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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도내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이커머스 기업 쿠팡과 협업을 추진한다.도는 올해 도내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쿠팡과 연계, 마케팅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당진시 스마트팜단지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 농업인(평균연령 31세)이 주체가 돼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이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팜 온실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토마토와 딸기를 생산, 쿠팡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1차 판매에서 약 1톤의 딸기와 토마토를 모두 완판했으며, 앞으로도 쿠팡을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도는 이번 협업이 도내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침체한 농업‧농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복잡한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 제공하고, 청년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도 관계자는 “도에서는 다양한 유통업체와의 상생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농산물 마케팅과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대형유통업체뿐 아니라 도내 마트에도 충남 농산물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쿠팡과 2019년부터 전략적인 업무 협업을 추진해 2020년에는 165억 원의 농산물 판매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08 17:50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확산 대응 및 국민적 심리지원을 위해 정부에 제안한 ‘심리 상담지원 시스템’이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화됐다.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3월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자가격리 앱을 활용한 선제적 심리 상담 지원시스템을 개발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 시스템은 기존 행정안전부 자가격리 앱에 심리진단‧상담 신청 기능을 추가 탑재하는 것이 골자다.자가격리자 본인이 심리 상담을 희망할 시 지자체별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상담을 지원, 자가격리자의 심리 안정을 돕게 된다.도는 이번 앱 개발이 자가격리자의 심리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그 결과를 관할 센터로 제공해 시기적절한 맞춤형 심리 상담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했다.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우울감과 무력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 현상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다”며 “자가격리자의 우울증이 심화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 같은 사업을 정부에 건의해 전국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충남도에서도 5월 중에 심리지원 앱을 자체 개발 보급하고., 비대면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코로나19로 우울, 불안 등을 겪는 도민 스스로 마음을 살펴보고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08 17:49

양승조 충남지사가 도내 청년농부의 고충을 듣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도 농업기술원은 8일 기술원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청년농부와 함께하는 소통‧공감 토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청년을 담은 농촌은 ◌◌◌이고, 청년을 닮은 농업은 ◌◌◌이다’를 주제로, 도내 청년 농업인은 농촌에 정착하는 데 어려운 점을 비롯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토크 현장에서는 청년 농업인 정책 방향은 물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통해 활력 있는 농업‧농촌을 건설하기 위한 의견 등이 논의됐다.청년농업인들 사이에서도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생산 노하우를 비롯한 회원 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양승조 지사는 “청년 농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살기 좋은 농촌, 정년이 없는 돈 버는 농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며 “청년 농업인의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4-H연합회는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갈 청소년과 청년들이 4-H(Head 지식교육, Heart 덕성교육, Hand 노력, 근면 교육, Health 체육) 이념을 생활화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민주시민 육성을 통한 사회교육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08 17:48

충남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양극화 해소를 위한 주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실·국장,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총괄보고, 실·국별 보고 및 토론, 종합 정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올해 사회정책 기본 방향과 ‘혁신적 포용국가 2.0’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 양극화 해소 정책의 지향점 및 2030년까지의 주요 지표 목표점을 설정했다.이날 총괄보고를 맡은 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도 양극화 해소 정책의 지향점으로 ‘소득, 일자리, 무주택자, 대·중소기업, 정규직·비정규직 간 격차 해소’를 제시하고, 전국 단위 정책과의 연대 및 분야별 전문가 토론·포럼을 추진해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이어진 실·국별 보고에서는 실·국 단위 양극화 해소 정책과제 62건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했다.신규 정책과제로는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추진 내실화 △만 3∼5세 무상보육 실현을 통한 보육 불평등 해소 △교육 격차 및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어업인 기본소득·일자리·정주 여건 등 양극화 해소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 △저소득층 농식품 바우처 지원 등 37건을 추진한다.보완 과제로는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추진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노인·장애인 소득 보호를 통한 소득 불균형 완화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 지원 △소외 지역·계층 문화 향유 및 활동 지원 등을 지속 수행한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 위기 속 사회, 문화, 교육, 보건, 환경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이를 살피고 점검하면서 함께 대안을

