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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공공데이터 전수조사를 통해 데이터 맵(Map)을 구축하여 경험·직관에 의존하는 행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데이터에 근거한 행정을 시정 모든 분야에 확대할 방침이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데이터의 수집·분석을 활용한 행정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데이터의 가치가 미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2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데이터기반 행정이 감염병 대응과 경제분야에 국한되고 있다”며, 시정 모든 분야로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 데이터 맵(Map)이 구축되면 데이터 축적 및 활용이 효율적이므로 데이터기반의 문제해결은 물론 과학적 의사결정을 통한 혁신적인 시민 서비스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간에서의 공공데이터 접근성이 한층 향상되어 데이터를 쉽게 연계·활용한 경제적 가치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전수조사를 통한 데이터 맵(Map) 구축으로 지속적인 공공데이터 생성, 관리, 활용하는 등 데이터기반의 과학행정을 통해 행정의 책임성, 대응성, 신뢰성을 확보하여 서비스 혁신을 이끌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서별 업무현황을 기초로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만큼 전 부서에서는 생성·관리하는 모든 공공데이터가 개방·활용될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데이터기반 행정 역량강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 으로 수준별 교육을 추진하고, 빅데이터 자체분석을 통해 정책입안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01-26 16:23

대전시가 도로 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먼지 먹는 하마 플랜”을 본격 가동하여 그동안 미세먼지 약 71톤을 제거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전시 시민 약속사업의 일환으로 “먼지 먹는 하마”로 불리는 분진흡입차는 진공청소기 방식으로 도로 위 미세먼지를 흡입해 내부 필터를 통해 98% 이상 걸러내고 깨끗한 공기만을 배출하도록 특수 제작된 미세먼지 제거용 전문차량이다. 대전시는 차량의 타이어와 도로면의 마찰에 의해서 발생하는 재비산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2019년 분진흡입차를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 10대를 대전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청소대상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 간선도로 6차선 이상 도로와 대기환경이 열악한 산업단지 도로 219㎞(청소연장 1,576㎞)를 대상으로 주 2회 미세먼지를 제거해 왔다. 분진흡입차 운영결과 2019년 6월 7대의 차량을 처음 투입하여 청소거리 3만 8,572㎞에서 미세먼지 17,703㎏, 초미세먼지 4,761㎏ 등 총 22,464㎏을 제거한 바 있으며, 2020년에는 3대의 차량을 추가로 투입하여 청소거리 8만 1,259㎞에서 미세먼지 37,683㎏, 초미세먼지 10,929㎏ 등 총 48,612㎏을 제거했다. 분진흡입차가 2019년 청소한 거리 3만8,572㎞는 서울과 대전을 109회씩, 작년에 청소한 거리 8만1,259㎞는 서울과 대전을 230회씩 왕복할 수 있는 먼 거리이다. 운영 중인 분진흡입차의 성능 검증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의 협조를 받아 운행 전·후 도로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최대 72%의 높은 제거효율을 보이는 것으로 검증됐다.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분진흡입차는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에 있어서 노면청소차나 살수차 등 다른 장비에 비해 제거효율이 2~3배 우수한 장비”라며, “ 시민들이 숨쉬기 편한 깨끗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1-26 16:22

대전시는 최근 정부의 한국판 뉴딜 추진과 시스템 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3대 신산업 육성 전략에 발맞춰, 바이오산업을 대전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대표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2030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마스터플랜(2021~2030년)’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인천의 송도, 충북 오송 등 타지역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대전이 보유한 장점과 특성에 기반한 대전바이오클러스터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설정하여 대전이 글로벌 바이오창업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대전은 대덕연구단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분야 연구개발, 연구장비, 인력 등이 타 클러스터에 비해 우위에 있는 R&D 주도형 클러스터로서 바이오창업의 잠재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또한, 2000년대 전후로 LG생명과학 및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연구자들이 벤처창업 붐을 일으키며 오랜 기간 성장한 기업들이 최근 해외 기술수출, 대규모 투자유치, 코스닥 상장 등 성공신화를 만들며 글로벌 도약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러한 특성들을 바탕으로 1세대 바이오 벤처기업들의 성공을 이어받아 차세대 바이오테크 기업이 화수분처럼 생성되는 바이오창업성장 선순환 생태계 및 기업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통해 ‘글로벌 지향 바이오창업 허브 클러스터’로 도약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기술기반 바이오 벤처 허브 대전!’ 및 ‘글로벌, 바이오헬스 창업허브 클러스터 조성’을 비전과 목표로 제시했다. 이에 대한 구체화 방안으로, 대전시는 향후 10년간 5,443억원을 투자해 ➊바이오 창업·성장 선순환 선진인프라 구축 ➋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및 우수인력 유치 ➌바이오테크 투자촉진 ➍글로벌 진출 촉진기반 조성, ❺산ㆍ학ㆍ연ㆍ병(기업,대학,연구소,병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 바이오창업성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5대 전략과 이를 뒷받

