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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3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국 최대 규모의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조성한다.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 보성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시작으로 2015년 순천 산림경영단지가 선정돼 단지별로 매년 15억 원씩 150억 원이 투입되고 있다. 올해 신규로 곡성 산림경영단지가 선정돼 10년간 75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산림경영 여건이 우수하고 집약적 경영이 가능한 구역을 선정, 구역 내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500ha이상으로 단지화하고, 산주를 대신해 전문 경영주체인 산림조합이 장기간 경영해 그 수익을 산림소유자에게 돌려주는 대행 사업이다.전라남도의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 총 면적은 5천 778㏊(보성 2천 525㏊, 순천 2천 87㏊, 곡성 1천 166㏊)로 1천 600여명의 산주가 참여하고 있으며, 조림, 벌채, 숲가꾸기, 단기소득임산물 재배 등 통합 산림경영 플랫폼이 추진되고 있다.보성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최고의 성공모델로 기대돼 올해까지 376㏊의 조림 및 1천 479㏊의 숲가꾸기가 추진되고 51㎞의 임도가 개설됐다. 또 4천 12㎥의 임목을 생산해 2억 5천만 원을 산주에게 환원했다.순천 선도 산림경영단지도 144㏊의 조림, 1천 385㏊의 숲가꾸기, 38㎞의 임도 개설이 이뤄졌으며, 임목 7천 473㎥를 생산해 5억 3천만 원을 산주에게 돌려줬다.특히, 산림경영단지를 통해 산주와 지역주민이 참여한 사회적 경영체를 구성하고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조성·운영함으로써 수익의 다변화와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성에는 두릅재배단지를 10㏊까지 확대 조성해 매년 7천 5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도료 및 식·약용 등으로 고수익이 예상된 황칠나무단지 100㏊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순천에는 ‘순천만두릅협동조합’을 결성하고 두릅재배단지를 조성·운영해 올해 첫 수확으로 1천 600만원의 수익을 올렸으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5 17:42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 통합관광 사업과 기반·편익시설 확충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특히 전라남도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남도여행과 연계한 ‘무안국제공항 이용 활성화 공모전’을 진행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한국 통합관광 사업(KTTP)’에 214억 원을 투입해 국제선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적극적인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지난해 착공한 울릉공항과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 흑산공항과 연계된 다양한 상품개발이 이뤄지면 해양․섬관광을 활성화시킬수 있어 흑산도를 해양힐링 관광명소로 조성할 수 있게 된다.이같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가 이어지면 무안국제공항이 국내 및 동북아 국제관광수요를 견인할 새로운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국토교통부는 국토 최남단의 지정학적 요충지인 흑산도에 오는 2023년까지 공항을 설치할 예정으로, 현재 국립공원 해제를 위한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독도 영토주권 수호의 최전방이자 주변 해양영토 주권을 지키는 울릉도의 공항은 오는 2025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이다.아울러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에 무인 안내․셀프체크인 시스템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이용방식의 무인․자동화로 탑승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수시로 도립국악단 공연 등을 펼쳐 탑승대기 공간을 관광, 휴식, 비즈니스 등 복합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킬 방침이다.더불어 중장거리 이·착륙이 가능토록 활주로를 기존 2.8㎞에서 3.2㎞로 연장하는 사업이 2023년 완료되면 유럽·미주 등으로 노선이 다양화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폭발적인 국제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이밖에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올해 상반기 마무리 예정인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광주 민간공항과 무안국제공항의 2021년 통합’이 차질 없이 반영될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5 17:41

