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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5일 두바이에 도착한 부산대표단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략 구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우선 부산대표단은 주요 국가관을 둘러보고 관계자와 면담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및 전략 구상을 하였다.가장 먼저 방문한 일본관에서는 이사오 안도(Isao Ando) 일본관장, 오사카엑스포 조직위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2025년에 열릴 오사카엑스포의 유치과정, 준비상황 등 향후 부산시 유치전략 수립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면밀한 대화를 가졌다.이어, 미국관을 방문, 미국과 인류의 혁신적 발전에 대한 부분을 상세히 다루고 있는 전시를 둘러보고 로버트 클라크(Robert G. Clark) 커미셔널제너럴(comissioner General)을 만나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그리고 아프리카권을 공략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로, 앙골라관을 방문해 알비나 아시스 아프리카노(Albina Assis Africano) 커미셔널제너럴(comissioner General)과 면담했다. 특히, 앙골라관은 전통적 지혜에서 지역적·세계적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 해법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인류 공영에 대한 영감을 주는 전시관이다.이 외에도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국가관을 둘러보며, 경쟁국의 유치전략을 확인하고 향후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 전략 방향을 고민했다.두바이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명소인 '두바이몰'에서 진행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현장도 찾았다. 이곳은 부산시가 세계 최대 올레드 스크린(가로 50m, 세로 14m)을 활용해 미디어아트 홍보를 펼치는 장소이다.그리고 전시 주제, 회장 조성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마스터플랜 수립에 차별성을 기하기 위해 기업관과 소주제관도 연이어 방문했다. 두바이에 있는 세계 3대 물류기업인 DP월드의 기업관은 물류의 이동, 기술 혁신, 경제·사회·환경의 균형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이루는 방법 등을

부산시 | 이경 | 2022-01-16 16:18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국방벤처센터(국방기술진흥연구소 산하) 지원을 통해 2021년 한 해 동안 부산지역 국방분야 기업의 군 납품 규모가 1,127억 원에 달하고 국비 367억 원 확보 및 589명의 일자리를 유지·창출했다고 밝혔다.시는 08년부터 부산국방벤처센터에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산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보유한 기술과 국방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협약기업에 국방과제 발굴, 기술 지원, 교육, 홍보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부산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돕고 있다.또한, 부산국방벤처센터는 부산지역 내 협약기업이 방위사업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국비 지원 개발과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과제 신청단계부터 전시, 기술지원 등 개발과 납품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협약기업(59개 사)들이 국비 367억 원을 확보하고 일자리 589개를 유지·창출했으며, 2008년 설립 이후 작년까지 국비 1,042억 원, 일자리 2,400여 개를 창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지역기업 28개 사가 1,127억 원 상당을 군에 납품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업별 주요 매출 품목으로는 ▲대양전기공업㈜ 함정통합통신체계 ▲(주)원진엠앤티 기동화력탑재장비 ▲삼호정밀 자주포용 부품 ▲(주)한조 전차용 방열기 ▲㈜금하네이벌텍 함정탑재장비 ▲㈜한국종합기계 함정탑재장비 ▲㈜엠케이 함정용 자이로 신호분배장치 ▲소나테크(주) 잠수함용 음향측심기 ▲(주)서한산업 전차용 필터 ▲해성공업 함정탑재장비 등이 있다.작년에 주요 성과를 거둔 기업을 보면, ㈜에이젠코어는 2021년 부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부산국방벤처센터의 맞춤형 교육과 기술을 지원받아 핵심부품 국산화과제 대상 기업으로 선정, 정부지원금 32억 원을 지원받았다.또한, ㈜코닥트는 2020년 부산시 지원금으로 피랍 선박 침투를 위한 승선 지원시

