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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화폐인 동백전의 월 캐시백 지급 한도가 오늘(2일) 오전 9시부터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확대된다.이에 동백전의 개인별 월 충전 한도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되고, 월 발행 한도도 1천억 원에서 1천400억 원으로 확대된다.이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항이며 1호 결재였던 「코로나19 위기 소상공인 지원대책」의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동백전 발행 규모 확대’의 일환이다.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등으로 그동안 움츠렸던 소비 활동이 활발해질 것에 대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이를 반영하였고, 시비가 추가 편성됨에 따라 동백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즉각 확대 시행에 나섰다.특히, 상반기에는 동백전 운영대행사 변경으로 서비스 안정화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해왔다면, 하반기부터는 이번 캐시백 혜택 확대를 시작으로 ▲추석 명절 등 특정 기간 전통시장에서 캐시백 추가 지급(15%) ▲특화상품 개발 등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접종도 빠르게 진행되고,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라며 “이번 동백전 발행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7-02 10:06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부산시는 내일(2일) 오후 1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 데 이어 오후 2시 20분부터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연제구의 연일시장과 연일골목시장을 직접 찾아 상권 르네상스 사업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대학생 서포터즈 지원사업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전문 컨설턴트 멘토링을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자립화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소상공인 점포 56곳에 대학생 서포터즈 56팀(총 219명)을 1:1로 매칭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매출 증대를 도울 방침이다.서포터즈는 ▲브랜드 마케팅 ▲온·오프라인 홍보 ▲소규모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며 시는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한 24팀을 뽑아 시장상 등을 수여하고, 활동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 남겨 향후 취·창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에 이어 부산시 소상공인 홍보대사로 박성언 성우와 이창훈 크리에이터를 위촉한다.박성언 성우는 1999년부터 ‘라디오 자갈치아지매’를 진행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각종 정책 캠페인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홍보해왔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작년엔 우수 홍보대사에 선정되었으며 이번 재위촉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이창훈 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채널 ‘푸드킹덤’을 운영하며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맛집, 전통시장의 소개 영상 700여 편을 제작하였다. 현재 구독자 수는 180만 명으로 인기 영상은 조회 수가 3천 만에 달하는 인기 크리에이터다. 시는 푸드킹덤 채널을 통해 부산시의 소상공인 정책과 우수 업체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발대식에 이어 진행되는 현장 방문은 박형준 시장이 취임하고 매주 진행하고 있는 ‘비상경제대책회의’의 1차 안건인 ‘소상공인

부산시 | 이경 | 2021-07-01 10:29

부산시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대국민 응원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정부가 함께「2030 부산세계박람회」유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SNS(인스타그램) 계정을 활용,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응원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를 7월 1일부터 3개월간 추진한다.* 이삼부 :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를 표현이번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응원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는 ▲정부 기관, 재계, 유명인이 참여하는 ‘캠페인 1’과 ▲일반 국민들이 박람회 유치응원에 참여하는 ‘캠페인 2’,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 진행된다.❶ ‘캠페인 1’은 유치 기원 인증샷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부와 부산시를 선두로 캠페인이 시작되고 기관, 재계 및 유명 인사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유치응원에 동참할 예정이다.캠페인 1의 첫 주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이 맡게 된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과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1차 지명할 예정이다.❷ ‘캠페인 2’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된 해시태그에 응원 문구를 적어 사진 촬영 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포스팅’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식 인스타그램’(@2030busanworldexpo)’을 팔로우하면 캠페인 참여가 완료된다. 캠페인 종료 후 ‘캠페인 2’ 참여자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23일 정부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유치신청서 제출을 계기로, 범국민적 성원과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우리 국민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ld

