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964건)

서울역사박물관장(김용석)은 도시 한양을 여성의 시각으로 최초로 조명한 서울기획연구 9『한양의 여성 공간』보고서를 2021년 12월 발간하였다고 밝혔다.왕비 정순왕후(貞純王后), 사대부 부인 김돈이(金敦伊), 의녀 취엽(翠葉), 인향(仁香), 나인 노예성(盧禮成), 상인 김조이(金召史), 무녀 용안(龍眼), 불덕(佛德) ... 드러나지 못했던 여성의 이름들.한양의 인구 중 절반이 여성이었지만, 역사에 기록된 인물은 몇 명 되지 않다. 그마저도 ‘누구의 부인’ ‘누구의 딸’ ‘성씨’ 만으로 불리거나 기록되어 있다. 이번 서울기획연구『한양의 여성 공간』에서는 조선시대 한양을 거닐던 여성들의 드러나지 않은 역할과 장소 이야기에 주목하였다.한양도성 안은 남자보다 여자가 많은 ‘여초도시(女超都市)’현존하는 연대기 자료상의 인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선 후기 한양 여성인구의 추이를 살펴보면, 17세기 11만 6,801명에서 19세기 말 16만 2,141명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성인구는 서부와 남부지역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다만, 정조 13년(1789)을 기점으로 여성 인구가 일정하게 감소하여 남성 인구가 여성 인구를 상회하는 추세를 보이지만, 중부의 경우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성인구가 남성인구를 대체로 상회하는 양상을 띠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양도성 안은 남성보다 여성이 많은 공간이었다.왕비들의 문화행사와 장소, ‘친잠례와 선잠단’농업을 기간산업으로 하는 조선왕조에서는 권농정책의 일환으로 매년 봄에 국왕이 주도하는 친경의례를 시행하였으며, 왕비는 부녀자들의 양잠업을 장려하는 ‘친잠례’를 행하였다. 조선시대 최초의 친잠례는 성종 대 시행되었으나 양란의 여파로 인조 대 이후 시행되지 못했다.1767년 영조는 친잠례를 부활시키고 폐허가 된 경복궁에 선잠단과 채상단을 설치하였고 당시 정비인 정순왕후로 하여금 선잠단에

서울시 | 승진주 | 2022-01-07 11:31

서울시가 올해도 교통질서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해 불법자동차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불법개조, 무등록 이륜차 등 불법자동차에 대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위험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연중 단속에 나선다.서울시는 2022년도 불법자동차 합동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강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서울지방경찰청, 관할 경찰서, 자치구,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연중 합동 단속을 추진하여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시민생활을 저해하는 불법개조자동차의 근절을 위해 실효성 높은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자동차의 소음기, 등화장치, 완충장치(쇼바), 차체 및 차대 등 자동차의 구조, 장치의 일부를 변경하거나 부착물을 추가하는 등 구조변경을 위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승인을 얻어야 하나,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구조변경을 하여 자동차의 안정성을 해치거나 다른 차량의 안전운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특히, 이륜차 중 소음기와 경음기의 불법 구조변경으로 주택가나 주요 도로를 질주하며 굉음을 발생시켜 인근 주민들에게는 소음 민원이 발생하는 원인이 됐다.시는 이에 민원 해소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합동 단속을 추진해왔다. 21년에도 단속 추진 결과 총 175회, 2079건을 적발하며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올해 역시 효과적인 민원 해소를 위해 이륜자동차 단속을 강화한다. 먼저 북악스카이웨이 등 주요 통행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월별 합동 단속을 추진하고, 상반기, 하반기에는 일제단속 및 자치구 자체 평시단속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등 주요 구간에서는 일제단속이 이뤄지고, 민원 다발신고 지역 및 이면도로 도보 등은 자치구 평시 단속을 통해 차량순찰 단속이 평시에도 이뤄진다.또한 주택가 창문 개방이 많은 7, 8월에는 여름철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이륜차 주요 출몰 지역의 불시 단속을 강화한다. 10월~11월에는 불법튜닝 및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한 불법 자동차 집중 단속도 실시한다.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서울시 | 승진주 | 2022-01-05 16:31

