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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새해 첫 정기회의에서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활성화를 위한 현장 방문 등록 추진계획을 의결하는 등 ‘안전한 전남’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7일 제20차 정기회의를 열어 지문 사전등록제 현장방문 등록사업 추진계획안 등 2건을 심의ㆍ의결하고, 2022년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 업무보고 등 7건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선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활성화하고 대상자의 편의성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급, 특수학교, 치매안심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지문 및 사진을 등록하는 현장방문 서비스를 하기로 했다.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버스 및 학부모 통학차량에 대해 5분간 주ㆍ정차 허용이 가능하도록 승ㆍ하차 구간을 지정ㆍ설치하되, 안전성을 고려해 설치하도록 했다.전남경찰청 업무보고를 통해 무인방범시설 설치, 주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안전한 전남 만들기를 위한 환경 조성 활동을 펼치고,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예방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 시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자치경찰제 2년차를 맞아 전남경찰청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전남형 자치경찰제를 정착,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미래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19차례 회의를 통해 106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도민을 위한 치안 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8 15:26

전라남도는 아열대 과수, 기능성 채소 등 경쟁력 있는 고소득 시설원예 작물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200억 원을 들여 ‘신소득 원예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최근 도내 시군 업무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구체적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아열대 과수를 단지화하고, 산업화 수요가 높은 기능성 채소를 확대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농업인, 영농조합법인, 농협 등에 생산시설과 장비ㆍ유통시설을 패키지로 지원한다.전남도는 생산시설 중심의 특화단지를 매년 20ha씩 조성하고, 품목별로 이미 집단화된 단지에 유통시설을 지원할 방침이다.지원면적은 농가당 1천650㎡ 이상부터 3천300㎡까지다. 다만 시군 전체 희망 면적이 단일 품목으로 3ha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지원단가도 확대했다. 최근 철근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아열대 작물 재배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당 10만 원으로 책정했다. 바나나와 같이 측고가 높은 시설에는 ㎡당 15만 원까지 지원한다.이와 함께 사업비 보조비율을 일반 농업인은 60%, 청년농업인은 70%를 적용해 청년농업인의 유입을 확대하고,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사업을 바라면 오는 2월 2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시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서면‧발표평가 등을 거쳐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국립 아열대 작물 실증센터’, ‘농식품 기후변화 대응센터’ 등 기후변화 관련 국가 공모사업을 잇따라 유치했다”며 “이 시설과 연계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리도록 특화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전남지역 오는 2050년 한반도에서 가장 빨리 아열대기후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말 기준 애플망고, 파파야, 바나나 등 아열대 과수 재배 면적이 58ha로 전국에서 가장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8 15:25

전라남도가 지난해 국가계획에 역대 최대인 12조 8천억 원의 SOC 사업비를 반영한 가운데, 지방도로와의 체계적 연계를 통한 사통팔달 도로망을 구축,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지방도 사업에 최대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전남도는 올해 총 2천351억 원을 들여 지방도 등 61곳 249km 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보다 무려 146% 증액한 규모다.그동안 자체예산 부족으로 계획 및 추진 중인 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등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으나, 올해 통 큰 예산 확보로 사통팔달의 도로망 구축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국비가 보조되는 도계~장성 등 국가지원지방도 6곳은 500억 원을 들여 42㎞를 공사 중이다. 설계 중인 나주 금천~화순 도암, 장성 동화~서삼 간 2곳 18㎞와 광주 하남~장성 삼계 간 광역도로 7.4㎞는 조속히 공사가 시작되도록 지속해서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있다.또한 전액 도비로 추진하는 지방도 정비사업에는 총 52곳에 1천800억원을 투입한다. 이 중 영산강 강변도로 등 38곳은 공사 중으로, 정비가 시급한 군남~영광 등 5곳은 지난해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신규로 착수하며, 거제~안치 등 9곳은 올해 준공한다. 지방도 정비사업의 가시적 성과 체감이 기대된다.또한 신규로 설계를 추진할 접도대교 등 3곳이 포함된 설계지구는 14곳이며 순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도민의 기대와 수요를 반영해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반영했다”며 “수립한 예산은 추진 중인 도로사업을 조기에 개통하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건설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상반기에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8 15:24

