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91건)

광주광역시는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다음달 22일까지 모집한다.명품강소기업은 성장잠재력과 성장의지가 높은 지역 유망중소기업 100여곳을 발굴·선정해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집중 지원하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이다.모집대상은 공고일(9.23.) 기준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총 39개사다.이번 모집은 현재 제6기 명품강소기업 29개사의 지정기간(3년)이 만료됨에 따라 이들 기업의 재지정 여부와 함께 재지정 포기·탈락·졸업 기업 결원 분을 채우기 위해 추진된다.선정조건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지식서비스산업은 10억원 이상)이면서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또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접수는 광주테크노파크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명품강소기업’을 검색한 후 확인하면 된다.※ 접수처 :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 333 광주테크노파크 본부동 1층 기업육성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현장평가를 거쳐 11월말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00여개의 명품강소기업을 지정해 자금지원 및 종합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집중 지원하고 있는 지역스타기업에 46개사, 글로벌강소기업에 32개사, 월드클래스300에 6개사,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3개사 등 총 87개의 지역기업이 선정됐다.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23 19:13

방치자전거 문제 해결과 자전거 보급 활성화를 위한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 개소식 및 센터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이 23일 오후 광산구 앰코로 현장에서 열렸다.이날 개소식 및 협약식은 방치된 자전거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청소년들의 진로를 지원하며, 시민 중심의 생태교통수단 활성화를 통해 2045 광주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약식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 첨단전환마을네트워크, 일곡전환마을네트워크, 광주에코바이크, 바이크-런,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등 9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방치자전거 수거·수리·보급 활성화에 힘을 합하기로 했다.이들 기관·단체들은 협약에 따라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 활성화 협력, 일자리 창출 및 청소년 진로활동 지원,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자원 재사용을 위한 자전거 판로 지원, 작업장 운영을 위한 청소년 기술습득 및 활동 지원, 청소년 작업공간 및 운영 지원 등에 나선다.이날 문을 연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는 곳곳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수리해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방치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고 저렴하게 자전거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청소년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지원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통(수송) 부문의 역할을 제고하게 된다.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와 기후위기 등으로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교통혼잡 해소, 미세먼지 감축, 개인 건강 등 1석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자전거 이용이 늘고 있다”면서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맞춰 자전거 도로정비, 자전거 거점 스테이션 개편 등 자전거 수송 분담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가 민관협치, 환경문제 해결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광주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rdqu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23 19:12

광주 대표 거리축제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광주형 일자리의 첫 결실인 ‘캐스퍼’를 만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차장에서 ‘2021 광주프린지페스티벌’ 9회차 분산형 공연을 실시한다.캐스퍼는 광주형일자리1호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출시한 신차로 지난 15일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캐스퍼의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소유 차량 ‘드라이브인’ 공연으로 진행된다.페스티벌은 세계이집트밸리연맹 광주지부의 ‘밸리댄스’, SOOF·오세주·노웨얼·온밴드의 ‘대중가요’, 페이머스의 ‘재즈’, 전통연희예술단 굴렁쇠의 ‘전통연희’, 그나데 첼로 콰르뎃의 ‘클래식’, 플로티의 ‘모던팝’, 한국국악협회 광주지회의 ‘국악’ 등 10개 지역 예술단체가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미스트롯 출연 트로트 가수 ‘지원이’의 초청공연도 펼쳐진다.또 ‘캐스퍼’ 홍보존이 페스티벌 근처에 마련돼 관람객들이 드라이브인으로 전시 차량을 직접 볼 수 있다.공연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차량 내 인원은 4명 이하로 제한된다.관람 신청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062-670-7967)로 가능하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홈페이지 : www.fringefestival.kr또 온라인 줌(Zoom)과 유튜브 채널 ‘광주문화재단TV’를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관람할 수 있다.프린지페스티벌은 지난 7월부터 매주 토요일 5개구를 순회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인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실험정신을 동원한 비대면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매회 유튜브 조회수도 2000여회를 넘으며 호응을 얻고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21 18:09

