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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2021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신청 접수를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군과 농협, 국민, 기업은행 3개 은행사와 협약 체결을 통해 경영안정자금 융자금을 확보하여 기업체 당 2억원 한도 내 융자금의 이자 3%를 군에서 보전하는 사업이다.융자기간은 2년 이내로 일시상환 조건이다. 군은 올해 4억 5천만의 이차보전금 예산을 확보하여 분기별로 이자차액을 지원하고 있다.2020년도에는 총 42개 중소기업에 대해 80억원의 융자금액을 지원하여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국내·외 경기 불황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경영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2021년 상반기에는 약 20개 기업체를 선정하여, 40억원의 융자금액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본사와 공장이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 창업기업, 벤처기업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 730-3383)으로 문의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신청서, 최종 결산년도 재무제표, 자금 사용계획서, 최근 3개월분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이다.군은 기업의 건실도, 기술 및 품질개발, 지역경제기여도 등을 평가하고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중 최종결과를 기업체에 통보할 계획이다김태수 경제과장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강소기업 육성 및 우량 중소기업 양성의 초석을 닦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각종 기업 지원시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옥천군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1-26 11:12

옥천군이 대청호 일대를 대상으로‘생태관광지역' 지정을 추진한다.군은 대청호 안터지구를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지난해 말 충북도에 후보지 추천을 신청했으며, 도는 이달 중으로 환경부에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사업대상지인 대청호 안터지구는 안내면 장계리와 옥천읍 오대리, 동이면 석탄리, 안남면 연주리를 잇는 지역으로 전체 면적은 43㎢다.이곳은 1981년 대청댐 준공 후 40년간 각종 개발과 환경규제 지역으로 묶여 천혜의 자연생태와 수려한 경관을 보존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수달과 삵이 서식하고 있으며, 환경부 천연기념물인 운문산반딧불이가 서식하는 국내 5곳 중 한 곳이다.지역 주민들은 지난 10년간 호수 주변에 농사를 짓지 않기로 협의하는 등 청정 생태마을 조성에 힘썼다. 이와 함께 반딧불이 서식지 매입을 통해 서식환경을 영구 보존하고, 안터마을 반딧불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생태계 보존을 위한 각종 노력을 기울여왔다.군은 지역 주민과 협력을 통해 생태계 복원 및 습지, 반딧불이 놀이터 등 야생동식물 서식지 보전과 생태축 연결로 생물서식지 학습과 체험이 가능한 생태관광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이달까지 지정 신청서가 접수되면 서면‧현장 평가와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5월 신규 생태관광지역을 결정한다. 최종적으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면 환경부로부터 운영비 재정 지원과 에코촌‧생태관광센터 시설 설치, 자연환경 해설사 배치 등이 지원된다.군 관계자는 "대청호 일대를 습지, 반딧불이 놀이터 등 야생동식물 서식지로 조성해 생태복원과 생태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수질보전대책지역으로 규제가 심한 옥천군을 관광1번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고 군민의 수익을 보장해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1-26 11:12

옥천군은 ‘청년과 더불어 성장하는 활기찬 옥천’실현을 위해 2021년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18년에 수립한 ‘옥천군 청년정책 기본계획(2018~2022)’을 실현하기 위한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들의 일자리, 복지, 문화, 참여 4개 분야 39개 사업으로 구성돼있다.올해는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월세 지원 사업’과 청년 농업인을 위한‘청년 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영농4-H 활력화 기반구축 지원 사업’, 대학생을 대상으로 ‘관내 대학 전입학생 축하금 지원사업’ 등 총 4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주목해야 할 사업은 2018년도부터 추진한 ‘충북행복결혼 공제 ’가 확대 시행된다. 중소(견)기업 미혼 근로자 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5년간 목돈을 적립하여 결혼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이다.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근로자 9명 농업인 7명을 추가 선발하여 총 58명이 사업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한편 군은 도내 최초로 2017년 청년 전담팀(인구청년팀)을 구성하고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청년발전위원회(26명), 청년네트워크(25명)를 구성 하는 등 꾸준히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왔다.이를 통해 매년 청년에 대한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하였으며, 그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에는 도내 유일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 하기도 했다.김재종 군수는“실질적인 혜택을 청년들에게 제공하여 옥천 청년들의 주거생활과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겠다”며, “청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계속 추진할 하여 더 좋은 옥천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1-26 11:11

