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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난 16일 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에서 유통 전문기업인 ㈜리컴퍼니와 농업회사법인(주) 남도인과 해남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코로나19로 농수산물 소비 위축과 과잉생산으로 판로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해남군이 온라인 유통 채널 다변화와 오프라인 직거래 활성화 등 본격적인 농수특산물판로 확대와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이날 협약식에서 ㈜리컴퍼니는 농수특산물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와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을, 농업회사법인(주) 남도인은 대형마트, 슈퍼, 아울렛 등 대형거래 직거래장터 운영 등 사업 협력사, 파트너사로 농수산물 판매촉진과 판로개척을 위해 해남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상호 지원한다.특히, 군에서는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 연매출 200억 달성을 위해 의류, 패션 등 온라인 몰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리컴퍼니와 손잡고 지역 농어민, 소상공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상품의 품질관리, 온라인 홍보, 교육, 컨설팅 등 고객 소비트 랜드를 분석하여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한다.또한 소비자와 생산자 직접 연결 수도권 직거래 장터 개최, 신선 재철 농수산물 홍보와 산지정보 교환 등 오프라인 마케팅을 대행한다. 영호남 농수산물 교류 증진을 위해 지자체, 기관, 단체 공동 상생장터 개최, 슈퍼, 마트, 백화점, 아울렛 등 대형거래처를 통해 해남 우수 농수특산물 홍보 판촉 활동을 지원한다.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의 품질좋은 농수특산물을 온오프라인 최고 전문성을 갖춘 ㈜리컴퍼니와 남도인을 통해 다양한 유통판매 전략, 마케팅 노화우를 발휘해 해남농수특산물이 유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리컴퍼니와 농업회사법인(주) 양 대표는 ”업계 최고의 마케팅 경험과 각 기관의 보유 역량을 활용하여 해남 중소기업과 농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서로간 이익을 증진시키는데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는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익형 쇼핑몰로

광주시 | 강진교기자 | 2021-04-20 09:21

지역중심의 초등학교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광주광역시 북구 다함께돌봄센터(양산사랑으로)’가 19일 북구 양산택지소로 부영사랑으로 아파트 관리동에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은 이용섭 시장, 장휘국 시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조호권 광주사회서비스원장, 김준석 입주자대표회장, 김기중 본촌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됐다.이 시장 등 참석자들은 캔버스에 희망메시지를 적어,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센터 곳곳에 게시했다.‘다함께돌봄센터’는 2019년 3월 연제동에 1호점이 문을 열었으며, 이번 ‘양산사랑으로’ 다함께돌봄센터는 5호점이다.양산사랑으로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리적으로 아이들의 집과 가까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운영시간도 학교 돌봄교실보다 2시간 더 연장해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이번 돌봄센터에 이어 2022년까지 총 27곳을 개소할 예정이다.특히 이 시장은 개소식에 이어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임원진 및 다함께돌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임원진은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종사자처우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광주시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지원대책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이 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광주시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공적돌봄 시스템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내 집처럼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면서 마음껏 공부하고 뛰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 티 없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여성‧보육 특별주간’을 잠정 연기하고, 확산세가 꺾이는 대로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19 19:50

광주광역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한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1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19일 오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개최했다.기념식은 시립창극단의 공연 ‘동락(同樂)’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4·19혁명 경과보고, 나라사랑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4·19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나라사랑 유공자에는 김영갑, 김효숙, 박세향, 전해룡, 정주영, 한삼무 씨를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기념공연은 ‘문화공동체 딴청’이 4·19혁명 당시의 상황을 재연해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혼들을 추모하는 창작뮤지컬을 선보였다.광주시는 4·19혁명의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4·19혁명 희생자 추모 문화한마당, 4·19혁명 역사자료 전시, 주요 간선도로변 태극기 게양 등 각종 부대행사도 진행하고 있다.이용섭 시장은 기념사에서 “4·19혁명의 숭고한 가치는 5·18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 촛불혁명으로 이어지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뿌리가 됐다”며 “61년 전, 불의한 권력에 온 몸으로 맞섰던 시민들이 그토록 바랐던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꿈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미얀마와의 연대를 강조하며 “우리시는 4·19정신으로 민주화를 위해 군부독재와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를 위해 국제사회에 깊은 관심과 함께 강력한 연대를 촉구했다”며 “이 또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온전히 계승하는 것이며, 목숨 바쳐 지켜낸 민주주의와 정의, 인간존엄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확장, 발전시켜 나가는 광주다운 발걸음이다”고 강조했다.한편, 광주시는 4·19혁명의 의미를 알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오는 8월 완공을 목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19 19:49

