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179건)

충북 영동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군은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충청북도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영동지사와 합동으로 영동IC에서 화물자동차 불법설치물 2차 합동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 10월 5일 1차 단속에 이어, 화물차 판스프링으로 인한 최근 잇단 사고로 주민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덜고자 실시한 특별단속이다.이를 통해 통행차량 파손 및 주민안전 위협 등 사고를 효과적으로 사전 예방하고자 유관기관간 힘을 모았다이번 합동단속팀은 △적재함에 판스프링 설치 여부 △화물차 난간대 불법 구조 변경 △최고속도 제한장치 장착 여부 등을 집중단속하였다.단속은 한국도로공사 영동영업소(영동IC)에서 추진되었으며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화물자동차 중 불법설치물 의심차량 발견시 갓길 유도 후, 검사 단속했다.총35대의 화물자동차 가운데 2대를 판스프링 불법튜닝으로 적발했으며, 군은 관련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박수철 건설교통과장은 “화물차 판스프링 등 불법설치물은 후행차량 운전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위 흉기’나 마찬가지이다”라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철저하고 지속적인 단속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12-01 11:48

충북 영동군이 지역 아동들의 정신건강을 챙기며 밝고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33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및 중독 예방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이번 인형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및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였다.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의하면 아동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코로나19에 따른 외부활동 제약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많아진 탓에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이에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유아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조기 예방 차원에서 교육을 마련했다.유아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준비하여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원아들과 담당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인형극이 다 끝난 후 센터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형을 배부하여 인형극의 여운을 더하고 즐거움을 선사해주었다.이후 군은 최근 아동들의 스마트폰과 인터넷 과의존 현상이 심각하게 대두되는 만큼, 의견수렴과 수요조사를 거쳐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개별상담과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유아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을 습득해 정신은 물론 몸도 건강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시책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중독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정이나 개인은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740-5924~9)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영동 | 황인홍 | 2022-12-01 11:47

충북 영동와인터널에서 설렘과 낭만으로 가득한 연말 이벤트가 열린다.영동군은 연말을 맞아 영동와인터널에서 ‘크리스마스와 함께하는 영동와인터널’이라는 테마로 12월 3일부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현재 군은 영동와인터널 입구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트러스를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으며, 주위에 포토존을 꾸며 관광객들에게 연말의 설렘과 낭만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또한, 12월 3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주 주말(토·일)마다 ‘루돌프를 이겨라’라는 스탬프 미션투어를 진행한다.획득하는 스탬프 개수마다 루돌프 머리띠, 손난로, 미니 와인잔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 밀집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 거점형·분산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영동와인터널 내부 5곳에 미션 스팟을 지정하여 영동와인터널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이번 행사를 통해 남녀노소 구분없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로서의 영동와인터널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영동와인터널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다.군은 “이번 연말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영동와인의 매력을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라며, “겨울철 안전하고 따뜻한 가족나들이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동와인터널은 420m 규모로 5개 테마 전시관, 문화행사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섰다.와인의 문화부터 시음, 체험까지 와인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와인문화공간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2-12-01 11:46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1일 본서 차고 및 후정에서 화재진압대원 및 구조·구급대원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에 필요한 개인별 기술능력 향상과 팀 단위 소방전술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이번 평가는 소방 표준작전절차(SOP), 무선통신약어 등 이론평가와 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등 실기 평가를 실시해 현장대원들의 기술과 응용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이번 평가를 위해 영동소방서 화재·구조·구급 대원들은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술 능력과 현장 대원으로서 갖춰야 할 전술능력을 배양하고자 불철주야 훈련에 매진해 왔다.또한 평가를 통해 본인의 장점과 부족한 점을 스스로 파악하고, 소통을 통한 팀워크를 향상하여 시시각각 변하는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최고의 소방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임병수 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미흡한 부분은 보안하고 숙달시켜 재난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12-01 11:18

