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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육아정보 나눔과 부모 참여형 아이사랑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충북혁신도시 내 맹동혁신 공동육아나눔터 및 마더센터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운영 장소는 맹동혁신도서관 내 1층으로, 지난 7월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에서 지원하는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조성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이용자 모집 후 11월 말 본격 개소할 예정이다.이용 대상은 관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과 그 보호자로, 회원가입 신청서 작성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며, 이용 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로 공방놀이터·책놀이터·세계문화여행 등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부모 참여형 아이사랑 마더센터 프로그램은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오감놀이터(오르골케이크·비누클레이), 향기놀이터(비누꽃화분·페이퍼방향제), 만들고 놀고 꿈꾸고(셀로판지놀이·색모래놀이) 등 비대면 키트를 배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맹동혁신 공동육아나눔터 및 마더센터는 음성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복동)에서 운영하며, 운영 프로그램 또는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맹동혁신 공동육아나눔터(☎043-882-0962)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4 16:12

음성군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전남 순천시에서 개최하는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한다.군에 따르면, 전국에 있는 평생학습기관과 온 국민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를 통해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홍보관 및 체험 부스 운영으로 음성군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9월 금빛평생학습관 개관을 시작으로 현재 65개의 정기 강좌를 운영하는 등 평생학습도시 시즌2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또, 지난해 11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함께 ‘기후변화협약 실천 평생학습’ 선언을 한 후 환경과 관련된 평생학습을 추진 중이다.이번 박람회에서 음성군은 타 시군과는 차별화된 기후변화협약 실천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고, 가습효과와 공기정화를 할 수 있는 스칸디아모스 인형 꾸미기 체험 부스를 마련해 운영한다.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박람회를 통해 음성군 평생학습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타지역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해 한 단계 발전하는 평생교육을 실현할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박람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홍보뿐만 아니라 음성품바축제와 음성청결고추 등 음성군을 대표하는 축제와 농산물 홍보도 적극 나선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4 16:12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4일 기술보급사업 추진농가와 선도농가 등 농업인 56명을 대상으로 ‘2021년 음성군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기술보급사업 평가대상은 ▲작물환경분야 5개 사업 ▲소득기술분야 24개 사업 ▲축산경영분야 7개 사업 등 총 3가지 분야 36개 사업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분야별로 시간을 다르게 개최해 집합인원을 최소화하고 현장평가도 생략했다.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각 분야 사업에 대한 종합 평가와 함께 농가별 사업내용과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진행됐다.작물환경분야는 소식재배기술 관련 내용이 주를 이뤘으며, 관행재배 방식 대비 노동력과 자재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평가회에 참여한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벼소식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위해 올해 예산 4천만원을 투입한 바 있으며, 내년에도 소식 재배기술 교육과 시범사업을 연이어 추진할 예정이다.소득기술분야는 이상기후와 관련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강우차단시설 설치 시범사업 ▲기후변화대응 시설채소 생육관리 시범사업 등 4개 사업에 8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앞으로 사업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축산경영분야는 △무인 TMR급이로봇 △가금 왕겨자동살포기 △모돈개체급이기 △면역유도 곤충사료 등 노동력 절감 관련 사업과 △ICT 모돈 관리 △곤충첨가제 급이 등 신기술 적용 사업을 추진해 축산농가의 경영개선과 소득기반 조성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다양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농업분야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4 16:10

음성군은 국토교통부가 최근 확정한 ‘2021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에 생극제2산업단지가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산업단지 지정계획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에 따라 수립 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돼야 향후 산업단지 개발계획을 승인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계획에 반영된 생극제2산업단지는 생극면 신양리 일원에 기존 생극산업단지의 동쪽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체사업면적 40만㎡(산업시설용지 29만㎡) 규모로 BT(바이오), NT(신소재), MT(첨단) 관련 업종을 유치할 예정이다.군은 앞으로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관련기관 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충청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하반기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음성군 관계자는 “지난 2018년 준공돼 가동 중인 생극산업단지와 더불어, 생극제2산업단지의 개발을 통해 생극면의 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로 음성군 지역균형발전에 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2025년 생극제2산업단지가 준공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4 16:10

제13회 ‘한우의 날(11월 1일)’을 맞아 음성군 학생들이 학교급식으로 지역산 한우를 맛보며 매력에 푹 빠졌다.(사)전국한우협회 음성지부(지부장 김명길)에서 4일 한우자조금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관내 8개 초등학교에 불고기용 한우고기(설도, 우둔 등) 1천285인분 156kg(624만원 상당)를 제공했다.이에 발맞춰 음성군에서는 같은 날 한우협회가 지원하지 못한 26개 학교에 ‘음성산 농특산물 현물지원사업’으로 5천515인분 543kg(2천172만원 상당)을 제공해 지역 학생들이 우리 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에 지원받은 학교는 음성군 축산식품과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식자재를 공급받고 있는 관내 유‧초‧중‧특수학교로, 총 34개 학교에 공급물량은 6천800인분 699kg(2천800만원 상당)에 이른다.이날 음성읍 수봉초등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행사는 김명길 전국한우협회 음성지부장을 비롯해 조병옥 음성군수, 김상열 음성교육장 등이 참석해, 음성군 미래 주역인 학생들에게 맛있고 영양가 높은 급식 제공에 공감하고 한우 소비를 적극 장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상열 음성교육장은 “학생들이 우리 한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전국한우협회 음성지부와 음성군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양질의 영양을 섭취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국한우협회 음성지부의 나눔에 감사드린다. 음성군의 미래를 짊어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군에서도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전국한우협회 음성지부는 지난 2019년부터 관내 초등학교 급식에 한우고기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군은 그동안 과일 위주로 실시했던 ‘우수 농특산물 학교급식 현물지원사업’을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4 16:09

