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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주택·상가밀집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한정된 주차공간을 시민들과 함께 쓸 수 있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대형건물, 아파트, 학교,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 노외주차장을 건물주가 이용하지 않는 한적한 시간대에 개방, 주민과 함께 사용하는 사업으로 현재 64곳이 참여해 2,712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였으며, 올해는 38개소 1,000면 이상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건물 소유주가 이 사업에 참여해 주차장을 최소 2년 동안 10면 이상을 개방하면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해당시설에 주차차단기, CCTV, 바닥포장공사 등 시설개선비를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건물주와 주차장 이용자 모두 안심하고 주차 할 수 있도록 주차장 배상책임보험료도 함께 지원한다. 사업 참여자가 개방기간 만료 후 연장 개방(2년)을 할 경우 연장개방시설유지비를 최고 5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아울러 사업 참여를 통해 학교나 종교단체, 대형점포 등 소유자가 부설주차장을 개방할 경우 시민들에게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공간으로 인식 되고 개방된 건물을 직간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개방되는 주차 공간은 건물주와 관할 구·군 간의 약정을 통해 건물주가 약정기간 동안 유지·관리한다. 시민(이용자)은 이용방법 및 시간 등을 준수해야 되며 미준수시 견인 및 보관료부담 등 주차장이용을 할 수 없게 된다. 주차요금은 무료를 원칙으로 하되 자세한 사항은 구·군 교통과에 문의하면 된다.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부지확보 등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공영주차장조성 사업에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저비용 고효율의 ‘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보다 많은 시설이 부설주차장 공유에 참여해 예산절감과 불법주차감소는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실효성

대구시 | 이경 | 2021-01-10 10:01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융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소상공인들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과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지원한다.전체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운전자금)을 통해서는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전자금과 대출이자 일부(1.3~2.2%)를 1년간 지원한다.올해 경영안정자금 지원의 주요 변경사항으로, 연매출액·자산총액 등의 제한*으로 융자추천지원을 받지 못해 금융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우량 중소기업에 융자추천제외기준을 폐지하고 수출기업의 경우 기존에는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는 제조업체만 지원하였으나 최근 2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는 제조업도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기업들이 균등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융자추천기업제외 기준 : 연매출액 400억원 이상 기업, 자산총액 1,000억원 초과 기업 등이와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결중추로서 지역산업 구조의 지지대 역할을 수행하는 중견기업 지원을 위해서는 1,500억원을 유지·편성해 지원하고, 경기침체 및 코로나19의 장기화를 감안, 저금리 기조에 맞춰 시중은행 협력자금의 이차보전*율은 1.3 ~ 2.2%로 현행 비율을 유지할 계획이다.*이차보전 : 시중은행 대출금리의 이자 일부를 대구시가 지원해 고객 부담금리 완화올해 550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시설자금)은 기업의 시설투자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저금리(1.95%~2.45%)와 상환기간 10년(3년거치 7년 균분상환) 및 대출한도 20억원을 유지하며 상반기(300억원), 하반기(250억원) 배분해 자금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할 계획이다.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 최대 6개월간 원금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시행해 일시적인 금융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기업들의 임차비 지원 수요를 반영해 5억원 한도로

대구시 | 이경 | 2021-01-10 09:59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업체 등 전국 재난안전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 주관‘2020년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정부 주관기관 9개, 전국 관리기관 115개 등 총 12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분야는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수송, 금융, 원자력, 환경, 식용수, 정부 중요시설 8개이다.주요 평가내용은 기관별 국가핵심기반 보호목표 및 대상범위 설정, 위험평가, 중점위험관리 전략 수립, 재난관리 실태 등 재난관리 업무 전반이다. 평가는 중앙합동 평가단이 실시했다.공사는 ▸철도운영기관 최초 무재해 51배 달성 ▸전국 철도운영기관 유일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학술세미나 개최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해외사업 조기 안정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행정안전부 주관 경영평가 최우수등급 달성 ▸철도운영기관 최초 파나마 메트로 건설사업 수주 ▸전분야 비상대응 모바일 매뉴얼 시스템 확대 운영 등 재난․안전분야 전반에서 호평을 받았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재난관리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12-31 13:58

