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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수면학회 수면 전문의 및 대전선병원 귀코목센터 이비인후과 장희상 전문의잠을 자면서 심한 코골이로 가족에게 핀잔을 듣거나, 제대로 된 수면을 하지 못해 업무 중 존다거나, 자칫 잘못하면 운전 중 졸음운전으로도 번질 수 있는 알고 보면 무서운 질환 코골이는 질환이라고 보다 증상에 가까우며, 이런 코골이가 심해지는 경우 불면증이나 수면무호흡 등의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치료 및 예방에 대해 유럽 수면학회 수면전문의, 대전선병원 귀코목센터 이비인후과 장희상 전문의 도움말로 알아본다.국어사전에 코골이를 검색해 보면 거친 숨소리가 콧구멍을 통해 드르렁거리는 소리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은 콧구멍이 떨리는 소리가 아닌, 코 뒤쪽 비인강 이라고 하는 부위가 좁아지거나, 길어진 목젖이 떨리거나, 누운 자세에서 혀가 뒤로 쳐지면서 좁아진 상기도를 공기가 빠르게 지나가면서 나는 소리를 모두 코골이라고 한다.코골이는 대개 비만인 체형의 사람에게 증상이 나타나는데, 목 안쪽도 비만해서 기도가 상대적으로 좁아져서 소리가 나게 된다. 그렇다고 마른 체형의 사람이 코골이가 없는 것은 아니다. 목젖의 길이가 늘어나 있어서 누웠을 때 목젖이 뒤쪽 인두에 닿는 사람들이 보통 코골이 증상이 나타난다. 그 외에도 편도가 커서 기도가 좁아지는 경우, 턱이 선천적으로 작은 분들은 혀가 뒤로 밀려있어서 코골이를 하게 된다.코골이가 심해지면 신체에 필요한 산소의 공급이 부족하고 그러면 잠에서 깨게 된다. 이런 것이 반복되면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코골이가 악화되면 수면무호흡이 발생 할 수 있고, 심혈관, 뇌혈관 연관 장애 등도 유발할 수 있다. 코를 골면 수면 중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입이 바짝 말라서 아침에 목이 아픈 경우가 많으며, 자주 깨게 되고, 소변을 보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렇게 밤에 잠을 설치게 되면 낮 동안 집중력도 떨어지고 졸음운전을 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심할 경우 협심증, 부정맥, 심근경색, 뇌졸중 등 다양한 질환이 발

문화 | 손혜철 | 2022-12-01 10:56

저자 이래하출판사 서평성공보다 더 중요한 우아한 삶을 위한 조언‘성공’은 매력적인 단어다. 살면서 ‘성공’을 한번도 꿈꿔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성공’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써도 써도 줄어들지 않을 정도로 많은 돈, 세상의 누구나 자신의 이름을 알 정도의 유명세와 명예, 자신을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 그런 것들을 성공의 본질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이탈리아의 명문 음악학교 산타체칠리아 국립 음악학교, 베르디 국립 음대, 이탈리안 플루트 아카데미 등을 거친 후 현재는 서울유니버셜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자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오카리나 전문과정 이수, 테라피 자격증, 메이크업 자격증, 웃음치료사 자격증, 통번역 경력, 브레인트레이너 국가자격증 이수 등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래하 저자의 뮤직 에세이 『인생에서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들』은 열정이 넘치면서도 때로는 쉬어갈 수 있는 삶, 눈에 보이는 화려한 성공보다는 잔잔한 향기를 풍기는 우아한 삶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선보이고 있다.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이래하 저자. 하지만 마치 운명과도 같이 만난 플루트로 인해 그때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일반적인 사고방식과 방법으로는 무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강행한 이탈리아 유학.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나온 학교로도 유명한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체칠리아 국립 음악학교를 다니면서 스위스 로잔국립음대를 병행하여 음악에 열정을 불태우고, 유학 생활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통역 업무까지 시작하면서 생활했던 기억은 너무 쉽게 자신의 꿈을 포기하곤 하는 사람들에게 꿈을 쫓는 열정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하지만 이 책이 단순히 열정과 노력을 강조하는 평범한 자기계발서인 것은 아니다. 성공을 위한 열정과 노력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때가 올 수도 있고, 튼튼한 계획을 세워 두었음에도 불가항력적인 사고나