참전미군 증언, 기밀해제문서 등 총 4,500P 분량(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오는 12월 5일 영동복합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개회식 행사에서 찰스 핸리 前 AP 기자가 20여 년간의 기간에 걸쳐 수집하고 정리한 “노근리컬렉션” 증정식을 갖고 찰스 핸리 기자에게 감사패를 증정할 예정이다.찰스 핸리 기자는 1999년, 노근리사건에 대한 탐사 보도를 통해 노근리사건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이 보도로 2000년 언론상의 노벨상이라 할 수 있는 퓰리처상을 수상하였다.탐사보도 이후에도 찰스 핸리 기자는 노근리사건에 관심을 갖고 노근리사건 관련 자료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수집하고 연구해 왔다. 1999년 노근리사건 취재 시 사용했던 방대한 문서들을 비롯해 다양한 부문의 영상자료들 (참전미군 및 생존피해자 인터뷰 자료,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소장 참전미군 관련 작전문서, 노근리 다큐 등 영상 자료 등)을 차곡차곡 정리해 왔으며 이 자료들을 디지털화하여 2022년 8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에 증정하였다.재단에서는 이를 편집 정리하여 총12권 (4,500 여 페이지 분량)의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노근리평화기념관의 주요 기록물로 전시·보관하고 있다. 이 자료들에는 기밀 해제된 군사 문서들을 포함하여 60여명의 한국전 참전미군들의 증언 등 노근리사건의 실체를 밝히는데 큰 도움을 줄 다수의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같은 자료들은 한미 양국이 발표했던 진상조사보고서의 취약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보완하여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구도 재단이사장은 이 자료집이 향후 한미 양국의 현대사 연구자와 언론인들을 비롯해 노근리사건과 한국전쟁 시기 민간인 인권문제를 연구하는 여러 학자들에게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2-12-01 10:59

K-와인의 선두주자, 충북 영동군이 2022 영동와인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2명의 와인전문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2008년 첫 문을 연 영동와인아카데미는 지난해까지 총78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지역의 6차산업 핵심인력으로서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올해는 와인신규반 41명, 와인투어반 23명 등 총 2개반에 64명의 수강생이 아카데미에 참여했으며 이중 와인신규반 25명, 와인투어반 17명이 수료했다.참가모집시부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 문의가 이어졌으며, 와이너리농가는 물론, 지역의 와인산업발전과 농산업 융복합화에 관심이 많은 군 공직자들과 관외 수강생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8월 개강한 아카데미는 지난달까지 각 과정별로 월 3회 정도, 총 72시간 48강좌의 강의와 실습이 병행됐다.와인신규반은 와인기초 상식, 와인서비스 매너 및 테이스팅 기법, 와인양조실습 등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이 진행됐다.와인투어반은 와인양조 실습, 양조장관리, 현장 및 토론 교육으로 진행되며, 와인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뒀다.짜임새있는 교육구성과 체계적인 교육운영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정영철 영동군수는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생 대표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군은 이후에도 와인전문가 양성으로 영동와인 산업 발전과 농촌활력화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영동와인아카데미를 통해 와인에 관심있었던 군민뿐 인근 대도시 주민들도 영동와인의 매력과 특징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와인 주산지 영동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라며 “영동와인을 이끌고 농촌활력화를 주도할 인력들을 지속 양성하며 와인산업 발전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11-30 13:00

충북 테크노파크(원장 노근호)와 NH농협은행 오창벤처프라자 출장소(소장 강광 성)는 30일 영동군청을 찾아 300만원 상당의 쌀 10kg 100포와 라면 20박스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충북 테크노파크와 NH농협은행 오창벤처프라자 출장소는 연말연시를 맞아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충북 양곡농가와 지역 취약계층을 응원하고자 도내 곳곳을 돌며 사랑의 물품기탁 등 특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에는 코로나19와 여러 요인 등으로 지역사회가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쌀과 라면을 기탁하기로 했다.성금을 전달한 노근호 원장은 “충북 지역 발전의 중추기관으로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며, 작은 정성이지만 영동군민들에 희망과 용기로 전달되길 바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또한, NH농협은행 오창벤처프라자출장소 강광성 소장은 “쌀 소비 촉진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고, 충북 농촌과 지역을 살릴 수 있도록 국내 쌀 소비 캠페인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기탁된 쌀과 라면은 지역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세대를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22-11-30 13:00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30일 제75회 불조심 강조의 달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우수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영동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포스터 공모전은 화재예방 안전의식을 주제로 한 100여 점의 포스터가 접수되었으며, 지난 29일 영동교육지원청 외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하였다.이번 공모전 심사는 초등학교 저학녀(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구분하여 우수작품을 선정하였으며 저학년 부문 ▲대상 영동초 이은우(3학년), ▲최우수 매곡초 박서현(3학년), 이수초 최현우(3학년) ▲우수 영동초 황민준(2학년), 구룡초 윤가빈(3학년), 영동초 이세연(2학년)고학년 부문 ▲대상 영동초 이예주(4학년), ▲최우수 영동초 박서현(6학년), 양강초 임영주(6학년) ▲우수 양강초 박병호(6학년), 초강초 전수정(4학년), 매곡초 김유정(5학년) 학생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한편 영동초등학교 이예주 학생의‘이제는 술래잡기를 끝내야 할 때’작품은 충북소방본부로 제출돼 도 대회 포스터 공모전에서 12개 소방서 대상 작품과 다시 한 번 기량을 겨루게 된다.임병수 소방서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실시한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11-30 11:14

