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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을 생각하는 다양한 카페 창업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건강을 위한 메뉴로 샐러드 카페 창업이 주목받고 있다.최근 이색 샐러드 메뉴로 입소문 나고 있는 진주시 인사동에 소재한 ‘샐럽비(대표 염수진)’ 카페는 위치도 맞은편에는 진주초등학교가 있고 근거리에 진주교육지원청이 있으며 5분 거리에 진주성이 있어 찾는 쉽게 찾을 수 있다.샐럽비 카페 염수진 대표는 “진주는 많은 스토리를 않고 있는 도시로 외부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매년 진행하는 진주 남강 유등 축제가 대표적인 행사인데 많은 분들이 진주를 찾고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를 찾고 있다. 이에 간단하면서도 영양 있는 건강한 메뉴로 샐러드 메뉴를 착안해 창업을 하게 됐는데 진주에 거주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외지인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샐럽비 카페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메뉴의 포케(POKE), 샐러드, 토스트, 그리고 커피 음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브런치 메뉴 또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연어 포케’를 선보였는데 손님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손님들에게 정성을 다하며 되도록 표준화된 시스템을 갖춰 손님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등 원활한 매장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테리어 또한 크게 관심이 많아서 내부 환경을 자주 바꾸고 있는데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적잖은 변화와 재미를 주게 돼 재방문 손님들에게도 새로운 환경을 선사하고 있다.염 대표는 “요즘 뜨는 샐러드 메뉴를 간단 메뉴보다는 건강한 음식으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그러한 경쟁력을 앞세워 ‘샐럽비’ 카페 브랜드를 샐러드 프리미엄 카페로 키우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종합 | 김진선 기자 | 2022-11-30 10:54

국가철도공단은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건축 설계공모 심사결과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사)와 ㈜토마스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오송 마에스트로(5-song Maesrto)’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고 30일(수) 밝혔다. 당선작은 빠르고(Speed) 안전한(Safety) 철도이용을 위해 스마트한(Smart) 신호제어(Signal)와 이를 보호하는 강인함(Strong)으로 오송*의 군자 소나무를 형상화하여 디자인한 작품으로 철도의 안전성과 속도감을 표현한 건물의 조형성이 우수하고, 관제동과 숙소동을 두개의 매스로 명확히 분리한 점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오송(五松)이라는 지명은 신라말 학자 최치원이 이 곳에 머물며 후학을 가르치면서 음양오행설에 심취해 다섯 그루의 소나무를 심었다는 데서 유래됨. 특히, 제2철도교통관제센터는 국가중요시설로서 지진과 화재, 테러 등 비상상황에서 정상 가동이 가능한 이중화 설비 시스템 뿐만아니라 EMP(Electromagnetic Pulse, 전자기펄스) 테러에 대비한 이중 차폐 콘크리트 계획과 이중 보안체계 등 방호와 보안의 이중화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한편, 제2철도교통관제센터는 2006년에 구축된 구로 철도교통관제센터의 노후화 및 용량포화, 지속적인 국가철도망 확장 등에 대비하여 총사업비 3,366억원을 투입하여 충북 청주시 오송궤도기지 부지에 AI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7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에서는 오송 제2철도교통관제시스템이 운영되면 노후화된 구로 철도교통관제시스템을 전면 개량하여 2029년부터 평상시에는 전국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관제하고 비상시에는 1개 센터에서 전국을 모두 관제 가능하게 되어 철도교통관제의 완전한 무중단, 무결점이 실현된다고 설명하였다.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김한영)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제2철도교통관제센터가 건설되면 열차운영 최적화를 통해 철도 안전성과 수송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ldq

