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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0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에서 주관한 ‘제57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여성의 삶을 개선하고 권익과 지위 향상을 위해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김영록 지사는 민선7기에 이어 8기 전남도지사로 재임하면서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전남’을 기치로 여성의 권익증진과 일자리 확충, 성평등 문화 확산,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전국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설해 2021년 합계출산율을 1.02로 전국 2위까지 끌어올렸고 공공산후조리원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시켰다.또 전남양성평등센터를 개소해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 등 정책홍보와,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확대해 도내 낮은 성평등 지수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통한 가족친화인증기업을 확대하고 가정과 직장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한 결과 전남 여성 고용률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전남도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여성친화도시 지정, 양성평등기금 활성화 등 사업 추진으로 여성과 남성 모두가 존중받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쓸 방침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2-01 19:0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이 국토 최남단에 있지만, 지도를 거꾸로 돌리면 태평양을 향해 뻗어있다”며 “서울 중심의 사고를 떨치고 인식을 전환,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활짝 열자”고 강조했다.김영록 지사는 1일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12월 정례조회를 통해 “전남은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분야가 많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4년 전 민선7기 첫 도지사로 취임할 당시 부담감이 크고 어깨가 무거웠다”며 “하지만 도청 공무원들이 열심히 뛰면서 팀워크를 잘 발휘해 여러 면에서 성과를 냈고 이에 따른 자신감으로 민선8기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실현이란 비전을 제시했다”고 말했다.비전 실현을 뒷받침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전남의 여건으로 ▲50여 년 전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 선박 건조를 맡겨 조선업 시작을 도왔던 그리스 해운사 썬엔터프라이즈로부터 중형조선사 세계 1위 기술력을 인정받아 11만 톤급 유조선을 의뢰받아 건조한 대한조선을 꼽았다. 또한 ▲단일 조강생산능력 세계 최고인 광양제철소 ▲세계 최대 양극재 생산공장을 갖춘 포스코케미칼 ▲단일규모 세계 최대 석유화학산단인 여수국가산단 ▲세계가 감탄하는 신안 퍼플섬과 갯벌, 담양 죽녹원, 순천만국제정원 등 아름다운 자연유산 등도 열거했다.김 지사는 “미국의 세계적 엔지니어링 기업이 안정적 전력계통을 확보한 전남의 여건을 확인하고, 20억 달러 규모의 재생에너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을 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어 “정부가 해상풍력을 매년 1.9GW씩 확충하기로 하면서 해상풍력과 태양광의 비중을 87대 13에서 6대4로 조정했다”며 “우리가 앞서가고 있는 해상풍력과 RE100 사업 등에 더 박차를 가해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해 에너지 대전환시대를 이끌어야 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2-01 19:01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가 내년에 개최될 정원박람회에서 식음·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공개 모집하는 식음·판매시설은 식당 8개소, 카페 8개소, 스낵 2개소, 편의점 6개소와 푸드바이크 운영자다.조직위는 입찰참여 자격을 순천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자로 한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운영자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임대료 제안가격을 감정평가에 따른 산출임대료 대비 30%만 반영하고 매출수수료도 10%로 책정했다.박람회 기간에는 백반, 분식, 주먹밥 등 간편식, 샌드위치 등의 식사류와 커피, 베이커리류 등의 식음시설이 운영될 계획이다.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주요 동선을 고려한 시설 배치를 할 예정이다.입찰참가자는 식당분야는 12월 19일(월), 카페·푸드바이크 분야는 12월 21일(수) 당일 조직위로 직접 방문해 입찰 신청해야 한다. 스낵·편의점은 온비드 누리집으로 12월 21일(수)까지 입찰 신청하면 된다.이번에 선정되는 운영사업자는 내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개최될 국제행사에서 식음·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맡게 된다. 조직위는 철저하고 공정한 선정과정을 거쳐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참가신청서 접수 등 기타 운영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원박람회 누리집, 순천시 누리집 및 온비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박람회 조직위 수익사업부(061-749-2887~8)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12-01 18:58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다목적홀에서 제2회 순천자치박람회를 열었다.순천자치박람회는 ‘순천의 미래 주민자치로 꽃 피운다’라는 순천시 주민자치 비전 아래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색에 맞게 추진해 온 주민자치 활동과 성과를 서로 교류하고 시민들과 공유하는 행사다.주요 행사로 ▲ 24색 읍면동 주민자치 배움터 ▲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 주민자치 도전 골든벨 ▲ 만나장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특히, ‘24색 읍면동 주민자치 배움터’에서는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 전시 등이 진행되어 올 한해 열심히 뛰어온 24개 읍면동 주민자치 활동을 선보였다.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팀들이 멋진 경연을 펼치며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주민자치센터가 다시 활성화되고 있음을 알렸다.노관규 순천시장은 “지역 문제와 필요를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나가는 주민자치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와 일류 순천으로 향하는 길에 주민자치회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12-01 18:56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년도 자랑스러운 기업인으로 우수 중소기업인 4명을 선정하고, 1일 여수문화홀에서 열린 12월 정례회에서 ‘기업인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여수시는 매년 경영 및 기술혁신과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기업인 상’을 수여하고 있다.올해는 ㈜마린글로리 조성종 대표, ㈜광우종합건설 윤광현 대표, ㈜신영기계기술 신필우 대표, ㈜고려종합기술 한현석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마린글로리’는 2002년 창업해 해상운송, 소금 하역부두 통합, 저장시설 확보, 다기능 복합부두 전환 등 물류 혁신을 통한 비용 절감에 크게 공헌해왔다.또한 미주 시장 등 여수산단 화학제품의 신규 수출통로를 개척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광우종합건설’은 1997년에 회사를 설립해 지역 도서개발을 위한 어촌뉴딜사업, 섬 가꾸기사업 등에 앞장서 왔다.평소 도서민과의 깊은 소통을 통해 섬 주민들의 생필품 운송 등을 담당하며 섬 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해왔다.‘신영기계기술’은 2006년 설립된 건설회사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 부서를 별도로 설립(2020년)하는 등 안전한 국가산단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회 설립 참여, 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청년취업 활성화 등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려종합기술’은 약 10여 년간의 기업 활동 동안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 올해에만 6건의 특허를 등록(결정)했다.현재까지 총 10건의 특허를 보유해 여수시가 지정한 2022년 스타기업으로도 선정됐으며, 지역 인재채용과 매출 증가로 인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수상자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많은 기업들을 대표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여수의 기업인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

