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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 14일 숙의 시민총회와 16일 온라인 시민총회를 각각 개최하고, 2022년 주민참여예산 총 336건 193억 8,500만원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작년보다 50억 원 증가한 200억 원으로 총 사업비를 설정하여 3개 분야 5개 유형 사업에 대한 시민제안 공모를 시작한 이후,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현장 확인 및 심사, 숙의토론과 시민투표 등을 거쳐 상정된 예산사업들을 마지막 단계인 시민총회에서 최종 선정하게 된 것이다. 금년에는 시민제안이 2,189건, 온라인 투표 9,329명, 주민참여예산위원 수 110명, 민관협치 심사단 31명, 시민총회 투표단 485명 등 그 어느 해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뜨거웠다. 대전시가 시민총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 내년도 예산사업의 유형별 내용은, 시정 및 구정 참여형 사업 112.3억 원, 숙의형 사업 49.5억 원, 동참여형 사업 32억 원이다. 우선, 시정 및 구정 참여형 사업은 2,154건을 제안 받아, 7월에 대전시와 자치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각각 거쳐 130% 상당의 예산사업이 총회에 상정되었고, 8월 온라인 투표와 9월 16일 온라인 시민총회를 통해 132건 112억 3,200만 원 사업이 선정되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정책숙의형 사업은 35건이 접수되어, 8월에 민관협치 심사와 숙의토론 등을 통해 12건 98억 8300만 원 예산사업이 총회에 상정되었으며, 지난 14일 열린 숙의 시민총회에서 제안자 발표와 심사단 숙의로 6건 49억 5000만 원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또한,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동참여형 사업은 주민총회와 마을총회를 거쳐 198건 32억 3백만 원이 상정되었고,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승인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특정 분야와 사업에 편중되지 않고, 안전,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과 선정이 이루어졌고, 또한 생활불편 개선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뿐만 아니라 대전 미래발전에도 기대되

대전시 | 이경 | 2021-09-23 16:02

대전시는 9월 16일 중구청으로부터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 3개동에 대한 대수선 허가를 받고, 23일 구조보강 및 내진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의 소통협력공간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에 대하여 통행시민 안전사고 예방과 건축물 붕괴 방지 등을 위해 긴급 안전조치 차원에서 상반기에 외부 가림막 설치, 구조보강 기본공사 등을 시행하였다. 이후, 건축물의 안전한 사용과 재난 방지 등을 위해 추가 구조보강 설계와 내진 설계를 실시하였고, 건물 소유주 충남도의 동의와 문화체육관광부 협의 등을 거쳐 건축 허가권자인 중구청의 대수선공사 승인을 적법하게 받게 되었다. 부속건물 3개동 전체 연면적 675.71㎡에 대한 주요 대수선 내용은 철골기둥 증설과 기존 기둥 보수, 노후 된 목조지붕틀 철거 및 철골지붕틀 교체, 지붕 방수 등이다. 공사기간은 약 2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며,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하고 일부 복잡한 공정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에 대한 대수선 공사를 안전에 최우선 주력하여 기한 내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면서 “주변 통행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부속건물의 내부 인테리어 등 추가 건축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 중인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보아가며 원활한 협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수목 원상복구와 관련하여 현재 교목 49주, 관목 320주를 식재하였고, 추가로 충남도와 적정 시기, 장소, 수종, 수량 등의 협의를 통해 조경식재 할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09-23 16:01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2021년 창작센터 기획전 ‘공감각과 예술: 수요일은 인디고블루’를 9월 23일부터 12월 19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공감각(Synesthesia)’을 주제로, 개인의 개별적 정체성에 있어서 이성의 틀에 제한되지 않는, 보다 자유로운 감각들의 힘과 그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조망한다. ‘공감각’이란 소리를 들으면 색이 보인다거나, 특정단어에서 색을 보는 등, 일반적으로 연관이 없는 지각경험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공감각적 경험은 개인별로 매우 다른 양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는 인간이 단순히 수동적으로 세계를 지각하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감각적 논리로 구성된 매우 개별적이고 주관적인 현실세계를 살고 있음을 구체화한다. 또한, 공감각이 유발하는 상호침투하는 감각들의 색다른 통합은 새로운 차원을 여는 창조력과 예술적 확장가능성을 제시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공감각은 인간의 감정, 정서, 사고를 다채롭게 활성화시키는 상상력의 스파크이며, 공감각을 예술로 표현하면, 언어, 시각, 소리, 맛, 향기가 자유롭게 교차하며 상상력을 한껏 발휘한 공감예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2021년 9월 23일(목)부터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에서 전시된다. 전시관람은 사전예약제와 현장접수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기획전‘수요일은 인디고블루’는‘공 감각’을 주제로 이재욱, 이재이, 장동욱 4인의 작업을 소개한다. 이재욱 작가는 ‘리듬, 색, 새소리 연구’(2016)에서 공감각적 음악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현대음악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Olivier Messiaen)과 과학을‘시화’한 스페인 출신의 초현실주의 여류화가 레메디오스 바로(Remedios Varo)의 작

