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738건)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도내 SW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달 3일까지 ‘2021년 SW기업 맞춤형마케팅 지원 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지역SW기업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의 총 사업비는 1억2천만원이며, △시제품 제작 6개사 (기업당 1천5백만원), △홍보물 제작 4개사(기업당 6백만원), △지식재산권 창출 2개사(기업당 3백만원)를 각각 선정·지원한다.신청대상 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도내에 본사가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증 종목에 △소프트웨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컴퓨터 프로그램, △정보통신 등이 명시되어 있는 기업이다.신청 기업은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도는 이 사업 이외 비대면 수출상담회, 온라인 마케팅 지원, ICT융합공모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5월 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5월말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www.cbist.or.kr) 내 알림마당을 참고하거나 043-904-7510 또는 wbwb@cbist.or.kr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SW기업들이 제품 사업화와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9 18:25

충청북도는 청주시와 괴산군, 음성군 3개 시군에서 지역주민들이 지역관광 사업을 창출하고 지역공동체를 구축하는 2021년 관광두레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관광두레사업이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사업 법인체를 만들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음식, 기념품 등 관광사업을 경영함으로써 공동체 형성과 일자리 및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말 전국 62개 지자체 중 청주시와 음성군을 포함한 12개 지역에서 사업의 중간역할을 수행할 22명의 관광두레PD를 선정했다.충북에서는 청주시 박준국PD, 음성군 이아리PD가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 활동해 온 괴산군 김영균PD까지 총 3명이 활동하게 된다.관광두레PD는 주민사업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후 활동을 시작하며, 활동기간은 3년이다. 다만, 종합평가를 통해 2년 더 연장할 수 있어 총 5년간 활동할 수 있다.관광두레PD의 주요업무는 해당 지역의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창업지원 활동에 지역 주민을 적극 참여시켜 주민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아울러 발굴한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창업 상담,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개척, 홍보 등을 맞춤 지원해 주민사업체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지원액은 5년간 국비 최대 6억 원으로 PD활동비와 견학 및 전문가 멘토링 등 주민사업체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 3년차에 들어선 괴산군 김영균PD는 체험, 숙박, 식음, 기념품 등 6개의 법인(총 44명)을 설립했으며, 올해에는 설립된 법인의 안정적인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새로 선정된 청주시와 음성군은 지역진단 및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한 주민 홍보 등 주민공동체의 선정부터 자립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충북도 임보열 관광항공과장은 “관광두레사업으로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9 18:25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8일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충주시 산척면을 방문해 과수화상병 드론 방제 현장 시연을 참석하고 철저한 차단방역에 혼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날 허 청장은 충북농기원 송용섭 원장과 충주농기센터 정진영 소장 등 관계관 20여명과 드론방제 연시를 참관한 과원 현장에서 “과수 산업의 최대 위기이자 해결 과제인 과수화상병 근절은 재배농가의 효율적인 차단방역이 선행돼야 막을 수 있다” 라며, “디지털 농업 드론을 활용한 방제기술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실용화 시켜 나가보자.”라고 말했다.또한, 충북농기원은 △신(新)특화작목 육성 △디지털농업 정착 △치유농업 확산 등 충북 농업 혁신성장 7대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그간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농촌진흥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진 농업인단체 및 직원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기후변화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식량안보를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했다.더불어, 곤충종자보급센터와 청주시 소재 사료용 곤충 동애등에 산업화 사업장인 ㈜엔토모(대표 박기환)도 방문해 미래 먹거리인 곤충 산업의 전망과 소비촉진 방안 등 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끝으로, 허 청장은“「대한민국 농업혁신의 중심, 충북」 비전 달성을 위해 농진청, 시군센터와 함께 다양한 혁신전략 실현을 위한 노력을 현장방문을 통해 느꼈다.”라며 “충북도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농기원과 협력하여 아낌없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9 18:23

충청북도와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난 6일부터 도내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제공기관 25개소(※'21년 1월 기준)를 대상으로 올바른 안마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침을 점자책 및 음성파일(CD) 형태로 제작·배부했다.해당 지침서는 2021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침과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기준정보에 근거해 작성했다.주요내용으로는 안마서비스제공기관 준수사항, 서비스 이용자 자격 관리, 구비서류 등 올바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맞춤형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는 노인성 질환(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을 가진 기준중위소득 140%이하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대상으로 안마·지압을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다.*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발굴·집행하여 선정된 이용자에게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의료법에 따라 자격을 갖춘 안마사가 운영 지침에 따라 등록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참여하는 신규 제공기관을 위해 음성 파일 형태 지침을 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공할 예정이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www.cbcsi.or.kr) 및 모바일 URL(https://panmago.com/321/CSSC/t/5)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거주 지역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외에도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뇌졸중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 2021년 현재 34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9 18:21

