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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하동 쌀로 냉동김밥을 만들어 세계 12개국에 수출한 복을만드는사람들(주) 농업회사법인(대표 조은우·이하 복만사)이 수출농업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받았다.하동군은 복만사가 지난 6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년 농촌진흥청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종합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과 농식품수출경영체협의회 주관으로 신선농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경영체를 대상으로 그간 수출성과, 농촌경제 활성화, 수출을 위한 노력 등을 평가해 신선, 가공 분야로 나눠 최우수, 우수, 청년수출상을 선정하고 두 분야 종합 1위인 대상을 선정한다.복만사는 이날 전국 8개 수출업체가 참가한 본선심사에서 한국의 전통성과 유행을 아우르는 제품 연구개발과 쌀 등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품 생산 등 차별화한 수출 전략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실제 복만사는 2020년 7월 처음으로 냉동김밥을 생산한 후 지속적인 수출 증가로 현재 미국·두바이 등 세계 12개국으로 수출하며 하동 쌀 소비 촉진은 물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조은우 대표는 “하동지역의 많은 업체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침체된 시국을 이겨내고 수출을 통해 농가들의 소득 향상과 고용 창출을 견인하고 있는데 이러한 노력의 결과를 업체들을 대표해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하동군 | 이경 | 2022-12-08 11:06

하동군, 500만원 상당 김장김치·이불 기탁…홀몸 노인·장애인 세대 등에 전달BNK경남은행 하동지점(지점장 황재원)이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군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베풀고 있다.하동군은 김양숙 서부영업본부장이 8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와 겨울 이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군은 기탁된 김장김치와 이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관내 홀몸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세대 등 소외계층 9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경남은행 김양숙 서부영업본부장은 “고금리·고물가로 인해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행복한 하동군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하승철 군수는 “장기화한 경제침체로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와 기탁 물품을 어려운 세대에 잘 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은행 하동지점은 지난 1월과 7월, 9월에도 하동군에 설맞이 전통시장 상품권 400만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300만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상품권 6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12-08 11:05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 도지사·하승철 군수)는 도내 시·군에서 처음으로 지난 6일 합천군(군수 김윤철)과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합천군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옥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과 김윤철 합천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과 협약사항 이행을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엑스포 홍보 활동 △합천군을 통한 관람객 유치 활동 및 입장권 4,000매 구매 △합천군 주최 행사 등 엑스포 기간 중 하동 개최 등으로 양 기관에서는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김 군수는 이날 협약식에서 “경남 도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하동세계차엑스포에 합천군이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에서는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등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사무처장은 “도내 시·군 중 처음으로 업무협약에 선뜻 동참해준 합천군에 감사드린다. 시·군의 관심과 협력 없이는 엑스포가 성공할 수 없다”며 “합천군을 시작으로 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을 구축해 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내년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을 소개하는 차 천년관, 녹차의 의학적 효능을 소개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웰니스관, 나라별·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월

하동군 | 이경 | 2022-12-07 10:50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영철‧김계종)는 6∼9일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하동, 하나뿐인 나의 아트’라는 주제로 제2회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시작품은 올해 장애인과 장애인시설·기관·단체 회원 100여 명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사업 일환인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해 완성한 작품들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전시회 첫날 장애인 시설·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으며, 산문시, 공예, 그림, 퍼즐 등 15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하승철 군수는 “오늘 전시된 풍성한 작품들을 보며 장애인과 장애인 단체종사자들의 열정과 노고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장애인들이 문화 향유권과 사회 참여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하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올 한 해도 ‘편견 없는 실천 복지’를 위해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장애인 역량강화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12-07 10:48

