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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체험마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어촌체험관광 할인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코로나19로 여행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함에 따라, 도내 어촌체험마을도 지난해 같은 기간(1~6월)에 비하여 체험 관광객이 감소하여(72천명→49천명, 31.8%p) 체험, 민박, 식사, 특산물 판매 등 관련 소득이 감소하는 등(22.7억원→17.7억원, 22.2%p)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촌체험마을(6개소) : 군산2(신시도, 선유도), 부안(모항), 고창3(하전, 만돌, 장호)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국민이 어촌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Sh수협은행, NH농협카드, 신한카드 등 3개 카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9월 30일(수)까지 어촌체험관광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도내에는 3곳의 어촌체험마을(군산 신시도, 고창 만돌·장호)을 방문, 조개캐기 체험과 숙박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참여 카드사(체크카드 포함)로 결제하면 이용료의 30%를 지원(최대 3만 원,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도내에 운영 중인 어촌체험마을 6개소 중 어촌체험휴양마을 명의의 사업자등록번호로 카드단말기를 운영 중인 3개소 선정(전국 63개소)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App)에 접속해 이벤트 배너 클릭 후 할인 신청을 하고,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에서 할인 가능한 체험·숙박을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Sh수협은행(suhyup-bank.com) / NH농협카드(card.nonghyup.com) / 신한카드(www.shinhancard.com)* 카드사별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되거나 이용 기간이 연장될 수 있음전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촌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어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방역·위생 관리 조치도 강화했다.마을 안내센터, 체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5 17:33

전라북도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시・군별 전북투어패스 홍보물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전북투어패스는 도내 84개소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하고, 약 1,300여 개 특별할인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이번 홍보물은 14개 시군별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 판매점, 지역관광명소 할인 혜택 등의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지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례로 김제시 전북투어패스 모바일 1일권(5,900원)을 구매하여 유료 자유이용시설(금산사, 벽골제, 공방체험, 카페 등) 8개 시설을 이용하여 33,600원을 절약 할 수 있다.도는 이번에 제작한 전북투어패스 홍보물을 시군 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84개), 판매점(44개소), 특별할인가맹점(1,300개소), 주요 관광지에 배포하여 전북투어패스의 활용도와 편리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전북도는 코로나 19로 피로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8개 분야 43개소 숨어있는 청정매력 여행지를 발굴하는 등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더불어 코로나 사태로 높아진 가족 단위 개별여행 수요를 반영하여 청소년 동반 가족 여행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라북도 여행 수기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전라북도 관광총괄과장 이정석은“이번 전북투어패스 홍보물 제작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쳐 관광객 유입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라북도는 2017년부터 광역지자체 최초로 한 장의 카드로 주요 유료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 를 출시‧운영하여 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5 17:32

전북도가 도내 인권 현안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시군 인권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도-시·군 인권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 전북도정의 운영 방향과 주요 인권시책 추진상황을 시·군과 공유하고 시·군 협조 요청사항을 설명하는 자리도 함께 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최근 공직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각종 성폭력이나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침해 사례 발생 시, 도(道)의 상담 조사체계를 소개하고, 시군에서도 실제 ▲ 고충상담 창구 운영여부, ▲ 직원들의 상담 시스템에 대한 인지여부, ▲ 사건매뉴얼 작성 및 운영여부, ▲ 사전예방교육 여부 등 인권침해 사전예방과 사후관리 시스템 정비를 당부하였다. 또한, 도민의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인권교육과 홍보가 계속되어야 하며 올 상반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면 교육·홍보 활동이 어려웠다면, 하반기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등을 참고해 인권교육 등의 활동을 소규모로 다수에 걸쳐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북도 염경형 인권담당관은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도정 주요 인권시책과 현안에 대해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4 19:06

