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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대제중학교(교장 원동욱)는 지난 9월 27일부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학부모의 공교육 신뢰성 제고를 위해 2021학년도 학부모 공개수업 주간을 1주일간 운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벌어지는 학력 격차 속에서 학부모들이 자녀가 생활하는 학교 환경과 수업을 직접 살펴볼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속에서도 학생과 교사가 참여한 열띤 수업을 관찰할 수 있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줄이고자 학생과 학부모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동선을 계획하였다. 학부모 공개수업 주간 방역 대책을 별도로 보건 교사와 준비하여 학교의 학부모 방문일지를 일별로 작성하여 보관하고, 학부모 수업 참관 전후로 교실 내 방역 활동을 진행하는 등 학부모 공개수업 주간 운영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참관한 학부모들은 자녀가 생활하는 공간을 둘러보고 자녀가 수업하는 모습을 참관하여 자녀에 대해 평소 알지 못하거나, 가정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을 보기도 하였으며, 자녀에 대해 객관적으로 대할 기회로 삼았다. 학부모들이 수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안과 참관록을 제공하였으며, 공개수업 참관록 작성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에게 격려와 학교 교육 활동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환류의 자료로 삼았다. 원동욱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자녀가 학교에서 어떻게 수업하고 생활하는지 궁금해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이 계시다. 최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여 학교생활과 환경을 걱정하시는 학부모님들이 걱정을 해소하고, 교육의 3주체인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소통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1 11:26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조중택)는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 2명이 국내 굴지의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1명), 한국자산관리공사(1명), 서울신용보증재단(1명), 신한은행(1명), NH투자증권(1명), 키움증권(1명) 등 공공기관과 금융권으로의 취업 문을 활짝 열고 있는 대전여상은 연이은 합격 소식을 전하며 취업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공공기관 취업을 목표로 진학하여 한전(대전세종충남)에 최종합격한 지민영학생은 “중학교 시절 진로를 고민하다 선취업을 목표로 대전여상 회계경영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처음 접해보는 회계였지만 체계적인 대전여상의 교육프로그램과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NCS 동아리를 비롯한 총 4개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방과후 수업을 통해 사교육 없이 총 28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적인 실무능력을 키웠다.”며 “또한 학생회, 학급반장, 홍보 기자단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대인관계 능력과 소통 능력을 함양한 덕분에 최종합격이라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전(제주)에 최종합격한 최예리 학생은 “학급반장, 학교홍보운영팀, 고급회계동아리 부장, 매일경제 및 한국경제 학생기자, 영재학급 등 모든 교내외 활동에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문제해결능력과 조화로운 대인관계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노력했다. 내실 있는 교과 수업 및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총 23개의 직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길렀고 학년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특강 참여 등 모든 교육활동에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한 것이 이번 최종합격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전여상은 *NCS실무과정 위주로 학과를 개편하고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회계 및 IT사무분야의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하고 있다. 꿈, 도전, 성취라는 슬로건 아래 &ls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30 17:24

대전유천초등학교(교장 노유진)는 지난 9월 17일(금)과 27일(월) 학교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등의 위기사례를 예방하고 운동부 학생선수의 건강한 심신 육성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하여 대전서부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심신이 따뜻한 학생선수 온(溫)캠프’에 참여하였다. ‘온(溫)캠프’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주관하에 학생선수들의 신체와 정서의 조화로운 발달을 위해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감정코칭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전문장비 체력측정 ▲스포츠 스타와의 만남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대전유천초는 ‘전문장비 체력측정’ 및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9월 17일(금) 대전유천초 핸드볼부 학생을 대상으로 대전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하여 전문장비 체력측정을 실시하였다. 이번 측정은 학생선수의 신체 기능과 동작 수행 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과학적 분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 또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9월 27일(월) 대전유천초 야구부 및 핸드볼부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학교 현장 및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인권적 행위를 유형별로 파악하여 폭력 및 학대를 예방하고자 실시되었다. 