대전시 | 이경 | 2021-01-26 16:21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003년 조성된 교촌1어린이공원을 ‘2021년 새로운 어린이공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구는 대전시의 ‘새로운 어린이공원 조성사업’에 따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1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공원을 정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족실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장애물이었던 비탈길을 창의적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바꾸고 주민들을 위한 무장애 데크길 등을 조성했다.올해는 사업 대상지로 교촌1어린이공원이 최종 선정됐다. 교촌1어린이공원은 조성된 지 20여 년이 지나 시설물이 노후되고 타 어린이공원에 비해 면적이 2~3배 넓어 다양한 시설물 도입이 가능하다. 또한 타 지역에 비해 인근에 어린이들이 즐길만한 공원이 부족하다는 점도 고려됐다.교촌1어린이공원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놀이 시설물은 물론 주민 편의를 위한 퍼걸러, 화장실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공원에서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촌1어린이공원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관내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1-26 16:03

대전 유성구는 1월 27일자로 6급 이하 23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6급(승진) : 15명▲기획실 이승예 ▲홍보실 이우식 ▲회계과 박준하 ▲세정과 강태식 ▲토지정보과 오세연 ▲마을자치과 전혜란 ▲문화관광과 채민석 ▲교통정책과 김수영 ▲교통정책과 나자영 ▲주차관리과 김두환 ▲공원과 김대혁 ▲건설과 손한정 ▲건설과 임화수 ▲예방의약과 이수정 ▲노은2동 정유숙◇ 6급(전보) : 48명▲기획실 문장호, 양종헌 ▲홍보실 박판용 ▲감사실 김선옥 ▲회계과 조효상, 신현상 ▲세정과 정병준, 황득연 ▲세원관리과 장복규 ▲민원여권과 손은정 ▲마을자치과 김정식, 이수경 ▲문화관광과 박옥현, 이언정 ▲사회돌봄과 김동숙, 이혜경 ▲아동가족과 김남형, 김병일, 이효진, 김명선 ▲일자리경제과 류재흥 ▲주차관리과 장국현, 이재찬 ▲공원과 이상훈 ▲도시계획과 박선영 ▲재난안전과 남진욱, 유혜경, 최명숙, 신민호 ▲건설과 한재성 ▲공동주택지원센터 김학수 ▲건강정책과 박미경 ▲예방의약과 장원겸 ▲평생학습과 조은희, 송명애 ▲진잠동 김용호 ▲원신흥동 이성경 ▲온천1동 손재환 ▲온천2동 박정아 ▲노은1동 유춘영 ▲노은3동 김혜순 ▲신성동 신정인 ▲문화관광과 정진희 ▲사회돌봄과 김성찬 ▲일자리경제과 신대호 ▲도시계획과 김인옥, 유도현 ▲건축과 이흥주◇ 6급(교육파견) : 8명▲김병선 ▲김성동 ▲김형집 ▲서정아 ▲고효숙 ▲김용락 ▲박경아 ▲장민철◇ 6급(전출) : 6명▲대전광역시 송진영, 이남순, 전현선, 성찬희, 김재형, 전한석◇ 7급(승진) : 18명▲운영지원과 김대수, 문주원 ▲세원관리과 노수진 ▲토지정보과 조성완, 조석영 ▲주차관리과 이태규 ▲도시계획과 정덕영 ▲재난안전과 김준섭 ▲보건진료과 김아랑 ▲평생학습과 정은미 ▲원신흥동 이현정, 조화연 ▲온천1동 이도원, 이한용 ▲노은1동 이종민 ▲노은2동 김승욱 ▲노은3동 정회명 ▲구즉동 박한웅◇ 7급(전보) : 47명▲기획실 임정주 ▲홍보실 김동국 ▲운영지원과 김정무, 윤석화 ▲회계과 김래형, 박종선 ▲세정과 최영선 ▲민원여권과 박선례,

