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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관광새싹기업의 외국인 관광객 모바일 택시호출 서비스 개발을 지원했다.서울시는 올해 초 열린 관광업계 실무자 간담회에서 국내 택시호출 서비스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매우 제한적이라는 상황을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왔다.지금의 택시 호출 서비스는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한 본인인증과 국내 카드 및 국내 은행 계좌 위주의 결제방식을 제공해 서울에 단기간 체류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기는 어려움이 있었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기존 관광업계와 새싹기업이 함께 당면과제를 해결하는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그 과제로 외국인 관광객의 모바일 택시호출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였다.서울 관광새싹기업 공모전 선정기업인 라이크어로컬(’22년 선정), 글로벌리어(’20년 선정)와 택시업체 아이.엠(i.M), 티머니onda가 서울시의 상생협력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였다.외국인 관광객 대상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새싹기업 라이크어로컬(LIKE A LOCAL)은 프리미엄 대형 택시 호출 플랫폼인 아이.엠(i.M)택시와 협력한다.양사는 올해 상반기부터 협력 논의를 추진했다. 현재는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모바일 앱 버전의 정식 서비스 출시를 위해 12월 31일까지 웹페이지를 통해 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시범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중국어(간)?중국어(번)?일본어의 총 4개 언어로 진행되며, 시범서비스 동안 아이.엠(i.M)택시에서 최대 1만원 할인권(1인 1회 한정, 한정 수량)을 제공한다.서비스 이용 방법은 웹페이지 상담 창에서 목적지를 입력한 후, 이용자의 GPS 기반 위치 또는 이용자가 직접 지정한 위치를 출발지로 설정하면,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한 거리와 이동시간이 계산되어 확정 요금이 안내된다. 손님이 확정 요금을 선결제하면 탑승 정보가 기사에게 한국어로 자동 번역되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30 15:57

필수 가전이었던 텔레비전(이하 TV)이 요즘은 찬밥 신세다. 월드컵이 한창인 요즘 TV 판매량이 평소보다 약간 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TV 판매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 8K 초고화질 화면, 2.57mm의 얇은 두께, 원할 때마다 구부렸다 펼 수 있는 화면 등 TV는 매년 최신 기능으로 기록을 경신하고 있지만 노트북, 휴대용 프로젝터, 모바일 스마트 기기 등 TV를 대체할 영상기기들에 밀려 부피가 큰 TV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지금은 찬밥 신세지만 한때는 미디어 시장에 큰 축을 차지했던 매체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TV의 형태도 역할도 많이 변했다. 발명된 초창기 시절부터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고가의 가전제품으로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까지 TV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린다.DDP 소장품 시리즈의 일환인 전시는 변화되는 TV의 형태를 보여주며 미디어로써 TV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전시이다.전시는 11월 30일(화)부터 23년 5월 31일(일)까지 디자인랩 1층(11.30~23.5.31)과 디자인둘레길(12.9~23.5.31)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다.전시는 시대별로 나뉜 , , ,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1929년 세계 최초 기계식 TV를 이용한 BBC(영국) 방송이 시작된 후 상용화된 진공관식 흑백 TV부터 벽걸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TV까지 57개의 실물 TV와 디지털 콘텐츠가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에서는 200년 전 TV가 발명품으로 여겨지던 시대에 탄생된 TV 모델들을 보여준다. 초창기 원형의 화면에서 점차 타원, 사각 형태로 변해가는 TV 화면 디자인과 여기에 맞춰진 본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은 상업 방송의 시작과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변한 소비생활로 ‘우리 생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30 15:57

“노을의 명소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의 관계맺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때론 사진보다 장소와 관련한 사연이 더 감동적이었고 사연은 잘 표현하지 못했으나 노을사진 한 폭에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고 녹아있었다. 가슴에 오래 기억되고 새겨질 진한 노을 사진들을 선물한 참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심사위원장 강병근(서울총괄건축가)서울시는 시민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11월 30일(수)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그레이트 선셋(GREAT SUNSET)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상생활 속 다채로운 한강 노을의 모습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보기 위해 추진되었고, 노을 사진과 함께 촬영장소에 대한 사연과 명소 활용 아이디어도 제출받아 시민이 생각하는 다양한 노을명소를 발굴하고자 기획되었다.