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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도심의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도시 바람길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내년까지 총 200억원을 투입하는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지난 5월 착공해 본격 추진 중이다.도시 바람길숲 조성은 외곽 산림지역의 차가운 공기가 도심지까지 이어지도록 녹지공간을 확충해 생성숲, 연결숲, 디딤확산숲 등 바람순환체계를 만드는 사업이다.올해는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하며, 대상지는 주요 도심지 가로 및 공원으로 송산지구의 미루나무숲, 중앙로 및 삼보로, 화성로 등 연장 34km, 면적 70,857㎡에 이른다.군은 설계단계부터 바람길 분석 프로그램을 도입해 사업을 추진하기에 적합한 공유지, 시가지 도로, 하천, 공원 등을 선정했다.특히 눈여겨 볼만한 것은 도심지에 위치한 학교 4개소(증평여중, 증평정보고, 형석중, 형석고)에 추진하는 학교숲 조성이다.군은 도심지 내 녹지를 조성할 만한 공유지가 부족한 점을 인식하고 고심 끝에 학교와 협의를 통해 학교 내 공유지와 운동장 일부에 숲을 조성하는 방안으로 그 문제를 해결했다.학교는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군은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사업 마지막해인 내년에는 90억원을 들여 허브랜드, 별천지공원, 한울공원 등에 생성숲과 디딤확산숲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군은 많은 사업비를 밀도있게 투입하는 만큼 증평군 전역에 기능성 녹지 공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심지 폭염과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또한, 기존에 조성된 도시숲과 연계한 교육·스포츠레저 공간, 문화공원, 주민편의 공간 확대 등으로 정주여건이 개선돼 인구유입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증평군은 2019년 9월 산림청의 대표적인 생활 SOC사업인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 공모에 전국 16개의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군 단위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군 관계자는“구도심지의 녹지 확보 문제를 학교와 협의를 통해 일정 부분 해소했다”며“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해 녹지환경을 개선하겠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7-25 07:59

증평군은 23일 서면으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2019년에 처음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증평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홍성열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교수, 변호사, 아동복지전문가, 아동관련 기관장, 아동부모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었다.추진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의 기본방향과 전략, 교육과 홍보, 새로운 사업․정책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평가, 아동의 의견과 수렴된 의견이 정책 등에 반영되는 사항 등 아동친화와 관련된 전 영역의 사업에 대한 제안과 자문의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에는 아동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아동들의 의견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2기 증평군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증평중 3학년, 이시윤)을 위원으로 위촉하였다.증평군은 현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1차 서면심의를 거쳐 최종 대면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최종 대면심의는 8월 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할 예정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증평군이 진정한 아동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동 분야 전문가이신 추진위원분들의 제안과 자문을 부탁드리며, 아동들의 의견과 제안이 실현되는 살기 좋은 증평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7-23 18:00

충북 최대 유일 관광단지 증평 에듀팜 특구에 사계절 썰매장이 들어선다.㈜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대표이사 원성역)는 17억원을 들여 조성한 사계절 썰매장‘튜비 슬라이딩’을 22일 개장했다고 밝혔다.튜비 슬라이딩은 115m의 슬로프를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사계절 썰매시설로 루지체험장 옆에 위치한다.하강 소요시간은 약 20초로, 시간당 약 210명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한다.이용권은 3회권, 5회권, 오주/오후권, 하루종일로 나뉘어 있으며, 3회권 기준 주중 15,000원, 주말 18,000원이다.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증평군민 또는 콘도이용객의 경우 주중에는 30% 할인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19,326㎡ 규모로 조성한 미니골프장도 운영을 시작했다.이날 홍순덕 증평부군수, 연풍희 증평군의회 의장,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원성역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썰매장 개장행사를 가졌다.증평군이 민간자본을 유치해 조성한 에듀팜특구관광단지는 2019년 7월 처음 문을 열고 골프장, 수상레저시설, 콘도, 루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지난달까지 69만 명의 관광객이 이 곳을 다녀갔으며, 지속적으로 놀거리, 볼거리를 늘리고 있다.군 관계자는“에듀팜 특구가 중부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며“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 19 방역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7-22 12:00