부산시 | 이경 | 2021-07-01 10:29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오늘(30일)부터 7월 14일까지 「2021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최근 국내외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증가하며 일상으로 복귀를 서두르고 있는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김해공항의 국제선 항공노선 정상화와 중장거리 전략노선 개설을 위해 추진한다.이는 「부산광역시 국제항공노선 확충 지원조례」에 따른 것으로, 공모대상은 공고일(6월 30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이상 김해공항 미취항 노선 중 공고일 이후 신설되는 정기편(왕복 주 2회 이상)으로 김해공항을 기·종점으로 하거나 경유하는 중장거리* 여객 노선을 6개월 이상 연속 운항하는 국·내외 항공 사업자이다.* 중거리 2,500~5,000km, 장거리 5,000km 이상항공사업자 선정은 공모 마감 후 항공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항공 및 관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노선 적합성, 항공사 평가, 운항계획, 지역사회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된다.선정된 항공사는 신규취항 이후 평균 탑승률*이 기준탑승률(80%)에 미달하여 운영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 1년간 운항편당 500만 원의 지원금을 ’21년 예산 범위(10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평균탑승률 : 운항기간 동안의 전체 탑승객수 / 공급 좌석 수부산시는 지난해 4월, 김해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중지된 이후, 입국자 검역·수송·격리 등 만반의 대응체계를 마련한 끝에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방공항 중 유일하게 중국~칭다오 노선(주 1회)의 입국을 재개한 바 있다.올 6월 말까지 해당 노선은 총 2천480명의 입국자를 처리하였으며, 그간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입국자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코로나 이전의 국제선 운항 수준*을 조속히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전략적으로 노선 개설을 추진하였으나, 코로나19로 신규취항 일정에 차질

부산시 | 이경 | 2021-06-30 10:17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市) 내 1만3천여 결식 우려 아동들의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 보장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市) 내 신한카드 가맹점(일반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개선 준비를 모두 마치고 오는 7월 1일(목)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 개편으로 결식우려 아동 13,114명이 눈치를 보지 않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어디서든 편리하게 급식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아동급식카드는 부모의 실직 등 어려운 경제 사정 때문에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시와 구·군이 예산을 부담해 음식을 제공하는 아동급식 지원 방법의 하나다. 부산시는 2000년부터 아동급식사업을 실시해왔으며, 2012년 5월에 전자카드 형태의 급식카드를 도입하였다.그동안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이용 전 가맹점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했으며, 음식점의 입장에서도 별도 등록 절차를 준수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전체 가맹점 중 일반음식점의 비중이 39%에 불과하였다. 이에, 급식카드 사용이 편의점에서 크게 이루어지며 아동의 영양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또한, 마그네틱 카드 결제방식으로 인해 IC칩 전용 단말기에서의 결제가 제한되기도 하였다.부산시는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난 5월 13일 공모를 통해 ㈜신한카드를 사업수행업체로 최종 선정하여, 5월부터 신한카드 전 가맹점 사용을 위한 급식카드 시스템 구축, 시중 통용되는 일반카드와 동일한 형태의 IC칩형 카드 제작·배부, 구‧군 및 읍‧면‧동 아동급식 담당자 교육 등을 완료하여 7월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오는 7월 1일부터 3,600여곳에 불과했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이 신한카드 전(全) 가맹점(일반음식점)과 자동 연계해 49,200여 곳으로 약 13배 확대되고, 카드 형태도 시중 통용되는 일반 카드와 동일한 형태로 제작되어 아동급식 사용의 편의성은 물론, 기존 급식카드 사용에

