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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한 차원 높이 도약하기 위해 전 시민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여수의 새로운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발걸음이 눈길을 끈다.엑스포 성공 개최 선진 시민의식, 세계로 3대 시민운동으로 이어져여수 밤바다, 낭만포차…대한민국 여수가 풍성해진 관광 콘텐츠로 주목 받으며 이제 이름만 대면 전 국민이 알 정도로 명실상부한 해양관광휴양도시로 자리를 굳혔다.오늘날 여수가 이렇게 발전하기까지는 무엇보다 여수 시민들의 선진 시민의식을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고 있다. 1998년 전국 최초 주민 발의를 통해 이룬 삼려 통합의 정신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시킨 시민 정신으로 이어지며 한해 1,300만 명이 찾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로의 비약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끌어 낸 것이다.지난 5월 유흥주점발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세를 3주 만에 진화할 수 있었던 것도 5월 한 달간 시민의 21%, 6만 여건의 선제적 검사 등 밤낮 없는 공무원들의 노력은 물론 여수시민 모두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자 하는 선진 시민의식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특히 여수시는 지난 3월 기준 자원봉사단체 377개, 봉사자 수 9만 1,760명으로 전체 시민의 약 30%가 자원봉사자인 놀라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여수시는 이러한 선진 시민의식을 밑거름으로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휴양도시로의 비상이 계속되도록 여수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새롭게 준비하는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의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지속가능한 관광 위해 세계화 나서코로나 이전 1300만 관광객이 매년 여수를 다녀갔지만, 국내 관광객 위주였다. 여수의 활기찬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화가 필요한 상황이다.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은 여수의 주인인 시민중심의 실천활동을 통해 그동안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한 번 더 여수가 도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만들어 갈 전략이다.시민운동 명칭의 &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6 12:49

여수시립도서관이 지난 8일부터 시작한 도서관 투어 프로그램 ‘도서관으로의 초대’가 새로운 시도로 참여 단체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도서관으로의 초대’는 여수시립도서관 7개관(이순신‧쌍봉‧현암‧환경‧돌산‧소라‧율촌)을 순회‧탐방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화된 여수시의 도서관 시설 환경을 널리 알리고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고자 기획했다.시설 견학은 물론 ‘4차산업’, ‘자연‧진로’, ‘어린이’ 3개 테마로 나눠 각 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초 5월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면서 6월로 미뤄졌다. 지난 8일을 시작으로 10월 19일까지 총 12회 운영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20명 이내)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yslib.yeosu.go.kr)를 참고하거나, 이순신도서관(☎061-659-2862)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번 도서관 투어에 참여한 단체는 “찾아가기 어려운 외곽의 도서관도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고, 도서관에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지 몰랐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 도서관을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방법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단지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 많은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교육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서관 투어를 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5 12:34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각 지자체에서 신청한 자전거정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50개소 중 5개 지자체를 뽑는 사업에 여수시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여수와 고흥 사이 4개의 섬을 연결하는 다리와 화양면 장수리 공정마을에서 화정면 조발, 둔병, 낭도, 적금도를 둘러볼 수 있는 34.7km에 이르는 자전거도로가 조성되고, 자전거대여소, 보관대, 휴게시설 등도 설치된다.여수시는 금년 내 관련기관 협의 등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푸른 바다와 섬들이 그림처럼 펼쳐진 ‘여수섬섬길 자전거코스’가 조성되면 환상의 바닷길을 공영자전거로 안전하게 달릴 수 있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섬섬길 자전거도로 개설이 제28차 UN기후협약당사국총회(COP28) 유치 중심도시로서 기후변화 대응 선도 도시의 상징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환경의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5 12:33