공모기간 동안 총 570개 작품이 접수되었고, 시는 작품성, 명소 활용 가능성, 이야기 진정성, 공공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25점을 선정했다.2022년 10월 4일(화)부터 10월 31일(월)까지 약 4주간 한강 노을의 멋과 감성이 묻어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었다.사진, 건축,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출품작에 대한 심도 깊은 심사를 진행했으며 ▲노을명소에 대한 신선한 접근, ▲독특한 경험과 시각의 이야기 표현, ▲쉼터로서의 조성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였다.(공모 수상작 확인 : https://mediahub.seoul.go.kr/gongmo/2000299)대상은 신영섭님의 ‘집에 가는 길’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선정이유로 “기존 사진 명소의 통념을 벗어난 참신하고 개성적인 촬영장소 선정이 좋았고, 해가 넘어가는 순간의 빛이 조형물들의 실루엣을 살려주는 순간을 좋은 구도로 잘 담아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최우수상은 총 4개 작품으로, 꽃과 노을 그리고 도시의 풍경을 조화롭게 표현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30 15:57

서울시는 12월 2일(금) 10시부터 2023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2023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원칙적으로 만 6세 아동으로 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다.만 5세 아동이 조기입학을 희망할 경우 2022년 12월 30일(금)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년도 입학 유예자들도 별도 연장신청이 없다면 이용 가능하다.서울시가 제공하는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취학예정 아동의 취학통지서를 인터넷 조회 후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로, 이후 별도의 출력이나 제출 없이 취학통지서 제출이 완료된다. 다만, 제출 여부와는 별개로 예비소집일에는 반드시 참석하여 입학 관련 내용을 전달받아야 한다.서비스 이용방법은 12월 2일(금) 10시부터 12일(월) 18시까지 서울시 누리집 (https://www.seoul.go.kr) 주요뉴스 배너 또는 서울시 온라인 민원 (https://minwon.seoul.go.kr)에 접속하여, 공동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받은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서울에 거주하는 취학아동의 세대주, 부모, 조부모 등 보호자가 이용대상이다.온라인 제출 후 취학통지서를 출력하고자 할 경우에는 온라인 민원 누리집 상단 ‘신청결과확인’ 메뉴에서 12일 18시까지 출력이 가능하다.온라인 제출 서비스를 이용한 후 신청 기간 내에 서울시 범위에서 전입·출이 일어날 경우, 제출서비스 재신청해야하며 재신청 못할 경우 인편통지를 받아 학교로 제출하면 된다.취학통지서 발급·제출뿐만 아니라 취학 아동 및 예비 학부모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유의사항 등 관련 안내문을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다.※ 안내문 종류 : 예방접종, 예비학부모, 우리동네키움센터, 서울런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취학아동 보호자는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을 통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30 15:57

서울시가 영상물 삭제부터 심리 치유까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통합지원 하기 위해 지난 3월29일 문을 연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가 개관 7개월을 맞았다.7개월 동안 총 270명의 디지털성범죄 피해자가 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센터는 경찰청, 방송통심심의위원회 등과의 공조 체계로 불법촬영물 등 2천 건이 넘는(2,194건) 피해 영상물 사진을 삭제했다. 삭제 지원을 포함해 수사 법률, 심리 치유에 이르기까지 센터가 피해자를 지원한 사례는 약 5천 건(4,926건)에 이른다.총 4,926건 중 삭제지원이 2,19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심리 치유지원 791건, 수사 법률지원 729건, 피해 지원설계 및 모니터링 854건 등이었다.특히, 센터는 경찰에 신고되지 않고 온라인 상에서 유포되는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이 많다는 점에 착안, 삭제 요청이 들어오지 않은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도 선제적으로 찾아 적극적으로 삭제에 나서고 있다. 시가 삭제 지원한 총 2,194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203건(54.8%)이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이었다.아동 청소년 성착취물 삭제지원 1,203건 가운데 가장 많이 유통되는 경로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52.2%였다. 이어서 성인사이트 36.3%(437건), 커뮤니티 4.7%(56건) 순이었다.센터는 피해자의 온전한 일상 복귀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삭제 요청이 들어온 건에 대해서도 삭제 지원뿐 아니라 의료지원, 심리치료, 법률 소송지원 등 통합지원으로 피해자를 돕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가해자 7명을 검거 특정하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피해시민 A는(18세)는 오픈채팅방에서 알게 된 남성이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고 신체 특정 부위 사진 등을 요구하자 남성의 연락을 받지 않던 중 추후 친구를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사진이 유포된 것을 알게 되어 센터에 신고했다. 