충청남도 | 이경 | 2021-04-08 17:47

계절의 일상적 흐름 속에서 빛나는 자연에 대한 동경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만나다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인간의 어떤 개입 없이도 약속이나 한 것처럼 꼭 같이 변하는 계절을 보노라면 자연의 강력한 힘에 절로 감탄을 하게 된다. 이러한 자연에게서 깊은 감동과 영감을 받아 과거부터 많은 예술가들이 자연을 노래해 왔으며, 이번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를 통해 발간되는 임영희 시인의 제5시집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과 제6시집 『아름다워라 산하여』 역시 이러한 전통의 연장선으로서, 인간이 누리는 아름다움의 근원이자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자연에 대한 동경과 찬미가 정돈된 시어로 녹아 있다.1973년 제1시집인 『구슬빽과 허리띠의 의미』 이후 5개의 시집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임영희 시인은 매우 독특한 작가다. 20여 년간은 시와 관계가 없는 삶을 살았다고 말하며 시를 쓰겠다는 특별한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도, 명시로 세상에 이름을 떨치겠다는 욕망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임영희 시인. 그저 마음속에 생각나는 낱말을 엮어 시로 써낸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하곤 하지만 다듬어진 시어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시인의 감성은 읽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이는 인위적으로 단련된 언어의 기술이라기보다는, 오랜 세월의 풍파에 맞서 살아온 인생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완숙한 시상(詩想)의 묘미인 셈이다.시인의 이번 제6시집 『아름다워라 산하여』는 설악산, 내장산, 지리산 등 웅장한 명소에서부터 작은 호수, 돌담길, 햇살 아래의 분수대 같은 작고 일상적인 곳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살아 숨 쉬며 풍진 세상 속에서 마모된 영혼을 치유해 주는 대자연의 큰 은혜와 함께, 잔잔한 일상 속에서 항상 함께해주는 벗들에 대한 감사함, 그리고 자연의 흐름 속에서 아쉽도록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세월과 변해 버린 고향에서 만나는 아련한 옛 추억 등의 감성을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고, 공감이 느껴지는 시어로 담아내고 있는 것이

문화 | 손혜철 | 2021-04-08 17:47

계절의 일상적 흐름 속에서 빛나는 자연에 대한 동경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만나다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인간의 어떤 개입 없이도 약속이나 한 것처럼 꼭 같이 변하는 계절을 보노라면 자연의 강력한 힘에 절로 감탄을 하게 된다. 이러한 자연에게서 깊은 감동과 영감을 받아 과거부터 많은 예술가들이 자연을 노래해 왔으며, 이번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를 통해 발간되는 임영희 시인의 제5시집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과 제6시집 『아름다워라 산하여』 역시 이러한 전통의 연장선으로서, 인간이 누리는 아름다움의 근원이자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자연에 대한 동경과 찬미가 정돈된 시어로 녹아 있다.1973년 제1시집인 『구슬빽과 허리띠의 의미』 이후 5개의 시집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임영희 시인은 매우 독특한 작가다. 20여 년간은 시와 관계가 없는 삶을 살았다고 말하며 시를 쓰겠다는 특별한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도, 명시로 세상에 이름을 떨치겠다는 욕망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임영희 시인. 그저 마음속에 생각나는 낱말을 엮어 시로 써낸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하곤 하지만 다듬어진 시어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시인의 감성은 읽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이는 인위적으로 단련된 언어의 기술이라기보다는, 오랜 세월의 풍파에 맞서 살아온 인생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완숙한 시상(詩想)의 묘미인 셈이다.시인의 이번 제5시집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은 일상 속에서 계절에 맞추어 변화하는 자연을 지켜보며 떠오른 시상을 엮어 낸 시집이다. 봄의 꽃잔치 속에서 느껴지는 순수함과 따스함, 여름 바다 앞에서 고백하는 대자연에 대한 귀의의 소망, 조용히 낙엽이 떠날 준비를 하는 가을의 아련함, 순수한 흰 눈 속에서 만물이 휴식하는 겨울의 평온함을 이야기하는 시인의 정제된 언어 속에서 대자연의 경이에 대한 아이같이 순수한 동경이 느껴진다. 여기에 더해, 2020년 초 갑자기 세상에 등장하여 많은 희생자를 내며

문화 | 손혜철 | 2021-04-08 17:44

대전시가 지역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촉진하고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선다. 우선, 올해 51개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3월부터 게시했으며 홍보물을 제작해 지역 대학교 및 고등학교에 4월12일부터 배포할 계획이다.* www.daejeon.go.kr 〉생활정보 〉 지역인재 의무채용 또한,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 밀착 홍보를 위해서도 관내 17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로 기 구축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찾아가는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국토부와 함께 공공기관 채용 시즌에 대비하여 지역인재 채용 대상 공공기관이 참여하는‘2021년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4월 8일부터 5월 26일까지 개최하고 공공기관 취업정보, 국가직무능력표준(NSC) 전략, 진로 적성검사 및 자소서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페이지 : www.innocity-jobfair.com아울러, 이전 공공기관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와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대전시와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업무 협약도 4월말 체결할 계획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의 올해 신규채용 인원은 한국철도공사 1,400여명을 비롯해 약 2,900명인 것으로 추산되며, 공공기관별 의무채용비율 18%~27%를 적용해 지역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용규모 : 대전 17개 기관 2,216명, 세종 11개 기관 215명, 충북 11개 기관 247명, 충남 3개 기관 258명대전시 관계자는“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를 위해 혁신도시법에서 정한 의무채용 예외규정* 완화와 의무채용비율 상향 조정을 위해서도 지역 정치권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외규정 : 채용인원 5명 이하, 석사학위 이상 연구직 채용, 지역본부/지사 별도 채용 등 한편, 지역인재* 의무채용은 수도권에서 이전한 공공기관에서

