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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훈 옥천소방서장은 21일 옥천군 농공단지 내 한국석유공업 시설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옥천군 공장시설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대형화재와 폭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장창훈 서장은 관계자와 함께 위험물을 취급하는 주요시설을 둘러보며,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및 피난 계획 수립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위험물 화재의 특성상 자체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의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대형 공장 화재 사례를 소개하며 각종 안전관리 정보를 공유하였다.또한 화재발생을 대비해 소방차량 부서 위치 및 진입로 장애 요인을 확인하고, 소방서와 연계한 합동 훈련으로 신속한 재난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 강화도 주문했다.한편 옥천소방서는 위험물을 저장·취급하고 있는 공장 40여 곳을 선정해 대형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공장시설을 방문해 안전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장창훈 소방서장은“화재를 비롯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계인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자율 안전관리체계 정착에 힘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4-21 13:20

옥천군의회(의장 임만재)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옥천군의회 전의원이 동참한 이번 성명서에서는 지난 4월 13일 일본정부에서 발표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로 생성된 방사능 오염수 약 125만톤을 방류하기로 결정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며,이번 결정은 주변 국가 및 이해 당사자들과의 충분한 협의와 이해 없이 이루어진 것으로, 절차적 정당성과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류할 경우 전 세계 해양과 수산물의 안전은 물론 인류의 건강과 생명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주장하였다.또한, 일본정부에서는 다핵종 제거설비(ALPS)를 통해 오염수 중 삼중수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핵종을 제거한다 하지만, 도쿄전력에 따르면 오염수를 처리한다 하더라도 72%가 방출기준을 초과한다고 조사되는 등 처리시설에 대한 의문도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 밝혔다.아울러,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후쿠시마현에서 개최한 설명회 시 어업인 단체 회장들이 일본정부의 결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는 등 자국 내에서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찬반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섣불리 내린 결정이라 말했다.이날 옥천군의회 의원 일동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후손들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하여,일본정부는 즉각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양 생태계 보존과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일본의 역할을 분명이 인식하여 방사능 오염수의 투명한 관리와 합리적인 처리방안을 강구하라고 주장하였으며,대한민국 정부는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즉각적인 제소와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을 통해 오염수의 객관적 검증을 요구하고, 검증 시 국내 연구진이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구하였다.

옥천 | 손혜철 | 2021-04-21 10:35

사랑을 전하는 나눔 냉장고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이 냉장고는 지난 2일 옥천통합복지센터 개소와 함께 1층에 자리하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은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기부자들은 나눔의 기쁨을 얻을 수 있다.나눔냉장고 사업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냉장고에 채워진 식품 및 식자재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사업으로, 옥천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기획하고, 옥천지역자활센터 및 옥천푸드뱅크에서 협력하여 관리·운영하고 있다.나눔냉장고는 주로 냉장․냉동식품, 부식류 등으로 채워져 있으며, 관내 13개소의 기업·식품업체 등 착한 이웃들의 기부 손길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지고 있다. 이외에도 관내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든지 먹거리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는 월 2회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7,000원 상당의 식품을 가져갈 수 있다.군에 따르면 1일 평균 20명 정도가 방문하여 나눔 냉장고를 이용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이용객들을 위해 읍면 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해 먹거리 등을 전달하고 있다.나눔냉장고를 관리하고 있는 강호신 자활센터장은 “식품 기부에 참여해 주시는 기관 및 업체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먹거리 나눔 운동인 나눔냉장고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4-21 10:34

옥천군은 오는 26일까지 2021년 음식문화개선(입식테이블 교체)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대상은 일반음식점 중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경과된 업소로 기존 좌식테이블을 2조(의자 8석)이상 입식테이블로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로 영업기간, 매출액 등을 고려해 30개소를 선정하여 식탁과 의자 구입비용 50%(자부담 50%)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호프집,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과 최근 1년 이내 타부서에서 지원을 받은 업소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입식테이블 교체지원은 관내 음식점을 찾는 외국인과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편의제공을 위해 좌식형태의 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17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18년 3개소, 2019년 5개소, 2020년 32개소 등 4년간 42개소를 지원하여 관내 음식점 외식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신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옥천군청 문화관광과 식품안전팀으로 제출하면 된다.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이용자들의 입식테이블 만족도가 높고, 설치를 희망하는 업소도 매년 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음식점 이용 증가로 이어져 수익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4-21 10:33