지난해 8월 용담‧대청댐 피해지역 과다방류로 발생한 수해의 원인규명을 위한 조사활동이 본격화 되었다.25일 오후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는 환경부 주관 댐하류 수해원인 조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이날 보고회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용담․대청댐 조사협의회 손재권 ․박효서 위원장 등 위원과 환경부 신태상 수자원관리과장 등 관계공무원,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했다.김재종 군수는 모두발언을 통해“지난해 8월 발생된 용담·대청댐 방류의 상처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채 피해 주민들의 몫으로 남겨져 있다”며“중앙정부에서는 피해 주민들의 진심어린 마음을 헤아려 실질적 피해배상과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환경부 주관 이번 용역은 8억원의 사업비로 착수일로부터 6개월간 진행되며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금강, 섬진강, 황강, 남강 등에서 발생한 홍수피해 원인조사 및 규명을 목적으로 한다.이와 함께 홍수피해 현황, 홍수수문사상, 피해원인 등 종합적인 조사‧분석을 통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한다.앞서 지난 20일에는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과업지시서 검토사항을 협의하고 환경분쟁조정 자문을 구하기 위한 사전 대책회의가 열렸다.

옥천 | 손혜철 | 2021-01-25 15:00

옥천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해마다 실시하는 군수 읍면연두순방을 전격 취소한다고 25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순방을 통해 연초에 군정주요계획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하려 하였으나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김재종 군수의 결단에 따라 전격 취소되었다.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유지와 일평균 400명이상 발생하는 확진자 현황, 명절 전 방역강화 등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2. 1~2. 5 계획된 순방일정을 취소하는 결정을 하였다고 전했다. 군은 순방취소에 따라 당초예정되었던 2021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보고는 기획감사사실장이 읍면이장회의시 찾아가 이장들에게 관련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방취소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읍면에서 이장협의회를 통해 선정한 주민불편사업에 대하여 2. 16~2. 22까지 5일간 군수가 현장을 확인하는 것으로 순방을 대체할 계획이다. 건의에 있어 수혜자가 한정적인 농로개설사업은 최소화하고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어 중장기 검토가 불가피한 대규모 사업은 지양하였다. 금년도내 실현이 가능하고 소규모로 마을주민 다수가 혜택을 받는 사업과 비예산 건의 위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순방취소에 따른 주민불편해소에 누수가 없도록 관련현장을 직접 방문 확인하고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처리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군민들이 불편을 감내하며 방역수칙 준수에 노력하고 있다. 군에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코로나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건의 받은 주민불편사항은 제가 직접 현장방문을 통해 필요하다면 1회추경에 반영함으로써 금년도에 마무리 될 수 있게 노력 하겠다” 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1-25 11:44

2020년 내수면어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옥천군 관내 어업인과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 상은‘자율관리어업 활성화 유공’부문 장관상으로 25일 김재종 옥천군수가 전수했다.수상자는 개인수상은 동이면 성민영(56) 씨와 단체 수상은‘향수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성민영 씨는‘금강유원지 자율관리어업공동체’회장직을 맡으면서 유어 질서와 수질보전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적극적이고 완벽한 봉사 실천으로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또한, 단체 수상자인 ‘향수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자율관리어업 모범 공동체 평가위원회에서 전국 311개 공동체 중 3위(장려상)를 수상하여 명실공히 옥천군 내수면어업 발전에 큰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향수자율관리 어업공동체 회장인 손승우(50)씨는 강한 리더십으로 내수면 어업계원(14명)의 결집과 자율관리어업 육성발전에 기여하였으며, 2020년 외래어종 구제(10톤이상), 어장 환경정화 활동(9톤이상), 토종붕어 10만미 방류를 하는 등 깨끗한 대청호 만들기와 어족자원보호에 성과를 보여줬다.옥천군 관계자는“2021년에도 자율관리어업 6개공동체와 더불어 유어질서 확립과 내수면어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1-01-25 11:42

