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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이 최종 확정되어 기존 국가간선도로망 체계가 남북 7축, 동서 9축에서 남북 10축, 동서 10축으로 재편되었다고 밝혔다.국가도로망종합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로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향후 고속도로망 구축 방향이 제시되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이번 계획에 따라 남북 방향 3개축, 동서 방향 1개축이 조정되었으며, 대부분은 기존 지선 등을 조정하여 남북, 동서 방향 축을 조정하였다.또한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건설될 순환도로망 중 대전권의 보령~대전~옥천~보은축도 포함되었다.그 중 남북방향의 유일한 신설 노선은 경기 연천~서울(강일IC)~충북 진천~영동~경남 합천을 연결하는 남북 6축이다.새롭게 생기는 남북6축 고속도로 노선은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사이의 큰 이격거리(73.0km)를 보완하고, 남북축의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할것으로 예상된다.이 노선은 충북도의 미개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청주의 남부권인 낭성면과 미원면, 충북도의 간선도로 접근성이 약한 남부권인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지역을 관통하여 건설될 예정이다.이번에 확정된 고속도로 노선이 건설되면 통과지역의 산업단지 입지 여건이 개선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관광지인 속리산, 화양동 계곡 등 관광산업 활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충북도 이정기 균형건설국장은 “남북 6축인 진천~청주~보은~영동 고속도로 신설은 그 간 충북도에서 중앙정부에 수차례 건의하여 충북도의 염원이 본 도로망에 반영된 쾌거”라고 밝혔다.“앞으로 충북도는 본 도로망 계획이 반영된 고속도로가 건설되어 충북도 고속도로망을 촘촘한 격자형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계획이 추진되어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23 19:10

충북도는 제20대 대선공약 건의과제‘로 전통발효식품 메카 조성을 위한 스마트 전통발효식품 건강힐링 타운 조성’을 발굴하고,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건의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충북도는 스마트 전통발효식품 건강힐링 타운 조성이 대선공약으로 반영될 경우 1,200억원(국비960, 지방비 240)을 들여 추진할 예정이다.사업내용은 김치산업 진흥센터, 장류산업 지원센터, 식초산업 지원센터, 전통주산업 지원센터, 발효미생물산업 지원센터, 전통발효식품육성 플랫폼 구축, 전통발효식품 힐링체험관 등이다.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김치 등 전통발효식품은 면역력 강화 식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해 김치 수출만 해도 전년대비 37%가 증가한 14,400만불로 사상최대였다는 점만 보아도 가히 짐작할 수 있다.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건강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김치, 장류, 식초 등 전통발효식품은 블루오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국가적 차원에서 전통발효식품산업을 전략적으로 집중육성 할 필요가 있다.특히 김치의 기능성 및 장류 연구개발(R&D), 천연식초 및 전통주산업 지원 등을 통해 수출시장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이 필요하다.충북의 전통발효식초 생산액은 전국 1위로서‘20년 기준 52,059톤을 생산해 전국의 46%이상을 점유하고 있다.김치 생산량(83,824톤), 수출량(5,155톤), 중견김치업체 수(19개소) 등은 각각 전국 2위이며, 290억원을 들여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을 계획 중에 있다.또한 전통장류산업은 제78호 장류(된장) 식품명인(조정숙)이 운영하는 다농식품을 비롯해 고시랑장독대(건조청국장), ㈜콩세상(작두콩청국장), (영)두리두리(된장) 등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다수 있다.찾아가는 양조장은 영동군의 와이너리를 비롯해 9개소로 전국 20%를 차지하고 있다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는 장희, 화양, 도란원 등 매년 전체 수상의 30~40%를 휩쓸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23 19:09

