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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체계적인 코로나19 예방활동과 더불어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에 대해서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가을 수확철 야외 농업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하여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근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되면 잠복기는 4~15일이며 38도 이상의 고열과 위장관계 증상,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된다.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을 생계로 하는 주로 50대 이상에서 발병되며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으로 치료한다.올해 국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환자가 예년에 비해 일찍 발생한 이후, SFTS환자는 점점 증가 추세에 있으며 농촌지역 거주하는 고연령층에 주로 발생하여 농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다.이에 영동군보건소는 군민들의 안전과 위생환경 조성, 유해해충에 의한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해 400만원을 들여 황간면 신촌마을회관, 매곡면 노천중리마을회관, 양강면 괴목마을회관, 용화면 조동리, 자계리마을회관 등지에 5대의 해충퇴치 기피제분사기를 새로 설치했다.기존에 설치된 21대의 해충 기피제 분사기에도 약품 충전을 완료하여 군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해충 퇴치 기피제 분사기 사용법은 양옆에 있는 분사건의 노즐손잡이를 눌러 얼굴을 제외한 피부, 신발, 겉옷 등에 가볍게 분사를 하면 된다.기피제는 4~5시간 동안 해충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매개충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군보건소 관계자는 “매개충 감염병의 최선의 예방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며, 야외 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작업 및 야외활동 전-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입기-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진드기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 풀밭 위에

영동 | 황인홍 | 2021-09-24 10:35

충북 영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2022년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삼봉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 단일사업으로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484억원을 확보했다.또한 2022년도 자연재해예방 신규사업에 수원지구, 재해위험저수지정비, 급경사지, 조기경보시스템 사업이 선정되어 내년도 재해위험지구 예산 24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영동군의 재난재해 예방체계도 더욱 탄탄해지게 됐다.이번 공모사업은 군에서 풍수해 생활권 사업의 목적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여 신청하게 되었다.군은 영동읍 생활권 지역을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시가지를 만들고자 삼봉천, 주곡천, 소하천 정비 등을 중심으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기초 자료수집단계부터 사업을 꼼꼼히 기획하고 공모하게 되었다.주요사업 내용은 지방하천정비 L=6.15㎞, 소하천정비 L=3.25㎞, 우수관로정비 L=2.5㎞, 간이펌프장 설치 등이다.사업기간은 2022년도부터 5년간이며, 484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추진하게 된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반복적인 침수 지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재해요인을 해소하여 보다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군은 국토부 소관의 지방하천, 환경부 소관의 우수관거, 행정안전부 소관의 소하천정비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재해예방 대처로 군민 생활 안정성을 높이고자 공모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사업이 완료되면 군민 안전은 물론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여름철 폭우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알고 사업 기획부터 선정까지 온힘을 기울였다”라며, “주민들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담당부서에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군민안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세심한 군정수행을 당부

영동 | 황인홍 | 2021-09-24 10:33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병규)은 장기화되는 코로나 시국에 활기를 불어넣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맞이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다.우선 복지관 등록 장애인 6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였다. 선물 전달에는 복지관 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단순 물품 전달이 아닌 다시금 추석 명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독거 장애인 30가정을 대상으로 추석에 빠질 수 없는 모둠전과 송편, 식혜 등을 제공하는 절기행사도 진행하였다. 재가장애인은 박○○은 “코로나19로 타지에 있는 자녀들이 시골 방문을 하지 못해 섭섭했는데 복지관 직원이 방문하여 선물도 주고 말동무도 해줘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두 번째로는 재가장애인 두 가정을 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였다. 매곡면 가정은 누전으로 인해 전기 사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어 전기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하였다. 영동읍 청각장애인 가정에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영동군수어통역센터와 함께 하였으며, 예전 천장 누수로 인해 망가진 벽지를 뜯어내고 새로이 도배를 실시하여 추석 명절 가족들과 쾌적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였다.마지막으로 코레일사회봉사단(단장 전승찬)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코레일사회봉사단은 전달식에서 “나눔으로 함께하는 코레일이 되겠다.”라고 하며 온누리 상품권(일백만원)을 후원하였다. 그리고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한 전달식 후에는 성평등 조직문화 10대 실천과제 릴레이 챌린지 참여와 영동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펼쳤다.박병규 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명절만큼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라며, “지역 내 장애인의 안부를 항상 살피고 관심을 기울이는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9-23 15:58