충북 옥천군에서 지난 19일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군이 공직자들의 복무 관리를 강화하는 등 방역 고삐를 더욱 조이기로 했다.20일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옥천군 공무원 복무 관리 강화 방안’을 소속 직원들에게 신속히 전파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 신뢰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강력하게 지시했다.그동안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지만, 공직 내부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장의 끈을 다시 조이고 철통 방역 체계를 다시 구축하자는 것이다.이에 김 군수는 부서장들로부터 매일 오전·오후 두 차례 소속 직원들의 건강상태를 유선 보고 받는 것을 비롯해, 한층 더 강화된 방역수칙과 복무지침을 적용하며 직원들의 건강 상황을 직접 꼼꼼하게 살피기로 했다.이에, 직원들이 출근해서는 부서장-팀장-팀원 순으로 책임 있는 건강관리를 확행하고 증상을 상시 관리하며, 조금이라도 임상증상 발현 시 지체 없이 진단 검사를 실시토록 특별 주문했다.또한, 공무상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타 부서 사무실 방문을 자제하고, 휴게실 등 폐쇄된 좁은 공간 이용을 금지하는 등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더불어, 급하지 않은 공식행사나 회의 등은 가능한 한 연기 또는 취소하고 내·외부 회의와 보고는 가급적 영상·전화·서면 등 비대면 방식을 우선 활용해 추가 감염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원천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위생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동료 간 티타임과 불필요한 대화를 금지하고, 민원인에게 음료 제공을 금지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군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를 위반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전파할 경우, 평소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무관용을 원칙으로 엄중한 징계책임을 물을 방침이다.김 군수는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할 공무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ld

옥천 | 손혜철 | 2021-04-21 10:32

옥천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 2단계 행정명령을 발령하면서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일반음식점 1천여개소와 일반관리시설인 PC방, 게임장 30여개소, 총 1,030개소에‘방역수칙관리대장’을 제작하여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그동안 해당업소에서는 출입자명부, 종사자 발열여부 확인대장, 시설소독 및 환기 실시대장을 각각 기재, 관리하여 왔으며, 방역이행 점검 시에는 대장별로 기재여부를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사회적 거리두기 준 2단계 방역 강화의 효과적 추진과 사업주의 대장관리 편리를 위해 한권의 책자로 관리 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책자(대장) 속에는 강화된 행정명령 내용과 환기, 소독, 발열확인 등 준수사항과 기록해야 할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시내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모 업주는 “서너 개가 되는 대장을 별도로 관리하는 것이 사실 좀 헷갈리고 번거로웠다” 며 “이렇게 한권으로 만들어주니 편리하고 더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반겼다.이번 책자를 제작한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그동안 코로나 방역에 잘 협조해주고 계신 업주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방역수칙관리대장책자를 제작하게 되었다. 준 2단계 강화로 어느 때보다도 방역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앞으로도 자발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4-20 12:24

옥천군보건소는 취학 전 아동에 대한 눈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보건소는 관내 보육기관(유치원, 어린이집) 만2~3세 어린이 500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놀이처럼 시력검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그림시력표를 각 가정으로 배부했다.가정 내에서 시력검사를 하게 함으로써 부모가 어린이의 눈 건강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눈 관련 이상 유·무를 확인, 조기검진과 적기치료로 실명 및 시각장애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어린이 자가 시력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유아들의 눈의 이상을 선별해내는 자가시력검진 이상증상 발견자 추후관리로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는 수술비 지원, 약시 어린이에게는 약시치료용 가림패치를 지원해 주고 있다.아이들은 시력에 문제가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모 및 보호자는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6개월에서 1년마다 주기적인 안과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시력이 거의 완성되는 7~8세 이전에 아이들의 시력이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도록 1세, 3세, 6세에 안과 정기검진을 해야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눈 건강을 위하여 개인위생, 부적절한 장난감 사용금지, 생활 속 바른 습관 등이 어린이들의 평생 시력을 좌우함으로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4-20 12:23