부산시 | 손혜철 | 2021-06-30 10:1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명동점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열리는 ‘2021부산히트상품 특별판매전「동백마켓」’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과 지역업체들의 판로지원 및 매출 증대를 위해 부산시, 경제진흥원, 신세계백화점의 협업으로 진행된다.‘2021 부산히트상품 특별판매전 「동백마켓」’은 8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명동점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부산지역의 우수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부산시 소재 생활용품, 가공식품 등 소비재 기업 15개사 내외를 선정하여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 판매 매대 및 종합적인 판매 지원을 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판매전을 통해 부산지역 중소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서울에 알리는 한편, 코로나19로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에 대형 유통망을 통한 판매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기업에 수도권 대형 유통망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하여 부산기업 제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히트상품 특별판매전 ‘동백마켓’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 기업들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어 수도권 시장 진출과 매출 증대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을 활용하여 지역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판매전을 연중 추진해 어려운 부산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06-29 10:39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벡스코(대표이사 이태식),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행사 개최지로서 총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021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지역 콘텐츠를 알리고 콘텐츠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지역 콘텐츠산업 발전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콘텐츠, 세상을 연결하다(The Pairing)’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콘텐츠 관련 업체 전시, 국내외 비즈니스 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특히, ▲지역별로 특화된 다양한 콘텐츠 소개 ▲국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매칭 및 워크숍·컨퍼런스(중국 등 5개국, 실감콘텐츠, 게임, 애니메이션, 라이선싱) ▲음악회(부산시립교향악단 특별연주회) ▲시상(숏폼 콘텐츠 제작 콘테스트, 모의 클라우딩 펀딩)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화는 21세기 한국과 부산의 유일한 성장산업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부산 콘텐츠 기업의 대외 비즈니스 활동을 있는 힘껏 지원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6-29 10:38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관광업계와 시민이 함께하는 국제관광도시 세미콘서트를 6월 29일 부전동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이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추진성과와 향후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홍보영상 시사회 및 전략적인 관광도시 브랜딩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세미콘서트는 보고회, 강연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국제관광도시 홍보영상의 BGM(배경음악)에 참여한 세이수미 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진행해 콘서트 분위기의 자유로운 형식의 행사로 기획하였다.세미는 세이수미 밴드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를 따온 것이기도 하다. 세이수미는 영국 등 12개국 50개 도시에서 공연하고, Old Town이라는 노래로 엘튼존의 극찬을 받은 해외에서 더 인기 있는 부산 출신 인디 록 밴드로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성공을 위해 홍보영상 배경음악 제작에 적극 참여해 주었다.또한, 2부 행사에서는 향후 4년간 대규모 예산투자가 이뤄지는 국제관광도시 홍보마케팅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디자인 마케팅 전문가인 강범규 프리젠트 대표의 ‘국제관광도시 브랜딩 전략’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한편,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홍보마케팅 1차년도(2020년) 사업으로 SNS, 유튜브 등 디지털 마케팅, 비짓부산 운영, 국제관광도시 홍보영상 제작,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 등의 사업에 총 20억원(국비 5억원, 시비 15억원)을 투입해 추진해왔다.우선, 지난해 7월 비짓부산 영어 유튜브 채널을 신규 개설하여 인플루언서와 부산 랜선여행을 선보였고, 총 10종 12편의 국제관광도시 부산 홍보영상을 제작하였다. 영상은 부산의 사계는 물론 인근지역인 통영, 경주까지 영상에 담아 남부권 연계 관광의 매력을 영상에 담아냈다.또한, 관광정보 채널을 ‘비짓부산’으로 일원화하여 시의성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5개 언어로 제공하여 외국인 편의성을 확보하였고, 코로나 상황에서의 지역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서 대규모 관광상품

부산시 | 이경 | 2021-06-28 08:5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코로나19로 인한 화장품기업의 매출 감소 등 피해에 대한 지원책으로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부산화장품공장의 임가공비 등 사용료 감면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임가공비 등 사용료 감면은 코로나19 상황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비대면 활동과 마스크 사용의 일상화로 인한 매출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장품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2020년 3월부터 화장품 제조 임가공료 및 시설장비 사용료 감면을 시행해 오고 있다.당초 20% 감면을 시작으로,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50%를 감면하고 있으며, 감면기간이 지난해에서 연장되어 올해 6월까지로 되어 있으나, 변이 바이러스확산 등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연말까지 한 번 더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감면 내용은 부산화장품공장에 화장품 생산 또는 개별장비 이용을 요청하는 기업에 대하여 제조, 충전, 포장 등 임가공비와 호모믹서 충전기, 포장기 등 장비 사용료 일체를 50% 감면해 생산원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다. 다만, 재료비와 제형개발비는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올해 들어 15개 화장품 기업이 30건을 생산 의뢰하여 약 1,200만원의 사용료 감면을 받았으며, 앞으로 연말까지 약 1,600만원의 추가 감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기장 일광면에 소재한 부산화장품공장은 화장품 제조시설이 미흡한 지역 화장품 기업들이 소량의 제품 생산을 주문하거나 제조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공동생산시설로서 2019년에 조성되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화장품 제조시설과 중전ㆍ포장 장비 6종 20점을 구비하여 부산지역 화장품 산업의 제조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지난해에 ‘화장품 산업의 국제표준 규격’인 ISO22716 인증과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CGMP 인증을 모두 획득하여 화장품 생산의 우수한 품질관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산뿐만 아니라 경북, 경

