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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365개 섬을 대표하는 10대 섬 선정 결과 금오도가 1위를 차지했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세계 최초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도시 홍보를 위해 365개 아름다운 섬을 대표하는 여수 10대 섬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대표 섬 1위는 트레킹하기 좋은 명품 탐방로 ‘남면 금오도’가 선정됐으며, 2위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오동도’, 3위는 신이 내린 천혜의 비경으로 알려진 ‘거문도’가 뒤를 이었다.이밖에도 ‘돌산도, 낭도, 백도, 사도, 하화도, 장도, 여자도’가 10대 대표 섬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3일부터 3주간 진행했으며, 전문가 1차 의견 수렴을 토대로 시민과 공무원 등 약 2,0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선호도가 높은 순으로 최종 10개 섬이 선정됐다.선정된 섬에 대해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시 콘텐츠 및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섬 관광 활성화 홍보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10대 대표 섬 선정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도시 여수의 보석같은 섬들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선정된 10개 섬 이외에도 우리 시의 더 많은 섬들이 널리 알려지고 명품화될 수 있도록 섬 발전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1-30 15:49

종합 | 강진교기자 | 2021-11-30 15:17

강원 MICE 인재 육성을 위하여 강원도관광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원 MICE 서포터즈가 지난 29일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제 8기 강원 MICE 서포터즈 워크숍 및 해단식’을 끝으로 2021년도 활동을 마무리 했다.강원 MICE 서포터즈는 MICE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강원도 내 재‧휴학 중인 대학생뿐만 아니라 주민등록상 강원도민인 타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강원 MICE 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고 강원 MICE 인프라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었다.이번 행사는 2021년도 한해 서포터즈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 개인부문 2명, 팀 부문 2팀, 프로젝트 우수 1팀을 선정 및 시상하여 그 간의 활동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개인활동 부문의 최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된 이정연 학생은 내달 7일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MICE 대상의 우수 MICE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강원 MICE 서포터즈는 지난 6월 발대식 개최 이후, 팀 프로젝트 및 매월 미션을 수행하며 강원 MICE 산업을 알리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재단은 취업역량강화 교육, MICE 행사 운영보조요원 기회 등을 제공하며 서포터즈의 MICE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였다.강원도관광재단 정유진 MICE팀장은 ‘강원도관광재단은 미래 강원 MICE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강원 MICE 서포터즈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21-11-30 14:53

이차영 괴산군수가 30일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자유장’을 수상했다.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7주년을 기념해 30일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자유수호지도자 전진대회’에서 야오잉치(Yao Eng Chi)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한국자유총연맹 송영무 총재(전 국방부장관)가 상을 전달하였다.이차영 괴산군수는 민선7기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취임한 이래 민주시민교육, 태극기 달기운동,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북한이탈주민지원 사업추진 등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소통행정 실현에 앞장서 왔으며, 민주적 리더십으로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위해 적극 힘써 왔다.특히, 예산6000억원 시대를 개막하여 괴산 발전 기반 강화로 주민 1인당 예산액 1627만6000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하고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개최 확정과 농업농촌예산 1000억원 시대 돌입,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괴산순정농부’개발·보급을 통해 괴산 순정농업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에 적극 투자해왔다.민선7기 3년간 1조8149억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한 괴산군은 시스템반도체 업체 네패스를 유치해 K-반도체 벨트에 포함되는 등 국가미래산업 선도지역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자유장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을 수상한 것은 평화와 번영의 동력인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새기겠다”며, “앞으로 군민의 안보의식과 복리증진 등 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세계자유민주연맹(WLFD)은 민주주의의 발전과 인류 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결성된 국제민간기구로, 2001년부터 매년 연맹의 설립 목적과 활동에 부합하는 활동을 하는 국내 대외 인사를 선정해 자유장을 수여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30 14:51

안동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1년 농촌활력분야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했다.금번 평가는 국유재산, 농촌개발, 기반조성분야 등 농촌활력 분야 주요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및 평가를 통해 업무역량 강화 및 우수 시‧군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2개 지구(도산면, 예안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3개 지구(녹전면, 서후면, 남후면), 신활력플러스사업, 창조적마을만들기 6개 지구(예안면 도촌‧귀단2, 도산면 의촌‧태자2, 풍산읍 수2, 임하면 임하2),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2개 지구(서후면 대두서, 일직면 귀미1)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는 농촌협약 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등 꾸준히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64지구의 용·배수로 및 양수장 정비, 노후위험저수지 정비, 농사용 암반관정 개발 등의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7억 원으로 북후면에 밭기반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노후 위험시설을 정비해서 재해예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안동시는“앞으로도 기 시행된 농촌개발사업 및 농업생산기반 조성사업의 지속적인 관리와 더불어 농업 생활 여건 향상 및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11-30 14:36