광주광역시와 시민, 유관기관이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광주시는 16일 아이플렉스 컨퍼런스 룸에서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 김광란 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유진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 김광훈 자전거정책자문관, 시교육청과 자치구 관계 공무원,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등 20개 기관·단체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전환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광주시와 시교육청, 자치구, 연구기관 등이 에너지 자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산업자원통상부가 추진 예정인 ‘마을단위 마이크로그리드’ 참여를 위해 시, 자치구, 연구기관, 시민단체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현재 추진중인 ‘에너지 전환마을’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에너지 협동조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 시교육청, 자치구 등 협력 방안과 ‘에너지 전환기금’의 활용 방안을 비롯해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에 대한 시민교육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토론회에 참석한 이유진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은 “전 세계적으로 그린뉴딜의 무게 중심이 환경과 생태 문제에서 통상과 무역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로 인해 빨라진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동향에 대해 설명했다.이 자문관은 광주의 강점인 인공지능을 이용한 ‘에너지정보 플랫폼’을 조속히 구축해 실시간 에너지 수요와 공급을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은 “2045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위해 시민과 유관기관이 한자리에서 의견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 각 기관과 힘을 모아 광주가 그린뉴딜을 이끌어가는 선도 도시가 되도록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18 17:44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6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된 허윤기(22) 씨와 김성민(22) 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허씨와 김씨는 지난 1월15일 새벽 2시43분경 북구 용봉동 신안사거리 도로에서 한 승용차량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고 배달 중이던 20대 남성을 들이받은 뒤 도주하는 상황을 목격하고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또 사고지점이 왕복 4차선 도로로 새벽에도 차량통행이 잦은 점을 감안해 피해자 주변으로 차량이 통행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파편을 정리하며 2차 사고발생을 예방했다.전남대학교 친구사이인 허윤기·김성민 씨는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정의로운 광주정신을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아 올해 두 번 째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됐다.허윤기 씨는 “사명감이 남다른 경찰관인 아버지로부터 사람의 생명이 최우선이라는 말씀을 듣고 자란 덕에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김성민 씨는 “위험한 상황에 처한 사람이 있을 때 광주사람이라면 누구나 했을 일이다”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광주의 많은 청년들을 대표해 상을 주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용섭 시장은 “허윤기, 김성민 학생의 의로운 행동을 보면서 나눔과 배려, 연대의 광주정신이 세대를 넘어 젊은 세대에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 같아 기쁘다”며 “광주시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의를 실천해 우리 모두가 광주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로운 시민상은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의로움을 실천한 시민을 발굴·표창해 광주의 의(義)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시책이다.광주시민 누구나 이웃이나 주변에서 의로운 행위를 한 사람을 찾아서 추천할 수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16 17:48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19일부터 7월31일까지 국립5·18민주묘지 추모관에서 연작 ‘봄날, 안부를 전하다’ 1차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가운데 개인으로부터 시작되는 오월 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주체적 시선으로 써내려간 일기를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활용해 1980년 오월의 의미를 복원한다.한 개인의 일상, 공포, 두려움을 기록한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기록물이 현재에도 이어져 공동의 기억을 구조화한 모습인 조형물 형태로 구현해 기록물의 세계사적 가치 조명할 계획이다.특히, 온 국민과 함께 지역적 한계를 넘었던 5‧18의 역사적 가치와 국가폭력의 실상을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돼 일어난 민주주의 운동 ‘4‧19 혁명’에 맞춰 개막한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문의 사항은 전화 국립5·18민주묘지(062-268-5189), 5·18민주화운동기록관(062-613-8283)으로 하면 된다.2차 전시는 같은 주제로 오는 8월2일부터 9월5일까지 강원도 춘천시청에서 열릴 예정으로, 온 국민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정서적 교환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는다.앞서 기록관은 지난달부터 5월23일까지 부산민주공원에서 ‘기록을 넘어, 문화적 기억으로’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5‧18 기록물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기록을 넘어, 문화적 기억으로’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 관련 자료를 9개 범주로 나눠 복본 및 관련 영상과 함께 5‧18민주화운동과 10주년을 맞은 기록물 등재과정을 설명했다.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오월일기 전시를 통해 5‧18 기록물 의미를 복원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전국이 5‧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16 17:38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일(1)하는 청년의 더 나은 삶(3)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년13(일+삶)통장 지원 사업’에 지역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조합인 광주와이신협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불안정한 근로환경에 놓인 근로 청년들을 위해 15일 시청에서 광주시,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와 ‘청년13(일+삶)통장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을 기탁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광주와이신협은 후원금으로 매년 500만원씩 3년간 1500만원을 청년13(일+삶)통장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사)광주금융사회복지협회 산하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에 지정 기탁하고 ‘더드림 플러스 통장’, ‘이어드림 비상금 지원’ 등 청년13통장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게 된다.‘더드림 플러스 통장’은 13통장 만기 청년의 저축 습관 유지를 위해 6개월 추가 적립 기회와 함께 만기이자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와이신협은 저축액 운용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기업 보해양조(주)와 함께 우대금리 지원에 나선다.‘이어드림 비상금 지원 사업’은 13통장 사업 참여 도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중도 해지자가 발생할 경우 비상금을 지원해주고 사업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불가피한 중도해지로 인한 청년들의 좌절감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안정적인 운영에 와이신협의 도움이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일섭 광주와이신협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이 자산 형성의 기회를 갖는데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며 “광주와이신협은 앞으로도 광주에서 일하고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을 후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13(일+삶)통장을 마중물 삼아 우리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광주시는 청년문제 해결을 시대적 책무로 여기며