대전시 | 이경 | 2021-09-23 12:35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대전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33회 대전광역시 문화상의 수상자로 5개 부문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선양하고 향토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33회째를 맞는다. 대전시는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16일 문화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 공연예술부문 정은혜 ▲ 문학부문 김명순 ▲ 시각예술부문 김석우 ▲ 학술부문 송영진 ▲ 지역사회봉사부문 이순희 씨를 각각 올해의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공연예술부문 수상자 정은혜 충남대학교 교수는 대전 고유의 향토적인 특성을 지닌 열가지 춤 ‘대전십무’를 창작하고, 소통하는 예술을 선보이는 등 대전 무용 활성화에 기여한 면이 높게 평가됐다. 문학부문 수상자는 김명순 시인으로 1981년 등단 후 3권의 시집을 발간하고 시화전을 개최하는 등 현재까지 활발한 문학활동을 전개하면서, 대전문단발전과 문학계 화합에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시각예술부문 수상자 김석우 충남대학교 교수는 전국 조각가협회를 창립한 주역으로, 1992년부터 현재까지 조각연구와 후학지도에 매진하여 대전 조각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학술부문 수상자 송영진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는 23년간 서양철학 연구로 한국의 서양철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특히 한국 최초 Cambridge IBC선정, 세계 주요 철학자 중 한사람으로 선발되는 등 한국철학분야의 지평을 넓히는 역할을 한 공이 높게 평가됐다. 지역사회봉사부문 수상자 이순희씨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7,000여시간 봉사활동을 전개, 희망풍차 결연, 재난구호, 취약계층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제33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후보자 공모는 지난 6월28일부터 7월27일까지 6개 부문에 대해 공모한 결과 5개 부문 10명이 응모했으며 수상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패가 수

대전시 | 이경 | 2021-09-23 12:32

대전시는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개인상 부문 국무총리상 등을 포함하여 총 12점의 작품이 입상하였으며, 개인상 성과에 힘입어 단체상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우수공예품을 발굴·선정하고 전시를 통해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대회다. 단체상 부문은 참가 지자체별 입상자 수와 수상등급을 고려해 평가하게 되는데, 대전시는 지난 6월 지역예선을 거쳐 25점의 작품을 출품하여 총 12점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고, 이에 힘입어 단체상 우수상을 받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개인상 부문은 이혜용 작가의 ‘전통모자 합’(도자분야)이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이지현 작가의 ‘꽃 담은 차’(도자분야)가 국립무형유산원장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외에도 장려상 3점, 특선 1점, 입선 6점 등 총 12점의 관내 공예 작품이 선정되어 우리지역 전통공예의 뛰어난 예술과 작품성을 보여주었다.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입상결과는 홈페이지(http://kohand.smplatfor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상작들은 12월 3일(금) ~ 5일(일)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12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과 함께 병행하는 대전공예협동조합 주관‘2021 대전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 무료 공방체험, 플리마켓, 역대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시 안용호 관광마케팅과장은 “오는 12월에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을 대전에 유치함과 동시에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리 지역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가 있다”고

대전시 | 손혜철 | 2021-09-23 12:30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배달용기,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사용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용기내, 대전’ 캠페인을 10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는 3단계로 진행되며, 대전 시민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 ‘용기내, 대전’을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다.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우선 1단계로 ‘씩씩하고 굳센 기운’인 용기(勇氣)를 낼 수 있는 가게 방문한다. 2단계로 가져간 ‘물건을 담는 그릇’인 용기(容器)에 음식을 담아달라고 하는 용기(勇氣)를 낸다. 3단계. 용기(勇氣·容器)낸 모습 사진 촬영해서 ‘용기내, 대전’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성명, 사진, 가게 이름, 소감 작성해서 카카오톡 메세지로 보내면 된다.*용기내, 대전 카카오톡 채널 : https://pf.kakao.com/_FGuJs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1회 10명을 추첨하여, 제로웨이스트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용기낸 가게 정보를 기록한 지도도 제작·운영되고 있으며 그 결과는 홈페이지 ‘용기내,대전’(http://www.bravedaeje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우리시 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서는 상반기 온라인 창구 「누구나정상회담」을 통해 의제를 발굴하였고 10개의 실행의제를 선정하여 공공기관과 매칭하여 추진하고 있는데 『용기내, 대전』이 그 중에 하나다”라며“시민과 공동체들의 작은 실험활동들이 지역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가는 선한 나비효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이 주도하고 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총 38개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대전시 | 이경 | 2021-09-23 12:28