“내 몸도 상황이 말이 아니었지만, 아픈 아내가 제일 걱정이었어요. 긴급 돌봄서비스가 아니었더라면 눈앞이 깜깜했을 거 에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서 코로나19 긴급 돌봄서비스를 받은 이용자의 이야기다.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황정일)은 지난 공공 돌봄서비스의 이야기를 모아 실천사례집 ‘돌담’을 발간한다.올해 처음 발간되는 사례집은 공공 돌봄서비스 현장에서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돌봄 현장을 이해하고 나아가 사회서비스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돌봄 사례를 담아, 이야기(談)’함을 의미하는 돌담은 담을 쌓아 집의 경계를 만들어내듯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복지의 사각지대까지 뻗어나가 안전한 복지의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돌담’ 사례집은 어르신‧장애인‧영유아를 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긴급돌봄 △이용자 중심 돌봄(종합재가·데이케어센터) △아이중심·놀이중심 영유아돌봄(국공립어린이집) 등 현장에서 겪는 경험과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대표적 공공 돌봄서비스인 긴급돌봄 부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공백이 발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긴박했던 돌봄서비스 현장의 이야기를 전한다.코로나19로 인해 돌봄서비스가 중단될 위기에 대응하고자 이용자의 가정 또는 별도 격리시설에서 24시간 직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긴급돌봄은 ‘20년 3월부터 시작하여 총 89명에게 19,000여 시간(2021. 12월 말 기준) 이상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어르신‧장애인 돌봄 분야에서는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이 노인성 질환과 장애, 심리적·정서적 불안, 지역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용자와의 첫 만남부터 돌봄제공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생생한 돌봄 이야기가 담겼다.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공공이 직접 돌봄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현재 12개의 자치구에서 종합재가센터 12개, 데이케어센터 2개를 설치‧운영하여

서울시 | 승진주 | 2022-01-05 16:24

서울시는 수상작을 오는 1월 6일(목) 공개한다.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속에서 위축된 시민들의 마음과 생활이 일상으로의 회복을 넘어 도시에서 따뜻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을 모두에게 열린 감성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2021년 11월 22일(월)부터 2021년 12월 17일(금)까지 약 4주간 시민의 감성을 담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시민들이 생활하는 일상공간뿐만 아니라 공공건축물, 랜드마크 등 서울의 다양한 도시건축 공간들을 직접 찍거나 그린 사진 또는 그림 위에 시민들의 특별한 시선과 경험을 더한 도시의 감성 아이디어를 콜라주(collage) 기법으로 표현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공모에 참여했다.공모 기간 동안 247명이 참가해 총 303개 작품의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부문별로 ‘서울, 감성꾸미기(10세 이하 어린이 특별부문)’ 47개 작품, ‘서울, 감성입히기(이미지/영상 부문)’ 256개 작품 중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4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건축, 도시, 디자인, 예술,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출품작에 대한 심도 깊은 심사를 진행했으며 ▲서울 도시 감성에 대한 신선한 접근, ▲콜라주를 통한 예술적이고 흥미로운 표현, ▲도시에서의 시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였다.(공모 수상작 확인 :https://www.seoulcollage.org)10세 이하 어린이 특별 부문인 ‘서울, 감성꾸미기’는 17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서울, 감성입히기’ 부문에서는 청소년 이미지 9개 작품, 일반 이미지 9개 작품, 영상 9개 작품이 수상했다.시상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상장과 상금을 수상자 개별 전달하는

