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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관광 앱 개발과 관광명소 홍보영상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청주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관광객들이 청주 관광을 쉽게 계획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기술(AR·VR 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과 편의를 제공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관광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한국관광공사 주관 하에, 시와 지역 스마트 기술 기업 등이 지난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사업비 85억 원(국비 35억 원, 도비 7억 원, 시비 28억 원, 자부담 15억 원)을 투입해 공동 추진하고 있다.스마트관광 앱인 ‘청주여기’는 관광객의 위치 정보와 오디오 가이드, AR․VR(증강․가상 현실)을 활용해 현재 있는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안내하고, 본인의 성향에 맞는 관광 코스를 AI가 추천하는 등 관광객에게 ‘똑똑한 관광 비서’로 활용될 계획이다.시는 모바일 앱 제작을 위해 앱 명칭(청주여기)과 슬로건(청주여행을 기록하다) 등을 설문조사 등으로 정했다.또한 관심과 호응을 높이기 위해 청주시는 사업 추진 컨소시엄과의 협업을 통해 인기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여러 케이블방송 채널에 편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8일엔 초정행궁에서 ‘나는 SOLO’를 촬영했으며, 3~4일에는 청주시 지역 내의 여러 명소(문화제조창 일대, 수암골, 성안길 등)에서‘낭만비박 집단가출’ TV 프로그램 촬영을 진행했다.‘낭만비박 집단가출’은 허영만 작가가 수동벽화마을의 벽화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등 출연진이 만들어낸 색다른 청주 여행을 내년 1월 TV 프로그램으로 방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광지별로 소개된 영상을 짧은 동영상(숏클립)으로 다시 제작해 ‘청주여기’ 앱에서 촬영 에

청주시 | 손혜철 | 2022-12-01 18:25

청주시는 1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와 관련된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대책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오세동 청주부시장이 주재하고, 대중교통과 등 12개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화물연대파업으로 시멘트 출고량이 평시 대비 20%로 감소함에 따라, 시멘트 공급 차질로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8개소, 도로확포장공사 등 10개소 공사지연 및 중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또한 주유소 재고량은 1~2주분의 여유량이 있으나 파업이 장기화되어 유류 수급이 어려워질 경우 재고량 품절,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공영버스 정상운행이 어려워지는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이날 회의를 통해 시는 각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을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대체공정 발굴 등 예정 공정 차질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시는 주유소 지속 모니터링과 시민들이 재고 소진 여부를 확인 가능한 홈페이지(www.opinet.co.kr) 안내, 대중교통 운수업체에 연료를 우선 공급 요청하는 등 시민 편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오 부시장은 “화물연대파업으로 피해가 발생할 다양한 분야를 점검하고, 대비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12-01 18:23

현장 소통행정을 강조한 이범석 청주시장이 2022년 마지막 정례조회를 구청 현업부서 직원들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시장은 1일 청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올해 시책·사업·과제 꼼꼼히 챙겨 신속하게 마무리할 것’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민선 8기 들어 5달 동안 같이 근무하면서 얼굴도 제대로 못 봤는데 오늘은 청원구청 가족여러분과 만나게 돼 반갑다”며 “한 해를 정리하는 12월을 맞아 몇 가지 당부 말씀드린다”고 운을 뗐다.이어 “12월은 한 해 사업의 마무리 시기로 시책·사업·과제에 대해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 부진한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하고, 추진되지 않은 사업은 원인을 분석해 보다 더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내년도 사업은 미리미리 준비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또 “날씨가 많이 추워짐에 따라 추위에 힘든 분들이 많으므로 각 부서는 동절기 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제도적 장치들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겨울철 눈이 많이 올 것을 대비해 제설이나 교통안전, AI 확산 방지 등 동절기 대책을 철저히 추진해달라”고 말했다.이어 “민선 8기 들어 직원들이 민원처리를 열심히 해 시민들 평가가 많이 높아지고 있지만 보다 신속하고 성의 있게 처리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달라”며 “이렇게 하기 위해선 담당 공무원들이 민원인 입장에서 처리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최근 코로나19 환자 증가와 AI가 확산되고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와 많은 시민들이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할

