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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송광백련 나비채 음악회’가 3년 만에 도민의 곁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다.2일, 대한불교조계종 송광사에서는 ‘2022년 송광백련 나비채 음악회(이하 나비채음악회)’가 도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음악회에는 지난 1일 취임한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해 서거석 교육감,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지역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올해 나비채음악회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최영선)의 연주로 카르멘 서곡을 비롯한 12곡의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로 무더운 여름밤을 수놓았다.음악회의 명칭인 ‘나비채’는 지혜와 자비를 이웃들과 나누고, 내 안의 욕망을 비우고, 빈 자리를 다시 지혜와 자비로 채우면서 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나비채 음악회는 송광사 주관으로 개최해 왔으며, 2020년~2021년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해 음악회가 취소된 바 있다.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음악회가 무려 3년만에 다시 도민의 곁으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상생의 정신이 아름다운 선율을 타고 우리 전북 곳곳에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제 막 취임식을 가졌다. 앞으로 우리 전북도민을 섬기고 경제를 살리는 유능한 경제도지사가 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결심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한편, 송광사는 음악회에 앞서 연꽃과 연잎, 연근 등으로 만든 음식을 대중들에게 홍보하고 나누는 ‘아름다운 연음식 만찬’ 나눔 행사를 진행해 참석한 도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불교 | 손혜철 | 2022-07-02 12:12

태고총림 선암사(주지 시각스님) 는 6월 29일 전통강원 학인 12명에 게 제1회 장학금을 전달했다.장학금은 대교반 혜승스님 선휴 스님, 사교반 태웅스님 혜진스님, 사 집반 법장스님 정각스님, 치문반 선 학스님 법승스님 지학스님 혜문스 님 정인스님 법연스님등 12명 학인 스님들에게 전달됐다.이에앞서 선암사 종회는 지난해 9월 29일 개최한 제190회 종회에서 선암사 전통강원 학인들에게 1년 1 인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선암사 종회는 2021년 9월 현 재 1억2천만원이 모아져 있는 본사 승려의무금이 강원발전 목적기금인 만큼 면학분위기 조성과 강원발전 에 부합되도록 사용할 것을 결의했 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선암사 주지이며, 선암사 전통강원장인 시 각스님은 “10여년 전부터 사법사규 에 따른 재적승 의무금이 부여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후학양성을 위한 교육자금을 확보한 것이다. 이 제 성과가 있어서 선암사 종회에서 강원 학인스님들이 공부하는데 도 움이 되도록 올해부터 시행하자는 결의가 되어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주지스님은 “이번 수여된 장 학금은 재적스님들이 1년에 10만원 씩 모아서 마련한 것이어서 참으로 소중하다”며 “그렇게 알고 소중한 곳에 사용해달라”고 학인스님들에 게 당부했다.강주 목우스님은 “그동안 사중에 서 마음을 내기가 쉽지 않았던 일이 다. 집행부에서 큰 마음 내주셔서 감 사하다.”고 말했다.교무국장이며 강사인 각안스님은 “강원 역사상 장학금 지급은 처음있 는 일이어서 감격스럽다. 감사드리 고 가일층 공부하고 수행하는 강원 이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불교 | 김 혁 기자 | 2022-07-01 17:23

불교방송, 몸과 마음을 힐링시키는 신규 TV 프로그램 편성- 7월 5일(화) 첫 방송당신의 행복을 위한 10분 불교수업> 7월 6일(수) 첫 방송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몸과 마음을 달래 줄 새로운 힐링 TV 프로그램을 방송한다.먼저 7월 5일(화) 오후 5시 30분에 첫 방송하는 는 한국 사찰을 대표하는 기도 도량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불교성지를 소개한다. 5대 적멸보궁인 통도사, 상원사, 봉정암, 정암사, 법흥사 그리고 3대 관음기도 도량인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 강화 보문사 또 3대 지장기도 도량인 연천 심원사, 남해 용문사, 선운산 도솔암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곳에서 절실히 기도하는 신도들을 영화 같은 고품질 영상과 음질로 담았다. 은 직접 불교성지를 방문하지 못했지만 생생한 현장 영상미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신심 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이어 7월 6일(수) 오후 5시 30분에 첫 방송하는 은 일반인들에게는 어렵게 생각되는 불교를 쉬운 일상용어로 설명해 불교의 핵심을 전달해 준다. 다방면의 영향력이 있는 여러 강사들이 출연해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핵심 키워드로 간결하고 의미있는 내용을 전해준다. 불자들이 불교의 교리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생활불교 실천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첫 방송에서는 동방문화대학원 문진건 교수가 출연해 ‘윤회’라는 주제로 강의한다.이번 여름은 BBS TV와 함께 불자로서 내면도 단단히 하고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불교성지를 찾아 불심도 고취 시킬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신규프로그램 외에도 ‘행복한 나를 찾는 길’, BBS 불교방송에는 마음 수행과 힐링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자세한 방송안내는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2-06-30 17:55