충주시 앙성면·소태면 일원의 비내섬 습지(0.92㎢)가 환경부 지정 28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30일 지정·고시됐다.하천 습지인 비내섬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2018년 국립습지센터의 정밀조사와 충주시의 환경부 건의 이후 3년만으로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국립습지센터는 비내섬 습지가 한강 본류의 전형적인 중상류지역 하천 환경을 간직하고 자연적인 하천 습지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야생생물의 생태축 역할과 피난처, 휴식처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밝혔다.비내섬 습지는 다수의 멸종위기야생생물을 포함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2018년 전국 내륙습지 정밀조사에서 평가했다.충주시는 국립습지센터의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 환경부에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건의했다.이후 환경부 지정 절차 추진과정에서 미군 훈련장 이전, 습지보호지역 내 행위 제한과 관련한 부처 협의 등으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지연되자 비내섬의 무분별한 차량 출입과 캠핑 등으로 인한 생태계 훼손을 막기 위해 충주시는 지난해 9월 비내섬을 자연휴식지로 지정하는 등 보호지역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환경부는 2022년에 비내섬의 생태계 및 생물 종 현황, 습지 보전‧이용시설 설치계획,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지원사업, 습지 복원 및 보전사업 계획 등을 담은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충주시는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후 훼손지 복원, 자연보전이용시설 설치, 주민감시원·자연환경해설사 배치 등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생태관광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생태 도시, 충주’ 조성의 시발점”이라며, “비내섬 습지를 보전하면서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내섬 권역에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생태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아울

충주시 | 손혜철 | 2021-11-30 14:25

충주시가 충주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향후 10년 충주의 청사진을 공개했다.시는 30일 오후 3시 시청 탄금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충주 10년의 미래비전인 ‘문화·관광·생태·건강 도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브리핑을 개최했다.시는 그동안 용역을 통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한 미래비전을 만들었다.시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과 10여 회의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시 홈페이지, 충주톡,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1,165건의 의견을 접수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집했다.미래비전 선포식 역시 추상적 구호 선언 대신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브리핑 형식으로 진행했다.이날 미래비전 시민브리핑에서는 조길형 충주시장이 직접 브리핑에 나서 충주의 미래비전인 ‘문화·관광·생태·건강도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먼저 5대 신성장산업 육성 및 8대 신규산업단지 조성을 기본으로 중부내륙선과 수서-광주선의 연결, 3대 간선도로 개설,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중부내륙권 최고의 신산업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4대 미래비전으로는 역사와 품격이 느껴지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3대 문화시설(국립충주박물관, 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건립), 문화예술 분야 투자 확대, 지역 상권과 연결된 힐링 휴양형 낭만 관광도시를 위한 재오개와 심항산의 개발, 탄금호 국가 정원 추진 등을 언급했다.또한 도시와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도시를 위해 시민의 숲·공설운동장 잔디광장과 더불어 충주천을 도심 속 생태 둘레길로 조성하고 아울러 봉황생태공원, 비내섬 생태습지공원 조성 등을 내세웠다.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행복한 건강 도시를 위해 아동성장발달센터, 어르신 복합건강복지관 등 세대별 건강 활동 기반 조성과 시민 1인당 건강예산 20만 원 실현, 의료환경 개선 등

충주시 | 손혜철 | 2021-11-30 14:24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는 지난 29일 제천문화회관에서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제천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 5일을 기념하고 올 한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노력한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제천예술인연합회, 첼로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올 한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자원봉사자와 단체에 제천시장, 제천시의회의장, 자원봉사운영위원장,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의 표창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이어서 진행된 천사인증식에서는 1만 918시간 활동한 이계옥씨가 6대 명장으로 선정되어 훈장과 금배지를 받았으며 그 외 5000시간 이상 9명, 3000시간 이상 21명, 1000시간 이상 142명 등 총 543명의 제천 자원봉사 천사가 탄생했다.끝으로, 올 한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을 상영해 봉사자들의 열정 가득했던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김성진 센터장은 “올 한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이상천 제천시장은 “올 한해 우리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열정적으로 나서주셨던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온기가 가득한 더 나은 제천을 위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11-30 14:19

2021년 11월 29일(월)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대전보호관찰소의 봉사자가 공동 주최하여 조치원역과 조치원시장에서 ‘온맵시로 건강과 지구를 살리자’라는 주제로 ‘온맵시 캠페인’을 진행했다.온맵시란 따뜻함의 의미가 담긴‘온(溫)’과 모양새를 뜻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이고, 따듯한 옷차림으로 실내 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이다.온맵시 캠페인은 내복 입기 생활화, 난방 이용 줄이기,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의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운동이다. 온맵시를 실천하면 체온 2.4°C 상승 효과 통해 난방비를 절약하고, 더불어 면역력과 추위에 견디는 힘을 기를 수 있고, 피부 건조를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날 캠페인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온맵시 홍보용 어깨띠를 매고 북극곰과 사진찍기 이벤트 등 탄소중립 생활에 대한 홍보가 진행되었고,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맺은 대전보호관찰소의 직원과 봉사자가 참여했다.대전보호관찰소의 김창호 사무관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이를 계기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1-30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