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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한결 수월해지고 있다.지난해 9월 말 3개 업체 450대에서 12월 580대, 올해 초 780대로 서비스가 확대되고, 서비스 업체도 5개로 2개 업체가 증가했다.서비스 지역도 충북대, 청주대, 서원대, 가경동, 성화동, 율량동 일대에서 용암동, 금천동, 용담동, 오창과학산업단지까지 확대됐다.이외에도 여러 업체에서 청주시 신규서비스를 검토하는 등 앞으로도 청주시의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 서비스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그러나 법률, 규정 등이 미비하여 안전모 착용, 2인 탑승 금지 등 안전운행과 불법 주차 등의 문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공유서비스 업체와 안전질서 확립과 이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주시는 이들 업체와 ▲주ㆍ정차 가이드라인 제시(불법 주정차 반복 이용자 이용제한)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캠페인 ▲미성년자(원동기 면허 소지자 제외) 서비스 이용제한 ▲기반시설 구축 정비 ▲대중교통 서비스와 연계 협력 ▲운행정보 제공 ▲최고속도 하향(25㎞/h → 20㎞/h) ▲안전모 제공방안 강구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세가 급증했으며, 대중교통과의 연계성도 높아 ‘퍼스트-라스트 마일(first-last mile)’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청소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가 일상 속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용자의 안전운행과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모든 시민에게 불편함이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01-27 13:12

청주시립예술단이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자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청주시립예술단 ‘사월의 사색 힐링 콘서트’코로나19와 추위로 얼어붙었던 겨울을 보내고 맞이하는 따뜻한 봄날, 청주시립예술단 4개 단체가 함께 공연을 선보인다.청주시립예술단은 4월 청주예술의전당 광장 특설무대에서 ‘사월의 사색 힐링 콘서트’를 통해 실내 공연과 차별화된 공연을 선보이고 색다른 감동을 주고자 준비 중이다.▶청주시립교향악단 ‘클래식 맛집으로 거듭나다’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4일 ‘프리미엄 클래식Ⅰ- 신세계로부터’로 포문을 열며 총 16회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정통 클래식을 표방하는 ‘프리미엄클래식’, ‘목요클래식’ 시리즈와 더불어 ▲7080 세대, 어린이, 주부 등 다양한 관객층을 위한 맞춤형 음악회 ▲영화, 드라마, 오페라 등 누구에게나 익숙한 곡들로 짜여진 OST 클래식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 올해 청주시립교향악단은 클래식 맛집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또한 뜨거운 호응과 찬사를 받은 2020 교향악축제에 이어 올해도 참가가 확정돼 4월 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연주가 예정돼 있다.7월 차세대 음악 꿈나무들의 오디션을 통한 음악회 ‘영아티스트 콘서트’와 10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방역관계자들을 위한 감사의 음악회 ‘희망콘서트’도 마련할 예정이다.▶청주시립합창단 ‘합창으로 함께 웃는 청주’청주시립합창단은 3월 4일 프랑스 작곡가 마르크앙투안 샤르팡티에 작품 ‘테 데움’을 비롯한 르네상스 합창 등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줄 ‘봄이 오는歌’를 시작으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을 준비 중이다.▲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음악회 ‘그

청주시 | 손혜철 | 2021-01-27 13:10

청주시가 미혼 청년근로자, 농업인의 결혼을 장려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2021년 충북행복결혼공제’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은 도내 중소(견)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 청년농업인이 30만 원을 적립하면 국, 충청북도, 청주시 그리고 기업에서 매월 50만 원을 매칭해 적립함으로 근속유지와 결혼 시 4800만 원(농업인 3600만 원)이상의 목돈을 받는 공제 사업이다.이 사업은 근로자가 해당기업에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청년 농업인 복지향상을 통한 농촌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결혼촉진을 통한 출생율을 높이고자 한다.지난 2018년 첫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 396명의 청년근로자 및 청년농업인이 지원을 받고 있다.올해 목표는 근로자 175명 및 농업인 14명, 총 189명을 모집할 예정이다.신청은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필요서류, 신청서식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지원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의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 및 청년농업인이며, 정부보조금을 받는 정부지원형의 형태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현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다.올해는 코로나19, 휴경 등의 이유로 생계유지를 위해 단기로 경제적 활동을 하는 겸업농업인도 지원이 가능하며, 기존 사업에서는 기업체당 5명으로 제한되었던 지원 인원이 소상공인·소기업 5명, 중기업 8명 그리고 중견기업은 10명으로 지원 인원을 늘려 기업 내 수혜의 형평성을 고려하는 등 가입자의 편의를 고려했다.시 관계자는 “올해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을 확대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결혼을 촉진해 출생율이 제고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01-26 15:45

