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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자살률 감소를 위한 ‘자살예방대책 우수 협업과제 발표대회’에서 도 농업기술원과 공주·논산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심사는 지난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총 463개 협업과제 중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상위 12개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는 ‘농림치유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노인 우울감 감소’를 발표해 도 부문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심사위원들은 치유농업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자살예방대책에 접목한 것을 높게 평가했다.시군 부문 최우수는 공주시 경로장애인과의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한 독거노인 친구맺기’와 논산시 건강증진과의 ‘100세 건강위원회 중심 마을안 돌봄 강화를 통한 자살예방’을 선정했다.공주시는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큰 은둔형 노인 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논산시는 공공, 주민자치회, 민간으로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자살 문제를 공동으로 인식하고, 주민들간 돌봄 문화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도는 최우수 수상 부서 및 기관에는 150만 원, 우수 9개 100만 원, 장려 21개 50만 원, 입상 30개에는 20만 원을 수여했다.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복합적인 원인의 자살 문제는 한 부서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라며 “업무 추진 시 자살예방관점에서 보완‧발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11-30 18:47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는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환경부(장관 한화진), 충남 서부권 7개 시군*과 기후위기 대응 및 수도사업 경영 효율화를 위해 11월 28일 오후 충남도청(충남 홍성군 소재)에서 ‘충남 서부권 지방상수도 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보령시(시장 김동일), 서산시(시장 이완섭), 서천군(군수 김기웅), 청양군(군수 김돈곤), 홍성군(군수 이용록), 예산군(군수 최재구), 태안군(군수 가세로) 충남 서부권은 2017년 가뭄으로 도내에서 유일한 광역 수원인 보령댐의 수위가 낮아져 제한 및 운반 급수까지 시행한 바 있고, 2015년 7월부터 2022년 8월까지 가뭄 일수가 1,579일에 달하는 등 용수 부족 위험에 시달리는 지역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7개 시군은 모두 급수인구가 30만 명 이하로 영세한 규모의 지방상수도를 운영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수돗물 공급 개선을 위한 신규 투자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수도사업 통합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 기관들은 충남 서부권 수도사업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업무협약식 이후에는 ‘충남 서부권 지방상수도 통합 정책협의회’를 통해 세부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편성을 추진하는 등 수도통합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수도사업의 통합이 이루어지면 시군 간 수도시설이 연계되어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가뭄 등의 기후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해진다. 또한 수도시설의 통합 관리로 중복 및 과잉투자를 방지하여 기초 지자체별 누수율, 상수도 보급률 등의 수돗물 공급 격차도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이번 충남 서부권 수도사업 통합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7월 27일에 발표하여 국정과제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새정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추진방향’ 중 구조개혁 분야의 협업 추진과제이며, 지방공공기관 혁신의

충청남도 | 이경 | 2022-11-28 18:43

충남도는 28일부터 29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22 사회복지직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도내 15개 시군 사회복지직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수행 능력 향상 및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첫날인 이날은 유공자 시상에 이어 정호원 보건복지 수석위원과 김진학 공공복지연구소장이 각각 새정부 복지정책방향과 민관사회복지사 협력 네트워크 실효적 구축방안 모색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표창은 도지사 4명, 국회부의장 4명, 한국사행연회장 2명, 충남사행연회장 3명 등 총 13명에게 수여됐으며, 공주시 김보민, 아산시 김수정, 부여군 유재현, 청양군 순병갑 주무관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29일에는 정서적 의사소통하기를 주제로 이혁의 사단법인 공감과 치유 대표의 특강에 이어 우수 연구 및 모범 사례 발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복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지직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11-28 18:41

사업비 초과로 멈춰섰던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타당성을 재검증 받고 다시 본궤도에 올라섰다.충남도는 28일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심의를 최종 통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산-당진 고속도로는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대산석유화학단지 인근부터 당진시 사기소동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분기점(JCT)까지 25.36㎞를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이다.이 고속도로는 2005년과 2009년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서 탈락한 뒤, 우여곡절 끝에 2016년 예타를 통과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었다.그러나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총 사업비가 6706억 원에서 9122억 원으로 2417억 원이 증액(36%)되며 지난 3월부터 타당성 재검증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증액 내용은 △대산나들목 신설 160억 원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마을 단절 방지 터널 설치 490억 원 △연약지반 처리 402억 원 등이다.이번 타당성 재조사에서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경제성(B/C, 비용대비 편익)이 0.95로 기준(1.0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정책적 평가(AHP)에서 0.5이상을 넘어 최종 통과되었다.최종 통과 금액은 2367억 원 증액된 9073억 원으로, 35%가 증가되었다.이에 따라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내년 보상과 함께 공사를 시작, 2030년 개통할 예정이다.도는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대산항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산항 물동량은 2009년 64716천톤에서 2021년 87708만톤(전국 6위)으로 35% 증가했다.대산과 당진을 잇는 국도29호선 교통량 역시 2009년 1일 1만 2904대에서 2020년 2만 846대로 6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대산단지 입주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교통사고 감소 등의 효과는 물론,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대산단지는 현재, 1개의 국가산업단지와 6개의 일반산업단지, 4개의 개별공장이 조성되