천주교 청주교구 ‘증평성당’에서 6월 26일 10시 30분부터 ‘강용성’ 총무의 사회로 ‘메리놀 의원’ 시약소 부활 기념식과 ‘이길두’ 요셉신부의 ‘은경축’ 감사미사를 올렸다.증평성당의 ‘메리놀 의원’은 6.25 전쟁 이후 1956년부터 1990년까지 한강이남 중부 북부 지역 주민들의 외상의 아픔을 치료하며 보건 의료하던 천주교 메리놀 병원이었다. 한국 전쟁 이후 1953년 충북지역을 위임받아 전쟁 복구 및 의료사업 지원에 주력하였으며, 1956년 9월 병원을 개원하고 메리놀 수녀 의사와 간호사 수녀가 운영하였다.새벽부터 아픈 주민들의 손과 발의 역할을 해주던 ‘메리놀 의원’은 1990년 폐업 이후, 병원 건물 일부가 사라졌고, 약을 나누어 주던 일부 건물을 새로이 단장하여 지역민과 소통하는 장소로 부활시켰다.‘이재영’ 증평 군수 당선인은 “오늘 행사에 증평 이외의 지역에서도 많은 분이 오셨다. 이곳은 아픈 주민들에게 약을 나눠주던 장소였다. 어떻게 보면 증평의 역사와 함께 한 매우 뜻 깊은 장소이다. 메리놀 의원의 부활을 시작으로 증평 지역의 정체성을 하나하나 풀어나갈 계획이다. 삼국 시대부터 굉장히 유구한 문화유산들이 많은 증평은 국민의 정서적인 정신도 굉장히 강하다.”라며 “증평의 역사와 문화, 전통이 살아 있는 도시, 자부심과 자랑거리 많은 증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메리놀 의원 시약소의 부활을 축하해 주었다.‘이길두’ 요셉신부는 "증평성당 메리놀 의원 시약소의 부활을 통해 종교가 지역민과 소통하며 동반자가 되는 좋은 방향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며 메리놀 정신을 이어 지역민과의 모임 및 쉼터, 다락방, 모듬방, 휴게 사용 장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1997년 6월 30일 사제 서품을 받은 이 신부는 2020년 주임신

천주교 | 김현우 기자 | 2022-06-27 06:36

BBS 청주불교방송은 6월 16일 오후 5시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제9대 사장으로 법주사의 상환암 주지 ‘도암’ 스님의 취임을 축하하였다.‘우지윤’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한 취임식은 각 종단의 대덕 큰스님들을 비롯한 사회단체 기관장 등 사부대중이 참석했다.‘도암’ 스님은 “25주년을 맞은 청주불교방송은 시대적 요구에 따라 ‘깨침의 소리, 나누는 기쁨’을 목표로 도민들 신행의 길잡이가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청주불교방송을 성원해 주신 애청자들과 각 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이 지역 곳곳의 불자들 귓전에 전달되는 방송매체가 되도록 정진 봉사하겠습니다.”라며 확고한 신념을 담은 취임사를 하였다.‘도암’ 스님의 취임을 축하해 준 청주불교방송회 운영위원장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은 “오늘 새롭게 중책을 맡은 도암 스님은 청주 불교방송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또한, 종교를 넘어 도민의 마음에 평화와 행복, 자비의 마음을 전하는 역할과 언론의 존재 이유인 진실을 전달하는 데에도 충실히 임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청주불교방송의 새로운 시작과 발전을 응원하였다.충북 음성군 매괴고등학교 교장 ‘이수한’ 신부는 “도암 스님과는 종교 간의 화합을 위해 무신 음악제를 여는 과정에서 인연이 되었습니다.”라며 ‘도암’ 스님의 사장 취임으로 BBS 불교방송이 진정한 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환’충북도지사 당선자는 “호수가 많은 충북, 백두대간 곳곳에 천년 고찰과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진 문화예술의 바다가 집중된 충북의 발전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최근 반야사와 영국사, 구인사를