대전유천초등학교 노유진 교장은 “최근 스포츠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이 사회적으로 크고 작은 이슈가 되는 가운데, 우리 학교 운동부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따듯한 마음을 가진 선수로 성장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실시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30 17:23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 임민수)은 9월 28일(동부)과 9월 30일(서부)에 2021년 제2차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각각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줌(ZOOM) 활용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심의위원회의 법적·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정기회의뿐만 아니라 심의위원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연수도 진행되었다. 지난 2020년 3월, 단위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되어 안정적 운영 체계를 구축한 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사안 심의를 전담함으로써, 학교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심의위원회의 법적 위상을 공고히 하고,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어 제2차 정기회의를 기획하였다. 따라서 정기회의는 법적 절차에 따른 2021년 상반기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에 대한 보고, 법률전문가 초청을 통한 개정법령 및 판례 이해 도모 등 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로 진행되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민수 교육장은 “법적으로 타당하고, 교육적으로 의미있는 조치의결을 통해 피‧가해학생 공히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는 사회적 기대를 충족시키는 기구로 기능하도록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30 17:2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24일(금)부터 11월 3일(수)까지 중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참여‧체험형 통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따라 보다 안전한 평화‧통일 체험교육과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학생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이해 및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학생 참여‧체험형 통일교육은 각 학교의 교실에서 두 시간 블록타임*으로 이루어지는데, 첫 시간은 교구재를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통일‧역사 보드게임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역사적 맥락에 따른 남북 분단 및 통일에 대해 흥미 있게 이해하고, 평화와 통일에 관해 보다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하였다.*블록타임제 : 기존의 45~50분으로 이루어지던 단위수업을 2~3시간 연속으로 운영하거나 교과내용, 수업방법에 따라 70~100분 등 여러 형태로 수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식 두 번째 시간은 통일 관련 상징물을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통일과 관련된 상징물을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이것을 열쇠고리로 만들어 봄으로써, 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내면화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전여중 이하윤 학생(1학년)은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통일체험 활동들을 통해 북한과 통일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쌓여진 것 같아 좋았고,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현장체험활동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들이 통일에 관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평화‧통일교육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30 17:2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제1차 학교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교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은 대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진흥 조례를 근거로 수립한 것으로 그동안의 학교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뉴노멀 시대 미래사회의 요구와 ‘OECD 교육 2030 프로젝트’ 및 대전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내용을 담았다. 이 계획은 「교육부 학교예술교육 중장기 계획」에 맞추어 2023년까지 1차 시행 기간을 거치게 되며, 이후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5년마다 새로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제1차 학교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은 “예술로 행복한 학생, 창의성을 키우는 예술교육”을 비전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성장하는 대전 학교문화예술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교육과정 기반 학교문화예술교육 강화, 교육주체 맞춤형 학교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 지역연계 학교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의 3가지 중점 과제를 총 72개의 세부과제로 나누어 시행하게 된다. 특히 이 계획은 학생 자치활동 기반 예술교육 등 학생 스스로 참여하는 예술 활동이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가족 예술동아리 운영, 예술 봉사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예술계열 대학 및 마을연계 학교문화예술교육 등 학교를 넘어서 지역과 연계한 중장기 계획의 폭과 지원의 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다양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미래 교육이 학생들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만큼, 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행복을 바라며 본 중장기 계획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30 17:21