청주시 | 손혜철 | 2022-12-01 18:22

청주시는 ‘2022년 공원생태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2%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1일 밝혔다.총 참여인원은 709명으로 유아단체에서는 인솔 교사, 가족단위에서는 부모 중 1인이 설문에 참여했다.응답자 중 82%가 프로그램 내용과 진행 방법, 장소 및 시설 등에서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98.7%가 주변에 적극적으로 추천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중 80.8%가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겠다는 매우 긍정적인 의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공원생태프로그램의 개선 및 건의 사항으로는 실내 교육 장소가 협소해 불편, 다양한 수준의 프로그램 개설 요청 등이 있었다. 따라서 내년엔 교육실 확장과 개선 방안 모색, 계층‧수준별 프로그램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2023년 공원생태프로그램’은 오송호수공원 등 신규 공원을 포함해 8개 공원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 한 해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자연과 함께하는 숲놀이 등 참신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2022년 공원생태프로그램’은 7개 공원에서 운영돼 총 1만 2706명이 참여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12-01 18:20

청주시가 영운동 내 옛 영운정수장 부지에 노후주거지역 열악한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영운동 어울림센터 및 주차장 조성공사’를 이달 중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영운동 어울림센터 및 주차장 조성사업’은 대규모 유휴공간의 창의적 활용 요구와 지역의 부족한 기초생활인프라 확충, 주변 면지역과의 연계사업 필요에 따라 옛 영운정수장 부지인 상당구 수영로101번길 63(영운동 179-1) 일원에 지하 2층, 지상4 층의 연면적 9346㎡규모로 조성된다.지하 1~2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업사이클 연계 나눔가게와 마을부엌, 지상 2층은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볼셈터, 지상 3층은 공동작업장과 청년 취창업 지원공간인 공작소, 지상4층은 생활문화센터 등을 갖춘 복합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선다.2019년 영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및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총사업비 235억 원(국비 87억 원, 도비 7억 원, 시비 132억 원, 기금 9억 원)을 투입해 공공건축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와 설계공모·용역을 거쳐 이달 중 착공하고 2024년 하반기를 목표로 준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7월 개관한 영운국민체육센터와 더불어 영운동 어울림센터 건립으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인프라가 확충됐다”며 “옛 영운정수장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 한 공간에서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문화·복지·건강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12-01 18:17

2022년, 심장을 두드리는 ‘퍼커셔니즘’과 한 해를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이하 공예관)이 12월 14일, 15일 저녁 7시 30분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막을 올리는 공연 의 사전 예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전석 무료 관람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의 사전 예약 일정은 12월 1일~13일까지로, 공예관 공식 홈페이지(www.cjkcm.org)를 통해 회차 별 30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공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으로 1인 4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이번 공연은 공연단체와 공연 기획사, 국공립 문화시설이 협업해 창작 공연을 공동 브랜딩 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2 전국 공연예술 창ㆍ제작ㆍ유통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공예관을 운영하는 청주문화재단과 제주아트센터를 비롯해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12월 9일과 10일 제주 아트센터 대극장에서의 공연에 이어 12월 14일~15일 공예관에서 막을 올리는 은 국악, 아프리칸, 라틴 각기 다른 세 장르의 타악기를 중심으로 펼치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다.창작 타악그룹 ‘푸리’의 멤버이자 그룹 ‘소나기 프로젝트’의 대표인 장재효와 한국아프리카음악·춤연구소의 정환진 대표, TV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이소라의 프러포즈’의 하우스 밴드 퍼커션이자 라틴 퍼커셔니스트 조재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각 장르의 타악 연주자들이 함께 심장을 두드리는 무대를 선사한다.또, KBS국악관현악단 부수석이자 국악팝스오케스트라 여민의 악장을 맡고 있는 대금‧소금 연주자 한충은과의 크로스오버 무대도 마련돼 있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이 기대된다.사전 예약 등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예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043-268-0255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공예관은 전국 최초 공예분야 공립미술관으로 2