불교 | 이한배 | 2022-06-17 11:00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이사장 진성스님, 이하 갑룡장학회)가 6월14일 진안군청(군수 전춘성) 2층 상황실에서 진안사랑장학회 인재양성 장학금 전달식을 사)전북문화관광 연구소장 남상준 교수의 진행으로 거행하였다.전북 나누우리봉사단(단장 이재현)이 주최하고 갑룡장학회가 주관한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갑룡장학회 이사장 진성 스님(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전주 천지사 주지 현진 스님과 전북 나누우리봉사단 이재현 단장, 노금숙 부단장, 사)장엄 상임이사 (전주시의회) 김성규 시의원,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최주연 센터장, 사)탁한벗들 주춘매 센터장, 소년원협의회 어머니회 김도은 단장, 정해자 회장, 박교상, 변상경, 김동우 위원과 교정봉사단 박성균 단장, 사랑으로 항복을 붓다 복지관 김경은 관장, 마이산탑사 전국 신도회 윤복길 회장, 거사림회 이금수 회장 태고종 전북 청년회 정원 이계향 청년회장, 전춘성 진안군수 등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작년 7월23일 진안사랑장학회(이사장 전춘성)와 마이산탑사(주지 진성스님)가 2021년부터 5년간 매년 1000만원, 총 5000만원 장학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협약해 이날 두 번째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전달식에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데 동참하고자 갑룡장학회는 물론 전주 천지사(전북교구 총무국장 현진스님) 천지봉사단, 마이산탑사 나누우리 봉사단 등 신도들이 1년 동안 모아온 동전 저금통100개를 장학 후원금으로 재단법인 진안사랑장학재단(전춘성 진안군수)에 함께 기부하였다.작은 동전을 모아 진안군 인재 양성에 함께 동참한 신도들은 작은 정성이 큰 인재를 위해 나눔에 저금통으로 전달하여 배양운동에 앞장섰다.태고종 전북종무원장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장 진성스님은 인사말씀에 "진안군 사랑장학재단에 매년 일천만원과 진안군 자원봉사센터 단체여 일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는데 올해는 사찰에서 나오는 동전과 신도들이 집에서 모아온 동전 저금통을 진안군 인재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동전 모아서 전달하게 되어 쓸모없이 뒹구는 동전이 인재

