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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양정화 주무관(25·시설9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양정화 주무관은 균형개발과 건축신고팀 소속으로 칠성, 소수, 문광 방면 건축인·허가 등 건축 관련 민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양정화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추천인에 따르면 주택화재로 인한 멸실신고를 위해 균형개발과에 방문한 거동이 불편한 노부부가 연로하여 서류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고 친절한 응대와 함께 민원인을 배려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했다고 한다.추천인은 누군가에겐 간단한 신청일수도 있지만 고령의 어르신들에겐 복잡하고 까다로울 수 있는 민원이기에 친절한 배려와 응대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괴산군에서는 매달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군민들이 직접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게 했다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군민이 직접 군청 홈페이지(www.goesoan.go.kr) 내 열린게시판-‘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이 선정된다.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괴산사랑상품권(30만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또한 인센티브 확대를 위하여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만 되어도 괴산사랑상품권(5만원)이 제공된다.특히,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한 달간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께 보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6 16:34

충북 괴산군이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조선일보와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이번 2022년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이미지의 핵심적인 구성요성인 문화·산업·지역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소비자 직접투표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국내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수상으로 괴산군은 친환경 유기농업도시부문 브랜드로 10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괴산군은 도약하는 순정농업을 첫 번째 목표로 삼고 자연순환형 농·축산업의 6차산업화로 ‘유기농업군 괴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군은 그 동안 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까지 관리하는 유기농업 공영관리제를 운영하며 친환경 인증면적을 꾸준히 늘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등 친환경 농업을 적극 육성해왔다.108만 명이 다녀간 2015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리에 추진한 이후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를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Asia)와 공동으로 창립하고, 18개국 270개 회원단체의 의장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유기농의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또한, 세계유기농연합회(GAOD)의 공동의장으로써 괴산유기농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K-Organic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지난해 ‘제7회 ALGOA 정상회의’와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를 개최하는 등 세계유기농업을 이끌고 있다.올해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 세계에 유기농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유기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10년 연속 최고의 유기농업도시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탄소중립실현 등 괴산형 유기농업 모델을 정립하고 세계 유기농산업을 이끄는 ‘유기농공동체’ 역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6 16:32

충북 괴산군 장연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장명덕)가 ‘청정장연, 클린장연’ 괴산사랑운동의 일환으로 6일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청정장연, 클린장연’은 장연면 각 기관·단체 회원들이 클린봉사대가 되어 월 1회 본인들이 맡은 구역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는 괴산사랑운동이다.이날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적십자봉사회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들은 신촌삼거리부터 추점삼거리까지 4.0km에 달하는 도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장명덕 적십자봉사회장은 “이번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은 청정 장연의 이미지를 높이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스스로 참여했다”면서 “괴산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에 기관·단체에서의 자발적인 참여는 긍정적인 주민의식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정미훈 장연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괴산사랑운동 실천을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나서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청정한 장연면을 만들기 위해 면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6 16:28

충북 괴산군이 5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위원단 회의 개최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회의에는 이차영 군수, 민영완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자문위원단 등 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은 그동안 발굴한 14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기금 투자계획 초안에 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자문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전문가 자문위원단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수립의 방향성 제시 △실무추진단 투자계획(안) 자문 및 의견 제시 △기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문가로서 협조 등의 역할을 맡았다.지난해 10월 정부는 지역 인구감소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89개 지방자치단체를 지정하고 올해부터 연간 1조원씩 10년간 10조원 규모로 지방 인구감소 대응 및 활력증진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에 괴산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해 실무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지난 2월 회의를 열고 선제적 대응전략 수립에 나섰다.또한 지난 3월에는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대응을 위해 전문가 10명으로 이루어진 자문위원단을 구성했으며, 지역여건을 고려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의견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전문가 자문위원단은 괴산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최대한 확보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문가로서의 자문과 조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앞으로 군은 군수를 중심으로 실무추진단, 전문가 자문위원단, 주민협의체 등이 참여하는 포괄적인 민‧관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투자계획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지역 실정에 맞는 정말 효과적인 사업을 구상해 인구절벽의 위기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5 18:35

충북 괴산군이 ‘2022년 학교연계 마을교육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학교연계 마을교육과정’은 괴산행복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특성을 살린 마을학교에서 교과와 관련된 수업을 통해 학교와 마을, 지역을 연계하는 교육과정으로 괴산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달 12개의 마을학교를 선정하고, 관내 17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요리, 한지공예, 도자기 만들기, 농사체험 등 184여개 프로그램을 학교 교과 수업과 연계해 11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지난달 28일 감물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감물의 오래된 핫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022년도 ‘학교연계 마을교육과정’의 첫 시작을 알렸다.지난 1일에는 동인초등학교에서 5학년 대상으로 맨몸놀이(다방구 등)를 체험하는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2일에는 청천엄마랑(마을체험처)에서 청천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텃밭을 가꿔보는 ‘밭마실 프로그램’ 진행했다.군은 이러한 마을교육과정 사업으로 관내 아이들이 마을을 통해 배우고, 지역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의 교육자원을 매개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괴산의 교육력을 향상하고 정주여건을 강화시키겠다”라며 “괴산군만의 특성화된 괴산행복교육지구 사업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학교연계 마을교육과정’ 외에도 △행복버스 △마을학교연합축제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 등 다양한 괴산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4 17:10