문화 | 손혜철 | 2022-11-30 11:22

대전에서 활동 중인 이강산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는 2022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제 사진상 ‘2022 BIFA(2022 Budapest International Foto Awards)’를 수상했다.세계의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공모하는 ‘2022 BIFA’ 사진 공모전에 이강산 사진가는 ‘사진집 부문’에 응모,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응모 사진집은 2021년에 출간한 휴먼다큐멘터리 사진집 『여인숙』(눈빛. 2021)이다.사진집 『여인숙』은 한국의 전통여인숙 80여 곳을 15년간 취재, 촬영하고 대전의 철거 예정지 D여인숙 달방에서 사진가가 직접 1년간 생활하면서 촬영한 작품을 수록한 다큐 사진집이다.이강산 사진가는 『여인숙』에 수록된 사진 작품으로 다큐멘터리 사진 작품을 공모, 시상하는 ‘2021 온빛사진상’을 수상하고 3개월간 서울, 광주, 대구에서 수상작 작품 순회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시인이며 소설가로도 활동 중인 이강산 사진가는 현재 『여인숙』 후속 작업과 창작을 위해 대전의 철거 예정지 J여인숙 달방에서 머물며 글과 사진 작업을 진행 중이다.‘2022 BIFA’ 수상자 작품은 BIFA 웹사이트 수상자 갤러리에 게시된다.이강산 사진작가는「휴먼 다큐」 아날로그 흑백사진개인전 6회 개최하였으며, 휴먼 다큐 흑백사진집 『집-지상의 방 한 칸』, 흑백명상사진시집 『섬, 육지의』 출간해 주목을 받고 있다.또한, 작가는 대전역 뒷골목 여인숙과 쪽방촌을 중심으로 그 시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풍경에 담아 전시를 하는 등, 다큐사진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철거 예정지역인 대전 역전통 정동 여인숙에서 달방 생활을 하면서 글과 휴먼다큐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이강산(시인·소설가·사진가)충남 금산 출생.1989년 『실천문학』으로 작품 활동 시작소설집 『황금비늘』, 장편소설 『나비의 방』시집 『하모니카를 찾아서』 『모항母港』 『

문화 | 이경 | 2022-11-30 10:24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인구이슈에 대한 대학생들의 생각을 듣고, 토론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제9회 전국대학생 인구토론대회’를 11월 29일, 30일 2일간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전국대학생인구토론대회’에는 전국 30개 대학 56개팀이 지원, 메이저급 대학생 토론대회에 대한 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이 그대로 나타났다. 각 팀이 제출한 토론개요서 서면심사로 실시된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32개 팀이 선발되었으며, 29일 32강전 ~16강전이, 30일 8강전~4강전과 대망의 결승전이 개최된다. 제9회 대학생인구토론대회에서는 인구이슈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 청년 일자리 문제의 대안으로 떠오른 ‘청년수당은 청년 사회진출에 도움이 된다.’ 와 2030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키워드인 주거와 관련된 ’신혼부부 주택 공급을 늘리면 출산율이 오른다.‘ 그리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자발적 비혼출산’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사유리 사례와 같은 자발적 비혼 출산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 라는 3가지 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대상팀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장학금 600만원이 수여되고 그 외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7팀에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과 함께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이 시상된다. 결승전이 진행되는 11월 30일(수)에는 대학생들의 열띤 토론 현장이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우승팀 맞추기 이벤트도 실시될 예정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채널(https://youtube.com/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전국대학생인구토론대회는 인구문제에 대해 대학생들이 한 번 더 고민하고, 의견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모든 청년세대가

