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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해 공채시험 합격자 75명을 신규 임용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임용한 신규 공무원은 ▲행정7급 2명 ▲행정9급 33명 ▲세무9급 2명 ▲사서9급 2명 ▲공업9급 8명 ▲농업9급 1명 ▲녹지9급 6명 ▲시설9급 9명 ▲방재안전9급 1명 ▲운전9급 2명 ▲학예연구사 4명 ▲농촌지도사 5명이다.광주시는 지난 12일 총 717명 규모의 5급 이하 정기인사 단행에 이어 신규임용으로 결원율을 0.7% 수준으로 낮게 유지해 현안업무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 배치를 마무리했다.또 이번 신규 공무원은 1990년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엠제트 세대가 대다수인 점을 고려해 공직자로서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기성세대 공무원과도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멘토-멘티 ▲신규공무원 아카데미 ▲세대 간 소통 혁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용만 시 인사정책관은 “이번 신규 공무원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직에 입문한 인재들로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직 내 세대교체와 외부 시대변화에 발맞춰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발전이 융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7 17:26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제2하수처리장 하수처리 시설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후된 악취저감시설을 전면교체하는 악취저감개선사업을 지난달 준공 완료했다고 밝혔다.악취저감시설은 제2하수처리장 내 각종 하수처리 시설에서 발생한 복합악취 등을 악취포집 배관을 통해 악취저감시설(탈취설비 3곳, 공기희석장치 1곳)로 이송한 후 탈취설비로 세정·탈취해 악취를 저감, 배출하는 시설이다.총 사업비 47억9500만원을 투입해 악취저감(탈취)설비 3곳(650㎥/min 1개, 350㎥/min 1개, 300㎥/min 1개), 공기희석장치 1곳(35㎥/min), 악취포집배관 2072m, 악취방지덮개 67개 등 노후된 악취저감 시설에 대해 전면 교체를 실시해 악취저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광주시는 지난달 27일 준공된 악취저감시설을 운영기관인 환경공단에 인계했으며, 공단은 다음달 15일까지 신뢰성 시운전을 실시한 후 본격적으로 시설을 가동·운영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난 2017년 실시한 제2하수처리장 악취기술진단용역 결과 악취저감시설 노후화로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악취가 ‘배출허용 기준’을 일부(음식물동 부지경계) 초과한 것으로 측정됨에 따라 사업장 환경개선과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악취 저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악취방지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복합악취’ 배출허용기준을 법적 기준(배출구 500배 이하, 부지경계 15배 이하) 대비 강화된 설계기준(배출구 210배 이하, 부지경계선 7배 이하)을 적용하고, ‘지정악취물질(22종)’의 배출허용기준 또한 법적기준 대비 대폭 강화된 기준(법 대비 70%이하)을 설계에 적용했다.복합악취 등을 처리하는 악취저감(탈취)설비는 국내외 성능이 검증되고 악취처리 효율이 우수한 약액세정 방식의 장비를 도입·설치했다.악취저감(탈취)설비 종합시운전 결과 복합악취는 배출구에서 10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7 17:25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전 5개 구청장들과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최근 기록적인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구청장들이 코로나19 방역의 최고 사령탑이라는 책임감으로 지역 감염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200명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24시간 상주하고 있는 ‘현대산업개발 신축아파트 공사현장 붕괴사고 수습통합대책본부’에서 5개 구청장과 긴급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최근 일주일간(1.10~1.16) 하루 평균 확진자가 189명으로 직전 주(1.3~1.9, 하루 평균 89명)에 비해 두 배 이상 급격히 늘어날 정도로 코로나19 상황이 최대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지역사회와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많이 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2년 가까이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방역당국도, 시민들도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지만 지금 긴장감을 높여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치닫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며 “구청장들이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책임감을 갖고 직접 방역현장을 챙기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데 모든 행정력을 쏟아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광주시는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라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구청 선별진료소를 2시간 더 연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17일 광산구 하남주차타워에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요양시설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감염 취약시설의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시와 구청 방역담당 공무원, 의료진, 역학조사관 등으로 ‘코로나19 현장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막아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이 시장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7 16:09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우수 농산물과 농식품의 온라인 직거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소규모 집합과정으로 ‘온라인 유통 플랫폼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총 10기 운영하며, 오는 2월14일 1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월요일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아이디어스(idus) 농축수산물 분야 매니저가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광주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 입점하는 방법 등을 전달한다.또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 플랫폼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개별 1대 1 밀착 컨설팅도 할 예정이다.참가자는 오는 17일부터 기수별 10명을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마당을 참조하면 된다.※ 전화 접수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전화(062-613-5282~3)※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마당- 교육안내 - 온라인 유통 플랫폼 활성화 1기 교육생 모집 : https://www.gwangju.go.kr/agri/boardView.do?pageId=agri28&boardId=BD_0000000242&seq=315&movePage=1아이디어스(idus)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 중 하나로, 2만5000여 명의 작가가 등록돼 있다. 총 30만개 이상의 상품이 거래되고 월간 이용자가 1300만명인 핸드메이드 장터다.(아이디어스 제공 자료, 2021. 7. 기준)시 농업기술센터는 이용자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부터 다양한 수제 가공 상품까지 온라인 판로를 찾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되고 있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판로 확대가 중요하다”며 “유통 자립 기반을 마련해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7 16:08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감염증이 확산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연중 실시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감시사업’을 통해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내원한 호흡기환자 검체에 대해 원인병원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질병관리청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Respiratory syncytial virus) 감염증 발생 증가에 따른 예방관리 강화를 당부한 이후 광주지역에서는 지난해 12월 표본검체 총 184건 중 31건(16.8%)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유전자 검출이 확인됐다. 이후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여 왔으며, 1월 3주차에 수집된 표본검체에서는 53.6%(56건 중 30건)의 검출률을 확인했다.※ 광주지역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표본감시 결과(21년 12월 – 22년 1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 비말로 전파되고, 2~8일의 잠복기를 거쳐 흔히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코막힘, 쉰 목소리, 천명(쌕쌕거림)과 구토를 유발하기도 한다. 일반 성인에서는 감기 수준의 경미한 증상을 보이지만 영·유아에서는 모세기관지염, 폐렴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선희 신종감염병과장은 “오미크론 변이형 등장으로 코로나19 확산 가속화가 우려스러운 가운데 영·유아층에서 중증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RSV의 유행 또한 지속되고 있어 개인위생관리에 보다 각별히 주의가 요구된다”며 “영·유아가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는 주기적인 실내공기 환기를 통해 호흡기바이러스의 감염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신경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7 16:05