대전시는 지역사회에서 사회혁신 경험을 통한 문제해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1차 공모를 통해 선정한‘2021 별의별 상상대전’활동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9월 17일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1 별의별 상상대전’은 대전시민이 직접 대전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대화모임을 통해 해결 방법을 고민한 후 직접 대전에서 해당 아이디어를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과정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민‘누구나’,‘쉽게’ 일상에서 문제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사회혁신을 경험할 수 있다. 5월 1차 공모에 선정된 총 16개 팀이 9월 17일로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권 5팀, 교육 3팀, 환경 2팀, 문화/예술 4팀, 동물 2팀 등이 다양한 주제로 활동했다. 1차 활동팀 중 ‘투게더’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지도를 만들기 위해 별의별 상상대전에 신청한 팀이다. 신문에서 장애인의 여행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접하고 장애인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대전을 만들고자 했다. 이를 위해 대전역을 답사하고, 재활센터에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하고, 직접 휠체어를 대여하여 대전의 대표 여행지인 엑스포 한빛탑, 국립과학관, 예술의 전당, 수목원 등의 경로를 탐방하며 불편 사항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다니기 쉬운 경로를 보여주는 여행 지도를 제작하여 대전역 및 대전트래블라운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투게더 팀의 손유정 팀장은 “직접 휠체어를 타고 다니면서 관광지를 돌아다닐 때 작은 턱만 있어도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사회적약자의 경로를 고민해보면서 장애인의 여행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아르떼엔숲’팀은 누구나 어디서든지 숲을 느낄 수 있는 대전을 꿈꾸는 팀이다. 코로나

대전시 | 이경 | 2021-09-23 12:26

대전시는 일상의 과학을 여행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통합과학관광시스템 홈페이지인 ‵대전사이언스투어′를 구축하고 9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 공모사업인‘Rew-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으로 추진됐다. 우리지역 과학관광 플랫폼으로 과학이라는 테마에 이야기를 더하여 대전의 풍부한 과학·문화 인프라를 통합·연계하여 과학의 수도‘대전’만의 특화된 과학관광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된다. 대전사이언스투어는 대덕특구 소재 연구소, 정부출연 연구기관 내 오픈랩(Open Lab), 국립중앙과학관, 신세계 아트&사이언스 내 대전 브랜드 홍보관, 넥스페리움 탐방과 과학전문가 강연, 진로 멘토링 체험 등이 가능하다. ▲과학고수 팁 투어 ▲SF시네마 팁 투어 ▲과학연애 팁 투어 등 3개 테마 구성되어 있으며 ‘당일형과 숙박형(1박2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째 테마, ‵과학고수 팁 투어′는 KAIST, UST의 과학 전문가와 함께 분야별 강연ㆍ진로 멘토링 및 연구소ㆍ과학체험관 견학 등으로 구성했다. 둘째 테마, ‵SF시네마 팁 투어′는 SF영화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찾아내고 우주, 메타버스, 로봇, 생명, 바이오, 그린에너지 속 과학 원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셋째 테마, ‵과학 연애 팁 투어′는 증강현실로 대전을 체험하고 과거를 불러와서 새롭게 해석해보는 등 곳곳의 뉴트로(New-tro) 감성을 느껴보면서 우리 지역만의 매력을 즐겨볼 수 있다. 대전사이언스 투어 홈페이지(https://dst.daejeon.go.kr)에서 기타 궁금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도 가능하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사이언스투어(DST)는 어렵게만 느꼈던 과학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고 흥미로운 여행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테마별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특히 국내 최고 과학자의 강연과 멘토링은 미