충북 영동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농업 육성발전 전략사업에 날개를 달았다.영동군은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충청북도에 신청한 2건의 공모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총 33억3찬9백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먼저 11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2023년 경영실습 임대농장’지원사업의 대상지로 영동군 1개소가 선정되어 스마트온실 조성에 필요한 3억3천9백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자치단체에서 첨단 스마트온실을 조성하고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임대함으로써 스마트농업에 대한 운영 경험과 기술 등 창업을 위한 영농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2023년, 양산면 원당리 일원 3,514㎡ 규모의 부지에 스마트온실 1개소(1,200㎡)를 우선 조성하고, 이후 최대 5개소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경영실습 임대농장 외에도 군은 최근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2022년 시군 특화 공모사업에 ‘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이 선정되면서 3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게 되었다.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는 학산면 봉소리 일원에 소규모 스마트농업 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3년에 착공하여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이곳에는 첨단온실 1개소(7,000㎡)와 교육 운영 지원센터 1개소(600㎡)가 들어서게 되며, 주차장 등 광장을 포함하여 총 13,000㎡의 규모로 조성된다.‘알천터’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품질이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작은 스마트팜이라는 뜻으로 순수 우리말의 합성어다.군은 이곳에서 품질이 매우 우수한 작물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농산물 유통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미래농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최근 신청한 2건의 공모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영동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농업 육성발전 전략사업의 목표를 앞당기는 큰 성과를 거뒀다”라며 &l

영동 | 황인홍 | 2022-11-30 10:29

제15회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이 12월 7일(수) 15시부터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노근리평화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안창호 前헌법재판관)는 지난 7월초부터 수상 후보자 선정 작업을 시작하여 그간 2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권·언론(신문/방송)·문학(장편/중·단편소설 부문) 및 특별상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지난 9월 15일에 확정한 바 있다.노근리평화상 시상식을 주관하고 있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노근리평화상이 수상자 분들이 일했던 자리는 늘 낮은 자리, 그늘진 자리, 이 사회의 아픔이 있는 자리”임을 밝히며, 지난 15년 동안 재단과 노근리사건 유족들은 노근리 평화상 시상을 통해 “이 시대의 아픔을 함께 하고, 그 해결을 위한 수상자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지지”를 표명해 왔다.올해 재단 추진 사업 중 가장 중요한 행사인 의 한 세션으로 진행되는 은 온라인으로 중계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노근리 평화상은 1999년 노근리사건 탐사보도부터 지금까지 23년 간 지속적으로 노근리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노근리사건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찰스 핸리 (前) AP기자에게 특별상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상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다수의 피난민이 학살된 노근리사건이 남긴 교훈을 지속적으로 상기하고 인권과 평화애호 정신인 ‘노근리정신’을 국내·외에 확산시키고자 지난 2008년 제정되었으며,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 매년 국내외에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인권·언론(신문/방송)·문학 3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해 왔으며 올해 문학상 중·단편부문과 특별상 부문을 신설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22-11-30 10:16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공장 밀집지역인 산업(농공)단지 내 55개 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산업(농공)단지 특성상 공장들이 밀집 배치되어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가연성 외장재 등으로 인해 주변 공장으로 쉽게 연소 확대 되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최근 5년간 영동지역에서 발생한 공장화재는 모두 55건으로,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사망자)는 없었지만 807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 요인이 25건(45.4%)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5건(27.2%), 기계적요인 7건(12.7%), 기타 8건(14.5%)이 뒤를 이었다.이에 영동소방서는 관내 산업(농공)단지 업체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지도할 계획이다.또한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상호협력을 위한 산업(농공)단지 입주업체 CEO 주도의 소방안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소방관서장 행정지도 방문을 통해 적극적인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임병수 소방서장은 “산업(농공)단지 특성상 화재가 빠르게 확대돼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공장 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11-29 10:54

충북 영동군 용화면 새마을회(회장 이성환)는 최근 용화면 내룡리를 찾아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새마을회는 평소 주거 환경이 열악하여 생활에 불편을 겪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에 엄두를 못내는 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가 무료 봉사를 했다.이번 집수리는 곧 찾아올 한파를 대비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붕 수리, 방한(防寒)시설 정비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다.집수리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사실 매년 우천시나 겨울이 찾아올 때마다 걱정이 되었는데, 용화면 새마을회에서 이렇게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집 정비를 해주니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이에, 이성환 새마을회장은 “이번 집수리 대상자는 우리의 가족같은 이웃으로 우리가 이런 분들을 보살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그분이 우리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 것 자체가 보람된 일이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정화숙 용화면장은 “새마을회원들께서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 시간을 내어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새마을회에 존경을 표하며, 우리면에서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여 그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11-29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