지역경제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옥천테크노밸리에 첫 입주기업이 탄생했다.20일 옥천테크노밸리에서는 김재종 군수와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양식품의 신축공장 준공식이 열렸다.옥천테크노밸리 입주 1호 기업인 ㈜청양식품은 천연 및 혼합 조제 조미료 제조업 분야에서 고춧가루 등을 생산하는 연매출 60억 규모의 기업으로 지난해 충청북도와 옥천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청양식품은 지난해 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해 테크노밸리 내 부지 13,001㎡ 3층 규모의 현대식 시설의 생산시스템을 갖춘 공장을 건립했다.이 회사는 2025년 까지 50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준공식에서 ㈜청양식품 조효근 대표는 장학금 1,000만원을 옥천군에 기탁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조 대표는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업과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준공식에서 김재종 군수는“㈜청양식품 준공을 시작으로 입주기업들이 속속 들어설 예정에 있어 2022년에는 모든 기업이 들어선 옥천테크노밸리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어려운 시기에 투자에 대한 부담도 있을 텐데 장학금까지 기탁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리며 군에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테크노밸리는 산업용지 면적 23만6000㎡에 24개 기업과 입주 계약을 체결하여 87%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미 분양면적도 곧 입주계약을 앞두고 있어 100% 분양이 임박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4-20 12:22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화재경보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화재경보기가 실제로 부착된 홍보배너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설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재경보기 실물이 부착된 홍보 배너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되어 이용객들이 직접 버튼을 눌러 실제 경보음을 듣고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마을 및 공동주택(아파트 제외) 단위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공동 구매 시 구매 수량의 30%(최대 50%)를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주택용 화재경보기란 저렴한 비용과 간단한 설치로 화재 상황에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이상열 예방총괄팀장은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며“공동구매 및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기증 문의는 옥천소방서 원스톱 지원센터(☎730-1852) 로 문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4-20 12:15

먼저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일상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계신 군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 속에서 우리군도 안타깝게 19일 오후부터 총8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총3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추가 확진자 8명중 옥천군 소속 공무원과 관련 확진자는 총6명이며, 대전 1,620번 확진자가 교사로 근무하는 옥천군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2명입니다.그간 옥천군 소속공무원에 대해 타 지역 방문자제 등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속직원이 확진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며, 옥천군민의 안위를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군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뿐입니다.지금부터 4월 19일 오후부터 금일 아침까지 발생한 확진자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먼저 옥천군 공무원 관련 확진자 현황 및 조치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19일 오후부터 금일 아침까지 발생한 공무원관련 확진자는 총 6명입니다.6명 모두 관내 거주자로 이중 2명은 옥천군청 소속직원이고, 4명은 확진자의 가족입니다.확진경위는 옥천군청 소속 공무원 A씨와 B씨가 19일 오전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A씨와 B씨 외 이들 동거가족 10명에 대한 검사결과 19일 저녁 총6명이 확진 판정되었습니다.6명의 확진자에 대하여는 어제 저녁 오송 베스티안병원으로 전원 이송조치 하였으며,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현재 심층 역학 조사중에 있습니다.다음은 접촉자 현황 자가격리 및 방역상황 입니다.확진자 6명과 관련된 검사자는 옥천군 공무원 619명, 일반주민 223명등 총 842명이며, 이들에 대한 검체 검사결과 금일 아침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55명에 대하여는 자가격리 조치하였습니다. 이중 공무원은 29명입니다.옥천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선제적 대응으로 자치행정과 폐쇄조치 후 옥천군청 전직원에대해 검사를 실시하는 등

