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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지난 2020년 전국 광역도 최초로 선포한 ‘충남 2030 문화비전’을 기반으로 지역 메세나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 메세나 활성화 업무협약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30 문화비전에 기반한 도민 문화권 실현을 위해 다양한 재원의 뒷받침이 필요함에 따라 메세나 활동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인식을 개선하고 민간 기부를 확산코자 마련했다.메세나는 사회 공헌 및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활동으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지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메세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상생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 ‘충남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협약 기관은 도민 문화 향유 기회 및 지역예술인 예술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 충남메세나협회 설립·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 지역 메세나 문화 정착에 협력키로 했다.협약 이후에는 충남개발공사가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충남 문화예술 릴레이 후원’의 1호 참여자로 충남문화재단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릴레이 기부 행사는 올 한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꾸준히 모집할 예정이며, 기부를 자랑스러워하는 여건을 조성해 인식을 개선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메세나 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관련 기관 공무원·관계자와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고, 충남 메세나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토론회에선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이 ‘한국의 기업 메세나 활동 사례’를, 김태진 세종문화회관 문화재원팀장이 ‘충남 메세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도는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8 19:03

충남도가 220만 도민의 염원이자 도정 핵심 과제인 서산공항 건설을 위해 예비 타당성 조사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전문가 TF를 꾸려 전략을 마련하고, 예타 대응 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항공사 유치와 범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도 편다.18일 도에 따르면, 충남 서산공항은 지난해 12월부터 기획재정부 예타를 받고 있다.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행 중인 예타는 여객 수요와 사업비, 편익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5월 중간회의와 7월 최종회의를 거쳐 9월 완료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도는 먼저 항공 관련 관계 기관과 대학 등의 인사로 전문가 그룹 TF를 구성, 추가 항공 수요 산출과 경제성 논리 개발 등 대응 전략을 마련한다.또 여객 수요 및 사업비 분석 등 경제·정책성 평가에 대비해 향후 6개월 간 대응 용역을 추진한다.항공사 유치를 위해서는 국내 지방공항 항공사 유치 사례, 항공사 지원 조례 등을 분석해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이미 취항 의향을 표명한 2곳을 제외한 나머지를 대상으로 서산공항 사업 계획 설명 등을 진행한다.정책성 평가 시 지역 여론이 평가에 반영되는 점을 감안해서는 범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예타 연구진 현장 조사 등에는 도 지휘부가 직접 나서 설명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밝힌다.지난 14일 진행된 현장 조사 때에는 양승조 지사가 예타 연구진을 만나 서산공항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2017년 사전 타당성 조사 이후 서산공항은 해미국제성지 지정, 안면도 관광지 개발 추진 등의 여건 변화가 있었다”라며 도민 염원인 서산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18일 서산공항 예정지와 해미국제성지 등을 방문, 현장 점검을 갖고 예타 대응책을 모색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박기완 공군 제20전투비행단장 면담, 서산공항 예정지 시찰, 해미국제성지 및 기념관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현장 방문에서 양 지사는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8 19:02

충남도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오는 24일부터 접수받는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주거 취약계층으로 대두된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자 올해 대출한도를 지난해보다 2000만 원 늘어난 최대 7000만 원으로 증액했다.대상주택도 1억 원 이하 주택에서 1억 5000만 원 이하 전·월세 형태의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로 확대했다.대출금리는 3.2%이며 도에서 2.9%(최대 203만원)를 지원하는 만큼 청년들은 0.3%만 부담하면 된다. 대출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 가능해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도 조건을 완화해 직종 구분 없이 도내 주소를 두거나 충남 소재 대학 또는 직장에 재학·재직 중인 만 19-39세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 청년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소득기준은 직장인은 본인 45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6000-9000만 원 이하, 대학(원)생 또는 취업준비생은 부모 합산 연소득 70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도 홈페이지(생활/청년정책)에서 온라인 접수할 계획이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대상자 중 농협은행에서 대출심사를 통해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가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도 청년정책과(☎041-635-2294)로 문의하면 된다.도는 2019년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와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의 주택 자금 부담을 낮추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김성식 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도내 지역 정착 효과 및 저출산 위기 극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한 만큼 청년층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22-01-18 17:30