불교 | 손혜철 | 2022-06-16 22:31

6월26(일) 오전 10시30분. 천주교 청주교구 증평 성당(주임신부 이길두 요셉)에서는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메리놀 병원 시약소 부활기념 미사"가 열린다.천주교 청주교구 증평 성당 "메리놀 병원"은 6.25 전쟁 이후 1956년부터 1990년까지 한강 이남 중부 북부 지역 주민들의 외상의 아픈 곳을 진료 및 치료, 보건 의료를 해 주던 천주교 메리놀 병원이었다.메리놀 병원을 지은 메리놀 외방 전교회는 아시아 지역의 전교를 위해 창설되었고, 한국 전쟁 이후 1953년 충북지역을 위임받아 전쟁 복구 및 의료사업 지원에 주력하였다. 1956년 9월 병원을 개원하고 메리놀 수녀 의사 1명, 간호사 수녀 2명으로 운영을 시작했다.본격적으로 의료선교를 펼치면서 1957년 2월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로 시작하여 외래진료로 일일 진료를 실시하였다.진료를 위해 방문했던 사람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 병원 앞부터 증평 지서까지 500m나 되었고, 리어카를 타고 오는 사람, 길바닥에 누운 사람, 뱀에 물려 독이 퍼진 사람, 기타 악성 피부병에 걸린 사람들이 17개 지역 괴산, 진천, 음성, 주덕, 미원, 오송, 오창, 부강, 청주, 신탄진 등, 제주도에서 까지도 올 정도로 특히 뱀독 치료로 유명해 충북은 물로 전국에서 찾아와서 병을 고쳤을 정도였다.1990년 폐업 이후 병원 건물 일부가 사라졌지만 진료, 치료, 및 시약(약을 나누어 줌)을 준 메리놀 의원 건물 일부가 남아있다.폐업이 된 메리놀 건물을 새로이 단장하여 지역민들에게 장소를 제공하고, 공공선과 연대성을 위한 시민단체나 공공기관의 공적, 사적 모임을 위한 장소를 대여하고 함께 나누고자 현대적 의미로 메리놀 병원의 부활을 알리는 날을 마련한 것이다.이제 새로이 과거의 전통을 현대적 의미로 계승 부활하여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메리놀 정신을 함께 나누고자 새롭게 변신을 하고자 한다.이길두 요셉 신부는 "증평 성당 메리놀 의원 시약소 부활 기념식은 이분법적 진영논리를 종식하여 앞으로 종교가 사회와 지역민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천주교 | 손혜철 | 2022-06-16 11:25

전영신의 아침저널’로 6월 2일(목) 첫 방송공익 미디어 BBS 불교방송의 대표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인 ‘아침저널’이 6월 2일부터 새 진행자를 앞세워 보다 풍부한 시사와 정보를 갖춘 프로그램으로의 도약에 나선다.우리 시대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로 아침을 여는 정통 시사 프로그램 ‘아침저널’은 보도국 전영신 기자를 새 진행자로 내세워 6월 2일부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BBS 전영신의 아침저널’은 6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20분부터 1시간 40분 동안 BBS FM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새로 진행자를 맡은 전영신 앵커는 1997년 BBS 불교방송에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 문화부, 경제부 등을 거쳐 지난 2019년 정치외교부장을 역임했고 TV 뉴스 앵커를 거쳐 지난 2016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2년 6개월간 ‘아침저널’ 앵커를 맡기도 했다.전영신 앵커는 이른바 ‘전영신의 아침저널’ 시즌2를 맞게 됐다며 고정 인터뷰보다는 가장 핫한 이슈들을 선정해 관련 인터뷰로 뉴스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실시해 시청취권 영역을 넓혀 나가는 노력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BBS 전영신의 아침저널’은 뉴스의 중심에 있는 인물에 대한 집중 인터뷰를 통해 주요 정치 현안을 심층 분석과 전망하는 코너와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의 여론소식, 불교적 시각에서 시사문제를 짚어보는 코너 등 보다 다양한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함께 한반도 주변 외교 안보 정세를 심층 분석하고, 최동철 박사와 함께 하는 스포츠 소식,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이슈들을 소개하는 코너도 준비했다.아침저널은 BBS 불교방송의 대표적인 시사 프로그램으로 1990년 5월 1일 BBS 라디오 개국과 함께 첫 방송을 시작해 33

불교 | 손혜철 | 2022-05-31 12:24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 스님(속명 장영기)은 5월 20일 오후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인의날 기념식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재한 외국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 통합에 힘써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윤석열 대통령의 표창을 받았다.달리는 스님으로 유명한 진오 스님은 “상을 받는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개인에 대한 표창에 앞서 지난 20여년간 외국인노동자와 다문화가족이 어려울 때 마라톤으로 모금했던 탁발마라톤에 관심을 갖고 응원과 후원해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이루어진 결과이다. 그동안 우리의 애씀이 가치있었고, 보람된 일이었음을 국가로부터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민간외교의 역할을 이어갈 것이다.”며 소감을 전했다.진오 스님은 2001년부터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노숙인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 외국인노동자 쉼터, 가정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 다문화 한부모가족 자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매년 5월 20일은 “세계인의날(Together Day)"로서 한국인과 재한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7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 제19조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매년 5월 20일을 세계인의날로 하고, 세계인의날로부터 1주간의 기간을 세계인주간으로 한다.