대구시는 연말연시 계속되는 한파를 대비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기상청은 12월 30일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에 확장하면서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며, 대구지역도 최저기온이 영하10도(체감기온이 영하 16.8도) 이하로 떨어지며 1월 초순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이에 대구시는 겨울철 노숙인, 쪽방거주민,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도우미 등을 활용,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및 안부전화 등을 실시하고, 노숙인 쉼터와 쪽방상담소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또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총괄반, 사회복지반, 농산반, 전기가스반, 상수도반 등 5개반으로 편성된 한파전담팀은 한파특보 발효 시 24시간 상황 및 지원체계를 유지해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시설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한파대책비 1억8천만원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지원, 한파저감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고 노숙인 및 쪽방생활인을 위한 담요 800개를 우선 구매해 2021년 1월 중순까지 배부할 예정이다.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한파까지 겹쳐 유난히 혹독한 겨울을 지내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취약 주민에 대한 보호가 더욱 절실하다. 이분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12-31 13:50

대구시는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의 기업수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 및 지역 정착을 위해 산‧학‧연·관이 공동협력 추진하고 있는 휴스타(HuStar)*사업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역점적으로 추진해 높은 사업 성과를 이뤘다.지역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의 기반인 인재를 확보하고 지역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기 위해 기획된 휴스타(HuStar)는 지금까지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되었던 인재양성사업과는 달리 지방정부의 주도로 지역대학, 연구‧지원기관, 지역기업이 함께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이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기업의 성장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는 데 목적이 있다.휴스타(HuStar) 1단계 사업기간인 2022년까지 혁신지도자 50명, 혁신인재 3,000명 이상 양성과 지역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은 크게 대구시와 경북도가 각각 추진하고 있는 혁신아카데미사업과 대구시 중심의 혁신대학사업으로 나뉜다.대구시 혁신아카데미는 로봇·미래형자동차․의료‧정보통신기술(ICT) 각 분야에서 기수별 대학원 수준의 고급 현장실무 교육(5개월)과 휴스타(HuStar) 참여기업 인턴근무(3개월) 등 8개월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기는 수료 및 취업, 2기는 기업인턴 과정 중에 있다.특히 2019년 10월 개강한 1기는 로봇,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49명이 지역기업 등에 취업,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 80%의 높은 취업성과를 올렸다. 2020년 1월 실시한 참여기업 및 교육생의 만족도 조사*결과에서도 평균 80점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교육프로그램, 교육운영, 교육환경, 참여기업 협업체계 등에 대한 만족도 조사1기 대구 로봇산업 혁신아카데미에 참여해 현재 ㈜옵티머스시스템에 재직 중인 이준명씨는 “교육기간 동안 직접 로봇을 사용하고 개발하는 회사 관계자들과 만나 실무에 필요한 것을 배워 취업성공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지역기업맞춤형 현장실무교육을 받은 휴

대구시 | 이경 | 2020-12-31 13:49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오는 11월 14일, 푸치니의 비극오페라 을 무대에 올린다. 의 첫 번째 메인오페라이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무려 10개월만에 선보이는 완전한 전막 오페라라는 점에서 지역의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푸치니가 ‘내 작품 중 최고’라고 말했을 만큼 특별히 아꼈던 오페라 은 그의 오페라 중에서도 동양적인 색채가 강한 작품으로, 미국인 남편을 기다리던 일본인 아내가 결국 그에게 배신을 당해 죽음을 선택하는 내용의 비극이다. 하면 푸치니의 서정적이고 극적인 선율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인데, 2막에 등장하는 ‘어느 갠 날’(Un bel dì vedremo)과 합창단의 ‘허밍코러스’ 등이 특히 유명하다.2020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사업으로 선정되어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매칭된 이번 프로덕션은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준비한 것으로, 2019년 공연 당시 대중의 뜨거운 반응은 물론 ‘탁월한 무대연출과 보기 드문 세련미’라는 평단의 호평 속에 제1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수공연이다.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객원지휘자와 일본 오사카칼리지 오페라하우스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장윤성이 지휘를 맡고, 노블아트오페라단 상임연출가 김숙영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오스트리아 빈 폭스오퍼에서 주역으로 데뷔한 소프라노 한지혜와 독일 프라이부르크극장, 카셀국립극장 전속 주역가수를 역임한 테너 김동원 등 정상급 성악가들의 총출동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위너합창단의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9월