부산시 | 이경 | 2021-06-28 08:52

부산시(시장 박형준) 부산박물관은 배화학교 청각·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 교육프로그램인 ‘조용한 수다’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특수 프로그램인 ‘조용한 수다’는 상대적으로 박물관 교육에 참여하기 힘든 장애 아동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이번 2021년 제1회 교육은 ‘조선시대 잔치풍경’이라는 주제 아래 부산박물관 소장 ‘칠태부인경수연도’(보물 제1809호)를 주요 소재로 삼고, 우리 전통문화인 잔치문화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창의적 표현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주요 내용은 ▲‘1691년 어느 잔칫날에’ 구연동화와 연계카드 활동(학습지) ▲슈링크스로 만드는 장수 기원 전통문양 키링 ▲내가 그리는 잔치풍경 가방 ▲그림으로 보는 조선시대 잔치풍경(학습지)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다.참가 학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박물관에서 개발한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면 된다. 교육콘텐츠 꾸러미는 6월 말 배포될 예정이다.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부산박물관은 공공 문화 복지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박물관 교육의 수혜대상을 다각도로 확대하고, 교육대상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화학교 학생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밌게 배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busan.go.kr/busan)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051-610-7184)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1-06-27 09:27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BNK부산은행(행장 안감찬)과 함께 청년 소상공인 상생과 지역 청년 응원을 위해 ‘청년행복박스(이하 행복박스)’를 전달한다고 밝혔다.올해 행복박스는 지역 청년 외식사업가 8명이 참여 제작한 밀키트, 부산경제진흥원 선정 지역 스페셜티 커피 드립백과 청년정책 홍보물로 구성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청년에게 따뜻한 한 끼의 소소한 행복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로 부산시에서 4,000개를 준비해 지난 5월 말에 지역 청년에게 전달하였고, 참여 후기가 줄이어 게시되는 등 호응이 뜨거웠다.이번에 전달되는 행복박스는 지역과 함께하는 은행인 BNK부산은행에서 사업 취지에 공감하여 사회공헌사업으로 참여 의사를 밝혀 7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개최하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와 연계해 2,0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지난 5월 청년행복박스 신청자 중 6,000명을 선정하였으며, 소상공인의 1일 제작 가능한 수량(100개 내외) 등을 고려해 1차로 4,000명에게 6월 초 택배로 전달하고, 부산은행에서 추가로 지원하는 2,000개는 6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부산푸드필름페스타(7월 2일~4일, 영화의 전당 개최)에서는 행복박스 신청시 “청년행복박스와 함께해야 하는 이유”로 작성한 사연 중 20명을 선정하여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상영 영화관람권(1인 2매)을 전달하고, 청년행복박스 참여 청년 외식사업가에게 홍보부스를 제공하여 현장에서 행복박스에 들어간 밀키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청년행복박스는 코로나19로 힘든 부산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에서도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한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소상공인과 부산청년 모두 힘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지역 참여가 확대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6-27 09:2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해운항만 물류 분야의 AI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 & 해운항만물류 분야 인공지능 지역특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ICT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및 IT/SW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 청년을 대상으로 일 8시간, 주 5일의 4개월 집중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우수 교육생 대상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의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Remote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IT물류 분야 대기업이자 그동안 다년간 SW창의캠프 운영을 통해 AI/SW 교육 분야의 경험과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부산항만공사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되었으며, 참가생은 국내 IT물류 분야 대기업의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교육신청은 2021. 7. 1.까지 배울랑 홈페이지(www.baeulang.kr)에 접속 회원가입 후 부산지역 인공지능 ‘CJ올리브네트웍스 & 해운항만물류 분야 인공지능 지역특화 과정’에서 신청할 수 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기업과 연계한 고급 ICT인력을 양성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우수기업 취업 연계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1-06-25 10:06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새로 단장하고 시민들과 소통 강화에 나선다.부산시는 새로운 시정의 비전을 제시하고 유튜브를 활용한 대시민 소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정 정보와 정책을 홍보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먼저, ▲「부산 먼저 미래로」는 부산시의 주요 행사와 이슈를 전달하는 콘텐츠로 ‘15분 도시’, ‘오픈 캠퍼스 미팅’ 등 박형준 시장의 주요 공약과 시정 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부산의 성장동력과 미래비전을 담아낼 전망이다.그동안 격주로 진행되던 ‘붓싼뉴스’는 ▲「부산이데이 뉴스」로 이름을 바꾸고 문혜진 아나운서와 정수영 아나운서가 새롭게 진행에 나선다. 주 2회 편성으로 제작 주기를 당겨 시정 소식과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부산이데이 포커스」를 통해 한 가지 주제를 정해 깊이 있고 알찬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오늘(25일)은 첫 편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이어 ‘2030부산월드엑스포’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알아본다.▲「붓싼홈쇼핑」은 홈쇼핑 형식을 빌려 시의 정책을 소개하는 ‘신박한’ 코너이다. 전문 방송인 이남미 씨가 진행을 맡았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설명과 더불어 재미도 얻을 수 있는 알짜배기 코너이다.이경훈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정에 대한 쉽고, 친절한 해설을 통해 정책 공감과 이해를 돕는 소통 중심의 콘텐츠를 만들겠다”라며 “유튜브 채널로 시민 소통 접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시민들의 알 권리 실현과 정보 수요를 충족하는 새로운 콘텐츠는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https://www.youtube.com/user/DynamicBusan)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1-06-25 10:04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을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부산문화글판은 시청사 외벽에 시민들이 제안하는 좋은 글귀를 게시해 청사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 감성적 소통 창구로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이번 부산문화글판 가을편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으로,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부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https://www.busan.go.kr/nbgosi)을 참고해 응모신청서를 작성한 뒤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24층 건축정책과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 또는 이메일(jsseong3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出典) 등을 반드시 기재하여야 한다.당선작은 문안 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문안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9월 초부터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가을편 부산문화글판이 코로나19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6-24 10:02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범정부 차원의 소비 진작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온·오프라인 할인행사, 지역축제 및 부산지역 쇼핑샵 할인행사를 개최한다.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개척, 소비 촉진을 견인하기 위해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동안 부산시는 지역 대표 '크리에이티브샵’ 온라인몰(www.smartstore.naver.com/crebusan)에서 최대 50% 행사를 개최하며, 중기부 예산을 지원받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333명을 추첨하여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부산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 홍보·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원하고 대기업·공공기관 등과 상생협력 하는 ‘부산 브렌드페스타’를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한다.부산브랜드페스타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판매의 장을 마련하며, 대기업, 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 및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하여 참여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특히 더욱 다양한 부산대표 기업들이 참여한다. 2019년 바리스타 챔피언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모모스커피’, 2대째 부산식 닭갈비를 전국에 알리고 있는 ‘유가솜씨’, 부산대표 신발 편집샵 ‘파도블’ 공동관 및 부산의 식품, 뷰티, 패션, 건강, 리빙, 관광분야의 우수 부산 중소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한다.또한 ‘에어부산’항공티켓 현장 판매전과 더불어 라이브커머스 행사, 신발 커스터마이징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더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부산 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매일 5천원 상당 현금쿠폰 및 다양한 경품행사,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