문화 | 손혜철 | 2022-11-28 16:07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월 2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연주회 마스터즈시리즈12 무대를 선보인다. 프로코피예프 특유의 시적 분위기와 온화한 음색이 돋보이는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중 가장 인기 있는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객원지휘를 맡은 크리스토프 쾨니히는 유러피안 룩셈부르크의 수석 지휘자 겸 음악감독으로 쾨니히 특유의 명료함과 정밀함, 우아한 음악 해석으로 전 세계로부터 끊임없는 초청을 받고 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스페인 방송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로서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러시아의 대 작곡가 프로코피예프의 아름답고 역동적인 바이올린 협주곡은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필균 폴이 협연한다. 그는 기교적인 과시보다 세밀하고 흐트러지지 않는 세련된 연주로 정평이 나 있다. 풍부한 선율의 아름다움과 고전적 균형미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코피예프‘바이올린 협주곡 2번’을 그만의 해석으로 들려 줄 것이다.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중 가장 인기 있는 교향곡 제5번이 후반부 무대를 장식한다. 이 곡을 만들 무렵 차이콥스키는 인생의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극심한 우울증으로 고통받았다. 곡은 온몸으로 슬픔을 표현하듯 매우 강렬하고 애절하면서도 세련된 선율을 들려준다. 이 곡은 특히 2악장 안단테 칸타빌레가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 화려한 선율과 극적인 진행으로 교향곡의 묘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마에스트로 크리스토프 쾨니히가 이끄는 대전시향의 풍성한 오케스트라의 사운드와 바이올린의 섬세한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따뜻한 무대가 될 것이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면 된다.■ 공연 소개 ❍ 연 주 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 12 [희망의 팡파르] ❍ 일 시 : 2022. 12. 2.(금) 19:30 ❍ 장 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객원지휘 : 크리스토프 쾨니히(Christoph Kö

문화 | 이한배 | 2022-11-28 14:32

문화와 예술은 우리들을 공감의 장으로 이끌어 준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기도 하고, 메마른 가슴속에 향기와 온기를 선사하기도 한다.지난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환경미술협회 영동지회 회원전이 영동문화원 전시관에서 있었다.버려지는 물건들을 리사이클하거나 미술작품으로 성화시킨 작품 21점이 전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물질 만능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쓰고 버리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알게 모르게 버려지는 쓰레기들로 인해 병들어 가는 자연이 언제까지 변함없이 우리에게 맑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을까?인간이 자연을 망치게 되면 머지않아 자연도 우리를 병들게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그래서 영동 환경미술협회 회원들은 버려지는 물건들을 리사이클 하거나 작품화하여 생명을 다시 불어 넣는 작업을 하며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있는데,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한 이색적인 작품들을 모아서 ‘환경사랑전’ 이란 이름으로 매년 전시회를 열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나무젓가락, 솔방울, 마시고 남은 커피가루, 해진 청바지, 폐유리병, 수명을 다한 장남감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 21점이 전시되어 영동군민은 물론 외지에서 방문한 미술애호가들에게 다시 한 번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사단법인 환경미술협회 영동지회 원숙이 지회장은 “자연의 소중함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은 계속 경고를 보내고 있다. 기상이변은 물론이고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도 결국 우리 인간이 만들어 낸 환경적인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부터 자연보호를 실천해 보자는 의미로 버려지는 물건에 생명을 불어 넣어 다시 쓸 수 있게 만들거나 미술작품화 하여 전시를 하게 되었는데, 작품들을 통해 환경 사랑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문화 | 황인홍 | 2022-11-25 16:26