하동군은 지난 휴일 하동읍 하상정에서 제26회 하동군협회장기 군내 10개정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하동군궁도협회(회장 이근식)가 주최하고 하상정(사두 정성화)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10개정 사우 25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궁도인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국궁은 무인은 물론 문인도 즐겨 연마했던 전통무예로, 전국의 궁도인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건강증진과 정신수양에 더없이 좋은 생활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지난 4월 하동세계차엑스포 유치 기념 하동군수기 전국 궁도대회 성료 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 이명정이 우승, 횡강정이 준우승, 용산정이 3위, 금오정이 4위를 차지했다.개인전에서는 옥산정 이성호 사우가 우승, 용산정 손준수·강명조 사우가 준우승, 횡강정 정상호·김성호 사우와 이명정 강호실 사우가 3위를 차지했다.또한 한순(5발)을 쏘아 5발 모두 과녁에 명중시키는 몰기에 성공한 2022년 하상정(사두 정성화) 사우들의 기부금 73만 7000원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온정 나눔에 앞장섰다.하승철 군수는 “한해 성과를 정리하는 연말을 맞아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관내 궁도인의 교류와 화합의 장이 개최돼 기쁘다”며 “나눠준 소중한 온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몰기함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행운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12-06 10:32

하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2022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지역대표 특산품인 하동 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식의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하동배영농조합법인 정재인 대표가 출품한 ‘신화 배’가 대한민국 최고의 배로 선발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출품한 신화 배는 평가항목인 외관심사(모양·맛 등), 계측심사(당도·산도), 생산성과 관련된 시설 등을 확인하는 과원 심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정재인 대표는 “하동 배는 일교차가 큰 지리산과 물 빠짐이 좋은 섬진강변의 사질양토에서 재배돼 석세포가 적은 대신 육질이 연하고 아삭하며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시원한 맛이 뛰어나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대회에서 수상한 신화의 경우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우리품종으로 하동의 기후에 적합하고 기존 신고배를 대체해 하동 배를 이끌어갈 품종”이라며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품종갱신을 지원한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우수한 품질의 하동 배는 하동읍 만지마을 배밭 일대와 화심리 국도변에 설치된 하동배 직판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동배영농조합법인(055-883-9988)에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22-12-06 10:31

하동군은 5일 군수 집무실에서 ㈜영화여객 조옥환 대표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영화여객은 이날 1,800만원 어치 3,000매의 입장권을 구입하기로 했다. 조옥환 대표는 이 자리에서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행사 기간 중 원활한 교통 소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영화여객은 1980년 설립된 경남도의 시외버스 업체로 부산교통·대한여객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으며 하동군 농어촌버스를 포함해 경남 일부지역에서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다.㈜영화여객은 이날 약정식에서 엑스포 홍보와 지원을 약속함에 따라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을 위한 붐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승철 군수는 “이번 영화여객의 입장권 구매가 엑스포 성공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내년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하며, 입장권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및 인터파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12-05 18:18

하동군은 민선8기 신규발굴 우수시책 10건을 선정하고 5일 제안 부서 및 제안자에게 12월 정례조회에서 표창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최우수 부서는 가족정책과로 상금 200만원, 우수 부서는 지역활력추진단, 환경보호과, 도시건축과, 행정과로 100만원, 장려 부서는 시설체육과, 건설교통과, 문화관광과로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최우수 제안자로는 가족정책과 김창민 주무관이 선정돼 30만원 상당의 하동사랑상품권이 수여됐으며, 우수 제안자와 장려 제안자에게는 각각 20만원, 10만원 상당의 하동사랑상품권이 주어졌다.우수시책은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에 제출된 47건을 대상으로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는데,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는 우리 동네 신기한 놀이터’가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이는 마을별·아파트·학교 등 활용가능한 놀이터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놀이기구를 설치해 하동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쉽게 찾고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마을 놀이터를 구성하는 시책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시책이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우수시책으로는 하동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 직권 철거사업, 맛배기 강좌 원데이 클래스 운영이 선정됐다.하동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150% 이하의 19∼45세 이하 세대주가 청년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원을 24개월간 지원하는 시책으로 청년의 월세 부담을 줄여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다.재활용품 대형폐기물 수거체계 개선은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 수거와 관련해 분리배출 홍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시스템 연계로 주민편익 증대를 위한 시책으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맛배기 강좌 원데이 클래스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을 맛배기 강좌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주제의 체험형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함으로써 군민이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강좌를 경험하고