광주시 | 강진교기자 | 2021-04-16 07:00

광주광역시는 일(1)하는 청년의 더 나은 삶(3)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13(일+삶)통장 지원사업’의 6기 참여자 49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청년13(일+삶)통장’은 월 10만원씩 10개월간 저축하며 금융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근로청년에게 100만원을 지급하는 금융복지 지원 사업이다.청년 당사자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한 소액 단기 저축 방식과 내실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많은 지역청년들의 호응과 관심을 받는 사업답게 올해도 선정인원 490명을 크게 웃도는 1639명이 신청해 경쟁률 3.3대 1을 기록했다.최종 선발은 소득순 선발로 생길 수 있는 낙인효과를 방지하고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추첨으로 이뤄졌다.서류심사 결과 지원 자격을 충족한 청년들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지켜보는 가운데 6기 참여자 490명과 예비후보 80명을 선정했다.선정자들은 계좌개설 기간(14일~23일)동안 첫 달 본인부담금 10만원을 저축하고 다음달 3일 약정식을 가진 후 내년 1월까지 청년13통장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김영선 광주시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이 일과 삶 전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기에 이번 13통장 참여자 모집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각별하게 느껴진다”며 “13통장이 사회진입 초기의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단비 같은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강진교기자 | 2021-04-15 08:11

광주광역시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광주지역 초기 창업기업 지원에 함께 나선다.광주시는 13일 이용섭 시장과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문승현 GIST 전 총장, 하상용 호남권엔젤투자허브 협의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와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지역 내 AI 스타트업 육성 및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광주지역 내 AI 창업캠프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광주지역 내 우수기술의 기술창업 사업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엔젤투자 : 잠재적 기술력은 높지만 자본과 경영 여건이 취약해 도산하는 1~3년차 창업 초기기업에 창업 종잣돈(Seed-Money)을 투자하고, 경영 자문도 하면서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후 투자 이익을 회수.한국엔젤투자협회는 지난 2012년 법인을 설립해 엔젤투자자 육성, 엔젤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엔젤투자 저변 확대, 기업성장 지원을 통한 선순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팁스(TIPS)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 up(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팁스는 민간 투자회사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1억 원 내외를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 자금 및 사업화 자금 등 최대 9억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민간이 초기 투자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구조다.이번 협약으로 광주시가 구축한 인공지능(AI) 생태계 안에서 창업가들이 초기 고비를 넘고 규모를 키워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받고, 수도권에 편중된 엔젤투자가 지역으로 확산돼 지역 청년창업 기업의 창업 활성화는 물론, 투자자의 투자 및 성공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은 “광주형 AI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엔젤투자자와 TIPS의 조력이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13 18:06