대전시 | 이경 | 2021-09-23 12:25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월부터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아동의 적절한 영양 공급을 위해 한 끼당 급식단가를 6천원에서 8천원으로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유성구는 올해 8월 말 기준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 500여 명에게 충전식 바우처카드인 아동급식카드를 지원하고 있다.하지만 기존 급식 단가 6천원은 대전지역 외식물가를 고려했을 때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에는 상대적으로 금액이 낮아 아동들이 식당보다는 컵라면, 도시락을 파는 편의점에서 주로 식사를 해결했다.이에 구는 물가상승률과 결식아동의 급식현실을 반영해 이번 2회 추경에 구비 3,8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급식단가 상향을 결정했으며, 이는 인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최고 수준이다.또한 아동들의 메뉴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지난 7월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50여 개를 추가 등록하며, 현재 총 110개의 관내 일반음식점과 270개의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하다.앞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호자의 실직 등으로 결식 우려가 예상되는 아동의 급식지원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 300여 명을 추가로 발굴해 1억 8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상승하는 외식물가 수준을 감안하여 아이들이 보다 영양가 있는 한 끼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이번 급식단가 지원 금액을 인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급식단가 상향조정 뿐 아니라, 가맹점 확대, 복지 사각지대 아동 추가 발굴 등 아동복지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9-23 11:32

대전시립미술관은 가을을 풍성하게 채워 줄 다채로운 전시회, 전시와 연계 된 온라인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집에서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만년동 본관] «트라우마 : 퓰리처상 사진전 & 15분» 전 세계 최초로 2021년 퓰리처상 수상작이 전시와 앤디 워홀, 장 미쉘 바스키아, 데미안 허스트 등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큰 화제를 모았던 «트라우마 : 퓰리처상 사진전 & 15분»이 9월 26일에 전시를 마무리 한다. 또한 온라인 전시 해설, 아티스트 토크, 국제 심포지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참여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트라우마와 예술’에 대한 깊은 모색과 이해가 가능하다. [만년동 본관] «시간의 온기» 다변화된 미술문화 속에서 현대의 공예는 본질적인 미를 추구하는 동시에 그 형태와 표현에 있어 무한히 확장되어 간다. 2021년 중견작가전은 공예를 주제로 10월 13일부터 11월 21일 까지 대전 중견작가들의 공예 작업을 독자적인 예술로 설정, 그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만년동 본관] «넥스트코드 2021» 지역미술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작가를 양성하는 연례전‘넥스트코드’가 올해는 10월 13일부터 11월 21일 까지 1~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영진, 스텔라 수진, 박지원, 이상균, 임승균 5인의 작가를 소개한다. 특히 미적 감수성과 개인의 취향을 포괄하는 ‘캠프’의 개념으로 설정, 각기 다른 시각코드를 제안하는 것이 흥미롭다. [DMA 아트센터] «눈, 마음, 사이» 만년동 엑스포 남문광장 2층에 위치한 DMA아트센터에서는 어린이미술기획전 «눈, 마음, 사이»가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원근’의 개념이 예술가의 상상에 의해 해체되고

대전시 | 손혜철 | 2021-09-22 17:17

한밭도서관은 10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2시간씩 3회 일정으로 2021년 독서아카데미 5차 강연 「나를 돌보며 서로를 보살피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독서아카데미는 한밭도서관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의 협력 사업으로 문학, 역사, 철학, 자연과학 등 책을 기반으로 하는 통섭형 강연이며, 2021년에는‘지금 여기, 공존의 인문학’이라는 큰 주제 아래 6월부터 강연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5차 강연은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김찬호 교수의 강의로 비대면 시대가 가져 온 인간관계의 변화 및 소통의 양식과 맥락을 다각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고령화 시대에서 심신의 안녕을 보살피는 마음의 원리를 짚어보며 아울러, 혐오와 배제가 만연하는 사회에서 인격이 존중되고 안전한 공간을 창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본다. 강연 참가신청은 9월 23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042-270-7454)로 문의하면 된다.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길어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음을 점검하면서 온전한 일상의 회복을 위해 개인적, 사회적으로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9-22 17:16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이 TJB대전방송(이하 TJB)과 공동주최로 2021 전통시리즈“대통령상 수상자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네 번째 무대로 남해웅 명창의 공연을 오는 9월 30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는 현전 판소리 중 가장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꼽힌다. 남원 퇴기 월매의 딸 성춘향과 남원 부사의 아들 이몽룡이 신분을 뛰어 넘은 사랑을 담은 판소리다. 기생의 딸인 춘향이 양반 이몽룡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당대의 부패관리 변학도에게 항거하는 과정을 조선후기 신분질서와 계층의 문제를 부각 시키고 있다. 는 춘향과 이몽룡이 보여준 사랑의 성취는 물론 신분을 뛰어넘는‘평등’에의 지향을 보여주어서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는 근대적 사고를 나타낸 것이며, 서민들의 자각과 사회적 변혁을 예고한 것이다. 는 가장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으며 음악적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져 수많은 명창들이 를 장기로 삼았다. 지금 전해지는 는 김세종제, 김연수제, 정정렬제, 김소희제, 박동진제 등이 전하며, 길게는 8시간 이상 불리기도 한다. <춘향가>중 눈대목은‘적성가’,‘천자풀이’,‘사랑가’, ‘이별가’,‘신연맞이’,‘옥중가’,‘과거장’,‘어사와 장모’,‘어사출도’등이 있다. 남해웅 명창은 어릴적 아버지가 곡조를 달아 책 읽는 소리가 좋아 원광호 선생께 판소리 입문을 하여 성우향, 조상현, 송준섭, 김이구, 김수연, 김경숙 선생께 판소리를 사사했다. 성우향 선생으로부터 를 배워 김세종제를 전승하고 있다. 2012년 제13회 박동진 판소리명창·명고대회에서 명창부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에서 남해웅 명창이 부