전라남도는 1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장흥 소재 영농법인 ‘장흥청태전’ 장내순 대표를 선정했다.‘장흥청태전’은 전통차와 청태전 가공품을 생산중인 6차산업 인증경영체로 농촌교육농장과 치유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개최지인 장흥군 안양면에 자리잡고 있다.청태전은 삼국시대부터 장흥 등 남해안 지방을 중심을 발달한 발효차의 한 종류다. 발효과정에서 푸른 이끼가 생겨 흡사 엽전처럼 생겼다고 해 ‘청태전(靑苔錢)’으로 불렸다.보성과 하동지역의 녹차에 밀려 알려지지 않은채 일부 소규모 농가에서 어렵게 명맥을 이어왔으나 그나마 수익성이 없어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었다.하지만 장 대표는 불모지 같던 야생차 서식지를 지역농가와 협력해 지난 2007년부터 13년간 칡넝쿨과 잡초를 제거하며 현재 13ha 규모의 야생차 생산지를 조성했다. 2010년에는 청태전 생산농가와 연계해 영농조합도 설립했다.특히 장흥지역만의 차별화된 제다법으로 삼국시대의 청태전을 복원하고, 수제 가공기술을 자체 개발해 청태전의 맛을 표준화 하는데 부단히 노력했다.또한 이탈리아에 본부를 둔 ‘국제슬로푸드’의 세계적인 프로젝트에 2013년 등재돼 ‘청태전’의 산업화 및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12호로 지정되기도 했다.아울러 청태전, 티백, 분말 등 가공품을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차 전문 쇼핑몰인 ‘차예마을’에서 판매해 부가가치를 올리고 있으며, 생약초 전문 연구기관과 연계해 한방차 등 기능성 식품개발도 개발중이다.이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연 3억여 원의 소득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장내순 대표는 “잊혀져가는 전통식품을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판매 유통채널을 다양화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전통식품 문화를 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4 12:02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산림휴양지 등에서 치유·힐링하는데 이용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대상자 모집에 들어갔다.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취약계층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청에서 1인당 10만 원의 이용권을 지원하는 서비스다.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아동)수당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오는 2월 17일 전국에서 모집된 신청자 중 4만 명을 추첨해 최종 선정한다.신청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www.forestcard.or.kr) 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용권은 전국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된 곳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10월 연구소에 소재한 ‘전라남도 빛가람 치유의 숲’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전라남도 빛가람 치유의 숲’은 오는 3월부터 매일 오전‧오후 각 1회씩 운영되며, 국가공인 산림치유지도사를 통해 건강상태 측정과 숲길 걷기·운동 및 명상·호흡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희망자는 전남산림자원연구소로 미리 전화예약(061-338-4255)하면 된다.오찬진 산림바이오과장은 “최근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국민정서가 침체되고 사회 전반에 우울감이 팽배해져 있다”며 “숲을 통해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4 12:01

전라남도는 23일 최근 순천지역에서 대중교통 운수종사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긴급 전수 검수에 나섰다.전라남도는 지난 22일 전남 700번 확진자가 순천시 택시 기사로 확인돼 순천지역 택시․버스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1천 654명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앞서 전라남도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순천시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1천 57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으로 확인한 바 있으나, 전남 700번 확진자 발생에 따라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사전 대응책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23일과 24일 순천시 팔마체육관에 설치된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20명을 긴급 투입하고 순천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1천 243명을 검사한다.이어 25일, 26일에는 의료인력 5명으로 구성된 이동검체팀이 순천 가곡동에 소재한 버스 차고지를 방문해 411명의 버스 운수종사자도 검사하게 된다.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대중교통 종사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될 경우 감염 확산은 물론 운행중단 등으로 도민도 피해를 보게 된다”며 “앞으로 다중을 상대하는 확산 위험도가 높은 직종에 대해서도 검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에선 23일 지난 밤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지역감염으로 순천 4명, 영암․광양 각 3명, 완도 1명 등 총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로써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710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지역감염은 639명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4 12:00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전라남도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고 적극적인 판촉전에 돌입했다.전라남도는 킴스클럽과 협력해 26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킴스클럽 야탑점에 ‘설맞이 남도장터’를 운영하고, 도내 22개 시군에서 추천받은 우수 대표 농수특산물 25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제품은 주로 여수 돌산갓김치를 비롯 나주 잡곡, 광양 매실, 고흥 석류, 장흥 표고버섯, 함평 꿀, 영광 굴비, 장성 곶감, 완도 김, 진도 미역, 신안 젓갈 등 전남대표 농특산품이 판매되며,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이와 함께 킴스클럽 매장 방문객에게 전남도가 운영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소개와 함께 ‘남도장터’에서 진행 중인 설맞이 온라인 특판 행사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장 내부에 ‘남도장터’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설 선물 홍보 전단지도 배부한다.현재 남도장터는 설맞이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총 583개 선별된 제품을 최대 76%까지 할인해주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전라남도는 이번 직거래 장터에 이어 29일부터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도 설맞이 판촉전을 이어갈 방침이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오프라인 직거래장터는 판로가 막힌 중소농가들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통로다”며 “온‧오프라인 직거래 판매망을 확대 운영해 농가소득을 안정화하고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2 17:26