충북 괴산군 노인복지관은 4일 ‘찾아가는 실버건강대학’ 불정면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불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개강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서명선 노인복지관장,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불정면 찾아가는 실버건강대학은 3월 개강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되어 4일 개강하게 됐다.먼저 개강한 연풍면·칠성면 실버건강대학은 4주차 강좌를 진행 중이다.‘찾아가는 실버건강대학’은 지리적으로 떨어져있어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이동복지서비스다.올해 실버건강대학은 3개면(연풍면, 칠성면, 불정면)에서 12월까지 △심혈관 질환 예방법에 관한 건강강좌 △생활·심리·여가 강좌 △우리 고유의 매듭 공예를 활용한 인지 활동 △건강·작업·미술 활동 등을 30주간 진행할 예정이다.5월부터는 지난해 진행되었던 4개면(감물면, 장연면, 청천면, 사리면)에 수강생을 모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지난해 실버건강대학은 4개면(감물면, 장연면, 청천면, 사리면)에서 면별로 주 1회, 총 57회기로 운영됐으며, 교양강좌, 여가활동, 문화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총 88여 명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한편, 노인복지관은 ‘찾아가는 실버건강대학’ 외에도 △노래교실 △컴퓨터교육 △실버요가 △라인댄스 등 비대면 영상 수업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5월부터는 괴산읍 근교 어르신을 대상으로 느티울실버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노인여가교육 프로그램 지원 △노인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독거노인 가정의 신속하게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운영 △신규사업인 AI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 지원사업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실버건강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ld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4 17:09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행복장연보금자리주택 준공식’을 개최하고 입주민을 환영 행사를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차영 군수를 비롯해 추진위원회,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의 경과보고, 환영사, 답사가 이어졌다.또한 장연면건설인협회에서 장연초 장학회에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농협, 신협, 오가마을회에서 입주자에게 선물을 증정했다.21년 6월 착공한 행복장연보금자리주택은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임대주택 10가구를 신축하고 입주민을 모집해 현재 총 10가구 43명이 입주를 완료했다.‘행복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은 저출산・고령화 대응 우수사례로 주목받은 ‘행복나눔 제비둥지’ 사업(임대주택 12호)의 성공을 각 면지역으로 확대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는 1차 사업에 이어 추가로 4개면(연풍, 칠성, 문광, 소수)에 2차 사업을 실시할 계획으로 내년 40가구 입주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행복장연보금자리주택 입주로 활력이 넘치는 장연면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입주민들의 초기 정착을 돕고 입주기간 이후에도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3 16:14

충북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병철)와 송파구 자원봉사센터(회장 이장규)는 1일 괴산군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상호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양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에 기여하고, 자원봉사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기로 했다.안병철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특히 자원봉사 프로그램 벤치마킹과 농촌일손돕기를 통한 도농교류가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장규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회장은 “코로나19 시기에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는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에 배울 점이 많다”며 “상호 연계·협력하여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번 자매결연을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한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자매결연 체결로 두 센터의 교류와 협력이 돈독하고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또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는 생활이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1 19:35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영숙)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한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은 환자를 가장 먼저 접촉하고 오랜 기간 상담해 온 지역 내 1차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대상자 중 우울·불안·음주·자살 등의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보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서비스이다.군은 지난 30일 관내 의료기관 중 연의원, 장안의원, 서울연합의원 3곳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현판 부착 및 종사자 자살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의료기관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및 의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의원 내에 우울척도 자가진단 키트를 비치하고, 고위험군의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정밀검진과 전문의 상담을 제공하며, 대상자를 연계한 의원에는 연계의뢰 비용을 지급한다.2021년 ‘정신건강실태조사’에 의하면 국민 4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의 우울과 불안 등의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지만, 대부분은 정신과적 문제를 자각하지 못하거나 정신질환에 대한 거부감으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활동 및 대인관계 축소로 불안, 우울증 등 정신건강문제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에서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이 정신건강문제에 소극적이었던 대상자가 최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이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에 조기에 상담과 치료를 받음으로써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43-832-0330)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1 19:34

충북 괴산군은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자연 요소를 활용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성불산 치유의 숲’을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체험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절기 동안 보완사항 점검해 4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성불산 치유의 숲’은 산림복지전문업체를 통해 위탁 운영하며, 산림치유지도사 1급 1명을 포함한 총 3명의 산림치유지도사가 상주 근무하면서 산림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산림치유란 산림에 존재하는 향기, 경관, 소리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성불산 치유의 숲’은 2019년 6월 착공해 지난해 6월 완공했으며,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산림치유센터 1동, 치유숲길, 치유정원 등을 조성했다.산림치유센터(연면적 712.48㎡)는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건강측정실, 치유체험실, 식이실, 관리실, 휴게실,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치유숲길에는 보행약자들의 산책을 돕는 무장애 데크길(660m), 일반숲길 코스(570m) 등 2개의 코스와 함께 명상쉼터, 전망대 등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했다.이외에도 섬분꽃나무, 수국, 구절초 등 아름다운 꽃과 향기의 테마를 담은 치유정원도 조성했다.또한 올해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무장애나눔길에 총 사업비 16억3천만 원을 투입해 2km 구간을 추가 조성하고 ‘치유의 숲–미선향테마파크-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을 연결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와 연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편안하게 숲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겠다”라며 “많은 방문객이 ‘성불산 치유의 숲’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전

괴산군 | 손혜철 | 2022-04-01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