충남도가 농어업용 협동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과제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도는 지난해 ‘미래사업 발굴협의회’에서 발굴한 미래사업 7건에 대해 기초연구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는 이들 사업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도는 1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이필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련 실국장,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사업 발굴과제 기초연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산업과 더불어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의 물결은 전세계의 경제와 산업, 문화와 관광에 일대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며 “지난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숙의를 거쳐 최종 7개의 미래사업을 발굴한 만큼 변혁을 선도하는 주체가 되자”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 1부에서 박강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박사와 허재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 김현덕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박사, 조용현 순천향대 교수는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를 결합한 실감형 플랫폼 구축 △양자컴퓨팅 산업 거점화 △농어업용 협동로봇 산업 육성 △탄소중립 실현 스마트에너지 실증단지 구축을 미래사업으로 제시했다.2부에서는 김회정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박사, 이주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 김형철 충남연구원 박사가 △600년 역사도시 읍치를 활용한 지역발전정책 △충남형 해양생태계 지역혁신 거버넌스 구축 △천안-아산-평택 순환철도 구축을 발표했다.먼저, 농어업용 협동로봇은 세계 로봇 시장이 2018년 65조 원에서 2024년 140조 원으로, 연평균 13% 성장할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마련됐다.도는 농어업과 축산업이 발달한 만큼 농어업용 협동로봇을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꼽았으며, 농어업 인구 고령화 등 사회문제 해결 및 농가소득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사업을 제시한 김현덕 박사는 발전전략으로 1단계(3년) 방제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7 18:08

충남도가 '데이터 연계를 통한 업무 간소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 14일 시상식을 진행하였다.이번 공모전은 도 및 시군 업무 중 단순·반복·고정적으로 발생되는 업무를 발굴하여 데이터 기반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업무 간소화를 추진하고자 열린 것으로,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에스피파트너스가 주관하였다. 도와 시군 공무원이 제안한 34개의 아이디어 중 내·외부 7인의 전문가 평가 및 도·시군 공무원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10개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대상을 수상한 서산시 안태훈 주무관의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 모니터링, 데이터연계로 한번에'는 자가격리자 전담 공무원 앱에 등록된 자가진단결과 데이터를 업무시스템인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자가격리 대상자 모니터링 결과를 자동으로 등록하는 내용이 핵심이다.그밖에 최우수상에는 도 김화수 주무관의 '누구나 쉽게 하는 사업정산 보고서 작성, 이제 나도 퇴근이다', 서산시 이여랑 주무관의 '시간은 줄이고, 정확도는 높이고! 초과근무내역 간편하게'가, 우수상에는 도 김남희 주무관의 '다양한 수당, 복잡한 절차, 서로 다른 기준! 이제는 걱정 No!', 도 정관용 주무관의 '코로나19 안심콜 번호확인 서비스', 당진시 이규용 주무관의 '내비게이션으로 불법주정차 예방, 충남형 불법주정차 안내시스템'이 각각 선정됐다.도는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다양한 아이디어 중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부터 선별·구현하여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일부 중앙 시스템 기능개선이 필용한 아이디어의 경우 행정안전부 등 중앙에 지속적인 제안을 통하여 범정부적 차원의 개선을 이끌어낼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단순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업무를 발굴·간소화하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7 18:07

