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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원장 엄병용)이 ‘꿈의 책버스’를 새 단장했다. ‘꿈의 책버스’는 학교로 찾아가 버스 안에서 학생들이 책을 읽고, 전문 강사와 함께 독서 활동을 하는 이동형 독서교육공간이다.2017년부터 충주·제천·음성·단양 등 충북 북부지역의 195개 학교와 유치원을 방문하여 4,500여명의 학생들을 만나왔다. 이번에 책버스 외부에 둘러진 그림 프린팅을 교체하면서 한층 새로워진 어린이들의 독서공간으로 탄생했다.새로 부착한 그림은 판소리 의 한 부분으로 최근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범 내려온다』의 장면을 표현한 동명의 그림책을 출판사와 작가의 승인 하에 사용했다.특히 중원교육문화원이 위치한 충주시 호암동의 명칭이 옛날옛적 호랑이가 오르내리던 남산 범바위에서 유래된 것이어서,책버스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판소리 전래동화와 함께 호랑이에 대한 향토 설화까지 이야기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 ‘꿈의 책버스’는 충북 북부지역 60개 학교와 유치원을 방문해 학생들의 독서와 강사의 독서 수업을 펼친다.유치원,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수준별로 선정된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생각을 나누고, 만들기·그리기 체험까지 종합적인 독서 활동을 제공한다. 중원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늑한 독서공간에서 책읽기와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쌓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 참가 신청은 공문을 통해 마감되었으며, 개인 이용자에 대한 개방은 여름방학 중 프로그램으로 예정되어 있다.궁금한 사항은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문헌정보과로 전화(043-841-8912) 문의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09 16:48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최용희)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는 실효성 있는 다문화 교육정책 개발을 위하 다문화 교육공동체 간 토론과 공감의 장인 ‘공감, 다문화+’ 집담회를 4월 9일(금) 개최했다. 이 집담회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과 같은 다문화가정과 다문화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다문화 학부모, 다문화 학생, 교원들의 각기 다른 요구와 바람을 들어보고 의견을 수렴해 소통과 협력의 다문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초·중고등학교 및 충북국제교육원 지역별 분원을 통해 출신 나라, 거주 지역, 학교급 등 편중되지 않도록 집담회 참석자를 자발적으로 신청받았으며집담회에는 필리핀, 베트남, 중국, 일본 등 출신 나라 학부모와 학생 50여명이 참여했다.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ZOOM)을 통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집담회는 ▲모둠토의 ▲전체토의 형식으로 구성되었다.모둠토의는 모둠별 퍼실리테이터, 담당전문직과 참가자 8명으로 구성하여 충북 다문화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1, 2차에 걸쳐 이루어졌으며,전체토의는 외부에서 메인 퍼실리테이터의 마음열기 강연을 통해 충북 다문화교육 정책에 있어 함께 고민해봐야 할 화두를 던졌다. 집단회에 참석한 일본 출신 한 학부모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충북 다문화교육 정책 개발과 실행을 위한 이번 집담회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했다”며“일회성이 아니라 다른 구성원으로 정기적인 집담회를 통해 변화하는 다문화 사회에 적합한 다문화교육 정책이 제안되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09 16:47

충원고등학교(교장 신우진)는 4월 1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충주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합 독서토론 프로그램 4월 특강을 온라인 화상회의 Zoom에서 홍민영 멘토를 초청해서 특강을 진행한다고 9일(금) 밝혔다. 홍민영 멘토는 대한민국 독서토론 논술대회 고등부 대상(교육부장관상),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과목 만점,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사)전국독서새물결에서 청년벤처 사업팀으로 초,중,고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자신의 평소 공부법을 담은 1페이지 공부법(비에이블)을 출판하였으며, 이번 특강에서 노트필기법부터 수능시험 준비과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할 예정이다. 충주지역 연합 독서동아리 출신이자 역시 대한민국 독서토론 논술대회 수상자인 대학생 멘토들이 충주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경쟁식 독서토론인 이야기식 독서토론과 단체전으로 진행될 교차질의식 독서토론의 준비까지 총 3번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독서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충주지역 소재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이면 네이버 폼( http://naver.me/GmFpbHPv)으로 접수해서 신청하면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충원고 관계자는 “이제 곧 수능을 볼 고등학교 학생부터, 공부법과 독서토론에 관심이 있는 중학교 학생들까지 많이 참여하여 책을 읽고 토론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09 16:46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강천배)은 4월 12일(월)부터 6월 22일(화)까지 총 12회에 걸쳐 대전 초·중·고교 12가족(46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배려대상 맞춤형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초 한울타리·행복드림·한마음 가족 캠프 등 다문화·저소득층·장애학생 가족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던 캠프를 코로나19 여건에 맞추어‘사회적 배려대상 맞춤형 가족 힐링캠프’로 전환하여 1일당 1가족 운영을 