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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늘 17일부터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하면 `기본 10% 캐시백에 더하여 3% 추가 캐시백(적립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상권회복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47개소 전통시장 3천 3백여 점포가 참여한다.* 지원시장 : 동구 21개소, 중구 11개소, 서구 5개소, 유성구 2개소, 대덕구 8개소 대전시는 작년 9월 전통시장 2천여 점포를 대상으로 추가 캐시백 지원을 시작하여, 4개월간 약 5억 원의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올해 지원예산을 20억 원으로 늘려 전통시장 주변 상점가까지 확대하여 3천 3백여 점포가 참여하게 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전통시장 캐시백 추가 지원이 지역별 소비 편차를 줄이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 촉진을 유도하여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 사업을 확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온통대전 추가 캐시백 지원은 20억 원 범위 내 연말까지 시행된다. 참여점포는 사전에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의사를 밝힌 점포에 한하며, 상점가 및 골목형상점가로 등록된 점포가 지원 대상이다. 대전시 임묵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해는 전통시장만 지원하였으나 금년에는 상점가까지 확대 실시하며, 지역별 소비 불균형 완화 및 원도심, 신도심간 균형성장 지원으로 지역편차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7 17:57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첫 브리핑을 열고 2022년 시정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밝혔다. 시는 올해 시정방향을 그간 지속된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도약하는 패러다임 대전환의 원년으로 정하고, ▲선도적 신산업 육성 ▲대전중심의 국가균형발전 견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 등 크게 3가지 분야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올해 대전은 전국에서 혁신성장 역량이 가장 높다는 강점을 충분히 살려 패러다임 대전환을 선도하는 과학수도로 비상할 것”이라며 “이것이 지역의 산업과 경제 발전으로 직결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시는 대덕특구의 강점을 살린 미래 선도형 신산업 육성에 힘쓸 방침이다. 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주목받는 우주개발 관련 기술개발 및 산업육성을 위해 가칭 우주청 설립을 주도, 고부가가치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신 행정수도권으로서‘청’단위 행정기관 집적 당위성과 함께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제20대 대선에 공약화하기 위해 각 정당에 전달한바 있다. 아울러 세종, 청주 등 충청권 인접지역과 연계, 국가산단 규모 충청권 신기술실증단지 조성을 통해 신기술 연구개발에서 실증, 기술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의 신기술 개발을 주도함으로써 과학기술 강국의 중심지가 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또 지난해 시작한 스타트업파크와 팁스타운, 원도심에 조성될 도심융합특구 등의 혁신창업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 성장, 재도전의 선순환에 기반을 둔 기술창업생태계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맞춤형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집중 지원을 통해 바이오, 첨단센서, 지식재산, 특수영상 등의 유망기업 유치 및 육성으로 지역경쟁력 향상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개최할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를 계기로 세계적 관심사인

대전시 | 이경 | 2022-01-17 17:56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7일 어르신 영상자서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제작된 자서전 영상을 유성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영상자서전 사업은 유성형 디지털 포용사업 발굴추진을 위해 구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유성실버복지센터, 목원대학교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어르신과 청년 서포터즈가 팀을 이루고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의 영상자서전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업에는 어르신 7명, 서포터즈 10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상영회 개최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제작된 7편의 영상 중 공개동의를 받은 2편의 영상자서전을 유성구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한 어르신들은 “살아온 인생을 회고해보고 직접 디지털 영상으로 기록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했고, 청년 서포터즈들 또한 “어르신들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신 인생이야기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다”며 소감을 전했다.유성구는 지난해 2021년 유성형 디지털 포용브랜드 (디지털 유성IN)을 런칭하며 디지털포용 원년 선포와 토대 구축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포용사업을 활발하게 펼쳤고, 올해는 이를 발판삼아 배움에서 머무르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체험형 디지털 포용사업으로 정책을 확대추진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인생의 특별했던 경험과 추억을 나누고, 삶의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로 다른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7 17:36