부산시 | 이경 | 2021-06-24 10:01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도 축적된 기술역량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성과 창출 등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및 중소기업 혁신을 이끈 모범 중소기업인 및 근로자를 발굴·표창하는 「2021 부산 중소기업인 대회」 유공자 시상식을 23일 오후 2시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이번 중소기업인 대회 시상식에는 21명의 유공자에게 산업포장, 기관장 표창(국무총리, 기획재정부장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부산광역시장, 부산중기청장,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수여되며, 부산시 경제부시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하여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올해 시장표창 대상자는 ▲(주)국제기산 김덕신 대표이사 ▲(주)동진다이닝 김병수 대표이사 ▲(주)덕화푸드 전상우 차장 ▲(주)화신볼트산업 최환기 직장 등 총 4명(모범중소기업인 2명, 모범근로자 2명)이다.‘(주)국제기산의 김덕신 대표이사’는 장림무지개공단 수질·대기측정, 수처리환경 엔지니어링 공장을 경영하면서 ‘14년에는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지역내 환경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주)동진다이닝의 김병수 대표이사‘는 ’17년 100억 매출 달성, 친환경 고성능 난연시트·고파일 복원성 기모원단 제조와 더불어 대기업과 신발섬유 및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 공동개발 실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주)덕화푸드 전상우 차장’의 경우, 수산물 공장의 작업장 표준화, 원자재 비딩 및 단가협상 등 제품별 원가관리를 통한 효율성 증대에 기여 하였으며 ‘(주)화신볼트산업의 최환기 직장’은 규격제품 재고정보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전산시스템 운영으로 업체 비용절감 및 공정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최종 선정됐다.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부산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 경제