옥천 | 손혜철 | 2021-04-20 11:43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2021년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 주간(4. 20. ~ 4. 23)동안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문화적 단절에서 오는 장애인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야외에서 진행하는 원예, 천연염색 등의 체험활동과 문화생활을 위한 소규모 영화관람으로 장애인의 삶에 활력소를 더해주고자 한다.지역사회 저소득 가정의 100명에게는 계절에 맞는 음식으로 준비한 계절밥상 도시락을 전달하여 장애인의 건강과 영양관리에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또한 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물품과 작품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전시하는 지역사회환원사업과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함께 모빌을 만드는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한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야외진행, 소규모 분산운영, 사전 신청제 등의 방안으로 참여자들이 안전한 상황속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이번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 주간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코로나19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움츠려 있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펴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장애 인식개선의 매체 역할을 복지관이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4-19 10:18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종·김용환)는 17일 옥천읍 원각리에 소재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특화사업을 진행했다.이 날 옥천읍행정복지센터 직원,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 5개 봉사단체 총 50여명은 주말도 반납하고 각 기관과 민간에서 후원해준 1톤 트럭 5대를 활용해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자들이 처리한 쓰레기는 낡고 오래된 냉장고 4대, 장롱 2개, 식탁, 옷가지 등 1트럭 12대 분량을 싣고 쓰레기 매립장으로 이송하여 집 안팎 대청소 등을 실시하며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장애인 가정을 청소를 요청한 주인공 김상훈(만65세/남) 원각마을 이장은도 같이 주거환경개선에 동참하면서 “평소에 하루라도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건강이 안 좋아지는 장애인 가정 집 마당과 방안에 쌓여있는 쓰레기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볼때 때마다 엄두가 안났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된 집을 보니 속이 다 후련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김성종 옥천읍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가정을 위해 황금주말에 봉사를 자처해준 협의체 위원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며“청소를 처음 시작하기 전에 오늘 중에 끝날까 싶었는데 민·관이 협력하여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보람 되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연계하여 다양한 지역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여유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등을 우리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식품을 지원하는 옥천군기초푸드뱅크에서 음료와 간식류를 지원하였다.이 사업은‘우리집이 이렇게 달라졌어요!'로 민관합동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저소득가정 중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시공 및 집 안팎 내부 대청소 등 주거환

옥천 | 손혜철 | 2021-04-19 10:17

2021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옥천군청 고은지 ․ 이수진 선수가 개인복식 1위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19일 밝혔다.고은지 ‧ 이수진 선수는 올해 11월에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출전할 예정이다.지난 16일 전북 순창군 다목적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중인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개인복식 부분에서 총24팀 참가팀 중 고은지‧이수진 선수는 결승전에서 이지선, 황보민(문경시청)조를 5:3으로 누르고 개인복식 최종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고은지 선수는 경북 문경 출생으로 2014년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에 입단하였고 이수진 선수는 대전 출신이며 2019년도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 팀에 입단하여 2020년 각종 대회 개인복식 3관왕을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여자소프트테니스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주정홍 옥천군청 정구팀 감독은 “두 선수는 타고난 신체조건과 항상 긍정적인 성격으로 훈련에 매진하며 동계 전지훈련에 열심히 훈련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만큼 옥천군민의 자부심으로 오는 11월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상위입상을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1-04-19 10:16

옥천군은 향수OK카드 사용량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카드이용 활성화를 위해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지역화폐 카드결제 수수료는 연매출에 따라 0.5%에서 최대 1.52%까지 가맹점이 부담하고 있다.군은 8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결제수수료를 가맹점당 50만원 한도에서 전액 지원해줌으로써 매출액이 적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수수료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다.이 사업 대상은 향수OK카드가 출시된 지난해 6월 8일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향수OK카드 결제 가맹점 1,886개소이다.군은 지원받은 수수료를 향수OK카드‘캐시백’으로 지원하여, 다시 지역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경제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수수료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29부터 5월 31일까지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본인명의 향수OK카드를 지참하여 군청 경제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사전에 전화(☎730-3399)로 업체별 지원 금액 확인이 가능하다.특히, 지원금 신청 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지원금 기부의사를 밝히는 경우,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에 동참이 가능토록 해, 향수OK카드가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향수OK카드 이용활성화를 위하여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외된 우리 이웃을 위한 기부에 고소득 자영업자들의 자발적 동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해 6월 출시된 향수OK카드는 19일 현재 카드등록수는 1만4317장이며, 158억 7천여만원이 관내에서 유통되었고 인센티브는 16억5천만원이 지급되었다.최근 1일 평균 사용액은 7천500만원으로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경영난을 지원하고 지역소비자에게