서울시 | 승진주 | 2022-01-05 10:56

서울시가 낙후된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의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택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규모 재개발’을 도입한다. 구도심이지만 신축‧구축 건물이 혼재돼 있어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5,000㎡ 미만 소규모 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상가‧공장 밀집지역 같이 기존에 주택이 없던 지역에서도 아파트 재개발이 가능하다.최대 준주거지역(최고 용적률 500%)까지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고밀개발이 가능하다. 완화받은 용적률의 50%는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시설(공공임대주택, 공공임대상가 등)로 공급해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지역 활성화가 동시에 기대된다.서울시는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를 개정('21.12.30.)했다고 밝혔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21.9.21. 시행)으로 신설된 새로운 정비유형인 ‘소규모 재개발’ 도입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완료한 것이다.「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소규모 재개발’은 ▴면적 5천㎡ 미만 ▴노후‧불량건축물의 수가 전체 건축물 수의 3분의 2 이상 ▴폭 4m와 8m 이상 둘 이상의 도로에 접해야 하는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 및 정비예정구역, 재정비촉진지구, 도시개발구역 등으로 지정된 지역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소규모 재개발 사업을 할 수 없다.법에서 지자체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한 ‘소규모 재개발’ 사업의 대상지 범위와 용도지역 변경 범위, 늘어나는 용적률의 기부채납 비율과 용도 등을 신설했다.우선, ‘소규모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세권의 범위는 승강장 경계 250m로 설정했다. 다만, 도입 초기인 만큼 사업을 활성화하고,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타 사업과의 형평성을 감안해 3년간 한시적으로 역세권 범위를 350m 이내로 적용한다.용도지역 변경은 2종 일반주거지역은 3종 일반주거지역

서울시 | 승진주 | 2022-01-05 10:54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서울형 자치경찰상 확립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5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서울시가 여론조사 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만 19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웹서베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p이다.조사 결과, 시민들은 ‘청소년 간의 학교폭력(69.3%)’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하여, 시민들은 ‘폭행(90.9%)’과 ‘갈취(83.8%)’등 학교 폭력 문제에 경찰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이버 폭력(72.0%)’에도 경찰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는데, 이는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줄어들어 온라인 내 집단 따돌림 문제 등이 증가하는 현상이 반영된 결과라고 풀이된다.그러나 경찰의 학교폭력 대응 시스템에 대해서는 ‘신뢰한다(11.7%)’는 응답 대비 ‘신뢰하지 않는다(46.0%)’는 응답이 4배 이상 높아, 경찰의 학교폭력 대응 시스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가출청소년 증가로 인한 각종 사회범죄 악용’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하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68.9%)을 차지했다.‘안전에 대해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 대한 질문에서도 ‘청소년 범죄 증가(15.0%(1+2+3순위 평균))’를 가장 높이 꼽았다.조사 결과, 시민들은 학교 폭력 및 청소년 범죄 증가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우려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폭력과 청소년 범죄 방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방향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는 데 시

서울시 | 승진주 | 2022-01-05 10:53

전 세계 기업들의 혁신기술과 서비스가 집결하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 2022’가 현지시간으로 5일(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다. 서울시는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올해 CES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을 열고, 25개 혁신기업과 함께 참가해 스마트시티 서울의 국제적인 위상 높이기에 나선다.CES 2022는 2,10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가운데 1.5.(수)~7.(금) 3일 간 열린다.CES 운영 사무국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현지시간으로 1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전시기간을 당초 4일(1.5.~1.8.)에서 3일(1.5.~1.7.)로 하루 단축하기로 발표했다.은 전 세계 스타트업들의 전시공간인 ‘유레카 파크(Tech West)’에 역대 중 가장 큰 310㎡(약 94평) 규모로 조성됐다. 서울 소재 혁신기업 25개사가 동참해 기업참여 면에서도 역대 최대다. 특히 유레카 파크 운영부스 중 유일하게 피칭무대를 조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일 글로벌 VC, AC, 바이어를 초청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 홍보에 나선다.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강요식)은 첫날인 5일 오전 9시 40분 오픈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타 국가관‧도시관과는 차별화되는 만의 5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운영계획을 공개했다.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은 스마트서울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혁신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CES에 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시는 그간 확인된 운영 성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올해는 참가규모를 확대했다.('20년 20개사, '21년 15개사, '22년 25개사)재단은 이번 조성‧운영을 위해 을 함께 조성‧운영할 협력기관 발굴(8월)을 시작으로, 25개

