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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마동 중마로 일원(마동정수장~커뮤니티센터) 도로변에 기존 가로수길 재정비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명품 가로숲길을 조성했다.중마로 일원은 아파트단지, 학교, 공원 등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왕래하는 주요 도로인 만큼 특색있고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 및 생활권 주변 녹색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시는 기존 가로수길과 연결을 위한 신규․보완 식재, 결주목․고사목 보식, 다채로운 색감의 가로수 띠녹지(관목류 식재) 조성을 확대하고 토양오염, 지하구조물 등 생육조건을 고려한 토양개량, 관수 등 생육환경을 개선해 가로수의 원활한 생육 기반을 마련했다.광양시는 중마로 길이 2.0km 구간에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가로수와 연계해 통일성 있게 이팝나무, 가시나무를 2열로 식재하고 홍가시, 황금사철을 복층으로 총 3,444주 수목 식재를 완료했다.중마로 명품 가로수길은 미세먼지 흡착 및 열섬현상 완화, 보행자 안전공간 확보로 도심권 생활권 내 주목받는 명품 가로숲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재복 녹지과장은 “내년에도 기존 가로수길 중 수형 불량 등으로 교체가 시급한 3개소(광양읍, 중마동, 진상면)에 5억 원을 투입해 지역 특색에 어울리는 가로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며, “아름답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가로수 주변 쓰레기 배출자제 등 가로수 보호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25 14:16

광양시는 지난 24일 광양동부농협 옥곡지점 선별장에서 2021년산 광양매실 첫 출하식을 가졌다.출하식에는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과 의원, 농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장, 농협광양시지부장, 지역농협장 등 산지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해 매실 수매 및 선별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와 매실 생산농가를 격려했다.올해 매실 생산량은 평년 수준일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농협별 농가 수매는 청매실의 경우 5월 24일~6월 10일, 남고 매실은 6월 14일~7월 3일 진행할 계획이다.광양시는 기후가 온난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최적의 매실 재배조건을 갖춘 ‘우리나라 최대 매실 주산지’이며, 광양매실은 타 지역 매실에 비해 구연산 함량이 높고 향이 진하며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리적표시제 등록(제36호), 매실산업특구로 지정받은 광양매실은 2015년부터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뽑은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매실로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시는 광양매실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명품매실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실과원 정지전정 인력 지원, 매실동력전정가위 지원, 직거래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광양매실 소비 확대를 위해 홈쇼핑 판매 지원, 장아찌 가공용 기기 보급, 소비자 홍보 등 다양한 판촉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김경호 부시장은 “광양시는 대한민국 명품 광양매실의 명성을 유지하고, 매실산업 경쟁력 강화와 매실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25 14:15

광양시는 지난 22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작년 처음으로 구성된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스스로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기본강의와 정책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의제 발굴 워크숍 순서로 진행됐다.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된 6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하는 시간도 가졌다.시는 ‘청년의 참여는 왜 중요한가?’, ‘정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 청년정책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한 기본강의와 함께 타 지역의 청년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청년 참여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퍼실리테이터(진행자)와 함께하는 분과별 그룹토의를 통해 정책결정과정의 전체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앞으로 청년정책협의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청년위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광양시 청년대표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찾아가는 청년정책학교’는 서울시 청년청에서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에 직접 찾아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우수 청년정책 사례를 전파하고 청년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교육하는 사업으로, 광양시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24 11:01

광양시는 내가 사는 동네의 소소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공동체 중심의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인 ‘우리동네 아파트 자원봉사단’을 운영한다.5~10월 운영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미세먼지 차단 숨쉬기 편한 마스크 만들기 △단지 내 공기정화 나무 심기 △치매예방 프로그램 △어르신 안부 살피기 △달빛마루 방학교실 등 더불어 살기 좋은 생활공동체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는 지난 4월 5~23일 아파트별 프로그램 활동 참가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사업 취지에 적합한 7개 아파트 17개 사업에 대해 일회성 재료비(총 500여만 원)를 지원한다.김종호 주민복지과장은 “자원봉사단이 이웃 간에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고 나아가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급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한 광양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비대면‧온라인으로 프로그램 ‘친환경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 교실’, ‘자원봉사 일일학당’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접종에도 자원봉사자들을 연계․지원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21 12:02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은 지난 17일(월)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5월 중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이날 김 부시장은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광영‧의암지구 체육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먼저 지난 3월 개관한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 실현을 목표로 만든 시 직영 시설로 선착순 온라인 회원예약제로 운영되며, 주요시설로는 놀이체험실, 시간제보육실, 장난감도서관, 영‧유아프로그램실, 대강당, 다목적실, 육아카페 등이 있다.김 부시장은 “One-Stop 육아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관된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광양시민들의 행복한 보육·양육환경을 조성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공적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다음으로 광영‧의암지구 체육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지역 내 부족한 생활체육공간을 마련하고 공공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주변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책로도 조성되어 편안한 쉼을 제공하는 주민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이날 현장 점검에서 김경호 부시장은 “일상에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특히 공사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와 견실시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한편, 광양시는 매월 ‘현장행정의 날’ 운영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해결책을 고민하는 소통행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18 15:54

