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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토지거래량이 1년 새 10퍼센트 이상 증가했다.충청북도는 지난해 도내 토지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연 133,703필지 월평균 11,142필지로 전년도 115,521필지 대비 15.7%가 증가했다고 밝혔다.용도지역별 거래량을 보면 도시지역은 64.5%인 86,305필지이고 비도시지역은 35.5%인 47,398필지이다.도시지역 중에는 주거지역이 58,825필지(44%)로 가장 많았으며, 녹지지역 12,711필지(9.5%), 상업지역 7,956필지(6%), 공업지역 3,545필지(2.7%), 기타지역 3,268필지(2.4%) 순으로 많았다. 지목별 거래량은 대지가 71,804필지(53.7%)로 가장 많았고, 거주지별로는 도내 거주자가 79,850필지(59.7%), 외지 거주자가 53,847필지(40.3%)를 매입했다.거래 규모는 330㎡이하가 64.5%인 86,295필지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시군별로 보면 청주시가 61,555필지(46.0%)로 가장 많이 거래됐고 이어서 충주시 17,409필지(13%), 음성군 10,988필지(8.2%), 제천시 9,594필지(7.2%) 등의 순으로 거래됐다.한편 지난해 외국인 부동산 거래도 전년 대비 12.4% 증가한 4,412건이었고, 외국인 중 중국인이 44%로 가장 많았다.충북도 관계자는 “산업단지 같은 지역 개발사업과 수도권 조정지역 지정에 따른 비규제지역 외지 투자자 쏠림 현상, 오창 방사광 가속기 유치 영향 등으로 인한 기대심리가 거래량 증가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분석했다.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하면 관련법에 따라 관할 시군으로 30일 이내에 토지거래 신고를 해야하며, 반대급부가 완료된 날부터 60일 이내에 등기를 마쳐야 한다. 충북도는 토지거래 신고와 등기를 적기에 이행할 수 있도록 중개업소 등에 지속적으로 홍보해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2 17:38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영농기술 보급과 농촌일손 부족에 따른 기계화 영농 확산을 위해 2분야 35과정 1,825명 대상으로 농업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미래농업 혁신기술 분야는 2월 4일 ▲대추재배 과정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치유농업의 이해, ▲과수화상병 예방, ▲4차산업과 농업활용 등 22과정 1,20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교육과정을 10회 640명과 새로운 학습 방법인 플립러닝 과정 2회 80명을 개설하여 추진한다. ※ 플립러닝 : 온라인 선행 학습 후 오프라인 현장교육을 진행하는 교육방식농업기계 분야는 2월 16일 ▲소형 농업기계 정비 과정을 시작으로 ▲전기용접기초, ▲무인기(드론)기초, ▲스마트 농업기계 등 13과정을 625명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농업기계 이론과 실습은 물론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포함한다.모든 교육 과정은 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센터 강의실 및 실습장 그리고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되며 교육기간은 1일부터 2주까지 각 과정마다 다르다.교육을 수강하고자 희망하는 농업인은 충북농업기술원 누리집(http://www.ares.chungbuk.go.kr) 「미래농업교육센터 교육일정」을 참고하여 해당 교육 3주전에 주소지 시․군청 농업관련 부서 및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도 농업기술원 한경희 지원기획과장은 “교육 수요자 및 농업현장 중심의 영농기술교육과 4차 산업혁명 디지털 농업기술 등 맞춤형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농업인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신(新) 농업시대에 학습하는 농업인이 성공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새로운 기술과 정보 습득을 위해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2 17:30

충청북도는 2021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공모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예비)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다.먼저 일자리창출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고용확대와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1인당 최저임금 수준 인건비와 사업주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도는 올해 일자리창출사업으로 70여 개 (예비)사회적기업에 3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신규 근로자 채용 시 1인당 2,006천원의 30~90% 범위에서 인건비를 지원받는다.지원기간은 지원개시일부터 1년이고, 지원 인원은 1인 이상 50인 이하이다.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경영, 회계, 마케팅 등 다양한 전문분야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은 기업당 1명, 사회적기업은 기업당 2명을 지원한다.지원액은 월 200만원 또는 250만원 한도이며 지원 기간은 지원개시일부터 1년이다.단, 전문인력 급여 일부는 참여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은 1년차 10%, 2년차 20%를 부담하고, 사회적기업은 1년차 20%, 2년차 30%, 3년차 50%를 부담한다.마지막으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사업주가 부담하는 사회보험료를 지원해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월 50명 한도로 1인당 월 183,590원 한도로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일자리창출사업 신청 기간은 새달 8일 18시까지이고,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대면 심사를 거쳐 4월 중 확정한다.전문인력 및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연중 해당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에서 상시 신청하면 된다.