서울시 | 승진주 | 2022-01-04 11:28

코로나19로 금융 분야에서도 비대면‧디지털화가 가속화하면서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가 주요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2018년 한국은행이 조사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 형태’를 보면 연령별 디지털 금융 활용 비율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금융거래가 증가하면서 은행들이 점포를 축소하고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장노년층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늘고 있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신한카드(사장 임영진), (사)피치마켓과 협력하여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 돕기에 나선다.재단은 지난 21일(화) 두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장노년층 디지털 금융 역량 취약에 따른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재단의 장노년층 디지털 역량강화사업인 ‘디지털 세대이음단’의 확장과 금융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협력을 통한 디지털 금융 교육콘텐츠(교재 등), 간편결제 가상앱 서비스 등을 개발해 장노년층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성공적인 장노년층 디지털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활동 지원 협력, 장노년층 디지털 역량강화사업인 ‘디지털 세대이음단’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각 사업 수행 기관의 역할과 업무 수행에 있어 상호 교류와 협력 증대 등이 담겼다.‘22년도부터 50플러스캠퍼스 내 ‘단계별 디지털 금융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한편, 금융 분야 ‘디지털 세대이음단’ 운영에 관련된 협력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선주 생애전환지원본부장은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한 재단의 ‘디지털 세대이음단’은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성공 모델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며 “금융과 교육 분야 전문 민간기관인 신한카드 및

서울시 | 승진주 | 2021-12-30 08:40

K패션의 심장 동대문의 ‘DDP패션몰’에서 실제로 판매 중인 제품을 입은 아바타 모델들이 가상의 런웨이를 누비는 ‘메타버스 패션쇼’가 열린다.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조성한 ‘서울어린이대공원 메타파크’에서 30일(목) ‘DDP패션몰 메타버스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코로나 이후 많은 패션 브랜드가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디지털 패션쇼를 시도하고, 구찌, 루이비통 등 해외 명품 브랜드가 메타버스에서 실제 제품과 똑같은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처럼 ‘DDP패션몰’의 최신 K패션 아이템을 소개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목표다. (※관련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IMG85FMDnEA)패션쇼 영상은 서울시설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영어(https://youtu.be/wL-y_ekutog)와 중국어 버전(https://youtu.be/rgK9-iSdMi0)으로도 볼 수 있다.메타버스 패션쇼는 공공 분야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20~30대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메타버스TF’에서 아이디어 제안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DDP패션몰’에서 실제 판매 중인 5개 브랜드 F/W시즌 의류 26점을 가상공간의 아바타가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제작했고, 실제 패션쇼에선 MZ세대 직원들의 아바타가 이 옷을 입고 모델로 데뷔한다. 의상 아이템은 현재 제페토에서 140점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메타버스TF’는 MZ세대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올해 5월부터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와 사업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8월엔 ‘제페토’에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주요 랜드마크를 실제처럼 구현한 ‘서울어린

서울시 | 승진주 | 2021-12-30 08:39

서울시민은 ‘미세먼지’ 보다 ‘감염병’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도 ‘감염병’을 꼽았다. 그러나, 이에 대해 얼마나 잘 아는지에 대해 설문 결과, ‘미세먼지’, ‘기후변화’ 다음으로 ‘감염병’이라고 응답해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건강상의 피해를 본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미세먼지’, ‘감염병’, ‘도시 생활 문제’ 등 순으로 높게 응답했다.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보건환경 인식 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 기관을 통해 서울시민과 보건환경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온라인으로 실시되었으며, 시민 1천명을 포함해 총 1,321명이 설문에 참여했다.이번 조사는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 보건환경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문제로 떠오르면서, 보건과 환경 위험 요인에 대한 통합적인 인식을 조사하여, 이를 반영한 시 정책 연구와 소통을 추진하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됐다.인식 조사 내용은 보건환경 위험 요인에 대한 통합적인 조사, 환경 위험 요인에 대한 조사, 보건 중에서도 식품 위험 요인에 대한 조사, 마지막으로 보건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도와 정보, 삶의 만족도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보건환경 통합 조사-‘감염병’이 가장 위험하고, 삶의 질에 큰 영향 미쳐>보건환경 위험 요인 7가지 중 얼마나 위험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설문 결과, ‘감염병’(4.21점, 5점 만점)을 가장 위험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미세먼지(4.02점), 기후변화(3.98점) 등의 순이었다.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인 역시 &lsqu