부산시 | 이경 | 2022-01-16 12:50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부산관광 브랜드 슬로건 아이디어를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관광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관광업계 종사자, 대학생(부산프렌즈), 전문가 등 다양한 그룹을 통해 부산의 정체성 키워드를 도출하고, 도출한 키워드에 시민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보태려고 이번 이벤트를 연다.도시 브랜딩이란 해외에는 방문하고 싶은 도시, 국내에는 살고 싶은 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도시의 경쟁력을 갖추는 과정이며, 부산시는 브랜드 슬로건에 부산의 역사성과 고유성을 담고 차별화할 수 있는 이미지를 통해 관광도시 부산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이디어 접수는 오는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등에 게재된 구글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50명을 선발하여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시민의 아이디어가 더해진 정체성 키워드는 이후 전문가 검토와 오는 3월 예정인 슬로건 디자인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오는 6월 또는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또한, 시는 ‘부산만의 HIP(힙)’을 주제로 독창성과 중독성을 가진 이색 영상 제작도 진행 중이며, 이번 달 말에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통일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랜드 슬로건 마케팅은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글로벌 관광 목적지로서 부산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전달하고, 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여행객들이 부산을 꼭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준비하고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1-14 13:32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부산 전역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열기 조성과 확산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부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지부, 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 부산시이통장연합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하며,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캠페인이 병행해서 진행된다.시는 205개 동별 주요 교차로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온라인 캠페인은 참여단체 회원들이 누리소통망(SNS) 등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한다.또한, 현장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별로 분산해서 진행되며, 참여 인원 제한, 참여자 명단작성, 참여자 간 거리두기 준수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2030세계박람회 유치전은 지난해 12월 유치신청 5개국(부산·모스크바·로마·오데사·리야드)의 1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국제박람회기구(BIE)의 유치도시 평가항목 중 ‘시민·단체·기업 등의 엑스포 지원 수준’이 엑스포 주제, 목표에 이어 3번째 평가항목으로 있는 만큼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이에, 부산시는 오늘부터 전개되는 범시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하는 부산시의 뜨거운 열망을 보여줄 예정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과거 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이 그랬듯, 부산과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세계박람회 유치에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아주 중요한 평가항목이므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1-14 13:31

◈ 설 연휴(1.29.~2.2. 5일간) 공설 묘지 및 봉안시설(봉안당, 봉안담, 봉안묘) 전면 임시 폐쇄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의 설 연휴 5일간 영락공원, 추모공원의 공설묘지 및 봉안시설(봉안당, 봉안담, 봉안묘)이 전면 임시 폐쇄된다.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설을 맞아 약 20만 명의 고인이 안치된 영락공원, 추모공원에 성묘객들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대신 1월 22일부터 1월 23일, 2월 5일부터 2월 6일, 주말 4일간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실내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 인원은 ▲영락공원 1천300명 ▲추모공원 2천880명으로 제한되며, 봉안당 추모 시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된다. 또한, 제수 음식 반입 및 실내 음식물 섭취도 엄격히 금지된다.사전 예약접수는 내일(12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http://yeongnakpark.bisco.or.kr) 및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http://memorialpark.bisco.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봉안당 방문이 가능하다.아울러, 시는 상시 온라인 비대면 추모·성묘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는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와 연계한 것으로,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 및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헌화, 추모글 작성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이지만, 잠재된 지역사회의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영락·추모공원을 전면 임시 폐쇄하게 되었다”라며 “아쉽지만 이를 대신해, 온라인 추모·성묘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참배를

부산시 | 이경 | 2022-01-11 10:57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땅꺼짐(씽크홀) 사고 예방을 위해 지반공동(空洞, 지하 빈 공간)의 체계적 관리에 나선다.시는 전국 최초로 ‘지반공동 관리 매뉴얼’에 부산시 도로계획과 임도형 주무관의 직무발명 특허 ‘도로함몰피해지수 산정 및 이를 이용한 공동관리기준 도출방법’을 적용해 시행한다고 밝혔다.‘도로함몰피해지수 산정 및 이를 이용한 공동관리기준 도출방법’은 지반공동의 함몰위험도 평가 기준에 지반공동 내부높이와 포장층 지지력을 복합적으로 판단하는 ‘도로함몰피해지수(Cave-in Damage Index, CDI) 모델’을 적용한 것이다.행정안전부 주최 ‘2021년 중앙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대내외 전문가 및 국민들의 정책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그동안 국내에서는 도로지반 탐사 시 ‘지반침하 규모’만을 함몰위험도 평가 기준으로 활용해왔다. 이는 실제 현장에서의 함몰위험도 조사 결과와 다르고 위험등급별 대응 방안이 명확하지 않아 단점으로 지적됐었다.이번 변경 시행으로 지반공동의 함몰위험도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실제 위험도 조사결과와 평가결과를 일치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실제 고위험 지반공동부터 우선적으로 복구할 수 있게 돼 땅꺼짐 피해 최소화와 경제적·친환경 공동 관리도 가능해졌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 공무원이 시민안전을 위해 고심을 거듭한 끝에 발명한 특허가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시 정책에 적용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2-01-11 10:5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3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부산 수소산업 육성 및 발전 확산을 위한 「부산 수소동맹 결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제2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된 ‘부산시 수소산업 육성방안’의 일환으로, 부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대표 수소기업 18곳이 힘을 모아 산․연․관 협력체계를 만들어, 부산의 수소산업 밸류체인을 조성하고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수소동맹을 결성한다.이번 수소동맹에 참여하는 18개사는 파나시아, 코렌스, 금양, 동화엔텍, 엔케이, 대창솔루션, 유니스, DH콘트롤스, 해리아나, 대하, 대도하이젠, 전진엔텍, 영도산업, 한국유수압, 동성화인텍, 동인기전, 부산도시가스, 범한퓨얼셀 등이다.오늘 행사는 수소동맹에 참여하는 기업 소개(동영상)와 수소산업 육성 업무협약(MOU) 체결 순으로 진행되며,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기업 간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 구축 및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수소경제 발전 도모 등이다.앞으로 수소동맹은 공동회장인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과 코렌스 조용국 회장을 중심으로 수소저장․캐리어, 연료전지․BOP*, CCUS** 등 3개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기업들은 수소 관련 생산품 기술개발․고도화 및 수소 클러스터단지 조성,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수소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BOP : Balance of Plants, 연료전지 주변기계 장치를 뜻함** CCUS :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기술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소동맹 결성식을 통해 코로나 위기에 어려움이 있는 자동차․조선 기자재업체의 신산업인 수소 중심의 기업 전환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효과 있는 수소산업 육성 정책 추진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기업의 성장 동력이 되도록 시의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