여수시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여수문화홀에서 여수시립미술관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립미술관 건립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참석할 수 있다.시는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 예술 중심 센터’ 역할을 할 여수시립미술관 건립을 계획 중이다. 총사업비 250억 원을 들여 연면적 8,0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이날 공청회는 권오봉 여수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을 수행하는 지식산업연구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지역 문화단체 관계자 및 문화 관련 전문가의 패널 토론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특히 기존 공청회의 형식을 깨고 전문가 토론 시간을 최소화해 시민들에게 충분한 발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시립미술관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건립 부지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은 ‘여수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사업에 충실히 반영해 2차 공청회에서 시민들과 추진 상황을 공유할 방침이다.시는 사업보고서 발간 후 사전절차를 준비해 내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공립미술관 건립타당성 사전평가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4 12:04

미래에셋컨소시엄이 추진하고 있는 1조 5천억 원 규모의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예정이다.미래에셋은 지난 8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주선한 간담회 자리에서 사업재개를 밝힌 후 사업추진을 서두르고 있는 모습이다.타워형레지던스만 건립하여 분양하고 관광시설은 투자하지 않는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미래에셋은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일축하고 있다.미래에셋은 경도지구 마스터플랜에 따라 타워형레지던스와 더불어 해양친수공간과 인접한 공유수면에 설치 예정인 해수풀, 인공해변, 해양레포츠시설 설치를 위해 해역이용협의 및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해양수산부 등과 협의하고 있으며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는 즉시 시설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또한 관광테마시설인 마리나시설, 1,000석 이상 규모 컨벤션센터, 워터파크, 엔터테인먼트센터, 상업시설, 해상케이블카, 실외공연장(광장), 해안산책로 등은 경호초등학교 이전이 완료되는 즉시 착공해 연륙교 개통일정에 맞춰 2024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인공 해변을 모티브로한 해수풀 등 일부 관광시설은 경도해양관광단지가 조성이 되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미래에셋은 숙박시설 타워형 레지던스에 대해 전라남도 건축경관심의위원회의 개선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 반영키로 했으며, 재심의를 거쳐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타워형 레지던스가 주거시설로 활용될 것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지난 5월 4일 공포된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주택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숙박업 등록이 필요한 시설로서 분양 시 이와 같은 사항을 고지하고 숙박업 전문운영회사를 선정 후 위탁 운영해 관광목적의 시설로 활용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경호초등학교 신축 이전에 대해서는 2020년 협의 당시 여수교육지원청에서 제시한 정원 약 300명 규모의 학생수용 판단 조사 결과를 반영해 초등학교 12학급과 병설유치원, 대강당, 실외골프연습장 등 최신시설을 신축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여수소재 기업‧업체‧장비 우선 참여,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4 12:0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오는 16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여수관광 홍보 웹드라마 ‘윤슬’ 시사회를 개최한다.‘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추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의미하는 순수 우리말이다.백제로 망명한 신라 진골 출신 해오랑과 백제 귀족 가문의 영애 별녀, 이를 질투하는 백제 무장 관우, 3명의 주인공들이 환생을 거듭하며 삼각관계를 벌이는 이야기다.‘윤슬’은 45분 분량으로 총 5화로 구성되어 있다. 1화는 ‘인연의 굴레’로 과거 해오랑이 별녀에게 청혼하며 준 옥가락지를 현재의 은별(별녀)이 우연히 구입하게 되면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인연의 굴레가 시작된다.계속되는 2화 ‘천년의 만남’, 3화 ‘윤슬의 신령’, 4화 ‘끝없는 사랑’, 5화 ‘오대양의 보석’을 통해 두 주인공의 영원한 사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코로나19로 뜨고 있는 비대면 관광지인 금오도 비렁길, 여수섬섬길, 가사리 갈대밭, 여자만 갯노을길, 낭도 장사금 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여수의 관광지를 만날 수 있다.시는 시사회 이후 유튜브 및 여수관광 SNS ‘힐링 여수야’를 통해 웹드라마를 공개하고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이모티콘 제작‧배포 등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여수시는 2015년부터 매년 웹드라마를 제작‧발표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 여수를 알리는데 힘써왔다. 특히 2019년 ‘동백’이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에서 황금늑대상을 수상, 2020년 ‘호접몽’은 아시아웹어워즈 대상을 수상하면서 여수를 전 세계에 알렸다.시 관계자는 “웹드라마는 뉴미디어시대에 여수의 유명한 관광지뿐만 아니라 숨겨진 명소를 국내‧외에 홍보하는데 적합한 최적의 콘텐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웹드라마 제작을 통해 해양관광 휴양도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rdquo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1 11:3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와 손잡고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 공부방 꾸며주기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9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 최연철 부사장,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 김용호 이사장이 업무 협약을 맺었다.‘다문화가정 자녀 공부방 꾸며주기 사업’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3,000만 원을 후원하고 여수시가 대상자 발굴‧연계와 사례관리 지원을,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가 세대 방문 및 사업추진을 맡아 협업하게 된다.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20세대를 발굴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기만의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녀 공부방 환경 개선 또는 책상 제작, 도서 구입, 기타 소품 제작이나 공부방이 없는 경우 공부방을 만들어주는 등 예산의 범위 내에서 가능한 맞춤형 희망 서비스를 지원한다.