부산시 | 이경 | 2021-06-23 10:1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6월 24일 오전 10시 UN기념공원에서 ‘제71주년 6·25전쟁 참전 UN전몰용사 추모제’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추모제에는 이성권 부산시정무특별보좌관, 신상해 시의회의장, 김석준 교육감, 마이클 도넬리 미해군 사령관 등 주요 내빈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의미를 전후 세대에게 일깨워 주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UN군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추모제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되며, 6·25 전쟁 당시 세계평화와 자유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UN군 전몰용사의 영령을 위로하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행사는 양재생 회장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추도사에 이어, 헌화, 묵념, 진혼곡, 6·25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유엔군 전몰용사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번영의 기반이 되었다.”라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턴투워드부산’, ‘유엔위크’ 개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06-23 10:13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이하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오는 23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워킹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신청일인 6월 23일에 맞추어 남구·중구·북구·사상구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공감대 형성 및 유치를 염원한다.특히, 남구 워킹데이 걷기 코스인 우암동 도시숲 일대는 박람회 개최지인 북항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서, ‘15분 생활권 도시’가 지향하는 시민건강과 함께 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한다.남구 외 워킹데이 걷기 코스는 ▲중구 복병산체육공원~ 엔터테이너 거리(지난 17일 시행) ▲북구 화명운동장 ~ 대천천 보행로 일대(갈맷길 6-3코스)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일대(갈맷길 6-1코스)로서 각 구별 참여자들 또한 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한다.한편, 부산시와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작년 11월 동구 주민들과 함께 북항 세계박람회 개최지를 조망하며 워킹데이를 시행했고 ▲(사)걷고싶은부산과 삼락갈맷길 걷기를 시행한 바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16개 구·군을 순회하며 걷기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오성근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은 “2023년 유치 결정까지 부산 시민들의 강렬한 의지와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박람회 유치를 향한 염원을 하나로 모아주시길 시민 여러분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세계박람회는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인 만큼 범시민·범국민적 지지가 중요하다.”라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민·관이 협심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6-22 10:23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올해부터 2025년까지 기후위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실천적 환경교육 추진을 골자로 하는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이하 제3차 계획)을 발표했다.부산시는 「제3차 국가 환경교육종합계획」과 연계성 속에 ‘시민 삶의 지속가능성을 촉진하는 환경교육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5개 영역, 41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이번 제3차 계획 수립에는 부산시교육청, 부산환경교육네트워크,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으며, 지난 제2차 종합계획의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 환경교육 실태 분석을 토대로 향후 5년간의 환경교육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설정하였다.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부산 전역에서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의 환경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환경교육 수요자와 공급자가 만나는 ▲환경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대면 환경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학습 지원 스튜디오를 마련한다. 또, 폐교를 활용한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조성하여 시민․학생들이 글로벌한 환경 이슈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환경교육도시의 면모를 갖춰가는 데 초점을 두었다.평생교육 개념의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마을 단위·지역특화 환경교육도 추진한다. 늘어나는 환경교육 수요에 대비한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 마을 단위 환경교육을 위한 ▲기초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 ▲지역특화․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프로그램의 질적 제고를 위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확대 ▲아파트단지 환경학습공동체 지원 ▲지역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한다.아울러 환경교육분야 학계 전문가가 부족한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3차 계획에 ▲환경교육 선도대학 지정 지원 ▲대학연계 환경교육/ESD 프로그램 운영 ▲대학연계 환경교육 연구 활성화 등을 반영해 지역대학의 역할 제고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이외에도 직업훈련, 공직 분야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교육 네트워크

부산시 | 이경 | 2021-06-22 10:22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영향으로 해양쓰레기 피해가 지속해서 증가하자 부산 연안과 하천·하구를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정화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관하는 ‘장마철 대비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주간(6.14.~6.20.)’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해양쓰레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대응에 나선다.시는 낙동강관리본부와 구·군을 비롯하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해양환경공단, 국립수산과학원,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형태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대마등, 진우도와 같은 무인도서 내 방치폐기물을 적극 수거하여 쓰레기의 해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였다.아울러,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가 6월 넷째 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는 해양환경관리선(부산503호, 118t)과 청소선, 어선, 수거 차량 등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6월 하순까지 해안가와 하천 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매년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시 하천·하구로 일시적으로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되어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경관 등 훼손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해양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깨끗한 부산 바다, 그린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하여 시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산시는 최근 5년간 2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해안가와 낙동강 하구, 항포구 등에서 해양쓰레기는 약 4만t을 수거·처리하였으며, 올해는 국·시비와 낙동강수계기금 등 50억여 원을 편성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산시 | 이경 | 2021-06-21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