저자 이성일출판사 서평이 책 한 권으로 평범한 당신도 작가가 된다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삶을 타인에게 알리고 공감받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많은 사람들이 SNS에 자신의 삶을 올리고 ‘좋아요’ 버튼을 누르며 공유하는 것 역시 이러한 욕구에 기반한 행동인 셈이다. 하지만 SNS는 올릴 수 있는 텍스트의 양과 깊이, 확산 방식 등에서 제한적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자신의 생각과 삶을 타인에게 알리고 공감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깊이 있는 매체는 바로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이렇게 자신의 생각과 삶을 타인들과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자신의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 중 대다수는 그저 ‘버킷리스트’에 그칠 뿐이며, 실제로 자신의 책을 쓰는 것은 아직은 쉽지 않은 일로 여겨지고 있다.평범한 사람을 작가로 만들어 주는 ‘독서 비법’을 통해 ‘평범한 교사’에서 ‘6권의 책을 쓴 작가’로 변신한 이성일 저자. 저자는 이 책 『책 쓰기, 버킷리스트에서 작가 되기』를 통해 자신의 책을 쓰는 것이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글쓰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던 사람이 어떤 습관을 통해서 작가가 되는지, 실제로 책을 쓰는 과정과 출판사 계약, 출판 과정, 홍보 과정 등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것을 기반으로 꼼꼼하고 섬세하게 들려준다.1장 ‘책을 쓰는 법’은 이성일 작가 본인이 겪었던 과정을 기반으로, 책을 쓴다는 것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5개의 장점을 통해 공개한다. 2장 ‘책을 쓰게 된 과정’은 ‘책을 쓰는 일’은 자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던 평범한 교사였던 자신이 첫 저서 『얘들아, 하브루타로 수업하자』에서 시작하여 5권

문화 | 손혜철 | 2022-11-24 19:15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과 선메디컬센터 선병원(의료원장 선승훈)이 11월 24일(목) 고려대 메디사이언스 파크에서 협력 의지를 공고히 하고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협력병원 추진 등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김영훈 고려대의료원장, 선메디컬센터 선병원 선승훈 의료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교육협력병원 구축 △진료협력체계 고도화 △공동사업 분야 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교육협력병원 구축 분야의 세부 사항으로는 선메디컬센터 산하병원(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선치과병원) 의료진에게 협력임상교원 직위를 부여하고 경력을 연계해 교육, 연구, 진료 분야에서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선메디컬센터 산하병원 소속 전공의 수련과 임상 교류 등 교육연구 협력, 고려대학교 의대생 실습 분야 확대, 고려대 의과대학 퇴직교원 채용연계도 계획 중이다.아울러 진료협력체계 고도화를 위해 양 기관의 진료협력시스템 통합과 의료정보전달시스템 단일화를 추진하고, 미래형 건강검진센터를 포함한 공동사업 분야 상호 협력에 나선다.김영훈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교육병원 체결로 초일류 의료기관인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선메디컬센터와의 협력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라며 “이번 체결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가치 있는 성과물을 도출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선메디컬센터 선승훈 의료원장은 “고려대학교와의 이번 협력 체결을 함으로써 향후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며, “이번 체결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모든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22-11-24 15:32