센터에서 피해 촬영물을 신속하게 삭제했고, 1차 삭제 완료 후 15일 정도 후에 타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9 14:57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 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문화를 만들기 위해 한강공원 전역에 흡연부스를 설치하고, 지정 구역에서만 흡연토록 적극적인 계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한강공원은 연간 약 6천만 명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 명소이자 전 연령대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여가·문화공간으로, 이용객의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여론조사 및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한강공원 흡연구역 지정 및 흡연부스 형태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한강공원 전역 총 35개 구역을 흡연구역으로 설정하고, 흡연부스 37개 동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8월 한강사업본부는 서울시 거주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 90.8%가 ‘한강공원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한다고 응답했으며, 금연구역 지정방식으로는 ‘전체를 금연구역을 지정하고 일부 흡연구역을 별도로 지정’하는 것에 61.2%가 찬성했다.흡연부스 설치 위치는 보행로, 어린이놀이터 등에서 일정 이격 거리를 유지하고, 이용객이 머무르는 시간이 짧은 주차장 인근이나 한강 조망을 침해하지 않는 둔치 가장자리 등으로 지정했다.부스의 형태는 자연 환기가 될 수 있도록 바닥과 벽면 면적의 50% 이상을 개방하고, 침수 등 자연재해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벽면의 강화유리 등을 제거했다.흡연부스 설치 위치 및 형태는 보건복지부 「2022년 금연구역지정 관리업무지침」및 서울특별시「실외흡연구역 내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한 흡연구역 설치 가이드라인」과 전문가 의견, 한강공원의 여건을 반영하여 결정됐다.한강사업본부는 현재 여의도 5개, 뚝섬 6개, 반포 6개 등 주요 한강공원에 총 17개 흡연부스 설치를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11개 한강공원 전역에 총 37개의 흡연부스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흡연부스 설치 완료 시, 각 한강공원의 한강보안관, 공공안전관이 흡연자에게 흡연부스 설치 장소에서 흡연하도록 적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9 14:57

# 서울시복지재단 임직원들이 연탄봉사활동에 나섰던 지난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는 도로에 열선을 까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공사로 마을버스가 운행하지 않아 가파른 언덕을 걸어 올라가야 했던 직원들은 연탄을 나르기도 전에 지쳐 바닥에 주저앉아 겨우 한숨을 돌리며 겨울을 준비하는 마을의 모습을 눈에 담았다.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손으로 직접 배달해야 하는 가구는 총 다섯 가구. 옮겨야 하는 연탄은 한 가구 당 200장씩 모두 1,000장. 직원 한 사람이 연탄 두 장씩을 안고 좁고 경사가 급한 골목을 수없이 오르내렸다. 처음엔 자신만만했던 직원들은 생각보다 무거운 연탄의 무게와 좁고 가파른 골목길에 당황했지만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서로 격려해가며 무사히 봉사활동을 마쳤다. 연탄봉사활동이 처음이던 총무팀 김동훈 주임(29)은 “오후에 비 예보가 있어서 연탄배달을 못하면 어쩌나 마음을 졸였는데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라며, “오늘 전달해 드린 연탄으로 주민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시복지재단 임직원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11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2주간의 연속 직원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한 가운데, 22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의 연탄봉사활동과 23일 서울 마포구 용강동 용강노인복지관에서의 경로식당 배식지원 활동을 마쳤으며, 오는 30일(수)부터 12월 2일(금)까지는 무연고사망자의 공영 장례의식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재단 임직원들은 지난 22일(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고 불리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의 취약계층 다섯 가구에 가구당 연탄 200장씩 총 1,000장의 연탄을 지원하였다.이어 23일(수)에는 서울 마포구 용강동 용강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이 편안히 식사하실 수 있도록 경로식당 배식지원 활동을 진행하였다.재단 임직원들은 마지막으로 30일(수)부터 12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9 14:57

서울대공원(원장 김재용)은 11월 29일, 국립공원공단 산하 국립공원연구원(원장 정상용)과 멸종위기 야생동물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서울대공원-국립공원연구원 간 연구 업무 협약은 반달가슴곰, 여우, 산양 등 양 기관이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에 대하여 혈통 보전 및 유전적 다양성 강화를 위한 동물 교류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질병연구 및 유전자 분석 등에 관한 사항, 학술조사 연구사업 및 정보 교류에 관한 사항 등 다방면에서 양 기관이 협력한다는 내용도 추가 포함되어 있다.