청주시 | 손혜철 | 2022-11-30 18:22

청주시새마을회(회장 이종화)는 30일 청주시 전역(43개 읍면동)에서 총 900여 명의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2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새마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각 43개 읍면동 지역의 새마을지도자들이 각 지역에서 20명씩 모여 동시 추진됐으며, 사직사거리 교보생명 앞에서는 시 지회 및 사직 1·2동 회원 등 90여명이 함께 참여해 사직사거리 캠페인을 펼치는 등 시 전역에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쌀쌀한 아침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실천, 교통질서 지키기,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운동(청결, 친절, 질서) 준수 등 다양한 주제의 피켓을 들고 유동인구가 많은 출근길에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홍보물로 수면양말을 나눠주며 동절기 에너지 절약 동참을 권유했다.이종화 회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새마을역량을 결집해 청결하고 질서가 있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오늘의 노력으로 겨울철 에너지절약과 탄소중립, 질서 회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11-30 18:21

청주시새마을회(회장 이종화)는 2022 라오스 국제협력사업을 위해 라오스 비엔티안 논사완 지역에 30일에 사전 답사단 3명을 파견했다.‘청주시새마을회 국제협력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빈곤한 마을을 대상으로 3년간 국제협력시범마을을 육성해 주민 스스로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역량을 배양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3개년으로 계획돼 2019년부터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2020년~2021년은 코로나19로 사업이 미추진됐다. 코로나19 확산 감소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라오스 국제협력시범마을 육성사업을 마무리하고자 사전 답사단이 파견된 것이다.이종화 청주시새마을회장을 포함한 3명의 사전 답사단은 32명의 추진단이 들어오기 전에 현장을 먼저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 확인, 현지 기초자료 수집, 개보수 공사자재 결정, 업체 선정 등 사업추진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한편, 청주시새마을회 추진단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해 논사완 초등학교 및 주변마을 환경개선, 비가림막 비닐하우스 설치 등 새마을 운동 전파를 한다.이종화 회장은 “새마을 국제협력사업으로 기존의 선심성, 관광성, 행사성 사업에서 탈피해 실질적으로 현지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사전 추진 선발대를 구성했다”며 “이후 도착하는 추진단이 효과적으로 사업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선발대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11-30 18:19

청주시는 30일 청주한국공예관 공연장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70명을 초청해 연극 ‘러브액츄얼리-첫번째 사연’을 관람하는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윤경미)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범석 청주시장과 임은성 복지교육위원장, 이화정 복지교육부위원장, 유광욱 시의원, 김정일 도의원 등 지역 인사도 참석해 어려운 보육환경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영유아를 돌보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이 시장은 “아이들에게 꿈을 만들어 주고, 꿈꿀 수 있게 하는 정말 소중하고 보람있는 일을 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쌓였던 고단함과 스트레스를 다 풀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올해 보육업무로 고생하고 있는 보육교직원의 힐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이번 연극관람을 마지막으로 도마만들기, 바른자세 운동, 팝아트 등의 힐링체험, 힐링토크쇼 등 다양한 ‘보육교직원 힐링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11-30 18:19

청주시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하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1년부터 물가안정을 목적으로 도입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를 말하며, 청주시는 현재 77개소가 지정ㆍ운영되고 있다.인센티브는 종량제봉투 ㆍ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 ㆍ 수건 등으로 업소당 약 22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으며, 대상 업소는 한식 49, 중식 8, 기타 외식 5, 이미용업 10, 목욕업 1, 기타 업소 4개소 등 총 77개다.올해 시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상 ㆍ 하반기 인센티브 지원뿐 아니라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업소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신규 지정 착한가격업소에는 환영의 의미로 웰컴선물을 지급했다.손민우 경제정책과장은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으로 어려운 중에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인센티브 지원품목이 업소 경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11-30 18:17

청주시는 30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2년 제2차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노동단체와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지방정부 대표자 등 14명으로 구성돼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등 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다.이번 회의는 노동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 민간부문 전문가 등 12명의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했으며, 올해 노사민정 활성화사업 추진성과에 대해 보고하고 내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최근 사회적으로 점점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안전과 관련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자율 안전관리 실천 ▲안전보건 교육 여건 마련 ▲안전보건 문화 확산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노사민정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청주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청주시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은 전국 기초지자체 평가에서 대상 등 총 5회 수상으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2023년에는 산업안전 실태조사와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범석 시장은 “경제 여건의 악화와 급격한 노동 환경의 변화로 많은 노동자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어려운 시기일수록 노사민정이 함께 힘을 합쳐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노사민정 각 주체가 긴밀한 협력과 역할 분담으로 노동자가 행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청주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11-30 18:16