충청북도는 2021년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옥천군이 최종 선정되어, 2022년부터 4년간 국비 49억원 확보했다고 밝혔다.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푸드플랜을 수립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련 농림사업을 포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적으로 17개 시군에서 사업을 신청해 전문가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옥천군을 포함한 10개 시군이 선정됐다.한편, 금년 선정된 10개 시군은 5월중 농식품부, 광역 지자체(도)와 ‘먹거리 계획 협약‘을 맺고 연차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충북도와 옥천군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세부 내용으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같은 공급 기반 시설과 농가 교육, △안전성 검사비 지원, △직매장 홍보 등 푸드플랜 실행에 필요한 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기반 시설 보유 여부에 따라 일부 지역의 경우 교육 등 운영 관련 사업을 지원한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옥천군이 충북에서는 처음 선정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면서,“로컬푸드 직매장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농산물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중소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9 18:21

충북도는 4월 9일(금) 11:30, 도지사 집무실에서 2020년 세무상담 실적이 우수한 마을세무사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표창 수상자는 청주시 정삼균세무사(세무법인 백두 청주지점), 충주시 신영란세무사(신영란 세무회계사무소), 진천군 서길환세무사(서길환 세무회계사무소)이다.‘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 6월부터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납세자와 서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서, 국세와 지방세 세무상담 뿐만 아니라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이번 수여식은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마을세무사를 선정하여 자긍심 고취와 제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소상공인 등의 세금 고민 해결 △코로나19 피해 극복 세제지원 상담, △조세제도 개편에 따른 세금계산의 어려움 해결 등을 적극 수행한 마을세무사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현재 충북에는 총 28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에 있으며, 시군별로 세무사 1~8명이 배치되어 있다.해를 거듭할수록 상담 건수는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담 실적은 총 2,170건으로 2019년도 881건 대비 1,289건, 146.3%가 증가해 마을세무사 한 명당 평균 78건의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한 셈이다.상담 방법으로는 전화 상담이 73.4%(1,594건)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방문상담 25.7%(557건), 팩스‧전자우편 0.9%(19건) 순으로 많았다.마을세무사의 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도‧시군 홈페이지, 민원창구와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홍보자료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하고,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더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제도 활성화에 힘쓰고, 마을세무사가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시종 도지사는 “도민을 위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9 18:20

충북도는 8일 오창 청주미래누리터지식산업센터 회의실에서 ‘충북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충북도 관계자와 빅데이터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자문위원, 사업수행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 안내, △추진 계획보고, △질의응답을 통한 전문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되었다.‘충북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사업은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빅데이터 허브 구축‘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0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충북도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공공데이터 개방과 공유 기반을 마련하는 충북형 빅데이터 공유 활용 허브시스템으로 구축할 예정이다.세부내용으로는 충북도와 11개 시‧군, 공공기관 등 내‧외부에서 수집된 충북 관련 데이터를 통합 제공하는 데이터 허브 포탈로 구축해 △교통‧재난 안전분야, △산업활성화 지원분야, △시민생활환경 분야의 지역 특화 고수요 3분야에 대한 데이터를 집중 발굴‧개방하고, 실시간 분석결과를 공유한다.금년 10월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300종 이상의 신규 데이터셋을 개방하여 다양한 데이터 지도와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상규 도 신성장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도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북도는 한국형 디지털 뉴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실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8 18:07

충청북도는 보은군 삼년산성과 증평군 삼기저수지 등잔길 2곳이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에서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 대면이 적은 숨은 관광지나 공간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아 관광객 간 접촉이 적은 관광지를계절별로‘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으로 선정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삼년산성은 신라 자비왕 13년(470)부터 3년에 걸쳐 완성된 우리나라 산성을 대표할만한 석축산성이다.보은의 오정산에 위치하며 동․남․북 방향은 능선으로 이어져 있고 서쪽으로 트여있으며, 1,500년 전 모습 그대로인 성곽을 따라 탐방로가 이어져 있어 걷기 좋은 여행길이다.삼기저수지 등잔길은 증평 삼기저수지 일원에 총 거리 3km로 조성되어 1시간 내로 걸을 수 있는 수변산책로이다.목재 탐방데크가 수면위로 지나가도록 되어 있어 시원한 바람 속에서 좌구산의 풍경을 감상하며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다.임보열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영동 월류봉 둘레길이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데 이어, 보은 삼년산성과 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 2곳이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되면서 안전하고 매력적인 충북 관광지로서의 가치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관광지를 적극 발굴해 안심하고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8 18:06