하동군 | 이경 | 2022-12-05 10:37

하동군은 ‘소통·변화·활력, 군민과 함께’라는 민선8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 열린군수실에 주민참여 온라인 게시판을 개설·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하승철 군수는 취임 전 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자 군청 홈페이지에 임시로 군민제안 게시판을 개설·운영하다 취임 후 새롭게 개편해 상설화했다.군민제안 게시판에는 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제안 내용은 지역경제나 문화관광 활성화, 주민 불편 해소 등 지역이 한 걸음 더 나아갈 방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게시판은 주민들이 제안·숙의·실행과정에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안 글에 대한 공감, 댓글을 통한 의견 공유가 가능하며, 한달 동안 50개 이상의 공감을 획득한 제안은 담당부서 검토 후 답변을 받을 수 있다.정책 제안에 대해 주민이 직접 실현 가능성과 필요성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고, 우수 제안은 매년 상·하반기 심사를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하 군수는 그동안 하동 교육발전 범군민 토론회, 군민 열린토론회, 미래 하동농업 모델 구축방안 토론회, 청년과의 대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군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해왔다.하 군수는 “모든 군민이 군정 디자이너가 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을 함께 만들어 가길 원한다”며 “언제, 어디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군민제안 게시판을 통해 그동안 직접 참여하지 못한 군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12-05 10:35

하동군은 하동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하는 기름을 뺀 들깨가루와 블랙 보리차가 유기가공식품 분야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농림식품부가 주관하는 친환경인증제도는 지난해 12월 친환경농어업법이 개정되면서 원료부터 제품 생산, 공정,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유기가공식품 및 인증기준에 부합할 경우 부여하며, 인증유형은 유기가공식품과 무농약원료가공식품이 있다.유기가공식품 분야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기름 뺀 들깨가루는 원재료인 유기농 깻묵을 볶음 및 정선(식히는 과정), 분쇄, 금속 검출 등의 가공절차를 거친 제품이다.블랙 보리차는 원재료인 유기농 블랙 보리를 세척, 선별, 탈수, 볶음, 파쇄, 금속검출 등의 가공 과정을 거친 제품이다.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 증가와 팬데믹 현상으로 인해 건강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인지가 앞으로 매우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앞서 지난해 5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데 이어 유기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 분야에서도 친환경 인증 사업자 지위를 추가 획득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하동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하동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려면 매년 4월 농산물가공반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하동군 농산물가공영농조합법인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된다.조합원 가입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융복합담당부서(055-880-6565)로 문의하면 된다.하동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생산한 가공품은 관내 로컬푸드 매장 등에 납품되거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하동군 | 이경 | 2022-12-02 11:18

하동군은 하승철 군수가 지난 1일 열린 제318회 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3년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새해 군정방향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을 만들고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분좋은 변화’를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군정방향 실현을 위한 5대 역점 추진방향으로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하고 품격있는 생활의 변화 △사람 중심의 명품 도시로 변화 △미래 한국농업의 대표 농촌모델로 변화 △하동을 떠나지 않고 되찾는 활력도시로 변화 △문화관광 융성을 통한 삶의 변화를 내세웠다.하 군수는 지난 5개월 동안 군민과 함께 민선8기 군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소통으로 뜻을 모으고 밑그림을 그려 왔으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많은 군민이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군정의 많은 분야에 참여했다고 회고했다.특히 하동군의 무한한 잠재력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연환경은 하동만의 개성과 강점을 녹여 이를 성공시킬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군민에게 희망과 활력을 드리겠다고 다짐했다.또한 군민 일상 속의 아름다움, 안전하고 아름다운 정주 여건, 아름다움을 일깨우는 농촌, 이 모든 아름다움이 바로 하동의 미래이며, 각각의 아름다움이 모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하고 품격있는 생활의 변화영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하고 품격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새 가족 탄생 지원, 영유아 보육 지원, 결혼장려금 등 출산 장려는 물론 부담없는 육아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쉬고 놀 수 있는 생태 놀이터를 만들고,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한 육아를 실현할 꿈나무 행복키움센터를 확대한다.부모가 안심하고 일과 가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침 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보육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안전한 돌봄·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초·중·