종합 | 손혜철 | 2022-11-30 10:48

전국 지자체를 중심으로 농산물마케팅에도 메타버스 활용 범위와 활용 지자체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한국메타버스ESG연구원 최재용 원장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경상북도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달호)에서 ‘봉화군 메타버스 활용 농산물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메타버스 교육 내용으로는 이프랜드 활용 팜 파티, 숏폼 콘텐츠제작, 유튜브·틱톡·ZEP맵 제작, 미리캔버스 활용 등에 대해 실습교육도 진행했다.태백산 국립공원 백천명품마을 김유미 수강생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메타버스 활용 복습을 통해 봉화군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최재용 원장은 “농산물마케팅에 메타버스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메타버스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라고 설명하며 “교육시간 동안 100% 출석해주신 수강생 여러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특히 농업인 교육을 하면서 집에 가서 복습 및 과제를 해온 곳은 봉화군농업기술센터 교육생들이 처음이며 봉화군을 자주 방문해서 지식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종합 | 김진선 기자 | 2022-11-29 21:35

허지연 아나운서가 28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K브랜드방송진흥회, KFESTA 주최, 2022 K브랜드문화축제 사무국 주관,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브랜드가치연구소,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 후원으로 열린 ‘2022 K브랜드 대상’에서 아나운서 부문 대상을 받았다.대상을 수상한 허지연 아나운서는 “저 보다도 더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신데 아나운서 부문 K-브랜드 대상에 뽑아주셔서 영광입니다”라는 소감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멋진 모습으로 활동하는데 이 상이 큰 추진력이 될 듯 합니다. 늘 준비된 최고의 모습으로 여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라고 기쁨과 각오를 전했다.K브랜드 김원국 조직위원장과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 이윤태 이사장은 “허지연 아나운서는 명랑하면서 품격 있는 목소리로 행사의 품격을 높이는 진행자로 정부기관행사 및 대기업에서 선호하는 사회자”라며 “MC로서의 면모를 높이 사 이 상을 수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한국메타버스연구원의 연구 부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인 허지연 아나운서는 최근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블록체인 분야 및 NFT 옥션 진행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종합 | 김진선 기자 | 2022-11-29 19:45

최근 몇 년 사이 글로벌 기업들의 최대 화두는 ‘ESG 경영’일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촉발되기는 했으나 이미 오래전부터 국제사회에서는 관련 이슈들을 논의해 왔다. 1972년 로마클럽에서 발표한 ‘성장의 한계보고서’, 2000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인 ‘다국적기업의 10대 원칙’, 2006년 유엔의 ‘6가지 책임투자원칙’(UNPRI), 2015년 유엔의 ‘17가지 지속 가능 성장 목표’ 등이 그것이다. 이런 이슈들과 관련 국내 기업들에는 ESG 경영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을 것이다.세계적으로 최대 투자사인 블랙록의 CEO인 래리 핑크(Lawrence Douglas Fink)는 2022년 연례 서한에서 그들이 투자한 회사들의 CEO들에게 ESG 관련 메시지를 보냈다. ‘기후위기는 곧 투자 리스크’라면서, ESG 경영을 철저히 하라는 주문이었다. ESG 경영은 ‘공시의무’를 단계적으로 법제화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코스피 상장기업 등 어느 회사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ESG 경영’과 관련한 키워드 중에 놓칠 수 없는 것은 ‘이해당사자들’이다. 2019년 미국의 200대 글로벌 기업의 CEO 181명이 ‘BRT(Business Round Table) 선언’을 했다. 핵심 내용은 기업의 존재 목적을 이제는 ‘주주들의 이익추구’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이전에는 기업 목적이 주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으로 명문화돼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종업원들의 급여만이 아니라 ‘종업원에 대한 투자’, ‘고객에 대한 가치 제공’, ‘협력업체와의 공정하고 윤리적인 거래’,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공헌), &