광주광역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2년 광주시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지원한다.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 및 시민 영양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87년 설치돼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을 위한 융자, 음식문화 개선사업, 식중독 예방사업, 식품산업진흥사업 등에 활용된다.융자사업은 광주시에서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허가(등록, 신고)를 받은 자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자금 ▲모범업소 등 육성자금으로 구분해 시행한다.시설개선자금 한도액은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 적용 업소 3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7000만원, 식품제조·가공업소 이외 업종 5000만원(화장실‧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개선의 경우 1000만원)이며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등 모범업소 육성자금은 1000만원이다.융자기간은 융자금 5000만원 미만일 경우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5000만원 이상일 경우 1년 거치 5년 균등 분할상환이다.융자이율은 위생시설 개선자금은 연 2%,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 적용 업소, 모범업소 등 육성자금 및 화장실‧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개선자금은 연 1% 다.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융자받을 은행(광주은행, 국민은행)에서 융자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하고 업소 소재지 관할 자치구 위생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식품안전과(062-613-4363) 또는 관할 자치구 위생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처 : 시 식품안전과(062-613-4363), 동구 위생과(062-608-2463), 서구 보건위생과(062-360-7675), 남구 보건위생과(062-607-4411), 북구 보건위생과 (062-410-6699), 광산구 식품위생과(062-960-8706)※ 시 홈페이지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7 16:03

광주광역시는 호남권역(광주, 전남·전북, 제주) 내 청소년을 위한 거주형 국립 치료‧재활시설인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청소년디딤센터’는 정서·행동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치료·자립·교육’ 등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설립·운영하고 있는 거주형 치료·재활시설이다.현재 청소년디딤센터는 경기도 용인에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2012년 개관), 영남권에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2021년 개관) 2개소 등이 운영중이지만, 접근성의 한계로 호남권역 청소년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2019년 지역 청소년단체로 구성된 위기청소년 태스크포스(TF)팀의 제안을 시작으로 타당성 연구용역 실시, 여성가족부 건립 지속 건의, 국비 확보 노력, 정치권의 초당적 지원 요청 등 사업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준비해왔다.그 결과 2022년 여성가족부 본예산에 설계비가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지만, 전북 익산시가 유치전에 참여하면서 광주와 익산시 대상 공모사업으로 최종 반영됐다.여성가족부는 공정한 선정을 위한 공모 선정 평가기준(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2월 초 공모평가기준 시달을 시작으로 1개월간 공모제안서 작성기간 부여, 3~4월 심사를 거쳐 6월 중 대상 지역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이용 수요 규모, 제주까지 아우를 수 있는 호남권역 내 교통요충지인 지리적 이점,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연계시설, 청소년상담사 등 풍부한 인적자원 등의 강점을 내세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앞서 광주시의 타당성 연구조사 결과 정책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타당성이 입증됐으며, 광주 유치가 결정될 경우 건립과 운영에 따른 생산 및 고용유발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시교육청, 청소년단체, 지역대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7 16:02