서울시 | 승진주 | 2021-12-29 09:49

서울시는 29일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 ‘2021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450명 명단을 확정·발표하였다.2회 시험의 경우 당초 35개 모집단위에 총 417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동점자·양성평등합격제도 적용으로 예정 인원보다 33명이 증가된 450명을 최종 합격 결정하였다.(동 점 자) 합격선에 동점자가 있는 경우 선발예정인원을 초과하여 전원 합격(양성평등) 한쪽의 성이 선발예정인원의 30%가 되도록 인원을 초과하여 합격이번 2회 임용시험 합격자는 10월 16일(토) 필기시험과 12월 7일(화)부터 12월 14일(화)까지 총 6일간 실시된 면접시험을 거쳐 평균 50.4: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한 것이다.합격자의 성별과 연령을 보면 여성이 240명(53.3%), 20대가 291명(64.7%)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 : 20대(64.7%) 30대(21.6%) 10대(10.4%) 40대이상(3.3%)※ 최고령 : 56세(일반행정(장애인) 7급) / 최연소 : 18세(전기시설(고졸자) 9급)지역별 합격인원은 서울지역 합격자가 250명(55.6%)으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 100명(22.2%), 인천 20명(4.4%) 순으로 나타났다.올해 서울시 임용시험 전체 합격자 3,699명 중 서울지역 합격자는 61.2%인 2,263명으로 타 시도와 시험일자 통일 전인 2018년 28.4% 대비 32.8%p 증가했다.※ 2021년 1회 시험 합격자 3,249명 중 서울지역 합격자 2,013명이로서 서울시의 2021년도 공채 일정은 종료되었으며, 2022년은 총 3회의 정기 공채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2022년 1회 필기시험은 2월 26일(토), 2회는 6월 18일(토), 3회는 10월 29일(토)에 각각 시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임용시험 일정은 서울시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노

서울시 | 승진주 | 2021-12-29 09:47

서울 시내 전통시장 대표 상품을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 상인이 직접 출연해 대표 먹거리와 상품을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시장소식을 전달하는 생중계 방송까지… 코로나19로 전통시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가 펼쳐진다.서울시는 오는 1월 말까지 전통시장 상품 라이브커머스 와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재미있는 소식과 다양한 상품을 생방송으로 소개하는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먼저, 오는 29일(수)과 다음달 24일(월)에는 전문 쇼호스트와 시장대표 상인이 전통시장 상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가 11번가 라이브 11(LIVE11)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29일(수) 11시에는 봉천제일시장(관악구)의 ▴참기름+들기름 세트 ▴미숫가루 ▴블랙선식 ▴귀리 플레이크와 경동시장의 ▴홍삼농축액 ▴홍삼정 스틱 ▴홍삼절편 등 대표상품을 패키지로 묶어 1시간 동안 평균 10% 반짝 할인 판매한다.내년 1월 24일(월) 두 번째 ‘우리시장 자랑대회’는 3개 시장 상품을 동시에 소개할 예정이며, 참여 시장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17개 전통시장 직접 찾아가 시장 홍보, 상품 소개하는 시장에 ON 운영>코로나19로 전통시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서는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정보와 스토리, 혜택을 꼼꼼하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이번 달에 6개 시장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총 17개 시장에서 릴레이로 진행한다.12월에는 ①비단길 현대시장 ②암사종합시장 ③중랑 동부시장 ④화곡 본동시장 ⑤망원시장 ⑥포방터시장에서 진행된다.은 각 시장 상인회 사무실에 스튜디오를 꾸린 후 시장 대표 먹거리와 건강식품, 즐길거리 등을 상인들이 직접 소개하고, 할인이벤트 소식은 물론 맛집 손맛 비법도 알려주는 시간. 방송은 총 3시간

