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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공업고등학교(교장 유영로)가 교내 공동실습소 및 실습실에서 19일(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비대면 산업체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충북공고는 매년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체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직접 산업체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다.이에 충북공고는 전국 최초로 화자추적 AI 카메라, 캠코더 등의 장비를 활용하여 CEO의 강연, 산업체의 제조 현장 모습 등을 실시간 화상 회의로 학생들이 볼 수 있게 하는 ‘비대면 산업체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로봇, VR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해보는 한편, 산업체 운영에 대한 CEO의 강연, 산업체의 시설 및 제조 현장의 모습을 화상 회의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 받았다. 충북공고 관계자는 “코로나나 천재지변 상황에서도 특성화고 학생이 결손 없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 방안을 계속 모색하고 시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공고는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특성화고에 맞는 전략적 원격수업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19 16:57

대전이문고등학교(교장 김동춘)는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학장 김재현)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 융합교육 활성화 정책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하고 1월 15일(금) 10시 30분에 대전과 서울의 비대면 온라인 화상 시스템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두 기관장과 관련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협약식에서는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관 간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 융합교육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예비교사의 능력향상과 대전이문고등학교 교육과정 개선의 연계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그리고 교원의 인공지능 융합교육 지도 역량 함양을 위한 연수, 고교학점제 연계 에듀테크 역량 향상 정책 및 프로그램 관련 정책 연구와 교육봉사 및 교육실습 등을 체계적으로 연계시켜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이문고등학교는 2020년 교육부 에듀테크 선도고교 전국 10개교 선정되어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학교 구성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기술을 활용한 학내 지능형 교육환경 구축, 교수‧학습 혁신 및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등을 실현하는 학교 단위 에듀테크 활용 교육혁신 시범사업을 추진 중임 또한 이를 실천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 융합교육 협력 관계 유지와 기타 교육 협력을 위해 실무차원의 협의 창구를 유지하고 필요한 자료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사업의 성과와 내용을 체계적으로 홍보하여 국민의 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노력하기로 하였다. 대전이문고 김동춘 교장은 “향후 대전이문고 에듀테크 선도고교 운영단(실무책임 방경태 부장)과 성균관대 에듀테크연구소(소장 류은석 교수)를 중심으로 에듀테크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대전이문고의 에듀테크 사업 및 인공지능 융합교육이 빠른 시일 내에 본 궤도로 정착하도록 유도하고, 인공지능과 에듀테크에 기반한 우리의 미래교육이 빠르게 확산하는데 이바지 하겠다.”며 앞으로의 협력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1-19 16:50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엄기표)은 1월 19일(화)부터 1월 25일(월)까지 2021년 대전늘푸른학교 성인문해 중학과정과 고등학교 지원과정을 지도할 교원 19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인문해 중학과정은「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교원 자격을 가진 사람으로서 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한 사람이거나,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고 문해교육심의위원회에서 중학교 과정 문해교육 교원으로서 적합하다고 인정받은 사람으로 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한 사람이 응모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지원과정은 전공분야 교원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응모할 수 있다. 대전 유일의 중학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대전늘푸른학교는 현재 중학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등학교와 연계한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원 공개 모집을 통해 더욱 실력있는 교원을 채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www.dllc.or.kr)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과(☎ 042-220-0533)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엄기표 관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치신 만학도분들이 어렵게 도전하는 만큼, 중학교·고등학교 과정을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수 있는 역량있는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1-19 16:4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대전광역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연장된 가운데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은 학원·교습소 이용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난 1월5일(화)부터 17일(일)까지 신규 등록 및 방역점검 주기 6개월 이상 된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대전서부 관내 27개소, 대전동부 관내 27개소 총 54개소의 방역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관내 학원·교습소에서는 ▲직원·수강생·외부인 출입자 명부관리(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 체크), 방역물품 비치(출입구·복도·강의실에 손세정제 등 비치) ▲감염병 예방수칙 게시 ▲시설 내 소독 및 환기 실시(일 2회 이상) ▲마스크 착용(직원·수강생 전원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시설 이용 제한 및 좌석 간 거리두기 준수 등이 철저하게 시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7개소(대전서부 5개소, 대전동부 2개소)와 관내 독서실 3개소(대전서부 2개소, 대전동부 1개소)의 현장 방역점검을 추가 실시한 결과, 대전서부 관내 1개소의 방역수칙 위반사례를 적발하여 시정조치를 내렸다. 