괴산 칠성초등학교 ‘해오름브라스밴드’가 9월 30일에 열린 ‘제40회 충북학생관악제’에 참가하여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비단뫼행진곡’과 ‘REDSHIFT’ 2곡을 연주한 ‘해오름브라스밴드’는 충북 도내 초등학교에서 유일하게 이번 공연에 참가하였으며, 김형호 지휘자를 중심으로 지도 강사들과 함께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참가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따뜻한 감성으로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칠성초는 2011년 예술꽃 씨앗학교에서 2015년 예술꽃 새싹학교로 지금은 4,5,6학년 35명의 단원이 매주 월요일, 목요일 방과후활동을 통해 관악오케스트라를 구성하여 예술꽃 자생학교로 거듭나 꾸준히 문화예술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해오름브라스밴드 동아리 회장 김예은 학생은 “연습할 때는 힘들기도 지겹기도 했지만 친구들, 후배들과 함께여서 큰 의지가 되었고, 모두의 작은 소리가 멋진 합주곡으로 완성되었을 때의 뿌듯함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황은숙 교장선생님은 “특히 이번 공연은 작년부터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원과 지도 선생님, 학교 모든 교직원의 협조와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 빚어낸 감동적인 하모니라 더욱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30 17:12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위축되는 요즘, 단양 가곡초등학교(교장 최병일)가 9월 30일(목)에 ‘고운골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헤나와 페이스페인팅, 그립톡 만들기, VR체험, 방탈출 게임 등 10여 가지의 다채로운 부스체험을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올해로 행복씨앗학교 5년차를 맞는 가곡초 ‘고운골 한마당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내용을 정하는 것부터 운영까지 모든 교육공동체들이 함께한다는 점이다. 이번 축제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부모는 준비과정에만 참여하여 아쉬웠지만, 학생들은 다모임을 통해 어떤 활동을 할지 정하고 준비해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에 참여했다. 스트링아트 드림캐쳐 부스를 맡아 운영한 4학년 임정우 학생은 “이렇게 우리가 직접 준비해서 운영해보니 지역축제처럼 즐기기만 하는 것과는 다른 즐거움이 있는 것 같다. 우리의 축제를 우리가 준비해서 더 의미있는 것 같다. 내일 있을 체육활동도 너무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말했다. 최병일 교장은 “요즘 학생들의 자치역량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 다모임을 통해 배려하고 소통하여 민주적 의사결정을 하고, 그것이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이런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민주시민의식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가곡초 ‘고운골 한마당 축제’ 행사는 방역수칙에 따라 체육관과 운동장, 교실 등의 나뉘어 진행이 되며, 금일 부스체험으로 시작해 다음날 체육활동 행사로 마무리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30 15:43

단양고등학교(교장 이정도)는 충청북도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이 주관하는 2021. 거점형학교연합 수학축제를 29일에 개최하였다.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에 위치한 단양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기숙형 고교·선진형 교과교실제·고교학점제 연구학교로서‘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 유일의 인문계 고등학교이다. 단양고등학교가 위치한 단양읍에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교육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이 높은 편이다. 다만 심한 학력 편차와 학교 주변의 수학교육 인프라의 취약으로 학생들에게 수학 학습 및 미래에 대한 목표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공동체의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부족한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하면서 흥미와 창의를 느낄 수 있도록 수학축제의 비전을 [‘4T(Think, Touch, Talk, Togother)’로 키우는 행복한 수학여행]으로 설정하였다. 단양고등학교 수학축제는 수학체험전(놀이·체험·도전·전시마당), 나도 체험교사, 학급별 수학체험교실, 수학 학습 코칭 및 진로 역량 UP! 수학 아카데미, 고교생과 함께하는 수학 배움&동행, 온택트 수학체험 나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다. 단양고 수학축제 인턴십 지원단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에 단양중·고 학생들은 즐거움과 호기심을 안고 체험 동행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단양 지역 중학교 3학년과 초등학교 6학년 전체 학생들에게는 온택트 수학체험 나눔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는 단양 지역의 수학교육 발전과 수학 학습 역량 제고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단양고등학교 이정도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시대적 상황에 처한 학생들에게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총체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학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청북도교육청 및 단양군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수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30 15:40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 북부분원은 29일에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와 지역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제천, 단양 지역의 고교학생은 서양 조리 과목 강좌를 들을 수 있게 됐다. 