부산시 | 이경 | 2022-01-11 10:5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월 중 취약계층 초등학령 아동을 대상으로 ‘부산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떨어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이 대두되고, 특히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결손을 위한 대안이 요구되는 현 상황을 반영하여 이번 사업을 기획‧추진하게 됐다.‘부산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사업’은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개인별 맞춤형 스마트학습프로그램과 지역대학생의 심리정서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먼저, AI 기반 학습지원은 학생들이 초등 스마트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실력에 맞는 맞춤형 전과목 주도학습이 가능하며, 학습관리 교사가 개별 학습 코칭을 주 1회씩 실시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역량을 강화하는 것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그리고 심리정서 멘토링 지원은 대학생들이 학생들에게 주 1회 현장 멘토링을 실시해 학습동기를 관리하고 학생들의 고충 등을 상담한다.지난해 12월 참여희망자 조사를 통해 신청한 초등학령 아동 509명이 사업에 참여한다. 지역대학생 멘토들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58명이 선발되었고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57개소의 현장 수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위축되었던 지역대학생들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AI기반 스마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정서 멘토링으로 학습결손을 보완·지원하고자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바른 성장을 돕고 AI기반 스마트 교육가치를 확산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부산형 미래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1-10 12:18

부산시, 205억 규모 노후 경유차 1만 대 조기 폐차 지원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1t LPG화물차 신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은 205억 원 규모로 약 1만 대를 지원하며 1t LPG화물자 신차 구입 보조금은 5억 원으로 2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자동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이다.*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https://emissiongrade.mecar.or.kr) 또는 유선(☏1833-7435) 확인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한 대상 차량은 ▲접수 마감일(2022.1.27.) 기준 부산시에 6개월 이상(2021.7.27. 이전) 등록 ▲최종 소유자의 차량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 ▲중고차 성능상태 검사결과 정상 운행 가능 판정을 받은 차량이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하여 지원받았던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한다.조기 폐차 대상 차량의 소유자가 저소득층(수급자증명서 제출자에 한함)일 경우에는 지원한도액 내에서 지원율 10%를 추가로 지원받고, 저감장치 부착 불가 차량은 기본 지원율 상한액 범위 내에서 6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총중량 3.5t 미만 차량 중 ▲저감장치 부착불가 차량 ▲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차량 ▲저소득층의 경우 지원한도액을 3백만 원에서 6백만 원으로 증액 적용한다.신청 기간은 오늘(10일)부터 27일까지며, 접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별도 구비 서류 없이 신청하거나 등기우편(우14055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3