저자 이태선 지음, 지훈 동행출판사 서평X세대 아버지와 MZ세대 아들의 자립을 위한 따뜻한 이별여행시대가 변하고 핵가족화, 개인주의화가 강화되면서 부모 자식 간의 관계도 예전 같지 않다는 이들이 많다. 부모 자식이 한집에 살면서도 거의 대화가 없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부모와 자녀가 동등한 위치에서 친구처럼 대화하며 서로의 인생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쉽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한 의미에서 현재 블랙박스코리아 대표로서 부동산 개발 및 임대사업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태선 저자의 이 책 『친구 먹고 가세』가 보여주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별여행’은 이 땅의 많은 부모님들에게도, 자녀들에게도 따뜻한 울림을 안겨 주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친구 먹고 가세』는 아버지와 아들의 6박 7일 633km 자전거 국토종주를 담은 여행기의 형식을 띠고 있다. 하지만 이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이별여행’이다. 사회 진출과 독립을 앞둔 아들과 아버지의 여행을 뜻하는 단어로서는 대단히 자극적일 수 있으며 어떤 면에서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하지만 이태선 저자는 “나는 이번 여행을 계기로 아들이 진정 부모로부터 홀로서기를 시도하기를 간절하게 바랐다. 그 바람이 컸기에 동행을 통한 이별이라는 반전 의미를 가진 단어를 쓰는데 주저치 않았다”라면서 ‘이별 여행’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된 이유를 명백히 밝힌다.경기도 성남시 분당 자택에서부터 부산광역시 힐튼호텔까지. 오로지 자전거와 두 발의 힘만으로 한반도를 종주하는 것은 나이 든 아버지는 물론 젊은 아들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실제로 출발 전 오랫동안 수많은 준비와 대비를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이어가 펑크 나고, 다리에 쥐가 나서 움직일 수 없게 되고, 길을 잃어 경로를 수정하는 등 많은 위기 요인들이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통과 상호 도움으로

문화 | 손혜철 | 2022-11-24 11:53

저자: 두상달, 김영숙출판사 서평인생 후반전, 행복과 성공의 키 카드는 반려자다!의학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크게 상승하고, 특히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해 온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의 단계에 들어서는 시대가 되면서 은퇴 이후 삶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크다. 60세에 은퇴를 하면 ‘남은 삶’을 편히 휴식하다가 삶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것이 오랫동안 자연스럽고 당연한 삶으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누구나 100세까지 사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60세에 은퇴를 하면 이제까지 사회생활을 해온 만큼의 세월을 살아가는 것을 준비해야 하는 셈이다.그렇다면 길어진 수명을 행복하고 멋지게 누리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보통은 경제적 자유를 우선순위로 꼽곤 한다. 물론 은퇴 이후의 경제적 자유는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 책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의 두상달‧김영숙 저자는 그것만이 늘어난 삶을 행복하고 보람차게 즐길 수 있는 준비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독자의 주의를 환기한다.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쌓는 것은 행복한 삶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런데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기반이 되는 가장 중요한 장소는 그 어느 곳도 아닌 바로 가정이다. 이 책은 돈과 성공 이전에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함께 살아갈 반려자와의 유대와 신뢰를 쌓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노후 대책임을 강조한다.먼저 최근 ‘황혼이혼’, ‘졸혼’ 등의 키워드로 불거진 노후 부부갈등이 단순히 남편이나 아내 어느 한쪽의 잘못이 아닌 남성과 여성의 타고난 차이와 과거 고도성장기 대한민국의 사회구조와 깊은 연관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특히 고도성장기 시절 가정과 완전히 단절된 상태에서 경제적으로 가정을 떠받치는 일에만 전력을 다해야 했던 남편들과 사회와 완전히 단절된 상태에서 육아와 가사에 집중해야만 했던 아내들이 남편의 은퇴 이후 다시 가정에서 만나게 되면서 갈등을 겪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예리하게 분석한다

문화 | 손혜철 | 2022-11-23 13:31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11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0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올 한해를 정리하며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무대로 따뜻한 합창음악과 흥겨운 캐럴 메들리 등으로 꾸며지고, 뮤지컬배우 양준모의 특별출연으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핸드차임의 맑고 영롱한 음색과 아름다운 합창단의 목소리 위에 반딧불 조명이 한데 어우러지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박지훈의 ‘반딧불미사’로 시작하는 이번 연주회는 어샌더의 ‘Peace(평화)’, 델가도가 편곡한‘Eres tu(바로 당신)’, 엘베르딘의‘Segalariak(추수)’등 연합합창으로 진행된다.이어 여성합창으로 노르웨이 작곡가 야일로의 ‘Northern lights(오로라)’와 김민아가 편곡한 가곡‘돌아가는 꽃’, 그리고 리드미컬함이 재미있는 국현의 ‘얄리얄리얄라셩’을 선보인다.이어 특별무대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뮤지컬배우 양준모가 출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순간’과 뮤지컬 ⌜영웅⌟ 가운데 ‘영웅’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며 특히, 멕시코 작곡가 라라의 ‘그라나다’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과 함께 하여 멋진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공연의 마무리는 밥 칠콧의 ‘캐럴 모음’과 김민아가 다양한 캐럴과 겨울 음악들을 메들리로 편곡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싱그러운 하모니와 흥겨운 율동, 그리고 다채로운 영상이 어우러져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달 할 것이다.천경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따뜻하고 즐거운 무대를 함께 즐기며 행복한 연