국제교육원 북부분원은 그동안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교수들에게 개별적으로 요청하여 서양 조리과목 강좌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개별적 협조가 아닌 기관대 기관 차원의 협조가 이루어져 2025년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기반을 견고히 다지는 효과를 가져오게 됐다. 박수진 세명대바이오식품산업학부장은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우리 대학기 가진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의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진로를 스스로 고민하고 이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오영록 국제교육원장은 “4차산업혁명의 미래세대는 더 이상 교육의 경계가 없다. 학교, 지역, 그리고 대학이 협력하여 모든 아이들이 원하는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창의, 융합적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30 15:39

옥천고등학교(교장 김미영)는 9월 3일(금), 6일(월), 10월 5일(월) 3회에 걸쳐 교육 3주체가 참여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모두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미래학교를 주제로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바뀐 사회는 기존의 학교와 교실, 교사의 역할과 학습 방법 등 교육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인재를 키우려면 그에 맞는 기술과 디바이스, 콘텐츠가 적용된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하기에 이에 대한 교육 3주체의 인식 변화와 집단지성을 활용한 공간 재구조화를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학교 공간 재구조화는 오래되고 낡은 학교 건물을 보수하는 것을 넘어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경험하고 깨우칠 수 있는 유연한 공간으로서의 혁신이 필요하며, 기후변화, 환경오염, 인구 감소 등 세계적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공동체 연대의 장, 민주시민교육 중심으로 학교가 변화해야 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아이들을 키우고, 지역주민들도 마음껏 학교시설을 이용하며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열린 학교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공간을 통합ㆍ분리해 크기와 용도를 조절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 과학발명교실, 메이커실 등의 ‘창의ㆍ융합공간’, 온라인 수업에 맞는 스튜디오, 토의ㆍ토론 등을 위한 개별공간 등 ‘소규모 공간’을 통한 유연성, 융합성, 개별성을 높이고, 옥상 정원, 외부 테라스, 실외 놀이ㆍ휴식 공간 등을 통한 ‘참여와 소통’, ‘전시와 학습공간’을 통해 휴식과 소통 환경을 조성하며, ‘선택형 수업’, 탐구형 및 프로젝트 등 ‘주제 중심 수업’, 자발적 소통 및 교류를 통한 ‘인성ㆍ공동체 교육’ 등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김미영 교장선생님은 “고교학점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30 15:36

‘고시산 옛터에 우리 고을은 거룩한 어른들 살으시던 곳...’ 향수의 고장 옥천, 실개천이 흐르는 옥천 구읍에 자리잡고 있는 죽향초등학교가 올해 개교 111주년을 맞이하였다. 1909년 개교하여 2020학년도까지 110회 13,45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죽향초등학교는 “동심이 일렁이는 학교, 꿈과 끼를 키우는 죽향”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현재는 360여명의 어린 학생들이 배움을 실천하고 있다. 111년의 깊은 역사와 전통만큼 죽향초등학교 교정 안에는 그 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문화재가 곳곳에 있다. 죽향초 본관 우측에 자리잡고 있는 죽향초등학교 구교사(등록문화재 제 57호, 1926년 건립)는 옥천 지역을 대표하는 최초의 공립하고 건물로서, 고 육영수 여사가 여기에서 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실의 천장은 목재반자로 마감하였으나, 복도는 마감을 별도로 하지 않고 지붕 골조를 그대로 노출하여 보다 풍요로운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건립 당시의 모습이 비교적 그대로 남아 있어 우리나라 근대기의 학교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3칸의 교실 중 한 칸에는 옛 교실의 모습을 연출해 놓았는데 오래된 녹색 칠판과 나무로 만든 책상과 걸상, 장작을 땔감으로 사용하는 난로까지 옛 모습 그대로다. 두 번째 칸에는 죽향초 교육역사관으로 이 학교의 과거사를 살펴볼 수 있고, 세 번째 칸은 향토역사관으로 우리 선조들이 사용했던 맷돌, 화로, 농기구 등이 전시돼 있다. 구교사 내부는 학교측의 허락을 받으면 관람할 수 있다.옥천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 『향수』로 유명한 정지용 시인은 1910년 옥천공립보통학교(현 죽향초등학교)에 입학하여 1914년에 졸업하였으며, 이를 기리기 위하여 2003년 옥천문화원에서 세운 시비가 죽향초 앞뜰에 자리잡고 있다. 