대전시 | 이경 | 2021-04-08 17:40

대전시는 지난 8일 오후 2시 외삼동 ㈜한화 대전사업장에서 2021년도 자원봉사 우수단체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철 ㈜한화대전사업장, 김영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장, 구자행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장, 송인준 유성구자원봉사센터장, 김강옥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장등이 참석했다. 동판제막식을 개최한 ㈜한화 대전사업장은 평소 ‵함께멀리′라는 기업구호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지역 어르신 100명을 초청하여 다과와 선물세트 전달 등의 경로효친행사를 실시해왔고, 소외계층 가정의 장판과 벽지를 교체하는 주택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등 남다른 사회공헌 활동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공헌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천 유공자 표창, 2019년도에는 국립현충원 자원봉사 우수단체 표창을 수상 받는 등 지역사회의 큰 모범이 되고 있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한화기업은 우리나라의 자주국방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기업으로, 평소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시대에 사회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아동학대와 취약계층에 대한 자원봉사도 관심있게 지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동행한 구자행 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최근 대전시 자원봉사활동에 기업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청소년이나 대학생 등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이 절실하다”며 젊은이들이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희망했다. 그동안 대전시에서는 지역의 기업과 기관, 단체의 사회공헌을 통한 공동체활성화를 위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 체결과 기업연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며, 매년 지역 사회공헌 자원봉사 우수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인증서와 동판제막식을 개최해왔다. 한편, ㈜한화대전사업장은 1952년에 화약업종으로 최초 설립하여 현재는 직원수 약 430명의 방산업체이며, 대전시와는 2019년 11월 노

대전시 | 이경 | 2021-04-08 17:39

대전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외식기피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지역 음식점들이 큰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식당을 확대 지정하고,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른 음식점 입식테이블 지원 확대, 배달 서비스 증가 맞춰 배달음식점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이행하는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450개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비롯하여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대상으로 자치구 및 소비자 감시원과 공동으로 현지 확인을 거쳐 지정할 예정이다. 지정된 업소에는 2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 민간 포털 및 지도앱(네이버, T맵 등)에 위치․지정 정보를 제공하여 코로나19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영업주는 자치구 위생과나 외식업중앙회 대전지회에 참여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입식 문화를 선호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외식업소의 요구를 반영해 음식점 입식 테이블 교체 지원 사업을 당초 50개소에서 300개소로 대폭 확대한다. 관내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대상으로 입식 테이블 교체․설치비의 50%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위해 4월 추가경정예산에 관련예산 3억원을 반영하고 홈페이지에 자세한 지원대상자 모집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1인, 2인 가족 및 맞벌이 부부 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트렌드 변화로 배달음식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배달음식점에 대한 불안도 함께 고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ㅇ 지난해 11월 서울 마포구에서 프랜차이즈 포장 족발에서 생쥐가 나와 모두를 경악시킨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먼저 족발․보쌈 취

대전시 | 손혜철 | 2021-04-08 17:32

대전시는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중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첫 예방접종을 실시한 지 40여 일 지난 현재까지 31,832명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비교적 보관이 용이한 아스트라제네카를 시작으로 4월 초 현재 요양병원·요양시설 13,990명, 코로나19 대응요원·병원급 이상·코로나-19 치료병원 15,855명 접종을 완료하여 동의자 대비 90%로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4월 1일부터 유성접종센터에서 시작한 노인시설(주거, 주야간보호) 동의자 4,542명 중 1,987명(44%) 접종을 진행 중이고, 4월 14일까지 접종을 완료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당초 4월 2째주부터 6월까지 접종 계획이던 노인돌봄종사자, 64세 이하 만성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초등 1~2학년 교사,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경찰, 군인, 소방 인력 등에 대한 접종은 잠정 연기되어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접종 관련한 상세 정보는 시 홈페이지 팝업창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을 통해 누적·일일 접종 현황, 지역별 접종인원, 이상반응 신고 현황 등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120 콜센터에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예방접종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에 덧붙여, “2차 예방접종을 통해서 집단 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코로나19 위험성이 낮아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민분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더욱 더 철저히 준수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4-08 17:31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2021년 외국인 등 거주지역 인프라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등 거주지역 인프라 조성사업은 외국인 및 북한이탈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생활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외국인과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주민과 화합할 수 있도록 ‘북한이탈주민 건강가정만들기 프로그램’등 다양한 지원하고 있으며,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노력해왔다. 이에, 지난 3월 10일 ‘서로 다름으로 함께하는 소통·공유 공간 늘(neul)’이라는 주제로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1차 서류심사를 거처 2차 현장평가 심의결과 최종 사업대상자에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국비 2억 원, 지방비 2억 원 총 4억 원의 사업비로 음식, 공연, 휴식 등을 주제로 한 6가지 테마 공간 (늘담, 늘랑, 늘보, 늘꿈, 늘벗, 늘품)을 조성하여 내년 초 지역주민과 외국인 및 북한이탈주민이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통 공유 공간‘늘(neul)’은 대전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동구 판암동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소재) 2층을 리모델링하여 총 면적 273㎡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는 2009년부터 대전에 전입한 북한이탈주민의 초기정착지원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며, 판암역과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공간조성에 가장 적합한 입지로 평가되는 곳이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적응센터에서 진행하는 정착프로그램과 새롭게 조성된 소통 플랫폼을 연계하여 실효성 있는 정착지원 사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이현미 청년가족국장은“북한이탈주민과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민과의 화합이 필수적이다&r

