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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임기 첫 결재로 ‘베이 밸리 메가시티’를 선택, 충남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대한민국 경제 성장 견인 의지를 재확인했다.김 지사는 1일 도청 집무실에서 ‘1호 결재’로 ‘베이 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계획’에 서명했다.베이 밸리 메가시티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로 육성한다는 민선 8기 핵심 과제다.추진 방향은 △아산만권 대한민국 경제 발전 거점 육성 △국가 발전 및 지역 상생발전 기틀 마련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 유도 등으로 잡았다.베이 밸리 메가시티 성공 추진을 위한 세부 사업으로는 △아산만 써클형(평택∼아산∼천안) 순환철도 신설 △천안(종축장 부지 등) 대규모 최첨단 국가산단 조성 △당진평택국제항 물류 환경 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환황해경제자유구역청 복원과 민관 상생발전위원회 설치 등을 내놨다.또 △안산 대부도∼보령 해저터널 간 한국판 골드코스트 조성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 △한강수계 충남 서북부권 용수 이용 협력 △아산시 둔포면 일부 평택지원법 적용 등도 세부 사업에 포함,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베이 밸리 메가시티를 속도감 있게 건설하기 위해 TF와 민관 합동 추진단도 구성한다.TF는 기획조정실장이 팀장을 맡고, 정책기획관, 경제‧기업‧건설‧해양 분야 담당 과장,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으로 꾸리고, 이달부터 가동한다.주요 역할은 베이 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 부서별 세부 사업 추진, 시도 협력 공동 대응 등이다.민관 합동 추진단은 아산만권 발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및 공약 세부 과제 관련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등 30명 안팎으로 구성한다.도 행정부지사와 민간 전문가가 공동으로 단장을 맡고, 기획지원‧산업경제‧국토해양‧대외협력 등 4개 분과 아래 도 관

충청남도 | 이경 | 2022-07-01 17:54

220만 충남도민의 뜻을 모아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쓸 ‘힘쎈충남’이 힘찬 첫 발을 뗐다.획기적인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발전을 주도하고, 따뜻하면서도 품격 있는 삶을 만들어내며, 모두의 뜻이 통하는 충청남도를 실현한다.민선8기 충남도정을 이끌 김태흠 제39대 충남도지사가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힘쎈충남 개막을 안팎에 선언했다.도내 노인, 장애인, 농어업인, 경제인, 다문화가정, 의료인, 여성, 청년 등 각계각층 대표와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취임식은 도정비전 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윤석열 대통령 등의 축하메시지 낭독,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충남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충남의 높은 잠재력을 실현하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에 부응하여 민선 8기의 출발점에 섰다”라며 “220만 도민의 의지를 받들어 충남의 힘찬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우선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춰 “변화의 흐름을 주도면밀하게 읽고,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겠다”는 뜻이다.김 지사는 구체적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차‧바이오‧2차전지 등 미래 전략산업 집중 육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책 모색 및 탄소중립경제 선도 △교통망‧물류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충남의 경제산업 지도를 새로 쓰고, 강한 경제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설명했다.‘지역이 주도하는 발전’도 이끈다.김 지사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막는 가장 큰 걸림돌인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으로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를 위한 방안으로 △천안‧아산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 조성 △서해안 지역 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 조

충청남도 | 이경 | 2022-07-01 16:58

중소벤처기업부는 ‘22. 6. 30(목) 금년도 2차 수출바우처사업 지원대상기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 충남에서는 총 71개사가 지원해 평균 4.73 :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최종 15개사가 선정되었다. 특히 수출에 도전하고자 하는 내수기업의 경우 약 8.67 : 1에 달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금번 수출바우처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22년 7월 1일(금)부터 협약을 체결하여 ‘23년 4월 30일(일)까지 10개월간 맞춤형 수출바우처 서비스를 받게 된다.동 사업은 수출규모별 5개 트랙으로 구분, 해외진출시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사업수행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www.exportvoucher.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사항은 수출바우처 지원센터(055-752-8580)로 문의하면 된다.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배창우 청장은 “갈수록 수출바우처사업의 인기가 상승함에 따라 지원신청 경쟁률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높은 경쟁률을 보인 내수와 초보 분야를 두텁게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번에 지방청 자율사업으로 별도의 추가지원 수출바우처사업을 실시하니,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2022년 충남지역 자율예산 수출바우처 사업‘의 모집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6월 22일(수)부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https://www.mss.go.kr/site/chungnam/main.do)에 게시되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월 13일 오후 6시까지 충남중기청 수출지원센터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송인승 기자 | 2022-07-01 12:02