광주광역시는 최근 지역사회에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현장 신속대응팀’을 운영한다.시는 최근 요양병원 등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 시설과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12세 미만 백신 미접종 아이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잇따름에 따라 14일부터 ‘코로나19 현장 신속대응팀’을 꾸려 즉각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이번에 새롭게 꾸려지는 ‘현장 신속대응팀’은 시와 구청, 감염병관리지원단, 감염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5개 분야 5개팀 25명으로 구성한다.신속대응팀 구성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과 학교, 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별 실무중심으로 운영된다.‘현장 신속대응팀’은 코로나19 집단감염 상황발생 시 팀별로 현장에 신속 출동하여 기초·심층 역학조사, 환자분류, 동선분리 등 초기 대응하고 현장 감염요인을 차단하게 된다.이용섭 광주시장은 “코로나 발생 이후 지금이 최대 위기상황이다. 최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와 구청, 감염병관리지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 신속대응팀을 중심으로 촘촘하고 면밀한 초기 대응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월11일부터 24일까지 행정명령된 고위험시설, 어린이집, 학원 등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진단검사 이행기간 동안에 5개 자치구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현행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 강상구 기자 | 2022-01-16 12:03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전국 최초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로자 연차보상’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가 직장맘·대디가 경력단절 없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제도인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자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추진했다.고용보험 통계에 따르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의 광주지역 이용자는 2018년 84건, 2019년 106건, 2020년 385건, 2021년 3분기 기준 409건 등 크게 늘어났다.하지만 연차발생에 불이익이 없는 육아휴직과 달리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하는 직장맘·대디는 제도 사용기간과 단축 근로시간만큼 연차유급휴가가 감소하고, 돌봄비용·재생산 손실 등이 발생한다.이에 따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하는 직장맘·대디의 연차 감소분 지원으로 직장맘·대디의 일·가정양립과 자기돌봄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대상은 광주시 관내 300인 미만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 소속으로, 2022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하는 모든 근로자다.광주시는 24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을 받아, 선착순 200여 명에 대해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지원금은 직장맘·대디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기간과 단축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신청서와 구비서류는 광주시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명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는 고용을 유지하며 돌봄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이지만, 연차유급휴가를 온전히 누릴 수 없는 단점이 있다”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로자 연차보상 지원사업이 직장맘·대디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자기를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육아휴직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4 17:50

광주광역시는 최근 지역사회에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현장 신속대응팀’을 운영한다.시는 최근 요양병원 등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 시설과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12세 미만 백신 미접종 아이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잇따름에 따라 14일부터 ‘코로나19 현장 신속대응팀’을 꾸려 즉각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이번에 새롭게 꾸려지는 ‘현장 신속대응팀’은 시와 구청, 감염병관리지원단, 감염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5개 분야 5개팀 25명으로 구성한다.신속대응팀 구성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과 학교, 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별 실무중심으로 운영된다.‘현장 신속대응팀’은 코로나19 집단감염 상황발생 시 팀별로 현장에 신속 출동하여 기초·심층 역학조사, 환자분류, 동선분리 등 초기 대응하고 현장 감염요인을 차단하게 된다.이용섭 광주시장은 “코로나 발생 이후 지금이 최대 위기상황이다. 최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와 구청, 감염병관리지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 신속대응팀을 중심으로 촘촘하고 면밀한 초기 대응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11일부터 24일까지 행정명령된 고위험시설, 어린이집, 학원 등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진단검사 이행기간 동안에 5개 자치구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현행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4 17:49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1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성과평가는 시·도별 상반기 성과평가 계획서와 하반기 실적보고서를 토대로 평가한다.광주시는 성과평가 지표 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서 지역특성을 고려해 이용자 욕구에 기반한 선정기준 개선과 품질향상 및 시장안정화를 위한 광주만의 운영기준 마련을 위한 노력이 타 시도와 차별화된으로 인정받았다.또 정책특화 지표 중 ‘제공인력의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주민,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은 물론 서비스를 희망하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보편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등 3가지 종류가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이 제외되고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시와 광주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자치구, 제공기관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욕구와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주도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4 17:48