전북도는 코로나 19로 인한 국경 간 이동 제한,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글로벌 경제성장 하락, 국가 간 무역 침체와 외국인직접투자(FDI) 등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전북도는 3일 전북도청 공연장 세미나실에서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을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군산·김제자유무역지역 관리원, 그리고 도내 시군 투자유치 담당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비즈니스 문화이해와 투자유치 전략’ 세미나를 가졌다. 기업유치를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문화 이해하기 이번 세미나 강사로 법무법인 세종 기획실장 신용균 강사를 초청해 노하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세미나에서 기업 유치에 있어 다른 나라 문화를 먼저 알아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영국문화권은 한 번에 한가지의 일만 처리하는 싱글태스커 성향이 강하며, 순서적‧일원적 시간 문화를 갖고 있는 반면에, 한국인은 선천적 멀티태스커(다중처리) 성향으로,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고 동시 복잡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탁월하다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영-미 기업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였다. 영‧미 기업인들은 공통적으로 의사 전달과정에서 짧고, 직접적이며, 모호성을 가급적 배제하는 것을 선호하며,(Short – Direct – Clear – Specific) 구두(Verbal)보다는 문서(Written)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해, 가급적 모든 사안을 문서화, 기록화하려는 경향이 강하다고 말하였다. 이에, 영‧미 기업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경우, 메시지는 짧고 간결하게 보내며, 즉시 회신하기 어려운 때는 ▲이메일을 잘 받았다는 내용과 ▲기한을 정해서 회신을 주겠다는 이메일을 즉시 보내야 신뢰를 줄 수 있다고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세미나에서 나온 주요 내용은1. 해외상공회의소, 대사관 상시관리 및 활용 해외상공회의소에서 해외투자 문의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3 18:33

전라북도는 재활용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로 재활용률 제고와 코로나19 위기대응 일자리 창출 도모를 위해 공동주택과 재활용 선별장 '자원관리도우미' 467명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자원관리도우미’는 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전국 1만 5천 개 단지의 공동주택에 9,720명 배치해 올바른 분리배출 지원과 홍보 등을 담당할 예정이며, 지역별 공공·민간 재활용품 선별장에 1,082명이 배치되어 이물질 제거와 행정업무 보조역할을 하게 된다. 전북도는 467명(공동주택 384명, 선별장 83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 해당 시ㆍ군 등 관내에 거주(주민등록 등재)자로 신원이 확실하고 근면 성실한 지역주민이다. 근무기간은 채용일로부터 올해 12월 14일까지(4개월간), 주 5일, 1일 3시간(오전, 09:00~12:00) 근무이며, 임금은 월급 780,988원(30,038원/일)이 지급된다.※ 유급휴가 수당 및 4대 보험금 등 제세 포함 제출서류는 ▲ 사업 참여 신청서, ▲ 주민등록등본, ▲ 개인정보 수집‧이용‧조회‧제공 동의서, ▲ 기타 증빙서류이다. 제출서류 서식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서 받거나, 시군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된 자료를 작성하여 한국환경공단 전북지부에 오는 7일(금)까지 e-mail(eco09@jobkeco.kr), FAX(070-7611-2436), 방문접수(우편접수 불가)하면 된다. 선발심사는 1부문 장애인 우선 선발 및 선발기준 점수표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결과는 한국환경공단 지역본부 홈페이지에 게시 및 기재된 휴대전화로 오는 14일(금) 발표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배달음식과 택배 등 비대면(언택트) 소비 증가로 재활용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며, “재활용품 품질개선 일자리지원사업에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생활 속 친환경 문화로 정착되는 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3 18:31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에 전북혁신도시를 국민연금기금 기반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육성하는 내용이 포함된 가운데 전북도는 전북혁신도시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자산운용 혁신 금융중심지로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이번 정부 발표에 따라 전북도의 숙원인 전북 금융타운 조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전북도는 30일 정부의 전북혁신도시 지원정책에 발맞춰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전북혁신도시를 글로벌 자산운용 혁신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31일 밝혔다.이와 관련해 전북도는 올해 하반기에 국제금융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3년에 센터가 차질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또 민간에게 매각이 가능해진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를 활용해 혁신도시 내 호텔·컨벤션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정부가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지원 방안은 전북도가 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국제금융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행안부 지방재정 타당성조사 및 중앙투자심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또 그동안 장기임대만 가능했던 전북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를 민간에게 매각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전북금융타운 내 호텔·컨벤션 건립 등을 위한 민간투자가 촉진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전북도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그간 6개 금융기관을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더 많은 금융기관이 도내에 이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 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정부 방안은 국민연금공단이 기금수탁기관 선정 시 전북혁신도시에 지점을 설립하는 경우 가점부여 등 우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도내 금융기관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북도는 국민연금공단의「빅데이터 포털시스템 구축사업」과 연계한 신규사업(예: 전북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도 적극 발굴하여 전라북도가 국내 혁신금융 생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31 17:48