점검 과정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뿐만 아니라 기타 학원법 관련 사항에서 위반 내역이 없는지 등을 확인하고 적극적인 방역조치가 이행될 수 있도록 시설 내 방역상황을 철저하게 지도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학원의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조치 기간이 길어지면서 학원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지만 온 국민이 전국적으로 강화된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는 만큼 가족 내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원 운영자 및 이용자 모두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1-19 16:4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월 15일(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내실화를 위한 업무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업중단숙려제: 학업중단 위기학생에게 최소 2주(14일)이상 ~ 최대 7주(49일)까지 숙려 기회를 부여하고 상담, 체험,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충동적인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제도 이번 협의회는 실제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지원)청 소속 3개 위(Wee)센터의 실장 및 담당장학사가 참석하였으며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위한 상담,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학업중단숙려제 운영의 내실화 및 활성화를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협의회를 통하여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 유관기관 간의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법을 모색하고,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및 방법을 다양화하는 등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가 심리·학습·진로 등 다양한 이유로 학업중단 위기에 처해있는 학생들을 위한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이 건강하게 다시 학교로 복귀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1-19 16:4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0학년도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원격·등교수업이 병행된 가운데에서도 대전 지역 초등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학교에서 실천한 우수 지도사례집 「함께 성장! 초등 기초학력 향상 지도 우수사례 모음집」을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함께 성장! 초등 기초학력 향상 지도 우수사례 모음집」은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장기화된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대전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겨있는 지도 사례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우수사례 모음집에서는 저학년 한글익힘 및 기초수학 지도, 영어학습의 기본이 되는 파닉스 지도, 다문화학생의 한글지도 사례 등 학급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사례와 함께 두드림학교 및 기초튼튼행복학교 운영, 방학 중 기초학력 향상 캠프 프로그램 등 학교 단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우수사례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함께 성장! 초등 기초학력 향상 지도 우수사례 모음집」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어 대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기초학력 보장을 통해 즐거운 배움이 있는 교실, 모든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1-19 16:4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을 처음 접한 체육교사들의 고군분투 수업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했다.‘체육교과연구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작년 한 해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 상황에서 실기 위주의 체육수업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는 무엇인지, 효과적인 원격수업의 방법은 무엇인지 등 체육교사들의 좌충우돌 분투기를 고스란히 책으로 담아냈다.‘수업이야기’는 처음 겪어본 원격수업 준비 사례, 초임 학교에서 학생들을 못 만났던 에피소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수행평가 실시 등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체육수업 환경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또한 책 표지는 코로나19를 함께 헤쳐 온 동료 미술교사가 직접 도안해준 것으로 소박하고 따뜻한 동료애를 담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사례집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체육건강과 홈페이지-체육건강과-자료실'에 탑재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작년 한 해 학교체육이 침체되지 않도록 노력해준 모든 체육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2021학년도 체육교과연구회를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1-19 15:22