2021년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가 4월 8일부터 5월 26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충북도를 비롯해 14개 광역 지자체(수도권 제외)가 공동 주관하는 채용설명회는 2012년부터 해마다 개최해온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지난해에는 2019년 오프라인 행사 대비 8배 증가한 11만 1,029명의 취업 준비생들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공공기관 및 기업 인사 담당자가 직접 출연하여 기업 인재상을 소개한 동영상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이번 설명회에는 모두 101개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충북에서는 충북혁신도시와 오송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 11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구직자들은 채용설명회 누리집(www.innocity-jobfair.com)에서 기관별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또한, 공공기관 선배들의 취업 노하우와 소소한 일상을 담은 재직자 선배 브이로그(VLOG),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특강, 진로적성검사,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충청북도 혁신도시발전과 김재수 과장은 “충북도는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우수한 지역 인재가 많이 참여하여 공공기관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비율 27%를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며 2022년 3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야 한다.지난해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40.1%로 전국 14개 도시 중 2위를 차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8 18:05

충청북도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이종윤)은 충북 문화유산의 인식제고와 대중화를 위해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충북 문화유산 문화상품’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문화상품 공모분야는 충북의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달력’디자인으로,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개인 및 기업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일상에서 매일 접하게 되는 ‘달력’이라는 공간 안에서 문화유산을 테마로 충북의 아름다운 1년을 담아내는 것이 목적이며, 이를 통해 충북 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한다.공모 내용은 탁상용과 벽걸이용 2종의 달력 디자인으로,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www.chungbuk.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충북 문화유산과 관련된 정보는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 및 충청북도청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충청북도문화재대관』 E-BOOK을 참조하면 된다.공모 접수는 5월 3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5일 간 진행될 예정이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견본품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의 상금과 표창이 수여되며, 또한 수상작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에서 실물로 제작 후 도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이종윤 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충북의 아름다운 문화유산들이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8 18:04

충북도, 경기도를 비롯한 청주시, 진천군, 화성시, 안성시 6개 지자체는 4. 8(목) 10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내륙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동건의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이재명 경기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서철모 화성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등 6개 자치단체장과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이규민(안성시) 국회의원이 참석했다.재작년 11월, 6개 지자체는 경기도청에서 수도권내륙선 구축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금년 상반기 확정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수도권내륙선을 최종 반영하기 위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이번 행사는 수도권내륙선 구축 경과보고와 6개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의 공동 건의문 서명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수도권내륙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수도권내륙선은 화성(동탄)~안성~진천(선수촌, 혁신도시)~청주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전체 78.8㎞에 이르며, 사업비는 2조3,157억원 규모이다.공동건의문에 따르면 수도권내륙선은 경기남부와 충북을 연결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에 강화에 크게 기여할 핵심적 노선으로 현 정부의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이라는 비전과 부합한다고 봤다.또한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여 단순히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수단에 그치지 않고,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교통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지역경쟁력 강화와 신성장동력 기능도 가능하다고 그 필요성을 역설했다.이시종 충북지사는 “수도권내륙선과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광역철도가 구축돼 연결되면 경기도와 충청권이 하나로 연결된다”면서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정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충북도 핵심 철도사업들이 국가철도망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8 18:03