국내 첫 아시아요트연맹 공인 요트대회인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가 다양한 방식으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준비한다.다음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보령요트경기장과 대천해수욕장 수역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에는 개최국 한국을 포함해 덴마크, 포루투갈, 이탈리아, 프랑스 등 해외 16개국 77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 조직위는 경기 외에도 △보령국제요트대회 홍보관 △서해바다 요트탐험대 △지역 관광(리저브데이) 등을 운영해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우선 대회 시작 전인 7월 6일부터 8일 사이 1박 2일로 서해바다 요트탐험대를 운영한다. 서해의 아름다운 섬을 알리는 동시에 세일링 로드를 개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서해바다 요트탐험대는 보령국제요트대회 누리집에서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선발한 5명의 참가자와 함께 크루저 요트를 타고 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 외연도와 격렬비열도를 탐방하고 돌아오는 행사다.특히 서해바다 요트탐험대는 이번 대회의 전 과정을 담을 다큐멘터리 촬영과 한국방송(KBS) 생생정보통 촬영을 함께 진행하여 7월 11일 방송할 예정이다.아울러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인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박람회장에 보령국제요트대회 홍보관을 마련, 충남 요트산업의 성장기반 마련 및 요트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 대회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J70과 옵티미스트, 49er, 카이트서핑 등 요트 공중 모빌을 전시한다.이와 함께 해외에서 입국한 선수단과 임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중앙시장 등 보령지역 관광 기회를 제공하고 보령해양머드박람회도 참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도 관계자는 “보령국제요트대회가 해양레저스포츠 대중화,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7월 22일 오후 5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상설무대에서 선수단과 충남도지사 등

충청남도 | 이경 | 2022-06-30 20:48

충남도는 30일 공주대 예산캠퍼스에 있는 충남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도내 15개 시군의 야생생물 보호 업무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추진했다.교육은 △부상·조난 야생생물 등 구조 신고 대응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찰 △생태계 교란 식물(가시박) 퇴치 관리 등 3개 분야를 진행했다.먼저 김봉균 충남 야생동물구조센터 재활관리사가 야생생물 주요 조난 원인과 지역별 신고 접수 빈도, 구조법 등을 설명했다.이어 장영혜 국립생태원 동물복지부 계장이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주요 증상과 예찰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끝으로 홍선희 한경대 교수가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의 주요 특징과 적정 퇴치 시기 및 방법을 교육했다.도는 앞으로도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교육을 진행하고 다양한 야생생물 보호 사업을 발굴·추진할 방침이다.이영조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야생생물 보호 업무는 도내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수공통질병의 확산을 예방하고 야생생물의 복지를 향상하는 등 폭넓다”라면서 “많은 관심과 전문성이 필요한 만큼 관계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야생생물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올해 환경부와 협약을 맺고 충남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외래 야생동물 임시 보호시설을 새로 설치하고 있으며,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에도 4억 원을 투입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충남 야생동물구조센터는 올 1월부터 지금까지 약 1500개체를 구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6-30 20:47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더 막중한 책임감으로, 더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양승조 제38대 충남도지사가 퇴임식에서 감사 인사와 더불어 ‘희망찬 다짐’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어떤 위치에 있든 도민의 행복과 충남의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양 지사는 3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과 함께 두 손을 맞잡고 달릴 수 있어 한없이 행복했다”며 도민과 함께 달려온 길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이어 “4년간 도민 여러분과의 하나 된 노력으로 충남은 국가적 위기 앞에 피하지도 물러서지도 않았다. 위기를 기회로 여기며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더 성장하고 더 행복해졌다”고 강조했다.민선 7기 도정은 ‘더 행복한 충남’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 사는 충남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향한 다양한 정책을 선보였다.각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펼친 수많은 정책은 충남이 지방정부를 넘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계기를 만들며, 민선 7기 도정의 성과를 고스란히 증명하고 있다.역점사업으로 추진한 저출산·고령화·양극화 3대 위기해소 정책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나타났다.도는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무상교육과 급식, 중학교 무상교복까지 3대 무상교육을 완성한데 이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보급과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사업 등 교통복지를 실현했다.충남형 양극화 정책의 성과도 지표로 확인할 수 있다.2018-2020년 한국노동패널조사와 재정패널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 결과, 도의 가구소득 10분위 배율은 2018년 19.01배에서 2020년 18.34배로 감소했는데, 이는 상하위 계층 간 소득격차 감소에 따른 소득분배 개선을 의미한다.가구소득 지니계수도 같은 기간 0.414에서 0.

