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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자살 예방 환경 조성 일환으로 ‘제7회 마음건강·생명사랑 사진 공모전’을 20일부터 6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마음건강, 생명존중’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사진 공모전은 전남도와 국립나주병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22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해 열린다.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3~5월)에 코로나19 장기화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사회적 우울과 분노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상기시키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전남도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자살 예방·생명사랑 의미 ▲생명 존중·자살 예방 실천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편견 해소 등으로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사진(3천 픽셀 이상 해상도 JPEG) 파일과 공모전 신청서, 저작권 위임 및 개인정보수집동의서를 작성하고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www.061mind.or.kr)에 출품하면 된다.전남도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등 총 25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정신 및 자살 예방사업 일환으로 지역순회 전시회, 온라인 사진관, 홍보, 캠페인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청 누리집(http://www.jeonnam.go.kr)이나 전라남도광역복지센터 누리집(www.061mind.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마음건강·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이 도민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9 19:48

전라남도가 미국 온라인시장인 아마존에 개설한 전남 브랜드관이 9개월 만에 10번째 수출 선적을 하는 등 한식(K-FOOD) 전문매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전남도는 광주 aT 비축기지에서 미국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 입점할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선적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출물량은 14개 기업 29개 제품, 17만 5천 달러 상당이다.이는 올해 4번째이자 통산 10번째로 총 210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한 것으로, 미국 온라인 식품시장에서 전남 브랜드관이 K-FOOD 전문매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전남 브랜드관에선 지역 대표 수산물인 김과 전복, 해조류, 해산물 스낵과 함께 농산물 가공식품인 고추장, 유기농 표고, 매실・배・유자주스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다압매율영농조합법인의 매실즙과 매일식품(주) 고추장, 완도세계로수산의 모듬해초, 정남진장흥매생이(주)의 건조매생이 제품은 모두 팔려 이번에 추가로 선적했다.서진도농협의 울금분말, 농업회사법인 구례삼촌의 건나물, ㈜남도농산의 자몽콤부차 등 5개 제품은 미국 현지에서 제품의 시장성과 경쟁력 검토를 거쳐 새로 입점했다. 현지 고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브랜드관 입점기업인 (유)완도세계로수산의 김민숙 대표는 “모듬해초 샐러드 제품이 아마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다른 국가 수출 확대를 위해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존 입점을 통한 직접적인 매출도 늘었지만, 아마존 입점을 확인한 제3국 바이어로부터 많은 수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미국의 까다로운 통관조건과 아마존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식품이 판매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마케팅 포인트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상진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도내 기업이 아마존이 제시하는 식품 수출과 판매기준을 충족한다면, 미국은 물론 제3국에 수출할 기회는 더 많아질 것”이라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9 19:46

‘가고 싶은 섬’ 주민의 일상과 명소를 그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온라인 잡지가 창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섬의 모든 것을 나타내는 단 하나의 소리 ‘시옷’. 첫 번째 진도 관매도편이 ‘가고 싶은 섬’ 누리집에 게시됐다.전남도는 이번 4월 관매도편을 시작으로 매월 이달의 ‘가고 싶은 섬’을 정해 전라남도 섬발전지원센터가 직접 기획・취재해 콘텐츠로 만들어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옷’은 ‘섬에 대한 물음표를 지워드립니다’를 부제로 단순 여행지로서 섬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섬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해 소개한다. ‘가고 싶은 섬’의 섬 여행 정보에 숨겨진 진면목을 전달하기 위해 섬의 일상, 주민의 이야기에 집중해 다룬다.‘섬, 일상을 보여주세요’, ‘섬,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섬, 그곳을 알려주세요’로 구성된 주제를 통해 섬과 주민이 살아가는 방식, 섬을 바라보는 주민의 진솔한 이야기, 섬을 여행하는 방법과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첫 잡지 발행을 기념해 19일부터 25일까지 ‘시옷’ VOL1. 관매도편 발행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섬에 대한 아주 작은 관심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세요’ 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에는 참가자 중 10명을 추첨해 온라인 상품권을 증정한다. ‘가고 싶은 섬’ 홈페이지에 게시된 웹매거진 관매도편을 캡처한 후 ‘가고 싶은 섬’ 인스타그램 계정 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된다.김충남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섬발전지원센터장)은 “매월 발행하는 온라인 잡지를 통해 ‘가고 싶은 섬’이 관광명소가 되도록 함으로써 전남 섬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8 17:46