옥천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위기극복 차원으로 2021년 옥천묘목축제를‘온라인과 함께하는 옥천묘목 판매행사’로 대체하여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군은 지난 19일 옥천묘목공원에서 옥천묘목축제 관련 관계자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3월말 개최 예정이었던 제21회 옥천묘목축제를‘온라인과 함께 하는 옥천묘목 판매행사’로 대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그동안 축제를 통해 옥천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어온 만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소됨에 따라 아쉬움이 많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예전과 같은 대규모 전시‧판매 행사는 취소됐지만 개별 농원에서 묘목 판매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군은 온라인 판매활성화를 위해 군 홈페이지에 농원별 판매처를 연결하여 비대면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상품권으로 구입 시 50만원 한도 내 20%할인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직접방문 없이 온라인 및 전화구매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읍면별로 이원묘목시장에서 나무 등을 구입하여 내 마을 가꾸기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김재종 옥천군수는“대한민국 최대 묘목축제이자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옥천묘목축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하지 못한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국가적 위기사태인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는 비대면으로 진행하지만 개별 농원에서 묘목 판매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옥천묘목축제는 매년 3월말 식목철을 맞아 7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전국유일의 묘목산업 특구인 옥천군은 전국 묘목 유통량의 70%를 공급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01-25 11:41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노인들의 우울감이 극대화 되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설 명절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연장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지역 노인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이 조금이라도 해소 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윷놀이 하소”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참여 대상은 긴 코로나 생활로 인해 외로움을 느끼시는 어르신, 설 명절 자녀들이 방문을 못하시는 어르신 등이 해당된다.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전화 사연 신청을 받아 총 10명의 어르신을 선정할 예정이며, 어르신 댁에는 1월 25일부터 1월 28일까지 방문하여 진행할 예정이다.지난해 추석 명절에 이어 다가오는 설 명절에도 대규모 인구이동이 불가피한데다 방역당국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확산세를 잡는데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연장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이러한 조치가 예견됨에 따라 지역의 노인들은 긴 코로나 생활로 인한 우울감과 외로움을 호소하고 있다. 노인복지관 휴관, 경로당 폐쇄, 사적 모임 금지 등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외부 활동 자제 요청에 따라 지역의 독거노인, 노인 부부 등 신체적, 심리적으로 취약한 노인들에게 코로나 19 장기화는 우울감과 외로움은 고조되고 있다.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설 명절까지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지 않는 현 시점이 너무 안타깝다. 특히, 설 명절에도 홀로 계셔야 하는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가족이 방문하지 못한다면 가까이 있는 복지관 직원들이 찾아가 세배도 드리고 윷놀이를 진행함으로써 심적 위안이 되어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로 비대면 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비대면 사업은 사실 먼 이야기 일 수 있고 제일 그리워 하는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행사 진행 취지를 밝혔다.한편, 복지관에서는 어르신 가정 방문 시 방역조치를 준수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사전 방역 절차를 거친 후

옥천 | 손혜철 | 2021-01-22 11:19

대청호의 맑은 물이 흐르는 옥천군의 청정마을 안내면에서는 2020년 4명의 건강한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아이들의 울음소리는 어느새 안내면 주민들이 기다리는 삶의 활력소와 희망이 되었다. 이러한 아기 탄생의 기쁨과 감사함을 전하는 안내면의 천사들, 바로 안사천사모(안내면을 사랑하는 천사들의 모임) 회원들이다.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해가 넘어간 1월 22일에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최소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장아영(여), 최아린(여), 김도현(남), 박서준(남) 4명의 신생아에게 돌반지를 선물하고 기쁨을 공유했다.안내면 주민과 출향인으로 이루어진 안사천사모는 2004년 모임을 구성하고, 2005년부터 매월 1,004원씩 기금을 모으기 시작해 현재는 102명의 천사들이 후원하고 있다. 매년 연말이 되면 당해 마을에서 태어난 신생아에게 돌반지(순금 1돈)를 선물하며,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또한, 안사천사모는 2018년부터 안내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입학생에게 꿈나무통장(각 10만원)을 전달하며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고, 올해 2월에도 4명의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안내면주민자치위원회 전상현 위원장은 “안내면에서 태어난 소중한 아기들과 부모님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고, 안내면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더 많은 아이들이 이 기쁨의 순간을 매년 누리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1-22 11:18