충북단재교육연수원(원장 조의행)은 2월 기술직 대상 안전교육, 공무원·교육공무직원 대상 보수교육 등 다양한 화상연수를 마련했다.단재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대면 및 집합 수업이 어려워져 화상연수로 대체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다채로운 화상연수를 준비했다. 오는 2월 16일(화) ~2월 26일(금) 조리직·운전직·시설관리직의 기술직을 대상으로 연수를 준비했다.관련법규 및 사례중심의 예방법을 안내해 신학기 대비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조리사과정 ▲통학차량 운전자과정 ▲교육시설 관리과정(북부분원)을 실시간 화상연수로 운영한다.▲학교급식 조리사과정은 2월16일(화)~2월17일(수) ▲통학차량 운전자 과정은 2월22일(월)~2월23일(화) ▲교육시설 관리과정(북부분원)은 2월25일(목)~2월26일(금)이다. 공무원·교육공무직원 대상 과정으로는 올해 신설된 ▲공무원 보수 실무과정1기 ▲교육공무직원 보수 실무과정1기 ▲세입실무과정1기 과정과 ▲감사공무원역량강화과정 등이 있다.▲공무원 보수 실무과정1기, 교육공무직원 보수 실무과정1기는 2월4일(목)에 실시하며, 9월에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세입실무과정1기은 2월5일(금)에 실시하며 2기는 11월에 진행할 예정이며,▲감사담당공무원 역량강화과정은 2월15일(월)~16일(화) 운영예정이다. 2월 모든 과정은 1월 18일(월)부터 1월 22일(금)까지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충북단재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2월 연수는 실무자들에게 관련 법규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과정으로, 관심 있는 직원들의 많은 교육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19 14:56

국가브랜드위원회가 선정한 제천의 지적장애 특수학교 청암학교(교장 국인숙)는 1월 19일 졸업식을 사상초유 비대면 형식인 각 교실에서 사전 제작된 영상물로 진행했다.졸업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던 올 한 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졸업생에게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으로 졸업장 수여, 상장 수여, 장학 금 전달, 축하 메시지, 연간교육활동 소개 및 선, 후배 축하 인사 등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진행됐다.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학부모와 내빈은 학교 홈페이지에 탑재된 영상으로 졸업식 참가를 대신하였으며 특히 힘겹고 어렵게 공부했던 졸업생들의 감회는 남달랐다. 영상 졸업식을 마치고 학생들은 정든 선생님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꽃다발과 졸업장을 받아들고는 아쉬움에 눈물짓는 학생들도 있었다. 비대면으로 졸업을 한 전공과 임민정 학생은 “청암학교에 입학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하게 됐으며 코로나 때문에 마지막에 여러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고 학교 생활을 마치게 돼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코로나19가 끝나면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졸업 소감을 전했다. 당일 오후에는 재학생들의 종업식도 함께 진행하며 1년 동안 고생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학년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을 당부했다. 국인숙 교장은 “청암학교의 졸업생들이 각자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환경과 교육과정을 제공하였으나 항상 부족하게 느껴져 안타까운 마음이나, 건강하게 긍정적인 꿈을 버리지 말고 소중히 간직했으면 하는 바람이며 일상 생활의 적응과 각자의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보석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졸업식 회고사를 가늠했다.사상 유래 없는 영상 졸업이었지만 모든 학생이 영상 졸업식에 참여해 정숙한 자세로 졸업생을 축하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워 보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19 14:54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교 내 모든 학습 공간에서 기가급 무선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스마트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한다고 19일(화)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18일(월) 개최한 ‘2021 미래교육 포럼’에서 나온 충북 미래교육 설계도 중 미래교육 학습 환경 구축의 일환이다. 도교육청은 2021년 6월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 모든 교실에 무선 와이파이 환경 구축을 위해 187억원을 투입하여 481교에 무선 공유기 10,236대를 설치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보급되는 무선 공유기는 와이파이-6* 기반으로 기가급 이상의 품질이 보장되며, 향후 속도 개선이 용이해 학교 무선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규모 사업인 만큼 내실 있는 공사 업무 수행을 위해 전산직 공무원 35명이 국가공인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자격을 취득했다.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현장에서 정보통신 공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구축되는 학교 무선망은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통합 관리를 추진 예정이며, 학생들이 무선 공유기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무선망 사용 가이드도 제작하여 보급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무선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미래교육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학생 1인 1스마트패드 연차적 보급 등 우리 학생들이 원격교육에서 더 나아가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에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19 14:52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은 지난 1월 19일(화)~1월 20일(수)에 맞춤형 학교지원을 위한 2021년 괴산증평 주요업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주요업무 설명회는 1일차에는 관내 초·중·고 학교장, 2일차에는 교감 및 연구·교무부장을 대상으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2021년 충북교육의 주요 내용 및 괴산증평교육의 방향과 주요사업을 공유하였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참여와 소통의 민주학교, 창의성을 키우는 예술교육, 함께 가꾸는 행복교육 등 세 가지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참여·소통·협력으로 모든 교육주체들이 주인되는 학교민주주의 실현에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1학년도에 