전국 어디를 가도 노래방이 없는 곳이 없는 우리나라는 편하게 노래 부를 수 있는 공간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며, 힐링할 수 있어 노래를 즐기고 있다. 또한, 노래방에서 인기 있는 사람은 노래를 굉장히 잘 부르는 사람도 되지만, 음정과 박자 모두 어긋난 노래로 주위 사람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주는 음치 또한 인기가 많다.2020년 가수 ‘연주’는 신곡 '밀당' 음반을 발표함으로 가수로 데뷔하였다. “남편은 제가 노래하면 누구나 가수 되겠다며 비수 같은 말로 마음을 찌르고, 친정엄마는 노래를 안 하면 안 되겠냐라고 할 정도로 저는 음치였다.”라며 호탕한 웃음을 짓는 가수 ‘연주’는 스스로 음치임을 인정하면서도 가수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음치 탈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침마다 체력 강화를 위해 등산하는 가수 ‘연주’는 대전시 동구 대성동의 ‘노랑 자동차공업사’의 CEO로서 가수가 되기 전 2년간의 노력 끝에 정비사 기능 자격증을 취득하였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다는 고민을 하던 중 ‘금영진(태양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만나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시간을 함께하였다.“코로나19로 너무 힘든 시기이다. 식당 등 다른 업종은 어렵다는 걸 알아주지만, 가수 등 예술인들의 고충은 표시가 나지 않는다. 정말 더 안타까운 것은 가수가 설 수 있는 무대가 없고, 봉사할 장소가 없다는 것이다. 우울증에 안 걸린 것이 다행일 정도이다.”라며 “그래도 자포자기하기보다는 이런 기회에 자기 관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라는 ‘연주’의 초긍정 에너지 힘은 강력했다.선천적으로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끊임없는 노력의 노력을 통해 좋은 목소리의 주인공이 되기도 쉽지 않다. 후자인 가수 ‘연주’는 다른 사람보다

대전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7 09:08

대전시는 지난해 트램 차량 외관디자인 시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한 ‘특별한 발견’컨셉(안)에 색상을 입힌 3개 디자인(안)을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1월 21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색상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선호도 조사는 15개 디자인(안 )중 대전디자인진흥원과 도시철도기술자문위원회 디자인 전문가 10명이 사전 검토를 거쳐 선정한 3개(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1안은‘대전의 스카이라인’을 표현했으며, 트램 외관 표면의 크롬 필림지에 도시의 이미지가 트램을 통해 비춰지며 도시경관 투영의 재미와 과학도시 이미지를 반영했다.2안은‘끊임없이 변화하는 대전’을 모티브로 했으며, 보이는 방향에 따른 색상의 변화를 통하여 변화하는 도시를 표현했다.3안은‘번영하는 미래 대전’을 주제로 번영과 성장을 상징하는 주황색의 포인트와 대전의 10색 미래색인 은회색을 베이스로 하여 대전의 미래 발전가능성을 담아냈다.시민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조사도 병행하게 된다.*온라인 접속 방법: 市 홈페이지 접속 → 참여마당 → 일반참여 → 설문조사(설문 주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차량 색상디자인 컨셉(안) 선호도 조사)현장 조사는 1월 17일부터 1월 20일까지 대전역, 도시철도 1호선(시청역․정부청사역․유성온천역), 복합터미널, 중앙로 지하상가, 중리행복길, 신세계백화점, 대전시청(1층) 등 시민 밀집지역 9개소에서 일정별로 진행하게 된다.시는 이용하기 편리하고 도시환경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정한다는 방침 아래, 선호도 조사 결과와 디자인 전문가 자문의견을 반영하고 대전시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2월 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대전시 조철휘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대전의 미래를 이어갈 트램 차량 디자인을 선정해서 시민 중심의 친환경 선진