충청남도 | 이경 | 2022-11-28 18:40

충청남도 농업경영체를 공간적으로 분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이 보고서는 충남 농정 재설계를 위한 충남연구원 ‘정책지도’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도내 농업경영체의 연령대별·전업 및 겸업별·경작규모별·임대차별 분포 현황은 물론 관외 거주 농업경영체 현황도 포함되어 있다.최근 충남연구원 강마야 연구위원 등 연구진은 “충남 농업경영체의 공간 분포” 정책지도에서 “충남도 농업경영체 중 남성 경영주가 71.7%를 차지하고 여성 배우자는 대부분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농업경영체 관련 정책의 수혜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보고서에 따르면(출처-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22년 9월 기준, 데이터 결측치 제외), 충남의 농업경영체(경영주 농업인+경영주 외 농업인)는 291,006명이고, 이 중 경영주 농업인은 199,983명(남성 143,447명, 여성 56,536명), 경영주 외 농업인(배우자, 부모, 자녀, 형제·자매 등)은 91,023명으로 나타났다.행정통계 기준인 경영주 농업인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충남 도내 농업경영체의 평균 연령은 68세였고, 이 중 50대 이하는 44,870명(22.4%), 60~70대가 114,495명(57.3%), 80대 이상은 40,618명(20.3%)으로 60대 이상이 77.6%를 차지했다.강 연구위원은 “또한, 전업농은 149,694명(74.9%), 겸업농은 50,289명(25.1%)으로 파악되었다”며 “충남 농업소득은 평균 1,400만 원 수준으로 열악하여 전업농 못지않게 겸업농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 속에 농업경영체의 경영안전망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그리고 충남에 농지를 두고 관외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경영주 농업인 기준)는 21,292명이고, 실제 경작면적

충청남도 | 이경 | 2022-11-26 11:40

충남연구원 농업6차산업센터는 충남도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2년 충남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충남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유관기관, 담당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융복합산업 정책을 공유하고 충남도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제품판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또한, 충남도는 올 한 해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이끈 유공자 표창과 2022년 충남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경영체에 상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농촌융복합산업 발전 유공 : △당진시 농식품유통과 임영철 △부여군 굿뜨래경영과 이동석 △금산군 농업정책실 최원호 △(사)충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박명주전통식품 발전 유공 : (발효식품 분야) △예산샘골농원 백승준 (전통주 분야) △민속주왕주 이규연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분야 : △농업회사법인 옛향기마을방앗간(주) 김정희 △농업회사법인 홍담 이태호. 이상 8명이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용렬 박사는 ‘제2차 농촌융복합산업 기본계획과 과제’를 주제로 가진 특별 강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 추진방향에 따른 충남도의 대응방안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 정책의 이해와 농촌융복합산업이 나아갈 길 등 충남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기도 했다.또한, 충남농촌융복합산업 제품판매장 운영 현황 발전방안과 농촌융복합산업제품의 온라인 시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며 충남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협회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협력체계 구축방안 등을 심도깊게 논의했다.권오성 충남농업6차산업센터장은 “미래의 충남 농업・농촌은 농촌융복합산업과 같이 새로운 도전으로 힘쎈 충남을 그려나갈 것”이라며, “충남농업6차산업센터는 농촌융복합산업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11-26 11:39