충북도는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의 도내 수용과 관련해 지역주민 불안·불편 해결을 위해 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주민 안전대책 강화 등 불안 해소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우선 충북도는 지난 8. 26일 아프간 특별기여자 입소 전 주민 간담회를 실시하고, 진천·음성 주민들의 불안·건의 사항을 청취 후 주민 불안 해결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특히, 테러·기습시위 등 혹시 모를 위험 요소에 대한 불안 해결을 위해 국가정보원 지부·충북경찰청 등과 함께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내 경찰상황실 운영, 경찰병력 추가 배치, 순찰강화 등 지역주민 안전대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국가정보원·관계부처 등과 함께 주요 테러대상 다중이용시설·테러이용수단 취급업소 점검을 지속 실시하는 등 도민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한, 아프간 특별기여자 관련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법무부-충북도-진천·음성-유관기관 등과 비상협조체제를 지속 운영 중에 있다.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인도적이고 대승적 차원에서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을 포용해 준 진천·음성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하여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북혁신도시 소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는 79가구, 391명의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입소, 10월말까지 머물 계획이며, 14일의 자가격리 기간을 마친 후 한국 정착을 위한 한국어, 한국문화, 법질서 등 사회적응 교육 중에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23 19:08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청주시 낭성면 청토청꿀의 김대립 대표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2009년부터 농촌진흥청이 5개 분야(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에서 농업인의 자긍심 향상과 우수사례 공유·확산으로 농업인들의 성공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선발하고 있다.명인 신청 자격과 분야는 전체 20년 이상 영농경력에 5개 분야 중 1개 분야에서 15년 이상 농업 경력을 갖춰야 한다.또한 현재 농축산물 생산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생산기술 개발, 가공, 유통, 상품화 등 각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을 보유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올해 선발된 전국 4인의 명인 중 1명인 충북 청주의 김대립 대표는 축산분야 ‘토종벌’ 낭충봉아부패병 감염 차단 기술 개발과 개량 그리고 사육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토종벌 종 보존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토종벌꿀 및 토종벌통을 이용한 침입벌 퇴치방법과 토종벌 인공분봉 방법을 개발했으며 인터넷과 현장교육을 통해 토종벌통 구조, 무지개꿀 수확방법을 전국의 양봉농가에 보급했다.올해에 선발된 농업기술명인 시상식은 12월 말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 명인패와 시상금을 수여하고 핸드프린팅 동판이 전달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최재선 과장은 “앞으로도 지역농업 활성화와 후계세대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농업기술명인이 충북에서 지속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2011년 특용작물 분야 임두재 씨(옥천군), 2015년 과수 분야 김종오 씨(음성군), 2019년 식량 분야 이호영 씨(진천군)가 선정된 바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23 19:08

충북도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충북도는 9월 24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청 내에서 직원들과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혈액보유량이 연일 ‘관심’단계에 머무르고 있다.특히 9월은 추석 연휴와 학교 시험기간 등으로 혈액 부족 현상이 반복돼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헌혈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올해 도청 내 네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체온 측정과 더불어 손 소독, 마스크 착용, 헌혈자 간 거리두기, 접촉 최소화를 위한 전자문진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생명나눔이다.”라며,“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이 ‘주의단계’진입이 우려되고 있어 충북도민과 공직자의 사랑의 헌혈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충북도는 올해 1월과 4월, 7월에 헌혈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에 동참했으며, 7, 8월에는 하절기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11개 시ˑ군과 함께 ‘사랑의 헌혈릴레이’를 추진한 바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23 19:07

