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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성식, 이하 충남중기청)은 일본 수출규제를 넘어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부장(소재,부픔,장비이 줄임말) 강소기업100 프로젝트’ 유망기업 20개사를 추가로 선정하는 「소부장 강소기업 100+」사업에서 첫 번째 평가 단계인 서면평가를 충남 소재 6개 기업(전국 66개 기업)이 통과하였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남중기청은 지역 소재 소부장 강소기업 추가선정을 위해 ’19년에 기선정된 ㈜베이스의 현장·심층평가 및 대국민공개심사 평가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21년 9월 23일(목) 오후 2시에 ㈜베이스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금번 간담회에서는 ’21년 소부장 강소기업 100+ 사업 서면평가 통과기업 임·직원 대상으로 선정 시 각 단계 발표 및 자료 준비 등과 관련된 노하우를 전수하여 최종 선정 확률을 높이고자 민·관 합동(㈜베이스, 충남중기청)으로 준비하였다.이 자리에서 충남중기청 신성식 청장은 “충남지역에서 ‘20년까지 선정된 8개 소부장 강소기업 외에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많은 기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선정된 기업들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대표 기술독립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 받침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부장 강소기업 100+’은 현장·심층평가, 대국민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 예정이다.

충청남도 | 송인승 기자 | 2021-09-24 13:31

- 제12회 충남 어린이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 성료 - 충남소방본부는 ‘제12회 충남 어린이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소방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익힐 수 있도록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매년 개최되고 있다.다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4인 이하 가족 단위로 영상을 제작해 출품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대신 기존의 소방서별 대표가 출전하는 방식에서 지역 구분 없이 도민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의 문을 확대했다.지난 6월부터 7월 말까지 2개월에 걸쳐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유치부 13팀, 초등부 7팀 등 총 20팀이 대회에 참가했다.이 중 유치부에서는 ‘꿈꾸는 하연이 팀’이, 초등부에서는 ‘랄랄라 노래하는 우리집 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꿈꾸는 하연이 팀’은 가사와 어울리는 율동과 함께 정확한 박자와 음정을 자랑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엄마와 초등학생 자매 3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랄랄라 노래하는 우리집 팀’은 빼어난 가창력과 함께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재미있게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분야별 대상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충청남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오는 10월 세종특별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또한 각 분야 2위 팀에게는 충청남도교육감 상장이, 금상과 은상으로 선정된 팀에게도 각각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강종범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대회에 참가한 20팀 모두 쉽게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빼어난 실력과 높은 영상 수준을 보여줬다”면서 “내년에는 일상을 회복해 넓은 무대에서 마음껏 춤추고 노래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23 16:13

충남도는 오는 25일 개최하는 제67회 백제문화제에서 ‘우리 동네 백제문화유적 유시시(UCC) 공모전’ 최종 선정작 6개 작품을 상영한다고 23일 밝혔다.도내 백제문화유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 유시시 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했으며, 도와 일본 나라현 우호교류협정 체결 10주년 기념 문화교류 행사로 마련했다.도와 나라현은 양 지역의 백제 관련 문화유적을 홍보하고, 양 지역의 교류 활동을 도민과 공유하고자 공모전에 이어 이번 백제문화제에도 공동 참가키로 했다.도와 나라현은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대 조성하는 백제문화제 행사장의 별도 공간에서 공모 선정작을 상영하고 도와 나라현의 우호 교류 활동 및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이번에 상영하는 선정작은 △나라 간 공통점, 우리의 백제문화(이태경, 남서울대 멀티미디어학과) △우리 동네 백제로 떠나요 - 백제로의 여행(이지아,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찬란한 백제의 시간 속으로(최민준, 충남드론항공고 드론비즈과) △무령왕릉을 찾아(정서진, 한국케이팝고 케이팝공연예술과) △백제이야기!! 백제의 문화에 대해 알아보자!(정서연, 충남드론항공고 드론비즈과) △백제의 미소, 우리의 정신(안수아, 충남외국어고 영어과)으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드론 촬영 영상 등이다.또 나라현립 국제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나라현 내 백제 관련 장소를 소개하는 동영상 2편도 공모 선정작과 함께 상영한다.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공모전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나라현과의 교류·협력은 양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공통 분모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양 지역의 우호 협력이 미래세대와 함께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23 16:11

