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44건)

순천시 별량면 논에 뻘배 타는 아낙네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별량면 주민자치회(회장 신명식)에서 지난 5월 봉림리 805-1번지 일대에 조성한 논 아트가 그 모습을 드러내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별량면 주민자치회는 2018년부터 12,859㎡의 친환경단지 논에 5종의 유색벼를 활용하여 그림을 그려오고 있으며, 지역의 경관을 주민 스스로 아름답게 디자인하고 관리함으로써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올해는 주민들과 별량 3개 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순천만을 끼고 있는 지역 특성인 어촌의 모습을 담은 ‘뻘배 타는 아낙네’와 순천시 시조인 흑두루미를 형상화한 ‘꾸루&꾸미’를 표현했다.그동안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학생들은 모내기를 마친 후 벼가 빠지거나 부족한 곳에 대한 보식작업과 비료주기, 제초 작업, 논둑 주변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식재하는 등 작품 완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신명식 주민자치회장은 “논 아트는 지역 학생들과 주민 스스로 디자인하고 관리하며 함께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내외적으로 청정 별량을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허성실 별량면장은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논아트 조성사업은 매년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발전해 오고 있다.”며, “허수아비 축제와 함께 앞으로도 별량면을 대표하는 주민자치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을이 되면 코스모스길을 따라 황금들판을 배경으로 5백 여 점의 허수아비가 함께 어우러지면 논 아트의 완성된 그림이 한층 더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8-10 12:25

순천시(시장 허석)는 순천만‘달밤’야시장 내 플리마켓 운영자를 오는 8월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총 30팀(수공예품 분야 12, 각종 체험 분야 14, 직거래 판매 분야 4)으로 공고일 현재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플리마켓 운영을 위한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자 및 물품의 제조·판매 등 관련 인허가 사항을 받은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참여 희망자는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재된 제출서류를 지참하여 순천시 지역경제과(야시장TF팀)에 8월 19일가지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운영자 선정은 모집 분야별 우선 접수한 순서로 하며, 중복된 물품 판매 또는 체험은 신청이 제한된다.플리마켓은 푸드트럭과 함께 순천만 야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핵심 콘텐츠로써, 그 중 직거래 판매 분야는 사회적 기업, 농업법인 등 사회적 경제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여 제품 판매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순천만 야시장은 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조금 더 머물게 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달밤’이라는 애칭을 확정하고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순천시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상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플리마켓 운영으로 순천만 야시장이 활성화되고 특색있는 야간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청 지역경제과 야시장TF팀(061-749-5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8-09 12:00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6일,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체감하고 순천의 미래성장 동력을 찾아내기 위한 ‘2021 NEXPO in 순천’운영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이번 중간보고회는 기 수립된 박람회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현 시점의 사업추진 환경을 반영하여 분야별 구상을 구체화하고, 각 전시장별 시설 구축 및 프로그램 일정별 계획 수립, 홍보 마케팅 활동 등에 대해 점검하고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하는 4차산업혁명 종합박람회 ‘NEXPO in 순천’은 순천시 대표자원에 AI와 5G 등 신산업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로 순천시가 4차산업 선도도시로 자리잡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AI와 5G 기반 융합서비스를 시민 생활에 적용한 모델을 제시한다. 4차산업혁명 파급효과에 대한 지역 기업 및 시민의 기대감과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순천의 미래먹거리를 찾아내는 신산업을 발굴하여 순천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박람회는 AI, 5G, IoT 등 디지털 혁신기술의 전시, 체험, 비즈니스 기회 제공 등 디지털 뉴딜 관련 혁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채워지며, NEXT 주제관(HOME, School, Smart Farm, Factory, Store)에는 미래 일상 속에서 만나는 기술들을 전시한다. 또한 제2전시장에서는 4차산업혁명의 다양한 기술을 한 곳에 모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e모빌리티 체험장, 드론/로봇 전시·체험관, 5G 체험관, e스포츠 게임대회 등 각종 체험·시연회도 펼쳐질 계획이다.아울러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중앙-지방 토론회, NEXPO 4.0 데이터 컨퍼런스 정책 및 성과 발표, 혁신기술 공개 등 전문 컨퍼런스, 무인이동체 미래전파기술 워크숍, 실패학 콘서트, 4차산업혁명 전문가 강연, 학술행사, 정보통신 분야 경진·경연대회,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8-09 11:59