종합 | 김진선 기자 | 2022-11-28 21:43

코로나로19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서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달한 반가운 기부 소식이 들려왔다.육우 전문 브랜드 주식회사 다담미트의 손성호 대표가 통 큰 기부를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손성호 대표는 1억 5,00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소갈비찜 용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맞이를 기원하며 선뜻 기부의 뜻을 (사)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회장 정해춘, 정책위원장 이윤복)에 전했다.손성호 대표는 “선배인 강재원 대표가 이미 여러 차례 기부를 통해 이웃들에게 진정성 있는 마음을 전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학교 선후배 사이로 선배의 뒤를 이어 좋은 일에 늘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라고 설명하며 “특히 몇 년간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연말에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이 그 어느 해보다 더 클 것으로 짐작된다. 이에 작은 성의지만 정성 어린 음식으로 따뜻한 겨울과 연말을 보낼 수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다”라며 취지를 전했다.이날 기부물품은 (사)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의 임원이며 손성호 대표의 선배인 강재원팜스87 강재원 대표를 통해 전달됐다.이에 강재원 대표는 “다담미트 손성호 대표와는 학교 선후배 사이이며 손 대표 역시 어려운 이웃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분이다. 이번에도 뜻을 함께 해 모처럼 기부가 더 즐거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종합 | 김진선 기자 | 2022-11-28 20:50

코로나19가 종식되지 못한 아쉬움과 동시에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길목에서 서울시 사립 초등학교 홍익 오케스트라가 지난 25일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정기연주회를 열었다.이날 연주회에서는 Carmen - Overture, Alladdin, Once Upon A Time In America, Pirates Of The Caribbean, Symphony No. 8 In G Major, Op. 88 등 모두 8개의 곡이 연주됐다.올해로 56회를 맞은 홍익 오케스트라는 지난 1968년 창단 이래 미국 카네기홀,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KBS홀 등 국내외 이름이 알려진 연주 홀에서 재능과 기량을 뽐내며 실력을 인정받은 역사 깊은 오케스트라이다.또한 초등학생들이 악기를 통해 취미와 특기를 계발하고 교양을 쌓으며 음악을 통해 인성을 아름답게 고양시키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단원 A모 학생은 “이번 연주회를 위해 연습만 약 8개월이 걸렸습니다. 어려운 곡이라 연습량도 많고 테스트도 있어 과정이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며 힘을 냈고, 파트 선생님께서 재밌게 해주시며 많은 위로를 해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단원 B모 학생은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니 소속감이 생기고 악기를 연주하며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합니다. 레슨도 받으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2022년 홍익 오케스트라 단원은 7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휘자를 비롯한 9명의 각 파트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이들은 각 분야를 전공한 전문 강사로 유학파, 국내외 유수 대학 출신 및 박사학위 소지자도 포함돼 있다.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은 높은 음역 대로 주 멜로디를 담당하고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바이올린은 단독으로 연주할 때는 악기 소리 자체가 큰 편은 아니다. 따라서 다른 악기 소리에 묻히지 않고 소리를 관객석까지 전달하기 위해 많은 연주자가 필요하다.홍익 오케스트라에서는 바이올린 내에서도 제1 바이올린, 제2 바이올린, 제3 바이올

종합 | 김진선 기자 | 2022-11-28 18:31

국가철도공단은 경전선 진주∼광양 전철화 사업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치고 오는 29일부터 시설물검증시험을 시행한다고 28일(월) 밝혔다.시설물검증시험은 신규 또는 개량 철도노선 개통 전 시험열차를 투입해 단계별로 속도를 증속시키며 철도시설물의 안전상태, 철도차량의 운행 적합성, 차량과 시설물의 인터페이스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으로, 공단은 시설물검증시험에 앞서 지난 9월 11개 분야 155개 항목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철도시설물의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시험열차 운행 안전성을 확보한 바 있다. 시설물검증시험이 마무리되면 내년 3월부터 실제 영업 상태를 가정한 영업시운전에 돌입하며 열차운행체계 및 철도종사자의 업무숙달 등을 점검 후 2023년 4월 말 완전 개통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광양 전철화사업은 사업비 1,676억을 투입해 현재 복선비전철로 운영(2016년 7월 개통) 중인 진주에서 광양까지 55.086km 구간에 전기기관차 운영을 위한 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열차 고속운행(200km/h)을 통해 진주에서 광양 간 이동시간이 현재 42분(무궁화)에서 26분(KTX-이음)으로 16분 단축되며 선로용량 증대 등 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김한영)은 “진주~광양 전철화 노선이 개통되면 경전선 전기철도 일괄 수송체계가 완성되어 남해안권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철저한 시설물검증을 통해 국민들이 철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종합 | 손혜철 | 2022-11-28 17:11

