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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지난 27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협의체와 실무분과위원의 위촉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인헌, 민간위원장 홍일기)는 11개 읍·면의 읍면협의체 위원 177명과 6개 실무분과 위원 55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위촉기간은 2년이며, 읍·면협의체 위원들은 11개 읍·면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단체·후원자 발굴, 읍·면 특화사업 진행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실무분과 위원들은 고령친화분과, 여성가족분과, 아동청소년분과, 취업창업분과, 보건의료분과, 장애인분과 등 6개 분과에서 각자의 분과 활동을 이어나가게 된다.위촉식을 마친 후에는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복지에 관한 교육이 이어졌다.휴먼웰듀 컨설팅 김헌 대표를 초청해 지역복지를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서 민·관 협력의 필요성과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 타 지역 우수사례를 통한 협의체의 활동 소개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수고해주시는 읍·면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홍일기 민간위원장은 “올해 수립되고 있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천은 바로 여러분들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니, 지역의 현안을 두루 살피고 실천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달라”는 말을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7 15:16

충북 괴산군 청천면(면장 김진성)은 지난 26일 민·관이 함께 실용적인 지역복지를 만들어 가기 위해 제3차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진행했다.청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민간위원장에는 정권학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허은자 위원이 선출됐다.이번에 선출된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운영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정권학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소통으로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지혜택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신속한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공위원장인 김진성 청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공동체 기능회복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청천면에서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복지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7 15:12

충북 괴산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은 지역상권 활성화 및 지역 간 격차 심화 해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골목경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괴산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2억 5천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괴산읍 젊음의거리 일원을 ‘젊음과 추억이 함께하는 뉴트로 골목’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청년창업거점센터 조성 △구독경제 플랫폼 구축 △관광지 연계 투어코스 개발 △SNS홍보단 운영 △아이디어경진대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젊음의 거리 일원을 테마가 있는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늘려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상권주체를 다변화해 고령화된 골목상권에 젊은 세대들의 유입을 유도하고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하는 활기 넘치는 괴산의 소비 거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군은 상권의 주체인 청년과 상인을 중심으로 교수 및 전문가, 유관기관, 관련 지자체 관계자 등 전문인력을 포함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효율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사업관리 및 운영 전문인력을 배치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들이 다시 활기를 찾고 상권이 활성화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7 15:11

충북 괴산의 관광두레 사업체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괴산 대학찰옥수수축제에 참여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관광두레’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관광사업 공동체를 가리키는 말로 괴산군에서는 ‘그곳에 가면 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가을농원’, ‘산막이옛길협동조합’ 3곳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에서는 ‘그곳에 가면 협동조합법인’은 짚풀만들기 체험, ‘농업회사법인 가을농원’은 사과와플 및 사과잼 만들기 체험, ‘산막이옛길협동조합’은 농산물 체험 등을 선보여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또한 행사기간 동안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옥수수 캐릭터를 활용한 보드게임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행사에 참가한 A씨(42·여)는 “아이들과 함께 괴산 대학찰옥수수 축제에 방문했는데, 관광두레에서 운영하는 체험거리와 보드게임을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괴산 대학찰옥수수축제 참여를 통해 관광두레가 관광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게 되었으며 향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됐다”라며,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관광상품이 개발되고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사업체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6 18:02

충북 괴산군은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관광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제14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지부 주관으로 시행했으며, 240여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열띤 경쟁을 벌였다.지난 22일 괴산문화원에서 공모전 심사를 실시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50점 등 총 6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이번 사진 공모전에서는 청주의 강복선 씨가 출품한 ‘문광지 파노라마’가 금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사진의 소재인 문광저수지는 은행나무길로 유명한 관광지이며, 매년 10월이면 황금색 은행나무와 저수지가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찾는 곳이다.금상은 괴산군수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고, 은상은 100만 원, 동상은 5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공모전 수상작품들은 오는 9월과 10월에 개최되는 괴산고추축제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전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훌륭한 작품을 많이 출품해주셔서 감사하며, 민선8기 군정 목표가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인 만큼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한 관광 아이템을 지속 발굴하여 관광괴산의 위상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괴산군은 공모전에 출품한 우수한 관광사진 작품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군정 및 관광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6 18:01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육지원대대 이종건 중대장이 지난 26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독거노인 분들을 위해 15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교육지원대대 장병 11명으로 구성된 동아리원들이 ‘청년 Dream 국군드림 페스티벌’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로고송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며 받은 시상금 전액을 기부해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육군본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청년 DREAM 국군드림 페스티벌’은 장병들에게 병영문화를 혁신하고 군 복무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는 긍정적인 복무자세를 심어주기 위한 경연대회이다.동아리장 이종건 대위는 “이번 기부를 통해 홀로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1위의 기쁨이 기부로 이어져 육군학생군사학교와 나아가 괴산군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던 시기에 큰 대회에서 수상한 상금을 흔쾌히 기부해 준 육군학생군사학교 장병들에게 괴산군민을 대표해 감사하다”면서 “육군학생군사학교가 괴산군의 자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기탁식을 통해 후원받은 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면의 저소득 독거노인 5가구에 기부될 예정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6 17:59

충북 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4개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출동! 이동고민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년 시작해 34회차를 운영하고 있는 ‘현장출동! 이동고민상담소’는 상대적으로 센터와 지리적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의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심리검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동고민상담소는 사전 신청을 받은 청천지역아동센터, 수달지역아동센터, 이화령지역아동센터, 목도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 100여 명에게 간이심리검사, 마술공연 및 체험활동, 레크리에이션, 1388청소년전화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마술체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되어 있는 청소년들에게 마술을 시연하고 습득하는 과정에서 자기표현력 및 자신감 향상, 대인관계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기부받은 이동식노래방을 이용한 노래자랑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유현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현장출동! 이동상담소’는 지난 5년간 청소년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찾아가 더 많은 청소년이 상담 및 복지서비스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특화상담 및 심리검사, 청소년안전망을 통한 복지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5 17:35