충북 영동군청 씨름단 임수정 선수가 또 한번 일을 냈다.충남 태안에서 열린 2021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충북 영동군청씨름단 국화급 임수정 선수가 국화급 장사를 차지하는 등 국내 여자 씨름판을 평정했다.지난 8월초 고성에서 열린 제1회 고성여자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70kg 이하) 장사 등극을 했던 임수정 선수는 그 기세를 몰아 다시 한번 추석장사에 등극하며 대한민국 여자씨름판을 뒤집어 놓고 있다.창단 첫해인 영동군청 씨름단은 신생팀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설날장사를 시작으로 매 대회마다 새로운 기록경신을 하고 있다.현재 영동군청 씨름단은 단체전 최소인원인 5명으로 구성됐지만 선수 개개인이 피땀흘려 노력한 덕분에 각종대회에서 준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고 있으며,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태도로 각종 대회에서 영동군청 씨름경기부의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영동군청 씨름단은 올해 첫 대회인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남긴 아쉬움을 이후 일반대회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영동군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올해만 3번의 일반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장사대회에서는 2번째 장사등극을 차지했다.이뿐만이 아니라 지난 7월에는 영동군 보건소를 찾아 군민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활동을 지원했고, 찾아가는 씨름교실을 운영하며 군민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민과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이에 군민들의 응원 속에 힘입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이라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세복 영동군수는“적극적인 지원으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후방에서 든든히 지원해 주겠다며 이후 대회에서도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며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사랑과 애정을 갖고 응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창단한 영동군청 여자씨름 선수단은 매화급(60kg 이하) 3명, 국화급(70kg 이하) 1명, 무궁화급(80kg 이하) 1명과 감독 1명

영동 | 황인홍 | 2021-09-23 10:34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이달부터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계절이 바뀌고 가을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불법행위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어, 그에 따른 조치다.특히, 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인간의 접촉이 적은 산림내 임산물채취를 위한 외지인 방문 급증과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로 인한 산림훼손과 환경오염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이에 군은 특별사법경찰과 산림사업기간제근로자 27명 5개조로 계도단속반을 편성하여 가을철 불법 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집중 단속중이다.단속결과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있다.무엇보다 주민들에게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다른 사람 소유의 산림에서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인식 심어주기에 집중하고 있다.△산림소유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임산물(버섯류, 산약초, 수실류 등)을 채취하는 행위 △불법산지전용 및 무허가벌채 △쓰레기 상습 투기․적치 등을 중점 계도․단속하고 있다.이들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벌채지, 산지전용지, 산불, 쓰레기 투기, 임산물 굴․채취 행위에 대한 점검 및 단속활동을 벌이며 소중한 산림자원 지키기에 나설 계획이다.산림 내 버섯류․ 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주 동의없이 채취․훼손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군은 불법으로 채취한 임산물은 압수하여 채취구역 확인후, 사유림은 산주와 합의에 따라 처분하고 군유림은 관내 취급업체에 매각하여 세입조치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추석명절 이후에도 임산물 채취 등 불법 산림훼손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라며,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귀중한 산림자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군민들의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9-23 10:19

평화와 인권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 주요 산책길에 ‘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가 화사하게 펴 군민들과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가을로 접어듦에 따라 이곳의 가을 향기는 코로나19에도 아랑곳않고 점점 진해지고 있다.매년 이맘때쯤이면 코스모스는 하천변을 따라 군락지를 이루며, 하양, 연분홍, 자주색 꽃잎이 청명한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더한다.현재 방문객들과 지역주민들은 코로나19를 잠시 피해, 널따란 공원내 만발한 코스모스길에서 특별한 정취와 낭만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추석 전부터 하나둘 봉우리를 틔워 자태를 뽐내기 시작해, 하천변을 따라 만개한 코스모스길은 사진 촬영의 명소가 되고 있다.이외에도 공원 중심부에 자리잡은 장미정원에는 가을 들어 다양한 품종의 장미들이 다시 개화했으며, 곳곳에 조성해 놓은 국화 정원에서도 국화꽃 송이가 하나둘씩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조화로움을 완성하고 있다.저마다의 가을꽃들이 영롱한 자태를 뽐내며 진한 가을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현재 노근리평화공원은 기존 추모의 공간에서 사랑과 평화의 공간으로 변모했으며,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면서도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코스모스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장미와 국화꽃이 조화를 이루며 10월까지 화려한 모습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야외 시설이긴 하지만 군민들이 이곳에서 따뜻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관리와 방역활동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9-23 10:18