기본으로 실시한다. ‘사회적 배려대상 맞춤형 가족 힐링캠프’는 일선 학교에 수요조사를 한 후 다문화·저소득층·장애학생 가족의 비율을 균등하게 나누어 선정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해소로 정서적 안정 및 학습 의욕 고취,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친밀감 강화를 위해 계획하였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생활안전교육(심폐소생술, 수상안전 등) 및 해변 산책, 낙조 감상 등의 공통 활동과 테마체험(수상체험, 힐링체험) 및 기타 선택활동(파라코드, 보석비즈, 슈링클스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강천배 원장은 “사회적 배려대상 맞춤형 가족 힐링캠프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및 감성 회복으로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4-09 16:33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은 4월 12일(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2021학년도 대전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합숙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상반기에는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Zoom 활용) 영어캠프와 찾아가는 영어캠프의 형태로 운영된다. 한국인 영어교사와 원어민 교사가 협력수업을 실시하며 영어권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교육생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한다. 온라인「꿈누리영어캠프」는 방과후에 4일 과정으로 상반기에 9기(기수별 36명, 3개반 운영)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네이버폼을 통해 직접 기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학생들은 영어 전화·드라마·노래·과학·문화 수업 등을 통해 영어 문화권을 경험하고 또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꿈드림영어캠프」는 7~8월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초등 3기, 중등 2기(기수별 30명, 3개반 운영) 운영되며 원어민 보조교사 미배치교 및 영어교육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우선 지원한다. 대전영어캠프(DEC)의 한국인 영어교사와 원어민 교사들이 해당 학교를 4일동안 방문하여 다양한 영어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영어몰입교육으로 진행된다.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교육환경에 발맞추어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및 찾아가는 영어캠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고, 사교육비 경감과 대전지역의 영어 교육격차 해소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4-09 16:3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통계청(청장 류근관)은 9일 일선학교와 협업하여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통계지리 교육콘텐츠인 SGIS통계지리정보서비스에듀*를 전면 개편하기로 하였다.이날 대전시교육청, 통계청, 교육부 및 대전지역 초·중·고 교사로 구성된 「교사·학생 중심 SGIS에듀 서비스 개편 협의회」를 발족하고 협의회 운영, SGIS에듀 개편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SGIS에듀는 통계청 센서스 자료와 공공·민간데이터를 연계·융합하여 제공하는 SGIS(Statistical Geographic Information Service) 내에서 일선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계지리정보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SGIS에듀는 통계청에서 학교 수업시간 등에 통계지리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교육콘텐츠로서 2017년부터 서비스 중에 있다. 그러나, SGIS에듀에 대한 교육현장의 인지도가 낮고 수업시간 등의 활용도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SGIS에듀가 일반인이 아닌 교사, 학생의 눈높이 맞는 실용성 있는 교육 콘텐츠로의 전면 개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전교육청, 통계청, 교육부는 SGIS에듀를 교사,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개편한다는 취지 하에 올해 1월부터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교사·학생 중심 SGIS에듀 서비스 개편협의회」 발족하게 되었다. 동 협의회는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온라인 통계지리 교육콘텐츠를 올해 안에 제공한다는 목표로, 교사·학생이 이용하기 쉬운 SGIS에듀 서비스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초·중·고 사회과목 교사를 중심으로 현 서비스를 진단, 개선하고 학교 수업에 필요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편된 콘텐츠에 따라 서비스 메뉴구성, UI/UX도 교사, 학생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할 예정이다. SGIS에듀 개편(안)이 나오면, 대전지역 일선학교에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4-09 16:27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4월 9일(금) 14:00,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1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지원 활성화를 위해 전국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내에 설치된 조직이다. 이번 정기 협의회는 인권지원단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로 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단장)을 비롯하여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교장,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 팀장, 발달장애인지원센터 팀장, 동부·중부·대덕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장, 동대전성폭력상담소장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하였다. 