대전시 | 이경 | 2022-01-16 13:23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해 추진한 ‘위로&희망 소상공인 특별지원금’ 신청기간을 17일부터 연장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11월 연 매출 4억원 이하 15,545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로&희망 소상공인 특별지원금’ 지원 사업을 추진, 총 12,098개 업소에 총 60억원을 지급했다.이번 특별지원금 신청 연장은 지난해 사업기간 중 신청하지 못한 3,157개 업소를 구제하기 위해 1월 17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실시되며, 1차 사업 기간 중 신청했던 자는 제외된다.지원 자격은 2021년 9월 30일까지 유성구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1개월 이상 영업 사실이 있는 연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이거나 또는 10.18자 영업시간 제한 업소이며, 신청 후 심사를 거쳐 업소당 대표자 1인에게 특별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추가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명, 부가가치세 표준증명원, 신분증,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유성구청 별관 1층 접수처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사업 연장을 결정했다"며 "1차 사업 기간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에게도 작게나마 보탬이 되어 일상에서 경제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한배 | 2022-01-16 12:58

대전시는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쓰레기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대전시, 자치구, 대전환경사업 지방자치단체조합이 합동으로 추진한다. 설맞이 시민 청결운동, 연휴기간 중 상황실 운영, 쓰레기 수거체계 구축, 쓰레기 불법투기 중점단속 등을 주요 대책으로 실시할 예정이다.1월 17일부터 1월 28일까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대규모 시민 청결 운동 대신‘내 집 앞, 내 점포 앞, 내 주변 청소하기’운동을 전개하여 시민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도록 한다.연휴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대전시 ․ 자치구 ․ 대전환경사업 지방자치단체조합에 상황실을 설치하여 쓰레기 관련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취약지역 청소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5개 자치구와 대전환경사업 지방자치단체조합에서는 특별청소기동반을 운영하여 조기청소 및 휴무에 따른 청소인력 공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아울러 상습정체구간, 터미널 등 쓰레기 투기 다발지역 단속을 강화하고, 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의 홍보활동도 전개한다.설 연휴 기간 중 1월 29일과 31일, 2월 1일에는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이외 기간에는 단독주택, 다가구 등은 15시부터 22시까지, 공동주택은 17시부터 24시까지 배출하면 된다.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설 연휴기간 음식문화 개선 홍보를 강화해 음식물쓰레기 배출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대전시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 동안 쓰레기로 인한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하여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6 12:02

☞코로나19는 수많은 소상공인뿐 아니라 대중 무대에서 노래하는 예술인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물질적인 피해뿐 아니라, 정신적인 피해는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아픈 현실이 되었다.대중예술인의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 조력자의 역할인 ‘연예기획사’ 또한 마찬가지 현실이지만, ‘태양연예기획사(대표 금영진)’는 2022년 1월 15일 확장 이전하여 개업식을 하였다.‘금영진’ 대표는 “태양연예기획사는 연예인 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에 무대와 음향, 조명 등 모든 것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기획사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가수들의 아픔을 그 누구보다 더 실감하고 있다. 가수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습실도 겸비해 이전하게 되었으니, 가수들이 새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라며 새해의 희망을 회원들에게 실어주었다.우연히 친구 따라 참가한 ‘대전MBC 주부가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던 가수 ‘쓰리짱’은 “친구 덕분에 약 20년 정도 가수의 삶을 살고 있다. 예전에는 봉사 활동하며 노래자랑 무대, 환갑잔치 공연으로 정말 바쁘게 지냈었다.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 주어서 정말 고마울 뿐이다.”라며 “음악을 사랑하고, 가수의 꿈을 이루고 싶다면 ‘금영진’ 대표와 함께하면 자기만의 음색으로 가수의 꿈을 이뤄갈 수 있다”라며 가수 ‘연주’와 함께 개업식을 빛내주었다.‘태양엔터테인먼트’를 같이 운영하는 ‘금영진’ 대표는 “지역 가수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한 태양엔터테인먼트는 약 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 가수와 중앙가수의 정보 공유를 통해 서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충북 ‘금강유원지’에서 3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

