다.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l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07 18:08

전라남도가 세계 배드민턴 최정상이 기량을 겨룰 ‘2021~2023 코리아오픈 월드투어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련 협회 등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라남도는 5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중수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 김영섭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 배드민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특히,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세계에 알린 화순 출신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와 현재 여자 세계랭킹 9위인 나주 출신 안세영 선수를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적극적인 대회 홍보와 분위기를 조성해 대회를 성공리에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을 대표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코리아오픈 월드투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국내 최고 국제대회로 지난 1991년부터 개최됐다. 전남에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0개국, 3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매년 6일간 대회를 치르게 된다.그동안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개최됐으나 지방에선 전남이 처음으로 3년 연속 대회를 유치해 전남 체육시설의 우수성과 스포츠마케팅 저력을 보여준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전라남도는 연도별 개최 후보지로 2021년 여수시, 2022년 순천시를 우선 선정하고 2023년 대회는 희망 도시 등과 협의 중이다.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전남을 비롯한 국내 팬들이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중수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은 “지역 배드민턴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며 “대회가 개최되도록 적극 도와주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와 개최 시·군 및 체육단체 모두가 윈윈할 수 있길 바란다”며 “배드민턴을 통해 전남지역 선수들과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05 16:56

문화재청이 주관한 ‘문화재 돌봄사업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전라남도 문화재 돌봄 사업이 지난해 이어 또 다시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더불어 전라남도의 사업 수행단체인 (사)문화재예방관리센터도 최우수 유공 단체로 선정됐다.전라남도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문화재 돌봄 사업의 기반확립, 역량강화 등 지표에 따라 전국 17개 광역시·도 사업을 심사했으며, 전남도 문화재 돌봄사업은 모든 부분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유공 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재 돌봄사업은 지난 2009년 전라남도가 문화재청에 제안해 전국으로 확대된 사업으로 문화재의 원형 보존을 위한 수시점검과 함께 경미한 수리를 상시관리하는 예방적 보존관리시스템이다. 문화재 훼손 방지를 비롯 사후 발생할 보수·복원에 따른 막대한 예산 절감, 보수 주기 연장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그동안 전라남도는 소중한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원형보존을 위해 (사)문화재예방관리센터와 ‘문화재 돌봄사업 운용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돌봄사업 운용방법을 표준화시키고, ‘문화재관리(수리)이력제’를 전국 최초로 실시해 문화재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등 문화재 돌봄 사업 육성·발전에 기여해 왔다.이같은 결과 전남도 문화재 돌봄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6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내며 타 시도의 모범사례로 선정돼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에 분포된 문화재 819개소에 대해 상시관리 하고 있다. 내년에는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코로나19로 관리가 어렵거나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문화유산을 추가로 관리에 들어갈 방침이다.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우리 선조의 숨결이 깃든 소중한 지역문화유산에 대해 보다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미래자산인 문화재를 후대에 제대로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03 22:19

전라남도가 코로나19 2차 긴급 민생지원의 일환으로 하객 수 50인 미만 제한과 위약금 부담 등으로 정상적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신혼부부들에게 1가정당 50만원의 결혼축하금을 지원한다.전라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본격화된 지난 8월 22일부터 시·군 및 자체 점검반을 통해 도내 결혼식장에서 치러질 예식 일정을 파악해 결혼식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써 왔다.이번 지원금은 많은 이의 축복을 받아야 할 결혼식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하객 수 제한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준 신혼부부들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의미도 담고 있다.지원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8월 22일~10월 11일) 중 전라남도 소재 결혼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신혼부부로, 신랑·신부·양가 혼주 중 1명 이상이 9월 23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둬야 한다.해당 신혼부부들은 9월 28일부터 10월 22일까지 결혼식을 치를 예식장이 소재한 시·군청에 결혼축하금 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방법 및 제출 서류 등은 전남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종분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확보예산 전액을 추석 전에 시·군에 교부하고, 신청 건수별로 지원대상임이 확인되는 대로 신속하게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한 협조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03 22:19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시대에 따른 언택트 홍보와 맞춤형 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수산물 매출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라남도는 추석 명절 고향 방문을 자제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추석 선물로 건강을 선물하려는 수요로 수산물 선물판매가 급증한 가운데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판촉으로 올해 87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전라남도는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사회 분위기에 발맞춰 지난 3월부터 전남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산물 시식회와 할인 행사를 가졌으며, 민·관이 함께 추진한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판촉전을 펼쳐 9.5억 원의 판매실적을 달성, 판매고에 한몫을 단단히 했다.특히 전남도가 운영중인 남도장터에서는 지난 4일 기준 농수축산물 200억 원의 매출 중 수산물이 4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나 증가했다. 이는 총 매출액 대비 수산물의 비율이 지난해 8%에서 22%로 상승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매출 급상승을 보였다.또한 TV 인기프로그램 SBS 맛남의광장과 KBS 편스토랑 등을 통해 수산물 홍보도 추진했다. 방송에서 전남지역 수산물과 관련된 신상품이 출시돼 12억 원의 판매실적과 새로운 레시피가 소개되면서 국민적 관심이 높아 판매 및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소비가 부진한 수산물을 위한 맞춤형 판로확보 대책도 마련했다. 넙치(광어), 우럭, 전복 등 대표 품목의 경우 도와 ㈜GS리테일이 가진 전남 농수축산물 1천 500억 원의 업무협약으로 수산물 기획전 등 원물 납품으로 지금까지 21억 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하는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의 영향으로 수산물 적체물량이 일부 해소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가격 안정세를 보였다. 일부 품목에선 가격이 상승해 어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이와 함께 수산물 가정간편식(HMR)을 개발 중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집에서 식사하는 경우가 많아져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이 각광받고 있으며 각종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전라남도는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03 22:18