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선물한도가 2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됨에 따라 대대적인 설맞이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도가 직접 운영중인 남도장터를 비롯 해남미소, 보성몰 등 시‧군 온라인 쇼핑몰에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설맞이 특판 할인행사 및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남도장터는 선물한도 인상에 맞춰 한우, 전복, 굴비, 건강기능성 식품 등으로 구성된 49개 선물세트를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 가격대로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품목별로 최고 76%까지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중이다.해남군이 직영중인 해남미소는 도라지 정과, 한우, 황칠진액 등 20여 가지 제품을 선보이며, 품목당 최고 30%까지 할인해 준다. 특히 해남군에서 생산된 쌀, 잡곡, 김, 다시마, 멸치, 함초 소금 등이 담긴 명품 꾸러미 세트를 10만원, 15만원, 20만 원의 가격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보성군의 온라인 쇼핑몰인 보성몰은 녹차, 한우, 흑염소 진액, 굼뱅이환 등 쇼핑몰 내 모든 제품을 품목에 상관없이 10% 할인해 준다.이와 함께 전남도는 도내 소재한 54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이 선호한 한우와 더덕 등 농수특산물로 구성된 10만 원 이상의 푸짐한 설 선물세트도 마련했다.특히 수도권과 영남권 등 대도시에서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20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성남 소재 킴스클럽 야탑점을 비롯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29일부터 2월 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판촉전을 벌인다.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중인 ‘대한민국 농할(농축산물 할인)갑시다’ 행사와 연계해 28일부터 농축특산물 추가 20% 할인행사(1인당 최대 1만원 지원)에도 나선다. 남도장터와 시‧군 온라인몰,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중소형마트 등에서 할인품목 구입 시 20% 할인을 지원하며, 전통시장에선 30%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9 18:05