서울대공원과 국립공원연구원 간 업무 협력은 2005년부터 반달가슴곰 8마리 교류를 시작으로 수시로 이루어졌으나, 금번 업무 협약으로 인해 멸종위기종 공동 연구 수행을 위한 공식적인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2005년부터 2013년까지 반달가슴곰 총 17마리를 국립공원연구원과 교류하였으며(반출16, 반입1), 2012년부터 여우 총 9마리를 국립공원연구원 중부지원센터로 보내 소백산에 여우 방사 사업에 기여하기도 하였다.또한 국립공원연구원에서도 서울대공원으로 2017년 산양 한 쌍을 보냈으며 이 산양 한 쌍으로부터 두 마리의 새끼가 번식되는 등 양 기관이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이 협약식 이후 양 기관에서는 사육 멸종위기종 사육 두수를 고려하여 유전적 다양화를 위한 동물 교류를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천연기념물 제217호 산양 수컷 한 마리가 국립공원연구원 북부지원센터에서 서울대공원으로 반입 예정으로 현재 암컷만 세 마리인 서울대공원에 산양 번식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여우도 양 기관에서 3마리씩 상호 교환을 할 예정이다.김재용 서울대공원장은 “이번 연구업무 협약으로 서울대공원과 국립공원연구원간 적극적인 공동 연구, 교류를 통하여 토종동물군의 유전적 다양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며 “국내 서식지외보전기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9 14:56

서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학비 마련도 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250명을 모집한다. 근무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12.5.(월) 10시부터 12.9.(금) 18시까지 ‘서울특별시’ 앱 및 홈페이지(https://news.seoul.go.kr/gov/news-all)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홈페이지 및 앱의 〔분야별 정보〕–〔행정〕–〔새소식〕에서 신청이 가능하다.서울시는 매년 서울시 거주 대학생들에게 서울시 부서 및 사업소에서 한 달여 간 근무할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쾌적한 근무환경을 갖추고 시정체험 기회를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 최근 3년간 평균 모집 경쟁률이 40:1로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지원 자격은 선발 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모집인원 250명 중 일반선발 175명은 공고일 기준(’22.11.30.)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생(재·휴학생) 또는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을 대상으로 하고, 특별선발 75명은 공고일 기준(’22.11.30.)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자원봉사우수자 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대상자 1차 선발은 직무별, 지역별로 전산추첨을 통해 이뤄지고, 1차 선발자는 12.16.(금) 10시에 발표하며 증빙서류 제출 기간은 12.19.(월) ~12.21.(수) 3일간이다. 1차 선발자 발표 후 기한 내 증빙서류 미제출 또는 신청내용과 사실이 다른 경우 선발이 취소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특화직무는 직무별, 일반직무는 지역별로 선발한다.증빙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선발된 근무자는 12.29.(목) 17시에 개별 안내하며 부서별 요청사항과 신청자의 특기·전공, 거주지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부서에 배치될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9 14:56

서울시는 시민제안 플랫폼의 소통창구 기능을 강화하고 서울시 대표 시민제안 창구임을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시는 시민들이 ‘시민제안 창구’임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명칭으로 변경하고, 시민제안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는 데에 방점을 두어 내년 1월중 플랫폼의 기능을 개선할 예정이다.2006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개설한 시민제안 사이트인 천만상상오아시스에 기반을 둔 민주주의서울은시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발전시켜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그러나, 민주주의 서울명칭이 “시민제안 창구라고 인지하기 어려워 시민들의 참여 동기를 위축한다”는 시민 의견이 많았으며, 시민제안을 정책화하는 기능이 모호해져 명칭 개선의 필요성이 논의되었다.시는 과거 천만상상오아시스 시기에 시민제안이 활성화되었던 점을 염두에 두고, 시민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네 개의 후보안을 마련하였다.‘상상대로 서울’: 천만시민의 상상대로 서울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상상이 오가는 큰 길(大路)이라는 중의적 의미 포함‘서울 상상마루’ : 서울시민의 상상을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는 ‘플랫폼(툇마루)’이라는 의미 포함‘서울 상상통통’ : 시민이 제안한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뜻하기도 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뜻하기도 함‘천만상상 발언대’ : 서울시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장소를 ‘발언대’로 이미지화하여 표현시민제안 플랫폼 명칭에 대한 선호도 조사는 11.28.(월)~12.11.(일)까지 14일간 민주주의서울 및 서울시 엠보팅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 투표로진행한다. 시민 및 직원 선호도 투표 후 전문가 심사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온라인 투표는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보다 많은 시민참여를 유도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8 11:28