제10회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이 25일 논산문화원에서 막을 올렸다.충남환경교육한마당은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와 논산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충남환경교육센터와 논산지역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도와 도교육청, 논산시가 후원한다.환경교육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충남환경교육센터 유튜브 채널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도와 도교육청, 논산시, 지역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개회식, 시상, 논산시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환경교육 정책 워크숍, 환경교육 사례발표,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논산시는 지난해 당진시에 이어 도내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환경교육도시를 선언하고 비전과 목표를 발표했다.또 이번 행사에서는 시군 및 기초 환경교육센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자치 환경교육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환경교육 정책 워크숍과 제7회 학교환경동아리 사례 발표 대회, 10개 환경교육시범마을의 환경교육 사례 발표 등도 진행됐다.아울러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통해 도내 환경교육 기관·단체·활동가의 활동 내용을 공유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례 발표와 토론을 나누는 충청남도 탄소중립 워크숍도 실시됐다.이와 함께 물, 자원 순환, 탄소중립 등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45개의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관도 운영됐다.도 관계자는 “지난해와는 달리 행사 규모가 하루 축소됐지만,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만큼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의 우수한 환경교육 정책이 타 지역으로 널리 퍼져 지역 환경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11-25 18:25

- 도·단국대병원·순천향대천안병원·4개 의료원 공공임상교수제 업무협약 -충남도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도내 4개 의료원의 부족한 전문의 확보를 위해 지역 대학병원과 ‘충남형 공공임상교수 제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도는 이날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이명용 단국대병원장, 박상흠 순천향대천안병원장, 4개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임상교수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도와 각 대학병원은 의사 인력의 수도권 및 대도시 편중에 따른 의료원의 필수의료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합친다.도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국내 활동 의사 수는 11만 2293명으로 인구 1000명당 2.18명이며, 이는 2020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3.7명보다 낮은 수준이다.지역별로는 서울이 3.3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전 2.56명, 대구 2.55명 순이다. 충남은 1.54명으로 세종 1.31명, 경북 1.39명 다음으로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적다.강원대가 발표한 공공임상교수제 도입방안 연구에서도 충남 4개 의료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심뇌혈관센터 등 필수의료 수행을 위해서는 77명의 전문의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도내 의료원 대부분 단수 진료과로 운영되는 등 중중질환 의료서비스 부재로, 지역환자의 대형병원, 대도시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도는 부족한 전문의 확보를 위해 대학병원 파견 의사 6명에 대한 인건비 지원에 이어 내년부터 충남형 공공임상교수제를 운영한다.이 제도는 사립대 소속 공공임상교수가 순환근무를 통해 대학병원 근무 시에는 공공의료사업에 대해 자문을 하고, 의료원 파견 시에는 임상진료와 연구를 하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전문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필수 진료과 복수화, 진료과별 특성에 맞는 교육수련 기회 제공, 성과관리체계의 조정, 장기재직 환경 조성 등도 추진한다.이필영 행정부지사는 “우수한 대학병원 의료진의 순환근무를 통해

충청남도 | 이경 | 2022-11-24 19:03

내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17일에 이어 1주일 만에 국회를 다시 찾았다.김 지사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연안 담수호 생태계 복원 국가사업화’ 정책토론회 직전 국회를 방문,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만났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성 의장에게 △충남 서산공항 건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충남 e-스포츠 경기장 건립 △바이오 의료용 보조 치료제 실용화 기반 구축 △담수호 복원 방안 연구 및 타당성 조사 용역 등 12개 현안을 설명하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여당 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충남 서산공항 건설은 대통령 지역공약 및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으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김 지사는 성 의장에게 서해 중부권 항공 서비스 소외 지역 교통편의 제공과 서산 해미순교성지 국제성지 지정에 따른 항공 수요 대응,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촉진을 위해 필요하다며 내년 국비에 충남 서산공항 건설 설계비 30억 원을 반영해달라고 말했다.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은 대통령 충남지역 공약과 11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사업으로, 현재 조건부가치평가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다.김 지사는 설계비와 토지 보상비 등 70억 원을 내년 정부예산에 담아 줄 것을 당부했다.충남 e-스포츠 경기장은 아산 강소특구 내 2025년까지 150억 원을 투입해 건립 추진 중인 사업으로, 내년 설계비 10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바이오 의료용 보조 치료제 실용화 기반 구축 사업은 청양에 246억 원을 투입, 임상 인증 지원 및 효능 분석 지원, 시제품 생산 시설 등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요청 내용은 내년 장비 구축 및 기술 지원비 30억 원 반영이다.담수호 복원 방안 연구 및 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련해서는 10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김 지사는 방조제나 하구둑 건설로 연안 생태계가 크게 훼손됐다며, 탄소중립 실현과 청정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국가사업화가