전라남도가 지역공동체 이익 실현을 위해 추진중인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참여대상을 모집해 사업의 내실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은 전라남도가 예비마을 기업을 선정해 행안부에서 관리중인 ‘행안부형 마을기업’으로 진입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책사업이다.사업은 예비마을기업 설립을 준비중인 도내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모집에 들어간다. 신청 가능한 조직형태는 민법에 따른 법인을 비롯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상 협동조합,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이 해당되며,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와 고용인력의 70% 이상은 지역주민이어야 한다.단 청년이 주축인 마을기업의 경우, 출자자의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돼야 한다.선정된 마을기업은 인건비, 운영비, 시설․자산취득비 등 2천만 원 내외의 기반구축비를 지원받게 되며, 판로 및 경영 컨설팅도 지원받게 된다. 법인이 아닌 단체의 경우 지원약정 체결 전까지 법인 설립을 완료해야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한 법인․단체는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소재지 시․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그동안 전라남도는 현재 278개의 마을기업을 운영 중이다. 내실있는 사업 추진으로 전국 마을기업의 10.5%를 점유해 11.7%인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도내 마을기업 중 예비마을기업부터 시작한 영광 지내들영농조합법인이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전국 우수 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9 18:04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고막원~무안국제공항~목포간 신설노선 추진에 따라 무안국제공항 고속철도 정차역 설치공사가 본격 착수된다.전라남도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 고속철도 정차역은 전국 14개 지방공항중 유일하게 고속철도가 정차하고 여객청사로 접근성과 이용객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공항 지하에 설치된다.특히 입체 동선 구성 등을 통한 세계적인 철도역사로 건설돼 지역 랜드마크로서 공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국가철도공단과 관련 지자체(나주, 무안, 함평)로 구성된 ‘지원 협의체’를 운영해 토지보상, 민원 해결 등 행정적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호남고속철도 개통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2023년 개통될 목포~부산간 남해안 고속철도 개통시기에 맞춰 이 노선이 무안국제공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선을 추진 중이다.이같은 사업들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무안국제공항까지 1시간 50분대, 부산·경남권에서도 당초 6시간 30분에서 4시간이 단축된 2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의 이용범위가 수도권은 물론 남해안권까지 확대돼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호남고속철도는 2004년 호남선 복선 및 전철화, 2015년 광주송정역까지 고속철도를 개통한 후 공항 경유 문제로 노선조차 확정하지 못했다.현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017년 11월 무안국제공항 경유가 확정되면서 그동안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가 추진돼 왔으나, 완전 개통 시기는 2025년까지 미뤄진 상황이다.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앞으로 호남고속철도 정차역이 설치되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이 전남만의 공항이 아닌 대한민국 대표 관문공항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8 17:50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마을공동체 분위기 회복 및 청정자원을 관리·보전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주도할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종합계획을 세워 본격 추진에 나선다.전라남도는 민선 7기 핵심시책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지속 발전을 위해 바다․강․태양․갯벌 등 전남의 청정 자원 관리·보전과 함께 이웃 간 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 정신의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블루투어(Blue Tour)를 완성하기 위해선 쾌적한 주변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의 뒷받침이 필수적으로 보고 있다.올해 첫 시작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사업 계획부터 추진, 사후관리까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공동체의 정신을 높여 생활 만족도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270억 원(도비 108억, 시군비 162억)이 투입되며, 도내 3천 개 마을을 대상으로 인식전환, 환경정화, 경관개선 등 3대 분야로 구분돼 추진된다.인식개선 사업은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가꾼다’는 주민들의 인식을 유도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토록 하는데 목적을 둔다. 전라남도는 시․군의 사업 결과를 종합평가해 포상하고 우수마을 홍보에도 나서 도민의 환경관리에 대한 인식전환 및 마을공동체 정신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환경정화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영농·해양 쓰레기를 사회적경제 기업이나 공공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집중 수거하고 폐기물을 분류·보관·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해 깨끗한 전남을 만들게 된다.경관개선 사업은 소규모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고 옥외광고물 정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점의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해 안락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도 중점을 두기로 했다.김영록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8 17:49

전라남도와 산림청은 정원의 통합관리 및 산업육성, 한국정원의 세계화를 위해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에 본격 나섰다.전라남도는 18일 담양리조트에서 산림청, 담양군,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함께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운영 공동추진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종호 산림청장, 최형식 담양군수,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이 참여했으며, 이개호 농림해양수산위원장과 박종원․김기성 전라남도의원,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김현동 담양군의원 등이 함께해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들은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운영비 확보를 비롯 인력․인허가 지원, 건립부지 매각․매입 신속이행, 운영 활성화 등을 중점 협력키로 했다.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대나무생태공원 내 7ha 부지에 들어설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은 국비 136억 원, 도비 24억 원, 군비 36억 원 등 총 사업비 196억 원이 투자돼 내년까지 토지매입과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3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원연구동과 교육실, 온실, 시험포지, 실습장, 전시정원 등이 조성돼 정원 산업화와 전문인력 양성 등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산림청에서 수행한 타당성조사 결과 한국정원문화원 건립 시 생산유발 232억 원, 부가가치 85억 원 등 31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170여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전라남도는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을 정원산업 육성 전문기관의 기능은 물론 정원 생태관광 자원으로도 조성하기 위해 협약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라남도는 소쇄원, 백운동 정원, 윤선도 원림 등 3대 별서정원을 비롯 다양한 한국정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은 정원자원과 함께 한국정원문화원이 건립되면 한국정원을 세계화시킬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8 17:47