충남도가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도내 설립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도는 아산시, 이명수 국회의원과 오는 28일 아산에 위치한 경찰대 컨퍼런스홀에서 ‘중부권 거점 아산 국립경찰병원 설립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아산 경찰타운 내 국립경찰병원 설립 필요성을 논의하고,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무수행 중 발생한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도울 수 있는 온천 재활프로그램 등 아산 내 국립경찰병원 설립 시 장점, 도내 국립 종합병원 부재 및 보건의료인력 수 전국 최하위로 인한 의료비 역외유출 문제 해소를 위한 국립경찰병원 설립 당위성 등도 논의한다.도내 국립병원 부재는 천안과 아산 등 서북권 주민들로 하여금 수도권 의료기관을 이용토록 하고 있다.또 비수도권 경찰공무원들은 국립경찰병원이 서울에 위치함에 따라 접근성 저하 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이와 함께 도는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같은 국가적 재난 및 비상사태 대응을 위해서는 국가 재난 의료 거점 병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이 같은 상황을 감안, 양승조 지사는 지난해 2월 아산시 초사동 경찰타운 내 500병상 규모의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설립을 문재인 대통령에 건의한 바 있다.아산 초사동은 전국 최초로 우한 교민을 수용하며 국가 재난 위기 대응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인근 아산과 천안, 서산, 당진, 예산에 거주 중인 주민은 146만 명에 달한다.아산은 특히 KTX와 전철, 경부·서해안고속도로 등이 연결돼 전국적인 접근성이 탁월하다.경찰타운 내에는 연간 3만여 명이 상주하거나 이용하는 경찰교육원과 경찰대, 경찰수사연수원이 자리 잡고 있다.경찰타운 내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부지로 제시한 땅은 국유지이기 때문에 토지 매입비 등 국가예산도 절감할 수 있다.도는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설립 시 △충남 서북권 주민 및 비수도권 경찰공무원 숙원 사업 해결 △재난 의료 거점 병원 확보로 국가 공공의료체계 구축 △감염병

충청남도 | 이경 | 2021-09-22 17:09

추석 연휴 기간 충남도 내에서 화재와 사고 등이 잇따르며 119 출동이 지난해에 비해 56%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9시까지 충남소방 119 출동은 총 3223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9일 오후 6시부터 10월 4일 오전 9시까지 집계된 2066건보다 56% 늘어난 규모다.출동 분야별로는 구조 출동이 1155건으로 지난해 442건에 비해 62% 증가하고, 구급도 1874건으로 전년 1498건보다 20% 늘었다.지난 20일에는 서천 지역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가 고립된 70대 남성이 소방대에 의해 구조되고, 같은 날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도로상에서 9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경상환자 7명이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21일에는 예산의 한 야산에서 성묘객 2명이 벌에 쏘여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같은 기간 화재는 17건으로, 지난해 18건에 비해 6% 감소했다.화재는 주택 화재 2건을 포함해 창고와 비닐하우스 등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했다.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는 4200만 원으로, 지난해 1억 2000만 원보다 65% 줄었다.연휴기간 병의원 안내 등 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은 1706건으로 도민 불편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이명룡 도 소방본부 상황팀장은 “추석 연휴 동안 다행히 대형 화재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귀성길 안전한 운행을 당부했다.한편 도 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총력대응 체계를 갖추고, 모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22 17:08

추석 연휴 첫 날인 18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민생 현장 점검을 위해 홍성과 보령, 서천을 잇따라 찾았다.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도시락 포장에 팔을 걷고, 기업과 시장, 해경과 소방 안전센터를 찾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양 지사는 이날 직십자사 홍성지구, 홍성 동신포리마, 보령 중앙·한내시장, 보령해경 대천파출소, 대천항 종합수산물시장, 서천 수산물특화시장, 한산119안전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연휴 첫 방문지인 적십자사 홍성지구에서는 적십자 회원들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도시락을 포장했다.이어 홍성군 구항면에 위치한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인 동신포리마를 찾아 기업 운영 현황을 듣고, 경영상 어려움은 없는지 살폈다.보령으로 이동한 양 지사는 중앙시장과 한내시장을 잇따라 찾아 직접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 경제 현장을 점검했다.보령해경 대천파출소에서는 관할 및 근무 방법 등을 청취하고, 명절 비상근무에 대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어 대천항 종합수산물시장으로 이동한 양 지사는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한 뒤 상인들을 격려했다.보령에 이어 방문한 서천에서는 특화시장을 찾아 역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에 동참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마지막 방문지로 잡은 서천 한산119안전센터에서는 현황을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9 03:49