청주 강내도서관이 도서관 빅데이터 플랫폼(Solomon)과 도서관리프로그램(ALPAS)을 활용, 2020년도 강내도서관 대출 이력 8만 5805건을 바탕으로 지난해 강내도서관 이용자 대출경향을 분석했다.결과에 따르면 2020년도 강내도서관 인기대출도서 100위권 내에 아동도서가 90권으로 대출 상위도서 대부분이 아동도서로 나타났다.주제별로는 문학분야가 많이 대출됐으며 한국소설, 문학전집, 영미소설 순으로 이용률이 높았고, 자연과학 분야 전집이 뒤를 이었다.최다대출도서는 ‘빈대 가족의 덜렁이는 유튜브스타(40회)’와‘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2:조선의 발명품 편(40회)’이었다.아동도서를 제외한 일반부문 상위도서는 팀 마샬의‘지리의 힘(26회)’과 J.K.롤링의‘해리포터:마법사의 돌’(25회)이었다.이용자층별로 대출경향을 살펴보면 성별은 여성이 61%, 남성이 39%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로는 40대가 29%, 30대가 17%로 가장 많았다. 최다 대출회원은 한 50대 여성으로 1년간 605회를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여파로 연간 대출량은 지난해 대비 33% 감소했다.연간 대출량이 가장 높았던 기간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1월과 확산세가 잦아든 7월이었으며, 전체 기간 중 1월 3주차(12~18일) 대출량이 3568건으로 가장 많았다.평균적으로 토요일, 시간대는 오후 3시에 대출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도서관 관계자는 “2021년도 장서확충 시 이번 대출동향을 참고해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01-26 12:40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 13개관 장서가 150만 권을 돌파했다.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청주시 도서관의 누적 장서 수는 총 150만 5000권으로 집계됐다.그 중 2011년 개관한 청주시립도서관은 장서 수 28만 2000여 권으로 가장 많은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그 뒤로 청원도서관이 14만 8000여 권, 흥덕도서관이 13만 5000여 권으로 많은 장서를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 2019년 개관한 금빛도서관까지 13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흥덕구 가경동에 가로수도서관이 개관 예정이다.14개 도서관이 매년 체계적인 연간 장서 확충 계획을 통해 효율적으로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올해는 가로수도서관 개관 장서 수까지 90만 권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신간도서, 이용자희망도서, 추천도서 등 시민들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장서를 확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도서관은 시민이 원하는 도서를 최우선으로 구입하는 이용자희망도서 대출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앞으로 장서의 양적 확충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위해 오래된 도서를 새 책으로 재구입하는 등 쾌적한 장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용자희망도서는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지 않는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신청자에게 최우선으로 대출해주는 서비스로 신청은 도서관 대출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 ‘나의도서관’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01-26 12:37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회장 나영례)가 26일 오전 10시 시청 직지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청주시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나영례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는 해마다 청주시에 성금을 기탁해왔다.매년 청원생명축제 기간에 가족체험마당으로 운영한 청원생명 쌀 뻥튀기 체험과 청원생명농산물을 활용한 와플체험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해온 것이다.지난해는 코로나19로 청원생명축제도 취소돼 기금 마련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나영례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1040여 명 회원들의 바람 하나하나가 모여 매년 기부를 해왔는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주변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베풀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는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지난해 김치 250포기를 담가 지역 독거노인에 기증했으며, 코로나19 방역활동으로 면 마스크 800매 제작해 기부하고,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는 등 평소 이웃사랑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01-26 12:35

청주시가 동물복지형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총 11억 원을 들여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을 시행한다.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은 생물적 가치를 지닌 생명체의 혈통이나 유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기구 또는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총 11억 원(국비 5억 원, 도비 1억 원)을 투입해 수달사‧맹수사의 방사장 확장과 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기존 시멘트로 된 낡고 좁은 물범사를 개조해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수달 서식지를 재현하고, 기존 초식 동물사를 표범과 사자의 생태환경과 유사하게 조성해 관람객의 안전한 관람환경과 동물 복지형 사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로써 야생동물의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조성으로 멸종위기 동물보전, 종 복원 연구 등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관람객에게 야생동물에 관한 생태 지식과 생명 존중 정신을 가르치는 다양한 교육의 장이 제공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사육동물의 건강 강화와 멸종위기 동물 종 보전에 청주시가 앞장서겠다”며“앞으로도 사람과 야생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원으로 발전하기 위해 동물원 내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01-26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