대구시 | 이경 | 2020-11-11 15:00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1일 오전「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행사를 개최하고 대구 거주 저소득층 2,100세대에 5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도매시장법인, 시장도매인, 중도매인들로 구성된 「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위원회」가 주최가 되어 행사기금을 조성하고, 모은 기금으로 김장김치를 구입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 계층에 전달했다.행사에 소요된 배추는 8,000포기(27톤) 상당으로, 최근 배추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사)한국농업유통법인(회장 김진범)에서 4,000포기를 기증하고,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인 성현상회(대표 박호근)에서 4,000포기를 기증하는 등 이웃나눔 실천에 뜻을 보탰다.올해는 코로나19에 따라 행사규모를 축소해 매년 시행하던 김장 담그기 및 농산물직거래 장터 등 부대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행사비용을 김치구입에 전액 사용해 전년보다 500박스(8kg/박스)를 추가한 2,100박스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 행사는 2010년도에 처음 개최해 올해 11회를 맞는 뜻깊은 행사로 지금까지 16,150세대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하였으며, 유통종사자뿐만 아니라 도매시장을 애용하는 시민들과 더불어 따듯한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거듭났다.농수산물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위원회의 최호달(농협북대구공판장장)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매시장 내 유통인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준비했다. 맛있는 김치 드시고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11-11 14:56

대구시가 운영하는 대구관광 온라인 전문 채널인 ‘제멋대로 대구로드’가「제13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지역관광 부문 ‘대상’(2020.11.11.)과 「제10회 2020 대한민국SNS대상」관광분야 ‘최우수상’(2020.10.15.)을 동시에 수상했다.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주최:한국인터넷소통협회)과 대한민국SNS대상(주최: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은 기업․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블로그 등 각종 온라인 채널의 활용지수와 소통지수를 측정해 활용도가 높고 고객과의 소통이 잘되는 기관을 매년 부문별로 심사해 시상한다.대구시는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지역관광부문에서 종합지수 AAA 82.91점으로 평균 종합지수 76.54점보다 크게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예상치 못한 코로나19는 여행문화를 변화시키고 여행객의 일상도 모두 바꾸어 놓았다. 여행의 패러다임이 비대면으로 급격하게 변화된 가운데 여행정보에 관한 홍보와 소통 방식도 온택트(On-Tact, 온라인을 통해 외부와 대면하는 방식) 중심으로 더욱 빠르게 바뀌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제멋대로 대구로드’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사계절 변화하는 대구의 모습과 기억, 쉼과 즐거움이 있는 관광지 등 유익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방구석 랜선여행, ▶나만 아는 드라이브코스, ▶상상속 대구랜선 여행, ▶우리동네 인생샷 등의 주제로 대구를 찾는 여행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또한 지난 5월부터는 웹매거진 ‘오늘,대구’를 발행해 전국 국내여행사(110개)와 개별여행객들 대상으로 최신의 여행정보와 추천코스를 홍보한 결과, 10월 기준 누적 방문자수 1,917만명을 돌파했다.대구시의 이러한 노력은 코로나 이전의 자유로운 여행을 그리워하지만 불안감으로 망설이는 여행객들을 위해 시즌별 비대면 콘텐츠를 위주로 여행객들과 소통하고, 현장감 있는 영상과 사진을 담은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 여행의 욕구를 해소하고 향후 여행을 위한

대구시 | 이경 | 2020-11-11 14:52

지난 22일 대경대학교 산학동 303호 대강의실에서 대경대학교 메이크업과, 헤어디자인과, 뷰티메디컬스킨케어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11시에서 1시, 2시에서 4시)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대면 교육이 열렸다. 이 교육은 크리에이터들이 지역적인 한계로 인해 모두 수도권으로 몰리는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케이미디어스쿨 김수연 교수가 진행했다. 참여 교수 및 학생들은 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떨어져 앉기 등의 코로나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철저한 방역 후 수업을 진행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학교의 모습도 많이 바뀌었다. 대학 수업 또한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며 스마트 출석, 큐알코드 체크인, 온라인 시험 실시 등 모든 것이 비대면화 되고 있다. 이에 김수연 교수는 유튜브 라이브, 줌, 밴드 라이브, 인스타 라이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며 비대면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실감 있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업을 듣고 있는 박윤서 학생은 “유튜브 라이브로 수업하시는 교수님은 처음입니다.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이라 더욱 관심이 갑니다. 이때까지는 보는 것에 그쳤는데 이렇게 실시간 라이브로 강의까지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며 “앞으로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겠습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 세부 내용으로는 과별로 유튜브 채널 기획서를 작성하고 내 채널의 목적, 이름,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등을 발표하면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실제 크리에이터의 사례를 전하고 직접 제품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수업을 시작할 때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이었던 영상 촬영 및 편집에 대한 실습을 진행하여 각자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같은 사진과 정보로 영상을 제작하더라도 각자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뽐내며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수업이 끝날 때는 모두