청주시가 지역기업 보호ㆍ육성을 위해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상품 우선구매 제도가 호평을 받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의 지시로 시의 전 부서는 수의계약 시 지역상품 우선구매 추진, 각종 공사발주 시 설계부터 지역업체 생산제품 반영, 관급자재 구매ㆍ 중소기업제품 등 공공구매 목표 달성 시 지역상품을 우선구매하고 있다.▶ 4단계 시스템 마련된 ‘지역상품 우선우매’시는 즉시 시행이 가능한 시 산하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상품 우선구매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한 4단계 시스템을 마련했다.1단계는 사업 설계부터 지역 업체를 우선 반영하고 지역 외 업체 선정 시 사유서를 작성, 2단계에서는 일상감사와 정기감사, 3단계는 계약 내역 시 홈페이지에 전체 공개, 4단계는 지역 기업이 참여한 모니터단의 사후검증으로 지역상품 우선구매 제도가 완전히 정착되도록 했다.시의 본격적인 4단계 시스템 추진과 함께 지난 10월 ‘지역상품 공공구매 실무협의회’를 구성했고, 이를 통해 시의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업체 선정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확대해 현재 30%에서 49%로 상향 조정했다.이에 향후 5년 동안 지역업체들은 210억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시 내부적 행정시스템에 지역상품 우선구매 창구를 개설, 관내 지역기업 DB를 구축해 직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중소기업과의 소통으로 효과 UP!이와 함께 시는 지역 중소기업과 14개 기업인협의회 등과 현장대화 및 간담회를 순회 실시해 애로사항과 지역상품 우선구매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현장소통에서 기업들은 시에서 지역상품을 많이 구매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시는 발 빠르게 도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및 교육청 산하 초·중·고·대학교, 군부대 등 기업 생산제품 목록을 발송했다.▶ 우수 중소기업 氣살리는 적극행정시의 이러한 적극행정은 중소기업의 상품 질 개선ㆍ 경쟁력 제고 등 기업생태계

청주시 | 손혜철 | 2022-11-30 18:15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 생물서식처 복원사업’이 25일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에서 후원하는 ‘제22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우수상(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환경부로부터 개발사업자들이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 4억 8천만 원을 반환받아 추진한 사업으로 문암생태공원 내 맹꽁이와 양서류 서식처를 복원했다.문암생태공원은 1994년부터 2000년까지 폐기물매립장으로 활용되다가 안정화 및 공원화사업을 통해 2010년 지금의 생태공원으로 조성됐다.이번에 복원한 장소는 조성 당시 수로형태의 생태습지였으나, 기능이 저하되고 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식물이 분포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우기 시 맹꽁이가 출현해 장기적 서식처 보호를 위해 생태적 복원이 필요했다.시는 2020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공모해 선정됐으며, 지난해 맹꽁이 서식지와 야생초화원, 생태습지, 둠벙을 조성해 생태복원을 추진하고, 생태교육장 및 전망대, 생태마당 등 생태교육공간을 마련해 수상하게 됐다.시 관계자는 “녹지가 부족한 도심지에 생태복원을 통한 자연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과 학생들의 생태 체험․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11-28 18:36

청주시가 ‘2022년 재난관리평가’결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1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을 대상으로 37개 지표로 구성된 세부사항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위원의 서면ㆍ현장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이번 평가의 77개 우수기관 중 대통령 표창은 전국 5개 지자체(청주시, 용인시, 서산시, 익산시, 경산시)가 선정됐으며 청주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공로를 인정받아 1000만 원의 포상금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시는 ▲공통 부분(안전관리계획 수립, 조직ㆍ인력 운영, 재정운영 등) ▲예방 부분(전문교육, 행동요령 홍보, 감염병 재난 저감활동, 시설 점검 등) ▲대비 부분(매뉴얼 개선, 민관 협력체계, 자원 비축ㆍ관리 등) ▲대응 부분(재난대응 실무반 편성 및 업무 숙지도, 초동조치 역량 등) ▲복구 부분(재해구호 인프라, 복구사업 관리 실적, 재난보험 가입실적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따뜻하고 쾌적한 스마트 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11-28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