전라남도는 그동안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귀농어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전국 귀농․귀어가구 전국 1위 달성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2013년 통계청 귀농어귀촌인 통계발표 이래 최초로 2020년 2천347가구(3천108명)가 전남으로 귀농해 ‘귀농 1번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또한 2021년 전국 귀농어귀촌 박람회에서 우수지자체 대상을 3회 수상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귀농귀촌 종합평가에서는 장성군이 전국 1위, 고흥군이 4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전남도가 2018년 광역단위 최초로 인구전담부서인 ‘인구청년정책관’을 신설해 전남도만의 차별화한 귀농어귀촌 지원정책을 추진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한 노력의 결과라는 분석이다.2019년 전국 최초 도시민 대상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1천591명의 참가자 중 252명이 전남으로 전입했다. 이를 농림축산식품부가 벤치마킹해 2021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됐다.2020년 2월에는 수도권 도시민 유치를 위해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 ‘귀농산어촌 종합지원 서울센터’를 설치, 단계별 귀농어귀촌 교육과 ‘귀농TIME’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예비 귀농어귀촌인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밖에도 2021년 전남 귀농어귀촌 온라인 박람회를 열어 도시민 방문객 3만 3천871명 대상 시군별 상담ㆍ교육 및 정보제공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전남도 관계자는 “귀농어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늘어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펼치겠다”며 “이를 통해 예비 귀농어귀촌인이 성공적으로 전남에 정착하도록 함으로써 고령화, 인구 감소로 침체한 농어촌 지역에 활력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8 12:51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관광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해 관광진흥기금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관광산업 침체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의 조기 회복을 돕기 위해 융자금 상환을 1년 유예하고 대출금리는 0.5%P 감면한다. 융자한도는 최대 30억 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상환유예 대상은 2022년 상환일이 도래하는 모든 융자업체다. 1년간 총 26억 원의 융자금 상환을 유예한다. 올해는 기존에 상환유예를 받은 경우도 포함해 더 많은 업체가 혜택을 받도록 했다.대출금리는 0.5%P 감면해 이자부담률을 기존 1%에서 0.5%로 낮춘다. 감면 대상은 기금을 지원받은 관광업체와 올해 새롭게 선정되는 업체 모두가 해당한다. 감면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감면 금리(0.5%)는 금융당국과 협의절차 등을 거쳐 2분기부터 적용한다. 1분기에 이미 납부한 이자는 정산해 환급할 계획이다. 총 2억 원의 이자 부담을 경감해 업체별로 평균 200만 원(연간)의 혜택을 받게 된다.신규 융자지원은 총 100억 원이다. 상반기에 70억 원을 집중 배정한다. 융자한도는 관광숙박업 등의 신축, 개보수를 지원하는 시설자금은 15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으로, 운영자금은 3억 원에서 최대 5억 원으로 대폭 상향한다.상환유예와 이자감면에 대한 구체적 일정과 방법은 시군 관광부서와 융자취급은행에서 해당 업체에 1월 중 개별 안내한다. 신규 융자지원은 전남도 누리집(jeonnam.go.kr)에 공고할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기금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며 “관광업계의 경영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8 12:49

전라남도가 정부 방침에 따라 17일부터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방역패스를 해제한다고 밝혔다.방역패스 해제 시설은 마스크 상시 착용 및 비말 생성 활동 여부에 따라 결정됐다.이번 방역패스 개편은 도민의 불편과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설 연휴 등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했다.방역패스 해제 시설은 총 6종으로 독서실, 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대형마트‧백화점, 학원, 영화관‧공연장이다. 또한 거리두기가 3주 연장됨에 따라 사적 모임은 2월 6일까지 최대 6인까지 가능하다. 다만 목포‧나주‧영암‧무안 등 4개 시군은 최근 확산세를 고려해 접종 구분 없이 4명까지만 허용한다.대형마트 등 3천㎡ 이상 기준 대규모 점포 시설 내 식당, 카페 등은 방역패스 적용시설로 별도 관리하고, 시식‧시음 등 취식 및 호객행위를 금지한다.전남도는 시설별로 코로나19 감염위험 원칙에 따라 방역패스 적용시설을 향후 조정할 예정이다.방역패스는 11종 시설에 적용한다. 대상 시설은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경마‧경륜‧경정‧카지노, PC방, 식당‧카페, 파티룸, 멀티방, 안마소‧마사지업소, (실내)스포츠 경기(관람)장 등이다. 다만 식당‧카페는 미접종자 1명 단독 이용만 가능하며, 행사‧집회 방역수칙 및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은 현행과 같다.전남도는 돌파 감염 확산세에 따라 기관별 선제검사를 확대해 운영하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충원하는 등 확진자 발생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오미크론 감염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기본 마스크 착용과 함께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하길 바란다”며 “만남과 이동이 많은 설 연휴가 다가오는 만큼 코로나19로부터 모두의 안전과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백신접종 및 적극적 방역 협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7 17:22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박준택)은 어업 현장 중심 연구개발 추진으로 수산양식 어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지식재산권의 실용화와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이전한 기술은 ‘노지양식용 해삼양식장치’와 ‘수산식물 바이오 가로수장치’ 2건으로, 각각 (사)진도군전복협회와 ㈜링크웍스와 협약했다.노지 양식용 해삼양식장치는 해삼의 먹이로 이용하는 부착 미세조류와 해삼의 서식공간을 증가시켜 양식 시설비와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량을 높이는 장치다. (사)진도군전복협회는 소속 회원 350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후 시험양식을 할 계획이다.수산식물 바이오가로수장치는 수산식물이 광합성해 생장하는 장치다. 미세먼지 제거 및 이산화탄소 고정, 산소 배출 기능을 보유한 제품으로 ㈜링크웍스는 이 기술을 이용해 올해 시제품 생산과 검증을 거쳐 본격적으로 상품화할 예정이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처음 김종자(해풍 1호) 기술이전을 협약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이전 특허 기술의 원활한 사업화를 위해 기술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업 현장과 산업체 수요에 맞는 기술 개발과 기술 이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7 15:50