전라남도가 호남의 국제관문인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지역 청정자연과 전통문화에 스마트관광서비스를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코리아 토탈관광 패키지(KTTP) 사업’ 유치 T/F팀을 운영한다.1일 전남도에 따르면 코리아 토탈관광 패키지 사업은 문체부가 수도권으로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위해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방 국제공항을 관문으로 지방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스마트서비스를 함으로써 해당 권역에서 모든 관광이 이뤄지는 ‘지역완결형관광’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문체부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지방 국제공항이 있는 전남과 부산, 대구, 충북, 강원, 5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서면과 발표심사를 통해 11월께 최종 2개 시․도를 선정해 각각 135억 원 규모의 정부 예산을 2021년 지원할 계획이다.이에따라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 체감형 한국관광 선도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코리아 토탈관광 패키지 유치 T/F팀을 구성, 5일 첫 회의를 하고 사업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는 등 본격 유치활동에 나서기로 했다.T/F팀은 송상락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김병주 관광문화체육국장, 전남관광재단, 관광 분야 대학 교수 등 전문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공모사업 기획전문가, 전남도 관련 실과장 등 20여 명으로 꾸렸다.첫 회의에서는 섬․해양 등 청정 생태자원과, 역사․예술․문화 등 풍부한 전통자원을 활용, 무안국제공항을 출발점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전남 구석구석을 누비며 한국을 제대로 알고 추억을 쌓아 다시 찾고 싶게 하는 콘텐츠를 집중 논의한다.김병주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직면한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지속가능한 성장이 기대되는 관광산업 육성이 절실하다”며 “전남의 강점인 풍부한 생태․전통문화 자원을 최대한 부각하고, 부족한 교통․쇼핑․숙박 시설 등을 보완하면 외국인 관광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01 17:49

전라남도가 코로나19 관광 대안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온택트 버스킹 공연이 뉴노멀 시대 새로운 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전라남도 유튜브 라이브 방송 ‘쿨한밤! 전남이 빛나는 밤에’가 최근 고흥 녹동 바다정원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온택트란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한 방식을 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자유로운 여행이 어려워진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전남의 야간관광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함께 여름밤을 느끼며 소통하기 위해 전남도 관광과와 대변인실, 농식품유통과 등 세 개 부서가 협업해 추진됐다. 지난 7월 19일부터 매주 1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담양과 해남, 순천, 목포(2회), 완도, 신안, 고흥 등에서 8회에 걸쳐 방송이 진행됐다.온택트 버스킹의 취지에 맞게 모든 방송은 시청자들의 참여로 구성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변화를 비롯 방송 주제와 관련된 실제 사연을 골라 실시간 댓글을 DJ와 게스트가 읽어주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015B, 김형중, 노라조, 더크로스 등 매주 다양한 가수가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음악과 어우러진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쿨한밤! 전남이 빛나는 밤에’는 방송을 통해 지역의 먹거리와 특산물도 소개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도 동참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지역 주민들의 맛깔난 지역 홍보를 통해 관광지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이벤트로 ‘남도장터’ 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특산물 판매 촉진을 도모하기도 했다.약 2개월에 걸친 기간 동안 실시간 시청자 수는 1만 7천여 명을 달성, 회당 동시 접속자 수 역시 200명을 웃도는 등 좋은 성과를 보였으며, 아름답고 시원한 청정 전남의 관광명소를 소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01 17:47

전라남도는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 기간(10월1일~8일) 중국 현지 관광지와 대형 쇼핑몰에서 전남 우수제품의 대대적인 판촉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판촉 이벤트는 전남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에서 수출기업 제품의 인지도 향상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산둥성 관광지인 ‘우디고성(无棣古城)’과 상하이 대형 ‘중성세계상성(仲盛世界商城)’ 쇼핑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펼쳐지며, 온라인은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인 왕홍이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우선 10월 5일 중국 산둥성 우디고성 축제장에서 농수산식품, 화장품 등 전남 우수 제품의 현장 홍보와 함께 왕홍 라이브 방송을 동시에 편다. 인기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과 ‘콰이쇼우’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또 상하이 2대 쇼핑몰인 중성세계상성에서는 28일부터 ‘전라남도의 美(자연), 食(미식), 樂(문화), 休(관광)’을 주제로 전남 우수제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차류와 과일즙, 과자류 등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현지 바이어 초청 상담회과 함께 도내 수출기업과 화상상담을 실시키로 했다.이밖에 홍보영상 상영을 비롯 가야금 등 전통악기 공연, 남도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전남관광 홍보도 진행해 방문객을 유도할 계획이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홍보영상 메시지를 통해 “중국과 가장 가까운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최대의 친환경 농수산물 생산지로 중국의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금번 판촉 이벤트에 중국 국민들의 취향에 맞춰 유자․석류․전복․김 등 농수산품과 K-뷰티 제품들로 엄선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전라남도는 중국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목포대 글로벌셀링센터와 중국 온라인 플랫폼 위챗상점 및 지커상점에 전남 특산품관을 개설한바 있으며, 지난 8월말부터 중국 현지에서 왕홍을 활용해 전남산 우수제품을 홍보‧판매하는 라이브 방송을 본격적으로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9-30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