문화 | 이한배 | 2022-11-22 12:30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월 22일(화) 마티네 콘서트를 선보인다. 수준 높은 연주와 편안한 해설로 꾸며지는 무대로 평범한 아침을 좀 더 특별하게 시작해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올해 마지막 마티네 콘서트의 해설과 지휘는 따뜻함과 진솔함이 매력적인 연주자 진솔이 맡았다.다채로운 기획력의 젊은 지휘자 진솔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만하임국립음대에서 공부를 마치고 독일 바덴바덴 필하모니,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KBS교향악단 등 다수의 국내외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국내 최초 게임 음악 플랫폼인‘플래직’을 설립하고 세계 최대 게임 기업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하여 국내의 NC소프트, 넥슨, 펄어비스 등 많은 기업들과의 공식 저작권 계약을 통해 여러 형태의 게임 음악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이번 무대에서는 관현악법의 대가로 교향시 분야에 사상 최대의 업적을 남긴 독일 후기 낭만파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의 교향시는 자유로운 구성과 새로운 기법을 구사한 묘사력이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은 몰리에르의 희극 을 휴고 폰 호프만스탈이 개작 상연했을 때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작곡한 부수 음악극에서 발췌한 것이다. 몰리에르의 은 졸부 부르댕이 우아하고 품위 있는 귀족이 되기 위해 예술계에 발을 딛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낸 것으로 풍자적 의미가 담긴 제목이다.스토리 자체도 한국의 과 비교되고 있는데 당시 풍조였던 벼락부자인 평민과 가난뱅이 귀족과의 결혼을 물리치고, 결혼은 당사자의 뜻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작가의 의도가 드러나 있다.국내에서는 잘 연주되지 않는 곡이니 만큼 완성도 높은 실황 무대로 관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딱딱하고 격식 차린 자리가 아니라 친구집에 놀러 가듯 자연스럽게 편안한 마음으로 마티네 콘서트를 즐겨보길 바란다.-------------------- 공 연 안 내 -------------------․ 공 연 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티네

문화 | 이한배 | 2022-11-20 21:37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11월 ‘점자의 날’과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독립운동사 특수교육 콘텐츠 ‘우리의 태극기’를 전국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 유관기관에 보급한다.‘우리의 태극기’는 독립운동사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청각·발달·중복장애 학생을 위해 특수교육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태극기와 3·1운동을 주제로 기획되었다.콘텐츠는 장애 유형별 특성과 정도에 따라 장애 학생에게 적합한 학습매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학습자료(점·묵자 그림책과 소리펜, 오디오북, 애니메이션, 수어자막영상)와 체험 교구재(태극기 목판 복제 유물, 대한민국 태극기, 3·1운동 포토 배경막, 점·묵자 체험활동지)로 구성되었다.‘우리의 태극기’는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된 특수학교 36개교 장애 학생 1,000여 명에게 보급되며, 이외에도 전국 점자도서관 37곳, 특수교육지원센터 198곳에 점·묵자 그림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애니메이션과 수어자막영상, 오디오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자문에 참여했던 특수교사는 “독립기념관에서 특수교육 현장에 독립운동사 학습 내실화를 지원하여 장애 학생과 부모, 교사에게 매우 유익한 사업으로 생각한다”고 마음을 전했다.독립기념관은 독립운동사 교육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지속적으로 특수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독립정신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문화 | 손혜철 | 2022-11-20 15:40