부산시 | 이경 | 2022-01-10 12:17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0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시․구․군과 국세청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부산시와 구․군, 부산지방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농협본부 부산지역본부지역 등이 참석하며 회의에서는 최근 물가동향 및 물가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책 토의 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최근 소비자물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경제에 부담이 되고 있다. 여기에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 수요증가 등으로 물가 상승이 더욱 가중될 우려가 있어 시는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하였다.먼저, 시는 오늘(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16개 구·군에 설치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연계해 물가대책 특별팀을 운영한다. 가격담합 및 원산지표시 점검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구·군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성수품 수급 및 가격동향 점검 등 현장물가 점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명절 성수품인 사과, 배, 소고기 등의 주요 성수품의 가격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물량 공급량을 평시 대비 대폭 늘려 방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도매시장 등 관련기관에 물량을 출하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공급량 증대를 위한 산지 집하 활동도 강화하는 등 가격안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농협 등 유통업체에서도 제수용품 등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구·군에서도 직거래장터 등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아울러, 농축산물 등 가격 강세를 보이는 주요 품목에 대해서는 가격안정 시까지 가격과 수급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수급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설 이후에도 수급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부산시 | 이경 | 2022-01-10 12:16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바이오헬스산업을 시작으로 2022년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에서 클리노믹스, 스킨메드와 1,80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오늘 체결로 클리노믹스와 스킨메드는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연구‧개발(R&D)과 업무시설을 각각 건립하고, 이곳에서 근무할 석‧박사급을 포함한 130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다.이에, 시는 양 사가 성공적으로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사업시행사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부지조성과 건축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빠르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클리노믹스는 인간게놈 전문기업으로, 맞춤의료 혁신을 통한 세계적인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하는 강소기업이다. 또한, 게놈 기반 헬스케어, 액체생검 플랫폼, 암 진단‧모니터링, 다중오믹스 기반 조기진단 서비스 등의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으로 미국과 유럽에 각각 현지 법인을 두고 있으며, 2020년 12월에는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에도 입성했다.스킨메드는 2020년 5월 부산시와 1,100억 원 규모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아미코젠의 자회사로서 유효성·전문화된 품질관리시스템·신뢰성을 확인하는 등의 까다로운 절차로 알려진 한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제조업 허가를 받고 고기능 화장품 신소재 개발·판매를 주도하는 국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우수 강소기업이다.신용철 아미코젠 대표이사는 “자회사인 스킨메드를 포함한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는 모든 연구소를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로 이전하여 협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바이오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박형준 부산시장은 “매력적인 부산에 미래를 선도하는 바이오헬스기업 클리노믹스와 스킨메드의 투자 결정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발전 및 그린스마트 도시 구현에 큰 힘이