불교 | 손혜철 | 2022-05-22 08:55

(주)복성산업개발, 마이산탑사 정관읍 지역과 노동자 위한 나눔 (백미 3000 kg) 전달과 정관읍 추천 장학생 (5명 년 장학금 580만원)장학금 수여 및 아파트 공사 안전기원 영산대재(주)복성산업개발(회장 박금태 자비심)와 마이산탑사(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에서는 5월 16일 부산 정관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장학금 및 백미 전달과 무사고 공사 토지가람 청정도량을 위한 영산대재’를 봉행했다.복성산업개발은 불자기업으로 아파트 건설 공사 시작 전에 지역의 안녕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 노동자의 안전을 기원하는 영산대재를 봉행해왔다.아울러 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장 노동자 및 지역민에게 백미를 전달하는 자비나눔으로 사회 환원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행사에는 마이산탑사 주지 (태고종 전북종무원장)진성 스님과 박금태 복성산업개발 회장, 김종천 정관읍장, 김승하 대표이사, 전문순 부회장 등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성대히 봉행하였다.행사는 삼귀의례 및 반야심경으로 시작해 복성장학회,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정관읍 독거 어르신 및 아파트 노동자 위한 백미나눔, 인사말씀, 격려사, 감사 인사말씀 순서로 진행됐다.장학생은 정관읍에서 추천하는 모전중학교 2명, 중앙중학교 1명, 신정고등학교 2명 등 총 5명이며, 중학생 각 100만 원, 고등학생 각 140만 원을 일 년에 두 차례 총 580만 원을 지원한다.장학금은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백미는 10kg 300포 (3톤 싯가 일천여만원 상당)을 정관 지역 독거어르신 및 현장 노동자에게 전달한다.진성 스님은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이다, 노동자는 산업의 원동력이다, 아름다운 나라가 되려면 무엇보다 학생들을 지원하고 노동자가 행복해야 한다”며 “공사에 앞서 진행된 아름다운 나눔 행사를 함께 주관할 수 있어 기쁘며, 나눔 후원에 앞장서는 박회장님의 자비심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김종천 정관

불교 | 손혜철 | 2022-05-18 09:27

한국 대사, 미국 대사, 종교성 종교 국장등 나라 대표들과 이웃종교 대표들 다수 참여우즈베키스탄에 있으며 중앙아시아 스탄지역의 유일한 사찰인 타쉬켄트 자은사(주지 조주스님)는 5월 15일에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가졌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법회의 제1부에서는 육법공양, 삼귀의, 사홍서원, 봉축사, 청법가, 주지스님 설법, 석가모니불 정근 속에 아기부처님 관욕을 조주스님과 이웃종교 대표들 및 여러 나라 대사들, 불자들이 차례로 봉행하고 정성스레 마련한 비빔밥 공양을 하였다.2부는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 주 우즈베키스탄 미합중국 대사,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종교위원회, 로마 캐톨릭 주교, 아르메니안 정교 주교, 유대교 우즈베키스탄 최고 랍비, 하리크리쉬나, 바하이교 , 성서공회 목사, 이슬람 등의 우즈베키스탄 각 종교의 대표가 참석하여 봉축사를 였고 우즈베키스탄 국영방송 등 여러 방송, 신문사가 특집취재 보도하였다.불교의 가장 큰 덕목은 행복이다.몸을 나라고, 나의 주체라고 착각하여 그것이 구현된 남자 또는 여자, 한국인, 우즈벡인, 러시아인으로 나누거나 심지어 이슬람신도, 기독교 신도, 불교신도로 구분하고 거리를 두거나 다투며 사는 것이 중생의 삶이다. 그런데 이 육체는 이순간 잠시 빌린 것에 지나지 않는다.부처님께서 늘 하신 말씀이 보시 즉 나누어 주라는 것이다. 내가 나누어 주려고 하고 나누어 주면 부족함이 없지만 내가 탐욕하면 항상 모자란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로마캐톨릭의 주교님, 이슬람 이맘님, 성서교회 목사님, 유대교 랍비님, 크리쉬나 지도자님 등 다른 종교의 지도자분들, 우즈베키스탄 종교위원회 종교국장님,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님과 미국의 대사님도 사이좋게 오셨다.고대 부처님당시의 서북인도는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일대이며 불탑과 불상을 맨 처음 만든 곳이다. 고대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심지어 티벳까지 불교를 전하여 스님들의 고향인 대월지의 고토다.이곳에서 배화교가 싹트고 대승불교가 커갔으며 비록 영지주의