개최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과 한국철도공사(사장 나희승)은 ‘제83회 순국선열의 날’과 ‘이봉창의사 의거 및 순국 90주년’을 맞이하여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내·외국인에게 널리 알리고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공동기획전 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전 시 명 : 역무원 이봉창의 독립운동 이야기〇 기 간 : 2022. 11. 17.(수) ~ 11. 30.(목)〇 장 소 : 서울역 2층 도심공항터미널 출입구 앞 (3번 출구)〇 전시자료 : 등 이봉창 관련 자료 14점 및 사진 30점독립기념관은 일상 속 대국민 독립정신 확산을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뜻을 함께하여 공동으로 협력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난 8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를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거행한데 이어, 오는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역 2층에서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공동주최기관인 한국철도공사 및 전시장소인 서울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독립운동가 중 역무원으로 일한 바 있는 이봉창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1932년 1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일왕처단 의거를 결행한 이봉창은 10대 후반 용산역 역무원으로 취직해 성실히 살았던 평범한 청년이기도 했다. 에서는 이봉창의 역동적인 삶을 통해 일제강점기 한 청년이 어떠한 경험과 고민을 거쳐 비범한 독립운동가로 거듭나게 되는지 살펴본다.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서울을 떠나 오사카로, 상하이로, 마침내는 도쿄로 가 의거를 결행한 이봉창의 삶의 궤적을 찬찬히 따라가면서, 각각의 공간에서 이봉창이 겪은 경험과 내면의 고민을 통해 무엇이 그를 독립운동의 길로 이끌었는지 살펴본다.1부 에서는 이봉창의 출생과 가정환경, 용산역 근무 시

문화 | 손혜철 | 2022-11-17 10:28

- 주제 : 어린이를 위한 전시, 어떻게 할 것인가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11월 18일(금) 14시,‘2022년 제9회 전시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독립기념관에서는 국내외 사회·문화·기술적 변화에 따른 전시 패러다임의 변화를 파악하여 기념관의 새로운 전시 문화를 개발·확산하고자 매년 전시콘퍼런스를 개최해왔다.‘어린이를 위한 전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콘퍼런스는 총 4개의 주제발표와 독립기념관 학예사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된 어린이 주제 전시 회고와 전망, 기념관 어린이 전시의 차별화 및 내실화 방안, 국외 기념관 및 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본 어린이와 소통하는 박물관 역사 전시 콘텐츠 개발, ‘체화된 인지’ 관점에서 본 어린이 전시공간 연구 등 어린이를 위한 전시의 방향성과 시사점을 고찰한다.이번 제9회 전시콘퍼런스는 장소 제약을 탈피하여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각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영상은 독립기념관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koreai8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시콘퍼런스 주제발표 자료집을 독립기념관 홈페이지(https://i815.or.kr)에 공개하여 기념관 및 박물관 종사자, 예비 학예연구사 등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최신 전시 동향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역사주제 기념관 및 박물관에서 어린이와 소통하는 전시를 어떻게 구현해 나갈 것인지를 함께 고찰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콘퍼런스 개요〇 일 시 : 2022. 11. 18.(금) 14:00~〇 개최방식 : 독립기념관 유튜브(https://www.youtube.com/koreai815) 공개〇 대 주 제 : 어린이를 위한 전시, 어떻게 할 것인가〇 주제발표[1주제]

