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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공익 미디어 BBS 불교방송은(사장 이선재) 11월 28일(월)과 29일(화) 오전10시, BBS 라디오 특별기획 ‘나노사회의 삶과 죽음’ 1, 2부를 (연출:박광열 PD, 구성:강인숙 작가, 내레이션:배우 전현아) 방송한다.‘나노사회의 삶과 죽음’은 공동체 사회 문화가 축소되고 점점 쪼개지고 나눠지는 나노 사회에서 1인 가구가 늘어나고 1인 중심의 생활이 보편화 되면서 발생되는 ‘고립과 고독’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살펴본다.1부 ‘고독한 죽음’편에서는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고독사를 살펴보면서 우리보다 먼저 그 문제점을 발견하고 2018년 1월 세계최초로 고독부를 신설한 영국과 고령국가인 프랑스, 일본의 정책과 대책을 들어본다.2부 ‘외로운 삶’편에서는 최근 늘어난 1인 가구가 겪고 있는 ‘외로움’이 부정적 견해 갖게 하고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외로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국내외 다양한 활동들과 모임들을 만나본다.2022년도 전파진흥협회 콘텐츠 강화 프로그램 라디오 특집 지원작으로 선정된 BBS 특별기획 ‘나노사회의 삶과 죽음’ 1부 ‘고독한 죽음’편은 11월 28일(월) 오전 10시, 2부 ‘외로운 삶’편은 11월 29일(화) 오전 10시에 BBS 불교방송 라디오와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2-11-23 17:38

- 11/19(토) 17:30, 11/20(일) 21:30, 11/22(화) 15:00 방송BBS 불교방송은(사장 이선재) 불교혁신 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운암 김성숙 선생의(태허 스님) 발자취를 찾아나서는 특집 다큐멘터리 운암로드 탐방 를 방송한다.국가보훈처 선양단체인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는 제1회 운암로드 탐방행사를 개최했고 BBS가 1박 2일 동안 운암 김성숙 선생의 수행사찰인 남양주시 봉선사와 출가사찰인 양평 용문사 등 여러 활동 장소를 함께 이동하며 이를 밀착 취재했다.특집 다큐 는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 선생의 독립과 민주화에 대한 업적과 삶을 재조명해 국민들에게 독립운동가를 이해하고 애국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운암 김성숙 선생은 1898년 평안북도 철산에서 태어나 19세에 경기도 양ㅇ평 용문사에서 출가했고 이후 만해 스님과 함께 3.1 독립운동을 주도했다. 의열단, 조선의용대,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조국의 독립에 기여하고 해방 후 대한민국의 민주화 정립에 헌신하다 지난 1989년 4월 동지들이 비나 피하라고 지어준 ‘피우정’에서 서거하셨다.특집 다큐 는 BBS TV를 통해 11월 19일(토) 오후 5시 30분 방송하며 재방송은 11월 20일(일) 오후 9시30분, 22일(화) 오후3시에 방송한다.BBS TV는 전국 케이블TV와 GENIE TV(232번), SK BTV(296번), LG U+(276번), 스카이라이프(180번) 등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각 지역 TV 채널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2-11-18 16:46

- 11월 14일(월) 11시 BBS 불교방송 다보원 법당BBS 불교방송은 오늘, 다보원 법당에서 제 8대 BBS 불교방송 이사장 덕문 스님의 취임식을 봉행했다.취임식은 BBS 불교방송 이선재 사장과 임직원, 대한불교진흥원 신진욱 국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BBS 불교방송 이사장에 취임한 덕문 스님은 “미디어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이 지대하기에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 가장 먼저 방송포교을 시작한 불교방송은 그동안의 역할을 점검하고 앞으로 더 많은 역할을 하기 위한 고민을 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다”며 BBS가 종교 미디어 경영 모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또 덕문 스님은 “BBS 이사장으로서 포교를 위해 불교방송의 밑거름을 어떻게 그리고 기초를 튼튼하게 할 것인지에 대한 발전 방향의 원력을 가지고 앞장서서 여러분들을 이끄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취임식에 참석한 직원들에게 “여러분의 협력과 조화로움이 있어야 발전할 수 있다.”며 함께 같은 원력을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BBS 불교방송은 취임식을 통해 뉴미디어가 강조되는 변화된 방송 환경에 적극 대처하면서 개국당시의 감동과 환희를 다시 불러일으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덕문 스님은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화엄사 주지이자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의 소임을 맡고 있으며 종열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호법부장, 제13, 14, 15대 중앙종회의원, 원로회의 사무처장, 불교중앙박물관장, 선본사, 보문사, 동화사 주지를 역임했다.또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불교종립학교인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운영위원장, 아동구호단체 굿월드 자선은행 대표, 학교법인 정광학원 이사장, 동국대학교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 3월 3일 제1회 국립공원의 날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덕문 스님은 지난달 10월 18일 BBS 불교방송 제 116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사장으로 추대되었으며