서울시는 위례선(트램)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사업계획이 11월 2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오는 11월 말부터 본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노면전차(트램)는 1899년 최초로 도입되어 1968년까지 약 70년간 운행되었다. ‘25.9월 개통되면 57년 만에 서울 트램이 부활된다.위례선(트램) 도시철도는 마천역(5호선)~복정역(8호선 수인분당선)·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 연장 5.4㎞에 총 12개소(환승역 3개소)의 정거장을 노면전차(트램)로 연결하는 친환경 신교통사업이다.차량은 국내 최초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교통약자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차량 상부에 전기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초저상 차량구조로 제작된다. 특히 차량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전선, 즉 가선이 필요없기 때문에 도시미관을 저해하지 않는다.차량기지는 전면 지하화하여 지상은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된다.위례선이 지나는 장지천에 수변공원과 조화되는 케이블 형식의 교량이 건설되고, 이용자를 위한 전망대와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가 설치되는 등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고려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된다.김성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25.9월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과 안전을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다”라며,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이 위례신도시의 대중교통 불편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8 11:28

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은 11월 29일(화)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신산업의 현 위치와 서울시의 역할」을 주제로 ‘2022년 연구성과확산 세미나’ 1차를 개최한다.시대적 요구에 따라 서울의 시정을 뒷받침하는 한편, 서울시의 싱크탱크로서 매년 기획주제를 선정해 서울이 장기적으로 취해야 할 미래상을 제시해왔다.이번 세미나는 2022년 기획주제로 선정한 ‘미래 신산업’과 관련한 과제들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유관기관들과 좀 더 깊고 넓은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세미나는 김원호 서울연구원 전략연구단장의 개회사에 이어 홍찬영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디지털 전환 시대의 서울시 미래 신산업 육성 방안’ 주제발표 한지혜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서울 D.N.A.(Data-Network-AI) 산업 실태와 특성 분석’ 주제발표 전체토론 순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발표는 홍찬영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서울시 미래 신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4차산업혁명 기술과 관련한 미래산업 5개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책을 제안한다.홍 부연구위원은 서울시의 유망 신산업으로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핀테크, 스마트모빌리티, 로봇의 다섯 개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현재 이 산업들이 서울시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점검한 후,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투자지원 및 기업육성 분야에서 서울시의 강점을 활용한 신산업 육성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그러면서 신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맞춤형 인력 수급과 창업 네트워크 활성화, 신사업 실증기회 제공, 융합형 신규서비스 유도의 4대 추진전략과 함께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 사업의 지역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한다.두 번째 발표에서는 한지혜 부연구위원이 ‘서울 D.N.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8 11:28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장성희)은 서울시 산하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백서 “연대(連帶) 동행을 통한 새희망”을 발간했다.이번 백서 발간을 통해 2020년 1월 28일부터 2022년 5월 19일까지 총 843일간의 감염병 최전선 이야기를 담으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보여준 상호간의 연대의식의 값진 결과를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남병원 코로나-19 백서 ‘연대(連帶)’는 감염병 대응의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며 시민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한 전담병원 의료진의 일상을 생동감 있는 사진과 인터뷰로 담아냈다.