대전시 | 이경 | 2021-01-26 16:02

대전시는 코로나19 위기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기업을 위해 비대면 상생장터를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상생장터는 ‘설맞이상생장터’로 오는 2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52일간(대형점 2·4주 일요일 휴무) 홈플러스유성점 3층 매장에 운영하고, 이달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14일간 서부산점에서 ‘마을기업 관계자가 없는 비대면 판매’를 대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홈플러스 둔산점, 유성점과 경기도 안산점의 상생장터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년에도 적극적으로 판매를 지원하여 코로나19와 경기침체에 따른 마을기업 관계자들의 애로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비대면 방식의 상생장터’는 온라인 판매의 한계를 극복하는 동시에 마을기업 관계자 없이 대형매장처럼 상품을 진열한 뒤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해 계산대에서 구매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홈플러스 서부산점 상생장터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며 대전지역의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50여 업체의 200여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유성점에서는 10개의 마을기업과 협동조합이 5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시기에 홈플러스, 마을기업이 상생장터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여 마을기업의 매출을 돕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상설매장으로 계속하여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니, 지역주민의 더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1-25 17:40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오후 2시에 청년공간 청춘두두두(갈마동 소재)에서 겨울방학 동안 취약계층 아이들의 학습지도 아르바이트대학생들과 올해 첫번째‘허심탄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허태정 시장이 청소년 학습지도에 참여한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한 달여간 학습지도 소감과 사업 개선사항 등을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허심탄회하게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그동안, 매년 대전시에서는 방학기간 동안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관공서 및 유관기관에 업무보조로 활용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계층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한‘쓰담쓰담 멘토링’사업에 대학생 10명을 지역아동센터에 연계 지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 초․중․고 청소년(70명)을 대상으로 1월 한 달간 진행해 보니, 대학생과 청소년 모두 만족하고 시민 호응도도 높아 좋은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 날‘허심탄회’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코로나19로 줄어든 방학 아르바이트 자리를 제공해 준 대전시에 감사하고, 학습지도 기간 동안 가르친 아이들의 학습 수준이 향상되어 정말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대학생들 사이에 학습지도 아르바이트가 인기가 좋다며 여름방학에도 확대하여 꼭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로 사회 곳곳에 양극화가 심화되어 취약계층의 학습격차 개선 또한 시급한 문제”라며, “다음 방학부터 이번 시스템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지역대학생들의 지역 기여 체험 기회도 높이, 취약계층 교육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1-25 17:39

◇ 6급 승진․전보: 50명▲인사혁신담당관 박상수 ▲기획조정실 유은진, 박승규, 정헌학 ▲문화체육관광국 김지안 ▲보건복지국 지소아 ▲청년가족국 주진원 ▲환경녹지국 권오설 ▲교통건설국 임정혁 ▲도시주택국 박보영, 조남경 ▲감사위원회 남미숙 ▲보건환경연구원 김광현 ▲상수도사업본부 박준배, 정현진 ▲건설관리본부 정윤업 ▲공원관리사업소 송인태 ▲대외협력본부 임승혁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여운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원상영, 맹진모 ▲차량등록사업소 박병원, 한명희 ▲동구 김원산, 한승호, 문희정, 배순옥, 이희만, 홍석진, 김성구, 이재정 ▲중구 성낙구 ▲서구 김은영, 김대열, 김은정, 박윤경, 김남미, 이용순, 전현진, 임재덕, 이영광 ▲유성구 김인옥, 정진희, 유도현 ▲대덕구 김은미, 최숙희, 이민영, 김태완, 김택정, 안병철◇ 7급 승진․전보: 63명▲자치분권국 이웅열 ▲교통건설국 김주완, 민재홍 ▲트램도시광역본부 안상열 ▲의회사무처 조대희 ▲건설관리본부 박종락 ▲공원관리사업소 송길용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황윤희, 유창우 ▲차량등록사업소 박지협 ▲동구 송종덕, 윤태경, 이상화, 최두희, 김영웅, 김미진, 이재욱, 이인성, 김선미, 박종현, 조용현, 민찬규 ▲중구 염미애, 현재원, 김영석, 육서희, 박지은, 김지영, 나기중, 정효진, 김수진, 조원주, 정아임, 서성찬, 정동민, 김광신, 홍수빈 ▲서구 김건영, 한종화, 서슬기, 최승묵, 임정운, 이택근, 김규리 ▲유성구 김은혜, 이창기, 이수용, 최청빈, 노수정, 김민지, 이성용, 홍강덕 ▲대덕구 김현아, 김민경, 송슬아, 한혜선, 최혜영, 김동후, 신재선, 강지윤, 최영민, 안강식, 정도영◇ 8급 승진․전보: 45명▲기획조정실 강신혜 ▲일자리경제국 김진경 ▲교통건설국 장호용 ▲상수도사업본부 김준, 박진아, 천기범, 노현수, 손제욱 ▲건설관리본부 허진, 백나래 ▲한밭도서관 주병규 ▲여성가족원 황가현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박형준 ▲차량등록사업소 김용정 ▲동구 손정희, 김서라, 조성필,