전라남도는 17일부터 어린이 운송용 승합자동차의 종합(정기)검사 시 모든 창유리에 대한 가시광선 투과율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 운송용 승합자동차 창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이 70% 미만일 경우 시정조치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가시광선 투과율은 창문에 빛이 투과되는 정도를 의미하며, 100%가 가장 투명함을 의미한다.가시광선투과율 검사 시행은 정부에서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 근절 대책으로, 차량 제작단계에서 적용한는 가시광선 투과율 허용기준을 운행단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한데 따른 것이다. 짙은 선팅으로 내부를 확인하지 못하는 차량에 어린이가 방치돼 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다.전남지역에 등록된 어린이 운송용 승합차는 2020년 기준 1천472대다. 종합(정기)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 3개소(목포・여수・순천)와 도내 민간 검사소 132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전남도는 어린이 운송용 승합차의 가시광선 투과율 검사 조기 정착으로, 어린이 질식 등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철원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시군과 지속적인 홍보․계도 활동을 펼쳐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시설 및 차량 관계자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7 16:41

전라남도는 해남 북평면에 있는 만희농장(대표 양만숙․김소영)이 전국 최초로 정부의 ‘동물복지축산 한우 농장(동물복지-15-14-4-1)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제도는 동물이 본래의 습성을 유지하면서 살도록 관리하며 동물 복지를 증진한 축산농장을 정부(농림축산검역본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2012년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만희농장을 포함 총 300개소가 인증 받았다. 축종별로 한우 1, 돼지 17, 젖소 17, 닭 265농가다.한우농장은 가축 운동장, 사육밀도, 풀사료 급여 등 엄격한 인증 기준 때문에 그동안 인증 농가가 없었다. 제도 시행 10년 만에 전남에서 전국 1호 동물복지축산 한우농장이 탄생해 의미가 남다르다.만희농장은 아버지와 어머니, 딸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 경영 농장으로 한우 147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고품질 한우고기를 생산, 서울 소재 백화점에 납품해 연매출 1억 원 이상 고소득을 올리는 유기축산 우수농장이다.2008년 어머니 양만숙 씨가 한우 2마리로 사육을 시작했고, 아버지 김성희 씨도 2012년 40년 공직생활을 은퇴하고 본격적인 한우 사육에 뛰어들었다. 주변에서는 축사에 소를 많이 입식해 돈을 벌라고 권했지만 한우가 건강해야 고기도 건강하다는 생각으로 넓은 사육공간에 축사마다 가축 운동장을 갖췄다.또한 일반사료 대신 고품질 유기인증 조사료를 직접 경작해 먹이기 위해 2017년 유기축산물 인증을, 2018년 HACCP 인증과 함께 전라남도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을 받았다.이들 부부의 자녀 김소영 대표는 2014년 고향으로 귀농해 순천대 마이스터 친환경한우 과정을 수료하는 등 후계농업경영인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해 전남도에서 수여한 친환경농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람과 자연, 동물이 상생하는 농장을 만들고 싶었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지난해부터 동물복지축산 농장 인증을 준비하기 시작, 귀농 7년만인 올해 ‘전국 1호 한우농장’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 후계 청년축산농가의 귀감이 됐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7 16:40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라남도가 국립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전남도는 지난 16일 송상락 행정부지사와 전라남도 의과대학 자문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운영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을 통해 의과대학 설립 당위성과 함께 전남지역 의료현실을 반영한 최적의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운영방안을 마련, 정부와 국회, 의료계를 설득하고 의대설립 확정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전남도는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이다. 열악한 의료환경을 극복하고 도민들에게 상급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7월 당정에서 의과대학 없는 곳에 의과대학 신설을 적극 검토·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의과대학 설립이 가시화되는 듯 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의료계 집단 휴진과 의·정 합의를 거치면서 논의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의대정원 확대 등을 논의할 의정협의체가 코로나19 안정화 등을 이유로 중단된 상황이다.다행히 정세균 총리가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정부 의지 변함 없다”고 발언하고, 권덕철 복지부장관도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을 의정협의체 논의에 포함해 추진하겠다”고 발언하는 등 당·정의 의대 설립 의지가 확고하다. 전남도는 본격적인 논의가 다시 시작되면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송 부지사는 “도민들이 제대로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 방안을 치열하게 연구하고 고민하겠다”며 “정부와 국회, 의료계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7 16:39