충북도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성장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며 “건실하고 유망한 (예비)사회적기업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2 17:29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이종윤)이 2020년 실시한 충북 문화재 보존・활용 연구 성과를 공개하였다.2020년 충북문화재연구원은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을 위하여 다양한 조사연구 및 활용사업을 수행하였다.먼저 충북 독립운동 유적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해 도내 독립운동유적 179개소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존 활용방안을 마련하였고, 충북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기초조사를 통해 충북 출신 또는 충북에서 활동한 친일인물 304명과 도내 친일잔재물 31개소를 조사하고, 향후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또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후세에 전하기 위한 무형문화재 기록화사업도 실시하여, 청주 궁시장과 단양 자석벼루장에 대한 기록화 도서 및 영상을 제작하여, 영상의 경우 공중파 다큐멘터리로 방영하기도 하였다.또한 누구나 쉽게 우리 지역 문화재의 다양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문화유산의 기록을 집대성하는 “충북 문화유산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각 시군에 흩어져있는 2만 여건의 자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두 번째로 문화재연구원은 도민과 함께하는 충북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재 활용사업 및 공모전 실시,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하였다.지역의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문화유산 상품 공모전 및 사진 공모전을 실시하여 4,000여명의 도민들과 함께하였으며, 진천, 옥천, 충주 등 각 지역에 소재한 문화재를 테마로 한 문화재 활용사업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문화유산 교육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교과서에서 다루어지지 않는 충북 문화재를 주제로 한 교육교재 4종도 개발하여, 학교 방문교육 등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19로 지친 도민들, 특히 지역 학생들이 집안에서도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7종의 문화유산 체험킷트를 개발, 희망자들에게 배포하여 도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상의 조사연구 성과는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누리집(https://www.chungbuk.re.kr)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발간된 보고서는 2월 중 도서관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1 18:33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21. 1. 17일자 직원 인사발령으로 충청북도 농산사업소 양잠보급과내(청주시 내수읍 구성리) 사무국을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했다.조직위 사무국은 3개부 12명(도7, 괴산군5)의 직원으로 꾸려졌으며, 엑스포 조직위원회 구성과 창립총회 준비, EI개발, 홈페이지 구축, 대행사 선정, 엑스포 실행계획 수립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충청북도와 괴산군,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지난해 국제행사 승인으로 국비 38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 128억 원의 사업비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 이라는 주제로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엑스포에서는 주제전시관, 국제협력관, 국제유기농식품관 등을 조성하고, IFOAM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 산업, 사회 등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전 세계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K-오가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유기농산업이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15년 9월 18일 ~10월 11일까지 괴산군 일원에서 개최되어 108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264개의 기업이 참여해 국내 유기농 산업의 세계화 토대를 마련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1 18:31

충청북도가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로 13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충청북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수익구조를 마련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지원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이고,사업개발비 지원 항목은 ▲브랜드‧디자인 로고 제작 ▲기술개발‧품질개선 ▲특허․출원 등 인증 취득비 ▲홍보‧마케팅 ▲홈페이지 개발비등이다.연간 지원한도는 사회적기업의 경우 1억원이고 예비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은 5천만원이다. 공동상표․브랜드 개발은 연간 3억원 이내로 지원한다.지원 회차에 따라 ▲1회차 10% 이상 ▲2회차 20% 이상 ▲3회차 이상은 30% 이상 총사업비 일부를 자부담해야 한다.최대 지원기간은 5년이며 기간 중 최대 3억까지 지원한다.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새달 4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신청방법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신청서와 첨부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청북도와 각 시군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내용을 참고하거나 충북도와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1 18:3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곤충종자보급센터를 통해 식용곤충인 흰점박이꽃무지(이하 꽃벵이) 종자를 농가에 4월부터 연중 보급하고, 알 채취 방법과 표준 먹이제조 기술을 농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꽃벵이는 2019년 지역별 우량종을 선발하고 계통화한 품종으로 유전적 안전성이 확보되어 세대 확대 생산 사육 시 품종 퇴화와 질병 발생 비율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곤충사육 신고대상 농가 조건이면 누구나 신청 절차에 의해 1kg 내외로 우량 곤충종자를 분양받을 수 있다.