광주광역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민 및 보건소, 지역 병·의원,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민체감형 ‘AI공공의료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2월 AI 시민체감 제1호 사업으로 지정해 AI 시민의료앱과 의료지원플랫폼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 승인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의료앱 및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AI공공의료서비스 사업은 광주시민 대상 AI시민의료앱 보급과 5개 보건소 및 지역 2200여개 병·의원 대상 AI의료지원플랫폼 지원,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이용 고령자 대상 AI헬스케어실증센터 구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기주도형 건강관리 ‘AI시민의료앱’ 보급‘AI시민의료앱’은 본인의 진단·검진·처방기록, X-ray, MRI 등의 의료정보 열람이 가능하고 촬영한 의료영상을 CD 등에 저장하지 않고도 AI시민의료앱을 통해 대학병원 등에서 온라인으로 판독과 협진이 가능해진다.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의료정보시스템과 연동되어 본인의 과거 병원 등의 진료·처방 기록의 열람이 가능하고 향후 병원 방문, 응급 치료시 의사에게 제공해 보다 정확한 진료·검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광주시민이면 누구나 가입해 활용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건강관리 의료앱으로 진료를 받기위한 병원간 왕래 시간 단축, 저장매체(CD) 불필요 등 많은 시민들이 AI의료서비스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AI시민의료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공동인증서(舊 공인인증서) 등록시 과거의 병원, 약국 등의 진료·처방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pp.gwangju.ai.app.android■ 지역 병•의원 대상 &l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21 18:08

광주광역시는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후손들을 위해 토지·임야대장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 소재지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 상속인 또는 상속인에게 위임받은 대리인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 즉시 국토정보시스템에서 조회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2008년 1월1일 이전 사망자는 제적등본을, 이후 사망자는 사망자명의 가족관계증명서와 사망일자가 기재된 기본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1960년 1월1일 이전 사망한 경우 장자 등 호주승계인만 신청할 수 있고, 이후 사망한 경우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 등 상속 자격이 있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본인 소유 토지는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국가공간정보포털(www.nsdi.go.kr)’의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광주시는 올해 7489명에게 1만3221필지 1145만465㎡의 토지 자료를 제공했다.성인섭 시 토지정보과장은 “조상땅찾기와 간소한 절차로 등기를 할 수 있는 특별법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시민 재산권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내년 8월4일 종료됨에 따라 지금까지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지 못한 경우 기간 내 신청해 한다.적용 범위는 1995년 6월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됐거나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이다.광주시의 경우 1988년 시에 편입된 현재의 광산구 전지역과 서구 서창·세하·용두·풍암·벽진·금호·마륵·매월 등 8개 동, 남구 구소‧양촌‧도금‧승촌‧지석‧압촌‧화장‧칠석‧석정‧신장‧양과‧이장‧대지‧원산‧월성 등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20 09:27