충청남도 | 이경 | 2022-11-24 19:02

충남도가 취약노동자 보호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충남 노동권익보호관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24일 도청 304호 소회의실에서 ‘2022년 충남 노동권익보호관 정기회의 및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직장 내 괴롭힘 등 최근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 내 노동 관련 권리분쟁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등 노동권익보호관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조모연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과 충남노동권익센터, 충남 노동권익보호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사례 발표, 협력 방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충남노동권익센터가 노동 상담 및 권리구제 사례를, 노동권익보호관 5명이 노동권익보호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충남노동권익센터의 올해 노동 상담 사례 건수는 10월 말 기준 총 1001건이며, 전화 상담이 80.7%로 주를 이뤘다.유형별로는 △임금 체불(퇴직금 포함) 26.1% △인사 처분 15.3% △4대 보험 11.2% 순으로 나타났다.충남노동권익센터의 올해 취약노동자 권리 구제 현황은 지난 22일 기준 42건으로 △고용노동부에 진정 등 52.4% △노동위원회 구제 신청 21.4%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 14.3% △법원 소송 11.9%로 집계됐다.아울러 이날 충남노동권익센터는 구체적인 주요 권리 구제 사례로 급성경막하출혈로 인한 사망사고의 유족 급여 신청, 장례식장의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재가요양복지시설 사업장 점검 등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건이 증가하고 있으나 적절한 조치가 미흡한 점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취약노동자 권익 보호 상담·교육을 강화하고 권리 구제 확대, 소규모사업장 사업장 컨설팅, 시군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조모연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기후 위기, 디지털산업 발전 등 노동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취약노동자 보호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도는 노동권익보호관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취약노동자 권익

충청남도 | 이경 | 2022-11-24 19:01

충남도는 23일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예산에 있는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서 복합재난대응 현장훈련을 추진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부터 비상 대응, 수습·복구까지 재난 관리 책임기관·지원기관의 기관별 임무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도와 예산군,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육군1789부대,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케이티(KT),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등 15개 기관·단체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훈련은 상황 판단 회의, 대응 훈련, 토론 및 강평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훈련에선 ‘지진 발생에 따른 다중밀집시설 대형 화재 및 붕괴 사고’ 상황을 가정해 위기관리 지침(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올해 훈련에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훈련에 실제 활용했으며, ‘전기차량 화재’를 추가 불시 훈련 메시지로 부여해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관계기관의 협업 체계도 확인했다.또 이번에는 도민으로 구성한 ‘도민체험단’이 훈련을 참관해 재난 발생 시 행정기관의 대응력을 살펴보고 효율적인 대응책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아울러 도는 이번 복합 재난 현장 대응 훈련과 별개로 이날 충청남도청어린이집과 연계해 안전 취약계층인 유아 220명과 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지진 대피 훈련도 진행했다.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11-23 18:51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반짝자립통장’, ‘재활전문병원’ 건립 등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는 도정을 펼쳐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지사는 23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2 충남지체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도정의 최우선 과제는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는 것”이라며 “충남은 어려운 사람들을 더 두텁게 지원하고, 사회안전망을 더 튼튼하게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도 약속했다.먼저, 일자리가 복지의 출발이고, 자립을 위한 자산형성이 복지의 핵심인 만큼 장애인 1500여 명에게 행정도우미, 급식보조 등의 일자리를 제공한다.장애인들의 소득활동과 자산형성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반짝자립통장은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 통장은 한달에 10만-20만 원을 저축하면 도에서 15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1260만 원을 저축할 수 있다.충남에 없는 재활전문병원도 2025년까지 아산에 건립해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김 지사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삶을 꾸려나가는 여러분에게는 사회적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국지체장애인연합회 충남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이건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장, 시군 지회장 및 회원, 수상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전동보장구 및 후원금 전달식, 기념사, 격려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표창 수여식에서는 장용희 당진시지회 회원과 강구영 서면개발위원회 위원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도원이엔씨가 전동보장구 5대와 지정기탁금 1000만 원을, 충남개발공사는

충청남도 | 이경 | 2022-11-23 18:50

충남도는 23일 논산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여성가족부와 청소년정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총 6개 분야에서 상호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양 기관이 협력하는 분야는 △세상소통카드 확대 △청소년 활동 촉진 △위기청소년 통합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서행동 문제 치유와 노동인권 신장 △지역 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청소년 지원 인력 배치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 등이다.이 중 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세상소통카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9-19세 학생들에게 진로개발비, 문화체험비, 교통비 등 1인당 월 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이 사업의 대상자를 기존 센터 이용자 외에도 대안학교와 연계해 현재 6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도는 여가부에 세상소통카드가 전국으로 확대되도록 건의하는 한편, 쉼터 퇴소청소년 자립지원수당 지원기준 완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무료자판기 설치운영 지원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아무런 목표가 없는 학생들과 학교밖 위기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해 도전하라고, 힘을 불어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순수 지방비로 추진되는 충남의 선도사업인 만큼 여가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이어 “청소년들이 5년 뒤 열리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여가부가 추진하는 청소년 안전망 강화와 청소년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여가부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답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11-23 18:49