충북 문화콘텐츠 사업의 선진화를 추진할 ʻ충북 메타버스 연구회ʼ가 출범했다.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 과기원)은 충북도와 함께 주관하는 ʻ충북 문화콘텐츠산업육성 기획과제 발굴ʼ에 충북메타버스연구회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본 사업은 충북형 문화콘텐츠 뉴딜 전략사업 발굴 및 연구를 통해 충북도 정책대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충북의 문화콘텐츠산업 성장 견인과 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 혁신, 정부정책대응 및 재원확보의 실행력과 대응력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충북메타버스연구회는 예술문화 분야 공공향유형 자산 메타버스 공간 구축 및 체험을 위한 ʻ지역특화형 메타버스ʼ 분야를 제시했다. 연구회는 정혜경 교수(건국대), 황준 교수(한국교통대), 박찬미 국장(한국예총 충주지회), 양진원 대표((주)나루) 등을 주축으로, 국악협회, 한국예총 충주지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긴밀한 협조하에 지역 예술문화 콘텐츠 집중 발굴·발전을 도모하고, 정책기획, 콘텐츠 개발 및 XR 플랫폼 기반구축, 콘텐츠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지역전통 국악예술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전후방 산업육성에 필요한 종합 로드맵을 기획하게 된다.이와 함께 21세기 가상융합경제시대에 걸맞도록 XR 기술기반의 지역특화형 메타버스 콘텐츠로 개발함으로써, 지역전통 예술·문화·관광 메타버스 공간 구축 및 체험을 통한 지역전통 예술문화의 첨단화·대중화·세계화를 촉진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문화복지 실현 추진을 목표로 오는 12월말 종합기획안을 제시하고, 충북도와 함께 정부정책대응 및 재원확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연구회에 따르면 충북은 4계절 국악예술문화를 공연·체험·수련할 수 있는 수많은 우수한 공연·축제 콘텐츠를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체계적인 지역콘텐츠 사업육성을 통해 충북의 콘텐츠 산업성장 규모는 2025년 현재보다 20%이상 성장한 13조 4천억원 매출과 6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의 가능성을 나타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22 16:19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 농촌진흥 우수저서 시상에서 2020년 발간한 수박 전문서적인 “수박총서”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농촌진흥 우수저서 시상은 각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포함해 농촌진흥 공무원이 2019년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발간된 저서를 대상으로 1,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수박총서는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박의 역사부터 식물생리 및 생태를 기반으로 한 재배기술과 병해충에 이르기까지 모든 내용을 망라한 수박 전문 서적이다.본 서적은 수년간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편성한 전문 기술서로 씨 없는 수박과 수직재배 방식 그리고 다단식 양액재배 신기술까지 포함되어 있다.본 저서의 대표 저자로 20여 년간 수박딸기연구소에서 근무한 김태일 직전 소장 등 전 직원은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수박재배 실용화 기술 개발에 온힘을 쏟아왔다.특히, 전국 최초로 노동력 절감형 무측지 수박 품종 순제로, 순리스 2품종 육성의 성과를 거둬 연구기관의 위상을 드높여 왔다.이희두 도 농업기술원 수박딸기연구소장은 “본 저서는 수박 재배 농업인, 수박 연구를 시작하는 학생부터 전문 연구원까지 필수 도서로 채택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한 저서이다.”라며, “시대변화 흐름에 맞게 내용 구성이 되어있는 만큼 농업인 재배기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수박총서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http://lib.rda.go.kr/) 농진청 발간자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22 16:18

충북도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지역의 대물림음식업소 8곳을 선정했다.충북도는 지난 7월 대물림음식업소 모집을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 맛·대물림·위생·서비스·완성도 분야에 대한 현장심사에 이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의를 거쳐 최종 8곳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대물림음식업소는 △진미집(청주, 오리백숙), △유명오리촌(청주, 한방오리백숙), △무궁화식당(제천, 곱창전골), △코끼리식당(보은, 자연산버섯찌개), △한미칼국수(영동, 칼국수), △가선식당(영동, 어죽), △갈매기식당(단양, 흑염소전골) △돌집식당(단양, 곤드레마늘정식)이다이들 선정업소에게는 인증표지판을 부착하고, 홈페이지·블로그·충북의 맛집 웹페이지·맛집 책자 수록 등을 통한 홍보 그리고 위생용품 200만원 지원과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도 관계자는 대물림업소 선정을 통해 코로나 19로 외식업소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00년 식당을 육성하여 도민이 함께 만들며 사랑받는 음식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물림음식업소는‘충청북도 인증음식점’으로, 지정 대상은 2대 25년 이상 운영 중인 음식점이며, 도내에서 생산하는 농수산물을 주로 이용하고 향토성 있는 음식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충북도는 지난 2003년부터 이번 대물림음식업소로 선정된 8개 업소를 포함해 총 48개 대물림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22 16:16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택화재로 인한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에 필수로 설치해야하는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말한다.소화기는 층별로 1개 이상, 경보기는 구획된 실 마다 설치해야 한다.최근 5년간(2016~2020) 충북지역 주택화재는 총 1천485건이 발생했다.이는 전체화재 7천464건 중 19.9%를 차지하는 반면 사망자 비율은 전체 98명 중 31.6%인 31명에 달한다.이처럼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인명피해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화에 도움을 주는 감지기와 소화기 구비가 필수적이다.하지만 실질적인 설치율이 저조하고 노후 주택 같은 경우는 소방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많아 화재 위험에 취약한 실정이다.이에 충북소방본부는 추석연휴 기간 소화기와 화재경보기의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영상·문자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문구 송출 △언론보도 및 SNS 게시 △현수막 및 배너 설치 등 비대면 방식으로 도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장거래 소방본부장은 “이번 명절에는 고향 집에 소방시설을 갖춰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는 풍요로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22 16:15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농작물 수확을 앞둔 요즘 가을 들녘 곳곳에 예초기 제초작업이 빈번해짐에 따라 안전한 사용법과 올바른 점검방법을 숙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가을철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노동력을 이용한 농촌 일손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벼농사, 밭농사 등 수확 작업 전 원활한 잡초제거를 위해 예초기 작업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는 시기이다.이러한 잡초 제거를 위해 사용되는 예초기는 빠르게 회전하는 칼날로 인해 항상 안전사고를 걱정해야하는 위험도 상존하고 있다.예초기 사고는 회전 칼날이 돌이나 기타 이물질에 부딪혀 작업자 또는 주변사람의 신체에 상해를 일으켜 발생하는 사고이다.안전사고 원인으로는 작업자의 부주의가 가장 많으며, 운전미숙과 개인보호장구 미착용도 한몫을 하고 있다.예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사항으로 △예초기 각 부분의 볼트와 너트의 조임 상태 확인 △예초기 작업칼날은 용도에 맞는 규격제품 사용 △예초기 안전커버 확인 및 회전부(플렉시블 케이블, 기어케이스)에 윤활제인 구리스 주입 △예초기 연료라인 누유확인 및 엔진정비 스위치 작동상태 확인 등이 필요하다.또한 예초기 작업 전에는 반드시 안전모와 보호안경, 무릎 및 정강이 보호대, 안전장화 등을 착용하고 긴팔 옷을 입어 신체를 보호하고 벌, 뱀 등에 주의해서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예초기 작업 시 칼날이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반드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작업을 진행하여야 하며, 여럿이 동시에 작업을 진행할 경우 반드시 15m이상 공간을 확보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한경희 과장은 “예초기 작업은 사전에 반드시 이상이 없는지 미리 점검한 뒤 올바른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 사용해야한다.”라며, “작업 후 남은 연료를 깨끗이 비워 청소를 해주고, 각 부분의 볼트와 너트의 조임 상태 점검으로 추후 시동불량 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세심히 관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22 16:15