전북도는 산림청, 진안군과 함께 도로 개설로 단절된 백두대간(금남정맥) 구간의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생태축 복원은 금남정맥 구간 중 지난 1997년 전주~진안 간 4차선 도로인 국도 26호선이 개설돼 단절된 보룡재 구간에 육교 형 생태통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생태통로는 고라니, 족제비, 너구리 등의 중‧소형 포유류의 이동과 단절된 식생의 연결을 통한 산림생물 다양성 증진과 함께 백두대간의 상징성 및 역사성의 회복이 기대된다.이번 복원사업은 올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원지원센터 등 산림복원 전문기관의 조언을 받아 설계가 끝나는 대로 착공하여 2022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전라북도는 2009년에 무주군 무풍면 금평리 백두대간 생태복원과 2016년에는 익산 미륵산 일원의 대규모 산림복원을 실시하는 등 산림청과 지속적으로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전라북도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 “백두대간의 정맥인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산림생물 다양성 증진과 함께 백두대간이 가지는 상징성과 역사성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복원사업이 추진되는 금남정맥은 백두대간(영취산)에서 갈라져 나와 금호남정맥을 거쳐 진안군 부귀면의 주화산(조약봉)에서부터 연석산‧운장산을 경유, 대둔산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나타낸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31 17:45

전라북도는 여름휴가 성수기에 맞춰 촌(村)캉스를 준비하는 알뜰족을 위해 최대 50% 할인혜택 정보와 아이와 함께 반드시 가봐야 할 농촌여행 추천코스 2탄을 선보였다.전북도는 농촌여행 추천코스 2탄에서는 굽이진 산과 계곡에 이야기로 전해오는 “신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여행코스를 소개했다.아이와 함께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농촌탐방 추천지로는,① 신라 선화공주와 백제 서동의 사랑이야기를 천년동안 품고있는 익산 미륵사지② 전주한옥마을까지 자전거 투어와 쿠키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전주 원색명화마을③ 한국전쟁으로 피폐해진 농민에게 낙농과 치즈를 가르치고, 농촌계몽에 힘썼던 지정환 신부의 숭고한 정신을 알아가는 임실 치즈마을④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며, 연중 인생컷이 가능한 남원 서도역과 돈되는 목공예체험을 할 수 있는 남원 노봉혼불문학마을⑤ ‘미스트롯’ 송가인의 애창곡 “춘향전의 사랑가”는 여기서 불러야 제맛! 남원 광한루⑥ 동편제 판소리 한자락에 돼지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는 남원 동편제마을전라북도 농촌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알뜰족이라면 비용은 반이 되고, 재미는 배가 되는 농촌여행 할인혜택도 소개했다.전북도에서 추진하는 “농촌공감여행 지원사업“은 우수 농촌체험휴양인증마을(50개소)에 사전 1주일 전에 방문 예약을 하고 숙박·식사·체험을 즐겼다면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처 :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 농촌관광처 063-717-0150또한, ”청소년동반 가족여행 지원사업“은 초·중·고교 청소년과 함께 전북을 방문한 타지역 가족에게 1인당 2만원의 숙박비를 지원하며, 전북 농촌체험휴양마을(139개소), 농어촌민박(1,225개소)도 할인대상 시설이다.* 문의처 : 전라북도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 수학여행지원팀 063-232-0226농식품부의 ”농촌관광 할인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30 17:48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 차원에서 임시 휴관한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6개월여 만에 다시 문을 연다.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다음 달 5일부터 재개관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로 아이들과 시민들을 맞이한다고 30일 밝혔다.어린이창의체험관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어 지난해 10월 21일 개관 이후 올해 1월까지 3개월 동안 일 평균 840명, 총 72,146명이 이용하고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복합체험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그러나 올해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어린이 안전과 예방을 위해 2월 1일 긴급 임시 휴관했다.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유지되고 있고 어린이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공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과 여건 등을 고려해 오는 8월 5일 재개관하기로 했다.재개관과 함께 아이들의 안전과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적극적인 방역 조치도 진행된다.입장 전 모든 이용자는 손소독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열화상카메라와 비접촉체온계를 이용한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 등록 등이 진행된다. 또 체험과정에서 방역관리자 주관으로 마스크 상시 착용, 2m 이상 거리두기, 주요 접촉면 수시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체험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회차별 체험인원은 정원(200명)의 30%인 60명으로 축소하고, 온라인 사전예약제, 방역취약 일부체험시설 미운영 등 제한적 운영으로 안전한 체험환경을 유지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가정에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게 과학, 예술 등 특별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임시휴관 기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증진하는 3개 신규 체험시설을 조성하고 안전과 편의시설도 한층 보강했다.블록을 통해 과학적 창의력을 표현할 수 있는 ‘블록 벽놀이터’, 빛을 이용해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30 17:44