광주광역시는 맞춤형 주거상향을 통한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은 고시원, 여관, 여인숙 등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비주택 거주자들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 할 수 있도록 서류작성부터 보조금 지원, 입주지원까지 이주·정착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내용이다.광주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 등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 1억4000만원을 고시원, 여인숙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에 집중 투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입주 및 정착을 통합 지원한다.이를 통해 올해 8월까지 사업대상지인 북구, 광산구 지역 주거취약계층 331건의 상담을 통해 32세대 중 17세대가 이주했으며, 이외 주거취약계층에 대해서도 10월부터 12월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지하층과 비주택(고시원, 여인숙) 거주자를 대상으로 주거상향 지원사업 홍보와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아울러 대상자 추가 발굴을 위해 주거상향지원사업 사전홍보-현장방문조사-주거복지상담-공공임대주택 이주지원 및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추진한다.이와 관련, 지난 6월 개소한 광주종합주거복지센터는 직접 주민을 찾아가 주거관련 내용을 상담하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상무역을 시작으로 광주 전 지역을 대상으로 30여 차례 운영할 예정이다.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1 대 1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종합주거복지센터(1577-729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상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광주종합주거복지센터와 적극 협력해 주거상향지원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20 09:26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7월 국제사회와 정부 방침보다 5년 빠른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달성하겠다는 매우 도전적인 목표를 선언한 이후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인공지능을 접목시키는 등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노력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광주공동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광주시는 광주시의회, 광주시교육청, 5개 자치구를 비롯한 시민사회와 함께 2020년 8월 ‘광주공동체 기후위기 비상사태 공동선포문’을 발표하고 기후위기에 책임있게 대응하고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한 달 뒤인 그해 9월 광주시의회가 그린뉴딜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에 대한 정책과 예산을 적극 지원했고, 2021년 2월에는 시, 시의회, 시교육청, 상공회의소, 시민단체, 자치구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탄소중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광주공동체가 함께 정책을 만들고 점검해 가는 협치 체계를 확립했다.■시민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녹색 에너지 전환광주 그린뉴딜이 다른 지역 그린뉴딜과 차별화되는 점은 150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이 에너지 전환을 주도한다는 것이다.시민들은 ‘내가 사용하는 전기는 내가 만들어 쓴다’는 슬로건 아래 스스로 에너지 협동조합을 만들어 햇빛발전소를 만들고, 마을에서부터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자발적으로 ‘RE100(재생에너지 100%) 시민클럽’ 운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4월 서구 농성동 빛여울채아파트 옥상에 274kW 규모의 시민 햇빛발전소가 가동을 시작했다. 시민과 공공기관이 협업해 만든 제1호 발전소다.협동조합이 시민펀딩을 통해 2억원의 자금을 마련하고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도시공사가 각각 출자해 총 4억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다. 연간 발전량은 360㎿h에 달하며, 발전수익은 시민 햇빛발전소 건립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20 09:25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직장맘·대디의 모‧부성을 보호하고 권익증진을 위해 2017년부터 ‘원스톱 노무상담’을 운영 중이다.‘원스톱 노무상담’은 센터에 소속된 상근 노무사가 연중 수시로 직장맘·대디의 육아휴직·출산휴가 관련 궁금한 점을 전화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의 ‘직장맘 원스톱노동상담’에서 온라인 접수해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화 접수 :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062-613-7982)온라인 접수 : https://www.gwangju.go.kr/woman/contentsView.do?pageId=woman21이메일 : ara611923@korea.kr모든 상담과 지원내용은 비밀이 유지되며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 계획 설계에 대해서는 심층상담을, 육아휴직·출산휴가로 인한 불리한 처우에 대한 노동청 신고 등이 필요한 직장맘·대디의 경우 무료 권리구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그동안 노무상담 건수를 보면 2017년 200건, 2018년 289건, 2019 276건, 2020년 234건에 이어 올해는 8월까지 총 398건을 진행했다.올해는 육아휴직과 출산전후 휴가 등 모‧부성 보호가 48%, 임금·퇴직금 문의 14%, 근로관계 일반 13% 등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모‧부성 보호 관련 상담 중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관련 상담이 지난해 19건에서 올해 8월 기준 21건으로 늘어났다.※고용보험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돌봄시간을 확보하고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의 광주지역 이용자가 2019년 106건, 2020년 385건에서 올해 6월 현재 375건으로 대폭 증가함강영구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일가정양립에 고충이 있는 시민들은 원스톱 노무상담과 권리구제제도를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유연근무제도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19 11:30