광주광역시와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산구가 국내 최초 도심 속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록습지의 생태계 보호와 환경보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광주광역시,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산구는 13일 오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류연기 청장, 김삼호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록습지의 효율적 보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8일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록습지의 생물다양성과 우수한 습지 생태계를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해 체결됐다.협약은 ▲장록습지 생태보호와 환경보전 ▲장록습지의 현명한 이용과 인식증진 활동 ▲장록습지 관리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및 현장민원 해결 등에 대해 공동으로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또, 협력 사항 이행을 위해 협약 당사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사항은 상호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했다.관련 행정기관이 함께 보전·관리방안을 마련하는 업무협약은 장록습지가 최초 사례이며, 광주시는 이를 통해 생태계의 보고이면서 경제적 가치 상승과 문화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또 지역주민과 최 접점에 있는 광주시와 광산구는 의견수렴을 통해 현명한 이용방안을 강구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자체와 중앙부처간 가교 역할을 통해 습지관련 현안 해결을 지원하게 된다.광주시를 비롯한 3개 기관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습지보호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향후 장록습지 보전계획 수립과 추진을 위한 구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장록습지는 도심지 습지로는 드물게 생물 다양성이 뛰어나 관리와 보전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으나, 도심 내에 위치한 탓에 개발과 보전이라는 첨예한 입장 대립이 있었다.그럼에도 광주시와 광산구,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해 갈등을 조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지난해 12월8일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이용섭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13 18:05

광주광역시는 농식품 소비위축으로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식품 제조업체를 돕기 위한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지원사업은 1곳 당 2200만원씩 5곳의 농식품 제조업체의 생산, 제조, 가공, 조리 설비 등을 지원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4월5일) 기준 주사무소가 광주시에 소재한 농식품 생산·제조·가공·조리업체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시 생명농업과로 방문, 우편, 이메일(gom3053@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방문 및 우편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치평동) 광주광역시청 생명농업과다만, 동일 보조사업 종료 후 3년 이내인 경우, 사업포기 이력이 있는 경우, 설비 설치에 필요한 건물의 임차(사용)기간이 5년 이내인 경우, 최근 5년 이내 정부지원사업의 부당사용 사례가 있는 업체는 사업 신청이 불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을 검색하거나 시 생명농업과(062-613-3972)로 문의하면 된다.※ 고시·공고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광주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생명농업과 자체심의 및 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 중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식품업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낮은 인지도, 마케팅역량 부족 등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식품업체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12 18:51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자치구와의 협업 강화, 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민생을 살피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자치구 릴레이 현장대화를 시작했다.이 시장은 12일 첫 자치구 현장대화지로 동구 예술의거리에 있는 무등갤러리, 미로센터 등을 방문하고 미로센터에서 ‘문화·예술·관광(축제)도시 동구’ 동영상 시청, 올해 동구의 역점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또 인문·문화예술 활동가 등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민과의 정책 현장대화를 가졌다.정책 현장대화에서 주민들은 ▲ACC 주변 유동인구 증가를 위한 활성화 방안 ▲충장로 옛 골목 감성 복원사업 및 마을호텔 조성 사업 ▲무등산권 생태예술관광 활성화 사업 ▲어르신 책쓰는 학교 운영 ▲광주 어린이복합 문화회관 건립 ▲주민 커뮤니티 공간조성 사업비 확대 등을 건의했다.이 시장은 “‘광주의 얼굴’ 동구가 갖고 있는 광주만의 독특함을 상품화, 브랜드화, 산업화해야 미래 먹거리가 만들어진다”며 “이를 토대로 떠나는 곳에서 찾아오는 동구로, 광주에서 가장 발전하는 자치구, 광주다움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이번 현장대화에서 건의된 아시아음식문화지구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아시아 각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음식문화타운을 조성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다.무등산권 생태예술관광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광주대표 프로그램으로 무등산권을 테마로 하는 예술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운영·홍보한다.이 밖에도 어르신 자서전 쓰기 학교 정책에 대해서는 타 자치구와의 형평성 및 인문도시광주 기반조성 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이 시장은 동구 방문을 시작으로 16일까지 5개 자치구를 순회 방문하면서 자치구 주요정책에 대해 자치구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12 18:50