충남도가 급변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계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병상 확보 및 재택치료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전일문 충남의사회 부회장, 박정래 충남약사회 회장, 황희자 충남간호사회 이사, 박상흠 순천향대천안병원장, 이성재 천안단국대병원 부원장, 신계철 천안충무병원장, 조돈희 서산중앙병원장, 정병오 예산종합병원장, 도내 4개 의료원장 등 지역 의료계 대표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도-지역 의료계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도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동협력사항 등 현안을 협의하기 위한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대응안건 제언을 위한 감염병관리지원단 발표, 추진 상황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오미크론 변이 분석과 함께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대비한 병상 확보 및 3차 접종의 필요성을 제언했다.이어진 추진상황 보고에서는 재택치료 및 경구용 치료제 투약, 병상확보 추진상황, 예방접종 추진현황, 간호인력 처우개선 등을 공유했다.도는 앞으로 오미크론 유행 등 도내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지역 의료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달 중으로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을 20곳으로 늘리고, 2월까지 총 1165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안전한 재택치료 관리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재택치료관리 TF를 구성했으며, 도내 12개 병원을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위중증 환자 관리가 무엇보다 절박한 상황에서 1013개의 병상을 확보한 것은 더없이 안심할 만한 성과”라며 “위기에 강한 충남의 정신으로 서로 믿고 격려하면서 코로나19에 당당하게 맞서 올해를 반드시 일상회복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자”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6 13:26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4-H 연합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1년간 4-H회 경쟁력 강화와 유능한 청년농업인을 적극 영입해 농촌활력 증대 및 발전에 이바지 해 온 김요환 회장이 이임하고, 제65대 회장으로 박덕영(30·당진) 씨가 취임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김요환 회장을 비롯한 지도부 여러분들에게 각별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제64대의 업적을 이어받아 새롭게 취임하는 박덕영 회장과 임원분들에게도 진심어린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4-H 연합회와 함께라면 충남은 새로운 도전을 주도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며 “2030 미래농정비전과 함께 충남농업의 더 큰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이어진 총회에서는 4-H연합회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4-H회원들의 단합을 위한 4-H연합회 역량강화 교육, 학교 4-H에듀케이션 및 4-H홍보와 농업페스티벌 등 행사추진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신임 박 회장은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과 새롭게 변화된 4-H회 활동을 통해 회원간 화합과 단합에 앞장서겠다”며 “신규회원가입 독려와 도 4-H연합회 활동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했다. 이어 “도 4-H회원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듣고 농촌정착과 농촌활력화를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임동균 도 농업기술원 청년농업인팀 담당지도사는 “변화하는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4-H회원들의 소통 공간을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활동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6 13:25

충남도는 15일 충남개발공사, 구조·시공·설계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점검단을 구성해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11일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붕괴사고 관련 유사한 사고가 도내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점검단은 아산시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찾아 시공관리, 각종 자재 품질관리, 현장관리, 코로나19 대비 현황 등을 점검했다.특히 구조붕괴에 취약한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적정 여부, 타워크레인 등 현장 시설물의 안전 여부, 거푸집 동바리의 정품사용 여부, 현장 감리자 및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비계의 설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도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또는 계도를 통해 설 명절 이전에 조치하도록 했으며, 안전 관리가 미흡하거나 부실시공 등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최근 공사현장 안전사고로 인한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되는 만큼 사업장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토대로 도내 건설현장에서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6 13:21

충남도는 다음달 11일까지 도내 10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2021년 4분기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도내 사업체 90% 이상을 차지하는 영세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고용 위축을 막고, 근로자의 고용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시군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월평균 220만 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를 10인 미만 고용 중인 도내 소상공인 사업주로,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의 두루누리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어야 한다.아울러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두루누리 사업 및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이 종료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시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다만 소상공인의 경영상 어려움을 덜어준다는 사업 취지를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이 아닌 협회·단체, 입주자대표회의·아파트관리사무소에 대한 지원은 제외한다.지원금은 사업자가 월별 보험료를 선납한 뒤 지급을 신청하면 분기별로 정산해 지급한다.이전 분기에 신청한 사업장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신청되지만, 대표자 또는 근로자의 입·퇴사 등으로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지원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받으며, 천안은 천안시청·동남구청, 아산·계룡·청양은 시·군청에서만 받는다.송무경 도 경제소상공과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보험료 지원 예산을 확보했다”라며, “해당 소상공인 모두 기한 내 신청해 경영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3분기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으로 도내 8456개 사업장의 근로자 1만 9681명에 약 52억 9200만 원을 지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6 13:19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4-H 연합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1년간 4-H회 경쟁력 강화와 유능한 청년농업인을 적극 영입해 농촌활력 증대 및 발전에 이바지 해 온 김요환 회장이 이임하고, 제65대 회장으로 박덕영(30·당진) 씨가 취임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김요환 회장을 비롯한 지도부 여러분들에게 각별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제64대의 업적을 이어받아 새롭게 취임하는 박덕영 회장과 임원분들에게도 진심어린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4-H 연합회와 함께라면 충남은 새로운 도전을 주도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며 “2030 미래농정비전과 함께 충남농업의 더 큰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이어진 총회에서는 4-H연합회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4-H회원들의 단합을 위한 4-H연합회 역량강화 교육, 학교 4-H에듀케이션 및 4-H홍보와 농업페스티벌 등 행사추진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신임 박 회장은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과 새롭게 변화된 4-H회 활동을 통해 회원간 화합과 단합에 앞장서겠다”며 “신규회원가입 독려와 도 4-H연합회 활동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했다. 이어 “도 4-H회원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듣고 농촌정착과 농촌활력화를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임동균 도 농업기술원 청년농업인팀 담당지도사는 “변화하는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4-H회원들의 소통 공간을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활동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4 18:15