여수광양항만공사 최연철 부사장은 “그동안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쳐 왔으나 자라나는 아동들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일엔 더욱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 김용호 이사장은 “우리사회에 다문화가족증대는 필연적 현상임에도 적지 않은 세대가 부적응과 차별, 편견에 직면해 있다”면서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일반가정의 학생들과 똑같이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 그리고 다양성의 이해와 소통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뜻깊은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부탁드린다”면서,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무한한 긍정과 희망이 싹트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09 12:2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기상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가 가능한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시는 최근 유동인구가 많은 이순신 광장, 부영3단지 사거리, 성산공원 3개소에 시범 설치했다.스마트 그늘막은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 기술을 그늘막에 접목해 일정 온도와 시간, 풍속 등에 따라 즉시 그늘막을 접고 펴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기존에 운영하던 수동식 그늘막은 날씨 상황에 따른 신속한 개폐가 어려웠지만 스마트 그늘막은 별도의 인력이 없어도 즉각 대응이 가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또한 미세먼지와 자외선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야간에는 조명시설로 변신하고 벤치도 있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범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의 효과성과 시민 호응도 등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라면서, “올해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수시 폭염 종합대책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기존 수동식 그늘막 140개를 수시 점검하여 안전한 장소로 이설조치하고, 스마트 그늘막 3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총 143개의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08 13:29

여수시립도서관에서 영유아에게 책과 함께 놀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 도서관을 보다 친밀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 ‘북스타트 데이’를 6월과 7월 운영한다.북스타트 데이는 기존의 북스타트 그림책 꾸러미 선물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책과 연계되는 손유희, 율동, 미술놀이 등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부모가 교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프로그램은 2단계로 아이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스타트 반은 12~20개월 아이와 보호자가, 플러스 반은 21~30개월 아이와 보호자가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각 반당 10팀(아이와 보호자 20명)으로 한 달간 4회 수업한다.월요일에는 여수시이순신도서관에서, 수요일에는 웅천지웰 작은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므로 편한 장소를 골라 신청하면 된다.코로나로 개강이 연기된 상반기 프로그램은 6월반의 경우 현재 추가모집을 하고 있으며, 7월반의 경우 6월 21일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여수시의 미래로 성장할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독서정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독서 인구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립도서관은 당초 5월과 6월 상반기 ‘북스타트 데이’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한 달 연기해 기존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7일 개강하게 됐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07 12:54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가정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가사분담 실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사분담 내용이 담긴 사진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공모한다.시는 우수 작품 42점을 선정해 총 상금 300만 원을 지급한다. 최우수 1명 30만 원, 우수 2명 각 20만 원, 장려 7명 각 10만 원, 노력 32명 각 5만 원이다.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달 30일까지 사진작품과 신청서를 이메일(toodulle@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수상작은 여수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하며, 8월 13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9월중 여수문화홀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사진 전시도 진행된다.공모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지난해부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일‧가정 양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가사분담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가족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돌봄서비스 확대 및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07 12:53