충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에서는 추석 명절 전 후 무분별한 야생버섯 채취 및 섭취에 따른 독버섯 중독사고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가을장마가 끝나고 고온다습한 기후가 계속되면서 야생버섯이 자라는 최적의 환경조건이 형성되면서 능이, 송이 등 야생버섯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국내에 자생하고 있는 버섯은 2,100여종중 식용이나 약용으로 쓰이는 버섯은 24%인 500여종에 불과하며 나머지 76%인 1,600여종은 독성이 있거나 식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야생버섯 섭취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야생 독버섯 섭취로 인한 중독 사고는 덥고 습한 기상의 영향으로 버섯이 많이 발생되는 8월에서 10월에 주로 발생하는데, 특히 식용버섯과 모양이 비슷하게 생긴 겉모습을 보고 오인해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특히, 요즈음 나오는 버섯 중 식용버섯과 독버섯의 모양이 비슷한 버섯으로는‘송이버섯(식용)'과 ‘큰주머니광대버섯(독)', ‘무리우산버섯(식용)'과 ‘노란다발버섯(독)'이 대표적이며, 독버섯이 식용버섯과 생김새, 서식지, 발생시기 등이 비슷해 더욱 주의를 해야 한다.무분별한 야생버섯 채취와 섭취는 자연생태계 파괴와 더불어 치명적인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버섯을 구입해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전종옥 도 농업기술원 버섯팀장은“추석 명절 전 후 야생버섯 채취 및 섭취에 따른 중독사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독버섯을 먹은 뒤 두통이나 구토, 메스꺼움을 느꼈을 때는 경험적 치료나 민간요법을 삼가고 즉시 병원을 찾아 알맞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22 16:12

충북도는 2022년도 공공형 통합 바이오에너지화시설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9.27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공공형 통합 바이오에너지화시설사업’은 농촌지역의 유기성폐자원*을 통합처리해 쾌적한 농촌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며, 총사업비는 400억원, 사업기간은 3년이다.* 유기성폐자원 : 가축분뇨, 농수축산부산물, 도축부산물, 농공단지부산물, 폐사축 등※ 총사업비 : 400억원(국비 50%, 지방비 20%, 융자 20%, 자부담 10%)사업기간 : 3년(타당성조사․설계 등 1년, 시설설치 2년)사업비는 탄소중립 실천과 가축분뇨 등 농촌지역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통합 바이오에너지 생산․공급 시설 설치에 투입된다.특히 이전에 추진됐던 바이오에너지화시설사업은 사업주체가 민간 중심으로 수익 창출을 주목적으로 운영해 관리 미흡 등으로 주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아왔지만이번 2022년도 사업부터는 입지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가 사업시행주체가 되어 마을 발전 및 주민 이익 공유방식*의 공공주도형사업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가축분뇨 등 유기성폐자원 처리 및 마을에 폐열 및 전기 공급, 마을발전기금 등 수익 공유도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시·군별로 공공형 바이오에너지화시설가 필요한 곳을 파악한 뒤 농림축산식품부에 대상 후보지를 추천할 방침이다.충북도 관계자는 “농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기성 폐자원을 통합 처리하여 쾌적한 농촌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본보기가 되기에 앞으로 사업 확대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22 16:12