여수시 | 황주하 | 2022-12-01 18:52

충남도는 1일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응급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연수에는 민·관 응급의료분야 성과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도내 보건기관, 소방,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연수는 특강과 성과 보고, 정책 소개, 토론,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성과 보고에서는 최한주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장이 올 한해 센터의 성과와 내년 추진 계획을 설명했으며, 임지애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코로나19를 중심으로 한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김용오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응급의학과 조교수가 코로나19 시기의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영 현황을, 최일국 천안충무병원 응급의학과장이 ‘2022 충남 재난의료지원 교육 및 연구 결과’ 발표를 통해 충남지역 재난현장 대응사례를 보고했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응급·재난·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임우혁 소방교 등 민간·공공기관 관계자 9명과 홍성의료원 등 6개 기관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성만제 도 보건정책과장은 “오늘 연수는 응급의료분야 성과 공유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충남의 응급의료를 발전 시키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 정책을 발굴하고, 도내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12-01 18:51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1월 29일 여수해양공원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여수’ 출범을 선포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정기명 시장과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이학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 이순미 여수시관광협의회 공동회장을 비롯해 전라남도와 여수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는 관광과 기술을 접목해 IT기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편리한 여행환경을 조성하는 도시를 말한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2020년 12월 ‘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KTTP)’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KTTP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유도해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등 9개 부처가 합동으로 공모를 추진했다.여수시는 KTTP의 핵심사업인 ‘스마트관광도시’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 권장 스마트관광 5대 요소를 적용하여 국비 35억 원, 도비 7억 원, 시비 28억 원 등 총 70억 원을 투입한 다양한 스마트관광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시는 먼저 이순신광장에서 여수해양공원으로 이어지는 1.5㎞ 구간에 미디어월, 미디어아트, 인터렉티브 버스킹,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밤‧디‧불 거리’를 조성했다.‘밤‧디‧불 거리’는 밤바다와 디지털이 만나 반딧불로 경험하는 스마트 관광거리를 의미하며, 아름다운 여수밤바다와 함께 스마트한 체험을 제공하게 됐다.관광 통합앱인 ‘여수엔’도 출시한다.곳곳에 흩어진 여수의 관광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KTX, 항공 등 교통편과 여수시 전역의 음식점, 관광지, 특산품 구입 등을 하나의 앱에서 통합 예약‧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AR캐릭터 잡기, 여행 전 메타버스 등 가상공간에서의 재미있는 체험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현재 &