일반적으로 총인구에서 65세 이상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일 때 고령화사회, 14% 이상을 고령사회, 20% 이상은 초고령사회라고 부른다.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되고 있으며, 2026년경에는 국내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광양시 역시 작년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3.3%로 나타나고 있어 고령사회로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철강과 항만산업이 지역경제의 양대 축인 광양시는 지역구조 특성상 숙련된 기술자와 고소득 종사자가 많은 도시이다.근로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 가속화로 새로운 일자리와 재능기부 등에 관심이 많은 은퇴자가 매년 약 2,800명씩 발생하며, 은퇴자 인구 증가와 인구구조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역발전의 핵심과제로 대두되고 있다.이러한 시점에 지자체 차원의 철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며, 광양시는 도농 복합도시라는 지역적 특성과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5060 은퇴자 지원을 위한 ‘은퇴자 활력도시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9년부터 시행된 ‘광양형 은퇴자 활력도시 프로젝트’는 은퇴자들이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광양시가 안고 있는 인구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무엇보다 각 부서에 흩어져 있는 사업을 하나로 묶은 ‘은퇴자 통합지원 플랫폼’의 역할을 담당해 은퇴자의 관점에서 지원사항을 한 곳에서 한 번에 해결하는 종합지원 서비스 실현이 가능해진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원스톱 지원을 통해 은퇴자들의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을 가속화하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며, 은퇴자가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는 정책이 될 것이다.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일자리, 건강한 먹거리, 보육․돌봄 지원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선호하는 요소를 모두 갖춘 인프라를 토대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18 15:53

광양시가 특화작목인 광양매실의 수확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적기 수확과 수확 후 관리 지도에 총력을 기울인다.매실 수확의 적기는 매실의 구연산 함량이 최고로 달한 때이며, 백가하 등 청매실의 경우 개화 후 80~90일경, 남고 등 홍매실의 경우 개화 후 110~120일경에 해당한다.올해의 경우 매화꽃 만개기가 전년에 비해 약 5일가량 늦었으나 개화 후 온도가 높아 매실 수확시기는 전년과 비슷할 전망이다.지역 내 지역농협에서는 5월 24일~7월 3일을 매실 수매시기로 확정하고 수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매실은 품종에 따라 청매실의 경우 5월 24일~6월 10일, 남고 매실은 6월 14일~7월 3일 수매할 계획이다.청매실의 경우 일찍 수확을 시작한 만큼 3회 정도 솎아서 수확하고, 가급적 주말이나 공휴일의 홍수 출하를 피해야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매실은 수확 후 관리가 다음 해 매실농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수확 후 장마철은 철저한 배수로 정비, 7월 중하순에는 웃거름 살포와 병해충 방제, 화아분화 시기인 7~8월에는 적정 물 관리, 8~9월은 여름 전정 등 시기에 맞는 관리가 꼭 필요하다.박종수 미래농업팀장은 “광양시 특화작목인 광양매실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는 고품질의 매실을 생산하고 공동선별이 정착돼야 광양매실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다”며, “매실 재배농가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17 13:32