대전시 | 이경 | 2021-04-08 17:30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공연환경의 활성화를 위해 공연기회가 대폭 줄어든 지역 아티스트를 적극 발굴·지원하는 ‘토요예술무대’프로젝트를 추진한다.올해 개관 9주년을 맞이하는 천안예술의전당은 대표 콘텐츠인 ‘11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경험을 살려 이번 ‘토요예술무대’를 통해 소극장 공연 콘텐츠의 다양성과 극장 활용성의 외연을 넓혀나갈 계획이다.토요예술무대는 성악솔리스트, 국악앙상블, 목관 5중주, 챔버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음악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충남 전 지역의 아티스트를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진행과 해설은 KBS 공채개그맨 출신으로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무용 등에서 전문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예술MC 김병재가 맡는다.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좌석배치 등의 방역시스템 유지는 물론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방 1열에서도 온라인으로 실시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당초, 3월 2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충남 유일의 목관5중주 앙상블인 ‘앙상블메종’이 4월 17일 오후 5시에 첫 출발을 알리게 됐다.공연은 ▲목관5중주 ‘앙상블메종’ ▲천안챔버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앙상블 ‘노이에클랑’ ▲아르케앙상블 ▲금관 5중주 ‘나인스코드브라스밴드’ ▲첼로콰르텟 ‘치엘로첼로’ ▲국악앙상블 ‘공간’ ▲프라임 솔리스트앙상블 등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운영된다.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아티스트들에게 적극적인 출연기회를 제공하고 재능기부 등 다양한 협력들이 필요한 프로젝트인 만큼, 공연문화를 사랑하는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방문하는 관람객들

천안시 | 이경 | 2021-04-08 17:26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천안시 공직자들이 명품 천안배 생산을 위해 배꽃을 수정하는 인공수분(화접) 작업 일손돕기에 적극 나섰다.박 시장은 8일 성환읍 왕림리 일원 여성농가주 농가를 방문해 강덕수 농협중앙회 지부장, 성환·직산농협 조합장, 천안배원예농협 조합장과 인력이 부족한 배꽃 인공수분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농정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드론활용 배꽃 수분 시연에 참여했다.천안시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21년째를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에 따른 자원봉사자 수가 급감하는 등 농가들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가 소규모 고령농가나 여성농가주 등을 우선으로 선정해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일손을 지원한다.배꽃은 짧은 기간에 피는데 인공수분 시기를 놓치게 되면 착과율이 떨어져 수확량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일시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다. 이에 인공수분 일손돕기는 적기 수정을 도와 한해의 농사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매년 조금씩 빨라진 배꽃 만개 시기는 올해도 작년보다 1주일 정도 앞당겨져 농가들은 인공수분을 서두르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배 재배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시는 22개 부서 166명을 투입해 23개 농가 약 20ha에 일손돕기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성환읍, 성거읍, 직산읍, 입장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천안배원예농협과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한다.또 이날 시는 배꽃 개화기 수분작업에 따른 많은 인력동원의 불편과 생산비 증가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드론을 활용한 배꽃 수분 시연회를 열었다. 10일부터 12일까지는 3일 3회 율금리 일원에서 배꽃 가루를 드론으로 살포할 예정이다.드론으로 배꽃수분 작업을 하면 인건비와 노동력 등 획기적인 비용절감과 인력절감은 물론 배꽃 개화기 일손 부족 해소로 배 농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돈 시장은 “농가 일손돕기 현장에서 농민들과 만나 농업인의 고충을 직접 체험하게 돼 기쁘

천안시 | 이경 | 2021-04-08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