불교 | 손혜철 | 2022-11-14 17:44

청주시불교연합회(회장 덕화 도안스님)와 청주시 불교연합 합창단(단장 홍정선)은 11월 9일 저녁 7시 ‘이은하’ 사회로 청주 CJB미디어센터 대공연장에서 제3회 ‘다시 하나 되는 한자리’라는 주제로 연합합창제를 개최하였다.청주시불교연합회장 덕화도안 스님은 “불교합창단의 의미는 불보살의 공덕을 찬탄하며 노래와 음악으로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여 포교하는 심불음(心佛音)꾼이며, 대승보살의 수행방편이다. ‘다시 하나 되는 한자리’라는 주제에 맞게 자비정신으로 불음(佛音)을 전파하여 중생을 교화하겠다는 의지가 포함되어야 한다”라며 모두가 밝은 지혜로 서로를 보살피고 아름다운 찬불가로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한다며 격려해 주었다.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도정 활동으로 참석하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리며, 가을 단풍과 문화예술의 향기로 가득한 날에 제3회 청주시 불교연합합창제가 성대하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합창단원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탄생한 감미로운 합창제가 충청북도 불교문화 여행을 함께하면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축전으로 함께하였다.형형색색의 아름다움으로 찬미하는 청주지역 8개 사찰 합창단의 화합 하모니는 음악으로 전하는 법문과 같았다.‘홍정선’ 청주시 불교연합 합창단 단장은 “코로나로 인해 잠시 쉬어갔던 청주시 불교합창제가 다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개인마다 수고와 적지 않은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마음을 모아준 임원들과 지휘자, 반주자에게 감사하다”라며 아름다운 어울림의 소리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였다.공연을 마친 ‘조옥기’ 회원은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코로나 전에는 자주 모여 노래연습 했었다. 이렇게 합창제를 준비하면서 마스크의 답답함보다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다”라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합창제 축하공연으로 ‘안태건

불교 | 김현우 기자 | 2022-11-10 09:40

BBS 불교방송은(사장 이선재) BBS 불교방송 문자서비스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축하 이벤트 펼친다.이벤트에서는 ‘만공회’, ‘불교방송’, ‘부처님말씀’ 이 세 가지 제시어 중 하나를 선택해 3, 4, 5행시 짓기와 그 동안 받아 본 중 나에게 감동을 준 문자 내용 5가지를 추천하면 된다.이번 이벤트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이벤트는 11월 10일부터 20일까지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BBS SNS의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참가자들 중 10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12월에 진행되는 2차 이벤트에서는 손글씨 사경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BBS 불교방송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문자서비스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불자들이 부처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포교 활동에 앞장 설 계획이다.BBS 불교방송 문자서비스 은 BBS 불교방송이 2012년 3월부터 매일 휴대폰을 통해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문자 포교로 부처님의 말씀 영역에서 서비스를 더 확대해 문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BBS 불교방송 문자서비스 유료회원은 월 3,240원~ 4,4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법보시도 하고 매일 부처님 말씀을 접하는 공덕 짓을 수 있다. 문자서비스 유료회원 신청 문의는 1855-3000으로 하면 된다.