코로나19로 지치고 공연에 목마른 시민들에게 화려하고 흥겨움이 가득한 놀이판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연주회가 찾아온다.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오는 10일 저녁 7시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여수시립국악단 제3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꽃물에 배띄워(여수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는 여수시립국악단 단원 36명과 연희집단 The 광대 등 객원 18명이 출연한다.1부 무대는 김홍도의 ‘주상관매도(배위에서 매화를 바라보고 즐긴다)’에 나오는 그림 속 배경을 묘사한 시를 노래와 춤으로 표현하며 무대의 막을 올린다. 이어서 전통연희 갈라 퍼포먼스 그룹인 연희집단 ‘The 광대’와 함께 풍물, 탈춤, 버나놀이 등 한국의 우수한 전통연희 한마당으로 판굿과 사자춤을 선보이며 30여 분의 시간이 찰나로 느껴질 만큼 신명나는 놀이판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2부는 화려한 리듬으로 진행되는 다이나믹한 모듬북 협주곡으로 시작해 태평소 시나위로 이어지며, 우리 귀에 익숙한 뱃노래 연곡과 진도아리랑 등의 민요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끝을 맺는다.입장권은 비엔나레코드(681-4342), 청음악기(681-6513), 한국예총 여수지회(642-7466)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연희집단 The 광대와 함께하는 전통연희의 즐거운 한마당을 통해 잃어버린 흥과 열정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03 12:4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도 인공지능 캔‧페트병 자동수거기 5대를 추가 설치하며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앞장선다.시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동항 수변공원, 죽림2공원, 문수대성베르힐 등 3개소에 인공지능 캔‧페트병 자동수거기 5대를 새로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여수시의 인공지능 캔‧페트병 자동수거기는 총 24대로 늘었다.인공지능 캔‧페트병 자동수거기는 캔이나 페트병을 넣으면 품목별로 압착하여 수거한 뒤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회원 가입자가 2천 포인트 이상 모으면 본인 계좌로 이체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이용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수퍼빈’을 다운받아 회원 가입 후 사용하면 되고, 포인트의 현금 전환은 수퍼빈 홈페이지(www.superbin.co.kr)에서 할 수 있다.특히 ‘수퍼빈’ 앱은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반영해 스마트폰으로 포인트 적립내역 조회, 환전하기, 자동수거기 위치찾기 및 상태보기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시민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자원순환도시 인프라 구축과 재활용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자원재활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2019년 5월 인공지능 캔‧페트병 자동수거기 설치 이후 올해 4월까지 캔과 페트병 1,270만여 개, 약 25만 4000여 톤을 분리수거 하였으며, 현금 9,700여만 원을 시민들에게 지급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03 12:37

향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찰옥수수 3기작 시험재배기술 개발에 돌입한 여수시가 하우스 1기작 옥수수를 2일부터 첫 출하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여수지역 찰옥수수는 대부분 노지재배로 6월 중순 이후에 출하가 시작되지만, 이번 3기작 시험 하우스재배를 통해 노지재배보다 20여일 출하를 앞당겼다.이번에 시험재배로 출하되는 찰옥수수는 국내에서 육성한 Non-GMO(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품종으로 찰지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우수한 미백2호와 달구나 찰옥수수다.하우스 1기작 옥수수는 660㎡에 소량 시험재배하여 순차적으로 출하하는 만큼 여수맘카페 등 사전예약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10개 들이 1상자에 1만 5천 원이다.노지재배는 비닐멀칭으로 옥수수 모종을 심고 두둑에 활죽을 만들어 비닐을 씌운 터널재배로서 일반비닐멀칭에 비해 1주일 정도 출하를 앞당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시는 지난 1월부터 화양면과 돌산읍 4농가를 대상으로 조기출하와 서리‧저온에 의한 냉해예방, 안정적인 가공원물 확보를 위해 하우스와 노지에 찰옥수수 3기작 시험재배를 추진해 오고 있다. 앞으로 여름과 가을 두 번 더 재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타 지역 옥수수와의 경쟁력을 갖추고 판로 선점을 위해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찰옥수수 3기작 시험재배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부가가치와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 옥수수 재배면적은 233ha로 전남에서 가장 넓으며, 향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금년부터 내년까지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가공제품 개발 및 상품화 등 농촌융복합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02 12:20

정부가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기증한 미술품을 전시할 미술관을 수도권에 지으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호‧영남 9개 시·군으로 구성된 남해안남중권협의회가 수도권 건립을 반대하고 나섰다.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윤상기 하동군수)는 2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이건희 미술관 남해안남중권 유치와 수도권 건립 반대’를 호소하 는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문화 양극화로 인한 경제 양극화를 조장하는 수도권 유치 건립계획을 즉각 철회하여야 한다”면서 “문화 분권과 문화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이건희 미술관은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할 수 있는 남해안 남중권 지역에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수려한 관광자원과 청정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남해안남중권에 이건희 미술관을 유치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벨트로 가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윤상기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면서, “정부가 지방의 문화 황폐화를 방치하는 것은 지방의 생명력을 잃게 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수도권에 들어설 경우 해당 지역에 사는 지역민들만 문화혜택이 갈 것”이라고 지적하며 “많은 국민에게 문화 향유권을 폭넓게 확대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도시가 적지이며, 남해안남중권 관광벨트 지역에 들어설 경우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 전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접근성만을 고려한 이건희 미술관의 수도권 건립은 지역균형 발전계획과 배치되므로 수도권은 배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이건희 회장의 철학, 삼성의 도전 정신, 현 정부의 국정 철학에 합치되는 남해안남중권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02 12:19