순천시(시장 허석)는 별량면 용두항을 대상으로 ‘2022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공모를 위해 ‘용두항 어촌뉴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본격적인 공모 재도전에 나섰다.공모 대상지인 용두항은 일몰이 아름답고 가리맛조개가 유명하여 생태탐방객이 많이 찾아오는 순천만의 숨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용두항 주변 갯벌에서는 가리맛조개, 칠게, 짱뚱어 등의 수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용두 가리맛조개는 입맛이 까다로운 일본시장에도 수출되고 있는 지역 대표 수산물로 어업인의 소득자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순천시는 이러한 고품질의 수산자원과 주변 여건을 잘 활용 연계하고 용두항의 잠재성과 특성을 파악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어업인과의 협력을 통하여 ‘2022년 어촌뉴딜 300사업’공모에 도전한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특히, 용두마을 주민은 2020년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탈락되어, 재도전하는 이번 공모에 대한 열의와 기대가 여느 때보다 높다.김호빈 용두어촌계장은 “올해가 어촌뉴딜 300사업의 마지막 공모인 만큼 순천시와 적극 협조하여 반드시 공모에 선정되어 낙후된 어촌의 경제 활성화와 어업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8-06 13:26

순천시 우호교류도시인 터키 안탈리아시에서 지난 7월 28일부터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하여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허석 순천시장은 안탈리아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위기극복을 기원했다.허 시장은 서한에서 “8일째 진화되지 않고 있는 안탈리아주의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6년째 교류를 이어온 도시의 시장으로서 큰 슬픔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면서 “29만 순천시민을 대표해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또한 “빠른 시일 내에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순천시 관계자는 “대규모 재난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훼손된 산림복구용 묘목 기부, 구호물품지원 등 도울 수 있는 방안이 있는 지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다.”면서 “국가적 재난사태로 연락이 어려운 상황이라 우선 위로서한을 발송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한편 터키는 지난달 28일 남부 안탈리아주부터 시작된 대규모 산불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산불로 최소 8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28개 지역에서 3219가구, 1만6603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8-06 13:25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이사장 허석)가 개발한 저칼로리 워터젤리 3종이 지난 4일 첫 해외수출 길에 오르게 됐다.(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는 생물전환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미생물 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유산균 배양액을 이용한 저칼로리 워터젤리 3종을 지난 2020년에 출시했다.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루스이코노믹사는 이번 6,000달러의 첫 수출에 이어 향후 지속적으로 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제품에 대해 수입의사를 밝혀 관내 기업의 수출 사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이번 수출에는 순천소재 수출 유망기업으로 지난 2019년 순천시장 표창을 받은 ㈜마린테크노가 러시아 수출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지자체 연구기관에서 개발된 제품이 해외 수출시장 판로개척에 앞장설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에서 보유한 생물전환 분야의 다양한 특허를 활용하여 관내 기업의 수출사업을 지원하고, 미래 순천 천연물 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연구기관으로 지역 경제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중국 수입대행업체인 JHE GLOBAL사가 중국 상해 자유무역지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남 기업 제품 상시 전시관에 (재)순천바이오헬스케연구센터 개발 제품인 저칼로리 워터젤리 3종, 아로니아 발효음료, 아로니아 홍삼 스틱 등 전시제품이 중국 상해 소재 건강식품, 의료품 수출입회사 상해삼승진출구유한회사에서 수입 가능 유무를 타진해와 18,000달러 규모의 제품이 수출될 전망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061-750-5445)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8-05 14:30

순천시(시장 허석)가 오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순천만가든마켓(주)의 주주를 모집한다.순천만가든마켓은 연향동 일원에 건립되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 국가에서 지원한 정원수 공판장과 정원자재유통종합전시판매장으로, 순천시에서 10억을 출자하고 민간주주 10억 1백만원을 모집하여 총 20억 1백만원으로 농업회사법인으로 설립된다.발행주식은 1주에 10,000원으로 주식청약은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은 십만원 단위로 10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법인은 백만원 단위로 1백만원에서 1억원까지 청약 가능하다.시는 순천시민 및 관내법인을 대상으로 청약금액의 90%, 관외 출향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10% 이내로 모집할 계획이다.8월 31일까지 예비청약신청을 받아 9월 1일부터 3일까지 주식을 배정할 계획이며, 9월 6일부터 8일까지 주금납입을 하면 된다. 다만, 모집금액이 초과할 경우에는 예비 청약금액대로 배정되지 않을 수 있다.주주가 되면 배당금은 물론 폐화분 리사이클링, 반려식물 미니병원 등 정원문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쿠폰북도 지급된다. 또한 순천만가든마켓은 지역 농업인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생산 조경수 등 지역생산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할 계획이다.청약 접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순천시 정원산업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정원산업과(061-749-2945/2772)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8-05 14:29