서울시 | 승진주 | 2021-12-28 09:41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추진해 온 신중년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젝트 ‘점프업5060’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올해 초 발표한 에 따르면 서울시 50+세대의 10명 중 6명은 퇴직 후 창업․창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많은 중장년들이 창업을 꿈꾸며 도전하지만 경험과 지혜, 그리고 사회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중장년의 특성을 반영한 창업 관련 특화 정책이나 프로그램은 현재 부족한 상황이다.재단에서 LH와 함께 추진하는 ‘점프업 5060’ 프로젝트는 신중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이를 통해 도시 문제 해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삼고 있다.‘점프업5060’ 는 지역 활성화 및 공동체 가치 실현에 특화된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참여자에게는 관련 분야 창업가 육성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2019년 시작돼 지금까지 1~2기로 진행된 ‘점프업 5060’ 프로젝트를 통해 총 69명의 창업가가 육성되었으며,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은 23팀이 창업 및 사업화에 성공할 정도로 성과와 만족도도 높다.문화와 체육을 겸한 복합문화공간 마을 사랑방을 운영하는 ‘북촌탁구’, 공간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서로 돌보는 마을돌봄 동네책방 ‘모모’, 전국 방방곡곡의 청소년을 찾아가는 심리식당 버스 ‘심쿡(心COOK)’, 마을의 음악 사랑방 ‘마실’ 등이 점프업5060을 통해 창업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이들은 우수 창업팀으로 선발된 후 공간조성비용 등을 지원받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점프업5060’ 프로젝트 참여자에게는 창업 교육부터 사업화 지원까지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새로운 시장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경제활

서울시 | 승진주 | 2021-12-28 09:40

서울시가 지난 9월부터 4개월간 진행한 ‘서울 우먼업(WomanUp) 인턴십’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어 28일(화) 수료식을 갖는다.‘서울 우먼업 인턴십’은 전문자격증이 있지만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세훈 시장의 공약인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찾기 프로그램 강화(장롱면허 되살리기)’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사서, 전산 등 전문자격증이 있지만 경력이 단절된 여성 62명이 참여했고, 서울시내 44개 공공기관에서 4개월간 현장실습을 하며 일 경험을 쌓아왔다.이날 수료식은 참여자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비대면 업무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게더타운)에서 진행한다.수료식과 함께 참여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특강, 공감 토크쇼, 지원서류 컨설팅, 모의면접 등 다양한 취업지원 행사도 마련했다.수료 후에는 최대 1년간 여성능력개발원에서 취업 연계를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전문 직업상담사로부터 취업상담과 교육상담,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를 받게 된다.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4개월간의 현장실습이 경력단절여성들의 일 공백을 새로운 일 경험으로 채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서울 우먼업 인턴십에 참여한 모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12-28 09:38

서울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서울 역사의 시작을 조선이 아닌, 백제의 수도였던 2천 년 전으로 확장하고 서울이 지닌 뿌리 깊은 역사와 관광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해보는 토크쇼가 개최된다.서울시는 12월 22일(수) 오후 2시, 스페셜 토크쇼 「서울 2000년, 역사와 관광이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한성백제의 중심지였던 송파 일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 자원을 소개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송파 일대에는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 고분군, 방이동 고분군 등 대표적인 한성백제 유적이 위치하여 관광·학습의 현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먼저,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가 「서울의 숨은 역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 후, 출연진들과 함께 대화를 이어간다. 한국홍보대사로 잘 알려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한양도성 제1호 외국인 해설사인 오수잔나 코리아닷컴 부사장, 김지선 ㈜TNL 대표와 함께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 자원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이번 「서울 2000년, 역사와 관광이 만나다」 스페셜 토크쇼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7xZ3GpXfa6s)을 통해 생중계된다. 댓글로 후기를 남기거나 토크쇼 생중계 링크를 공유한 뒤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해 관광 자원과 결합시켜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면서, “이번 토크쇼를 통해 2천 년 역사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상기시키고, 한성백제 유적을 비롯한 역사문화 관광지를 찾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12-21 16:16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민기자가 함께하는 소통행사를 개최한다. 12월 21일(화) 오후 2시 DDP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현장 참여자 16명과 온라인 참여자 100명의 서울시민기자가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이번 에선 올해 서울시의 주요 정책을 취재한 시민기자들의 취재 뒷이야기를 들어보고, 오세훈 시장에게 해당 정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후속 취재하는 ‘키워드 토크’ 시간을 갖는다.2021년 서울시민기자들에게 가장 주목받고, 가장 많이 취재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사업 키워드를 살펴보고, 그 중 ‘서울런’, ‘1인가구 지원사업’, ‘서울 영테크’ 등에 대한 시민기자들의 생생한 취재 후기를 듣고, 해당 정책에 대해 오세훈 시장에게 질의하는 시간을 갖는다.서울시민기자이자 학부모로서 바라본 ‘서울런’, 청년 1인가구로서 직접 체험한 ‘1인가구 지원사업’, 사회초년생으로서 취재한 ‘서울 영테크’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체험하고 취재한 시민기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또한 2021년 한 해 동안 서울시민기자의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 시민기자에겐 서울시장표창장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개최한다.서울시 온라인 뉴스룸 에 발행한 ‘시민기자뉴스’ 중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기사를 작성한 시민기자 8명에게 ‘서울시장표창장’을 수여한다.월드컵대교 사전 안전점검 현장취재, 서울건축문화제 대상 서진학교 탐방취재 등 특별히 주목할 만한 이슈가 있었던 기사를 발행한 시민기자 12명에게도 ‘내손안에서울상’을 수여한다.‘서울시민기자’는 서울시민 누구나 가입하여 활동할 수 있는 서울시 대표 개방형 시