여수시 | 황주하 | 2022-12-01 18:50

광양시는 내년 1월 1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 추진을 위해 「광양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제314회 광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되어 공포된 조례에는 답례품 선정위원회 구성과 운영, 답례품과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고향사랑기금 설치 및 운용, 기금운용심의위원회 구성과 운영, 기금운용계획과 결산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법인 불가)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이다.기부액은 1인당 연간 500만 원 한도이며 기부자는 기부액이 10만 원 이하일 때 전액을,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받고, 3만 원 상당의 광양시 특산품도 답례품으로 받아 13만 원의 혜택이 기부자에게 제공된다.납부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라 기금으로 조성돼 사회 취약계층 보호,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리 증진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시는 제정된 조례를 근거로 답례품 선정위원회 구성과 답례품 선정,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12-01 18:41

김영환 충북지사는 한국수자원공사 본사를 방문해 대청댐 용수 미호강 추가 공급 등 지역 수자원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1일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만나 △대청댐 용수 미호강 추가 공급 △대청호 환경보전 및 친환경 활용방안 마스터 플랜 수립 △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 3단계 조기 건설 등 수자원분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했다.김 지사는“충북은 백두대간과 대청댐·충주댐 등으로 인한 다양한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청호와 충주호 등 지역의 수자원을 충북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도내 주요 하천인 미호강의 하천수 부족과 수질 개선 등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하고, 대청댐의 용수를 무심천에 추가 공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무심천에는 지난 25일부터 하루 25만t의 용수를 대청호로부터 한시적으로 공급받고 있다.김 지사는 “대청호의 용수가 무심천으로 흘러들어오지만 아직 부족하다”며 “용수를 늘리고 장기적으로 무심천에 용수를 흘려보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김 지사는 충주호와 대청호를 연결하는 ‘스마트 워터그리드’를 통해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이상기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박 사장도 김 지사의 제안에 공감하면서 “한강과 금강은 비교적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부족하지 않지만 영산강, 섬진강, 낙동강 등 남부지역은 물이 많이 부족하다”며 “이상기후에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서도 충주호와 대청호 뿐 아니라 국가 차원의 워터그리드가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김 지사와 박 사장은 이외에도 호수 주변의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워터․에너지․푸드․하우스 넥서스’의 구상과 용담댐의 충북 남부지역 용수 공급 방안과 물 산업, 수열에너지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2-01 18:41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11월 30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1월 중 제2차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이날은 ▲시민운동길 연결사업 추진 현장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현장 ▲광양 동천 퇴적토 준설 및 수초 제거 현장을 점검했다.먼저 정 시장은 중마동 와우지구에 조성되는 시민 운동길 연결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산책로 구간을 직접 걸으며 보행 동선을 점검했다.정 시장은 “도심지 내 자연 친화적인 명품 산책로와 휴식공간 조성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변 공원과 연계해 이용도 높은 걷기 좋은 길이 만들어질 것이다”며, “주민이 쉼을 누릴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현장에서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는데, 해당 사업은 길호대교~금호대교 수변 일원(9.4㎞)에 해변관광 테마거리, 선샤인 해변공원 등 이순신대교 주변 친수공간을 시민이 즐기고 관광객이 찾는 시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이다.다음으로 광양 동천 퇴적토 준설 및 수초 제거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본 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등의 자연 재난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며, 폭우 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퇴적토와 수목을 제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현장에서 정 시장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한 중장기적인 하천정비 계획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내 유수 소통이 원활해지고 재해 피해 예방을 통해 지역주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인화 광양시장은 현장소통을 마무리하며 “시정사업 성과는 현장 확인과 소통에 달려있다”며, “사업 진행상황을 꼼꼼하게 살펴 시민 만족도와 사업 완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을 발로 뛰며 최선