광주광역시는 인권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12일부터 6월18일까지 ‘제9회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광주인권헌장을 중심으로 사회와 일상생활의 인권침해와 차별사례,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모습이다. 공모 부문은 ▲시·표어·수필 등 창작글 ▲그림·사진 등 다양한 시각적 작품(그래픽) 등 2개다.참가자격은 지역 제한없이 인권에 관심 있는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거주 외국인이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공동출품이 가능하며, 6월18일까지 광주시 민주인권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 : e002miin@korea.kr응모작에 대해서는 인권분야와 각 공모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인권지향성, 창의성, 인권교육 및 홍보 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12편 등 총 18편을 선정하고, 시장 상장과 총 44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수상작은 7월6일 시 홈페이지에서 발표하고, 10월 열리는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주간에 전시하는 등 인권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의 시정소식-고시공고/입법예고(인권작품 검색) 또는 시 민주인권포털의 알림/참여게시판-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광주광역시 민주인권포털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www.gjhr.go.kr/bb/board.php?subKey=7010100000&boardID=notice문의 : 광주광역시 민주인권과 인권정책팀(062-613-2065)이명순 시 민주인권과장은 “광주의 인권친화적 문화 확산과 인권 의식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인권작품 공모전에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11 16:13

광주광역시는 간부 공무원과 신세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 간 소통을 위해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 초청 특강을 9일 개최했다.‘제17회 공직자 혁신교육’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새로운 세대와 갈등 없이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공직사회 내 밀레니얼 세대 공직자가 증가하면서 선·후배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적극행정과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임 작가는 “공직에 진입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90년대생들과 선배 공무원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세대 공무원의 특성과 문화, 일명 ‘꼰대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또한, “어느 조직이나 신·구 세대 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이유는 젊은 세대를 위한 조직이 아닌 선배 세대가 만들어 놓은 가치와 규범에 틀을 맞추기 때문이다”며 “선·후배 세대가 함께 공감해야 사회가 건강성을 유지하며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선·후배 공직자들이 진정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관행과 불합리한 공직문화를 개선하는데 모든 직원들이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선·후배 공무원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교육원에서 ‘세대 간 소통과 공감 마당’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청내 ‘사내대학’에서도 다양한 세대 간 소통교육을 하고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11 16:12

광주광역시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제석산 생태를 복원한다.이용섭 시장은 9일 남구 봉선동 제석산 가장자리 봉선2근린공원 쉼터에서 22번째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하고 지역주민, 생태복원 전문가와 함께 불법경작, 폐기물 방치 등으로 산림훼손이 심각한 제석산 가장자리 일대를 둘러보고 이어 생태복원사업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행사는 이용섭 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임미란 시의원, 박희율 남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남구 봉선동 88번지 일원 제석산 탐방로는 도심 인근에 위치해 있지만 불법경작으로 인한 토양오염, 각종 생활 폐기물 투기와 방치 등으로 산림훼손이 심하고, 탐방데크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많았다.또 인근 주민과 탐방객들의 생태체험 및 휴식공간도 부족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낮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다.현장에서 한 시민은 “평소 제석산 등산로를 자주 이용하는데, 일부 산림이 무분별하게 파헤쳐져 있고, 각종 폐기물이 방치되어 있어 미관상 좋지 않았다”며 “이번 기회에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쾌적한 산림생태환경이 조성되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또 다른 시민은 “최근 도심지역 아파트 밀집개발 등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소통할 공간이 부족해졌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나 외출도 자유롭지 않아지면서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이 더욱 절실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석산 산책로가 시민들의 명품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건의했다.이 밖에도 ▲용산터널 소음차단 방안 마련 ▲봉선2근린공원-생태복원지역 진입 계단 정비 ▲귀일원 도로방음벽 정비 등의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2021년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된 ‘제석산 가장자리 생태성 복원사업’에 국비 4억3000만원을 지원 받아 10월까지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11 16:11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자치구와의 협업 강화, 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민생을 살피고 지역의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자치구 릴레이 현장대화를 추진한다.현장대화는 12일 동구, 13일 광산구, 14일 북구, 15일 남구, 16일 서구에서 진행되며, 이 시장이 직접 5개 구를 찾아 자치구 주요 정책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과 격의없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장의 지치구 순방은 매년 진행됐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었다.그동안 자치구 방문이 구청사를 순회 방문하면서 애로사항 청취 후 단순 예산지원에 그쳤다면 올해는 시민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듣는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둔다.먼저 자치구별 대표정책을 찾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주제에 맞는 소규모 정책대화로 진행하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구별 30~40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 테이블 형태로 추진한다.또한, 대화 장소를 기존의 구청사에서 벗어나 자치구별 주제와 걸맞는 특색있는 장소에서 진행되며 대표정책과 관련된 시민들이 배석해 깊이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자치구별 대표정책 주제는 ▲동구(미로센터 개최) 문화전당권 문화·예술·상권 활성화 ▲서구(빛여울채 종합사회복지관 개최) 노인 등 통합돌봄 시스템 개선 ▲남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최) 도시재생 ▲북구(문화근린공원 개최) 문화의 집·노인복지센터 등 시설 개보수와 공원편의시설 확충 ▲광산구(평동비즈니스센터내 기업주치의센터) 중소기업 및 산단 일자리·시설 확충 등이다.한편, 광주시는 현장대화에서 집중주제 관련 건의사항을 포함한 자치구 건의에 대해 시와 자치구간 구체적인 실행방안 논의하고 상호 공동노력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11 16:09