충남도의 첫 환경정화운반선인 ‘늘푸른충남호’가 마침내 바다에 선체를 띄웠다.도는 23일 서천 장항항 부두에서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정광섭 도의회 농수산해양위 위원장, 김기웅 서천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늘푸른충남호’ 진수식을 개최했다.진수식은 경과보고, 선명 제막, 샴페인 병을 깨트리며 안전 항해를 기원하는 의식인 ‘샴페인 브레이킹’, 진수를 의미하는 로프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늘푸른충남호는 각 시‧군이 민간에 위탁해 옮기던 서해 연안 6개 시‧군, 18개 도서지역 집하 해양쓰레기를 직접 운반하기 위해 7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조 중이다.선박은 131톤 규모로, 전장 32m, 폭 7m, 깊이 2.3m이며, 최대 13노트(24㎞/h)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최대 승선 인원은 25명이며, 최대 항속 거리는 1200㎞다.선내에는 최첨단 항해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추후 크레인붙이 트럭과 암롤박스 운반차량을 탑재할 예정이다.늘푸른충남호 주요 임무는 해양쓰레기 육상 운반 외에도, △해양환경 보존 △해양오염사고 방제작업 지원 △해난사고 예방 및 구조 등도 추진하게 된다.늘푸른충남호는 시운전 등을 거쳐 내달 준공되며, 도는 내달 중순 선박 인도와 함께 현장에 본격 투입할 계획이다.이날 진수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충남의 노력은 UN 공공행정상 수상과 해양쓰레기 관리 역량 최우수 지자체 선정 등을 통해 인정받고 있다”라며 “늘푸른충남호는 깨끗한 해양 환경을 충남이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나타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22-11-23 18:48

충남도와 경기도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업무협약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꾸리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충남도와 경기도는 23일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경기 상생협력 추진 실무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실무협의회는 지난 9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양 도 총괄부서장과 담당 과장, 연구원 소속 전문가 각 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했다.실무협의회 주요 기능은 업무협약 9개 사업에 대한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 수립과 국가계획 반영 협력 등이다.회의는 격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되, 필요 시 수시로 열기로 했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9개 사업에 대한 추진 방안 발표와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9개 사업은 △천안-아산-평택 순환철도 건설 △충남‧경기 연접지역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평택‧당진항 물류 환경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충남‧경기 해안지역 국제적 관광지(K-골드코스트) 조성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 벨트 조성 △미군기지 주변 지역 지원 확대 △서해안권 마리나 거점 공동 육성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공동 대응 △충남‧경기 현안 사항 및 중장기 발전 방향 공동연구 등이다.베이밸리 메가시티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산학연을 연계하며, 기업 창업과 인재 육성, 정주와 문화 환경 등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 같은 생태계가 선순환하는 구조의 정책을 추진해 초광역 경제권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대규모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11-23 18:46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지방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인센티브를 비롯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다.김 지사는 23일 논산 건양대에서 열린 ‘산업과 연계한 지방대 경쟁력 강화 규제혁신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한 총리에게 “지방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존의 느슨한 산학관 협력은 효과가 없다”며 제도개선 등 정부가 관심을 갖고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기업과 대학이 계약을 맺고, 학과를 신설하고 커리큘럼을 바꾸는 등 대학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지역인재를 채용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가장학금과 고용장려금 등 정부차원의 확실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 16일 도와 현대차·LG화학 등 지역 대기업 9개사, 도내 26개 대학이 지역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것을 언급한 김 지사는 “기업들이 본사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있는데, 각 사업장 단위에서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건의했다.그러면서 “이미 대기업 등과 업무협약을 맺은 충남이 산학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지방정부가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정을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전국의 모든 시도는 지방교육교부금법에 따라 매년 보통세 총액의 일부를 교육청에 전출하고 있지만, 해당 예산은 초중고에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김 지사는 “전국 지방교육재정 규모는 3조 8000억여 원에 달하나, 여유재원이 있더라도 지방대에 사용할 수 없다”며 “지방정부가 자주재원을 확보해 지방대의 경쟁력 강화에 투자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대학총장들은 지방대학 재정여건

충청남도 | 이경 | 2022-11-23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