서울시 | 승진주 | 2021-12-21 16:15

서울시는 에너지 복지 증진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후원자, 협력자 및 봉사자를 대상으로 ‘에너지복지나눔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단체·기업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이며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다.에너지취약계층은 소득의 10% 이상을 난방비, 전기요금 등 에너지 비용으로 지출하는 가구를 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되며, 적은 소득으로 에너지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한파 속에서도 건강과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한 채 겨울을 보내고 있다.‘에너지복지나눔상’은 에너지 복지 유공자를 후원, 협력, 자원봉사 3개 부문으로 나눠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수상자는 후원 부문 2명, 협력 부문 5명, 자원봉사 부문 1명 등 총 8명이다.후원 부문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에너지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자사 난방텐트를 기부해 온 ㈜아이두젠 남우현 대표와 2018년부터 정기후원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후원자 최상춘님이 수상했다.협력 부문은 지역 내 에너지취약계층과의 지원 연계, 기업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 유치, 기업의 에코마일리지 기부 등 에너지복지 사업 추진에 기여한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지역아동센터협의회 윤은미 사무국장,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황수빈 대리, LG전자 양재R&D캠퍼스 심주완 대리, 한국자산관리공사 김장권 본부장이 수상했다.자원봉사 부문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대학생봉사단 ‘온비추미 7기’로 활동하면서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에너지복지 사업 홍보에 기여한 동덕여자대학교 이우정 학생이 수상했다.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수상자는 총 10명으로 후원 부문 1명, 협력 부문 4명, 자원봉사 부문 5명이다.후원 부문으로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이 기부한 개인 후원자 허서영님이 수상했다.협력 부문으

서울시 | 승진주 | 2021-12-21 16:13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전파로 인한 시민사회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여 코로나19 감염관리 지정전문병원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은 “코로나19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주제로 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해 시민들과 온라인 상으로 소통하고 있다.최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감염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코로나19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되는 상황에서 검증되지 않는 정보가 무분별하게 생산되고 있어, 시립병원 임상 전문의와 코로나19 입원환자와의 비대면 Q&A 인터뷰를 통해 검증된 의학적 지식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동영상 자료를 제작하여 송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환자들이 안정적인 병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병동소개 영상도 있어, 시민과 입원환자 모두에게 유용함이 더 크리라 생각된다.본원에 입원하는 코로나19 환자에게는 ‘서북병원케어TV’ 유튜브 영상 URL 문자전송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서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으며, 이러한 영상은 일반 시민들도 언제든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이 영상자료는 총 20회차, 각 주제별 회차당 평균 6분 정도 런닝타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19 중증환자의 회복기, 백신 부작용이 걱정되는 퇴원환자 그리고 일반시민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한 답변 등 다양한 주제의 인터뷰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주소 (https://www.youtube.com/c/서북병원케어TV) 방문 또는 유튜브 채널에서 ‘서북병원케어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영상을 시청한 입원환자 송 모씨는 “코로나19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는 상태에서 갑작스런 코로나19 감염으로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문자로 전송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여러 궁긍증을 해소하고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시민으로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또한 시민들이 철저한 개인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지금의 어