충북도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촌의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번기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을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충북도는 지난 2월 충북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 농협 충북지역본부,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와 대학생 농촌인력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에 참여할 인원을 연중 모집 중에 있다.도내 대학생들의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 참여 신청이 잇따르고 있으며, 각 시군별로 인력이 부족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일손돕기가 진행 중이다.지난 4월 1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재학생 40명이 충주시 단월동 복숭아농원에서 꽃순 따기 작업을 시작으로,4월 6일 유원대학교 학생 10명이 영동군 양강면 복숭아농원에서 꽃순 따기 작업, 4월 8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소방행정학과 30명이 진천군 진천읍에서 수박줄기 및 하우스 정리 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에 도내 대학생들이 팔을 걷고 일손 돕기에 동참하고 있다.일손돕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농작업은 서툴지만 농장주의 시범과 설명을 듣고 농작업에 임했으며,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농가주들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학생들이 도와줘 걱정을 한시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연중 수시로 진행되는 대학생 농촌인력지원은 무급봉사와 유급근로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무급봉사는 생산적일손봉사와 연계해 4시간 이상 봉사활동시 실비 2만원 지급 및 상해보험에 가입된다.특히 대학교별 사회봉사과목 수강 시 봉사시간 학점인정 조건에 따라 최대 2학점까지 인정이 가능하다.유급근로는 농가에서 인건비를 지급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충주,제천,옥천,영동,단양)를 통해 교통비, 숙박비, 상해보험 가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지 않는 시군(청주,보은,증평, 진천,괴산,음성)은 충북농협지역본부에서 상해보험 가입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8 18:01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은 주택 또는 건물 소유주가 자가 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확대 추진하는 규모는 총 109억 원으로 주택 지원사업은 1,746가구에 80억 원, 건물지원사업(축산농가, 비영리법인시설)은 70개소에 29억 원을 투입한다.주택 지원사업은 충북 도내 건축물대장 소유자 또는 신축 주택 소유예정자면 신청할 수 있다.3kW 태양광 설치 시 1가구당 설치 비용은 약 460만 원이며 자부담액은 110만 원 정도이다. 자부담액은 계좌 발급일부터 7일 이내에 예치해야 한다.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월 320kW 내외로 전력생산이 가능하며, 가정의 전기사용량에 따라 월 4만∼6만 원 내외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건물 지원사업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인 도민이 축산농가, 비영리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자 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축산농가에 태양광 설치 시 개소당 최대 20kW 용량에 800만 원을 지원하며, 비영리시설은 개소당 최대 30kW 용량에 1,980만 원까지 지원한다.주택 지원사업은 이달 19일부터 5월 14일까지 신청 서류를 그린홈 누리집(https://greenhome.kemco.or.kr)에 제출하면 되고, 건물 지원사업은 이달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신‧재생에너지센터 누리집(https://www.knre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충북도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으로 주택 1,723가구와 건물 70개소에 태양광 시설을 보급했다.김형년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친환경 무공해 청정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을 확대해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조기에 완성하고, 에너지 자립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8 18:00

충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을 위해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신청 사업은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사업이다.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은 임야면적 300㎡이상 5,000㎡미만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산림청에 등록) 경영주에게 30만원 바우처를 지원한다.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사업은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를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산림청에 등록) 경영주에게 100만원 바우처를 지원한다.단 19년 대비 20년 매출이 감소했을 경우에 해당한다.신청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주민등록등본, 매출감소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농업경영체 경영주 주소지 시군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 17일부터 농협 선불 충전카드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사용기간 경과 후 남은 잔액은 환수한다.미지급 통보를 받은 농가는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시군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한편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를 수령하게 되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중소벤처기업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농림축산식품부) ▲소규모 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해양수산부) 등은 중복 수급할 수 없다.다만,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를 수령한 자가 ‘한시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50만원)’지급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해당 지원금은 20만원이 지급된다.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의 경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중소벤처기업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 ▲한시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코로나 극복 영농 지원 바우처(농림축산식품부) ▲코로나 극복 영어 지원 바우처(해양수산부) 등을 중복 수급할 수 없다.바우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제출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7 18:33

충북도는 7일 14시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제1회 충청북도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참석자: 김영배(청주대학교 교수), 김은정(중원대학교 교수), 손자용(전직 공무원), 김은정(변호사), 기획관리실장, 행정국장, 감사관(충북도)이번 회의는 지난번 회의에서 위원들이 제시한 건의 및 자문사항에 대한 추진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2021년도 연간 감사운영계획과 현안업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청렴도 상위등급 유지를 위한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대국민 관심 사안으로 떠오른 LH 공직자 투기 의혹 관련 비위행위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이날 충북도는 올해 계획한 23개 기관(시군 4, 본청 5, 직속․사업소 5, 출자출연기관 9) 종합감사와 2개 분야(보조금, 안전기술) 특정감사, 일상감사, 복무감사 등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했다.또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비대면 감사 추진상황과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지방보조금 법령 시행, 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사전컨설팅감사 중점추진 기간 운영 등을 안내했다.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사전컨설팅감사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사전컨설팅 제도 활성화를 위한 자문위원의 홍보와 관심도 당부했다.감사자문위원들은 충북도의 3년 연속 청렴도평가 상위권 달성과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달성을 격려하면서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문제해결형 감사 지속 추진과 공무원 범죄예방 근절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임양기 충북도 감사관은 “감사자문위원회에서 논의한 사항은 향후 감사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도민이 만족하는 적극 행정을 지원하고 청렴한 충북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7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