광양시 | 황주하 | 2022-12-01 18:40

호주 바이오헬스대표단은 1일 오후 충북 오송을 방문해 바이오헬스산업 상호 수출 교류 및 공동 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오송에 있는 대웅제약을 방문 생산 공정 등을 시찰했다.이날 충북도를 방문한 호주바이오헬스대표단은 호주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호주 최대의 종합 연구기관인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의 바이오헬스 사업개발부, 호주임상시험협회, 호주 의료생명기술 및 제약산업 성장센터 등 12개 기관에서 20여명이 방문해, 호주와 충북도 간 상호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호주대표단의 이번 충북도 방문은 지난 8월 24일 충북 바이오헬스 현장간담회(’22.8.24.)에 주한호주대사관 무역본부대표(대표 줄리앤퀸)가 참석 후 꾸준히 충북과의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면서, 호주 바이오헬스대표단의 방한 기간에 맞춰 각국 간 바이오헬스 분야 교역을 활성화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최응기 충북도 바이오산업국장은“최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해외 임상시험 국가로 급부상 하고 있는 호주가 백신(mRNA) 연구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이다”라며,“앞으로 도내 기업들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 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만들어 충북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2-01 18:40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위원장 김영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준 관계자를 격려하고,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1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성과보고회를 가졌다.유기농엑스포 조직위는 지난 1월 20일 251명의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충북도내 각계 각층의 대표들이 모여 범도민협의회(266명), 명예홍보대사(98명) 및 도민홍보단(1,065명), 자원봉사단(705명)등의 조직을 구성해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성과보고회는 성과영상 상영, 200여명의 유공자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는데, 성과영상 상영은 엑스포 준비 단계부터 폐막일까지의 관람객과 자원봉사자, 운영요원, 조직위 관계자 등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영상을 본 참석자들은 준비부터 폐막까지 2년간의 노고와 보람을 함께 나누며 감동에 젖었다.김영환 도지사는“장기화된 코로나 시국에서도 유기농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세계 환경과 지구인의 건강이 유기농을 통해 안전하게 지켜지길 바라는 여러분들의 염원 덕분”이라며 “이번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서 보여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충청북도와 괴산군은 환경과 후손을 위한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직위 관계자는“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유기농산업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충북 괴산에서 17일간 개최돼, 관람객수 75만명, 국내외 우수기업 411개사, 바이어 493명이 참가했으며, 330억원 수출상담과 현장계약 98억 등의 흥행과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2-01 18:38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1일부터 12일까지 주요 건축 공사현장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무등야구장, 빛고을 창업스테이션 등 대형 건축공사 현장 5곳과 중소규모 건축공사 현장 등이다. 특히 안전 점검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주요 점검사항은 ▲폭설 대비 비상용 제설 자재 및 장비 확보 여부 ▲난방·전열기구 용접작업에 대한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화기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폭설·강풍 등을 대비한 가설구조물 전도, 침하 예방관리 등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실태 전반이다.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즉시 조치하기 어려운 사항은 우선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일융 종합건설본부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잦은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해 국민적 관심이 높고, 동절기에는 예기치 못한 폭설·강풍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예방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건설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12-01 18:38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세계인권선언 74주년을 맞아 12월1일부터 14일까지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시교육청, 광주트라우마센터와 공동으로 기념주간을 운영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먼저 광주시는 12월5일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유관기관, 인권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인권선언 제7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권단체 활동 공유회, 인권디딤돌 감사패 수여, 오월소나무합창단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인권단체 활동 공유회는 지난 1년간 인권 단체에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인권취약 분야에 대해 인권증진사업을 추진했던 활동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인권디딤돌 감사패는 고려인 동포들이 광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단법인 고려인마을과 이주노동자들의 정당한 대우와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한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에 수여된다.5일부터 14일까지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광주시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열린다.6일과 8일 광주극장에서는 인권영화가 상영된다. 6일에는 안성기·윤유선·박근형 주연의 ‘아들의 이름으로’, 8일에는 다큐멘터리 ‘니얼굴’을 무료 상영한다.광주시교육청은 12월1일 ‘일하는 청소년 토크콘서트’와 12월7일 ‘학생자치와 인권’ 토론회를 진행한다.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는 6일부터 8일까지 ▲이주노동자 인권증진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광주에서 활동가로 살아가기 북토크 ▲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 등을 펼친다.광주트라우마센터는 9일 동구 금남로에서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을 진행하고 다큐멘터리 ‘김복동’ 상영회와 송원근 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한다.박용수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세계인권선언 74주년을 맞아 우리시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에 앞장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rdquo