문화 | 손혜철 | 2022-11-16 16:04

뇌동맥류란 뇌혈관의 내측을 이루고 있는 탄력층이 손상되거나 결손되어, 혈관이 부풀어 올라 혈관 내 새로운 공간을 형성하는 경우를 말한다. 흔히 혈관 꽈리라고도 불리며, 부풀어 있는 뇌동맥류가 파열될 경우에는 뇌 지주막하출혈이라는 뇌출혈이 발생하게 된다. 뇌동맥류는 약물로는 치료할 수 없어,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 방법을 선택한다. 뇌동맥류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해 대전선병원 뇌신경센터 신경외과 이상훈 전문의 도움말로 알아본다.뇌졸중을 크게 나누어 본다면, 출혈성 뇌졸중과 허혈성 뇌졸중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허혈성 뇌졸중은 흔히 중풍으로 알려져 있는 질환으로, 뇌혈관이 막히면서 혈액 공급이 중단되어 생기는 질환이고, 출혈성 뇌졸중이란 뇌혈관이 파열되면서 뇌출혈의 형태로 발생하는 질환을 총괄하는 용어다. 그중에서도, 뇌동맥류라 하면 출혈성 뇌졸중 중에서도 특히 뇌 지주막하출혈이라고 부르는 종류의 뇌출혈의 원인이 되는 질환이다.뇌동맥류 자체는 뇌혈관이 부풀어 있는 그 상태 자체를 지칭하는 진단명이다 보니,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기로는 뇌동맥류 자체로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뇌동맥류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서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며, 비파열성 뇌동맥류의 경우 허혈성 또는 출혈성의 증상보다는 뇌동맥류의 크기로 인해 신경이 압박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일반적으로 파열되지 않은 뇌동맥류는 크게 증상이 없다고 볼 수 있다.다만, 이 뇌동맥류가 파열이 될 경우, 출혈 순간 두통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머리에 천둥이 친다, 혹은 망치로 맞는 것 같다고 표현할 만큼 매우 극심한 강도의 두통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의학적인 용어로도 “벼락 두통”으로 지칭할 만큼 특징적이다 그 외에도 출혈로 인한 오심, 구토, 뒷목 통증 등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들이 동반될 수 있다. 심한 경우 뇌압이 올라가면서 뇌압 상승의 증상으로 의식 저하나 혼수상태에 빠지는 경우도 있으며,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문화 | 손혜철 | 2022-11-16 16:02

저자 노영래출판사 서평성공적인 창업의 핵심은 원가관리에 있다진정한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내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갖게 되는 생각이다. 특히 과거 세대에 비해서 관습과 규칙, 조직에 얽매이는 것을 거부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청년 세대의 창업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40만 개 이상의 새로운 기업이 생겨나고 있는데 그중 청년 창업은 50만 개에 달한다고 한다.하지만 중기부 통계에 따르면 신규 창업 기업의 5년 이상 생존율은 30%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2030세대 창업의 경우 2곳 중 1곳이 폐업할 정도로 성공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기후위기, 불안한 세계 정세, 코로나19의 습격 등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제불황은 성공적인 창업을 방해하는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그렇다면 성공적인 창업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아이템 등도 분명히 매우 중요하지만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돈 관리’일 것이다. 특히 소규모 창업의 경우 사업의 돈 관리 및 전반적인 사업 계획을 단순히 창업자의 ‘금전 감각’, ‘사업 감각’에 좌지우지되는 것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36년간 한국은행에서 근무하면서 예산회계팀장, 리스크관리팀장, 기획협력국 부국장, 강남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은행 기획협력국 국장급 자문활동 및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노영래 저자는 이 책 『청년 창업자를 위한 알기 쉬운 원가관리』를 통해 이러한 함정에 빠지기 쉬운 창업자들에게 사업에 있어서의 원가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운다.책은 ‘원가’라는 개념과 범위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제조원가의 개념과 계산 방법, 판매가격 결정과 수익성 분석, 기대이익 분석과 안전성 평가 등의 방법을 직관적인 그래프와 그림을 통한 상세하면서

문화 | 손혜철 | 2022-11-16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