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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전라남도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2021년 생명사랑 챌린지 경연대회’에서 담양군 탑통증연합의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탑통증연합의원은 내원객과 직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는 참여형 공모전에 참가, 동네의원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6일 열리는 전라남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한편, 군은 지난 8월부터 자살 예방의 날 기념 걷기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방송, 군청, 읍사무소에 생명사랑 로고송 ‘그래도 괜찮아’를 배포해 생명사랑 메시지를 전하며 ‘생명사랑 챌린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또한 생명사랑 관련 문구를 활용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병원, 약국, 생명사랑 마을 등을 방문하는 등 지역민의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와 더불어 생명존중문화와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통합적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우울 및 불안 증상 등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할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 담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061-380-2769)으로 연락하면 언제든 상담받을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9-03 17:59

영산강 시원의 청정지역 담양의 ‘대숲맑은 조기햅쌀’이 8월 31일 봉산면 삼지리 농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벼 베기에 들어갔다.지난해는 여름철 긴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수확량이 감소했었지만, 올해는 기상조건이 좋아 평년대비 수확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에 수확한 품종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전남3호(조명1호)의 조생종 벼로, 병해충에 비교적 강하고 밥맛이 매우 뛰어나다. 올해 조기햅쌀단지 47농가, 41.3ha에서 290여 톤의 쌀을 생산, 5억여 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에서 생산된 햅쌀은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전량 산물벼로 수매해 소포장(4kg, 10kg) 단위로 가공,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군은 금성농협 공동육묘장을 이용해 조기에 육묘를 실시, 저온으로 인한 냉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조기햅쌀단지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햅쌀 품질고급화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육묘 구입비를 지원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9월 초순까지 수확을 완료해 올 추석에도 대숲맑은 햅쌀이 소비자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판매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군은 시장 상황을 고려하며 조기햅쌀단지 재배면적을 확대해 쌀 생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담양군 | 이경 | 2021-09-01 12:31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농특산물 전문 판매장 ‘담양장터’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행사는 오프라인 직매장(담양군 담양읍 면앙정로 730)과 온라인 쇼핑몰(www.damyangmk.kr)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전품목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3만 원 이상 구매고객 모두에게 휴대용 장바구니를 증정하며 행사기간 중 구매금액이 가장 많은 10명을 선정해 햅쌀과 한과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담양장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365여 가지의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대상을 수상한 대숲맑은 담양쌀과 전통한과, 주류, 장류를 비롯해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한 치즈돈가스, 쌀파스타, 요거트, 오란다, 건강보조식품 등 담양에서 생산되는 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장터에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품격 높은 담양 농특산물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담양장터에서는 비대면 판매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판매방송(라이브커머스)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8-30 12:06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2021년 세 번째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해동문화예술촌 아레아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어떤 대상의 ‘관계’에 기반해 물질에 영향을 주며, 더 나아가 형상을 결정하는 ‘주름’에 대해 고찰하고자 기획됐다.전시의 주제인 ‘주름’은 물질과 영혼, 파사드와 닫힌 방, 내·외부를 분리하거나 또는 그 사이를 통과하는 변곡의 선으로, 끊임없이 스스로 분화하는 하나의 잠재성이다. 주름은 따라서 그 자체로 의미구조가 열려있기에 무한한 상상력의 개입을 허용한다.이번 전시에 초청된 감민경, 심은석 작가는 서로 상반된 접근, 즉 현실과 무의식에 기반한 ‘기억’의 추적, 그리고 형상의 구현을 통해 자신만의 사원을 만들어간다.본 전시는 해동문화예술촌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주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한 전시장 내 3인 이하로 관람을 제한하고 하고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운영할 방침이다.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해동문화예술촌 페이스북 및 전자우편(damyanghd@naver.com)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8-27 17:36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청년층의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년 납입 시 담양군과 전남도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공동 적립 통장을 개설해 자산형성과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는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 대상자 23명을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대상은 담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노동경력(사업체 운영)이 있는 사람 중 가구소득 인정액이 120% 이하면 지원할 수 있다.또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5명을 모집한다.작년 11월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담양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주택을 구입한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이 대상으로 3년간 월 최대 15만원 이내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 지속가능한 인구 구조를 조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태정원도시이자 인문교육도시인 담양에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담양군 | 이경 | 2021-08-25 12:00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담양군은 공동정책분야 기후변화 대응 주제 부문에 ‘천년대숲, 기후위기 대응과 건강 살리는 담양’으로 선정돼 10월 개최예정인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수상할 예정이다.‘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 회원도시 중 모범사례를 발굴해 선정하는 건강도시 공모전이다.담양군은 2019년 9월 가입 이후 ‘담양군 건강도시 기본계획 2030’을 수립, 16개의 과제와 44개 지표를 설정해 추진 중이며,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추구하는 군정철학과 함께 대나무가 최근 기후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전략적 환경수종으로 부각됨에 따라 대나무숲 확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또한 대나무를 활용한 건강증진에도 적극적이다. 대나무 비누, 죽녹차 및 대잎차 등 대나무 건강기능 식품 및 대나무 소재 건강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죽녹원을 비롯한 대숲 공원의 군민의 무료 이용, 두발로 죽죽(竹竹) 건강걷기 대회, 대숲 어린이 건강교실, 각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과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하는 정책 추진을 통해 건강한 생태도시 담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8-24 14:24

담양 친환경 농산물,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꾸러미로 공급된다담양의 친환경 농산물이 경기도 어린이 가정에 ‘건강과일 꾸러미’로 공급된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농협친환경공공급식센터가 경기도 가정보육어린이 건강과일 꾸러미 공급사업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돼 올해 말까지 수원시 등 31개 시·군 약 3만여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과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담양을 포함한 5개소가 공급업체로 선정됐으며, 업체별 약 3만여 가정보육 어린이를 대상으로 약 17억 원의 국내산 과일꾸러미 구성 및 배송, 안정성과 품질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담양농협친환경공공급식센터는 현재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368명, 작목반 13개, 생산자조직 143명과 공급계약을 바탕으로 서울시 도농상생공공급식, 임산부꾸러미, 유전자 변형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공급사업 등으로 연간 58억 원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준공 이후 전라남도 전역의 비유전자변형 물류 허브 역할수행과 친환경 농산물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 서울시를 비롯한 대도시 친환경 공공급식에 담양산 농산물의 납품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위생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물류비와 안전성검사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수도권 학교공공급식 공급 확대 등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8-23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