충남도는 17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응 및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동민 건설교통국장, 국토연구원과 충남연구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했다.도는 지난해 10월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충남혁신도시 발전 방안 구상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용역은 정부에 제시할 혁신도시 ‘2.0모델’을 마련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며, 지역 산업과 동반성장이 가능한 공공기관을 발굴해 유치 당위성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충남혁신도시의 발전 테마(공공기관 유치 기능군)로 ‘탄소중립’이 제시됐다.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선도를 위해 수도권에서 이전해야 할 관련 공공기관과 함께, 국가 탄소중립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용역을 맡은 충남연구원은 “충남은 우리나라 온실가스의 22.2%를 배출하고 있고, 초미세먼지 배출 1위 지역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최우선 지역”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충남혁신도시의 2050 탄소중립 조기 이행을 위한 3대 추진 전략으로 △화력발전 조기 폐쇄 및 에너지 전환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탄소중립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이를 실행하기 위한 정책과제로는 △에너지 전환 주도형 공공기관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 지원형 공공기관 △탄소중립 구현형 공공기관 이전 등을 꼽았다.이동민 도 건설교통국장은 “충남혁신도시의 탄소중립 발전 테마는 기존 10개 혁신도시와 차별화된 주제”라면서 “충남혁신도시가 탄소중립의 지역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12월 말까지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지역 연계 발전 전략을 도출하고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7 18:39

충남도는 16일 천안 불당동 오엔시티호텔에서 도내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도내 외투기업 대표·임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천안·아산시,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투자 설명, 감사패 수여,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제4차 대유행에 따른 기업의 어려움과 고민, 건의 사항을 듣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외투단지 추가 지정 △발전소 에너지 전환 △항만 물류 확대 △구인 문제 △노후 기반 시설 개선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또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분야별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투자국과 산업 분야, 제조 품목은 모두 다르지만, 외투기업은 한국에서 매출 10.8%, 고용 5.6%, 수출 18.6%를 차지하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더욱 좋은 환경에서 꾸준히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충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경제발전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고용과 일자리는 물론, 각 분야의 성장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공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신속한 인허가 처리 지원, 전폭적인 보조금 지원책을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6 18:56

충남도가 내포신도시를 전국 최고 자전거 도시로 만들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양승조 지사는 16일 내포신도시 자전거도로를 라이딩을 통해 점검하며 활성화 의지를 드러냈다.현재 내포신도시 내 자전거도로는 28개 노선으로, 총 연장 70.1㎞에 달한다.내포신도시 곳곳을 자전거를 타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을 마쳤다.이에 따라 도는 앞으로 자전거도로 안전성과 주행성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을 추진하는 동시에, 이용 활성화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우선 자전거 횡단보도 경계석을 낮추고, 버스 승강장 인근에는 자전거 유도선을 설치하며, 장애물을 제거한다.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자전거안전교육장을 조성하고, 자전거 통행량 측정기와 거치대를 설치한다.홍성·예산군과 협의를 통해 자전거 보험 도입·시행 방안도 마련한다.내년에는 내포신도시와 인근 지역 주요 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방안 모색을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또 고유 브랜드를 갖춘 공공자전거도 도입, 내포신도시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이를 통해 내포신도시 교통 수송량의 30% 이상을 자전거가 분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날 양 지사의 라이딩에는 황선봉 예산군수와 길영식 홍성부군수, 도의회 조승만·방한일·김기영·이종화 의원, 지역 주민과 자전거 동호회 회원 등이 동참했다.양 지사 등은 직접 자전거를 타고 문예회관을 출발해 삽교읍 주민지원센터, 목리교 사거리, 내포119안전센터, 경남아파트, 도서관 사거리까지 이동하며 통행하는데 문제점은 없는지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양 지사는 “내포신도시를 전국 최고 ‘자전거 천국’으로 만들어 주민 스스로가 건강을 다지고,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6 18:55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16일 ‘노거수(老巨水) 이야기,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목(木)소리’를 주제로 산림박물관 출구전시실을 개편했다.이번 전시실 개편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이어주는 마을의 중심이었던 ‘노거수’의 역할을 이해하고, 노거수와 함께 살아가는 도민들의 희노애락을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이번 전시에서는 노거수의 생태학적 가치와 향토문화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구체적으로는 △충남의 노거수 △노거수 설화 이야기 △노거수 보존을 위한 노력 △노거수를 따라가는 충남여행 등을 소주제로 담았다.도 산림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관람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산림박물관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산림박물관에서는 지난달부터 목가구 특별전을 진행해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목가구 특별전은 학문과 사교의 공간 ‘사랑방’에 사용됐던 목가구를 통해 목가구의 기능적·심미적 특성을 소개하고 조선시대 선비의 기교와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알아볼 수 있는 전시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6 18:54