충남도가 올해 안에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충남미술관 등 도 대표 문화시설 건립 추진에 속도를 낸다.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 계획에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등을 반영시키는 등 이행 체계를 구축하며, 미세먼지 개선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실국원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풍요롭고 쾌적한 삶’ 분야 올해 주요 업무계획 및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은 △‘섬 국제 비엔날레’ 본격 추진 기반 마련 △충남 대표 문화시설 건립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재단법인 설립 및 출범 △체육인 권리 보장 및 복지 강화 △‘걷쥬’ 앱을 통한 걷기 활성화 △충남스포츠센터 등 도 대표 체육시설 건립 및 생활체육 인프라 확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대형 축제 성공 개최 △보령해저터널 연계 서해안 관광 활성화 △충남관광재단 출범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 착공 추진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섬 국제 비엔날레는 주제와 공간체계 구상, 단계적 실행 방안 등을 수립하고,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기 위한 제반 절차를 이행키로 했다.충남 대표 문화시설 중 충남미술관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TF팀을 꾸린 뒤, 연내 설계를 완료하고, 미술작품 수집 조례를 제정한다.충남 예술의 전당은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이달 중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고, 오는 5월 예술인과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체육인 권리 보장과 복지 강화를 위해서는 직장팀 표준 계약서 도입, 합숙소 1인 1실 보장을 위한 환경 개선 추진, 인권침해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하고, 체육지도자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팔을 걷는다.기후환경국은 △2045 탄소중립 실천 선도 및 글로벌 기후 리더십 강화 △도민 기후변화 대응·적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확산 △고농도 기간 발전·산업·수송 부문 핵심배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4 18:14

창업‧벤처, 자금, R&D 등 분야별 설명회 및 Q&A 진행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성식)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1월 17일부터 2월 11일까지 2022년「충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설명회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오프라인 설명회는 중소기업 협․단체 등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온라인 설명회는 1월 17일부터 1월 21일까지 5일간 분야별로 유튜브를 통하여 실시간 방송될 예정으로, 참석자들은 설명을 들으면서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상담할 수 있다.또한 실시간으로 참석하지 못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하여 설명회 영상은 유튜브 채널(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통하여 다시보기로 제공할 계획이며, 다시보기 영상에 질문을 남기면 2월 11일까지 주기적으로 확인․답변을 할 예정이다.신성식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금년설명회도 온라인 설명회를 중심으로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온라인 설명회만의 장점인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우리 부 지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송인승 기자 | 2022-01-14 10:45

충남도가 탈석탄 지역에 대한 지원과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조속 추진을 정부에 요청했다.양승조 지사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국가-지자체 간 협력 △국가-지자체 간 권한·사무·재원 배분 △지역 간 균형발전 △지자체 재정 및 세제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 정책에 관한 사항 등 지방 관련 국가적 의제를 논의·결정하는 중앙-지방정부 간 최고 의사결정기구다.지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법률과 정책 등도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해 사전 논의하게 된다.이날 첫 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양 지사 등 시도지사,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등이 참석했다.회의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 방안 의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초광역 협력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자치분권 성과 및 2.0시대 발전 과제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정부의 ‘탄소중립에 따른 침체 우려 지역’ 지원을 언급하며, 문 대통령에게 “석탄화력발전소 소재 지역의 경우 송전선로와 온실가스 등으로 인해 환경피해를 입어왔으며, 향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로 지역 경기 침체, 인구 및 세수 감소 등 추가적인 고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충남의 경우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에도 불구하고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7기 중 29기가 소재하고 있다”라며 “도 차원에서 100억 원 규모의 정의로운 전환 기금 조성 등 지속적인 자구 노력을 하고 있으나,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국가 에너지 공급을 위해 희생해 온 석탄화력발전소 소재 및 폐쇄 예정 지역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집중 지원을 통해 정의로운 전환이 실현 될 수 있도록 건의드린다”고 말했다.충남혁신도시와 관련해서는 “2020년 10월 220만 도민의 염원인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3 18:25