새롭게 바뀌는 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2.0과 새학년 준비기간 운영을 위한 현장 밀착형 학교지원 사업을 소개하였고, 학교별 특색사업에 대한 발표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도 가져 학교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박영철 교육장은 2021년 올해의 사자성어 승풍파랑(乘風破浪)를 설명하며 바람을 타고 격랑을 헤쳐 나가듯, 교육가족 모두의 화합과 협력 속에 더욱 섬세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맞춤형 학교지원을 추진하여 2021년을 미래교육의 원년으로 삼아 괴산증평교육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자고 당부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19 11:24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학교 내 학생들이 접근하기 쉬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학교의 특색을 담는 맞춤형 생태학습공간인 ‘감성숲’ 조성사업을 2021년 상반기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2021년까지 매년 2교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2년간 대전대양초, 대전용운중, 대전양지초, 호수돈여중에 사용자 참여 중심의 사업 추진을 통하여 ▲다양한 수목을 보고 체험하는 힐링 데크로드 조성 ▲학생들이 웃고 놀이할 수 있는 옥외 공간을 설치하는 등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사업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여 수자원 활용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교육적 측면에서도 큰 지지를 얻고 있다.‘감성숲’ 조성사업은 삭막한 도심 속에서 학생들이 휴식할 수 있는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스토리텔링 기법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학교별 특색과 추억이 담긴 생태학습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대전자양초등학교’와 ‘한밭중학교’를 대상으로 6월까지 감성숲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승진 시설지원과장은“감성숲이 학업에 대한 부담과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1-18 16:28

옥천행복교육지구(공동위원장 군수 김재종, 교육장 김일환) 돌봄형 마을학교 분과가 지난 1월 18일(월) 옥천행복교육지구 사무실에서 올해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옥천 돌봄형 마을학교는 학교 밖에서 학교와 연계해 마을 주민들이 꾸리는 틈새 마을 돌봄 성격으로 동이면농촌중심지활성화추진위원회, 안내면이장협의회 등 5개 단체가 회의에 전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2021년 돌봄형 마을학교 사업 수행 단체 선정 이후 첫 만남으로 2021년 사업비 운영 방식과 교부금 제출 서류에 대하여 논의했다. 또한 2020년 운영해 온 코로나19 대응 긴급돌봄, 최근의 농촌유휴공간 마을공간 리모델링 사업, 올해 사업비에 대한 단체별 운영 및 계획을 점검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또한 최근 집중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군북면 향수뜰행복돌봄의 성공적인 공동체 운영 경험에 대해 박은경 사무장의 사례를 나누었다. 그리고 관내 증약초 대정분교 등의 소규모 학교에서 어떻게 앞으로 학생을 확보할지 등 공통된 관심사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읍면별 학교유지, 교육에 관한 주민자치를 어떻게 기획하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옥천교육지원청 노한나 장학사는 ‘읍면의 미래는 지역 학교가 지속가능할 때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읍면별로 교육을 주제로 한 주민자치 교육 분과가 활성화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 참관한 김혜영 학부모(장야초 학부모회장)는 ‘읍에서 소상공인 자녀를 위한 돌봄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틈새돌봄을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 날 회의를 통해 아이들을 어떻게 대할지, 예산을 어떻게 사용할지, 공간은 어떻게 확보할지 배우는 시간이었다. ’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18 16:00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월) 오전 9시30분부터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의 ‘사람중심 미래교육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2021. 미래교육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미래교육 포럼은 ‘주도성이 성장하는 사람중심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되었다.충북 미래교육 설계도 [사람중심 미래교육]미래교육 5대 전략1. 자율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민주학교 실현2. 주도적 배움을 위한 혁신교육 질적 심화3.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교육 학습환경 구축4.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격차 해소5. 교육과정 분권화를 위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미래교육 4대 혁신과제1. 주도성 성장 교육과정2. 학생 배움중심 교육공간3. 디지털 시민성4. 공동체 기반 지역교육생태계김병우 교육감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사전 녹화 영상을 통해충북 미래교육 설계도 ‘사람중심 미래교육’를 발표하며, 충북 미래교육을 위한 5대 전략과 4개의 혁신과제를 안내하였다. 김병우 교육감은 “2021년에는 격동과 시련의 묵은해를 뒤로하고, 충북미래교육을 위한 대전환기를 열어가려 한다”며 “그 변화의 중심은 모든 삶의 주인인 ‘사람’이 혁신의 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김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2021년을 ‘사람중심 충북미래교육 원년’으로 선포하고, 충북교육공동체 모두가 주도적으로 시민성을 실천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협력적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미래교육 원년 선포의 포부를 밝혔다. 이후 이어진 미래교육 포럼에서는 전문가 4명이 참여하여 사람중심 미래교육에 대한 전문적 견해와 함께 실천방안 논의가 생중계로 진행되었다.포럼 좌장인 김성천 교수는 “지난해 급작스럽게 다가온 원격교육에 충북교육청은 발빠른 대응과 인프라 구축 노력으로 교육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 하였다&rdq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18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