광양시는 매실 수확철인 5월 24일부터 1개월간 고령농가, 부녀농가, 장기입원 농가 등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2021년 농촌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시는 65세 이상 인구가 20,314명으로 고령화율이 13.5%에 달하며, 농업인 10,579명 중 51%인 5,390명이 65세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어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이 심한 것으로 파악된다.그동안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목적 소형농기계 지원 등 농업기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나, 농작업 기계화가 경지정리 기반이 조성된 들녘 위주로 이뤄져 논벼는 98.6%인데 비해 밭작물은 61.9%, 과수는 기계화율이 더 낮아 많은 작업을 일손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족한 일손을 메워오던 외국인 노동자가 크게 줄어 일손 구하기가 더 힘들어지고, 인부임은 상승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시는 매실 수확기에 일손 부족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령농가, 부녀농가, 장기요양 농가 등 일손 취약농가를 먼저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사무소, 농협 등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해 지역 기관, 단체, 기업과 자원봉사자의 일손돕기 참여를 독려하고, 일손돕기 자원봉사자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농가를 연결해 일손 부족을 해결할 계획이다.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 동안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 기업 등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061-797-3374)와 읍면동사무소의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에 문의하면 일손돕기에 참여할 수 있다.광양시는 올해 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들여 광양농협과 다압농협에 ‘농촌고용인력센터’를 설치해 연중 3,400명의 농업 분야 인력 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계절성에 따른 농촌 일손부족 문제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17 13:31

광양용강도서관이 ‘포스트 코로나, 포스트 휴먼을 만나다’라는 큰 틀을 가지고 과학기술, 철학, 문화 세 방향으로 운영 중인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6월 수강생을 모집한다.지난 5월부터 운영한 1차 프로그램은 ‘포스트휴먼, 기술 시대의 휴먼’을 주제로 과학기술 분야를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특히 지난 11일 강연에서는 ‘포스트휴먼화는 윤리적으로 바람직한가’에 대한 물음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져 예정 시간을 훌쩍 넘길 정도로 수강생들의 관심이 컸다.6월부터 시작하는 2차 프로그램은 경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심귀연 교수가 강사로 나서 ‘포스트휴먼시대의 철학’을 주제로 진행하며, 6월 10일 저녁 7시 용강도서관 마로극장에서 첫 강연을 시작으로 7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강생을 찾는다.6월 19일 14시에는 ‘포스트자연, 그리고 로랑그라소’ 주제로 전남도립미술관 현장 탐방이 예정되어 있는데, 개관 특별기획전 중 ‘로랑그라소: 미래가 된 역사’ 전시를 자율적으로 관람 후 미술관 내 교육실에서 전시 설명과 함께 후속 강연이 진행된다.용강도서관은 대면 강연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수강생만 모집하고, 강연장 방역과 환기, 수강생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시 방역 수칙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할 방침이다.오재화 용강도서관팀장은 “강연과 탐방을 접목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피로도가 높아진 시민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6월 프로그램 수강생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5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14 12:00

광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20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우수 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에 대해 17개 시․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5대 국정목표의 10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했다.전남에서는 시․군 실적이 비교 가능한 지표(98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시․군 선정을 통해 매년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광양시는 7년 연속 ‘우수 시’에, 정량평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정량지표 72개 지표 중 60개 목표를 달성해 목표 달성도 83.3%로, 도내 시․군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지방 규제 애로 발굴·개선 실적 노력 △옴부즈맨 지방 규제 애로 발굴 개선 실적 △친환경 자동차 확산 △성별 영향평가 정책개선 노력도 △도로명판 확충 △상세주소 부여 실적 △지역통계 확충 실적 △농산물 직거래 실적 증가율 △GAP 인증농가 확대율 △반려동물 등록률은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중점지표인 △주민 1인당 재활용품 분리수거량 지표는 가중치까지 만점을 받아 최고점을 얻었다.정성지표 부문에서는 △사회성과 보상사업 기반 조성 △혁신지향 공공조달 등이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 개선 △공사장 생활폐기물 관리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개선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보조금 부적정 수급 근절 및 환수 노력 △지방예산 낭비 방지 및 절감 등이 전남 우수사례로 인용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광양시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상사업비 1억 3,000만 원과 포상금 2,100만 원을 합쳐 총 1억 5,1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시는 올해도 실적향상을 위해 대응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정성평가 우수사례 발굴 보고회와 컨설팅을 시행했고, 지표별로 개선방안 등 촘촘한 관리로 최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14 11:59