지난 26일 광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사)광주금융사회복지협회가 주관한 ‘2022 청년13(일+삶)통장 커뮤니티 콘서트’가 청년13(일+삶)통장사업 참여청년 작가진과 광주시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정신적으로 취약해진 현대사회에서 불안해하며 방향성을 묻고 있는 사회초년생 청년들에게, 동시대를 살아가며 청년13통장사업을 통해 만난 6인의 청년 작가들이 말해주는 “돈 버는 행위가 삶을 운영하는 능력으로 커지게 하는 법” 「초록하다 ‘일+삶 자립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날 콘서트는 ‘포플레이’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선배들의 청년금융복지기금 전달식과 더불어 1부 북콘서트에서는 청년13통장 참여 청년이자 [초록하다] 6명의 작가진들이 출연해 MZ청년으로서 ‘공간’, ‘여행’, ‘변화’를 각기 다른 초록빛 이야기들로 표현해 매력을 전하고, 2부 토크콘서트는 청년 멘토인 아르디에 김영환 대표, 광주광역시 이명노 시의원이 공동MC로 청년 작가진들과 함께 “청년13통장의 매력은 무엇인지, 초.록.하.다의 뒷이야기 궁금증 타파의 시간” 으로서 또래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이벤트까지 진행해 총 6명의 방청객에게 친필 사인 책이 증정 되었다.이 외에도 당일 전시장에서는 광주 청년들의 일과 삶이 보이는 청년13(일+삶)통장사업 수기전시작품 20여점이 전시되어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는 후문이다.청년 작가 중 보담 작가는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보다 더 나은 삶을 꾸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보담’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게 됐다”며, 자신의 글에서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광주가 나를 나답게 해주는 공간이자, 그 안에서 청년정책인 청년13(일+

종합 | 강진교기자 | 2022-11-28 17:03

국가철도공단은 2024년 개통 목표로 추진되는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중 지난해 단선에서 복선으로 계획 변경된 안동에서 영천 71.3km 구간에 대한 복선화 공사를 다음달 본격 착수한다고 28일(월) 밝혔다.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사업비 4조 3,554억 원을 투입해 도담에서 영천까지 145.1km에 이르는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노선 가운데 도담에서 안동 구간(73.8km)은 복선전철로, 안동에서 영천 구간(71.3km)은 복선전제 단선전철로 추진되었으나 지난해 12월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에 따라 복선으로 계획 변경되었다. 복선전제 단선전철은 노반은 복선으로 조성하고 궤도, 전력, 신호시스템은 단선으로 시행하는 철도건설방식이다. 공단은 마무리 단계에 있는 안동에서 영천 구간 노반 공사에 이어 궤도, 전력, 신호, 통신 등 2,804억원 규모의 복선화 공사를 다음달 착수하여 2024년 도담에서 영천까지 전 구간을 복선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 사업이 완료되면 제천에서 영천까지 이동시간이 당초 2시간 23분(무궁화호)에서 54분(KTX-이음)으로 89분 단축되며 안동에서 영천 간 선로용량도 하루 63회에서 189회로 획기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김한영)은 “안동에서 영천 구간 복선화로 수송능력이 증대되면 기존 경부선축 중심의 운송체계가 경부선축과 중앙선축으로 이원화되어 철도 물류 분담률 제고와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2024년 중앙선 복선전철 전 구간 개통을 위해 남은 공정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종합 | 손혜철 | 2022-11-28 11:38