대전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6 11:51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1 지역 웹툰캠퍼스 운영 평가’에서 2년 대전웹툰캠퍼스가 2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각종 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거둔 4건의 신규 연재와 6건의 연재 계약 성과와 네이버웹툰 ‘울어주세요, 황태자님!’의 Duck담 작가, 카카오페이지 ‘샐러드 데이즈’의 설나무 작가 등 23명의 작가가 웹툰캠퍼스에 입주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대전시는 설명했다. 대전 웹툰캠퍼스는 2019년 1월 만화웹툰창작센터를 확장하여 개소했다. 다양한 교육·창작 지원과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웹툰 작가들에게 입주 공간을 제공하며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웹툰에 관심이 있는 대전 시민을 위한 ‘기초만화교실’ 및 유명 작가와의 온라인 토크쇼 ‘만화가 있는 저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테미오래 2호관사 내 지역 웹툰 작품 전시 및 포토존에는 6월부터 11월까지 2,968명이 관람하는 등 지역 웹툰 문화 저변 확대에도 노력해왔다. 대전 콘텐츠코리아 랩과의 협업으로 개최한 웹툰잡페어에는 지역 3개 대학을 포함한 전국 15개 대학과 카카오웹툰, 키다리스튜디오 등 13개 기업이 참여해 웹툰 분야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92건의 상담과 10건의 작품 피칭 기회를 마련해 주기도 했다. 한편, 현재 대전근현대사전시관(舊 충남도청) 3층에 위치한 대전 웹툰캠퍼스는 올해 4월 중앙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립된 도심형 산업지원플랫폼으로 이전하여, 작가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창작환경을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웹툰은 다양한 콘텐츠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으로, 대전이 웹툰IP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도록 중장기적으로 웹툰 산업을

대전시 | 이경 | 2022-01-14 18:09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진호)는 관내 농가, 영농법인, 품목연구회 등을 대상으로 영농환경 개선 및 선진기술보급을 위해 1월 31일까지 새기술 시범사업 사업대상자를 신청·접수 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에는 ▲식량작물분야 1개사업 ▲채소분야 2개사업 ▲과수분야 1개사업 ▲귀농귀촌분야 1개사업 ▲청년분야 1개사업 ▲농촌자원분야 5개사업 ▲도시농업분야 3개사업 ▲화훼분야 2개사업 등이 있으며 총 8분야 16개 사업을 오는 1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신청자격은 주소, 사업예정지가 대전광역시에 있는 농가, 영농법인, 품목연구회이며, 신청 방법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지역 농업인상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신청 유의사항은 사업별 중복신청이 불가능하며 신청된 사업은 2월중 현지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2022년 2월말에 최종 사업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대전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신기술개발·적용 및 농작업환경개선 증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영농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편의 및 농산물 생산량 증대를 목표로 하여 결론적으로 관내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대표전화(042-270-6914)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4 18:07

오월드에 디지털랜드(디지털미디어아트 테마공원)가 조성된다.대전도시공사는 14일 오월드에서 허태정시장, 권중순 시의회의장, 김재혁 도시공사사장 등 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랜드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서 허태정시장은 “디지털랜드 조성으로 도심 속에 자연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이 탄생하게 되고 동시에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아 대전을 ‘꿀잼’ 도시로 변모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디지털랜드는 첨단 디지털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콘텐츠 테마공원으로 야간에 특화된 관람공간을 조성해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홀로그램쇼, 실감영상, 음악분수 워터쇼, 인터랙티브 게임 등의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도시공사는 앞으로 디지털랜드 조성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시민에게 전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받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보문산 관광인프라 확대를 위해 조성을 추진중인 ‘큰나무 전망대’ 등과 함께 대전시민은 물론 외지 방문객 유인을 통해 보문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디지털랜드는 지난해 6월부터 준비작업을 시작해 12월에 전국공모로 시공업체(시공테크)를 선정했으며 오월드 內 플라워랜드 부지 약 5만㎡에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건설하며 오는 7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4 18:05