광양시가 섬진강끝들마을, 광양와인동굴 & 에코파크, 옥룡사 동백나무숲 등 3곳이 전라남도가 선정한 ‘5월 가정의 달, 가볼 만한 관광지 63선’에 포함됐다고 밝혔다.‘5월 가정의 달 가볼 만한 관광지 63선’은 전라남도가 가족과 함께 소소한 행복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엄선한 청정 전남의 대표 안심 여행지다.섬진강끝들마을은 광양 최동단 섬진강변 휴양지로 천연염색, 도자기체험, 목공예, 원예, 아트자전거 등 폭넓은 체험이 가능하다.오는 10월엔 작은 미술관도 개관 예정이어서 문화예술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인근 MTB 체험장과 섬진강이 남해와 만나는 망덕포구의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도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광양와인동굴은 오브젝트맵핑, 미디어파사드, 인터렉티브존을 갖춘 이색공간으로 와인의 역사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 와인을 음미하고, 느긋하게 와인족욕도 즐길 수 있다.와인동굴과 연접한 광양에코파크는 암벽 등반, 화석 탐사 등 어린이들의 도전과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로 가득해 오감을 한껏 자극하는 곳으로 가정의 달, 더 없는 선물이 되는 공간이다.광양옥룡사 동백나무숲은 선각국사 도선이 옥룡사를 중수하고 땅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심은 동백나무로 이뤄진 숲으로 천연기념물 제489호로 지정됐다.옥룡사는 불타 없어지고 터만 남았지만 빽빽한 동백나무숲과 대조를 이루며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실현한 곳으로 석가탄신일 안성맞춤 여행지다.동백나무숲 오솔길로 연결된 운암사는 소실됐다가 1993년 종견스님이 다시 일으켰으며, 절 마당에 우뚝 서 있는 40m 규모 황동약사여래입상은 운암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다.박순기 관광과장은 “광양은 가족과 여행하기에 안전하고 유익한 장소가 많다”며,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의 푸른 쉼표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5월 가정의 달 가볼 만한 관광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13 15:57

광양시가 기업지원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업과의 소통창구인 ‘광양시 기업지원소식알리미’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이번 채널은 기존 공문, 홈페이지 등을 통한 기업 신규정책과 지원사업 안내 등의 고전적 홍보방식에 변화를 주고, 홍보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추진됐다.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카카오톡 검색창에 ‘광양시 기업지원소식알리미’를 입력하고 채널추가를 선택하면 신청할 수 있다.친구 맺기가 완료되면 기업지원소식알리미 채널을 통해 정부기관과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과 기업지원 소식 등 유용한 정보를 알림톡으로 간편하고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실시간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전화나 방문 없이도 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문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고, 기업 애로사항도 수시로 접수 가능해 사용자의 편리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카카오톡 채널 개설로 기업인들이 최신 기업지원 소식을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받아 실질적인 기업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고, 기업 간 소통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현재 광양시에 등록된 제조업체는 575개 사로, 시는 기업체 대표와 직원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채널 친구 맺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13 15:56

광양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석가탄신일을 맞아 역사와 문화가 깃든 고찰을 찾아 떠나는 ‘광양사찰여행’을 추천한다.광양에는 중흥사, 성불사, 운암사, 옥룡사지 등 특별히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마음을 정화하고 힐링할 수 있는 산사와 절터가 많다.전통 사찰은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이며, 석가탄신일에 연출되는 형형색색의 연등 행렬도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다.중흥사는 화엄사 말사로 도선이 운암사로 창건했는데, 통일신라시대 축조된 4km 중흥산성 안에 위치해 훗날 중흥사로 불리게 되었다.절 마당에 있던 쌍사자석등(국보 제 103호)은 일본인의 반출 기도로 1918년 경복궁으로 옮겨졌다가 지금은 국립광주박물관에 보존되고 있다.그 밖에도 삼층석탑(보물 제112호), 석조지장보살반가상(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42호) 등 귀한 유물들을 품고 있는 유서 깊은 고찰이다.백운산 도솔봉 아래 위치한 성불사는 신라말,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터만 남았던 것을 1960년, 초가삼간으로 복원했고, 불사를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대웅전과 관음전, 극락전, 오층석탑, 범종각 등이 있으며, 수려한 산세와 약 2km에 달하는 깊고 맑은 성불계곡은 마음을 정화해 준다.옥룡사 동백나무숲 오솔길이 끝나는 곳에 위치한 운암사는 창건에 대한 기록은 없고, 전쟁 중 소실된 것을 1993년 종견스님이 다시 일으켰다고 전해진다.40m 규모 황동약사여래입상은 불자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운암사와 연접한 옥룡사지는 선각국사 도선이 중수해 35년간 제자를 양성하고 입적한 곳으로, 절은 불타고 터만 남았지만 빽빽한 동백나무와 함께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공간이다.박순기 관광과장은 “이번 석가탄신일에는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저마다의 스토리를 품고 있는 광양의 전통 사찰을 방문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12 13:30