전라북도는 다가올 10, 11월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 규모 태권도대회를 취소하기로 하였다.전북도는 28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 조직위원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11.8~11.12일(5일간)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대회를 취소하기로 했다.이날 운영위워회에는 전북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전라북도체육회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개최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대회 취소를 의결하였다.또한, 10.30~11.4(6일간) 개최 예정이던 세계태권도연맹 승인대회(G1)인 제4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도 취소하기로 했다.전라북도,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도체육회 등은 태권도원을 더욱 활성화하고 코로나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부여하고자, 7~8월에 개최 예정이던 2개 대회를 한차례 연기하는 등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해왔다.그러나, 코로나 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 선수단의 참가 어려움이 예상되고, 실내에서 여러 사람이 밀접 접촉하는 태권도 대회의 특성상 참가 선수단 안전이 우려되며최근 도내 및 인접 지역인 광주,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수 증가하는 등 전국적으로 재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전염병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불가피하게 대회를 취소하기로 한 것이다.윤여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기로 했던 대규모 국제대회가 코로나 19 여파로 불가피하게 취소되어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내년도 개최되는 대회는 다채로운 행사계획을 수립하여 더욱 풍성하고 알찬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9 17:04

전북도가 도내 5개 대학(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전북 시대를 위한 연대 협력 강화에 나섰다.전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와 도내 5개 대학 기획처장‧산학협력단장이 참석한 가운데는 코로나 위기 극복방안 및 전북경제 활성화 방향성 설정을 위한 간담회를 29일 개최하였다.이 자리에서는 코로나 위기에도 위축되지 않는 관학 협력의 중요성 및 R&D 협력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해 60개 사업 271억4천9백만원이 지원되는 도비 지원 협력사업 중에서 일자리 경제, 농축산식품, 혁신성장산업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있었다.주요 사업으로 ▲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44억2천9백만원(도비 34억6천만원), ▲ 지역 특성화 전문인력 양성 51억1천2백만원(도비 34억원) 등 인력양성과 ▲ 중재적 메카노 바이오기술 융합연구센터 구축 44억7천6백만원(도비 10억원), ▲ 편성이 예정된 탄소소재 생체적합성 의료기기 지원센터 등 14개 연구개발 지원사업이 다루어졌다.이날 토의에서는 ▲ 산학협력 집적화를 통해 도내 대학이 지역 고용이나 지역 전략산업과 직결되는 연구개발사업을 선도하는 방안, ▲ 지원사업에 대한 도민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업성 높은 신규사업 발굴 노력 등 위기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도는 간담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도정역량을 총동원해 방역에 철저히 대응함과 동시에 R&D 협력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점검하면서 급변하는 환경에서 전북의 경제 활력과 일상성 회복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의 발 빠른 공조를 당부했다.이날 우석대 백유진 기획처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앙 공모사업에 다양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업확장을 위한 전북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원광대 이형효 기획처장도 “전라북도 홀로그램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상을 설명하고, 긴밀한 정보교류 및 정부 정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시군‧대학의 협의체 운영과 더 많은 소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9 17:03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서포터즈는 지난 24일 정읍역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릴레이 방역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주역, 익산역에 이어 3회째인 릴레이 방역 캠페인은 잼버리서포터즈, 도 공무원, 잼버리범도민지원위원회(이사장 김동수) 등이 합동으로 전개하며, 대상은 도내 주요 역, 버스터미널 등의 다중집합장소를 선정해 펼치고 있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서포터즈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읍역 역사(驛舍) 내 사람들의 손이 가장 많이 닿는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엘리베이터 등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쳤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도민들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참여 독려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였다. 