서울시 | 승진주 | 2021-12-17 08:19

코로나19 장기화로 안전하면서도 특색 있는 결혼식을 선호하는 예비부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계절마다 아름다운 정취가 가득한 전통가옥 ‘남산 호현당’과 ‘용산가족공원’에서 소규모 야외 결혼식을 운영한다. 장소 대관료는 무료다.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17년부터 소규모 야외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작은 결혼식’을 남산 호현당과 용산가족공원에서 운영해왔다. ‘22년도부터는 기존 ‘작은 결혼식’에서 ‘그린웨딩’으로 명칭을 변경해 전통가옥‧공원이라는 장소적 특성과 소규모 결혼식이라는 방향성을 더욱 뚜렷하게 담을 계획이다.이 두 곳에서 지난 ‘17년~‘20년까지 한해 평균 11건(총 47건)의 야외 결혼식이 열렸고, 코로나19가 확산된 올해의 경우 총 30건의 결혼식이 진행돼 코로나 팬데믹 속 소규모 야외 결혼식에 대한 예비부부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실내 예식의 경우 보증인원 만큼 식사비용을 지불해야하는 부담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인원제한으로 하객을 선별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소규모 야외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만 초대 가능해 안전하고도 검소하게 진행할 수 있다.우선, 남산 호현당은 남산 백범광장 인근에 있는 전통가옥으로, 전통혼례 방식을 선호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추천한다.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을 배경으로 한옥에서 원삼과 활옷, 사모관대를 차려입고 백년해로를 기약할 수 있다. 60명까지 하객을 초대할 수 있다.용산가족공원은 국립중앙박물관 인근에 있는 공원으로, 계절과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새출발을 원하는 예비부부에게 추천한다. 드넓은 잔디광장과 연못이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의 야외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 하객 규모는 100명까지 가능하다.시는 예비부부와 하객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예식을 충분히 즐기면서도 전통가옥과 공원을 관람하는 시민도 불편함이 없도록 1일 1예식으로 운

서울시 | 승진주 | 2021-12-17 08:16

서울시는 결혼, 이혼, 출생, 사망으로 인한 서울 인구 변화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지난 20년(2000년~2020년) 동안의 인구동향 결과를 분석하였다.2020년 한해 서울 시민의 결혼 건수는 44,746건이었다. 2019년의 결혼 건수는 48,261건으로 1년 전보다 7.3% 감소(-3,515건)했고, 20년 전인 2000년(78,745건)과 비교했을 때 43.2% 감소(-33,999건)한 수치로 20년 동안 최저치를 기록했다.2020년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가 33.61세, 여자가 31.60세로 나타났는데, 지난 20년 동안 평균 초혼 연령은 지속적으로 높아져 남자는 3.96세, 여자는 4.35세 높아졌다.남자 : 2000년: 29.65세 → 2010년: 32.16세 → 2020년: 33.61세여자 : 2000년: 27.25세 → 2010년: 29.82세 → 2020년: 31.60세2020년에는 16,282건의 이혼이 발생하였는데, 2019년(16,972건)과 비교했을 때 4.1% 감소(-690건)하였다.2000년 이후 연 평균 이혼 건수는 22,390건으로 서울 시민의 이혼건수는 2003년 32,499건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2000년: 25,477건 → 2003년:32,499건 → 2010년: 21,768건 → 2020년: 16,282건이혼 부부들의 결혼 지속 기간에 변화가 발생하였다.2019년까지는 결혼 기간 4년 이하 부부가 이혼을 가장 많이 하였으나, 2020년은 결혼 기간 30년 이상의 부부가 전체 이혼의 20.6%로 결혼 기간 4년 이하 부부 이혼 비율 17.6%를 앞지른 해가 되었다.2020년 이혼한 부부 중 결혼 지속기간이 30년 이상을 유지한 부부의 비율은 20.6%로 2000년 2.8%에 비해 약 7.3배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이혼 부부의 평균 결혼 지속기간은 18.5년으로 20년 전에 비해 7년 늘었다.결혼

서울시 | 승진주 | 2021-12-16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