전라남도가 방문해야 할 4월 명품숲으로 ‘강진 주작산 철쭉숲’을 선정했다.전남도는 숲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높은 숨어있는 보물숲을 휴식과 힐링의 여행 명소로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달의 명품숲’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그동안 소개된 명품숲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 가족 단위 소그룹 형태의 여행 취향에 맞는 계절별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주작산은 봉황이 강진만을 향해 힘차게 날갯짓하는 형상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숲은 강진군청에서 완도 방향으로 약 20km 떨어진 도암면을 지나 신전면 주작산자연휴양림에 있다.3월부터 도암면 만덕산과 신전면 주작산 능선까지 50ha에 걸쳐 연분홍빛으로 피는 진달래와 철쭉은 봄의 절정을 알리는 봄꽃의 대명사다. 이른 봄에 피는 진달래는 개화 기간이 비교적 짧아 화려한 모습을 충분히 보기 어렵지만 철쭉은 4월부터 5월까지 개화기가 길어 핑크빛 꽃망울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강진 주작산 철쭉 산행을 하려면 4월 중순 이후가 최적기다. 이 시기 전국 사진작가와 등산객이 붐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강진군은 지난 2017년부터 주작산의 봄꽃인 진달래와 철쭉 복원을 위해 특화숲 조성사업으로 진달래․철쭉 등 봄꽃 13만 그루를 심고, 매년 숲 관리에 나서는 등 생태계 보전에 힘쓰고 있다.진달래와 철쭉은 개화기와 색, 모양이 비슷하나 꽃과 잎이 나는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가지 끝에 꽃이 먼저 핀 후 잎이 나면 진달래, 꽃과 잎이 함께 날 경우 철쭉으로 보면 대부분 맞다.이밖에 강진은 지난해 명품숲으로 선정된 백년사 동백숲과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다산초당, 가우도 출렁다리, 강진만생태공원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해 치유와 힐링 여행의 최적지로 손꼽힌다.오득실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강진 주작산에 오르면 확 트인 경관과 함께 핑크빛으로 만개한 철쭉이 몸과 마음을 힐링해 줄 것”이라며 “전남의 경관 가치가 뛰어난 보물숲을 발굴해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6 16:13

전라남도는 중국 푸젠성 샤먼과 랴오닝성 다롄에서 2021년 제1차 중국 비대면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80만 달러 규모의 MOU 체결 및 15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중국 비대면 시장개척단은 전남도, 전남 중국 상해사무소, 전라남도 중소기업진흥원 등 3각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뤄졌다.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23개 중소 기업의 대중국 수출시장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샤먼 16개사, 다롄 61개사 바이어를 매칭했다.전남지역 수출기업과 중국 바이어 간 샤먼 54건, 다롄 104건 등 총 158건의 화상 상담을 진행했다.그 결과 농수산식품 분야에서 80만 달러 상당의 MOU 계약을 체결했다. 업체별로 좋은영농조합법인 50만 달러, ㈜호성 영농조합법인이 30만 달러다. 건강식품 및 뷰티 분야에서도 각각 18만 달러, 1만 5천 달러 상당의 상담을 했다.전남도는 앞으로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해외바이어와 수출 상담기업의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이상진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로 대면 마케팅이 제한된 상황에서 비대면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공격적인 대중국 시장 마케팅을 추진,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올해 중국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제1차 중국 비대면 시장개척단을 시작으로 총 4번의 개척단 파견을 계획하고 있다. 5월 말 장시성 난창, 산시성 타이위안을 대상으로 제2차 중국 비대면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4 17:30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12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2021국제농업박람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2021 국제농업박람회의 국제적 비즈니스 역량 강화와 코로나19로 소비 부진에 직면한 농기자재・농식품 생산업체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바이어와 연결해주기 위한 것이다.올해로 5회째인 ‘2021국제농업박람회 수출상담회’에선 코트라의 127개 무역관이 직접 검증한 글로벌 해외 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다. 해외 마케팅 온라인 플랫폼인 ‘buyKOREA’의 온라인전시관을 통해서도 홍보하는 등 코트라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박홍재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이번 코트라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비즈니스 중심의 실용박람회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21국제농업박람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는 농기자재, 농식품 등 2개 분야로 나눠 오는 10월 21일부터 2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미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 전남도 해외 상설매장 운영사와 미국 아마존 운영사 등이 직접 참가해 현장에서 1대1 맞춤형 수출 컨설팅도 추진한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3 17:22