전라남도는 전남의 농수축산물을 널리 알리고 ‘남도장터’의 지난해 연매출 300억 원 달성에 기여한 5명의 공로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감사패가 수여된 공로자 5명으로 가수 김정연 씨와 무안 출신 유튜버 박주안 씨, 목포 출신 가수 고용준 씨, 해남 출신 가수 김도연 씨를 비롯 정진영 ㈜제이슨그룹 대표이사 등이 선정됐다.가수 김정연 씨는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 TV’를 통해 지난해 4월 남도장터를 첫 홍보한 이후 신안․영암․고흥 등 전남지역 12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대표 농수축산물을 알렸다. 또 자신의 노래 ‘고향버스’를 ‘남도장터 버스’로 개사한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 20만 회를 달성하는 등 남도장터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유튜버 박주안(예명 농수로)씨와 지역 출신 가수인 고용준(예명 용준) 씨, 김도연(예명 금강) 씨는 ‘트롯 삼총사’로 활동하며 전남 알리기에 힘을 보탰을 뿐만 아니라 온택트 뮤직 커머스를 통해 남도장터의 판촉·홍보 행사를 이끌었다.정진영 ㈜제이슨그룹 대표이사는 모바일 쇼핑플랫폼인 ‘심쿵할인’과 ‘할인중독’, ‘공구마켓’ 등을 통해 전남 농수축산물 온라인 판로 개척에 앞장섰으며, 지난해 9월 도내 취약계층에게 10억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증하기도 했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해 남도장터 연매출이 300억 원을 넘어선 유례없는 성과는 많은 분이 전남 농수축산물 홍보에 제 일처럼 나서줘 가능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농수축산물 등의 판로 확대에 기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남도장터는 전라남도가 운영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로 현재 1천 292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연매출 325억 원을 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보에 큰 역할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7 14:38

전남에 대중제 45홀을 갖춘 골프장 ‘사우스링스 영암’이 동계훈련 패키지 운영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동계훈련 패키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전지훈련을 나가지 못한 프로골퍼와 프로골퍼 지망생, 주니어선수들을 위해 영암 사우스링스에서 특별히 기획한 상품이다.참여자는 총 149만 원의 비용으로 한달간 매일 18홀을 이용 할 수 있어 1일 약 5만 원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훈련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현재까지 25명의 선수들이 동계훈련중으로 40명을 추가 모집한다. 훈련기반시설이 최종 완공될 내년에는 보다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돼 동계훈련장으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암 사우스링스는 최고의 골프코스 설계가로 꼽힌 ‘짐앵’과 ‘카일필립스’의 이름을 딴 2개 코스로 조성됐다. 27홀로 구성된 ‘짐앵’ 코스는 골프 성지인 영국의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 같은 느낌을 주며, 짐앵의 독창적인 설계 철학이 녹아든 전체적으로 여성적인 느낌을 주는 코스다.‘카일필립스’ 코스는 18홀로 남성적이고 다이나믹해 도전적인 느낌을 주는 명품 코스다.특히 모든 홀의 잔디가 벤트글라스로 식재돼 4계절 푸른 잔디를 만끽할 수 있으며, 겨울철에도 평균기온이 영상을 유지할 정도로 따뜻해 겨울철 전지훈련의 최적지다.아울러 영암 사우스링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러 골프대회가 취소된 절박한 상황에서 한국 골프 발전 및 대회 활성화를 위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손잡았다. 이로써 지난해 KLPGA 팬텀클래식, 휴앤케어오픈 등 2개 대회에 코스를 무상 임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고 지역 홍보에도 큰 역할을 했다.최형열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기업도시 삼호지구를 골프 휴양 관광리조트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TPC골프장 18홀 조성, KLPGA 정규투어 개최, 명예의전당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K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7 14:36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최근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미준수로 인한 급격한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며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종교시설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른 도민호소문을 통해 “새해들어 하루 평균 확진자 2명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이어왔으나 최근 영암․강진의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위중한 상황이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영암 삼호읍 소재 관음사를 통해 스님․신도․마을주민 등 18명, 관음사를 다녀온 강진 흥덕사의 스님․신도 3명이 감염됐다”며 “집단감염이 발생한 영암․강진의 마을은 마을간 이동을 제한했으며, 진단검사 및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영암과 강진의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해 29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영암 관음사 및 강진 흥덕사를 방문자와 이들과 접촉한 자들이 20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한 행정명령을 이날 내렸다”고 밝혔다.유행고리 차단을 위한 필수 방역수칙에 대해 김 지사는 “가족을 포함한 모든 사적 모임 취소, 타지역 방문 및 외지인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코로나 확산차단의 유일한 백신인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최근 BTJ열방센터, 진주기도원, 영암 관음사, 강진 흥덕사와 같이 종교시설을 통한 감염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며 “정규 종교활동외 모임․식사 등을 금지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김 지사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8일부터 31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아울러 김 지사는 “2월부터 백신 예방접종이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7 14:35