충북도는 유기농‧무농약 인증농가 환경보전비 사업자 선정(2,881농가, 2,946ha)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1월 말까지 사업대상자를 대상으로 인증기준에 따른 친환경농업 이행여부와 인증 변동사항 유무 점검에 나선다.유기농‧무농약 인증농가 환경보전비 사업은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발생하는 소득감소분 차액 일부를 지원해 친환경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환경보전, 생물다양성 보전 등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다.이번 점검은 도내 11개 시군에서 친환경농업직불제 이행점검과 병행해 현지확인을 통해 친환경농업 이행점검을 추진한다.점검결과 기준위반 의심사항 발견 등 필요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조해 생산과정을 조사할 계획이다.환경보전비 지원 단가는 유기농 인증의 경우 ha당 ▲벼 1,100천원 ▲사과‧복숭아‧포도 각 1,300천원 ▲인삼‧고추 각 1,200천원 ▲기타 500천원이며, 무농약 인증은 ▲벼 900천원, ▲사과‧복숭아‧포도 각 1,100천원 ▲인삼‧고추 각 1,000천원 ▲기타 300천원으로 인증별‧품목별 차등 지원한다.도는 이행점검 완료 후 이상이 없을 경우 12월에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환경보전비 21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22 16:11

충북도와 충북산학융합본부는 지난 17일, 충북산학융합본부에서 취업 희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바이오・화장품 물류관리 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충북도의‘취업 희망 소상공인 직업 교육・훈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24일 동안 폐업 소상공인 18명을 대상으로 충북산학융합본부에 위탁교육으로 진행됐다.도는 향후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도내 바이오・화장품 분야 제조업체 중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체와의 채용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과정에 참여한 소상공인 A씨는“코로나19 타격으로 인해 사업 지속이 어려워져 걱정이 많았는데 새로운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공부하는 것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 수료자 전원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의 훈련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취업 희망 소상공인을 비롯한 도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올해 2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업 소상공인 중 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취업 희망 소상공인 직업 교육훈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월 10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생계비를 지급하고 취업에 성공하면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180만원의 취업장려금도 지원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22 16:09

충북도가 내년에도 도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충청북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2년 에너지 복지사업에 8,750개 취약계층 가구 등에 총 40억 1천만원(국, 도, 시군비 포함)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년 주요 에너지 복지사업은 △취약계층 LED조명기구 교체사업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취약계층 가스타이머 콕 보급사업)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이다.‘취약계층 LED조명 교체사업’은 일반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등기구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매년 추진 중이다.기초수급자,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권자 등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 등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2022년에는 6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도내 481개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은 도내 LPG용기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사고에 취약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및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2억 5천여만원을 투입해 1,010가구를 지원한다‘취약계층 가스타이머 콕 보급사업’은 도내 65세이상 경제적 취약계층 세대(경로당) 58,250가구를 대상으로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가스 연소기의 과열사고를 예방하는 타이머 콕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7,250가구에 3억 8천여만원을 투입한다.‘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LPG탱크, 배관, 고효율 보일러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9개 마을에 27억을 투입할 계획이다.김형년 충청북도 에너지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해마다 힘겨워 하는 에너지 빈곤층 해소를 위해 도는 앞으로도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22 16:08

청소년활동진흥센터, 30일까지 우수사례 접수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신찬인)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오는 30일까지 2021 충청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 참여할 청소년과 지도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여성가족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충청북도교육청이 후원한다.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청소년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본 대회는 1998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24회를 맞이했다.참가대상은 충북도내 만9세부터 24세 청소년 개인 및 동아리, 지도자이며, 참가신청은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active.cbyouth.net)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양식을 작성하여 9월 30일까지 센터 이메일(cb_youth19@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례는 10월 중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청소년, 지도자, 봉사활동 터전 부문별 여성가족부장관상, 충청북도지사상, 충청북도교육감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11월 중 개별 수상자에게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신찬인 원장은 “이번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이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청소년과 다양한 활동을 개발·운영한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대회를 통해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이 앞으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7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