충청남도 | 이경 | 2022-06-30 20:46

충남도는 지난 29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한 온·오프라인 수산식품 수출상담회에 도내 15개 업체가 참여해 총 15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현장 계약 체결액은 580만 달러에 달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도내 수산식품 업체에 1대1 수출 상담을 지원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참가한 도내 기업은 △키조개 △뱅어포 △어간장 △김류 △수산 가공 즉석식품(HMR) 등 총 15개 업체로, 업체별 우수 주력 상품을 선보였다.바이어 업체는 미국·중국·일본·호주·캐나다 등 10개국 16개사가 참여했으며, 이 중 11개사는 해외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해 도내 우수 수산식품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아울러 이날 상담회에서는 수출기업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수출 및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전문가의 무료 상담도 운영했다.윤진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도내 수산식품 수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5월 말 기준 누적 도 수산식품 수출액은 8139만 달러를 기록했다”라면서 “수산식품 수출업체의 여건에 맞춰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수출 품목을 다양화해 도내 수산식품 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도내 수산식품의 세계화를 도모하고자 하반기에는 수산식품 수출기업 역량 강화 세미나 열 계획이며, 10월에는 파리 식품 박람회(SIAL PARIS 2022)에 참가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6-30 20:43

충남도는 ‘어촌뉴딜 300사업’ 3∼4차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해수부 기본계획 수립 1차 현장 자문과 병행해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어촌뉴딜 300사업 3∼4차의 시행계획 및 기본계획 수립을 올해 정상적으로 마무리하고 사업을 적시에 추진하고자 진행했으며,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보령, 서산, 당진, 서천, 홍성, 태안 6개 시군 어항 13개소를 대상으로 했다.어촌뉴딜 300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시설 확충과 어촌 내 문화·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낙후된 어촌 기반 시설을 정비해 쾌적한 어촌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어촌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어촌뉴딜 사업의 경우 계획 수립 단계부터 각종 행정절차 이행에 6개월 이상 소요됨에 따라 1년 안에 계획수립 및 고시 완료가 어렵다.이에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연내 계획 수립을 마칠 수 있을지 현장을 살피고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어촌뉴딜 300사업을 적기 추진해 어촌에 특화된 전략 수립하고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어촌뉴딜 사업 공모에 2019년 1차 6개소, 2020년 2차 14개소, 지난해 3차 6개소, 올해 4차 7개소가 선정돼 어촌·어항 혁신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6-30 20:42

