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이번 국회의원선거의 투·개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선거일 전일까지 1,137곳의 투표소와 22곳의 개표소 설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투표소 대전(44곳), 세종(18곳), 충남(44곳) 변경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지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소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한 사전투표 종료 후 모든 사전투표함을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관할 구‧시‧군선관위 내 CCTV가 설치된 출입이 통제되는 별도 장소에서 선거일까지 안전하게 보관한다고 밝혔다.사전투표함은 9일 사전투표가 마감된 후, 투표관리관과 투표참관인이 특수 봉인지를 이용하여

이번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개인 사정 등으로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4월 8일과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세종‧충남지역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302개의 사전투표소(대전 80, 세종 13, 충남 209)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다.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

청주시청원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현우)는 4월 6일 북이면에 소재한 희망재활원, 내덕동에 위치한 천사요양원 2호점, 그리고 사천동에 위치한 성심노인요양병원에서 거소투표지원을 했다.거소투표는 「공직선거법」 제38조에 의하여 실시되며, 동조 제4항에 해당되는 사람은 해당 거소에서 선거일 전 10일까지 기발송된 거소투표용지로 투표할 수 있다.이 날 거소투표소에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소 1,137곳을 확정하고, 투표안내문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도 각 가정에 발송하였다.아울러 4. 4.부터 중앙선관위 누리집(www.nec.go.kr)과 휴대전화(‘선거정보’ 앱 설치)에서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여 유권자들이 자신

오는 4월 13일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4월 8일, 9일 양일간 사전투표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대전선관위가 사회적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선거를 구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4월 3일 대전시선관위는 대전곰두리자원봉사연합 자원봉사자 50여명과 함께 대전역 동광장에서 노숙인을 위한 사전투표 안내 점심 배식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으며, 정성껏 준비한 식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4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각 선거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후보자 TV토론회 또는 연설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KBS대전방송과 대전MBC 그리고 TJB대전방송을 통해 중계방송되며 TV로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누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31일부터 선거기간이 시작되며, 이 날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 12일까지 공직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제한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후보자와 그 배우자(배우자 대신 후보자가 그의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 포함),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회계책임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후보자가 사용하는 선거비용의 수입․지출내역을 정치자금공개시스템(http://ecost.nec.go.kr)에 실시간 공개한다.지난 2014년 지방선거부터 실시된 선거비용 공개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대전&#

청주시청원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현우)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지난 25일 오후 여섯시 30분부터 청주시청원구선거관리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준법선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주시 청원구에 출마한 다섯 명의 모든 후보자가 참석하여 준법선거 결의문을 낭독하고 준법선거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였으며, 청주시청원구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열흘간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3일간 선거인명부를 열람하고, 누락 또는 잘못된 표기 등 오류가 있으면 주소지 관할 구·시·군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거인명부는 구·시·군의 장이 3월 22일 현재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영동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진화)는 3. 25.(금) 오후 6시 영동선관위 회의실에서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준법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앞서 흑색·비방선전이 아닌 정책 중심의 깨끗한 선거를 치를

청주시청원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현우)가 정책선거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주대학교를 찾았다. 15일 청주시청원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다음 달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청주대 학내에서‘후보자에게 바란다!’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청주시청원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청주대 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투표소 선정은 어떻게 하나요?‣ 투표소는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읍․면․동선거관리위원회의 의결로 결정되고, 결정 후 지체 없이 공고합니다.‣ 읍․면․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사무 담당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소속 공무원이며, 읍․면․동선관위 위원은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서 추천한

옥천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해빈)는 충청북도선관위가 2월 3일부터 2월 25일까지 도내 전 구․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원회별 과열․혼탁정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우리 옥천군은 비교적 깨끗한 편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전체 응답자들의 신분은 이장, 읍․면위원, 선거담당공무원 등이고, 우리지역 응답자들은 과열R

1.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나요?‣ 선거일이 아니면 언제든지 인터넷 누리집 또는 그 게시판에 글을 게시하거나 문자메시지(문자 외의 음성․화상․동영상 등 제외) 또는 전자우편을 직접 전송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상기외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면 사전선거운동으로 처벌받게 됩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는 몇 개의 선거가 실시되나요?‣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지역구국회의원선거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되므로 2개의 투표용지를 한꺼번에 받아 각각 기표한 후 하나의 투표함에 투입하면 됩니다.‣ 다만, 2015년 8월 13일부터 2016년 3월 14일까지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은 국회의원선거와 동

[불교공뉴스-선거정보]재외선거와 선상투표 신고방법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재외선거는 공관방문, 전자우편, 관할구역을 순회하는 공관 근무직원에게 제출하는 방법 외에 우편접수 방법과 중앙선관위 인터넷 누리집을 통한 신고․신청이 가능합니다.‣ 재외선거에 있어 영구명부제가 도입되어 지난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 재외선거인으로 등

정당기관지를 일반선거구민에게 배부할 수 있는지● 정당이 발행하는 인쇄물에 정당법 제37조제2항에 따른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만이 게재되어 있는 경우 그 형식이 정당의 기관지라 하더라도 정당이 이를 선거기간이 아닌 때에 일반선거구민에게 배부하는 것은 법 제93조 및 제95조에 위반되지 않습니다. 예비후보자 또는 자원봉사자가 일간신문에 보도된 기사를 복사

1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와 관련있는 서적을 라디오, 인터넷서점 배너광고 및 키워드광고를 할 수 있는지 ● 출판사가 영업활동의 일환으로 선거일전 90일 전에 통상적인 서적광고를 하는 것은 무방할 것이나,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의 성명･경력 등을 부각하여 광고하는 등 통상의 서적광고의 범위를 벗어나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의 선전에 이르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