광주광역시는 10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된다고 19일 밝혔다.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급여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신청가구의 소득‧재산 외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해 왔다.부양의무자기준은 수급권자의 1촌 직계혈족(부모, 자녀)의 소득‧재산 수준을 고려해 그동안은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는 경우에만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오는 10월부터는 부양의무자 유무와 관계없이 수급자 본인의 소득‧재산이 생계급여 선정기준(기준중위소득 30% 이하) 이하이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다만, 부양의무자인 부모나 자녀(배우자 포함)가 고소득(연 1억원 초과) 또는 고재산(9억원 초과)인 경우는 생계급여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는 당초 2022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장성 강화 및 빈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0월로 앞당겨 추진한다.생계급여 수급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수급(신청)가구 소득인정액(소득평가액+재산의 소득환산액)이 기준중위소득의 30% 이하여야 하며, 수급자로 선정될 경우 급여지급기준액에서 해당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금액을 매월 생계급여로 지원받을 수 있다.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사항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와 관련된 문의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및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상담 및 신청 또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그동안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안타깝게 생계급여 지원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 취약계층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ldqu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19 11:28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광주역사자원의 저변 확대와 양질의 전시 콘텐츠 확보를 위해 2021 유물 공개 구입을 진행한다.다음달 18일부터 29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한 서류 접수를 실시하며, 문화재 매매 법인을 비롯해 관련 유물을 소장한 개인도 참여 가능하다.구입 대상은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질이 우수한 자료로 한정하며, 출처가 불문명하거나 도난품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 있는 자료는 제외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유물공개구입’을 검색하거나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홈페이지 : https://www.gwangju.go.kr/gjhfm/올해 박물관은 ▲의향광주를 상징할 수 있는 광주역사자료 ▲광주 무등산 분청사기 관련 자료 ▲광주사람 관련자료를 중점적으로 구입할 예정이다.의향광주를 상징할 수 있는 광주역사자료는 조선시대부터 근현대를 관통하는 광주를 시공간 범위로 한정한다. 임진왜란 및 병자호란 자료, 동학농민운동, 한말의병운동,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등 나라의 위기 상황에 의로움으로 맞섰던 광주역사에 관련한 자료가 모두 해당하고, 광복 이후 4·19혁명을 비롯한 5·18광주민주화운동 자료 또한 수집 대상이다.분청사기 전시실 활성화를 위한 광주 무등산 분청사기 관련자료도 집중 구입한다.고려 말엽부터 조선후기까지 무등산 일대에서 생산된 청자, 분청사기, 백자를 비롯한 제작 도구 등을 구입하고, 충효동 지역 관련 문헌자료, 광주의 자기소(磁器所)와 공납(貢納)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또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광주를 일군 평범한 사람들과 그들의 일상이 담긴 자료도 수집한다. 향토기업의 창업자, 노동자 관련 자료를 비롯해 문화·예술·금융·언론 등 등 평범한 사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19 04:19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2040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을 본격 추진한다.‘2040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은 광주시와 나주, 담양, 장성, 함평, 화순 등 인접 5개 지역을 단일권역으로 설정하고 발전방향과 추진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국토공간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발전체계를 구축해 지역적으로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 대도시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장기전략 계획이다.현재 광주 대도시권의 지역현황을 바탕으로 지역의 잠재력과 발전·교통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전방향과 미래상을 도출했고, 향후 광역토지이용계획과 광역시설 계획 등을 바탕으로 광주와 전남의 상호 협력 거버넌스를 체계화 할 예정이다.아울러 광주대도시권의 미래 공간 구조를 제시하고 권역별 발전구상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특히 광역도시계획을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수요와 합리적 조정 방안을 강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도시권 주변지역의 보전과 개발의 기준을 정립하는 계획안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한 후 올 연말까지 국토계획평가와 주민공청회를 추진할 계획이다.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내년 초까지 광주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위한 협의절차를 진행해 ‘2040 광주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상반기 내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양 시도는 국토종합계획과 전남도계획, 광주시 도시계획 등의 상위계획 내용을 바탕으로 양 시도가 추진하고 있는 발전내용을 공유하고 광역도시계획을 함께 마련한다.시는 광역도시계획을 통해 광주대도시권이 국토 서남권의 핵심권역과 호남권의 ‘중심수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은 광주와 전남의 대규모 인프라 구축 예정지역 등을 대상으로 광주권의 새로운 위상을 재정립하고 미래 신규 가용토지 확보 근거를 제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19 04:18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6일 비아5일시장을 찾아 코로나19 여파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상인들과 현장대화를 나누고 소비 촉진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민생경제 특별주간(9월9~17일)’의 하나로 마련됐다.이 시장은 상인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 시장에서 명절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유봉선 상인회장은 “비아5일시장은 도심 속 전통5일시장으로 전남 장성·담양에서까지 장을 보러올 정도로 큰 규모였는데, 온라인 상거래 등 유통환경 변화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주차타워 건립 등 시설 개선과 방역에 힘쓰고 있으므로 시민들이 정과 인심이 살아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추석 명절에도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시장마다 일주일에 3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도록 하고, 광주시와 자치구별 자체점검반을 구성해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준수 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이 밖에도 광주시는 시 공직자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들도 함께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추석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식사도 하는 등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며 “전통시장이 예전처럼 활기가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5개 시장, 34억원) ▲주차환경개선사업(6개 시장, 82억원) ▲특성화사업(7개 시장, 32억원)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16 18:47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국내 복귀기업인 대영전자㈜를 방문해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특별주간’을 맞아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국내 복귀를 추진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대영전자㈜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영전자㈜는 1993년 설립된 이후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경북 경산시에 본사를 두고 광주에 제1공장, 제2공장을 운영 중이다.광주시는 2019년 중국에 있던 대영전자㈜의 국내 복귀 동향을 파악하고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적극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같은 해 6월 투자협약(MOU) 체결에 성공했다.대영전자㈜는 지난해 12월 평동3차산단에 389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설립하고 11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광주공장에서는 가전제품용 고효율 인버터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자체 가전브랜드인 공기청정기 VVINT를 런칭하는 등 공기가전분야에서도 유망한 중소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간담회에서 대영전자㈜는 ▲사업 확장을 위한 미래형 자동차사업 R&D 분야 사업 참여 ▲중소기업 청년취업과 고용 유지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산업단지 교통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다.이 자리에는 그린카진흥원, KORTA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해결방안을 논의했다.또 대영전자㈜ 백서재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500대를 (사)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백서재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섭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나눔을 함께하고, 글로벌 경제 정세의 어려움 속에서도 광주투자를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14 18:17