증평군이 증평읍 남하리에서 증천리에 이르는 한천소하천을 정비한다.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사업으로 50억 원을 투입해 1.01km 구간의 교량 6개소 재가설, 3개소 배수 개선, 축제 및 호안 등 하천을 정비한다.이 지역은 주택의 상습침수 구역으로 이재민이 발생했던 사례가 있어 조속히 정비가 필요했다.군은 충북도의 지역 쏙쏙사업으로 선정돼 3억 8천만을 지원받아 8월 설계를 시작해 내년 7월 착공할 예정이다.전체 준공은 2024년 12월을 목표로 한다.소하천 정비사업은 재정분권을 목적으로 국가균특회계사업에서 지자체사업으로 전환돼 2022년까지만 예산이 지원된다.이에 따라 충북도가 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시·군 재정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 쏙쏙(SOC-SOC)사업으로 사업비를 일부 지원한다.군은 지난 6월 한천소하천 정비사업을 충북도에 신청했다.군 관계자는“사전 재해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달 미암리 일원에 긴모랭이소하천(2018~2021년, 32억) 정비를 마쳤으며, 현재 용강리 일원에 석현소하천(2019~2021년, 34억 원), 노암리 일원에 백암소하천(2021~2023년, 20억 원), 송정리 일원에 입장소하천(2020~2023년, 60억 원) 등 3개소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7-22 10:16

증평군은 증평군민대상 수상자로 문화·복지부문 연기봉씨(74세, 증평읍)와 윤리·봉사부문에 김옥자씨(62세, 증평읍), 그리고 특별부문에 이규호씨(70세, 서울)를 각각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군민대상은 지역경제와 문화예술 발전, 지역사회 봉사 등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모범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2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군은 지난 19일 증평군민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홍순덕 부군수)를 열어 후보자로 접수된 7명에 대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문화·복지부문 수상자 연기봉씨는 2017년부터 2021년 2월까지 4년 간 증평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복지인프라 확충, 복지서비스 다양화, 시설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증평군민장학회 임원과 노인대학장도 역임해 지역 인재양성과 노인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김옥자씨는 1997년부터 독거노인 목욕봉사, 반찬봉사, 연탄나눔, 생산적 일손봉사, 각종 재난재해 피해복구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분들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1,250회, 4,568시간)을 펼쳐 왔다.이규호씨는 2013년부터 재경증평군민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출향 인사들의 애향심 고취 등 남다른 고향사랑을 보여줬다또한, 도안초등학교 총동문회장과 증평요양원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도 인정받아 특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홍성열 증평군수는“지역을 위해 헌신·봉사하신 분들께 군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7-21 09:56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이‘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을 주제로 2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기획전시전을 연다.이번 기획전은 김득신 문학관이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모한‘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에 충북도 내 문학관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어 개최하는 전시회이다.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은 유휴 전시공간의 가동률을 높이고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전시에서는 미국 최초 그림책 전문 미술관‘에릭칼 그림책 미술관’에서 특별 수집한 현대 그림책 100년 사가 담긴 작품들이 공개된다.20세기 초반 그림책의 황금기를 연 거장들의 작품부터 21세기 들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작가들까지, 전 세계의 예술적, 교육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그림책 작품들이 소개된다.또한 현대 그림책 역사상 가장 주목받는 슈퍼스타, 모윌렘스의 작품도 전시된다.국내에서는 '내 토끼 어딨어?', '밖에 나가 놀 거야!',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등의 그림책으로 알려진 작가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그림책 일러스트 작품뿐만 아니라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물들을 설치했다.또한 미니 도서관, 스토리텔링 도슨트, 캐릭터 체험프로그램 등도 마련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놀이와 교육이 만나는‘체험형 에듀테인먼트 전시’를 선보인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7-20 08:59

증평군이 충북지역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 환경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5일 충북경찰청이 발표한‘어린이보호구역별 교통환경 위험도’평가 결과에서 증평군은 83.8점으로 도내에서 유일하게 80점 이상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평가 항목은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교통신호기 설치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30km/h 초과운영 △주정차 허용구간 △보·차도 미분리 구간 △교통환경 위험도 등으로, 도내 11개 시·군 평균은 74.7점을 기록했다.증평군은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에 힘써왔다.올해 상반기 4억원을 들여 증평초, 삼보초, 죽리초, 도안초 등 4개 초등학교 주변에 차선도색, 절삭 덧씌우기, 보도정비, 신호등 설치, 표지판 교체 등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지난해에는 2억원을 들여 초등학교 주변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했으며, 증평군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들도 매주 수요일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한다.또한, 군은 시가지 차량운행 제한속도를 낮추는‘안전속도 5030’을 조기 도입해 괴산경찰서와 합동으로 2018년 5월부터 추진했다.안전속도 5030은 차량의 제한속도를 도심의 일반도로는 시속 50km로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낮추는 교통정책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홍성열 증평군수는“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규정속도 준수와 불법주정차가 없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7-19 16:58