전라남도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남도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여행과 일을 함께 하는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워케이션 체험여행 프로젝트를 5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확산하고, 일상 업무가 디지털화함에 따라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함께 하는 워케이션 제도를 반영한 사업이다.올해는 여수, 순천,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진도, 14개 시군에서 추진한다.참가 희망자는 숙박하고 싶은 시군을 선택해 신청하고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 동안 전남 22개 시군 전체를 여행할 수 있다. 단 신청한 시군 내에서 50% 이상 여행해야 한다.신청 기한은 오는 23일이다. 전남을 여행한 후 SNS에 여행 후기 게시 등 과제를 수행하면 숙박비, 체험비 등 하루 최대 15만 원을 지원받는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광주·전남지역 외 거주자다. 문화예술가, 웹툰 및 여행 작가, 파워블로거 등 전남의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전문가를 우대 선정한다.시군별 구체적 지원기준과 신청 방법은 전남관광 누리집인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와 해당 14개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소규모로 운영한다.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청정 전남, 안전 전남의 이미지를 확고히 뿌리내리도록 할 방침이다.김병주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일과 여행을 함께 하며 전남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라며 “전남의 관광자원을 작품에 적용하고 활동할 예술가, 웹툰・여행작가, 파워블로거 등이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3 17:21

전라남도는 3월과 4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영광 김영순 아름답게 그린배 영농조합법인 대표와 여수 박윤덕 농업회사법인 송시마을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송시마을’은 여수 돌산읍에 2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작은 시골마을로 돌산갓으로 잘 알려졌다. 마을 주민과 계약재배를 통해 일자리와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이자 마을기업이다.박윤덕 대표는 모친을 요양하기 위해 공기 좋은 이곳으로 귀농한 후, 마을 폐교를 리모델링해 농특산물 직거래, 오란다 등 전통식품 제조와 함께 농촌교육농장, 파충류 체험장, 전통음식체험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SNS를 통해 시골 일상생활을 도시민과 공유하며, 마을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한다. 돌산갓을 음식 체험재료로 활용해 도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송시마을은 신선한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 구입, 농사체험, 전통음식체험관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아 매주 600명 이상이 찾고 있다.이런 가운데 2014년 설립 당시 2억 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은 2018년 17억 원, 지난해 36억 원으로 설립 6년 만에 18배 이상 늘었다.그 결과 송시마을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우수마을 기업’ 중 최고 기업에 주어지는 ‘모두애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박 대표는 “송시마을의 높은 매출액과 인지도는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뭉쳐 화합한 덕분”이라며 “마을상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을 공동브랜드 및 포장재 등을 개발해 주민과 행복한 농촌 만들기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아름답게 그린배’는 구릉지의 비옥한 평야지대를 끼고 있는 영광 군서면에 있다. 직접 정성들여 키운 GAP인증 배, 양배추, 사과, 감귤 등 농산물을 사용해 ‘꼬샤꼬샤도라지배즙’, ‘브롤로 양배추즙’ 등 HACCP 인증 과채주스를 생산하고 체험형 카페를 운영하는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2 16:29