음성군이 수소 안전의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국내 최초의 수소가스안전 전문 교육시설인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이 4일 충북혁신도시에서 착공식을 가졌다.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착공식에는 홍순파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과장, 임호선 국회의원,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이상정 도의원, 김기창 도의원, 최용락 음성군의회 의장,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은 총사업비 153억원(군비 35억원 포함)을 투입해 충북혁신도시 내 맹동면 두성리 1525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만698㎡, 건축 연면적 2천154㎡,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하며, 오는 2022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은 2019년 1월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과 세계 최초로 제정한 수소법에 따라 수소 안전에 관한 교육 및 홍보를 위해 수소안전전담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수소시설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 해소와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수소에너지 안전 홍보관과 취급 부주의로 인해 일어나는 가스사고 감축을 위한 가스안전 체험관, 수소 관련 시설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실습 공간으로 조성된다.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은 음성군이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신에너지산업의 핵심 사업으로, 지난해 6월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주관하는 체험교육관 건립 공모사업에 참여해 다수의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선정됐다.군은 세계기후환경 변화로 인해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되는 현 상황에 발맞춰 다양한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국내 최초로 수소 버스·트럭 등 상용차의 부품 안전성 인증이 가능한 수소버스 부품시험평가센터 유치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화물공영차고지에 트럭·수소버스·승용차 등의 수소충전이 가능한 액화수소충전소와 수소연료생산시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4 16:05

음성군은 3일 충북도·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한자연 분원 설립 및 전기 다목적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임호선 국회의원, 허남용 한국자동차연구원장 등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군은 한자연 분원 설립과 한자연이 기획한 전기 다목적자동차산업 육성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한다.이와 함께 한자연은 음성군의 자동차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친환경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맺어진 자동차 관련 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음성군 미래 자동차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기후변화와 환경 규제로 전 세계의 내연기관 자동차 산업은 전기·수소를 활용한 친환경 미래 자동차 산업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며 “이러한 사회 변화에 발맞춰, 한자연과 함께하는 전기 다목적자동차산업 육성이 음성군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미래 신산업으로 5대 신성장동력산업을 선정하고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 자동차 분야는 ▲용산 자동차 부품 특화 산단 조성 ▲특장차 부품 전문 클러스터 조성 ▲소방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미래 자동차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3 16:00

음성군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이하 플러스 센터)가 음성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의 체류·고용 등 민원처리에 큰 호응을 받고 있다.3일 군에 따르면,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 3층에 위치한 플러스 센터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외국인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해 설치한 기관이다.이에 외국인등록, 각종 체류허가, 고용허가, 범죄상담 등과 관련된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법무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음성경찰서가 입주하고 있다.올해 5월 개소한 이후 10월 말 기준 법무부 5천695건, 노동부 2천851건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이 각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해 편의가 크게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앞으로 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하게 되면 관내 기업체와 외국인 주민을 위해 큰 몫을 해낼 것으로 더욱 기대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다문화이주민 플러스 센터를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음성군에 정착한 외국인 주민의 사회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기관과 협업해 외국인 주민 정착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3 13:31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운영대표 강희진)은 2번째 업사이클 기획 전시 ‘유혹’을 본격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체험촌의 재생예술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김덕신 환경작가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됐다.전시 작품들은 작가가 직접 환경개선 활동으로 수집한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바다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활용해 만들어졌다.특히,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페트병을 자르고 다듬어서 색을 입힌 작품인 ‘화병, 모란, 연 시리즈’와 재료 본연의 재질을 살려내어 물감 및 이물질 등을 첨가 없이 만든 폐비닐 작품들은 주목할 만하다.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김덕신 작가의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을 담은 항아리와 꽃을 소재로 한 다수의 ‘항아리 꽃’ 작품을 선보인다.이 밖에도 플라스틱의 편리함에 빠져 환경오염 문제에 직면하게 된 사람들의 모습을 소재로 한 ‘유혹 시리즈’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인간이 던진 미끼의 유혹에 걸려든 물고기 최후를 비유한 작품으로, 인간과 자연, 환경과 생태의 공존을 작품에 담아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김덕신 작가는 “환경개선 활동으로 쓰레기를 주우며 수집한 재료로 작품을 만들었다”며 “그 과정에서 또 다른 환경 물질 배출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면서 재료 본연의 색과 재질을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작품 의도를 말했다.강희진 운영대표는 “지난 5월 입주작가 업사이클 전시에 이어 2번째 기획전시를 마련했다”며 “관람객의 변화를 추구하는 예술이 곧 환경예술·재생예술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매주 월요일과 지정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는 2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043-873-0399)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난 2일 열린 전시 오픈 기념행사에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3 13:30