광주광역시는 유네스코미디어아트창의도시플랫폼인 광주미디어아트센터(AMT : Art & Media Technology)의 새로운 명칭을 ‘GMAP(지맵)’으로 선정했다.‘GMAP(지맵)’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wangju Media Art Platform)의 영문 이니셜이다. 특히 Gwangju의 ‘G’에 ‘지도를 그리다, ‘영상(미디어)을 입히다’의 뜻을 지닌 ‘Mapping’의 ‘MAP’(미디어아트로 광주를 매핑하다)으로, 미디어아트로 광주의 미래를 그리다(입히다)’ 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명칭에는 예술·산업·교육을 융복합해 도시경쟁력을 이끌어 가는 문화관광자원으로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의지가 담겼다.남구 구동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는 GMAP는 영상을 제작하고 실험·구현할 수 있는 장비들을 구축한 ‘창제작 공간’,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미디어아트 작품들이 구현된 ‘전시공간’,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교류공간인 ‘텔레포트관’ 등으로 구성된다.광주시는 GMAP이 3월에 개관하면 봄에 선보이는 창의벨트 조성과 맞물려 미디어아트창의도시로서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GMAP 명칭에 부합하는 BI(브랜드 이미지 통합)를 조속히 개발할 예정이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4 17:47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인권문화 확산과 인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2022년도 인권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의 신청을 오는 18일까지 접수받는다.인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일상적 삶의 공간인 마을에서 시민 스스로 인권운동의 주체가 돼 인권문화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올해 사업은 인권문화 형성 및 확산을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주민 인권 감수성 증진 사업, 마을별 소규모 인권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사업 신청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 내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마을사업 경험이 있는 공동체, 생활공간에서 인권문화 형성을 희망하는 마을공동체면 가능하다.사업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신청 접수한 모든 단체 및 마을은 사업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인권마을 만들기’를 검색하거나 시 민주인권과(062-613-2072)로 문의하면 된다.윤건열 민주인권과장은 “인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열정을 가진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민·관이 인권문화 공동체 광주를 조성하는데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3 18:34

광주광역시는 올해부터 법정 지원을 받지 못하고 생활이 어려운 관내 비수급 취약계층을 위한 ‘광주형 기초보장제도’의 선정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광주형 기초보장제도는 실제 생활은 어렵지만 정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선정기준에 맞지 않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코자 마련한 제도다.1월부터 광주형 기초보장제도를 신청한 자는 완화된 기준에 따라 수급 가능 여부를 조사해 지원한다. 완화된 기준을 보면, 수급권자 일반재산 기준은 1억3500만원에서 1억6000만원 이하로, 금융재산 기준은 2500만원에서 3000만원 이하로 완화했다. 생계급여 월지급액은 기준중위소득 인상분을 반영해 지난해 대비 5.02% 상향 지원한다.※1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월지급액 : (’21년)24만6760원 → (’22년)26만2550원또한, 부양의무자 기준도 대폭 완화해 부양의무자 가구별 연소득과 일반재산이 각각 연 1억원(월 834만원), 9억원을 초과하지 않으면 광주형 기초보장제도 수급자로 책정돼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현행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경우, 해당 가구의 실제소득과 일반재산, 금융재산, 주거용 재산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해 나온 금액이 기준 중위소득 30%(1인가구 기준 58만3444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합하면 생계급여 수급자로 책정해 지원하고 있다.반면, 광주형 기초보장제도는 정부 국민기초생활보장에서 탈락‧중지된 가구 중 재산의 소득 환산없이 가구의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50%(1인 가구 기준 97만2406원) 이하, 일반재산이 1억6000만원 이하(금융재산 포함), 금융재산이 3000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 재산이 연 1억원, 9억원을 초과하지 않으면 지원이 가능하다.또한,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실제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가 있을 경우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적극 발굴·지원하는 등 공공지원 문턱을 보다 낮춰 비수급 취약계층에 대한 지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3 18:33

광주광역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기존에 추진해온 사업을 포함해 모두 42개 일자리 사업을 벌여 2285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신규 사업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20개 사업 1556명을 모집한다.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혁신형, 상생기반대응형, 지역포용형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존 유형 중 지역정착지원형, 지역포스트코로나 대응형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지역혁신형 사업으로는 광주지역 뉴딜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 등 10개 사업에 468명을 모집해 2년 동안 1인당 월 200만원 수준의 임금을 지원하며, 3년차에 근무하는 청년에겐 추가로 1000만원의 인센티브도 지급한다.상생기반대응형(창업성장플러스)사업으로 광주 ‘5대 문화콘텐츠’ 청년창업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등 7개 117명을 지원한다. 1년차에 연간 1500만원의 창업사업 자금과 150만원의 기타 비용을 지원하고 2년차에는 청년을 추가 고용하면 연간 2400만원의 인건비를 추가 지원한다. 지역포용형사업으로는 광주청년일경험+(플러스) 등 3개 사업 971명을 모집해 연간 2250만원(파트타임1125만원)의 임금과 250만원의 기타 비용을 지원한다.사업장과 청년 모집에 대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청년정책 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사업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광주청년정책플랫폼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youth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와 청년이

광주시 | 윤채홍 | 2022-01-13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