주요 협의 내용은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이다. 매월 1회 이상 동부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장애학생 인권 전반을 지원하는 정기 현장지원에 대해 논의하고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특별지원을 위해 각 위원별 전문영역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외에 장애학생 인권보호교육 및 연수, 학교 방문 프로그램, 가족지원 프로그램, 통합교육지원 등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서 유관기관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정보를 교환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권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여러 유관기관 및 전문가 간 협력을 통해 발전적이고 내실 있는 인권지원단 운영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4-09 16:26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희)은 4월 9일(금) 관내 초·중·고등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들로 구성된 옥천학생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학교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13명, 중학생 9명, 고등학교 4명 총 26명과 협력교사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옥천학생참여위원회의 역할과 운영계획을 논의하는 등 옥천학생참여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발대식에서는 학생참여위원회의 의의와 역할에 대한 특강, 충북학생참여위원회 대표 선출, 학생 자치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2021년 다양하게 펼쳐질 활동들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천학생참여위원회는 학교와 학교, 학교와 교육청 간 교육 및 학생 자치 우수 활동사례 공유, 학생 관련 교육정책 및 활동에 대한 학생 의견 제시, 학생참여위원회 주관 활동 기획, 학생참여예산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옥천교육지원청 최경희 교육장은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이 많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미래 옥천을 이끌어나갈 옥천학생참여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책이 제안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옥천학생참여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09 16:01

삼양초등학교(교장 김미정)는 4월 5일~23일까지 3주간을 1학기 ‘삼양 안전한 배움터 만들기 주간’으로 운영한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학교가 어린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생활 속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각 학급별로 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은 안전분야 외부 전문강사의 지도로 정확한 안전지식을 배우고 실제 생활과 관련된 활동중심 안전교육을 체험한다. 특히, 안전체험관 교육에서도 마스크 쓰기와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는 안전의식을 실천하는 기회로도 활용한 가운데 안전체험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일석이조의 안전교육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학년군별 중점 안전역량을 선정한 실생활 중심 ‘안전교육 사이클’ 운영을 통해 7대 안전역량을 학년별로 고르게 중점적으로 다루어 봄으로써 전교생이 종합적인 안전역량을 강화하여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으로 내실화하고 있다. 생활안전부 업무담당 김명란 교사는 “안전한 배움터 만들기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지식과 방법을 체험활동으로 습득하는 살아있는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안전체험관의 안전물품을 적극 활용하는 실제적인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과 위험으로부터 대비할 수 있는 마음자세를 기르고 대처능력까지 쌓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09 15:59

왕미초등학교(교장 박효순)는 4월 9일(금) 제54회 과학의날(4.21)을 맞이하여 2021. 「왕미과학축제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번 왕미과학축제한마당은 다양한 미래인재형, 비접촉 방식의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 유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나아가 과학의 생활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저학년 학생들은 미래의 우리 생활에 대한 상상화 그리기 대회, 항공우주로켓 입체액자 만들기, LED 우주 왕복선 만들기, STEAM 자석 자동차 만들기 등의 다양한 미래지향형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고 자신이 직접 만든 제품에 대해서 발표하는 활동에 참가하였다. 고학년 학생들은 우리 생활과 조금 더 밀접한 주제로 ‘CCTV, 블랙박스 등의 기계들은 우리 생활에서 더 확대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열띤 과학토론회를 가졌으며 STEAM형 융합과학 활동으로 미래형 주거환경, 건축물 등을 만드는 활동들에 참가하였다. 본교 3학년 윤여진 학생은 “왕미과학축제한마당을 통해 재미있는 프로그램들 덕분에 처음 배우는 과학 교과에 대한 많은 관심과 흥미가 생겼고 앞으로 과학에 대한 다양한 축제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09 15:00