순천시(시장 허석)는 이달 4일부터 17일까지 영국왕립원예협회(Royal Horticultural Society, 이하 RHS) 레벨2 정원원예원론(식물성장·번식·생육) 자격 교육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2018년, 2019년에 이은 3번째 강좌로 이 과정의 자격시험을 통과한 교육생들은 국제 원예 산업 분야에서 인정받는 RHS의 교육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고, 정원 원예 및 식물학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강좌는 내달 3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2022년 6월까지 총 10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25만원으로 25명을 모집한다.신청은 만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8월 17일까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여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ssong931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4일 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RHS 인증 교육은 2023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도시인 순천의 위상을 높이는 길이며, 국내 정원인력의 전문교육에 대한 니즈를 충족해주는 수준 높은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타 정원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전화(061-749-2733)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순천만 국가정원은 2018년 9월 영연방 외 최초로 RHS 교육센터로 지정되었으며, 자격1 식물성장과 자격2 정원계획 과정을 통해 총 9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8-04 15:35

순천시(시장 허석)는 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31일부터 12월 26일까지 ‘담다, 그리고 품다’를 주제로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故한창기 선생의 수집유물 중 다수를 차지하는 ‘함(函)’에 대한 전시로, 조선시대 왕실에서 사용한 ‘주칠함’부터 서민들이 사용한 ‘죽제함’ 등 그동안 미공개 된 유물 70여 점을 전시한다.전시는 함의 용도·재질·장석문양에 따라 기획하였고 소중한 물건을 담았던 함의 장석문양을 통해 행복과 장수, 자손의 번성을 기원하던 선인들의 뜻을 전달하고자 연출하였다. 또한, 함이 과거의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작업을 거치면서 예술품으로 거듭나는 모습도 소개한다.전시와 함께 발간된 기획전 도록에는 전시유물 70여 점뿐만 아니라 평소 전시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적 함들도 소개하고 있으며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게 된다.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행복과 장수라는 삶의 보편적 소망까지 품었던 ‘함’ 전시회를 개최하여 故한창기 선생이 잇고자 하셨던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께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2011년 11월 개관하여 故한창기 선생이 수집한 유물 6,500여점을 기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7-30 15:26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경희)는 지난 28일 도심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정원으로 조성하고 순천시에 기부했다.왕지제1공영주차장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조성한 나눔 정원은 박람회 시민참여 붐 조성과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단체회원들이 자비로 철쭉, 황금사철 약1천주를 구입하여 왕조1동 시민정원추진단원들과 함께 조성했다.정원 조성과 더불어 부지 주변의 가로화단에 무성하게 난 잡초를 제거하고 수목 전정 활동 및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도 함께 진행하였다.앞으로 나눔 정원은 여성단체회원들뿐만 아니라 왕조1동 시민정원추진단이 가꾸고 돌보며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예정이다.허석 순천시장은 “2013년 정원박람회가 끝나고 ‘국가정원 제1호 순천만정원’이 탄생했듯이 2023년 정원박람회가 끝나고 순천이 국내 최초 ‘제1의 정원도시’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오늘 나눔 정원이 도화선이 되어 도심 속 정원 확산에 관내 단체의 참여 붐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내 집·내 가게 앞 화분내놓기 운동 확산을 위한 미니정원 시범거리 조성 등 정원도시 만들기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7-29 12:12

순천시(시장 허석)는 국내 최초 주민주도 ‘생태도시 조례’제정에 이어 시민이 주도하는 ‘생태문화지수·지표 개발’을 추진한다.순천 ‘생태도시 조례’는 지난해 2월부터 약 1년간 546명의 순천시민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연구모임이 조직되어 초안을 작성하였고, 올해 2월 5,540명의 시민이 입법청원에 서명하며 지난 6월 의결되어 7월 5일 공포되었다.순천문화도시센터는 여기에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생태문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순천형 생태문화지수·지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순천형 생태문화지수’란 29만 순천시민 일상 속에서 생태도시 가치실현 및 문화적 삶 보장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지표를 의미한다.순천문화도시센터는 7월 중순 (사)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을 주축으로 한 전문연구네트워크를 구성하였고, 8월 중순부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추진하여 시민연구원을 구성해 활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올해 개발되는 생태문화지수 초안은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와 문화도시 본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의견을 반영하고 보완하여 시민주도 순천형 생태문화지수·지표를 글로벌 표준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순천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현재 시민좌장, 생태문화멘토, 문화이장 등 다양한 분야의 생태문화 활동가들이 일상 속 실천가능한 생태문화의 가치와 철학, 문화기본권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과 함께 나누고 있다.”면서 “시민이 주도하고 체감할 수 있는 순천형 생태문화지수 개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7-29 12:11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27일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와 ‘지역 웹툰·애니메이션 문화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순천제일대학교의 2022년 웹툰애니메이션과 개설을 계기로 순천시 웹툰·애니메이션 문화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만화도시 위상 제고를 위해 양 기관이 협의하여 이루어졌다.특히 순천제일대학교의 웹툰애니메이션과 개설은 순천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1996년 개설), 청암대학교 웹툰콘텐츠과(2021년 개설)에 이은 것으로, 순천시는 관내 모든 대학이 웹툰·애니메이션 전문학과를 보유하게 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도시가 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웹툰·애니메이션 산업의 지역균형발전 미래상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메타버스 신산업 분야 창의인재 육성, 미래형 융복합 콘텐츠 산업 청년일자리를 창출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웹툰·애니메이션 문화산업 인프라 역량강화를 위한 인적 교류 확대, ▲지역 웹툰·애니메이션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미래형 융복합 콘텐츠산업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선순환 생태계 강화, ▲순천시 만화도시 글로벌 브랜딩을 위한 공동 학술대회 개최, ▲웹툰·애니메이션 콘텐츠 창의인재 육성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메타버스 미래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순천시가 지역 대학들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산업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웹툰·애니메이션 문화산업 생태계 선순환 모델을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이에 발맞춰 지역대학 공동발전 및 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7-28 12:49