불교 | 손혜철 | 2022-11-09 13:33

태고총림 선암사(주지 시각스님)는 임인년 동안거 결제 법회를 11월 8일 오전 10시 선암사 대웅전에서 개최했다. 이날 결제법회는 총무국장 선암사 총무국장 원일스님의 사회와 법장스님의 집전으로 방장 지암스님, 주지 시각스님, 입승 원우스님을 비롯 입방스님들, 대중스님, 전통강원 학인스님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방장 지암스님은 법어를 통해 "법안이라 함은 ‘진상(眞相)’을 보는 눈입니다. 법안으로 일체의 실상을 여실히 보는 노력을 거듭하며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한 노력들을 지속하는 것이 수행이고, 결국 우치범부를 넘어 불과를 얻을 수 있게하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방장스님은 또 "오늘 구순안거에 들어가는 스님들께는 ‘용맹정진’을, 그리고 이 법석에 모이신 총림의 사부대중께는 ‘도량외호’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주지 시각스님은 입승 원우스님에게 장군죽비를 전달했다.법회후 참가 내호대중은 법당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했다.입방스님들은 선방으로 이동해 3개월 참선정진에 들어갔다. 동안거 해제법회는 2023년 2월 5일(음, 1월 15일) 오전 10시 선암사 대웅전에서 열릴 예정이다.방장 지암스님 "‘법안(法眼)으로 보라!’"오늘은 임인년 동안거 결제일입니다.안거는 본래 석가세존의 재세시(在世時)에도 행해진 불교의 오랜 수행전통입니다. 각처에서 정진하던 수행자들이 우기(雨期)를 피해 일정기간 한 곳에 정주(定住)하며 함께 수행함으로써, 서로의 공부를 점검하고 더욱 진전시키는 계기로 삼아왔던 것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안거로 인해 불교에서 사원이 만들어지게 되고, 계율이나 의례 등이 체계화되었음도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안거의 의미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오늘 구순안거에 들어가는 스님들께는 ‘용맹정진’을, 그리고 이 법석에 모이신 총림의 사부대중께는 ‘도량외호’에 만전을 기할 것

불교 | 김혁 기자 | 2022-11-09 11:15

(재)대한불교진흥원에서 매월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 및 문화 예술가를 초청해 여는 [화요 열린 강좌], 2022년 11월 강좌에서는 를 주제로 장자를 통해 선불교를 만나고, 선불교에 매료되어 여러 조사의 다양한 어록들을 보며 공부하다가 불법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 저자를 초청해 불교 철학과 장자 철학을 엮어 철학적 논의를 진행하며 사유의 유사성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관심 있는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대면 강좌를 진행하오니 보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영상 촬영 후 BBS-TV와 유튜브 “헬로붓다tv”에 업로드할 예정).◆ 대상 도서 :『장자, 붓다를 만나다』(빈빈책방 刊)◆ 일 시 : 2022년 11월 15일(화), 오후 7시◆ 강 사 : 정용선(저술가)강사 : 정용선(저술가)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 유학과에서 「주자학의 형이상학적 특질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장자의 해체적 사유」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해 5년 동안 불경과 논서 대장정(大長程)을 하면서 여러 선지식과 대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서로 『한국의 사상』, 『장자, 위대한 우화』, 『장자, 제자백가를 소요하다』, 『장자, 고뇌하는 인간과 대면하다』, 『장자, 나를 해체하고 세상을 해체하다』가 있다.❏ 장소 : 마포 다보빌딩(BBS) 3층 다보원❏ 회비 : 무료문의 및 참가 신청 :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http://cafe.naver.com/dharin.cafe)