대전시 | 이경 | 2021-09-21 18:07

(재)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허태정, 이하 재단)은 42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4억 4,39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2021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선발계획을 17일 공고했다.선발대상은 각각의 장학생별 선발기준에 부합되는 중·고·대학생으로 학교(총)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올해는 타 지역 대학 인근에 거주하는 대전출신 학생들의 거주비(월세) 부담완화를 위해 거주비 지원 장학금을 증액하여 선발한다.선발장학생의 종류 및 인원은 성취장학생 217명, 청년희망장학생 120명, 거주비지원장학생 70명과 외국인유학생 장학생 20명 총 427명이며, 학년별로는 중학생 65명, 고등학생 72명, 대학생 290명( 외국인유학생 20명 포함)이다.개인별 최고 지급액은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70만원, 외국인유학생 80만원, 대학생 150만원(청년희망 100만원)이다.장학생 종류별 선발기준에 따라 9월 17일 공고되는 거주비지원장학생은 본인 또는 부모가 대전에 주소를 두고 타 지역 대학 인근에 거주하며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지원구간과 전체학업성적을 고려해 선발한다.9월 24일에 공고되는 청년희망장학생은 본인 또는 부모가 대전에 주소를 두고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등록금, 생활비)대출을 받은 전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지원구간과 전체학업성적을 고려해 선발하고,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개인별 최대 100만원까지 신청학기 학자금대출 원금을 상환한다.10월 4일에 공고되는 성취장학생은 대전에 주소를 두고 대전소재의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에 한하며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업성적 및 봉사실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학생의 경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특히, 성취장학생 중 고등학생은 63명 선발예정이었으나, 지역인재육성의 뜻을 같이 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임직원들의 기부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9명을 추가로 선발할 수 있게 됐다.외국인유학생장학생도 10월 4일 공고되며 대전소재 대학에

대전시 | 이경 | 2021-09-19 11:35

대전시는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올바로 쓰일 수 있도록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예산낭비신고센터를 추석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시 2021년 세출규모는 6조 6,201억 원으로 지난 4년 동안 연평균 11.2%가 증가하고 있고, 일자리, 복지 환경 등의 세출 규모 또한 증가하고 있어 효율적 재정 운영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예산낭비신고는 납세자의 권리이며, 생활주변의 예산집행 현장에서 한 푼의 세금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시민이 직접 감시하면서, 예산의 오남용 사례에 대하여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수단이다.불필요한 공사, 공공시설 에너지낭비, 부실공사, 낭비성 행사 등 예산의 부당지출 등에 대한 시정이나 개선을 요구할 수 있으며, 예산절감 및 수입증대 관련 아이디어도 제시할 수 있다.국민신문고, 시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웹 또는 모바일로 신고하거나, 대전시 예산담당관실(270-3103)로 전화나 우편으로 신고해도 된다.타당한 신고로 채택될 경우 최대 2천만 원까지 사례금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집중 운영기간 동안 은행 자동화기기, 온통대전 앱,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예산낭비신고제도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시민이 제안하고 참여하며 홍보하는 3가지 키워드로 예산편성부터 집행, 평가까지 예산낭비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예산낭비신고 및 예산절감 대시민 심화교육의 일환으로 사이버 강의를 통한 대전형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예산바로쓰기 감시단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대전시 김승태 예산담당관은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발견한 예산낭비 신고를 통해 소중한 세금이 올바로・똑바로・제대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꼭 필요한 곳에 세출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건전한 지방 재정 운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9-19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