특히, 이번 백서가 가진 특별한 의미는 까지 백서 제작의 전 과정을 서남병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었다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지난 5월 30일 코로나-19 백서 제작 원내 구성을 시작으로 이달 25일 총 180일간의 값진 노력의 결실을 담은 백서 ‘연대(連帶)’의 구성은 ▲제1장 감염병 대응 타임라인 ▲제2장 코로나-19의 임상적 특징 ▲제3장 재난대응준비 ▲제4장 전담병원 운영(1): 출입통제소, 임직원 안전관리, 재난대응 물자관리 등 내부 운영 ▲제5장 전담병원 운영(2):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 재택치료센터 등 외부 운영 ▲제6장 성과 및 평가 ▲제7장 미비점 및 개선방안 ▲제8장 부록(언론보도, 수기, 편지)의 순으로 담아냈다.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장성희 병원장은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 대응 상황 속에서 서남병원 전 직원은 한마음으로 확진자와 시민의 곁을 지켰다.”며 “이 백서를 통해 희망찬 미래를 다시 여는 역할을 하고 앞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감염병 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서남병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고 843일 동안 재난대책본부장을 수행했던 장영수 진료부원장은 “지난 2020년 3월 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93세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8 11:28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라고 함)가 ‘메디컬 존(의원, 약국 밀집구역)’ 사업이 11월 24일(목)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지방공기업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총 292개 기관에서 참여했으며, 총 540건의 우수사례 중 예선을 통과한 17개의 우수사례가 경합을 펼쳤다.‘메디컬 존’ 사업은 지하철 역사내에 의원?약국을 유치해 시민 의료복지를 증진하고 수익성도 높이고자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1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그간 도시철도법과 건축법간 법령 해석의 차이와 건축물관리대장 필요성 등 논란을 겪어 왔으나 감사원 사전컨설팅, 국무조정실을 비롯한 각 정부부처와 국회?시의회 등 협력과 공론화를 통해 법제화를 통한 규제개혁을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사는 이후 메디컬 존 사업에 박차를 가해, 규제개혁 활동 진행한 지 5년 만인 2022년 7월에 메디컬 존 사업의 첫 삽을 뜰 수 있었다.’22년 7월 14일 역삼역과 종로3가역에 운영을 시작해, 이후 합정역 면목역 등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현재 6개 역에 조성되어 연 11억 원의 부대사업 수익을 내고 있다.향후 서울 전역의 지하철 곳곳에 의료 서비스 제공 공간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은기 서울교통공사 신성장본부장은 “메디컬 존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수년간의 적극행정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취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8 11:27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금) 15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2년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다. 올해 수여식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된다. 표창 수상자를 비롯해 축하객,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서울특별시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하여 서울 곳곳에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한 자원봉사자 및 기관(단체), 자원봉사관리자 등을 선발하여 그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이날 표창을 받는 수상자는 개인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 60명, 자원봉사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단체(기관) 26곳, 자원봉사관리자 15명 등 총 101명이다.표창 대상자는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서울시 공사·공단 및 투자·출연기관, 자원봉사 수요기관 등 관련 기관을 통해 추천을 받아 활동기간, 기여도, 사회적 파급효과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및 서울시 공적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다.또한 5개 성과지표(사회변화, 시민주도성, 확산성, 혁신성, 협력성)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시간 실적과 관계없이 특별공적 분야를 발굴하여 다양한 수상자들이 선정되었다.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수상자들이 모인 만큼 각자가 가진 자원봉사 경험도 다양하다.대림2동 자율방범대 단장인 차칠언씨(53세)씨는 주3회 이상 방범순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2007년부터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했다.