세상은 참 빠르게 변하고 있다. 나쁘게 변질되는 것도 있지만 좋게 발전하는 변화도 있다. 기업이 과거에는 고려하지 못하고 무시했던 ‘비시장 및 비재무적 요소’를 우선 적으로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기업들이 그렇게만 해 준다면 이로 인해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자연 및 지구환경은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질 수 있을 것이다.​2022년 2월, 유럽의 거대 석유 기업, 쉘(ADR)(NYS:SHEL)은 러시아의 에너지 거대 기업인 가즈프롬과 합작 사업 및 금융지원 계획을 중단할 것이라 발표했다. 쉘은 러시아의 자산 매각 및 사업 포기로 50억 달러의 손해를 봤다는 기사가 났다.쉘은 왜 이렇게 무리한 경영을 할까?​ 여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첫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의한 세계적 여론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고, 둘째는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와 사업을 추진할 때 세계적인 거부감과 여타 회사들의 투자철회에 직면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일 것이다.​이에 대해 고려대 문정빈 교수는 이렇게 평가했다. “지금 이 시대의 ESG 경영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공존하며 평판관리를 통해 장기적으로 더 큰 세계 및 사회적 지지를 얻기 위해서 이다”라고 했다. ​그렇다. 기업의 경영 목적은 이익을 내는 것이지 손실을 의도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다시 말하면 ESG 경영은 전통적인 경영과 달리 ‘비재무적 & 비시장적 전략’을 우선하고 있다는 뜻이다.ESG 경영은 시장과 이익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 즉 회사의 직원이나 이사회의 주주들만이 아니라 정치-사회, 자연환경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해 기업의 경쟁우위를 점하려는 기업전략이다. ​2005년 ESG 경영이 공식적으로 등장하기 이전부터 기업은 ‘비시장 & 비재무’ 영역의 다양한 전략을 추구해 왔다. 정치 및 사회 여론 등을 우호적으로 만들기 위해 정치, 법률, 언론, NGO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름의 전략들을 마련

종합 | 김진선 기자 | 2022-11-25 15:05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이재준)는 2022년 11월 24일 (목) JS 웨딩컨벤션에서 광주지방검찰청 이영남 차장검사, 박균택 前)광주고검장,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광주전남지부협의회 최정학 회장 등 기능별 회장단,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7쌍의 부부를 위해‘제38회 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가 주최하고,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광주전남지부협의회(회장 최정학) 기능별위원회에서 주관하며, 국제로타리 3710지구(총재 송재윤) 광주교도소(소장 최규철),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오점금), 광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센터장 김경모), 광주보호관찰소 목포지소(소장 이래강) 등 법무유관기관 참석하고 광주광역시청, 법무보호위원, js웨딩컨벤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최정학 법무부 법무 보호위원 광주전남지부 협의회장이 주례를 맡아 진행되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이재준)는 사실혼 관계에 있으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건전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매년 결혼식 거행 및 후원물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85년부터 22년까지 매년 실시하여 총 38회 실시하여 올해 300쌍 합동결혼식을 지원하였다.아울러 이번 행사 주례를 맞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광주전남지부 협의회 최정학 회장은“사랑이 피어나기 좋은 날,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출발하는 이 자리가 매우 뜻깊은 시간이며, 보호대상자들이 사회에 온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정 복원 사업에 적극 지원하겠다.”입장을 전했다.금번 결혼식을 올린 법무보호대상자 현** 씨는 “20년동안 나를 위해 오랜시간 희생하는 아내, 가족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뿐 이었는데, 저희 가족이 새로운 출발점에 설 수 있게 제2의 기회를 마련해주신 한국 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와 후원해주신 모든 독지가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종합 | 강진교기자 | 2022-11-24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