증평군이 푸드플랜의 성공적인 수립을 위해 민간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의견수렴에 나섰다.먹거리 생산·유통·소비·폐기 및 영양·복지 등 관련분야 종사자들의 협력과 학습과정을 통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다.이번 달부터 내달까지 총 4그룹으로 나눠 교육과 토론을 진행한다.15일 1그룹을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급식담당, 관내 학교 영양교사로 구성해 학교급식 관련 타지자체 사례검토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오는 21일에는 로컬푸드에 농산물을 출하하고 있거나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들로 구성된 2그룹이 로컬푸드 출하 확대 방안과 푸드플랜 수립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또한, 3그룹 식생활교육, 복지 관련 종사자, 4그룹 농협과 농산물 유통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는 8월 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원(국비 5천만원, 도비 1천5백만원, 군비 3천5백만원)을 들여 푸드플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푸드플랜은 지역의 먹거리에 대한 생산, 유통, 소비 등 관련 활동들을 하나의 선순환체계에 묶어서 관리해 지역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좋은 식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종합적 관리 시스템이다.군 관계자는“지역 먹거리 관련 주요 이슈 및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이해관계를 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7-15 10:46

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연풍희) 의원 일동은 13일 충청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을 접견하고 증평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건의했다.군의회가 5월 24일 성명발표, 지난달 21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방문 그리고 이번 도 교육청 방문까지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간 것이다.현재 증평군 지역 초등학교의 경우 인근 시군과 비교해 학생 수 대비 학급수의 비율이 현저히 낮아 구조적인 과밀화가 지속되고 있고, 송산지구 내 거주하는 학생들의 통학여건의 불편함과 안전문제로 인해 송산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그 간 공동주택 세대 수 미달과 우리나라 인구감소 추세와 더불어 학령인구 수 감소로 인해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추진동력이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현재 증평지역에 6천여 세대 규모의 6개 공동주택단지가 추진 중으로 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공동주택 세대수와 학령인구가 충분한 상황에 도달했다.이에 증평군의회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공동주택단지 조성에 발맞춰 증평초 학구, 삼보초 학구, 가칭 송산초 학구 등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 편의중심형 학구 설정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위해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당부했다.연풍희 의장은“근래에 들어 전국적으로 신도시 조성에 따른 지역균형 차원에서 초등학교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신청 사례가 수용되는 것처럼 증평 송산지구의 정주여건과 교육현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준다면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은 가능할 것”이라며,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교육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7-13 15:00

증평군이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과제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사업추진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윤금이 아산젠더포럼 대표가‘증평군 여성친화도시 2단계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교육과 과제발굴을 위한 분임토의를 3시간 동안 진행했다.이 날 워크숍은 ▲성평등정책 추진기반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적 참여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환경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강화 5개 분야에 대한 올해 각 부서의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구체적으로 과제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1단계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이번 워크숍을 통해 2단계 지정 추진에 안정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표사업을 선정했다.도출된 아이디어는 지난 주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이 발굴한 8개의 대표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증평형 여성정책 및 여성친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올해 반드시 2단계 지정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증평군은 지난 2016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충북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사업 추진과정에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해 여성은 물론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자 올해 16개 부서, 26개의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7-09 14:00

증평군이 미래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기능성 바이오소재 산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5년 간(2017~2021년) 총사업비 219억을 들여 추진한 4D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센터 구축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이 사업은 점안제(인공눈물), 주름개선제, 연골치료, 생체고분자와 같은 4D융합소재 기반 기능성 바이오소재의 성능분석부터 시제품 제작을 진행할 수 있는 산업화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증평군, 충북도, 충북테크노파크, 한국교통대가 참여했으며, 현재 59종의 연구시설 장비와 GMP(제약)생산동 구축을 완료해 12개소의 기업이 입주해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군은 이 사업과 연계해‘2020 지역특화사업’, 충북도 산업육성과 및 바이오산업과와의 업무협업을 통한‘시군지역경쟁력강화사업’,‘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등도 추진했다.이를 기반으로 한국교통대 4D융합기술연구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2021년도 교육부 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 연구소는 앞으로 9년간 정부지원금 6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기능성바이오소재 분야 원천기술개발과 기술상용화를 추진한다.충북도의 3대 주력산업의 하나인 바이오헬스와 증평군의바이오소재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도 구축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이번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으로 내년도 교육부의 약 150억 규모‘대학 내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공모에도 타 대학에 비해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며“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가 바이오기능성소재산업 주요거점 역할을 하고, 조성 예정인 초중일반산업단지로의 확장을 통해 기능성 바이오소재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7-09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