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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군민이 원하는 정책과 사업이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하는 2021년 ‘국민신청실명제’ 대상 사업 접수를 연중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국민신청실명제는 책임 있는 정책운영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국민이 신청하는 사업의 추진현황과 업무담당자 등을 공개하는 국민 참여 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군은 한정된 기간에 접수하던 기존 방식을 연중 상시 접수로 변경해 확대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로 행정의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주요 군정 현안에 관한 사항 ▲총 사업비 1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용역 사업 ▲다수 군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사항 ▲국민이 신청하는 사업 ▲그 밖에 중점관리가 필요한 사업 등이 해당된다.단,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사업,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등은 심사에서 제외한다.희망자는 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홈페이지에 기재된 담당자의 이메일로 발송하거나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여부를 결정해 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군은 올해 37건의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9-23 10:28

보은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4963억원 규모의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5일 제360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이번 추경예산은 주요 현안사업과 코로나19 대응 등 긴급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 및 투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올해 1회 추경예산보다 13.11%(575억 3862만원) 증가한 규모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520억 8774만원, 특별회계가 442억 3017만원이다.분야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코로나19 대응 관련 사업으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사업 76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12억 원,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 2억 7910만원,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실시 2억 5000만원, 희망근로지원사업 및 지역상권회복 마케팅 지원사업 1억 8300만원이 편성됐다.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이식교 재가설공사 6억 5000만원, 보은법주사 성보박물관 건립사업 43억 원, 과수거점APC건립 85억 원(20억 증액), 종곡천 제방정비사업 3억 원 등이 편성됐다.아울러 주민편익 제고를 위한 소규모주민편익사업으로 노티리 세천 정비공사 4000만원, 소계리 마을안길 정비공사 6000만원, 길상2리 배수로 정비공사 8000만원 등 총 56건의 사업에 19억 4639만원이 편성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2회 추경은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를 개선하는 한편 복지지출 및 주민편익시설 수요 등을 고려했다”며,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신속 재정집행에 발맞춰 불요불급한 사업이나 소모성 경비는 최대한 억제하고, 법적·의무적 필수경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21-09-17 10:27

보은군 속리산면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회장 어현우, 윤인숙), 장안면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회장 김종규, 김난희), 수한면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우옥성, 이미경) 등 관내 사회단체는 지난 15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와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및 제초작업 등 환경 정화사업을 추진했다.속리산면 새마을지도자는 사내리 용머리폭포에서 속리산 잔디조각 공원 일원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와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했으며, 장안면 새마을지도자는 장안면 장안리에서 서원계곡 하천변을 중심으로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와 영농폐비닐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아울러 수한면 새마을지도자는 수한면 수리티재 공원을 시작으로 보청저수지 공중화장실 주변, 후평리, 오정리 마을쉼터 및 소계리, 발산리, 차정리 등 주요 도로변 및 공원 주변에 제초작업과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속리산면·장안면·수한면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이 일년 내내 깨끗하도록 노력하여,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에게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상혁 보은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관내 주요 도로와 공원 주변에 제초작업에 동참해주신 관내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9-16 10:58

보은군은 지난 15일 삼승면 원남리 판동천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구상회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및 공사관계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오덕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을 가졌다.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추진된 삼승면 오덕지구 일원은 하천 제방 및 교량의 통수단면 부족으로 침수 및 범람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98년 수해 때에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범람 및 시가지 자연 배수 불량으로 다수의 건물 침수와 도로 유실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었다.이에 군은 지난 2016년 4월에 오덕천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지정하고 사전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6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8년 2월부터 실시설계 및 공사를 시작해 올해 준공하게 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오덕지구내의 능월대교(길이 38.3m, 폭 13.5m)와 판동교(길이 42.5m, 폭 13.5m)를 재가설하는 한편, 오덕천 500m 구간을 계획 홍수위에 맞춰 새롭게 정비를 완료했다.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덕천 인근에 있는 116가구, 196여 명의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5ha에 달하는 농경지가 홍수 위험에서 벗어나게 됐다.정상혁 군수는“최근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도 삼승면 원남리 일원에는 단 한건의 침수도 발생하지 않았다”며“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재해위험개선 정비사업을 추진해 자연재해위험을 해소하고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9-15 15:00

보은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기간 군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군은 이번 추석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방역대책을 구축하고, 모든 군민이 풍성하고 정겨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추진 대책을 수립해 실행한다.먼저 추석 연휴 기간에 군 보건소에서는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군 지역 내 의료기관·약국의 연휴기간 당직 근무제 실시를 통해 신속한 비상진료 및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24시간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합동지도반을 편성해 불공정거래 행위를 감시하고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위반 단속과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따뜻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및 홍보에 힘쓰고 추석 전 지원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군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일까지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할 예정이며,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 일제점검 및 비상급수를 위한 준비도 마쳤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가족과 친지를 마음껏 만날 수 없어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운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사건·사고에도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9-15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