구교사 끝자락 정원에는 「웃고 뛰놀자 그리고 하늘을 보며 생각하고 푸른 내일의 꿈을 키우자」라는 시로 자라나는 후학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육영수 여사의 친필 휘호가 담긴 휘호탑(197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30 15:34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희)은 30일(목) 옥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옥천학생참여위원회 26명을 대상으로 ‘학생참여예산제 기획을 위한 역량 강화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치역량강화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교자치활동과 학교단위의 학생참여예산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독립운동기념일(11월 3일)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서 의미있게 지내는 방안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고 제안에 필요한 예산을 직접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는 4개의 모둠별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하여 생각을 공유하고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학생자치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표를 두고 학생들에게 과정 중심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퍼실리테이터 3명, 협력교사 2명이 모둠별 촉진자가 되어자유토론의 방식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모으는 과정을 통해 의미 있는 제안사업을 제시하였다. 오늘 제안된 제안사업은 학생참여예산제 기획안으로 작성하여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현장뿐만 아니라 학생독립운동기념 행사에 반영될 수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청산고등학교 권준호 학생은 “오늘 같은 토론회에 참석하여 다른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고 협의의 과정에 참여하면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오늘 나온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우리 학교 현장에 반영이 되고, 오늘 배운 내용을 학교로 돌아가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옥천교육지원청 최경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제안하고 다른 학생들과 적절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수준 높은 토론의 장이 마련되어져 기쁘게 생각한다.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여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학교의 주인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옥천학생참여위원회를 지원하고 학생자치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30 15:3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2021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9월 30일(목)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지정을 받은 중증장애인 고용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제품* 및 제공하는 노무·용역 등의 서비스이다.* 사무용지류, 화장지, 재생토너, 문서파일류, 행정봉투, 커피류, 비누, 현수막, 인쇄, 판촉물, 가구류, CCTV, LED조명기구, 컴퓨터, 모니터 등 도교육청에 따르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별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2020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비율은 2.41%로, 2019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비율 0.69% 대비 1.72%가 대폭 향상되었다. 2020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금액도 19억 1,100만원으로 2019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금액 6억 5,700만원 대비 12억 5,400만원 증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업체 물품 우선 구매, 각종 사회적약자기업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30 15:23

교육지원청 혁신에 대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이 온라인으로 모여 머리를 맞댔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9월 30일(목) 충북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교육지원청,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2021. 교육지원청 혁신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충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주교육지원청이 주관했으며 교육부가 후원했다. 포럼에는 교육부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2명과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영주 위원을 비롯한 5명의 포럼 위원, 한국교원대학교 김성천 교수가 기조발제를 위해 참여하였다. 전 과정은 유튜브 온라인으로 생중계하여 전국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하였다. 1부는 충주교육지원청 김응환 교육장의 인사말, 충청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의 격려사,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안순억 부단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축사 후 포럼 좌장인 김성천 교수의 ‘교육지원청 혁신 방안’에 대한 기조 발제, 충북대학교 나민주 교수의 ‘충청북도교육청의 학교지원 혁신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연구’ 용역 중간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자치와 분권의 시대 교육지원청을 상상하다 ▲교육 권한배분을 통한 학교자치 모델 구축 ▲교육부의 교육지원청 혁신 지원 방안 ▲교육생태계 조성을 통한 교육지원청 혁신 방안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토론시간이 끝난 후에는 전국 현장 교직원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과 상호토론도 이루어졌다. 김병우 교육감은 축사에서 “이번 혁신 포럼으로 전국의 교육 관계자들과 교육지원청 혁신의 필요성과 방안, 해외 및 전국 사례 등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올해 5월에 교육지원청 혁신 국가시책 사업의 주관교육청으로 지정되어, 경기·충남·경남·전남·제주교육청과 함께 시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30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