신림동 자원봉사캠프 캠프장 한태식(39세)씨는 반찬배달 활동을 계기로 자원봉사를 시작하여 2020년부터는 캠프장으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편부 가정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중구자원봉사센터 캘리그래피(멋글씨예술) 전문봉사단에서 활동하는 최희선(53세)씨는 지역 내 주민행사, 기업 사회공헌활동, 초등학교 돌봄교실 수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캘리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5 16:04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공간인 한강공원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야외 미술관으로 사랑받고 있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촌·잠원·광나루한강공원에 국내 예술가의 조각품 30점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1월 17일(화)까지 계속된다.이번 전시는 2022년 한강공원 조각품 순환 전시의 마지막 회차로, 올겨울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시는 올 한 해 한강공원 전역에서 조각품을 순환 전시하고 있다. 지난 2~4월에는 강서 난지 망원, 5~6월에는 양화·잠실, 8~9월에는 뚝섬 반포한강공원에서 전시가 진행됐다.한강공원 조각 전시는 지난 2021년 10월 「한강 ‘흥’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여의도 뚝섬 반포한강공원 3개소에서 총 300점의 작품이 전시됐고, 당시 약 4백만 명의 시민이 관람하는 등 ‘지친 일상을 환기하는 전시였다’라며 호응을 얻었다.이를 계기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사)케이스컬쳐(K-Sculpture)조직위원회와 ‘서울시민의 행복과 조각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월 체결하고, 한강공원 조각 전시를 정규 편성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오는 24년까지 3년간 한강공원에 다채로운 조각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9월에는 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Frieze)’ 기간에 맞춰 뚝섬 반포한강공원에서 약 920점의 작품을 전시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했다.한강사업본부는 내년에도 한강공원 조각작품 순환 전시를 지속하여 시민 일상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올 한 해 한강공원 조각작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한강공원을 세계적인 문화예술 명소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5 16:04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이 여가친화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여가친화인증’ 기관에 지원하여 인증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여가친화인증’ 제도는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조직인지 판단하여 인증한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조직문화, 여가 제도 및 직원 만족도 등을 평가하여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인증은 선정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공단은 ‘일과 삶의 균형·조화(Work-Life Balance&Blending)를 통한 직원 행복 증대’를 슬로건으로 삼고, 네 가지 유형의 유연근무제도(선택적근로제,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 스마트워크근무)를 도입·운영하며 업무생산성 향상 및 일·생활 균형에 기여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아울러 시간단위 연차사용 휴가제, 연차 사용촉진제를 통해 자유로운 휴가 사용 문화를 장려하는 한편, 직원의 자기개발을 위한 사내 동호회 지원, 인문학 강의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며 여가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게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직원의 만족도가 높아야 시민께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의 질도 향상된다는 점에서 일과 여가의 조화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경영혁신이나 업무 효율 향상 노력과 병행하여 내부 소통 강화와 여가제도 정착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5 16:04

서울도서관은 12월 15일(목)과 12월 22일(목) 양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새해 계획을 전자 다이어리로 꾸며보는 디지털 교육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는 밝아오는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새해 다짐과 독서계획을 세워볼 수 있는 시간이다. 수강생들은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여 다채로운 요소를 활용해 새해 다짐을 전자 다이어리로 꾸며볼 수 있다.교육은 1일 2시간(16:30~18:00) 온라인 강좌로 운영되며 각 회차별 교육 내용은 같다. 12월 15일(목) 1차, 12월 22일(목) 2차 중 원하는 날짜로 신청하면 된다.2023년 새해를 맞이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독서 계획을 세워보고 이루고 싶은 새해 다짐을 하나의 디지털 콘텐츠로 완성해볼 수 있도록 한다.먼저 올해의 독서 활동을 돌아보며 2023년의 독서 목표를 세워보고 새해에 이루고 싶은 소망 목록 등을 작성한다.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앱을 활용해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고 꾸민 뒤 수강생들에게 발표하고 자신의 새해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수강생은 전자책 또는 전자 다이어리 형태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앱을 통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댓글을 작성하는 등 활발한 소통을 하게된다.이번 교육은 한국스토리텔링협회 전문강사가 수강생들을 지도하며 각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1월 25일(금)부터 ‘서울도서관 누리집→신청·참여→프로그램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초등학생 4~6학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회차별 3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서울도서관(02-2133-0248)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도서관 누리집 : https://lib.seoul.go.kr/lecture/applyList서울도서관 오지은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5 16:03