부산시 | 이경 | 2022-01-10 12:15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금정구 시내버스 차고지 집단감염과 관련해 시내버스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단계별 대책을 시행한다.부산시는 지난해 12월 30일, 금정공영차고지 관련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즉시 차고지 내 버스와 사무실 등을 소독하고, 체력단련실 등 공동이용시설을 폐쇄한 바 있다.이어 12월 31일 3명, 1월 1일~3일 1명, 4일 4명 등 지속해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 5일에는 공동 운영 식당을 폐쇄하고, 다음날인 6일 버스조합,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긴급 현장 대책회의를 개최해 확산세 저지를 위한 단계별 조치 대응계획을 논의했다.시는 우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0~30% 버스 감축운행을 결정하고, 버스 내 방역도 강화했다. 이에 운전석 바로 뒤 1개 좌석과 앞 출입문 뒤 2개 좌석 이용을 금지하였으며 난방을 금지하고, 환기를 위한 창문을 개방하였다. 또, 승무원은 운행 중 kf94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해야 하며 운행 종료 후 버스 전체를 소독해야 한다.특히, 금정공영차고지 내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선별검사소를 운영해 관련 버스회사 전 직원 PCR 진단검사를 매일 실시해 감염확산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도 나서고 있다.아울러, 지난 7일부터 시내버스 전 차고지에서 체력단련실 운영 및 동아리 모임을 중단하고, 동반 흡연을 금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해오고 있다.부산시는 감염확산 추이를 면밀하게 살피는 한편, 지속해서 확진자가 증가할 경우에는 약 40~50% 감축 운행과 운전석 가림막 추가 보강을 통한 운전자와 승객 간 접촉 완전 차단 등 보다 강화된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는 시내버스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시민분들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1-09 15:37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중앙버스전용차로(BRT)가 개통된 중앙대로 서면 광무교~충무동 자갈치교차로 구간에 대해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즉각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지난 12월 20일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에 따른 교통 불편사항을 점검·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며, 안정적인 중앙버스전용차로 정착을 위한 박형준 부산시장의 특별 지시로 마련됐다.이에 따라, 시는 교통 전문기관에 모니터링을 의뢰해 해당 구간의 교통상황에 대한 분석에 나선다. 모니터링은 오는 1월부터 약 8개월간 진행된다. 또한, 교통전문가, 시민단체, 관계기관 등으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도 운영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시는 모니터링 과정에서 발견되는 교통 불편사항과 자문단에서 도출한 개선방안을 수시로 파악해 즉시 개선·반영함으로써,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오는 14일,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조합 관계자 등과 함께 서면 광무교~충무동 자갈치교차로 7.9km 전 구간에 대한 현장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구간을 도보로 직접 이동하면서 교통흐름과 안전 위해요소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구석구석 점검할 계획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그동안 제기되어왔던 교통 불편사항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 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그린도시’로 부산시가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2-01-09 10:32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내 편의점 1위 업체인 BGF리테일과 전국의 CU(씨유)편의점 매장을 활용한 범국민 대상 2030 부산세계박람회 생활밀착형 홍보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린다는 홍보전략을 수립하고,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BGF리테일의 전국 CU(씨유)매장을 활용한 엑스포 부산 유치 공동 홍보를 제안한 바 있다.BGF리테일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저감활동과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목표가 부산시의 목표와 일치하여 흔쾌히 이번 부산시와의 협력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올 1월부터 전국 2,500여 개 CU(씨유) 매장에 설치된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향후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가 예정된 내년 상반기까지 CU 매장을 주로 이용하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번에 시와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BGF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무(無)라벨 생수 3종 전면 도입, 친환경 폴리락타이드(PLA) 간편식 용기 적용, 자체 브랜드(PB) 재활용 등급 표기 등 친환경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고 국가균형발전 실현의 새로운 동력이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위해 기꺼이 동참해 준 BGF리테일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엑스포 유치가 부산만의 현안이 아닌 대한민국과 우리 모두의 기회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많은 기관‧단체 등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2-01-09 10:31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기업 맞춤 실무형 인재양성 지원을 위한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최근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육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지난해 기업과 대학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실습 기업발굴 애로, 기업참여를 위한 지원 요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기획됐다.또한, 작년 7월 교육부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규정’ 개정으로 현장 실습기관의 실습지원비 지급 의무화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경감하고, 현장에서의 실무형 인재양성을 지원하며 현장실습을 통한 인재 채용 기회 연계 등 학생과 기업 간 선순환 채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교육부 ‘대학생 표준현장실습학기제(현장실습)’ 요건을 충족하고 대학과 ‘현장실습교육과정 협약서’를 체결 완료한 기업에 대해 기업당 3명 이내, 1인당 월 100만 원의 실습비를 최대 4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의 전담 멘토에게는 월 10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며, 그리고 현장실습을 수료한 실습생에게는 실습 종료 후 수료수당 30만 원을 지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난해 8월 개소한 ‘부산시 지산학협력센터’에 참여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또는 (재)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부산지역 각 대학 누리집의 참여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최근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한 현장성 있는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력수요 맞춤형 현장실습의 중요성을 지역 내 환기하고, 현장실습과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연계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1-07 10:4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작년 4월부터 용역 자문단을 구성하고 설문조사, 민관공동 숙의,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마련된 ‘제1차 부산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3개년(‘22~’24)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시민주권을 실현하는 협치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1차 기본계획으로,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의 도래에 따른 새롭고 복잡한 사회문제의 등장과 해결을 위한 시민의 시정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능동적인 민관협치 추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행복공동체 부산’을 목표로 하고, ▲협치문화 정착 ▲협치친화적 조직기반 고도화 ▲시민참여제도 강화 ▲참여와 분권의 지역협치 모델 구축 ▲협치주체 역량강화 등의 5대 추진전략과 20개의 세부 추진과제가 제시되어 있다.특히, 5대 추진전략별로 ▲(협치문화 정착) 시정 진단과 권고 프로세스 구축ˑ실행 ▲(협치친화적 조직기반 고도화) 민관협치 기반의 주민참여예산제 고도화 ▲(시민참여제도 강화) 시민참여형 위원회 확대 ▲(참여와 분권의 지역협치 모델 구축) 자치구ˑ군 협치 활성화 기반구축 ▲(협치주체 역량강화) 주체별 맞춤형 협치 역량강화 등 핵심과제를 1개씩 선정하여 소통을 통한 시민 권한 강화에 지향점을 맞춰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부산형 협치 현안 과제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민관협치 유치 전개’를 주요 추진과제에 포함하여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민관협치 역량의 결집을 도모하고자 한다.시는 이번에 수립한 1차 기본계획의 과제들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부산시민협치협의회’에 보고하고, 협의회에서는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으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협치플랫폼 구축을 통해 시민의 시정 참여