순천만갯벌(명승 제41호)이 한국의 15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올랐다.유네스코는 지난 26일 중국 푸저우에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열고 한국이 신청한 ‘한국의 갯벌’에 대해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최종 확정했다. 국내 유산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는 2007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이후 14년 만에 이룬 쾌거다.이번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보성-순천갯벌은 금강에서 시작한 갯벌 퇴적물의 여행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되는 장소로, 넓게 발달한 염습지와 뛰어난 염생식물 군락을 보여준다.또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취약종인 흑두루미의 최대 월동지이며, 노랑부리저어새 등 25종의 국제 희귀조류와 220여종의 조류가 이곳을 찾는 등 생물학적 가치가 큰 갯벌로 평가되고 있다.시는 순천만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1990년대 후반부터 시민들과 함께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전신주 지중화 및 철거,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사업 등 순천만의 생물 서식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이러한 습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 2018년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되었으며 순천시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됐다.이번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 등재로, 순천시는 2018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선암사와 더불어 세계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유산도시가 됐다.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 국제적인 지명도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따른 관광 수입증가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협약에 따라 전문기구를 통해 유산 보호에 필요한 재정과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도 인류 모두가 함께 보호하고 지켜야 할 세계 유일의 유산으로,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지역 위상·지역민 자긍심 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시민이 시작한 순천만 갯벌 보존의 역사가 30년이 되어간다. 생태를 보존하고자 했던 시민들의 순수한 노력들이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7-27 11:16

순천시(허석 시장)는 시민의 복지욕구를 반영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시민이 더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까지 위드(with) 코로나 ‘더 행복한 순천’ 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순천시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일환으로, 순천시 지역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공모 주제는 ▲코로나 이후의 사회복지서비스 영역 언택트(Untact) 복지아이디어, ▲순천시 지역특색을 반영한 복지서비스로 실현가능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 영역 전 분야(노인, 여성, 아동,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 저소득 등)로, 이 중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응모하면 된다.공모 신청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8월 6일까지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공모제안서는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정책필요성, 지역성, 창의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1차 서면심사, 2차 비대면발표(zoom)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여, 오는 8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심사결과에 따라 우수작품 8명을 선정(최우수1, 우수2, 장려5) 하여 상장 및 최대 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입상작은 순천시 복지발전의 기초자료 등으로 지역사회와 공유되며, 복지 관련 부서의 검토 후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 복지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아이디어 공모전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061-744-1050) 또는 순천시 사회복지과(061-749-6222)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7-26 13:38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순천만가든마켓(10월 22일 개소예정) 일원에서 제2회 순천만국가정원 화훼장식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2019년 제1회 행사에 이어, 대한민국 화훼산업 발전과 화훼 디자인 인력육성을 위해 전문 플로리스트와 일반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경연 분야는 플로리스트부, 학생부, 일반부 3개 부문으로 구성하여 전국에서 응모한 10명의 플로리스트와 40명의 플로리스트 지망생이 현장에서 작품을 제작하여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상금과 함께 산림청장상, 전라남도지사상, 순천시장상 등을 수여하며 참가자들이 조성한 작품은 행사기간동안 순천만가든마켓 일원에 전시하여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참가자 모집 공고문은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최 측인 순천시청 홈페이지와 주관사인 한국가드너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한국가드너협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능한 화훼디자인 인력을 발굴하여 화훼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플로리스트와 그 지망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화훼산업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마중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정원산업과 정원산업육성팀(061-749-2949) 또는 한국가드너협동조합 운영본부(070-8065-35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7-26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