◇ 오랜기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방치된 장기미해결 사업 적극 추진➠ 대표사업 15건 제시, 평균 해결기간 13.6년, 총사업비 6,825억원 규모➠ 정주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 장기미해결 사업 해결을 위한 새로운 추진 동력 마련- 적극적인 대규모 공모사업 추진과 확장적 재정운영으로 전략적인 재원 마련- 중앙부처, 유관기관 수시 방문, 발로 뛰는 발품행정- 포기하지 않는 꾸준한 대화와 설득의 소통행정➠ 유연한 행정, 발상의 전환‘적극행정’으로 완성◇ 주요 장기미해결 사업 추진사례(15건)① 용산산업단지 조성, ② 음성생활체육공원 조성, ③ 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건립④ 국지도49호선 용산~서충주IC 시설개량사업,⑤ 대소~삼성 간 4차선 지방도 확포장사업, ⑥ 중동보건진료소 신설,⑦ 음성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⑧ 삼성면 복지회관 건립,⑨ 상우산업단지 조성, ⑩ 국립소방병원 유치,⑪ 음성신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 ⑫ 금왕 용담산 근린공원 조성,⑬ 금왕읍 도시계획도로(중로1-4) 정비사업, ⑭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⑮ 효성빌딩 철거군은 11월 3일 2층 상황실에서 민선7기 음성군이 해결한 장기미해결 사업 추진현황과 성과에 대해 설명하는 언론브리핑을 갖고, 앞으로도 미해결된 사업들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포부를 제시했다.민선7기 출범 이후 음성군은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이란 군정 슬로건을 내걸고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목표로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오고 있다.하지만, 민선7기 출발점에서 본 음성군은 희망차지만은 않았다.용산산업단지 조성, 금왕읍 실내체육관 건립, 응급의료 종합병원 유치,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삼성복지회관 건립, 효성빌딩 철거 등 민선6기까지 실타래처럼 얽혀 풀지 못했던 장기 미해결 사업이 가장 큰 숙제로 남아있었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조병옥 군수는 40년간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이전과는 다른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3 13:25

충북 음성군이 친환경 약용작물 생산과 구매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음성군은 2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옴니허브·동우당제약(주)(대표이사 허담), 음성약용작물드림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박현규)과 함께 ‘음성군 친환경 약용작물 생산 및 구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개발하기 위해 음성을 약초재배 주산단지로 전환하고, 지황 등 약용작물을 고품질로 재배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군은 약용작물 재배농가에 정책산업을 지원하고,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새기술보급사업과 기술지도, ㈜옴니허브·동우당제약(주)은 약용작물을 우선 구매한다.또, 음성약용작물드림영농조합법인은 지황 등 약용작물을 고품질로 생산 및 공급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그동안 약용작물은 중국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품질의 국산 약용작물이 중국산을 대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은 지황 이외에도 황금, 잔대, 복령 등 다양한 약용작물 재배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2 16:00

음성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잼토리투어(구. 별미투어)’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관광두레 스토리 공모전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2일 군에 따르면, 관광두레 스토리 공모전은 청년과 중장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관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구성원들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내용을 주제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지난 9월 16일 주최한 공모전이다.10월 13일까지 한 달간 이어진 공모전에는 전국에 있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심사과정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이 가운데 지난 9월 말 관광두레 선정 후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잼토리투어가 전국에서 앞서서 활발히 활동 중인 다른 주민사업체들을 이기고 영광의 대상을 거머쥔 건 실로 기적 같은 일이다.잼토리투어는 ‘코로나로 인한 여행업 경력단절을 극복한 청년들이 관광두레로 제2의 도전을 한 이야기’를 주제로,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 갇혀 좌절과 불안으로 살던 청년들이 든든한 파트너인 관광두레와 함께 관광 자원이 부족한 음성군에서 신역사를 쓰기 위해 용기를 얻어 새롭게 도전하고 있는 과정을 이야기로 담아내 큰 공감을 얻었다.지난 3월 말부터 음성군 관광자원 조사와 주민사업체를 발굴해왔던 이아리 관광두레 PD는 “앞으로도 음성군 주민사업체들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책임지는 관광조직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관광두레 스토리 공모전 대상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의 사업추진이 더욱 기대된다”며 “지역주민이 지역관광에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두레 사업이 육성되도록 음성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앞선 5~6월 전국적으로 약 400여 곳이 참여한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서류평가, 온라인 아카데미, 사업계획서 발표 평가 등 심사 과정을 거쳐 음성군 내 사업체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선정된 주민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2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