민선 7기 들어 광주광역시가 명실공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광주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시고, 메가 스포츠대회 성공 개최 및 유치, 프로스포츠단 유치, 전문선수 기량 향상과 시민 스포츠복지 향상을 위한 대규모 시설인프라 확충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광주, 스포츠 국제도시로서 위상 강화올해 최대 국제스포츠 이슈였던 2020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광주 선수단’의 잇단 메달 쾌거로 광주시는 스포츠 국제도시로서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 올림픽 : 우리나라 총 20개 메달(금6, 은4, 동10) 中 광주 5개(금3, 은1, 동1)- 패럴림픽 : 우리나라 총 24개 메달(금2, 은10, 동12) 中 광주 7개(은5, 동2)광주시는 1984LA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최초 양궁 금메달리스트 서향순 선수를 시작으로 이번 도쿄올림픽 금메달 3관왕을 달성한 안산선수까지 총 6명의 금메달리스트를 배출, 세계적인 양궁메카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또 ‘광주시청 장애인탁구팀’은 7개 메달(은5, 동2)을 석권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휠체어 탁구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광주선수단의 눈부신 성과 뒤에는 그동안 광주시, 체육회, 학교 등 관련 스포츠 주체 간의 유기적 협력과 투자를 통한 우수선수 육성의 결과이자, 국제경기대회 유치 및 성공으로 많은 지역 선수들의 동기부여와 성장의 계기가 됐다.특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는 스타선수 부재, 저예산, 북한 불참이라는 3가지 악재를 극복하고, 역대 최다국가 최대선수가 참가(191개국 선수 7546명 참가)하는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성공 개최했다.지난 2019년 영국 스포츠마케팅 연구소 ‘스포츠칼’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는 국제스포츠 영향력평가에서 ‘전 세계 27위, 아시아 6위’에 위치하고 있었다.■세계양궁선수권대회·아시안게임 유치 나서광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13 18:58

광주광역시는 하반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청년을 추가 모집한다.‘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들에게 지역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국비 14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413개 양질의 일자리가 추가 창출됐다.광주시는 총사업비 23억을 투입해 시 8개 사업과 서구 1개 사업을 포함한 총 9개 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만39세 이하 지역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참여기업에는 1인당 인건비의 80%를 지원하고, 참여청년은 실질적인 소득 보장과 함께 자격증 취득, 교육비 등을 2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추가 모집 공고’를 검색하면 되며, 사업 주체별로 지원 대상과 접수 등의 자세한 내용은 사업별 수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하반기 추가 선정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지역 기업과 청년이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청년에게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별 문의처- 광주지역 전략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광주테크노파크 연락처: 062-602-7254)- 아시아문화중심 청년일자리사업(광주디자인진흥원 연락처 : 062-611-5123)- 중소기업 상생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그린카진흥원 연락처 : 062-960-9544)- 자동차 부품연구 청년일자리 지원사업(그린카진흥원연락처 : 062-960-9545)- 자동차 신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그린카진흥원 연락처 : 062-960-9546)- 스마트 제조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그린카진흥원 연락처 : 062-960-9547)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12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