전북도 잼버리추진단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만금 잼버리서포터즈가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라며 “현재 감염 추세가 다소 안정되고 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될 경우 도내 다중집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역 관계자는 ”정읍역사(驛舍) 방역에 힘써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서포터즈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8 20:42

전북도는‘제15회 전북관광사진공모전(이하 공모전)’에서 7대 비경을 비롯해 도내 청정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를 대표하는 사진 71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전북의 숨은 관광지(祕境)발굴’을 주제로 총 579점 (144명)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여 입선작 71점 중 청정 전북을 즐길 수 있는 ‘전북 7대 비경’을 올해 처음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단풍, 설경 등의 사진 작품을 통해 도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정읍 라벤더 꽃길, ▲장수 주촌마을, ▲남원 서도역 등은 우리 주변과 가까우면서도 가족과 즐기기 좋은 장소로 코로나19로, 여행에 목마름이 있는 이들에게 가볍게 떠나볼 수 있는 관광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전북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전북도청사 로비와 지방자치 인재개발원, 도내‧외 역과 터미널 등 다중시설 전시 홍보와 함께, 온라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으로 전라북도 토탈관광 홈페이지와 전북투어패스 앱 등 인터넷을 통해 랜선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전북도는 이번 작품에서 선보인 숨은 관광지를 중심으로 국내‧외 주요 여행사와 단체 등이‘청정전북, 이런 곳은 처음이지?’상품을 개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상품 지원’ 사업에 응모토록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하여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 상품을 공모하여 지원함으로써 여행시장 조기 회복과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 유도를 위해 추진중인 사업(주관 한국여행업협회) 이번 사진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들의 온‧오프라인 관광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여행을 추구하는 네티즌과 여행객들에게‘청정한 쉼(휴식)’과 ‘편안한 표(장소)’를 동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7 18:14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 오는 29일(수)부터 8월 10일(월)까지 이상권 작가의 15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물처럼 같이 흐르며’라는 주제로, 평범한 우리의 일상과 풍경들을 작가만의 감성으로 재표현한 수채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소재는 작가의 주변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습이나 보통의 풍경들로 이루어진다. 학교에서 재직 중인 작가는 학교에서 관찰되는 학생들의 모습과 작가의 어린 시절이 오버랩(Overlap)되면서 이야기가 합해져 작품 속에 펼쳐진다. 일상에서 보여지는 모습이나 행해지는 상황의 감성에 작가만의 이야기가 더해져 표현되는 것이다. 작품은 사실적이면서도 디테일(Detail)을 추구하지 않는다. 소재는 일부 형태를 가져와 이야기를 표현하고 이를 더 극대화하기 위해 배경의 형태를 생략하거나 변형하여 주제에 집중되도록 의도하였다. 특히 비워진 여백의 화면은 회화의 맛을 한층 살리고 숙련된 에너지의 응집을 보여준다. 이렇듯 작품은 한편의 즉흥적인 수필이 되어 순간의 감정을 존중하고 대상에서 느껴지는 감성과 교감하며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흘러가게 된다. 이렇듯 평소에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의 조각들, 평범했던 사물과 사람 그리고 일상의 순간은 작가만의 표현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한다. 이를 통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각자의 잃어버렸던 천진한 과거를 회상하고 잠시나마 평화로운 위로의 시간을 갖게 한다. 한편, 이상권 작가는 원광대학교 미술학과(서양화 전공)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15번째 개인전이며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밖에 순천미술대전, 전라남도미술대전, 섬진강미술대전, 한국수채화공모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외 각종 공모전 29회 입, 특선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협, 한국수채화협회, 대한민국수채화작가회, 광주전남수채화협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0-07-27 18:10

