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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수입산 김치보다 3배가량 비싼 국산 김치를 사용하는 외식 업소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국산 김치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 내 국산 김치 사용 인증업소에 식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100% 국산 재료로 만들어진 김치를 사용하는 외식, 급식업소임을 국산김치 자율표시위원회(김치협회)에서 지정해 주는 제도인 ‘국산김치 사용 인증’을 받은 음식점으로 담양군은 164개소가 인증 완료됐다.국산 김치 사용 인증을 받은 업소는 국산 김치 제조에 필요한 배추, 절임배추, 고춧가루, 소금, 마늘, 젓갈 또는 김치 완제품을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해 업소 당(연 1회)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인증업소는 읍면사무소 산업계에 신청하면 된다.미인증업소는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 인증절차를 먼저 거쳐야 한다. 인증신청은 읍면사무소에 지정신청서와 국산 김치 재료구입 내역서 등을 제출하거나 김치협회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국산 김치 사용 확대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3-31 11:56

담양군이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딜라이트 담빛관’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9일 죽향산업주식회사(회장 한정수)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전시관 건립을 위한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자해 담양군 월산면에 건립할 예정인 ‘딜라이트 담빛관’은, 21,000㎡ 부지에 4,600㎡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관과 카페, 산책로 등 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또한 전시관 외부에 다양한 조형물과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투자자인 죽향산업(주)는 “담양에 건립되는 딜라이트 담빛관은 반복되는 단순한 효과와 미디어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천년 담양의 생태와 인문학을 재해석한 이야기를 접목해 관람객이 천년 역사가 담긴 담양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최형식 군수는 “기존 박물관의 흥미를 불어넣을 수 있는 ‘미디어아트 뮤지엄’이라는 새로운 관광시설을 통해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3-30 11:53

담양군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관광지를 방문하고 전일과 당일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에게 ‘담양장터 몰’의 전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지역 내 관광지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에게는 ‘담양장터 몰’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 대상을 수상한 ‘대숲맑은 담양 쌀’ 500g을 무료 증정한다.담양장터 몰은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1일에 개장하였으며 농식품을 제조하는 가공업체가 주주가 되어 협동으로 운영하고 담양군이 지원하는 농특산물 전문 온‧오프라인 판매장이다.또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네이버쇼핑, G마켓, 쿠팡, 11번가, 옥션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하여 판매하고 있다.담빛농업관 1층(담양군 면앙정로 730)에 위치하고 있는 ‘담양장터 몰’에는 죽순추어탕, 돈가스, 쌀 스파게티, 무항생제 요거트, 죽순떡갈비, 막걸리를 포함한 전통주, 한과, 장류, 참기름 등 560여 개의 다채로운 지역 가공식품이 준비돼 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장터 몰은 지역의 농특산물을 온ㆍ오프라인으로 판매하며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담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3-29 12:50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5일 열린민원과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민원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실 내 빈번히 발생하는 폭언과 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위험에 노출된 공무원과 군민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서는 민원인이 폭언·폭행을 행사한 경우를 가정해 긴급 상황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비상벨 작동 여부에 대한 점검, 신속한 경찰서 상황 전파와 출동으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전라남도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과 직접 연결된 비상벨로 경찰관이 가해 민원인을 제압하는 상황을 연출해 실제상황을 방불케 했다.군 관계자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대응능력을 키워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군민과 공무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민원처리법 시행령 개정 이후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 조치 사항을 구체화해 안전장치(CCTV, 녹음, 호출장치 등), 웨어러블 캠 운영 근거를 마련했으며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민원행정 분야 업무 혁신을 꾀하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2-03-25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