충북 영동군의 핵심 관광시설인 영동와인터널이 상표거절결정된 마지막 상표까지 등록 결정을 이끌어내며 와인1번지 영동군의 위상과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23일 군에 따르면 군이 2018년 진행한 영동와인터널 상표등록출원의 거절결정에 대한 불복절차 심판에서 최근 승소하였다.영동군은 지난 2018년 10월 제1류부터 제45류까지 ‘영동와인터널’과 관련한 총45개의 상표를 출원했다.이중 44건은 취득했으며, 제33류 1건이 상표거절결정을 받았다.제33류는 와인류를 포함한 일반 알코올성 주류가 속한다.특허청에서는 청도와인터널의 2007년 선등록상표(1‘와인터널’, 2‘감와인터널’)와 표장 및 지정상품이 유사하다고 판단하여 2020년 6월 29일 거절결정한바 있다.이에 영동군은 미취득한 제33류는 와인과 관련된 핵심부류로, 향후 와인터널을 홍보·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상표라고 판단되어 같은 해 7월 불복심판청구를 진행했다.특허심판원은 “영동군 출원상표와 선등록상표가 외관, 관념 및 호칭에서 차이가 있어 일반 수요자로 하여금 그 상품의 출처에 관하여 오인·혼동을 일으킬 염려가 보이지 않다”며 등록 거절한 원결정은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하며 영동군의 손을 들어 줬다.군은 총 45건의 상표등록을 출원 후 취득한 44건에 이어, 미취득한 나머지 1건(제33류 알콜음료)도 불복심판청구에 승소하여 상표등록을 할 수 있게 되었다.‘영동와인터널’의 상표를 붙여 와인 제조와 판매가 가능해졌다.영동군의 체계적인 적극행정이 1년뒤 값진 결실을 맺어 돌아온 셈이다.군은 산업재산권(상표권)의 권리자로서 독점배타적 권리를 가지고 브랜드 마케팅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전망이다.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군을 대표하는 상표권을 활용하여 지역 특산품을 적극 홍보하고, 영동와인터널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내 최고의 와인문화공간인 '

영동 | 황인홍 | 2021-09-23 10:17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들의 생활방역문화 정착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맞아 군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군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된 18일과 19일 사이, 읍면장을 포함한 전 간부 공무원들이 동참해 지역의 관문의 영동역과, 영동·황간IC에서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이들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캠페인을 추진했다.군정을 뒷받침하며 생활방역 정착과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이들은, 코로나19라는 지역과 국가의 위기 극복을 위해 ‘안전 파수꾼이자 홍보맨’ 역할도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이들은 홍보전단지와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 배부를 통해 귀성객들에게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 수칙 준수 등을 독려하며 경각심 제고에 열을 올렸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명절조차 마음 편히 지내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가족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작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라며,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했다.한편, 영동군은 코로나19 예방 깃발 게재, 장구 전광판, 1마을 1담당공무원제 출장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방역수칙 홍보와 생활방역의 날 운영으로, 군민 공감을 이끌어내며 유례없는 사회적위기 극복의 토대를 만들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21-09-19 03:53