대구시 | 김수연 기자 | 2020-09-27 20:00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던 2020시즌 K리그가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유관중으로 전환함에따라 대구FC도 8일(토) 홈경기부터 유관중으로 전환하고, 경기에 앞서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한 방역대책 점검과 관중 입장 예행연습을 실시한다.대구FC가 오는 8일 전북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관중을 맞이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지난 5월 16일 포항과의 개막전을 치른 이후 87일 만이다.입장 가능 인원은 DGB대구은행파크 수용관중의 10%인 1,223명이며, 지난 1일 온라인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다.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경기관람을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유관중 전환에 따른 코로나 대응 메뉴얼’에 따라 모든 관람객들은 QR코드를 체크해야 하며, 정확한 출입자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된다.관람객은 2번부터 8번까지 7개 게이트에서 ▶ 마스크착용 확인 ▶발열체크 및 손소득 ▶ QR코드 확인 ▶ 물품검사를 거쳐 경기장 안으로 입장할 수 있다.또 경기 관람 시 전좌석 지정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자리이동 통제는 물론 비말 분출(응원가) 및 접촉(하이파이브)유발 응원 금지, 관중석 내 간단한 음료 외 음식물 섭취 제한 등의 조치에 따라야 한다.대구FC는 매표소·화장실 등에 거리 유지를 위한 스티커를 사전에 부착했다.대구시와 대구FC는 방역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8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 게이트 3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람객 입장 예행연습을 실시한다. 경기전 예행연습을 통해 코로나19 대응계획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한 부분은 즉시 보완·조치할 계획이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구시민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경기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아직은 관중 입장 인원이 제한적이고 관람 시 시민들이 느끼

대구시 | 이경 | 2020-08-07 13:55

대구시는 투박한 느낌의 기존 치맥축제 캐릭터를(‘치킹’) 친근감 있는 캐릭터로 리뉴얼하고 젊은층이 공감할 수 있는 신규 캐릭터도(‘치야’) 추가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조형물도 제작·설치해 치맥축제를 연속성 있게 홍보할 계획이다.(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원장 김승찬) 완성도 높은 치맥축제 캐릭터 개발을 위해 축제의 정체성과 화제성을 가진 캐릭터의 개발에 집중하였고 의장과 도안 등에도 디자인 요소를 한층 강화해 수준 높은 캐릭터가 개발되도록 최선을 다했다.캐릭터별 성격) 치킹은 무뚝뚝하고 마초같은 외모로 과격해 보이지만 허술한 구석이 있는 남성으로, 치야는 카리스마 넘치는 쎈 언니의 이미지로 도도하고 시크한 스타일의 여성 캐릭터이렇게 개발된 치맥 캐릭터들은 다양한 포즈의 조형물로 제작하고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에 전시해 코로나19로 취소된 치맥축제의 아쉬움을 달래고 내년 축제때까지 연속성 있는 홍보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치맥축제 주최단체인 (사)한국치맥산업협회에서는 8월 10일부터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여름’ 주제의 콘셉트 사진 공모전도 개최해 치맥 캐릭터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질 수 있도록 알린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대구치맥페스티벌 홈페이지를(www.chimacfestival.com) 참고하면 된다.대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예방 및 시민안전을 위해 올해 치맥축제를 부득이 취소했지만 이번에 전시된 캐릭터 조형물을 통해 시민들이 내년 치맥축제를 기다리는 축제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8-06 16:53

대구시는 8일 오후 5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세계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대구청소년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세계청소년의 날은 8월 12일로 1999년 UN총회에서 청소년과 관련된 문제를 살펴보고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증진하고자 제정된 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세계청소년의 날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축하 세리머니와 함께 청소년동아리 댄스경연대회, 초청공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댄스경연대회 참가팀은 춤에 열정이 있는 만9~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관내 청소년동아리로, 7월 구·군 예선을 통과한 16개팀 100명의 청소년들이 방송댄스, 재즈댄스, K-POP, 왁킹, 치어리딩 등 다양한 부문에서 그동안 숨겨둔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행사를 주관하는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에 걸맞게 행사공간은 동성로 야외무대, 대기공간은 2.28기념중앙공원으로 이원화해 청소년 밀집을 최소화하고, 관객 집중 방지를 위해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생방송(LIVE)을 송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행사를 진행한다.*페이스북 주소 : www. facebook.com/dgyouthground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코로나19에 위축되지 않고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청소년 참여 활성화’라는 올해 세계청소년의 날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키워 세계의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대구시도 청소년 모두가 스스로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건강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8-06 16:50