하동군 | 이경 | 2022-12-02 11:17

박경리문학관(관장 김남호)은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최참판댁 행랑채 마당에서 연말을 맞아 ‘따뜻한 세상, 시(詩)를 지피다’라는 주제로 하동군 기관단체장 시낭독 및 자선 바자회를 갖는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와 경남도의회·하동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기관장들, 그리고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와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등 단체장들이 참여해 평소 애송하는 시를 낭송(혹은 낭독)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박남준 시인과 악양 귀농귀촌 문화예술단체 ‘문방오우’, 하동문인협회, 섬진강힐링시낭송회 회원 등이 참여하며, 지난 하동군민 시낭송 대회에서 어르신부 금상을 수상한 김삼남 씨가 최승호 시인의 시 「구두쇠」를 낭송한다.지역의 여러 명사들을 초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를 낭송하고 이야기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시와 문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자선 바자회를 통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김남호 관장은 “갈수록 거칠어지고 삭막해지는 우리 시대에 시의 마음으로 온기와 향기를 제공하고 언어의 품격을 회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바자회 수익금은 하동군 장학재단에 기탁하고 물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2-12-01 11:12

하동군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4일간)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외국 인력이 필요하여 상반기 계절근로자를 신청한 농가(이하 구인 농가)와 계절근로자로 본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 또는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여 영농작업을 하겠다고 신청한 국제결혼 이민자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구인 농가와 국제결혼 이민자 간의 만남은 계절근로제도와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초청 대상 가족의 구비서류 및 사전준비 절차에 대한 설명과 근로계약을 위한 구인·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한 자리였다.군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달 11일 법무부에 2023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218명의 도입 계획서를 제출하였으며, 외국 인력 수요에 대해 관내 국제결혼 이민자 가족을 우선 확보할 계획으로 지난 10월 관내 국제결혼 이민자 가족 초청 가능 인력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205명의 인력풀을 구성하였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90일 또는 150일 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어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이다.군은 향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은 인력에 대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2023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해당 인력은 우선 관내 국제결혼 이민자 가족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부족한 인력에 대해서는 외국 지자체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파견 근로자를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농업인이 걱정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하동군을 만들도록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2-12-01 11:10

고전서연회(회장 최쌍현)는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 즈음인 2022년 11월 28일 월요일부터 12월 1일 목요일까지 고전면 복지회관 2층 전시실에서, 그동안 서연회 회원들이 동호회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서예 솜씨를 뽐냄과 동시에 지금껏 단순히 서예를 통한 작품 감상회에 그치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는 원동력이 되었던 고전서연회전이 제4회를 맞이했다고 30일 밝혔다.제4회 고전서연회전에서는 회원들이 출품한 고풍스러운 서예 작품들을 감상하기 위해 찾아온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예술이라는 무형의 정취를 서로 나눔으로써 단편적인 작품 전시와 감상 그 이상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최쌍현 회장은 “오늘 뜻깊은 제4회 고전서연회 작품전시회를 맞이하여 서예 활동을 통해 그동안 우리 회원들이 하나의 작은 점들이 되어 문자가 되고 예술이 되었던 것처럼 지역의 작은 일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임종문 면장은 “차가운 바람에 묻어나는 만추의 여운이 잔잔히 전해지는 11월 끝자락에 제4회 고전 서연회전을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서예를 통해 아름다운 고전 만들기에 애쓰신 회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2-11-30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