곤충종자보급센터에서 개발한 꽃벵이 알 채취 기술은 암수 1:1 비율로 50리터 용기에 100마리 정도 밀도 유지 후 알을 받아낼 경우 생산단가가 싸고 산란수가 향상되어 농가경영비 절감에 유리하다.또한 표준 먹이원 제조기술은 기존 발효톱밥에 밀기울 5%를 첨가 할 경우 유충 무게는 증가하고 폐사율은 감소해 상품성이 향상되기 때문에 소비자 신뢰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곤충종자보급센터에서 육성하는 곤충연구회와 곤충유통사업단의 역량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농가 조직화는 물론 식용곤충을 활용한 기능성 음식 대중화와 건강식품 개발 및 유통채널 확대에도 앞장서 농가소득 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도 농업기술원 안기수 곤충종자보급센터장은 “이번에 보급하는 꽃벵이 사육기술 보급으로 곤충연구회 및 유통사업단과 함께 상호 협력을 강화해 성공모델을 만들어 내겠다.”라며, “충북이 곤충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선제적 연구에 힘을 모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1 18:29

충북도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바이오기업의 안정적인 연구개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7개 유관기관(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충북지역사업평가단, 충북산학융합본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테크노파크, 청주상공회의소)과 손잡고 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한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1월 22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기업인들을 위해 온라인(zoom)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된다.설명회는 충북도와 참여기관에서 추진하는 ▲의료기기 수출기업 인증 지원 ▲안전성 시험비용 지원 ▲벤처 및 스타트업 공동연구장비 활용 지원 등 57개 사업에 대해 ’21년 사업내용 소개, 사업신청 방법 등을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고 참여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실시간 화상이나 채팅창을 통해 질문하고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설명회 참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기업관계자 및 (예비)창업자 등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기관별 홈페이지에 게시된 URL에 접속하면 쉽게 참여할 수 있다.또한 사업소개 설명회 자료는 각 기관별 홈페이지에 PDF파일로 게시하여 언제든지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오늘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지원사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적시에 지원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기업과의 잦은 접촉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1 18:27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1월 21일 도청에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임택수 청주부시장, 양재영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였다.충북도와 청주시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260억원을 들여 오송바이오폴리스내 24,991m2 부지에 33,808m2 규모의 제2공장을 신축하여 현재 6,000L 규모의 생산용량을 102,000L로 늘릴 계획이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을 주로 하고 바이오 시밀러 기업으로서 전략적 제휴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허셉틴’(유방암 표적치료제)이 유럽의약품청(EMA) 승인 심사를 진행중이다.또한 대장암․폐암․난소암과 같은 고형암 대상 치료제인 ‘아바스틴’이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함에 따라 현재의 생산용량이 부족하다는 판단하에 투자를 결심하게 되었다.이시종 도지사는 “이번 투자는 바이오 수도를 꿈꾸고 있는 오송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주시와 함께 최대한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양재영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오송 1공장의 안정적인 운영에 많은 도움과 협조를 해주신 충북도와 청주시에 감사를 드리며, 2공장 신설을 통해 청주의 대표적인 바이오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1 18:26

모종화 병무청장은 21일(목) 보은군에 위치한 사회복무연수센터를 방문하여 새해 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2021년 사회복무교육 전반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효 연수센터장은 업무보고에서 “사회복무요원 기본역량과 자세를 함양할 수 있도록 미래 환경 및 수요자 중심 컨텐츠를 개발․운영하고, 교육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우수강사를 선발하고 교육운영전문가를 양성하는 한편, 직원과 소통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연수센터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교육현장을 일일이 점검하고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으며, 사회복무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성실히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사회복무교육은 미래인재 양성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교육컨텐츠․운영․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시대의 상황과 국민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무엇보다 사회복무요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1 16:49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미동산수목원 입장료 유료화를 위한 조례개정이 사전절차를 마치고 1월 22일(금) 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산림환경연구소는 미동산수목원 개원 20년과 수목원 입장객 연간 30만 명인 현 시점에서 관람객에 대한 최소한의 비용을 징수하고 다양한 편익 증진과 서비스 질 개선을 도모한다는 방침으로 입장료 유료화를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12. 