소프트웨어 분야 진입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디지털 분야별 실무자들의 경력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린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정연정)은 11월 25일 오후 4시,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에서 ‘2022 SW 웰컴즈 걸스(Welcomes Girls)’를 개최한다. 올해 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관한다.‘SW 웰컴즈 걸스’는 소프트웨어 분야에 여성 진출을 높이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15년부터 매년 주최해온 행사로,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기획한 행사이다.올해는 ‘소프트웨어로 경계를 넘어 성장하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1부 소프트웨어 분야 실무자들의 경력 관리와 학습 노하우 특강과 ▲2부 여성 테크(기술) 커뮤니티의 학습 멘토링을 통해 커리어 개발 조언을 듣는 시간이 이어진다.특강에는 ▲‘어떤 개발을 할 것인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주제로 전문 직업인으로서 개발자의 목표와 좋은 개발의 조건은 무엇인지에 대해 토스 프론트엔드 조유성 테크리드가 발표한다. ▲구글의 김종민 UX 엔지니어는 그의 일 경험을 공유하며, 나의 자아를 위한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아이 러브 마이 잡!(I love my job)’을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엘지(LG) 유플러스 장진수 팀장은 ‘초보 개발자가 리더가 되기까지’ 개발자로 쌓아온 커리어와 업무 비전 등 후배 개발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눈다.멘토링은 현재 디지털 분야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이 소프트웨어 분야에 진입을 희망하는 여성 인재들에게 자신이 겪은 생생한 경험 등을 공유하며, 위로와 용기, 도전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자리이다. IT 산업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 취업과 이직, 웹과 앱 개발, 비전공자의 커리어 개발 등에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5 16:03

서울시와 이랜드복지재단이 24일(목)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실에서 ‘노숙인 지원주택 운영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시와 이랜드복지재단은 2019년 최초로 노숙인 지원주택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랜드재단의 조직개편 등에 따라 이번 재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랜드복지재단은 지원주택에 입주하는 노숙인 등에게 임대보증금 300만원과 생필품, 집기 등의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 외에도 지원주택 입주자에게 일상회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통한 지원과 필요에 따라 별도 협약을 통한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서울시는 노숙인의 자활을 돕기 위해 2016년 시범사업을 거쳐 2019년부터 노숙인 지원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시범사업 당시부터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금전적 어려움 때문에 입주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노숙인들에게 입주 보증금을 지원해오고 있다.서울시 노숙인 지원주택은 정신질환 및 알코올의존으로 혼자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들에게 일상회복 지원 등의 사례관리서비스와 주거공간을 결합하여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보증금 3백만원에 임대로는 월 10~30만 원 수준이다. 22년 10월 말 기준, 234호를 운영중이다.이랜드재단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여성 18호, 남성 20호 총38호에 1억1천4백만원을, 2019년 본격 사업을 추진한 후에는 196호(여성 52호, 남성 144호)에 5억8천8백만원을 임대보증금으로 지원해 (총7억2백만원) 노숙인의 지원주택 입주를 도와왔다.서울시는 노숙인의 자활을 돕기 위해, 향후 5년간 지원주택을 매년 60호씩 추가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으며, 이랜드복지재단 또한 지원주택을 포함한 노숙인 복지사업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이랜드복지재단은 지금까지 지원주택 입주민을 위해 지원주택 임대보증금, 의류, 생활용품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원주택 입주민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서울시와 협력을 약속하였다.이번 협약과 관련하여 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5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