대전시는 13일 카자흐스탄의 자전거 선수이자 유명 여행가인 다미르 쿠쉬에예프(DAMIR Kusheyev) 씨 일행이 대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다미르 쿠쉬에예프 씨는 대한한국과 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 부산을 출발, 우리나라 국토를 자전거로 순례 중이다. 대전을 거쳐 오는 17일 서울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다미르 쿠쉬에예프 씨는 이날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애국지사 홍범도장군 묘역 참배 후, 대전시청을 방문했다. 시청 방문에는 다미르 쿠쉬에예프를 비롯해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티무르 자이코프 경제참사관, 다울렛 이브라예프 서기관 등이 함께 했다. 시는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이 다미르 쿠쉬에예프 씨 일행을 맞이하여 대전을 소개했으며, 추운날씨에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격려했다. 시청 방문 이후 다미르 쿠쉬에예프 씨 일행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과학도시 대전이 준비하고 있는 미래 스마트도시를 체험했다. 이어 ‘한국효문화진흥원’을 찾아 효사상의 시대별 변화상, 효를 표현한 조형물 등을 살펴보며 우리나라 효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뒤, 세종으로 출발하며 국토순례를 이어갔다. 다미르 쿠쉬에예프 씨는“카자흐스탄에서 봉환된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안장된 대전을 방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첨단 과학도시 대전을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양국의 우정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침 내린 눈으로 동대전고등학교와 대전체육고등학교 학생, 자전거 동호회 회원 10명이 다미르 쿠쉬에예프씨와 함께 자전거를 타며 이동하려던 계획은 취소됐다. 유득원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다미르 쿠쉬에예프씨 일행의 대전시 방문을 통해 카자흐스탄과의 다양한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3 18:07

유성구가 2021년 추진한 유성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맞춤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했다.이에 1인 가구 비율과 복지관련 기반시설 현황을 고려해 노은3동을 시범동으로 선정하고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세부사업을 실시했다.사업 후 대상자의 사업만족도 조사 결과를 세부사업별로 보면 ▴안전한家」주거환경개선사업은 92.6% ▴「안전한食」영양보충식 배달지원사업은 96.3% ▴지역사회통합돌봄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은 85.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만족도가 높았던 「우리동네 돌봄」사업은 사업대상자 뿐 아니라 돌봄 발굴단 전원이 다시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하며 주민주도의 돌봄 서비스 실현에 한발 다가서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하지만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ICT 인공지능 돌봄서비스」사업은 46.7%의 만족도를 나타내며 아쉬움을 남겼다.대체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구는 지난해 안정적인 지역사회통합 돌봄 사업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통합돌봄 추진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이번 추진결과 및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수한 분야는 현재보다 더 발전시키고 미흡한 분야는 응답자의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해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해 추진한 유성형 지역사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주민주도의 돌봄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취약계층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등 값진 성과를 얻었다”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민‧관의 주체들과 연계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3 17:51