제45대 송인헌 괴산군수가 25일 괴산읍을 시작으로 읍·면 주요업무와 현안을 파악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11개 읍·면 순방에 나선다.송 군수는 이번 읍·면 순방에서 지역기관·단체 및 주요사업장을 방문한 후, 읍·면사무소를 찾아 직원 격려에 이어 지역대표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지역대표와 소통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노인회장, 리우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지역의원 등 20~30여 명으로 규모를 축소해 작지만 생생한 지역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알찬 소통의 시간으로 꾸려진다.특히, 소통간담회에는 군청의 관련 실·과·소장이 배석해 지역의 건의사항과 괴산발전에 도움되는 의견들을 청취하고 군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순방이 지역의 주요 현안 공유와 함께 지역 대표들의 고견을 청취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순방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실현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송 군수는 “소통행정을 통해 모든 군민이 하나되는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칠 것”을 강조했고,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8기 괴산군정에 지역대표분들이 항상 애착을 갖고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순방은 25일 괴산읍, 26일 감물면, 27일 연풍면, 28일 칠성면, 청천면, 29일 문광면, 8월 1일 사리면, 청안면, 2일 불정면, 소수면, 3일 장연면 순으로 진행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5 17:33

충북 괴산군은 지난 25일 인접 4개 시·군 교육지원청(괴산증평교육지원청, 충주교육지원청, 진천교육지원청, 음성교육지원청)과 ‘2022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괴산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괴산군과 교육지원청 간의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김종렬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승희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은주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정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협약기관장의 인사말과 유기농엑스포 소개, 협약문 낭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괴산군·각 교육지원청 간 △각급학교 현장 체험학습 참여 및 홍보활동 협조 △엑스포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 협조 △학생 단체관람에 따른 각종 정보지원 및 안내 등 상호협력을 골자로 한다.괴산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유기농에 대해 관심을 갖고, 유기농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지속 가능한 환경과 생태 보전에 중요한 유기농의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유기농엑스포 집행위원장이기도 한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내 학생들이 유기농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유기농 엑스포가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 괴산군, IFOAM(국제유기농업연맹)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5 17:31

- 22일부터 3일간 25,800여 명 다녀가- 대학찰옥수수 4042박스, 6,150여만 원의 매출액 기록올해 신규 개최한 2022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 ‘콘츄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유기농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25,800여 명이 다녀가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로 방문객과 지역민을 사로잡았다.가수 박서진과 홍잠언의 개막식 공연으로 열기를 더한 이번 축제는 △대학찰水 물총대전 △콘츄리 댄스 페스타 △쫀달이를 찾아라 △물위를 뛰어라 △아이스 족욕 △미스트 존 △영하 30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홍범식 고택 일원에 마련된 약 1천 5백여 평의 옥수수밭에서는 △옥수수 미로 △옥수수 수확체험 △옥수수 포토존 △옥수수 쌓기 체험 등이 가족단위 방문객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괴산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준비한 △마약옥수수만들기, 짚풀공예 △옥수수스무디만들기 △옥수수와플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제공했다.특히, ‘옥수수 마켓’에서는 기존가 20,000원의 대학찰옥수수를 15,000원에 할인판매해 3일간 3,400자루, 5,1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온라인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괴산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괴산장터에서 352박스(30개), 라이브커머스에서 290박스(30개)가 판매되며, 총 1,05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축제홈페이지에는 51,027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물위를뛰어라 포즈대상 △대학찰옥수수밭 인생샷 △대학찰옥수수를 찾아라 △대학찰옥수수MBTI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선물이 주어졌다.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은 “대학찰옥수수의 원조 괴산군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학찰옥수수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다음 축제에서는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더 내실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괴산군은 대학찰옥수수의 원조 고장으로 올해 총 1,641농가에서 1,0

괴산군 | 김현우 기자 | 2022-07-24 09:08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강원 속초시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괴산읍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꼽히는 희망나눔냉장고를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순길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25명의 위원들이 공유냉장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괴산읍을 방문했다.양 기관은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희망나눔냉장고 지원사업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생계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방안도 안내했다.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화준 민간위원장은 “가깝지 않은 거리임에도 괴산읍을 방문해주신 속초시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견학을 통해 우리 주변 이웃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을 기반으로 괴산군 전체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에게 물품을 제공하는 희망나눔냉장고 사업을 비롯해 명절꾸러미 지원사업, 꿈꾸는 공부방 지원사업 등 6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2 18:22

충북 괴산군은 ‘동네방네, 희망마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마을복지계획을 실현한다고 22일 밝혔다.‘동네방네, 희망마을 프로젝트’는 읍·면별 마을복지추진단을 구성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실행함으로써 주민주도형 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불정면, 연풍면 2곳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5개 읍·면(괴산읍, 칠성면, 청천면, 청안면, 불정면)으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또한 시범사업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는 ‘마을복지지원단’을 구성해 ‘읍·면 마을복지추진단’을 지원한다.마을복지지원단은 외부전문가 5명과 서포터즈 5명으로 구성되며 각각 5개 읍·면에 운영지원과 자문을 맡는다.‘읍·면 마을복지추진단’은 읍·면 실정에 맞게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실행하며 주민 스스로 해결 가능한 소규모 지역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지난 22일에는 마을복지계획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마을복지지원단, 마을복지추진단,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김준환 충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의를 맡아 마을복지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전반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다.군은 올해 5곳에 마을복지추진단을 운영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읍·면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이 주체적으로 찾아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복지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2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