충남도가 올해 ‘두 자녀 공짜 아파트’로 유명한 ‘꿈비채’ 건설형 첫 사업 7월 입주와 어린이·청소년 ‘무료 버스’ 4월 도입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충남 서산공항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선 조기 실현, 서해선 장래역(삽교) 건축설계 착수, 가로림만 해양정원 타당성조사 통과, 부남호 역간척 예타 대상 선정 등을 위해서도 박차를 가한다.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실국원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르게 발전하는 터전’ 분야 올해 주요 업무계획 및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먼저 농림축산국은 △농가 소득 안전망 강화 △지속가능한 농촌 조성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농업 △지역 농산물 유통 체계 확충 △산림 자원 가치 제고 △농업·농촌 탄소중립 이행 본격화 △가축 전염병 사전 예방 등을 주요 업무 계획으로 내놨다.농업기술원은 △농업 소득 주도 맞춤형 기술 지원 △친환경 농업 연구 강화 등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대응 체계화 △미래 농업 성장동력 강화 △농업·농촌 가치 등 다원적 기능 확산 등을 중점 추진한다.건설교통국은 ‘2040년 내포신도시권 광역도시계획’ 등 도시 발전전략 마련 등을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구축한다.도 대표 주거복지 사업인 꿈비채의 건설형 첫 사업은 올해 7월 입주를 목표로 6월까지 준공하고, 천안 등 5개 지구 315호는 올 하반기 준공하며, 매입형 잔여 70호는 매입을 지속 추진한다.4월에는 만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26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버스비 무료화를 실시하며 교통복지를 확대한다.75세 이상 노인과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까지 합하면 버스비 무료화 혜택은 총 56만 2000명이 받게 된다.도로·철도·항공 국가계획 반영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서도 팔을 걷는다.제5차 국도·국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3 18:24

충청권 시도지사들이 제20대 대선 후보에게 건의할 충청권 공동공약 발표와 함께 해당 공약이 국가정책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12일 세종시청 행정수도 홍보전시관에서 공동공약으로 결정한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지방분권을 위한 국회 양원제 및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2건과 시도별 3건 씩 총 14개의 공약을 건의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어떤 미래비전과 정책을 공약에 담느냐가 향후 5년, 나아가 수십 년의 국가와 지역의 경로를 판가름해 줄 것”이라며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의견을 모아 공동공약을 제안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충남에서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충청권 국가탄소중립 클러스터 구축,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3건을 포함했다”며 “오늘 발표한 모든 과제들이 정치공간과 공론장에서 심도 깊게 논의되고, 각 당의 공약으로서 충분히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먼저 지방은행은 지역자금의 경제 선순환을 통한 금융자치가 절실한 시점인 만큼 충청권이 공동으로 지방은행을 설립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국가탄소중립 클러스터는 충청권을 탄소중립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혁신도시에 탄소중립 핵심기술 공공기관 이전, 그린 국가산업단지 및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등을 추진해 실질적인 충청권 탄소중립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내용이 담겨있다.이와 함께 옛 장항제련소가 위치한 서천 브라운필드에 국내 최초 생태복원형 국립공원 조성, 서산 부남호 역간척 및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통한 생태계 회복 등 다양한 탄소감축 모델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기존 남북축 위주의 교통망에서 소외된 동서축 광역입체교통망을 확충해 중부권 교통물류망과 중부경제권 형성을 가져오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2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