전라북도가 친환경 전기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에 성공하면서 국내 최고의 전기차 전장부품과 부품소재 중심 산업기지 조성 목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유치 성공에 따라 전북은 광역자치단체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2개의 연구개발특구를 보유하게 되면서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가치사슬을 한층 촘촘하게 구성하게 됐다. 전북도는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특구위원회(위원장 최기영 장관)를 열고 전라북도가 제출한 군산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 요청(안)을 최종 의결함에 따라 사실상 지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1개의 기술 핵심기관과 소규모 배후공간의 집약형 특구로 1개 특구당 2㎢이내(전국 20㎢ 한정)로 지정한다. 이번에 유치한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군산대학교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하고, 군산국가산업단지 일부와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 등 총 1.84㎢가 배후단지로 지정됐으며, 특화분야로는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가 결정됐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을 비롯해 건설기계부품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등 6개 연구기관도 참여해 사업화를 위한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앞으로 전기차 소프트웨어(SW)융합 부품과 전기차 구동부품 등 2개 분야를 축으로 기술혁신을 통한 국내 최고의 전기차 전장부품과 부품소재 중심의 산업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전북 연구개발특구와는 소재개발 및 완제품의 수요와 공급망 형성 등 상호 강점을 결합한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구성하게 된다. 강소특구로 지정된 지역에는 연구개발을 위한 국비가 매년 수십억원씩 지원되고(약 60억원), 입주기업에게는 법인세·소득세 등이 감면될뿐 아니라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각종 개발 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기술사업화를 위한 자금지원과 인허가 의제 처리 등의 부가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전북도는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에서 전기차 클러스터 수요기반 유망기술 발굴 및 기술이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7 18:09

전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휴관 중이었던 도내 장애인복지관 및 주간 보호시설 등을 다시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장애인복지관 13개소, 장애인체육관 1개소장애인주간보호시설 32개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2개소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회복지시설 휴관이 4개월가량 넘게 이어지며 ‘돌봄 공백’이 또 다른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특히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이 머무를 수 있는 무더위 쉼터 확보를 위한 것이다.이에 전북도와 시군은 지난 17일까지 시군별로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였다.정부의 지침에 따라 우선 1단계로 10명 이내 소규모 개별·실외 프로그램만 운영하고, 2주 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운영 프로그램을 확대 검토할 계획이다.전북도와 시군은 그동안 장애인 복지시설의 운영 재개를 위해 시설별 방역계획,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방안, 방역관리자 지정 및 배치,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비치하였다.또한, 시설 내 방역관리자를 통하여 이용자 발열 체크, 외부인 출입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하며, 이에 대한 이행 여부 등을 도와 시군에서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서기선 전라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 이용시설을 운영 재개함으로써 취약계층의 돌봄, 복지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폭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 고 말했다.한편, 코로나19 상황이 악화 돼 방역단계가 2단계(사회적 거리두기)로 격상 시 시군별 자체 판단하에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휴관을 연장할 수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4 17:43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2020년도 제1차 「균형발전 정보협력포럼」을 24일 원광대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발전된 광역·중추도시보다는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중소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익산에서 개최하였다.포럼진행은, 1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과 정보협력”(원광대학교 원도연 교수)이란 주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관광 디지털 콘텐츠의 진보(원광대학교 이남희 교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이 진행되었으며,2부는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전주 한옥마을 빅데이터 분석·활용사례 발표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문화와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와산학이 중심이 되어 운영 중인 빅데이터 활용 모빌리티 물류 보관·픽업 관광플랫폼, 스마트 문화관광플랫폼 운영방안, 대학생 참여형 지역 문화관광 연계 플랫폼 활성화에 대한 발제가 이루어졌다.3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향자 선임연구원(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협력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였다.특히 이날 토론회 진행은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회의와 화상회의 활성화 트렌드를 반영하여 6명의 현장 토론자 외에도,강원대학교 오현아 교수, 제주연구원 남윤섭 연구위원, 광주전남연구원의 문창현 연구위원, 경상남도의 “뜻있는 주식회사” 김현정 대표가 원격토론자(ON-LINE)로 현지에서 토론에 참석하여권역별 문화관광 시책과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이여진 연구위원은 역사적으로나 문화관광 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템이 산재해 있는 익산에서 본 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본 포럼을 개최하게 된 가장 큰 의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인류의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4 17:41