충남도의 획기적인 성장과 발전,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써 나아갈 민선 8기 ‘힘쎈 충남’의 로드맵이 마침내 완성됐다.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충남의 새로운 변화, 충청의 자존심 회복, 주변부에서 핵심으로 도약하기를 바라는 220만 도민의 염원을 담아 △역동적인 경제성장과 △지역 주도 균형발전 △삶의 질 제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구현해 내겠다는 의지를 집약했다.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석)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도정 운영 방향 및 도정 과제 도민보고회’를 갖고, 민선8기 비전과 목표, 전략, 핵심 과제 등을 발표했다.우선 민선 8기 도정 비전은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힘’으로 최종 결정했다.‘힘쎈 충남’은 도정 현안 과제를 강력한 추진력으로 신속히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대한민국의 힘’은 국가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 역사의 주역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5대 목표는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 △함께하는 따뜻한 우리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우리 뜻이 통하는 충청남도로 잡았다.20대 전략은 △미래 전략산업 육성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혁신적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든든한 시장 지원 △지역 특색을 살린 균형발전 △지역과 상생하는 인재 양성 △농어업의 스마트 미래 성장 산업화 △해양관광‧신산업 육성 △모두가 살고 싶은 농어촌 조성 △늘 곁에 있는 사회복지망 △균등한 보육환경 조성 △사각지대 없는 지역의료체계 구축 △도민 안심 안전 체계 구축 등이다.또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진흥 △품격 있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 △건강한 체육활동 지원 △자연 생태회복력 복원 △참여와 소통의 열린 도정 △자율과 책임의 혁신 도정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지방정부 구현 등도 20대 전략에 포함했다.권역별 5대 전략으로는 △천안‧아산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 △당진‧서산‧태안‧보령

충청남도 | 이경 | 2022-06-30 20:41

충남도 내 공동주택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한 ‘충남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협의회 창립 기념식’이 30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렸다.충청남도 노동권익센터(센터장 방효훈)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공동주택 경비 노동자의 노동 권익을 보호하고 갑질 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명 도 경제실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한국노총·민주노총, 전국아파트경비노동자 공동사업단, 천안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창립 기념식, 총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출범한 충남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협의회는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일하는 경비 노동자의 단합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며, 경비 노동자를 위한 △고용 안정 사업 △노동 조건 및 근무환경 개선 사업 △권익 보호 사업 △교육·문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기념식에서 김 실장은 “도는 상생 협약 지원, 경비 노동자 자조모임 지원, 공동주택 관리규약 변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갑질 문화 근절, 상생하는 공동주택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도내 경비 노동자가 노동의 사각지대에서 인격적으로 침해받지 않도록 대응책을 도입하고 지역별 상생 협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6-30 20:40

민선 8기 충남도 첫 정무부지사에 기획재정부 소속 고위공무원인 전형식 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내정됐다.김태흠 당선인은 3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힘쎈 충남’ 시대를 함께 열어 나아갈 민선 8기 첫 정무부지사에 전형식 전 청장을 임용한다고 밝혔다.김 당선인은 “기재부 등 중앙부처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펼쳐 온 전 내정자는 정부 운용 시스템과 각종 국가 사업, 정부예산 등에 밝은 분”이라며 “전 내정자는 앞으로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전 내정자는 정무부지사 취임 후 기존 정무적인 역할과 함께, 중앙 부처와 가교 역할을 하며 정부 사업 유치, 지역 현안 해결, 정부예산 확보 활동 등에 집중하게 된다.전 내정자는 특히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환황해경제자유구역청 복원을 비롯한 민선8기 핵심 과제인 ‘베이 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앞장서 추진할 예정이다.서천 출신인 전 내정자는 대전 동산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거쳐 행정고시(38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전 내정자는 기재부 법사예산과장과 국고과장,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운회 재정국장, 기재부 재정정산국장을 거쳤다.지난 2018년에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국립외교원으로 교육파견돼 글로벌리더십 과정을 밟았다.전 내정자는 민선 8기 첫 날인 1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집무를 시작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6-30 15:52