광양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7일 동안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그리고 새기다’를 주제로 한국화가 강경숙, 서각가 최종열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광양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지원해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에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5월 14~20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구에서 발열 체크 후 입장할 수 있다.강경숙 작가는 개인전 8회, 단체전 200여 회 등 여러 전시에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최종열 작가는 한국서각협회, 순천미술대전, 전라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이번 전시가 첫 개인전으로 다양한 현대서각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www.gwangyang.go.kr/art)나 문화예술과(☎061-797-3838)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번 기획전이 휴식과 여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우수 작품을 많은 시민이 관람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11 15:58

광양시가 추진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올해 두 쌍의 공식 커플이 탄생했다.시에 따르면 결혼장려 매칭 프로그램에서 연인이 된 두 커플은 오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광양시는 그동안 지역 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 또는 재직 중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만남 행사를 개최해왔다.‘솔로엔딩’, ‘러브락’ 등 다채로운 제목과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는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결혼 출산을 장려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올해는 가정의 날을 기념해 지난 1일 미혼남녀 24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진행했고, 하반기에는 12월 크리스마스 기간에 개최할 계획이다.광양시는 결혼 출산 장려와 함께 생활 안정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해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3%)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월 10만 원씩 최대 1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주택구입 대출이자 월 5~15만 원 최장 3년) 등의 주거 및 생활안정 사업을 지원 중이다.신혼(예비)부부 무료검진(26만 원) 지원은 물론 올해부터 청년부부에게 200만 원의 결혼 축하금도 지급한다.자세한 문의는 광양시 인구정책팀(☎061-797-1940, 1963)으로 하면 된다.예비신부 이모 씨는 "그간 이성과 만남의 기회가 적어 결혼을 미뤄오던 중 광양시가 마련한 행사에서 인생의 짝을 만나는 행운을 얻어 기쁘다”며, “광양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최근 젊은 층이 결혼을 미뤄 저출산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매칭 행사를 통해 결실을 보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율을 높이는 데 광양시가 마중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11 15:57

광양시가 지난 7일,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배알도~망덕포구’ 해상보도교 상부가 성공적으로 가설됐다고 밝혔다.오는 6월에 상부 포장, 경사로 계단 및 교량 난간 설치 등이 마무리되면 웅장한 보도교가 열린다.길이 275m, 폭 3m 규모의 보도교는 전통적인 현수교 개념을 탈피하고, 국내 최초로 곡선 램프를 도입해 경관 조망을 확보하는 한편, 자유로운 선박 통행이 가능하도록 하부공간을 확보했다.해상보도교가 개통되면 배알도를 중심으로 근린공원과 망덕포구를 잇는 특별한 해상 로드가 펼쳐진다.또한,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망덕산~배알도근린공원 짚라인이 준공되면 배알도 일대는 액티비티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박옥병 관광시설팀장은 “해상보도교가 개통되면 배알도를 플랫폼으로 망덕포구와 배알도가 연결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는 8월까지 짚라인을 성공적으로 개통하는 등 관광 인프라를 지속해서 구축해 관광수용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배알도와 근린공원을 잇는 해상보도교가 2019년 7월 개방됐으며, 이번에 상부를 가설한 해상보도교는 2019년 첫 삽을 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10 15:58

광양시가 지역 청년활동가 양성을 위한 ‘청년 희망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청년들의 슬기로운 사회생활을 위한 ‘청년 희망 아카데미’는 지역 내 청년 인재를 발굴해 청년활동가로 양성시키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청년정책의 이해(정부 정책사업 활용방안)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커뮤니케이션 스킬 및 비즈니스 매너, 금융 및 법률상식 등 8회의 강의로 구성된다.이번 교육은 5월 26일~7월 14일 8주간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저녁 7~9시 매회 2시간씩 광양청년꿈터(광양시 오류5길 8)에서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강의를 실시한다.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청년정책 및 청년 문제에 관심이 있는 광양시 청년(만 18~39세 이하)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광양청년꿈터) 또는 이메일(borsar1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gwangyang.go.kr) 고시 공고란 또는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gwangyang.go.kr/youth)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청년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광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이번 교육이 지역 내 청년활동가로 성장할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5-10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