광주광역시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제석산 생태를 복원한다.이용섭 시장은 9일 남구 봉선동 제석산 가장자리 봉선2근린공원 쉼터에서 22번째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하고 지역주민, 생태복원 전문가와 함께 불법경작, 폐기물 방치 등으로 산림훼손이 심각한 제석산 가장자리 일대를 둘러보고 이어 생태복원사업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행사는 이용섭 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임미란 시의원, 박희율 남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남구 봉선동 88번지 일원 제석산 탐방로는 도심 인근에 위치해 있지만 불법경작으로 인한 토양오염, 각종 생활 폐기물 투기와 방치 등으로 산림훼손이 심하고, 탐방데크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많았다.또 인근 주민과 탐방객들의 생태체험 및 휴식공간도 부족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낮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다.현장에서 한 시민은 “평소 제석산 등산로를 자주 이용하는데, 일부 산림이 무분별하게 파헤쳐져 있고, 각종 폐기물이 방치되어 있어 미관상 좋지 않았다”며 “이번 기회에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쾌적한 산림생태환경이 조성되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또 다른 시민은 “최근 도심지역 아파트 밀집개발 등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소통할 공간이 부족해졌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나 외출도 자유롭지 않아지면서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이 더욱 절실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석산 산책로가 시민들의 명품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건의했다.이 밖에도 ▲용산터널 소음차단 방안 마련 ▲봉선2근린공원-생태복원지역 진입 계단 정비 ▲귀일원 도로방음벽 정비 등의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2021년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된 ‘제석산 가장자리 생태성 복원사업’에 국비 4억3000만원을 지원 받아 10월까지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09 18:18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자치구와의 협업 강화, 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민생을 살피고 지역의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자치구 릴레이 현장대화를 추진한다.현장대화는 12일 동구, 13일 광산구, 14일 북구, 15일 남구, 16일 서구에서 진행되며, 이 시장이 직접 5개 구를 찾아 자치구 주요 정책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과 격의없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장의 지치구 순방은 매년 진행됐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었다.그동안 자치구 방문이 구청사를 순회 방문하면서 애로사항 청취 후 단순 예산지원에 그쳤다면 올해는 시민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듣는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둔다.먼저 자치구별 대표정책을 찾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주제에 맞는 소규모 정책대화로 진행하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구별 30~40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 테이블 형태로 추진한다.또한, 대화 장소를 기존의 구청사에서 벗어나 자치구별 주제와 걸맞는 특색있는 장소에서 진행되며 대표정책과 관련된 시민들이 배석해 깊이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자치구별 대표정책 주제는 ▲동구(미로센터 개최) 문화전당권 문화·예술·상권 활성화 ▲서구(빛여울채 종합사회복지관 개최) 노인 등 통합돌봄 시스템 개선 ▲남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최) 도시재생 ▲북구(문화근린공원 개최) 문화의 집·노인복지센터 등 시설 개보수와 공원편의시설 확충 ▲광산구(평동비즈니스센터내 기업주치의센터) 중소기업 및 산단 일자리·시설 확충 등이다.한편, 광주시는 현장대화에서 집중주제 관련 건의사항을 포함한 자치구 건의에 대해 시와 자치구간 구체적인 실행방안 논의하고 상호 공동노력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09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