충남 서산·태안 가로림만이 대한민국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다.유명 TV 프로그램에 이어 유튜브 영상에서 ‘주연급 조연’으로 등장하며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16일 도에 따르면, 올 들어 가로림만에서 촬영을 진행한 TV 프로그램은 △채널A ‘강철부대’와 △SBS ‘미운우리새끼’ 등 2개다.강철부대의 경우 5월 25일(10회)과 6월 1일(11회) 방영한 ‘가로림만 개척작전’에서 가로림만의 웅장한 모습이 화면을 장식하며 호응을 얻었다.미운우리새끼는 8월 29일(256회)과 9월 5일(257회) ‘뱃살원정대’를 가로림만 갯벌에서 촬영,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며 눈길을 끌었다.가로림만의 ‘명성’을 크게 높일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는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내놓은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시즌2 홍보영상 ‘머드맥스’다.이 영상은 영화 ‘매드맥스’ 시리즈로 2015년 개봉한 ‘분노의 도로’에서 차량과 트럭이 사막과 협곡을 질주하는 모습을 패러디했다.바지락을 캐러 나가는 어민들을 태운 경운기 수십 대가 갯벌을 질주하는 모습 등을 흥미롭게 엮어낸 이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각광 받고 있다.도 관계자는 “가로림만의 TV 프로그램과 유튜브 영상 ‘출연’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해양생태관광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증가하고, 서천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해양생태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가로림만에 대한 ‘인기’ 상승에 따라 도는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더 집중할 방침이다.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인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6 18:53

수백여개의 지역계획과 수천여개 지역계획별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똑똑한 플랫폼이 탄생했다.충남도는 16일 도청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남형 지역계획 모니터링 체계(프로그램) 구축’ 1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창규 도 기획조정실장과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연구과제 보고와 프로그램 시연,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도상에 도가 관리 중인 300여개의 법정·비법정 지역계획과, 지역계획 관련 사업을 표출해 볼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으로, 지역 맞춤형 계획 수립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1차 연구용역을 통해 내놓은 프로그램에서는 도가 추진 중인 분야별, 목적별 법정·비법정 계획, 1만 3000여 계획 사업의 위치를 볼 수 있다.또 위치정보를 포함한 사업별 추진 상황이나 76개 속성 데이터를 도와 15개 시군이 통합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격자 기반 인사이트 맵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사업별 필지고유번호를 생성해 국토교통부의 지적 데이터나 다양한 공간 자료와 연계할 수 있고, 행정안전부 표준 코드관리시스템과도 연계 가능하다.내년에는 도가 관리 중인 290여개의 지역계획 사업과 15개 시군의 40여개 기본계획 및 중장기 계획 관련 사업을 데이터베이스화 할 예정이다.이창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법정 및 비법정 지역계획과 이에 따른 각종 사업 계획을 수립·추진해왔으나, 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는 없었다”라며 “이 같은 문제의식에 따라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계획 및 사업 중복,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6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