지난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P4G 서울 녹색미래정상회의에서 제28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대한민국 유치를 선언하자,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가 31일 환영 성명을 내고 유치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성명서에는 “지난 13년간 이를 주창해온 우리 위원회는 무한한 감회로 이를 환영하며, 대통령의 결단에 존경을 보낸다”면서 “총회 유치 희망 지역민으로서 자격을 갖추기 위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이 생활 속에 뿌리내리도록 시민운동을 전개해왔다”면서 COP28은 반드시 대한민국 남해안남중권에서 개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COP28 남해안남중권 공동유치 시‧군은 전남(여수, 순천, 광양, 고흥, 구례, 보성), 경남(진주, 사천, 하동, 남해, 산청, 고성) 총 12개 시·군으로,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쓰레기 수거운동,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유력인사 릴레이 퍼포먼스, 시민 기후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등 탄소절감을 위한 시민 실천운동을 적극 펼쳐오고 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우리 남해안남중권은 2008년부터 COP 유치를 위하여 오랜 기간 준비해 왔다”고 강조하며, “여수국가산단, 광양제철소, 하동화력발전소 등 탄소배출 다량 지역이지만 잘 보전된 해양, 갯벌, 한려‧다도해 국립공원 등이 있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최적의 논의장소임을 알리고,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COP28은 2023년 11월에 열리며, 개최국은 금년 11월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회의에서 결정된다. 지난 24일 아랍에미레이트(UAE)가 COP28을 유치를 선언하고, 국내에서도 기존의 인천광역시, 고양시, 제주도와 최근의 부산광역시까지 유치경쟁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여수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3일간 개최하는 ‘도시환경협약(UEA) 정상회의’ 성공 개최로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5-31 17:39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021년 고용노동부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취업연계형 서비스 매니저 양성사업’ 교육생 30명을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취업연계형 서비스 매니저 양성사업’은 여수지역 호텔 및 리조트 등 지역 관광산업에 취업하려는 미취업 고졸 청년을 대상으로 호텔 리조트 경영 및 실습, 바리스타 실습, 소믈리에 서비스 실무과정 등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강사의 대부분이 호텔 및 리조트에 종사하는 실무진들로 구성돼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실무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위탁 운영하며 교육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15일간 운영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만18세~39세이하 여수시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고졸 미취업 청년이다.교육비 전액 무료, 중식 제공, 수료 후 취업연계 등으로 취업에 힘들어하는 고졸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고용지원본부로(☎061-661-1952~5)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지역 관광서비스업 분야에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청년특화)’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하여 추진한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5-31 12:29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벚꽃소풍 시즌4 축제’를 내달 12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SNS 이벤트와 라이브 방송 등 온택트 축제로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코로나19로 잃어버린 봄을 추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벚꽃소풍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 사생대회 △어른이 글짓기 대회 △핑크피크닉 △봄택트 플라워 클래스 △소풍 밀키트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어린이 사생대회’와 ‘어른이 글짓기 대회’는 작품을 사전 접수 받아 행사 당일 한려동 벚꽃길에 전시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또한 코로나19 인해 봄 소풍을 포기한 참가자의 사연을 신청 받아 2팀을 선정해 ‘핑크피크닉’을 선보이기로 했다.특히 봄택트 플라워 클래스는 선착순 20명을 모집해 비대면 원격 화상회의 플랫폼(네이버 웨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꽃꽂이 체험을 진행한다.버스킹 공연을 포함한 모든 행사는 한려동 벚꽃길에서 무관객으로 진행되며, 6월 1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볼 수 있다.이에 앞서 이달 29일부터 현수막, 리본,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며, 내달 5일에는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배달하는 ‘소풍 밀키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모든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해 아쉽지만, 한려동 벚꽃소풍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잃어버린 봄을 함께 추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5-27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