31.까지 도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입장료 징수에 대한 조례 일부개정안 입법예고를 마쳤으며, 신문·방송 등 언론홍보를 통해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또한 1월중에는 코로나로 인한 공청회 개최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하여 여러 시민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사전설명회를 가졌으며,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충북생명의숲, 풀꿈환경재단 등 총 9개 단체를 대상으로 비대면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입장료 유료화 필요성, 조례 개정내용 등을 설명하였다.이들 단체들은 다수 의견으로 입장료 징수 이후의 발전하는 모습을 주문하기도 하였다.한편, 지난 1월 7일자‘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되어 국회에서 입법예고 기간 중에 있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입장료 외에‘숙박시설’, ‘매점’, ‘식음료 매장’ 등 수익사업이 가능하도록 법률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충북도의 이번 조례개정(안)은 위와 같은 정책적 변화에 부응하고 수목원의 복합적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는 의미에서 시의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입장료 징수 시점은 1월 22일 조례 개정안이 통과된 이후 입장료 징수를 위한 발권시스템 구축, 운영인력 확보 등 사전 준비작업을 거쳐 7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관람객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관리비용 징수가 필요한 실정이며, 입장료 수익은 비용부담이 아닌 도민에게 다시 돌려주는 선순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0 18:08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 이하 ʻ충북과기원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20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220여 만원을 기탁하였다.성금 모금은 충북과기원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전달식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상익 사무처장과 노근호 원장만이 참여하였다.성금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도내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노근호 과기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과기원 직원들의 마음과 정성이 고스란히 이웃들에게 전해져 하루빨리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행복한 충청북도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과기원은 코로나19로 마을이 통제되었던 괴산 장연면 오가리 옥수수 팔아주기, 수해피해를 입은 오이농가 지원 등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오이농가에서는 고마움의 표시로 재배한 오이를 가지고 충북과기원을 방문하였으나 이 또한 옥산소재 보육시설에 기증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0 18:08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생산비를 절감시킬 수 있는 차세대 농업 생산 시스템인“회전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기술을 농자재 전문 생산 업체 2곳과 추가 통상실시 계약을 서면으로 체결하였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한 농업회사법인 ㈜영농과학(대표 송윤화)은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전문 생산 업체로 최근 태양광 모듈을 이용한 비닐하우스 자동제어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또 다른 계약 업체인 상인농자재(대표 이두희)는 각종 특허기술을 도입하여 다양한 농자재를 직접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최근 인터넷 판매를 중심으로 활발한 운영을 전개하고 있다.‘회전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는 지난해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한 ㈜장자동화에서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하여 충북지역을 비롯한 전국 4개소에 보급이 추진될 예정이다.이번에 추가로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농가 보급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체결되는 회전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 기술은 표고버섯 재배의 경우 배지 뒤집는 작업에 반자동화가 용이하여 노동력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는 특허기술이 접목되어 있다.그리고 특정 작목 재배에 한정되지 않고 배드만 교체하면 필요에 따라 다양한 작목 재배 전환이 가능하며, 양·수분 공급, 병해충 자동방제, 스마트 원격제어 등 노력절감형 자동화시스템 기술로 구성되어 있다.충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김기현 박사는 “이번 특허기술은 2021년 신규 도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으로 채택되어 우리도 3개 시군에 투입될 예정이다.”라며, “본 사업 추진 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기술적으로 보완하여 농가들로부터 호응 받는 완성도 높은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0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