대구시와 대구광역치매센터는 치매극복의 날(9.21)을 맞이해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0년 치매극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작품을 접수하고 있다.올해로 8회째 개최되는 ‘2020년 치매극복 수기 공모전’은 치매에 대한 우리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치매환자 및 가족, 시설 종사자나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치매에 관해 겪은 경험이나 감정들을 진솔하게 작성한 수기로 참여할 수 있다.수기의 분량은 A4용지 4페이지(200자 원고지 25매)내외이며, 우편(대구시 북구 호국로 807 칠곡경북대학교병원 2층 대구광역치매센터)이나 이메일(daegu@nid.or.kr)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접수 방법 및 내용은 대구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daegu.nid.or.kr)를 참고하면 된다.접수 작품 중 최우수상 1편(상금 50만원), 우수상 1편(상금 30만원), 장려상 2편(각 20만원)을 선정해 오는 9월 ‘대구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향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활용하는 등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공익적 목적으로 쓰일 계획이다.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공모전이 치매 어르신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시민들께서도 본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8-06 16:49

대구시는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전문 식품안전 자문단을 구성해 음식점 등 신규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레벨-업 어드바이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식품안전 레벨-업 어드바이저 사업’은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올해 공모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대구시가 신규 사업으로 신청해 선정된 것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다가 6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대구시는 창업의 낮은 진입장벽과 공급과잉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식업 영업자의 식품안전 수준으로 인해 발생되는 식중독 및 식품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지역의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또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지도·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교육을 수반한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초기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와 영업자의 역량강화 지원도 함께 목표로 하고 있다.참여업소의 신청자격은 지역에 소재지를 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식품(즉석·판매)제조·가공업 등 신규 영업신고(지위승계)한 영업자가 해당되며, 그 밖에 참여를 희망하는 위생취약 업소도 우선 순위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참여 신청은 각 구·군 위생부서 민원실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11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주요 사업내용은 △식품안전 미흡사항(법령 위반사항 등) 확인 및 사전 차단(현장 컨설팅) △영업자 준수사항, 시설기준 등 식품위생법령 기본사항 교육 및 법률 자문 △업종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 식품관련 시책과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안내 등이다.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식품안전 어드바이저는 30여 년 근무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식품 분야 퇴직공무원으로 구성, 식품안전업무를 수행한 베테랑 공무원들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만큼 식품안전 영업의 노하우를 전수할 조언가로써 활동하게 된다.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식품안전

대구시 | 이경 | 2020-08-06 16:46

대구수목원은 이달 18일부터 진행하는 ‘2020년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에 참여할 교육생을 6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매년 여름 시민들에게 식물과 자연생태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줬던 대구수목원의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가 올해도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본 강좌는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식물과 자연생태계의 소양을 넓히고자 개설한 강좌로서 대구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강좌 내용은 ‘쉽게 볼 수 없는 북방계 식물들’, ‘꽃과 곤충 이야기’, ‘식물들의 후손 남기기’, ‘식물 파헤쳐보기’, ‘우리들의 정원 들여다보기’, ‘우리 주변의 산야초’, ‘숲에서 먹는 버섯 찾기’, ‘생태환경과 식물자원’, ‘꿀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뉴노멀시대와 산림의 역할’ ‘내가 느껴 본 나무’ 등 식물·약초·버섯·곤충·정원·산림에 관한 다양한 강좌들로 시민들이 평소에 궁금해 했던 식물과 자연생태에 관한 이야기들을 전문가로부터 듣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연생태공감 프로그램으로 강좌를 구성했다.특히 이번에는 새롭게 개설한 북방계 식물 강좌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식물을 소개하고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정원과 산림에 관한 강좌도 신설했다.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매주 월, 화,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하고, 4시부터 5시까지는 현장학습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교육생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심사 선발하게 되며, 교육 전과정은 무