전라남도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올해 방문해야 할 1월의 남도 명품숲으로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을 선정했다.전라남도는 올해 남도의 명품숲을 널리 알려 휴식과 힐링 여행 명소로 관광자원화하하기 위해 나섰다.이를 위해 계절별 아름다운 숲 12곳을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선정했으며, 이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을 1월의 숲으로 결정했다.목포대교를 건너면 바로 만날 수 있는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은 사계절 아름다운 곳이다. 약 500년 된 소나무가 3ha 군락지를 이루고 있고 숲에서 바라본 바다 경관이 아름다워 마음까지 힐링되는 명품숲이다.곰솔은 소나무과로 지역에 따라 해송(海松) 또는 흑송(黑松)으로 불리기도 한다. 잎이 일반 소나무 잎보다 억센 까닭에 곰솔이라고 부르며, 바닷가를 따라 자라 해송, 줄기 껍질의 색깔이 소나무보다 검은 빛을 보여 흑송이라고도 한다.‘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106일 동안 머물며 군사훈련을 시키고, 정유재란 때 이곳에서 배를 건조․수리하는 등 수군 전략기지로 삼아 일본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곳이다.숲 안에는 모충각과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린 유허비 등 역사성을 갖는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전라남도 기념물 제10호)가 보존․관리되고 있다.오득실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은 역사와 문화가 있는 아름다운 숲이다”며 “전남의 숨어있는 명품숲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해 블루 이코노미의 블루 투어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7 14:33

전라남도는 광양항에 추진된 해양산업클러스터 사업이 최근 완료돼 새로운 해양 블루오션 창출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신규 항만 건설로 유휴화된 광양항의 중마 일반 부두 및 컨테이너 1단계 4번 선석에 해양관련 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 촉진을 위해 해양산업클러스터 사업이 추진됐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리모델링 공사 기간을 거쳐 최근 준공을 마쳤다.해양산업클러스터 사업은 광양항의 유휴 부두를 해운 항만물류 R&D 테스트 베드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와 지자체(도․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1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해운 항만물류와 관련된 연구개발센터를 비롯 전시관, 성능시험실, 교육 시설, 사무실 등을 구축했다.특히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의 핵심 사업으로 해운항만물류 R&D 테스트 베드와 함께 스마트 자동화 항만 테스트 베드도 갖췄다. 이로써 광양항에 항만물류 R&D 분야와 융복합 가능한 테스트 베드 클러스터가 조성됨에 따라 항만물류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현재 클러스터에 입주가 확정된 곳은 1개 기관이며, 앞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입주자 모집공고 등을 통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강성운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은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 준공으로 항만물류 국가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등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며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취업 등 경제적 효과도 유도해 코로나로 물동량이 감소한 광양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7 14:32

전라남도는 1월을 대표할 남도 전통술로 순천주조(대표 조병준)의 ‘나누우리 막걸리’를 선정했다.막걸리의 이름인 ‘나누우리’는 나누면서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우리쌀 소비 촉진과 판로확대를 위해 순천농협과 순천주조가 손을 잡고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다.막걸리에는 순천지역에서 생산된 햅쌀 100%가 주원료로 사용되며, 첨가물을 최소화해 우유처럼 하얗고 목 넘김이 부드럽다. 알코올 도수는 6%로 기분 좋은 단맛을 느낄 수 있다.특히 톡 쏘는 청량감과 담백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며, 숙취가 적고 트림이 나지 않아 젊은 층과 여성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나누우리 막걸리’는 국가지정 술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제1회 대한민국 주류품평회에서 탁주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또 2010년 남아공월드컵 16강 대표 막걸리와 2013년 순천만정원박람회 공식주로 선정되는 등 술맛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가격은 20병(1병당 750㎖) 들이 1상자에 3만 원으로 전화(061-744-3161)로 구입할 수 있다.조병준 순천주조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술맛을 사로잡는 막걸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업과 함께 성장한 전통주는 단순한 술이 아니라 민족의 삶과 철학이 담겨 있고, 맛과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며 “한 해가 시작되는 1월 나누우리 막걸리 한 잔을 나누며 풍요와 성공을 기원하고 다짐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5 18:24