전남지역 재난 대응의 중심 기관인 전남소방본부가 12일 장흥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추 역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더 안전한 전남, 새로운 100년을 여는 날!’이란 주제로 진행된 개청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도의회 의장, 장석웅 도교육감, 김승남 국회의원, 정종순 장흥군수, 최무경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이재정 국회의원, 오영환 국회의원 등은 축하 영상으로 전남소방본부 개청식에 함께했다.김 지사는 “안전한 전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마재윤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4천 소방공무원과 1만 의용소방대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시군에 소방서를 세워 도내 소방 사각지대를 없애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재난·재해로부터 도민 모두가 안전한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전남소방본부 신청사는 옛 장흥교도소 3만7천㎡ 부지에 지상 4층 본부동, 2층 소방서동, 연면적 5천㎡ 규모로 건립됐다.총 168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19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2월 준공했다. 업무는 1월 18일부터 개시했다.이로써 2005년 10월부터 시작된 16년 무안 전남도청 청사시대를 끝내고, 전국 최초로 독립청사를 보유한 소방본부가 됐다.이전의 소방본부는 서부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형재난 시 소방 지휘부의 전남 모든 권역의 신속 대응이 어려웠다.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전남의 한가운데로 재배치해 전남 모든 지역 출동 시간을 한 시간대로 줄여 육상대응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소방학교, 특수구조대 등 재난대응기관의 소방자원을 통합․관리함으로써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한 중심 역할이 기대된다.또한 긴급구조 신고시스템을 관리하는 119종합상활실을 개선해 50대의 상황접수대와 240개의 119회선을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2 16:13

전라남도는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인 농어촌 12개 마을 903세대를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18억 6천만 원을 들여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인구밀도가 낮아 배관 투자의 경제성 미달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유휴부지 등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세대에 가스 배관, 보일러, 안전장치, 계량기를 연결해 도시가스 수준으로 LPG 연료를 공급한다.올해는 사업 희망 15개 시군에서 70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사업 의지, 저장탱크 부지 확보, 세대 밀집도 등을 평가해 10개 시군 12개 마을을 선정했다.규모별로 ▲30~59세대인 소규모 6개 마을(함평 삼정2, 화순 주암, 강진 안풍, 영암 안노, 여수 두포, 구례 가랑), ▲60~99세대인 중규모 4개 마을(순천 용두, 구례 독자, 영암 원망산, 신안 회산) ▲100세대 이상인 대규모 2개 마을(영광 상봉, 해남 내동) 등이다.전남도는 자체 시범사업으로 2019년 2개 마을에 도비 3억 원을, 지난해 10개 마을에 9억 원을 지원했다.도 자체 사업과는 별도로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여수 월전, 고흥 대전, 곡성 현정, 보성 살내, 진도 송현 등 도내 5개 마을이 선정돼 국비 7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국비 30억 5천만 원을 지원해 20개 마을, 1천129세대에 보급했다.사업이 완료된 마을은 LPG를 도매업체로부터 대량 공급받아 기존 LPG 용기 대비 40~50%가량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 도시가스 수준의 연료 배송이 가능해 안전성도 높아졌다.김정섭 전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농어촌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과 보편적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1 16:16

전라남도는 산림청 공모사업인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장흥에 유치해 전국 최초로 조성, 3~4개월간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산림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신재생 에너지연료, 축사 깔개, 친환경 퇴비 등으로의 자원화가 쉬워졌다.장흥군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공장시설, 보관창고 등 기반시설과 이동식 파쇄기, 운반 차량 등의 기계장비를 갖춰 양질의 톱밥과 우드칩을 생산하는 수집·가공·유통시스템이다.벌채 후 산에 남겨지는 수목 부산물은 전체 벌채량의 약 44%나 된다. 조림사업 등 산림경영에 지장을 주고,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위험성을 높일 뿐 아니라 산림 경관을 해치고 있다.최근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에너지연료로서 목재펠릿과 목재칩 사용량이 늘고, 특히 태양광․풍력․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별로 차등 부여하는 공급 인증서 가중치(REC) 2.0을 받으면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이에따라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톱밥 가공에 필요한 원목은 전남지역 원목생산업자를 통해 구입하고, 벌채·숲 가꾸기·가로수 가지치기 등 산림작업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은 인근 지자체를 통해 수집해 연간 톱밥 2만 톤과 우드칩 5만여 톤을 생산할 계획이다.국내산 지역 목재로 생산한 톱밥은 장흥을 비롯한 전남지역 한우농가와 승마장 등에 축사 깔개용으로 수입산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우드칩은 공원이나 화단 깔개용, 과수·원예농가 멀칭용, 목재펠릿, 발전소 연료용, 친환경 퇴비 생산용으로 판매한다.장흥 장평면에서 16년간 한우 170마리를 사육해온 문형률 씨는 “국내산 소나무로 만든 톱밥은 먼지가 없고 소나무 향이 가득해 벌레가 축사에 오지 않을 것 같다&rdqu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1 16:15