광주시 | 윤채홍 | 2022-12-01 18:38

바다가 없는 충북에 ‘문화・예술의 바다’가 온다.충북도는 가수‘바다’(본명 최성희)를‘충청북도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앞서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 25일 서울 한 카페에서 가수 바다를 만나 충북의 홍보대사 위촉을 제안했고, 바다가“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홍보대사에 기대감을 표했다.김영환 지사는 이 자리에서“충북에 바다가 없다는 것은 결핍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채우기 위해 늘‘문화예술의 이불을 덮어주겠다’고 주장해 왔다”며“충북의 홍보대사로 바다가 오는 것은 도민에게 위로가 될 수 있고,‘문화・예술의 바다’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이어“이제부터 바다는 우리 편이 된 것”이라며“가수로서 크게 성공하고 문화적 소양을 갖춘 바다가 충북에 오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바다는“지사님과 대화를 하면서 충북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바다가 없는 충북도민들께서‘문화・예술의 바다’를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지난 1997년 우리나라 1세대 아이돌 그룹‘S.E.S’맴버로 데뷔한 바다는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이후‘서해안 살리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바다 살리기에 앞장섰고,‘다문화가족사랑 걷기 모금 축제 홍보대사’,‘천주교 생명위원회 홍보대사’,‘스페셜올림픽코리아 홍보대사’등으로 활동하며 선행을 이어왔다.방송 활동으로는 현재 새로운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인‘아티스탁 게임’에 출연 중이며‘보이스킹’,‘팬텀싱어’,‘아이돌학교’,‘글로벌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2-01 18:36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12월 1일 15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2년 제2회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수립,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협력 및 육성, 시책 및 사업의 조정 등에 대한 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대표, 공공보건의료 수요자 대표, 공공보건의료 공급자 대표, 공공보건의료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 16명이 참여하며 올해 4월 구성됐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서 그간 추진한 전북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지원과 공공보건의료기관간 연계․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지원 등의 성과가 보고됐다. 또한, 지난 5월 1차 공공보건의료위원회에서 전북도의 보건의료 현황을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개발을 제안했던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 지표도 보고됐다.위원회는 개발된 지표와 지표분석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신규사업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보건소, 소방본부, 협력병원 등과 함께 필수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필수 보건의료 서비스의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올해는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처음으로 구성‧운영된 해로 그 어느 때보다도 여러 주체가 함께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정책을 심의하고 협력했다”며,“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통해 전북도에 맞는 공공보건의료정책을 발굴하고 건강 격차 없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2-01 18:36

김영환 충북지사는“우리나라는 앞으로 충북을 중심으로 하는 중부내륙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우리나라는 경부선이 연결되면서 부산, 울산, 포항 등을 중심으로 하는 동해안 시대를 거쳐 중국과 수교가 되면서 인천, 평택, 서산, 목포까지 이어지는 서해안 시대를 지내왔다”며,“이로 인해 바다가 없는 내륙은 지역균형발전에서 뒤처지고, 농촌의 경쟁력도 약화됐다”고 말했다.이어“이제는 동해안 시대, 서해안 시대로는 성장 동력에 한계가 있다”며,“충북을 중심으로 하는 중부내륙 시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충북지사에 취임하면서‘바다가 없는 충북’으로 시작해서 충북지역을 위한 특별법을 만들 계획을 세운 김 지사가, 법안을 만드는 과정에서‘바다가 없다’는 것이 충북만의 문제가 아닌 내륙지역 전체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제공한 것이다.김 지사는 “중부내륙의 시대가 열리면 충북이 우리나라 개혁의 중심, 성장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김 지사는 고려・조선 시대의 사회계급이었던‘사농공상(士農工商)’을 설명하며, 자신이‘장돌뱅이’가 되겠다고 선언했다.김 지사는“치과의사로‘사’, 농사꾼으로‘농’, 전기기술자로 ‘공’, 중국집과 노점상의 아들‘상’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나의 사농공상이 도정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가장 필요한 기질은‘상’의 기질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공무원들에게 부족하고, 절실히 필요한 것이‘상&r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2-01 18:35

전라북도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1일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희망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의 대장정에 나선다.‘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진행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열매’를 나눔의 상징으로 정하고, 199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으로 창립된 이래 매년 연말연시 집중 공동모금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이번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목표액인 85억원의 1%인 8천 5백만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가 1도씩 올라가게 되며, 모여진 성금은 전액 도내 취약계층의 ▲지역사회 안전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회적 돌봄 ▲교육 및 자립 4대 분야에 중점적으로 지원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사랑의열매 전달식과, 기부자 성금 전달식(기부자 이지태 등 3명), 배분사업 지원금 전달식(전달기관 똘래랑스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에게 부여되는 ‘나눔리더 캠페인’에 가입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캠페인 슬로건인‘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전북’처럼 도민이 베풀어준 작은 온기는 우리 전북을 지탱하는 뜨거운 연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사랑의 온도탑의 눈금이 100도씨를 훌쩍 넘어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나눔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김동수 전북사회복지동공모금회장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하고 밝은 나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힘을 합쳐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나눔 캠페인 참여는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개설된 성금접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2-01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