충북 영동에서 경남 합천을 잇는 고속도로 신설이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년)에 중부선과 중부내륙선 사이의 큰 이격거리를 보완하고 남북축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한 연천∼서울(강일IC)∼진천∼영동∼합천을 연결하는 남북6축을 도입했다.특히 진천∼영동∼합천 구간을 신규로 도입하면서 영동은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함께 새로운 노선의 고속도로가 신설되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이 노선이 생기면 수도권에서 대전으로 돌아가지 않고 영동을 경유해 경남 합천으로 갈 수 있게 된다.또한 충북 영동에서 진천을 경유한 새 이동통로가 생김으로써 군민들의 수도권과 강원권으로의 접근성도 높아졌다.이에 따른 교통 수요와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세복 군수는 “영동에 새로운 노선의 고속도로가 생기는 무한한 성장 가능 기회를 얻었다.”며“지역경제 성장과 관광활성화 등의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제2차 도로망 종합계획을 이달 중 고시할 예정이며 종합계획의 정책방향에 맞춰 건설계획과 관리계획도 단계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21-09-17 17:32

충북 영동군은 학산면 모리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소득·체험 분야에서 입선해 농어촌공사장 표창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2014년 처음으로 개최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콘테스트에 참여하여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개선을 위한 행사이다.이번 콘테스트에는 마을만들기 3개 분야(소득·체험, 경관·환경, 문화·복지), 농촌만들기 2개 분야(농촌지역개발우수, 농촌빈집·유휴시설활용우수)로 총5개 분야에 전국 107개 시·군 1994개 마을이 참여했다.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리마을은 2004년 농촌테마마을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인 사업 연계를 통하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면 모범적인 농촌체험마을로 자리잡았다.블루베리따기, 올갱이잡기, 농사체험, 먹거리체험 등과 농산 가공품 판매를 운영하며 체험과 더불어 소득 창출 등 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냈다.도시민들의 쉼터이자 학생들의 산 교육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평가시에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모리마을의 수상은 다양한 체험사업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더불어 아낌없는 지원으로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9-17 10:39

충북 영동군은 2021년 9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지역의 양성평등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군은 최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양성평등주간 유공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간소하게 시상식을 진행하였다.양성평등 사회 실현 및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충청북도지사 1명, 영동군수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박세복 군수는 직접 표창과 전수를 하며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 김인자 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으며, 어머니는 나라의 기둥 회장 오광임 씨, 아이코리아 영동군지회 조복남 씨, 조윤의료재단 이사 이호용 씨,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 신정숙 씨, 황간면 이장단협의회장 박기순 씨, 매곡면 원촌리장 신종현 씨, 상촌면 생활개선회장 김혜자 씨, 용화면 생활개선회 신용시 씨,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여희숙 씨, 양산면 적십자봉사회 강미자 씨가 양성평등 유공으로, 용산면 한진섭, 김순애 부부, 추풍령면 정순영, 심상은 부부, 양강면 김중만, 박유경 부부, 심천면 박금동, 김형애 부부가 건강가정 유공으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상황임에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자 노력하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따뜻하고 살기좋은 영동군을 만드는 데 더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레인보우 영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9-17 10:38

충북 영동군은 지난 16일‘2021 영동와인아카데미 수료식’통해 와인 전문가 49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올해 수료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수료식에는 대표 수료생 2명만 참석하여 수료장을 받고 나머지 수료생들은 ZOOM을 통해 참여하였다.2008년부터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는 영동와인아카데미는 신규반 31명, 소믈리에반 18명을 포함하여 14년 동안 783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다.이번 와인아카데미는 1월 25일부터 2월 15일 까지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접수를 통하여 와인신규반과 소믈리에반 수강생을 모집하였다.수강생 모집 시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그 결과 서울,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와인을 배우고 싶어 하는 열정 가득한 수강생들이 와인아카데미를 수강하여 영동 와인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와인기초상식부터 와인서비스 매너 및 테이스팅 기법, 와인양조실습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되며 와인전문가 양성의 초석을 닦았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20명 이하로 반을 나누어 대면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번갈아 가며 진행했으며, 비대면 수업시에는 ZOOM을 활용해 수업시작 전 받은 와인 키트 개봉 후 동시에 시음하면서 온라인 수업에 참여했다.군 와인산업 관계자는“영동와인아카데미를 통해서 군민뿐만 아니라 대전, 김천 등 주변 도시권 거주자들이 영동와인을 공부하고, 자연스럽게 와인 주산지 영동에 대해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였다”라며 “코로나로 인해 수업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내년에는 이를 보완하여 더욱더 알찬 교육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9-17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