옥천군은 설 연휴기간 성묘·추모객 등 공설장사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설 명절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성묘·추모객의 밀접 접촉을 사전 차단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기본원칙은 명절기간 방문을 가급적 집안에 머물며 성묘를 자제하고, 명절 전·후 2주간 사전 또는 사후 성묘·추모를 실시하여 다중 이용시설의 밀접접촉을 최대한 차단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할 계획이다.다만, 부득이 명절기간[2. 11. ~ 2. 14.(4일간)] 성묘·추모를 실시하게 되면 사전예약제를 시행하여 성묘객이 최대한 분산 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운영한다.1일 3회(오전 9시~11시, 오후 1시~3시, 4시~6시) 회당 120명(1인 가족 4명 기준) 참배시간은 20분 이내로 이용을 제한하며, 시설 내 제사금지,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하고,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한다.성묘지 이동 전 개인 건상상태 등 자가진단을 실시하여 발열·호흡기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집안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이동 할 때는 가급적 개인차량 이용, 부득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휴게소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성묘 시에는 가급적 짧게 머물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설 명절은 가족·친지의 안전을 위해 마음으로 하는 성묘, 최소 인원방문, 머무는 시간 최소화, 미리 성묘하기 등을 적극 실시하여,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 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하는 성묘를 적극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1-22 11:18

충북 옥천군이 군민 공감과 양방향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제3기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15명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간의 활동을 통해 옥천군의 관광명소, 축제, 행사, 군정 소식 등 지역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개인 SNS 및 군 공식 SNS로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모집인원은 15명으로 활발한 SNS 활동 및 개인 블로그 운영자 중 직업·성별 관계없이 옥천군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충북도립대학교와의 지역협력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모집인원의 일부를 충북도립대학교 학생으로 선발하여 운영한다.군은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취재 활동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와 함께 워크숍, 교육, 사전답사여행, 연말 홍보 유공 표창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에 관심이 있는 분은 군 홈페이지(https://www.oc.go.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운편(dkfvhdtm@korea.kr) 접수 또는 옥천군청 기획감사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발자는 다음달 17일 옥천군 홈페이지와 군 공식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043-730-3063)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제2기 향수옥천 SNS 홍보서포터즈의 임기는 2019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로 총 15명이 활동 중이다.군 관계자는 “향수옥천 SNS 홍보서포터즈를 통해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널리 알리고 군민 공감과 양방향 소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옥천군 홍보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1-22 11:17

전국적으로 집단 고위험 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옥천군 보건소의 선제적인 방역대책이 전국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A병원에 대한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조치가 군 보건소의 발 빠른 대처로 지난 18일 정오를 기해 해제됐다.앞서, 군 보건소는 지난달 18일부터 관내 고위험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PCR 전수검사를 진행해 A병원에서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 긴급현장대응팀과 신속한 대응으로 감염병의 대량 확산을 막았다.군 보건소는 지난 1일 오후 2시 A병원에서 1명(40대, 옥천 16번)의 양성 확진자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5시 입원환자 및 접촉자 92명에 대해 즉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추가 확진 2명(옥천 17번, 18번)을 확인하고,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3층 환자 27명을 공주병원(12명), 국립부곡병원(15명)으로 긴급 이송 조치했다.이와 함께 환자와 병원 종사자는 지난 2일 코호트 격리하고, 철저하게 시설을 관리하며 추가 발생을 최소화해 16일 만에 병원을 정상화했다.특히, 확진자가 발생하자마자 이동 금지, 일회용 식기 사용, 비닐 칸막이 설치, 층별 격리 병실 확보, 저위험 접촉자 타병원 이송 등 신속한 조치로 추가적인 확진자 없이 피해확산을 차단했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위험 시설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철통 방역을 통한 대량 확산을 저지했다는 평가와 함께 군 보건소의 선제적 방역대책을 우수사례로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한편, 옥천군 보건소는 관내 복지시설 및 대민업무 집단시설 종사자 3,821명을 대상으로 1주마다 PCR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01-22 11:16