올 6.1 지방선거에 대전시장 출마 행보를 하고 있는 정기현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3)은 10일과 12일, 도안아아파크 입주민과 대전시교육청 행정과장 등 교육청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구 유성중학교 부지에 모듈러 교실이 설치된 원신흥초 분교의 개교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도안2-2지구의 복용초 부지 확보와 학교 설립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촉구했다.도안아이파크에는 현재 70~80% 정도 입주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원신흥초 분교에 오는 3월 전·입학 예정인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학교 현장과 통학버스 등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조치를 취해줄 것을 교육청에 요구했다.이들의 주요 요구사항은 ▲8대에 달하는 통학버스의 안전한 업체와의 계약 ▲등하교시 안전 요원 확보 ▲후문 설치 ▲학급당 학생수 과밀 방지 ▲학교 돌봄 교실 확보 ▲방과후과정 수요조사 실시 ▲방과후 통학차량 추가 운행 ▲모듈러 임시교실을 이용하는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이다.정의원은 “복용초 미설립으로 교육권이 상당히 침해되고 있는 아이파크 입주민들에게 원신흥초 분교 전입학은 여러 측면에서 불안한 요인이 존재한다”면서 “본교와의 학교운영위원회 분리 운영이 가능한지 등을 포함하여 교육청이 좀 더 세심하게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정의원은 교육위원회 구본환 위원장과 교육청 관계자 및 도안아이파크 학부모들과 함께 14일(금) 아파트에서 학교까지 통학 시연을 통해 안전에 대한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도출해 개선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 송인승 기자 | 2022-01-13 12:35

대전시는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장 외벽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내 3000㎡ 이상 건축공사장 81개소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광주사고가 발생한 직후 시는 10층 이상 공동주택 현장 중 골조 공사 중인 6개소에 대해 이날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결과 겨울철 콘크리트 공사 관리가 적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시·구 합동으로 6개반 23명의 점검반을 편성 운영하며, 건축공사장 81개소에 대해 13일부터 1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중점점검 사항은 동절기 콘크리트(한중콘크리트) 공사계획 수립·시행 적정여부와 겨울철 공사장 화재예방 실태이며, 특히 콘크리트 타설 후 보양 실태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하여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공사 중지 및 벌점부과 등 강력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는 관내에 주택건설경기 붐으로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대형 건축공사장이 많아짐에 따라 공사장 안전·품질관리가 절실히 요구되어 자치구와 함께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 붕괴사고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우리시에서 탄방동 1구역(숭어리샘) 재건축 아파트와 도안동 오피스텔(3개블럭)을 시공중에 있으며 현재 터파기 공사가 시작하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광주시 화정동 아파트 신축공사장 붕괴사고로 대전 시민들도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공동주택 공사장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 관리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견실한 건축물이 건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2 17:53

대전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 ‧ 육성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대전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신청대상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민법에 따른 법인․조합, 상법에 따른 회사 등)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사업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의 대면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위해서는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야 하며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간은 3년으로, 선정되면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2년간 참여할 수 있다.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기업 당 최대 50명의 근로자에 대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으며 인건비 지원 비율은 예비사회적기업은 1년차에서 2년차까지는 50%을, 인증사회적기업은 1년차에서 3년차까지는 40%을 지원받는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연간 최대 5천만 원까지 2년간 지원되며 10~20%까지 자부담이 있다. 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신규로 지정되는 예비사회적기업에게 재정지원 등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 등 일자리 창출과 대전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관심있는 기업의 원활한 응모를 지원하기 위해 공모 신청절차 안내를 위한 온라인설명회를 1월 13일 개최한다. 기타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2022년도 상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계획 공고문을 참조하고, 시 사회적경제과 (☎ 042-270-0772), 사회적

대전시 | 이경 | 2022-01-12 17:24

대전소방본부는 시민 자율의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 환경조성을 위해‘안전하기 좋은 날’시책을 관내 전통시장, 공장 등 화재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점포·대상물 관계인 주도의 자율안전점검으로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노유자시설, 공장, 물류창고, 공사장 등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이 있는 대상을 중심으로 매월 2주차 수요일에 실시한다. 이 시책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일상의 안전점검 생활화 정착을 통해 대형화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인명피해를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관계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관리가 정착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소방서에서는‘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을 관내 전통시장 30개소에서 동시 추진하여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율안전점검 ▲화재위험 3대용품(전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기름을 사용하는 음식점 후드 청소 등 자율안전점검 요령 등을 관계인에게 홍보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겨울철은 화재위험이 어느 때보다 큰 시기인 만큼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일상에서 자율안전점검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관계자에 대한 안전점검 지도와 화재예방교육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2-01-12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