전북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수출 시장을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 방식으로 베트남 온라인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Influencer) :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뜻하며, 일반적으로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유명인’을 말한다.포스트코로나 시대 베트남에 ‘건강’과 ‘면역력’이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며, 전북도는 도내 식품기업을 중심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와 수행기관이 함께 베트남 온라인시장 판로 개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킥오프 미팅을 23일 실시하였다.현재 베트남은 전체 인구 중 35세 미만이 60%를 차지하고 있어, 전북도는 ‘MZ세대*’로 표현되는 젊은 소비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MZ세대 : 밀레니얼 세대(1984∼1996년)와 Z세대(1997∼2010년)를 합친 말이를 위해 유명 SNS를 활용한 짧은 홍보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이 영상을 본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외직구로 구매토록 유도하는 복안이다.우선 전북도는 화장품 및 뷰티, 가공식품 등 온라인 판매가 쉬운 도내 소비재 전문기업 4개사를 선정해 현지 수출인증 취득과 온라인몰 입점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아울러, 기업별 700만 원가량 예산 지원과 베트남 유력 온라인 쇼핑몰인 고미스토어, Sendo, Shopee에 입점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베트남 현지의 반응이 좋을 경우, 호치민 코트라 무역관 주관 오프라인 판촉전 참가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언택트)을 통한 수출 돌파구를 찾는 게 중요하며, 베트남 진출방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인도네시아, 중국 시장 진출도 지원하여 우리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3 17:58

전북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도내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다음 달 24일까지 기관별‘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전북혈액원에 따르면 현재 전라북도의 혈액 보유량은 4.5일분*(’20. 7. 21. 0시 기준)인 관심 단계로, 적정보유량인 5일분 이상 확보에는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매년 여름철은 방학과 휴가, 무더위로 헌혈인구가 연례적으로 감소하는 기간 인데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단체헌혈 취소, 외출 기피로 헌혈 참여가 급감하면서 혈액 수급이 더욱 악화된 상황이다.이 같은 어려운 상황에 전북도와 각 시군은 헌혈 수급문제에 공직자들의 솔선수범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단체 헌혈 행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에만 4번째 운영이다.전북도와 시군은 다음 달 24일까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찾아가는 헌혈 버스를 운행해 관공서 앞에서 단체 헌혈 행사를 할 예정이다.특히, 코로나19 속에서 이뤄지는 이번 헌혈 행사는 공직자와 도민 등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차량 내부와 채혈기구를 철저히 소독하고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감염 안전에 중점을 둔다.전북도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혈액수급 위기 극복이 필요한 가운데, 공직자들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헌혈문화가 민간기업과 도민들에게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2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