전라남도는 도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친화형 축산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5년간 총 1조 6천 227억 원을 투입한다.최근 축산업의 기업․전업화로 농촌사회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축산정책 방향을 깨끗한 축사, 동물복지 축산 등 친환경축산물 생산으로 전환하고, 환경 친화 축산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했다.‘환경친화형 축산 5개년 계획’은 현재 2조 8천 600억 원의 축산업 생산액을 오는 2025년 5조원까지 확대, 환경친화형 축산 인증 농장수도 2천 600호에서 4천 500호까지 증가 등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5대 분야, 75개 사업에 1조 6천 22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8개 사업 1천 382억 원 ▲환경친화형 축산 기반 확대 14개 사업 5천 699억 원 ▲조사료 생산 및 명품 한우 육성 12개 사업 5천 701억 원 ▲미래 성장산업 육성 34개 사업 2천 399억 원 ▲축산 신기술 연구개발 7개 사업 1천 46억 원 등이 추진된다.그동안 전라남도는 지난 2006년부터 가축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축산 5개년 계획’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육성 조례 제정, 녹색축산육성기금 조성, 녹색축산농장 지정 등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이에 따른 성과로 친환경축산물 인증 1천 651호(전국 1위)를 비롯 녹색축산농장 288호(전국 최초 달성) 및 깨끗한 축산농장 665호 지정 등 환경친화형 축산 실천농장을 확대했다.한우 품종개량 및 고급화로 전남 으뜸한우송아지를 선발해 일반 한우송아지 보다 마리당 30~46만 원(9~15%)이 높은 경매가격을 형성, 농가 소득증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전국 한우능력평가 및 축산물 브랜드 평가대회에서도 다수 수상하는 등 매년 우수한 성적으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3 17:28

전라남도는 13일 광주은행이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전담병원 및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2천 500만 원 상당의 응원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회장 등이 참석했다.광주은행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힘쓴 의료진을 위해 응원꾸러미 500상자를 마련해 사회공헌에 나섰다.응원꾸러미는 핫팩, 간식거리,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과 시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노고가 가중된 의료진을 위해 올해도 꾸러미를 마련했다”며 “연초부터 한파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의료진들이 힘을 내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응원과 힘을 보태준 광주은행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응원꾸러미가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아울러 “올해 코로나19 종식으로 모두가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민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3 17:27

전라남도는 중기부에서 11일부터 도내 소상공인 11만 명에게 버팀목자금을 지급함에 따라 대상자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은 정부 방역조치로 가중된 소상공인 경영의 어려움 완화를 위해 지원되며, 지난해 11월 30일 이전 사업자등록을 마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자금 지급을 위해 중기부는 새희망자금 수급자를 포함한 지급대상을 선정하고 해당 소상공인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누리집(www.버팀목자금.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바로 지급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휴대폰 등 온라인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 거점별 현장방문 신청창구도 운영돼 디지털 소외 소상공인들도 신속하게 혜택을 볼 수 있다.지원금액은 집합금지로 피해를 본 경우 300만원,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200만 원, 2019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연 매출 4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겐 100만 원이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전용 콜센터(1522-3500) 또는 버팀목자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채팅 상담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전라남도는 도내 소상공인들이 버팀목 자금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금액, 지급방식 등을 담은 홍보 전단지 10만 부를 시군과 함께 제작해 도내 모든 소상공인들에게 배포했다.더불어 전남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 전남시장상인연합회, 음식업, 이·미용업 등 업종별 연합회 회원들에게도 자금에 대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도내 상점가와 전통시장 인근에 홍보 현수막도 게시했다.주순선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도내 모든 소상공인들이 정부정책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 혼란과 불안 심리를 악용한 스팸문자가 증가하고 있어 소상공인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9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