불교 | 손혜철 | 2022-11-01 12:05

한국불교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종무원장 도안스님)은 10월 29일 청주고인쇄박물관 앞마당에서 한국불교전통의례 사진전과 흥덕사 금당 앞에서 제9회 백운문화한마당 다례재를 봉행했다.이 행사는 한국불교태고종 충북교구종무원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후원했다.제9회 ‘백운문화한마당’은 태고종 충북교구 총무국장 도성스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엄숙하게 봉행되었다.백운화상 경한 스님은 고려말인 1372년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을 엮었으며, 스님이 입적한 후 3년 뒤인 묘덕 스님의 시주와 석찬과 달잠의 불성으로 제작해 1377년 청주 흥덕사 금당에서 금속활자를 찍어냈다. 현재 직지의 하권만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한국불교태고종 충북교구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 태고종 충북교구종무원장 도안스님, 김영환 충북도지사(대독 최현호 정무특보), 이범석 청주시장(대독 이원옥 문화체육관광국장), 도종환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으며, 육부대중 200여명이 동참했다.제9회 ‘백운문화한마당’ 은 개회사, 삼귀의례, 반야심경, 신중작법, 행장소개, 고유문, 상단권공, 치사, 추도사, 종사영반, 조가(연꽃 합창단), 기원문(충북불교단체협의회장 송수헌),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됐다.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은 치사에서 “제9회 백운문화한마당을 백운화상께서 직접 거주했던 흥덕사 금당에서 봉행하게 되어 무엇보다 감개무량하다.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하고 있는 ’직지‘가 우리나라에 반환될 수 있도록 불자와 모든 국민이 힘을 합치자”라고 말했다.충북교구 종무원장 도안스님은 고유문을 통해 후학들에게 무심무념을 강조한 백운 경한 스님의 깨침의 말씀을 전했다.‘내가 30년 전 참선하기 전에는 산을 보면 산이었고, 물을 보면 물이었다. 그런데 후에 훌륭한 스승을 만나 깨침에 들고 보니, 산

불교 | 이경 | 2022-10-30 17:09

BBS 불교방송은 오늘, 다보원 법당에서 제 116차 이사회를 열고 제 8대 이사장에 화엄사 주지이자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인 덕문 스님을 선임했다.덕문 스님은 “그동안 많은 분들이 불교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불교방송이 가야할 길을 명확하게 지켜봤던 불자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불교가 더욱 발전해야하는 계기를 불교방송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책임에 대한 보답을 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현재 화엄사 주지이자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의 소임을 맡고 있는 덕문 스님은 종열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호법부장, 제13, 14, 15대 중앙종회의원, 원로회의 사무처장, 불교중앙박물관장, 선본사와 보문사, 동화사 주지를 역임했다.또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불교종립학교인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운영위원장, 아동구호단체 굿월드 자선은행 대표, 학교법인 정광학원 이사장, 동국대학교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 3월 3일 제1회 국립공원의 날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로 했다.오늘 이사회에는 덕문 스님 외 정문 스님, 원종 스님, 수불 스님, 현민 스님, 갈수 스님 우인 정사, 능원 정사, 이한구 이사, 노부호 이사, 박기동 이사, 엄상호 이사, 손준석 이사, 이선재 BBS 사장 14명이 참석했으며 제 8대 신임 이사장에 덕문 스님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불교 | 손혜철 | 2022-10-19 07:53

태고종 스님 46명이 탄생했다.태고종 정수원(정수원장 시각스님)은 10월 14일 오전 11시 태고총림 선암사 중앙 금강계단에서 사미 36명, 사미니 10명등 총 46명의 수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47기 합동득도 수계산림 수계식을 봉행했다.태고총림 선암사 정수원에서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1달간 실시된 이번 합동득도 수계산림에는 46명이 수계를 받았으며, 최우수상(총무원장상)과 우수상(총무원장상)엔 승범행자와 법재 행자가 공로상(정수원장)은 혜월, 법공, 대신행자가 각각 선정됐다.이날 수계식에 삼사로는 전계아사리 호명 총무원장, 교수아사리 법담 중앙종회의장, 갈마아사리 혜일 호법원장스님이, 칠증사로는 행정부원장 선혜, 교육부원장 일로, 재경부원장 능해, 정수원장 시각, 선관위원장 구산, 고시 위원장 재홍, 동방대학장 상진스님이 증참했다.수계식은 총무원 교무부장 정안스님과 선암사 총무국장 원일스님의 인례로 원로의장 도광스님의 법어와 참가자 소개에 이어 진행됐다.수계자들은 부처님 전에 3배를 올린 뒤 장궤합장하며 “원컨대 큰스님은 수계본사가 되어주소서”라고 청사를 드렸다.수계본사가 될 것을 허락한 전계아사리 호명 스님은 수계자들에게 나라와 사회와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삼보에 발원하는 3배를 올릴 것을 명했다.이어 대중들이 석가모니불을 정근하는 가운데 삭도와 청정수를 준비하고 수계자 대표 선재스님의 체발의식과, 연비의식 등이 진행됐다.전계아사리 호명 스님이 십선계를 설하는 선설계상 순서에서는 참석 대중이 한마음이 되어 “이 몸이 목숨을 다하도록 산목숨을 죽이지 말라. 이것이 사미 사미니계이니 받아 지키겠느냐 말겠느냐”“지키겠습니다”답했다.열 번째 계가 설해지고, 정대게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수계대중은 가사를 수했다.이어 전계아사리는 ‘넓고 큰 마음으로 대승을 구하여 일체중생을 제도할 마음을 세워라’ 당부하며 오덕을 권계했고, 함께 합장하며 회향게를 염송했다.선재스님을