대전시 | 이경 | 2021-01-25 16:49

대전시가 한국과학기술원과 추진하고 있는 ‘도로명주소기반 자율주행 실증 배달로봇’에 대해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최종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에 최종 검증을 마친 주소기반 자율주행 실증 배달로봇은 지난 2020년 3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소체계 고도화 및 혁신성장산업 지원’선도지자체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대전시는 이 사업을 통해 카이스트 김대영 교수, 심현철 교수팀과 함께, 최근 이슈되고 있는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도로명주소와 접목하여 주소기반 신(新)산업 창출 방향성에 대한 연구를 지원한다.연구내용은 그동안 대학교, 대형 병원 등이 같은 주소를 사용하여 위치 확인이 어려움을 착안, 카이스트 내 도로에 대한 도로명과 개별건물에 대한 도로명주소를 시범적으로 부여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연계, 자율주행 배달로봇은 도로명주소체계가 사용된 배달지점를 인식해서 활동하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ICT 기반인 4차 산업 혁명시대는 ‘주소’의 개념이 사람의 거소나 법인의 소재지에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간 위치를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로 주소의 역할이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 대전시가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행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1-24 11:49

민선7기 6대 분야 35개 공약사업, 이행률 90% 달성정용래 유성구청장이 민선 7기 출범 당시 내걸었던 공약 대다수가 이행됐거나 완료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유성구에 따르면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자치분권을 비롯한 6대 분야 35개 사업 가운데 이행완료 23개, 완료임박 5개, 정상추진 6개 등 공약이행률이 90%에 달했다.공약사업 중 정용래 구청장이 강한 의지를 보인 자치분권 분야는 이행률이 단연 높았다.우선 ▲주민참여플랫폼 구성과 주민참여예산제 개선 ▲마을커뮤니티 공간(6개소) 조성 등 핵심 공약사업 6개를 일찌감치 마무리 지었다.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지역공동체지원센터 설립은 다음 달 개소를 앞두고 있다.지난해 주민총회를 거쳐 선정된 112개 마을사업은 마을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수준 높은 자치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다.대덕특구가 위치한 유성구의 4차산업 분야 공약 역시 100% 완료를 목전에 두고 있다.▲주민주도형 리빙랩 마을 3개소 조성 ▲놀이과학교육 교재·콘텐츠 ‘나Do나Do(나도나도)’를 이미 개발했고 ▲청년스타트업타운 조성 및 종합지원을 통해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진다.올해는 공약사업 뿐만 아니라 4차산업 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체계를 구축하고 유성형 디지털 포용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휴양‧관광도시 조성과 교육‧보육 지원시스템 구축,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걸어서 10분 이내 산책로‧등산로‧치유의 숲 등 힐링공간을 매년 조성해 구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대전 유일의 임신출산육아 특화도서관 ▲아가랑도서관 설립 ▲소규모 육아커뮤니티 지원 등 공적돌봄체계를 강화하여 저출산 시대에 대비하고 돌봄공백을 최소화 하고 있다.▲재난대응 매뉴얼 재정비 ▲미세먼지 저감 및 환경취약계층 마스크 지원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등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유성구 만들기에도 행정력

대전시 | 이한배 | 2021-01-24 11:29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육류소비 성수기인 설을 앞두고 이달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조기도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절 성수기를 맞아 대전에서는 일평균 도축두수(소40두, 돼지1,000두)에 비해 소는 75%, 돼지는 10.2% 도축물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설 성수기 축산물 유통 관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산물 수급과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도축 시간을 30분 앞당긴 7시 30분부터 도축작업을 시작하며 토요일인 2월 6일도 작업을 할 계획이다. 이에 가축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출하 가축에 대해서 철저한 생체·해체 검사를 실시해 결핵 등 인수공통전염병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철저히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식육에 잔류하는 항생제 등에 대하여 신속히 검사하여 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원천 차단하는 동시에 식중독균에 대한 병원성 미생물 검사를 강화하는 등 축산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도축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육 생산을 위해 도축장의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가 요구된다”며 “시민들이 지역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1-22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