온라인신청, 첫 10일간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수를 기준으로 5부제 실시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배창우, 이하 충남중기청)은 6월 30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손실보상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손실보상은 정부 방역조치(집합금지, 영업시간제한, 시설인원제한)로 인해 ‘22.1.1일부터 3.31일까지 발생한 소상공인․소기업․연매출 30억원 이하 중기업의 손실을 피해 규모에 비례하여 맞춤형으로 보상한다.소상공인 등의 편의성과 신속지원을 고려한 온라인 시스템 중심의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지급 절차는 다음과 같다.신속보상은 국세청‧지자체 등의 행정자료로 보상금을 사전산정, 별도 서류제출 없이 신청과 동시에 빠르게 지급하는 방식이다.손실보상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사업자번호를 입력하고 본인인증 후 별도 증빙서류 없는 간편한 신청을 통해 2일 이내에 산정된 보상금을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6월 30일(목)부터 7월 9일(토)까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운영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7월 11일(월)부터 7월 22일(금)까지 홀짝제로 운영한다.이후 기간에는 5부제, 홀짝제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사업장 소재지 내 가까운 시·군·구청에 마련된 손실보상 전용 창구에 방문하면 된다.신속보상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거나(확인요청), 신속보상 금액에 동의하지 않은(확인보상) 소상공인 등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은 7월 5일(화)부터 7월 9일(토)까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7월 11일(월)부터 7월 22일(금)까지 10일간 홀짝제로 운영한다.이후 기간에는 5부제, 홀짝제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이의신청은 확인보상과 확인요청 결과를 통지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가능하다.소상공인 손실보상 콜센터(☎1533-3300) 또는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041-906-7700) 등을 통해 손실보상 관련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충청남도 | 송인승 기자 | 2022-06-30 11:08

충남도 내 우수 기능을 가진 장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충청남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이날 공주시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개회식은 양승조 지사와 김지철 교육감, 장애인단체장,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대회 경과보고, 선수 선서 등 순으로 진행했다.각 시군 294명의 선수들은 가구제작 등 16개 정규 직종과 건축제도 컴퓨터 이용 설계(CAD) 등 시범직종 4개, 레저·생활기술 직종 3개 등 총 23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직종별 입상자는 상장과 상금, 메달이 수여되며, 금상 입상자는 오는 9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기술·기능 수준을 뽐낼 예정이다.양승조 지사는 “숙련 기술장인은 모든 산업과 경제에 밑바탕이 되는 핵심”이라며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어려움을 이겨내고, 꾸준히 기술을 연마한 선수 여러분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이어 “충남의 기본정신은 도민이면 누구나 동등한 삶의 권리를 갖고, 인간다운 존엄을 향유하며 더불어 잘 살아가는 것”이라며 “오늘 대회가 장애인의 기능향상과 역량제고를 통해 이러한 충남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6-29 17:50

중국 우한 교민들이 2년 여 전 코로나19로 긴급 귀국했을 당시 충남도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왔다.도는 29일 유경조 중국 선양한인회장이 도청을 방문해 양승조 지사에게 최덕기 호북성 한인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감사패에는 “매년 2월이면 이국만리 중국 우한 교민들은 양승조 지사와 도민들이 베풀어 준 은혜를 기억한다”며 “추억도 아련해질 만큼 시간이 흘렀지만 교민들은 그 마음을 정성스럽게 간직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정부는 2020년 1월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자, 교민들의 안전을 위해 1월 29일 임시수용시설을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마련하기로 결정했다.이 같은 결정에 아산시민들은 거세게 반발했고, 양 지사는 30일 간담회 자리에서 현장에 임시 집무실과 숙소를 마련해 최일선에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당시 양 지사는 “도지사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뭐래도 우리 도민의 안전과 생명”이라며 “220만 도민이 선택한 충남 지방행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이곳 현장에서 지금 이 상황을 철저하게 지휘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아산시민들의 염려와 걱정은 지역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시고 보듬어 주시기 바란다”며 “만의 하나라도 지역 주민 중 임시생활시설로 인한 감염 환자가 발생할 경우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치료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러한 양 지사의 진심에 아산시민들이 마음을 열면서 교민들은 31일 아산 집무실 설치와 함께 2월 1일까지 2차에 걸쳐 입국했다.이후 15-16일까지 격리기간을 가진 교민들은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채 모두 건강하게 퇴소한 바 있다.이날 감사패 전달식에서 양 지사는 “교민분들도 조국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을 것”이