옥천 청성초등학교(교장 김욱현)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학생의 참여와 활동으로 이루어지는 배움과 체험중심 수업이 실현되도록 2020학년부터 월 1회 ‘교과 및 체험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청성초등학교는 2021년 4월 8일(목)에 새로운 학기를 맞아 자전거 교통문화실천 옥천지부에서 실시하는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에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이 참여하였다.자전거 안전교육을 함으로써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전거 타기 전 준비사항 및 자전거 안전 점검,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 꼭 알아야 할 교통표지판 알기와 자전거 탈 때 위험한 행동과 상황 등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되었으며 안전교육 후 직접 자전거를 이용하여 안전 장비 착용 후 안전하게 타보는 현장 교육도 이루어졌다.자전거 안전교육은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공기를 맑게 하는데 기여하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간을 이겨나가는 원동력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주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자전거 안전교육 체험의 날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자전거 안전교육을 받고 보니까 예전에는 몰랐던 자전거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얻게 되었으며 자전거를 타고 달려 보니까 코로나로 꽉 막혔던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4학년 어린이들은 내가 그동안 얼마나 위험한 행동을 하면서 자전거를 탔는지 이제야 알았다고 덧붙이면서 아빠한테 헬멧과 무릎보호대를 꼭 사 달라고 해야겠다고 입을 모았다. 어린이들 모두가 체험학습이 신나고 즐거웠다는 등 정말 뿌듯하고 유익했다는 반응이었다.김욱현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재난 상황과 올해는 유난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가 많은 힘든 시기에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자전거 이용 시 안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사고 없는 즐겁고 명랑한 학교 만들기에 함께 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09 11:3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8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2021학년도 농어민 명예교사’ 위촉식과 연수를 실시했다.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연수는 ▲‘가슴을 채우는 텃밭 작물’ 특강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학생 지도 시 안전교육 등으로 운영하였다.‘농어민 명예교사’는 학교텃밭정원을 가꾸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면서 다양한 농촌체험학습을 추진하는 마을교사이다.위촉장을 받은 농어민 명예교사는 농촌체험학습과 학교텃밭정원 사업에 참여하는 274개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초록세상을 만들어간다.연수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농어민 명예교사는 농촌체험학습과 학교텃밭 가꾸기를 통해 환경교육과 학생들 인성 함양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동시에 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업은 이제 식량 생산을 넘어, 농업이 가지는 다원적 가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우리 아이들에게 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알려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학교텃밭정원 가꾸기 활동은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2030 환경교육 종합계획’에 따라 녹지공간을 늘리고 채식 급식을 확대하는 등 학교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09 11:32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에 따르면 올해부터 충주시 내 고교평준화가 시행되면서, 1학년을 포함하여 모든 학년의 전·입학 업무를 개별학교에서 처리하지 않고 올해 3월 1일부터 도교육청에서 일괄 담당한다.충주시 평준화고로 전·입학하고자 하는 학생의 학교를 교육감이 배정하게 된다.다만,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전·입학신청서류는 충주교육지원청이나 충북교육청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충북교육청이 4월 9일(금)부터 4월 16일(금)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학적업무담당자 약2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에서 나온 것이다. 올해 연수는 업무담당자의 학적 매뉴얼 및 전·재·편입학 업무 시행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학교현장의 업무추진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권역별로 북부권, 남부권, 청주시 및 중부권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도 중학교와 고등학교 업무담당자로 나누어 각각 진행된다. 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수는 학적처리 매뉴얼 및 나이스 교무업무 학적처리시스템 안내로 구성되었으며,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수는 학적 및 전·재·편입학 업무 시행 지침, 나이스 교무업무 학적처리시스템 안내로 각각 구성되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학교 학적처리 매뉴얼과 고등학교 학적 및 전·재·편입학 업무 시행 지침을 책자로 제작하여 교당 2부씩 연수당일 현장에서 배부하여 연수에 참가하는 업무담당자들이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연수가 학적 업무와 전·재·편입학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선생님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하반기에도 학적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09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