불교 | 법현 명예기자 | 2022-05-18 09:23

주한 미군 평택기지 캠프험프리스 불교채플실(실장 혜정스님, 부실장 혜당스님)은 2022년 5월 10일(화) 오전 11시30분 채플실에서 부처님탄신 축하 관불법회(2565년 웨삭데이 세레모니)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혜정스님의 진행으로 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남방테라와다 전통에 의거 띠사라나(삼귀의례),북방불교의 반야심경, 한국육군 군종법사 현담스님의 봉축사, 평택 보국사 주지 무상법현스님의 축원설법, 전국풀피리연주협회장 성수현 풀피리 연주, 불자가수 박희진 축가 석가여래오시었네, 자애경 독경 소리에 맞춰 참석 대중의 아기부처님 관욕의 순서로 진행하였다.육군본부 군종법사 현담스님은 봉축사에서 부처님이 오신 참뜻을 살려 인간의 존엄성을 구현하고 한미양국의 동맹관계를 굳건히 구축하는데 불자들이 기여하며 양국 군대가 발전하기를 축원하였다.저잣거리 수행전법사 무상법현스님은 축원 설법에서 과거불인 비바시불의 탄생게의 뜻인 ‘이 생이 마지막 생으로서 윤회를 끝내신 부처님처럼 우리도 지속이 가능한 행복인 열반을 얻기 위해 정진하자’고 설하였다.이날 참석한 이들 가운데는 이웃종교인 기독교의 주한미8군 군목실장 카렌 엘 미커 목사와 제3지역 종교부실장 테리카반 목사도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태국음식을 참석자들에게 뷔페방식으로 제공했다.혜정스님은 2006년 군종법사가 되어 2021년 한국 주한미군에 부임하였고 혜당스님은 2022년 4월에 부임하였다.앞으로 캠프험프리스 불교채플실과 전통사찰 평택 보국사는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주한 미군과 가족들 및 군무원과 캠프험프리스 내 한국인 불자들의 신행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법현스님은 한국에서 영어로 발행한 한국불교와 문화 안내 책자들을 채플실에 기증했다.

불교 | 손혜철 | 2022-05-14 09:12

방장 지암스님 "가르침의 실천이야 말로 참된 봉축" 법어주지 시각스님 "세상 현실과 이치를 바로 깨닫는 지혜의 등" 봉축사태고총림 선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5월 8일 본사 대웅전에서 봉행됐다.명종 10타를 시작으로 열린 이날 법요식은 총무국장 원일스님의 사회와 법장스님의 집탁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선조사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내빈소개, 태고총림 방장 지암스님 법어, 주지 시각스님 봉축사, 육법공양, 김나경 신도회장 발원문, 양말심 이공심 장점덕 보살 공로장 수여, 관불의식, 상단불공,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선암사 봉축법요식에는 태고총림 방장 지암스님, 선원장 스님, 주지 시각스님과 대중스님, 오행수 시의원, 이범석 거사, 매곡대보살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방장 지암스님은 법어에서 "작금의 세계는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해 커다란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중한 시절에 직면하여 우리 불자들은 더욱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고 의지해야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와 이웃이 서로를 의지하며 공생하는 연기적 존재라는 진실을 여실히 깨닫고, 이웃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살리는 참된 지혜와 자비행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한 부처님 가르침의 실천이야 말로 오늘 부처님오신날의 참된 봉축일 것입니다"라고 당부했다.이에앞서 주지 시각스님은 봉축사에서 "불자 여러분 올해 봉축표어가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입니다 등불은 칠흙 같은 어둠을 거두고 광명의 밝음을 전하는 도구입니다. 우리가 부처님께 연등 공양을 올리는 것은 단순히 세상을 밝히는 조명의 의미를 넘어서 무명에 갇힌 우리들에게 세상 현실과 이치를 바로 깨닫는 지혜의 등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주지스님은 "우리나라 불교의 역사를 보면 나라와 백성이 고난에 처했을 때 분연히 떨쳐 일어나서 국란을 극복하고 세상을 구원하는 구고 구난이 서린 종교가 바로 불교입니다. 우리에게는 부처님의 자비 성역과 가피가 있고 내 이익에 치우치지 않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배려의