불교 | 김 혁 기자 | 2022-10-17 14:33

팔백 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 추모 다례재가 옥천 관성회관에서 10월15일(토) 오후 2시 옥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덕암스님 / 용암사 주지) 주관으로 봉행 되었다.추모 다례재는 혜철(대성사 주지) 스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식전 공연으로 송승진 외 색소폰 공연과 신정옥 두견 예술단의 민요, 가수 나현아의 공연으로 영규대사를 추모하였다.기허당 영규대사는 조선 중기의 승병장이다. 속성은 박, 본관은 밀양, 호는 기허당(騎虛堂)으로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조헌(趙憲)과 함께 활약하였다. 계룡산 갑사에 출가하여 서산대사의 고제로 공주 청련암에서 수도하였으며 선장으로 무예를 익혔다.1592년 임진왜란 때 최초로 승병을 일으켜 의병장 조헌과 함께 청주 전투에서 청주성을 탈환했으며 다시 제2차 금산전투를 벌였고 격전 끝에 싸우다 전사하였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와 웃음을 나누는 일상은 이름 없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 덕분이다. 그 큰 뜻을 되살리고 호국 정신을 기리며, 후손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마음으로 군정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라며 백성과 나라를 사랑한 기허당 영규대사를 추모하였다.‘박한범’ 의장은 “이 자리는 나라를 위해 충정과 위기로 왜적에 맞서 싸운 순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이다. 선조들이 숱한 고난을 이겨내듯 우리 모두 합심하여 코로나를 비롯한 불안한 경제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나가자”며 추모제를 준비한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였다.

불교 | 손혜철 | 2022-10-16 10:56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이 주지로 주석하고 있는 서울시 노원구 소재 수락산 염불사는 대웅전 단청 및 벽화 회향을 맞아 삼존불 점안법회를 10월 5일 오전 10시 2백 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태고종 어장인 동방불교대 학장 상진 스님이 집전한 이날 삼존불 점안법회는 전통 영산재를 시연하며 점안의식을 이끌었다.점안의식에는 태고종 종책위원장 지홍 스님(법륜사 주지)이 증명법사로 나선 가운데 염불사 주지 호명 스님과 총무원 행정부원장 성오 스님(성은사 주지)이 참여했다.호명 스님은 점안법회 법문에서 “이곳 수락산에 염불사를 세워 들어온 지 올해로 60년이 되었다”면서 “60년 기념으로 단청불사를 하게 되었는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신도님들의 외호와 도움으로 여법하게 마칠 수 있게 된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호명 스님은 평소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신도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점심공양 후 오후에는 선망부모를 위한 천도재도 어장 상진 스님의 집전으로 봉행됐다.이날 점안된 삼존불은 석가모니불을 주불로, 우측에는 관세음보살과 좌측에는 대세지보살이 협시불로 봉안됐다.염불사는 또 대웅전 단청불사와 단청 아래 벽화 상단에는 부처님의 일생이 새겨진 팔상성도를, 벽화 아래에는 부모은중경을 묘사하는 그림을 완성하고 이날 회향을 함께 기념했다. 단청은 단청전수자 김용주 거사가, 벽화는 김식 화백이 4개월 여에 걸쳐 완성했다.

불교 | 김혁 기자 | 2022-10-07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