대구시 | 이경 | 2020-08-05 14:52

대구시는 6일 오후 4시 대구 수성구 소프트웨어(SW)융합테크비즈센터 내 오픈스퀘어-D에서 ‘코로나19 시대 뉴노멀, 데이터로 가능한 것들! 보건의료데이터 뉴딜’을 주제로 ‘데이터 커넥션데이’를 진행한다.데이터 커넥션데이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관심 사항을 논의하는 등 기업,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다.이번 행사는 공공의료·보건데이터를 활용한 현업 아이디어와 실제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관계 전문가 발표에 이어, 지역기업, 시민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함께 가진다.1부 전창시(전지적 창업 시점) 코너에서는 △최재유 ㈜큐티티 총괄이사의 데이터를 활용한 모바일 인공지능 구강 솔루션 개발의 시작 △박한 ㈜비바이노베이션 대표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 활용방법과 앞으로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경험 스토리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뉴딜 관점의 ‘데이터 활용 고수’들의 리얼한 이야기 등이 펼쳐진다.2부 방구석 네트워킹 코너에서는 발표자와 청중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데이터 활용에 대해 논의한다.커넥션데이는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온오프믹스(https://m.onoffmix.com/event/220926)를 통해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한편, 오픈스퀘어-D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이는 열린 공간이자,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와 창업까지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통합지원센터로 지난해 8월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 내 SW융합테크비즈센터에 개소했다.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입주가능하며, 각종 데이터 제공, 교육·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체계적인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0-08-05 14:51

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위원장 김태일 영남대교수)는 2차 생계지원금의 명칭을 ‘대구희망지원금’으로 정하고, 지원금을 추석 전까지 시민 모두에게 골고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는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2차 생계지원금을 전 시민에게 골고루 지급하는 것이 좋겠다는 시민 의견을 확인했다. 아울러 2차 생계지원금의 명칭에 대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구희망지원금’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대구시민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실시한 명칭 선호도 조사에는 총 2,870명의 시민이 참여하였으며 ①대구희망지원금이 1,175표(40.9%), ②대구동행지원금 612표(21.3%), ③토닥토닥지원금 603표(21.0%), ④동고동락지원금 173표(6.0%)로 ‘대구희망지원금’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는 ‘대구희망지원금’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난을 겪은 대구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면 하는 시민들의 바람을 잘 나타낸다고 보고 이 명칭을 2차 생계지원금의 명칭으로 결정했다.김태일 서민생계지원위원회 위원장(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재난(Disaster)은 그리스어로 ‘별(aster)’이 ‘없는(dis)’ 상태를 가리킨다. 망망대해(茫茫大海)에서 별을 보고 항로를 찾던 선원들에게 별이 사라진다는 건 곧 죽음이었기에, 큰 재난을 당한 사회는 흔히 혼돈과 무기력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대구는 코로나19 재난을 혼란 없이 슬기롭게 극복해내고 있다”면서, “1차 생계지원금이 코로나19로 생활이 갑자기 어려워진 시민들에 대한 ‘긴급대응’이었다면, 2차 생계지원금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힘겨운 시간을 함께 버

대구시 | 이경 | 2020-08-05 14:49

대구호러공연예술제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이홍기, 정용화)가 주최하고 대구연극협회(회장 이홍기)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구시 등이 후원하는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기원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호러와 함께)’가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Play Play 대구연극!!’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명공연거리 소극장 등에서 개최된다.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은 지난해까지 16년간 개최되던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였다. 대구의 여름 무더위를 즐기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던 축제였으나, 올해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서 준비하기 위해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호러와 함께)’로 행사의 명칭과 내용을 변경하면서도 호러공연의 정체성을 이어가도록 변화를 시도했다.종전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은 짧은 기간 개최되는 행사성 축제라는 이미지가 강해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중심의 공연예술제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연계 의견에 따라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거듭나게 됐다.본래 호러연극제에서 출발한 공연행사의 정체성을 찾고 대구연극의 강점을 극대화시켜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등 대구연극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돌아갔다고 볼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야외행사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공연 관람이 가능한 실내 소극장에서 다양한 연극공연을 준비해 힘들고 지친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힐링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던 대구시와 주최 측의 정책적 배려도 있었다.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호러와 함께)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펼쳐지는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공식 참가작과 자유 참가작 등 26편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이다.공식참가작들을 살펴보면, 극단 기차의 신체극 ‘9 to 5’와 ‘one man show 햄릿&rs

대구시 | 이경 | 2020-07-31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