옥천 | 손혜철 | 2021-04-19 10:15

옥천사랑협의회(회장 김재종)는 16일‘일제방역의 날’을 맞아 읍내 차량 방역이 어려운 골목 상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릴레이 방역에 나섰다.협의회에 소속되어 있는 69개 기관‧단체 중 참여희망단체를 접수받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는‘일제 방역의 날’에 협의회 소속 기관단체 회원들이 방역활동에 릴레이로 동참할 계획이다.이날 첫 번째 릴레이 방역에는 옥천JC특우회(회장 김기현)와 (사)청년회의소(회장 나준엽) 회원 10여명이 동참했다.옥천사랑협의회 김재종 회장은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고 말하면서 “모든 군민들이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욱 철저하게 준수하고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옥천사랑협의회는 1983년 우리지역 기관단체들의 상호협력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운영되었던 ‘옥천군 개발협의회’를 2007년 ‘옥천사랑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까지 69개 기관‧단체장이 가입되어 개인 회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수해가구 수재의연금 기탁,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기부 등 지역발전을 위한 작은 기여를 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04-16 14:00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는 고추 육묘기간 중 건전한 묘 생산을 위한 바이러스 병 예방을 당부했다.고추 바이러스 피해는 전 생육기에 걸쳐 발생하지만 초기 감염의 피해가 가장 크므로 육묘기와 정식 초기(5월~6월)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작년 옥천 관내에서 발생했던 대표적인 바이러스로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잠두위조바이러스(BBWV2) 등이 있으며, 바이러스 의심증상으로 인한 검사 건수로는 60여건이 된다.바이러스병은 일단 감염되면 치료약제가 없고, 감염 시 잎과 열매에 원형무늬, 갈변, 신초 뒤틀림, 기형과가 나타나 작물 생산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예방을 위해서는 정식 전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와 진딧물 등록약제를 1회이상 살포해야 하며, 매개충의 서식처가 될 수 있는 포장주변 잡초(개망초, 쑥, 명아주 등)를 제거해주고, 고랑 사이를 부직포나 비닐로 덮어 땅속에서 다 자란 벌레가 나오지 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하우스에서는 출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해 사전유입을 차단해주고, 육묘시 식물체 위에 끈끈이트랩 등을 이용해 예찰하고 발생밀도를 수시로 확인해 줘야한다.최근에는 바이러스 저항성 품종이 출시되고 있어 해마다 반복적으로 바이러스가 발생하는 농가에서는 바이러스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고 재배 포장을 달리하여 재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또한 고추재배 농가에서 바이러스 병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730-4954)에 문의하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옥천군 관내 고추 재배농가는 300여 농가에 면적은 70ha에 이른다.

옥천 | 손혜철 | 2021-04-16 11:47

옥천군은 15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관내 친환경 무농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충청북도 내 최초로 친환경 무농약 지속 직불제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친환경농업직불금은 유기 인증의 경우 국비로 횟수 제한 없이 매년 지급하고 있으나, 무농약 인증 농업인은 3회(3년)만 지급하고, 그 이후는 직불금을 지급하지 않아 친환경농업 기반유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친환경 무농약 지속직불제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무농약 인증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사업대상자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지원대상 농지는 사업기간 내 무농약 인증을 유지하고, 기존 친환경농업직불금 국비 지원에서 제외되는 3회(3년) 초과 농지이다.지원단가는 ha당 논 25만원, 밭(과수) 60만원, 밭(채소·특작·기타작물) 55만원이며,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하여 신청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친환경 무농약 지속 직불제는 무농약 인증 농업인의 소득안정 및 영농의욕 고취, 나아가 군 전체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사업으로, 향후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1-04-16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