부산시 | 이경 | 2022-01-07 10:44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어린이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215대를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용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로 대당 700만 원 정액 지원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15억500만 원(국비 7억5,250만 원, 시비 7억5,250만 원)에 달한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어린이 교육시설 종사자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기존 운행 중인 경유 차량 폐차 없이 LPG 신차 구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폐차 조건을 한시적으로 1년 더 유예하였다.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업과 중복지원도 가능하므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를 폐차하고 어린이 통학차량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어린이 통학차량 LPG 신차 보조금과 더불어 조기 폐차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올해부터는 지난해 12월 이후 폐차말소 또는 신차계약, 구매등록을 한 경우에도 지원신청이 가능하도록 소급 적용 가능 기간을 연장하였다.지원 우선순위는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가 1순위 ▲폐차 없이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가 2순위이다. 일괄 접수 후 우선순위 의거, 다음 달 7일경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접수는 오늘(7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으로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https://emissiongrade.mecar.or.kr) 또는 등기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22층 기후대기과)으로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방문 접수는 불가하며, 신청자 미달 시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http://www.busan.go.kr/nbgosi)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콜센터(☎120)나 기후대기과 배출가스저감팀(☎051-888-3555)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노후 경유

부산시 | 이경 | 2022-01-07 10:4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6일 부산영사단(단장 강의구) 및 외교 관련 주요 인사들과 신년간담회를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2022년 시정 주요 현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중요한 분기점인 2022년을 맞이하여 부산시 소재 명예영사 및 외교 관련 주요 인사들을 초청, 2030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요청하고 올해 시정 주요 현안 해결 등의 자문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강의구 부산영사단장, 명예영사 등 30여 명이 참석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간소한 차담회 형식으로 열린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동영상 상영 및 설명 ▲2022년 시정 주요 업무 추진방향 설명과 현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부산영사단은 1991년 초대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인 권병현(前주중대사) 대사 부임 후, 당시 부산을 관할지역으로 하는 2개국(미국, 일본) 본무영사와 8개국 명예영사로 발족했으며, 현재는 5개국 본무영사와 38개국 명예영사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 하반기 외교 관련 기관과 부산외교포럼을 발족하는 등 부산의 도시 외교 확장과 발전을 위해 활동 중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그간 부산영사단이 민간외교의 선도자로서 도시외교 발전에 협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부산영사단, 외교 관련 기관이 함께 공동 유치 협력사업 발굴 등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실리적이고 효율적인 도시외교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존에 계획된 교류 활동이 연기․취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도시 외교 및 통상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세계박람회 유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자매․우호도시 교류 활성화, 도시브랜드 강화, 통상도시 부산 도약, 신흥 아세안시장 디지털 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할

부산시 | 이경 | 2022-01-06 13:50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생활(상권, 안전) 밀착형 공공데이터 구축 및 개방사업’을 통해 구축한 상권·안전·응급상황 관련 10만여 건의 데이터를 부산시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구축한 공공데이터는 지도, 안전 식생활, 자동심장충격기, 상권정보, 오픈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등 6종이며, 상권정보와 연계하여 총 10만여 건 이상의 데이터가 지도를 기반으로 표출되어 시민들이 언제나 활용할 수 있게 됐다.표출되는 정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전 식생활과 관련해서는 안심식당, 위생등급 등 검증된 식당 정보가 제공되며, 자동심장충격기(AED) 정보는 주변 VR(사진 파노라마) 보기와 사진 정보를 함께 나타내 설치된 건물의 위치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상권정보는 상권영역(골목상권, 발달상권, 전통시장), 상권 집객 시설, 상권변화 지표가 제공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창업 등이 쉬운 인허가 업종을 분석하여 한국표준산업분류로 정의한 생활 밀접형 업종, 소매, 외식으로 나눠 상점별 개·폐업일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그리고 상권변화지표는 상권 활성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변화상태를 다이내믹(초록), 상권확장(노랑), 상권축소(주황), 정체(빨강) 등으로 제공하여 상권의 활성화 정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생활(상권, 안전) 밀착형 공공데이터 서비스는 상권별 고객분석을 위한 다양한 빅데이터와 융합하여 기업의 경영혁신 및 매출 증대, 디지털 마케팅 등에 활용되어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 생활에 밀접하고 사회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는 공공데이터 서비스 개발과 개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1-05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