불교 | 김 혁 기자 | 2022-05-10 11:34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제14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 ‘희망이 꽃피는 일상’ 5월 8일 (음력 4월 8일) 오전 10시에 대성사 도량에서 개최했다.태고종 중매사찰 옥천 대성사(주지 혜철스님 /불교공뉴스 대표)가 주최, 불교공뉴스.TV 에서 후원했다.이번, 제14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는 5월 8일 (음력 4월 8일) 오전 10시 대성사 봉축 특별법회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봉행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지친 불자들을 위로하는 산사음악회의 취지를 담았다.제14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는 오전 10시 1부 봉축대법회, 2부 오후 1시부터 제14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 순서로 개최했다. 김재종 옥천군수, 공영병 충북도립대 총장, 조경애 옥천교육장, 유정현 옥천문화원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함께 올렸다.법회를 마친 후, 우리의 대나무 악기를 개량하고 운지법을 통일한 '김웅(산내들 공방)' 대표의 대금 연주는 대성사 도량 가득 울려 퍼졌으며, 맑고 고운 오카리나 연주 또한 오랜만에 모인 신도들의 마음을 위로했다.제2부는 ‘그려 안그려’로 메스컴을 타고 있는 최은혜 가수와 김용범 가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최은혜와 김용범은 부부 가수이며, 노래교실과 색소폰 연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가수다. 이어 노래자랑, KBS 트롯 전국체전 충청 대표로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3집 ‘첫사랑’을 발표한 젊은 트로트 가수 민수현의 공연을 시작했는데, 불자들과 민수현 가수의 펜들에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한편, 대성사 신도회장 오영순, 총무 류현숙, 재무 한영애, 관음 회장 김경자, 총무 염정애 등 신도회는 점심 공양물과 선물을 준비했다. 그 외의 불자들이 선물을 기증해, 모처럼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풍성한 자리가 되었다.제14회 옥천 산사음악회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되새겨 온 누리에 &

불교 | 이한배 | 2022-05-09 01:10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서대전 시민공원에서 5월6일(금) 오후 6시 (사)대전시 불교총연합회(회장 녹야원 지광스님)가 주최하고, (사)대전광역시 불교총연합회 4.8봉축위원회 주관으로 대전시와 중구청 협찬으로 각 종단 대표와 불자 일반 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 및 탑돌이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부처님 오신날 식전 공연과 점등식 및 탑돌이 행사가 개최됐다. 코로나 사태로 2년간 열리지 못한 봉축 행사는 형식을 벗어나 사부대중과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참석하는 형태로 준비됐다.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생각하며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여 참석자 등에게 보시를 했다.지광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전시민의 휴식 공간인 시민공원에서 불자뿐만 아니라 일반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부처님이 오신 의미를 되살려 우리 불교가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 5월 21일(토) 엑스포 시민관장 무빙쉘터(시립미술관 옆) 엑스포다리 인근에서 제14회 부처님 오신 날 맞이 대전시민 행복 기원, 코로나 극복 치유를 위한 ‘대전시민 연등 문화축제 봉축 법요식’이 열린다.행사는 제등행렬과 마음 챙김 걷기 명상으로 준비된다. 축하공연 및 식전행사 등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본 행사는 저녁 6시부터 시작한다.행사를 준비하는 관계자는 “불자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코로나 극복 치유를 위한 마음 챙김과 명상이 의미를 알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불교 | 송인승 기자 | 2022-05-07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