전라남도는 9일 어려운 여건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실천으로 해양수산 및 투자개발 분야에서 전남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성공을 이끌어 귀감이 된 혁신 리더 5명을 발굴해 ‘미래전남 혁신리더 상’을 수여했다.영예의 수상자는 김상철 한국해양 대표, 김덕순 벌교꼬막㈜ 기획이사, 박수미 매생이 총각네 대표, 권동혁 ㈜신안천사김 대표, 양덕준 에이스투자㈜ 대표다.김상철 대표는 패류의 초기먹이인 미세조류 생산에 성공해 국내외 패류 종묘생산 분야 획기적인 성과로 인정받았다. 패류 양식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전수하는 등 지역 수산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김덕순 기획이사는 꼬막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상품화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어업인 소득을 높이고 지역인재를 채용하는 등 주민 생활 안정과 소득 증가에 기여했다.박수미 대표는 지역 수산물 온라인 산지직거래 판매망 구축과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으로 어가소득을 늘리고, 해조류 화장품 개발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등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에 앞장섰다.권동혁 대표는 다양한 김 제품 개발과 최첨단 가공시설 도입으로 안정적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해외시장 진출 7년 만에 7천만 달러 수출과 연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양덕준 대표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삼호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아낌없는 투자로 ‘사우스 링스 영암’ 골프장을 준공해 운영하고 KLPGA 정규투어를 유치해 전남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수여식에서 “미래전남 혁신리더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도민 소득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전과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소득 증가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남도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총 27명의 ‘미래전남 혁신리더’를 발굴해 시상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9 18:16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목포시를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48조 원 규모의 8.2GW 서남해안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위해 필요한 지원부두와 배후단지를 2천180억 원을 투입해 목포신항에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목포문화예술회관 열린 목포시 도민과의 대화에서 “대양산단에는 해상풍력융복합산업화 플랫폼을 구축해 해상풍력 물류 중심지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목포항 개발사업은 정부의 제4차 국가항만기본계획에 대거 반영됐다. 2030년까지 국비 8천493억 원을 들여 목포항을 권역별로 특화해 서남권의 경제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는 계획이 진행 중이다.현장에 참석한 권용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의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건의에 대해 김 지사는 “한국섬진흥원은 정부의 섬 발전 추진대책 수립 이전인 2015년 전남도에서 정부에 최초로 제안한 후 그동안 전남 설립의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꾸준히 건의했다”고 말했다.이어 “목포는 지난 2019년 제1회 섬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사)한국섬재단 등 연구기관과 단체가 집적화돼 있어 한국섬진흥원 설립의 최적지”라며 “도와 다른 시군에서도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고, 가고 싶은 섬 등 다양한 섬 발전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면서 공들여 온 만큼 반드시 전남에 유치해 도민들의 열망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온라인으로 참여한 주민 한수영 씨는 “30년간 염원한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위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과 목포대 의과대학 신설 결정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전남도 차원에서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김 지사는 이에 대해 “지난해 7월 정부·여당에서 전남도를 염두에 두고 의과대학이 없는 곳에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도민 기대가 정말 컸지만 의정협의체에서 코로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6 18:34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재광)는 연구소 내 숲을 국민휴식처로 개방해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15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전문가의 엄정한 평가와 최종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290여 기업과 기관이 신청했다.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1922년 광주 임업묘포장으로 출발해 1975년 현재의 위치인 나주 산포면으로 이전했다.연구소 내에 1천여 종의 풍부한 산림유전자원과 향나무길, 메타세쿼이아길 등 아름다운 숲을 조성해 자연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산림생태계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자원 활용 산업화, 산림소득자원 연구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하면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국민과 나누기 위해 연중무휴 개방하고 있다.또 잘 가꿔진 숲을 기반으로 산림치유, 숲해설, 유아숲교육 등 복지프로그램 3종을 제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해마다 산림서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등을 해 프로그램과 시설물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우울’에 시달리는 국민을 위해 향후 ‘찾아가는 산림서비스’와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 적극적인 산림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오찬진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바이오과장은 “도시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입지를 최대한 활용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도시민이 자연휴식처로 활용하도록 해당 프로그램이나 시설물 정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의) 전남산림자원연구소(jbm8001@korea.kr) 산림바이오과 061-338-4251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5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