충청남도 | 이경 | 2022-06-29 17:49

충남도 인권위원회는 28일 도청 602호 소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 인권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인권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회의는 우삼열 인권위원장의 주재로 인권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권 주요 업무 논의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상반기 인권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 △인권 교육 전담체계 구축 방안 자문 △인권작품 공모전 분야 및 인권주간 문화행사 개최지 자문 등을 다뤘다.특히, 인권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교육 전담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우삼열 위원장은 “인권위원회가 도민의 인권증진 기반 확대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도정 전반에 인권가치가 스며들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조원갑 자치행정국장은 “인권위원회 회의는 도민의 인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권도정 실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회의에서 다뤄진 내용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인권 존중문화를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도 인권위원회는 정책제도 개선·교육문화·인권영향평가 소위원회도 수시로 개최하여 인권 정책 추진과정에서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6-28 19:24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건립을 계기로 지역 평화·통일 인프라 통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기관·단체 간 지역협력망 구축에 나섰다.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28일 홍성 내포혁신플랫폼에서 도내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교류·평화통일교육 지역협력망 구축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2024년 개관 예정인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담당 부서의 설명, 경기도 평화통일교육협의회 안영욱 사무처장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사례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전문가들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일플러스센터의 활성화 방안과 지역 협력망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위원회는 하반기에도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협의체 구성을 모색하고 앞으로의 역할을 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남북교류·평화통일교육 지역협력망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관·단체는 도 남북교류팀(☎041-635-3602)으로 문의하면 된다.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937번지 일원에 국비 40억 원 등 총 100억 원이 투입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소통 공간으로 운영한다.최만정 남북교류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은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건립을 계기로 지역 평화·통일 인프라의 통합 필요성이 커졌다”며 “남북교류협력과 평화통일교육 사업 추진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지역 내 많은 활동가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6-28 19:23

충남도 농업기술원 강소농지원단은 28일 부여군 내산면 구기자영농법인 가공사업장에서 합동 컨설팅(상담)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컨설팅은 부여군 구기자연구회 우수자율모임체를 대상으로, 생산기술과 가공, 경영마케팅, 전자상거래를 비롯한 유통, 농촌체험 등 분야별 강소농 민간전문가 9명이 문제점을 집중 분석하고 보완대책을 제시했다.연구회 회원들은 분야별 전문위원과 현장애로기술과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보 등 경영개선 실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부여군 구기자연구회는 42명의 회원이 16ha의 비가림재배로 신기술을 실천하고 있으며, 전회원 전면적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실천 등 농가경영개선과 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영농자재는 물론 기계수확기, 블로워, 개량세척기 등 생력화 장비도 공동 구입해 비용절감과 품질향상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전재엽 부여군 구기자연구회 회장은 “충남강소농 지원단 합동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기술정보 공유로 현장애로기술 해소와 경영마인드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농가별 관심분야에 대한 분야별 민간전문가의 지속적인 현장지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특화작목 연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6-28 19:21

충남도는 27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3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태안지역 3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어촌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지역 특화형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것으로, 지난 2017년 농림부에서 해수부로 이관돼 추진 중이다.2018년부터 2022년도까지 그동안 도내에서는 7권역(보령 1, 태안 6)이 선정됐으며, 총 45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모에서는 △행복한 삶터 조성 유형에 태안군 장곡4리 권역 △다(多)가치 일터 조성 유형에 태안군 어은돌 권역 △시군 역량 강화 유형에 태안군이 선정돼 국비, 지방비 등 총 103억 원을 지원받는다.주요 사업은 △어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마을 환경 개선 및 어업인 복지시설 조성 △수산물 유통 판매장 및 어촌 체험시설 등 어촌자원 활용 소득 기반 시설 조성 △주민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등이다.특히 해수부가 올해 신규 사업 유형으로 공모한 다가치 일터 조성 사업에 선정된 태안 어은돌 마을은 사업 기간 중 ‘국내 최초의 해양레저마을 리조트 센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이번 2023년도 공모로 선정된 사업의 추진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5년이다.윤진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촌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촌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어촌계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촌계 고령화 문제와 시설 노후화 등을 해결하고자 도시민 귀어·귀촌 정책을 추진하는 등 어촌인구 유입 장려 정책도 펼치고

충청남도 | 이경 | 2022-06-27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