옥천군은 매년 귀농귀촌인이 농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2월 5일까지 신청 받는다.귀농귀촌인을 대상 사업은 농기계 구입(구입비용 50% 한도), 주택 수리비(개소당 500만원 한도), 농지구입 취득세 감면(개소당 300만원 한도), 시설하우스 설치(개소당 990만원 한도), 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신축) 자금 대출사업 등 5종의 사업으로 기본적인 귀농귀촌인 요건을 갖추면 신청이 가능하다.위 사업은 귀농일과 세대원수, 여성농업인 여부에 따라 선정점수를 배점하며, 동점자 발생 시 연소자를 우선선정 한다고 한다.기존 지원내용과 크게 달라지는 점은 농기계 구입지원의 기종에 운반차가 추가되었으며, 시설하우스 설치지원이 3중 하우스만 지원했었지만 당해부터는 3중 하우스가 아니어도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농촌활력과 한정우 과장은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귀농귀촌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며 “도시에 사는 귀농귀촌인을 중심으로 옥천군에서 농업농촌을 체험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귀농인의 집 조성을 통하여 옥천군 인구늘리기에 힘을 보태겠다 ”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730-3881~3)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21-01-21 11:02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금강 풍광이 세간의 이목을 끈다. 관광명소 옥천9경 중 7경에 속하는 금강유원지(동이면 조령리) 뒤편 어깨산(441m)에 오르면 휘돌아 나가는 금강 줄기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전북 장수군 뜬샘봉에서 시작된 금강 물길은 옥천에 접어들면서 경부선 철도와 고속도로를 가로지른 후 이곳 어깨산을 접하며 180도 굽이쳐 흐른다. 이어 금강유원지 앞을 흐른 강은 또다시 굽이쳐 옥천1경 둔주봉을 향한다.어깨산 정상은 이렇게 휘돌아 나가는 금강의 비경을 볼 수 있는 최적의 봉우리다.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도 유유히 흐르는 금강을 볼 수 있어서다. 강을 건너 남서쪽으로 장령산과 서대산이 조망되고 북동쪽으로는 멀리 속리산을 바라볼 수 있다.어깨산 오르는 길은 동이면 조령리 소재 옥천옻문화단지 주차장에서 시작된다. 등산로는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두 갈래로 나뉜다. 왼편은 느리골과 금강 전망대를 거쳐 정상까지 오르는 본래 길이고 오른편은 임도를 따라 산 중턱까지 완만히 걸을 수 있다.가급적 금강을 조망하며 오를 수 있는 전망대 방향을 추천한다. 군데군데 가파른 길이 나오지만 옥천군이 목계단과 안전시설을 설치해 놓아 큰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이 길을 따라 오르면 등산객들이 하나 둘 쌓아 올린 돌탑도 볼 수 있다.정상에 오르면 ‘어깨정’이라 불리는 정자가 세워져 있다. 정자 옆으로 70m정도 평탄 길이 있어 이곳을 오가며 이쪽저쪽 굽이치는 금강과 그 건너 산세를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새벽녘 일출과 해질녘 노을도 인상적이다.옥천은 용암사 운무대에서 바라보는 운해와 일출이 유명하지만 이곳에서는 사방으로 펼쳐지는 운해를 볼 수 있어 더 매력적이다. 어깨산은 요즘 실외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인기다. 1시간 30분 정도면 정상까지 오를 수 있고 곳곳에 있는 전망대에서 멋진 경치를 감상 할 수 있어서다.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가 인근에 있는 점도 이점이다. 이 휴게소에는 요금소가 있어 바로 옥천으로 빠져 나올 수 있

옥천 | 손혜철 | 2021-01-21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