전라남도는 17일 오전 도청에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회원 등이 모금한 1억 1천만 원을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기탁받았다.이번 성금은 전남노인회에서 시군 지회와 주요 경로당 등 1천600개소에 모금함을 설치해 지난해 1년간 지역 어르신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것이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22개 시군 취약 어르신을 지원할 예정이다.전남노인회는 2016년부터 시군 지회와 주요 경로당 등 1천600개소에 모금함을 설치했다. 지역 어르신이 1년간 쌈짓돈을 십시일반 모아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7년간 전남노인회가 기탁한 성금은 총 3억 1천750만 8천400원으로 경로당 운동기구 등의 구입과 도내 어려운 어르신의 생활을 돕는데 썼다.전남노인회 관계자는 “노인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회원들의 3차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자진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취소하는 등 방역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모범이 되고자 십시일반 성금을 모금했으니 어려운 지역 노인을 위해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전남도 관계자는 “이웃의 어려움에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한 어르신들의 마음에 존경하고 감사드린다”며 “2년에 걸친 코로나 상황으로 여느 해보다 힘든 시기를 보낸 어르신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쌈짓돈을 모아 기부해 더 어려운 어르신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7 15:48

전라남도는 공공건축의 모든 과정을 시작부터 끝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공건축물 건립 업무절차 가이드북’을 도내 최초로 발간했다고 밝혔다.공공건축 사업은 행정절차가 복잡하고 단계별 적용 법령과 지침 등이 많아 일선 담당자가 업무처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전남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공공건축가에게 자문하고, 관계 부서 및 시군 담당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제 공공건축사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가이드북을 마련했다.가이드북은 건축공사의 전 과정을 기획에서부터 용역‧설계‧공사‧유지관리까지 4단계, 54개 업무별로 체계화해 필요 절차에 따라 내용을 찾아보기 쉽게 구성했다.특히 업무별로 민간전문가에게 지원받을 수 있는 사항을 안내해 공공건축물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절차별로 흐름과 주요 사항 등을 도표화해 시각적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가이드북은 현재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농업인지원센터, 동부권 감염병 진단센터 등 5건의 공공건축물부터 활용할 예정이다.22개 시군과 전남도소방본부, 민간전문가, 대한건축사회 전남도건축사회 등에도 배포해 전남도 공공건축물의 디자인과 품격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앞으로 가이드북은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하면서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건축에 관심 있는 학생과 도민이 쉽게 보도록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해 전남도 누리집에 게재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업무절차 가이드북이 도 건축공사 관계 공무원의 업무 부담 경감과 공사 과정의 시행착오 최소화에 기여함으로써 공공건축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7 13:56

전라남도는 전남국제자동차경주장 카트경기장의 레저카트가 10년 이상 노후해 체험만족도가 떨어짐에 따라 신규 레저카트 23대(1인승 10대․2인승 13대)를 구입, 1월부터 짜릿한 질주본능을 선물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존 카트는 왼발 브레이크와 오른발 엑셀 페달로 작동하는 양발 운전으로 이용객이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신규 구입 카트는 브레이크 작동 시 엑셀이 중단되는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시속 4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또한 겨울철 대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회용 위생모자, 미끄럼방지 장갑, 마스크 등 3종 세트를 제공,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카트장 주변에 가족과 함께할 체험‧문화공간인 자동차 복합문화단지를 올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최종 운영 점검 중이다. 자전거도로, 휴게시설, 네트어드벤처, 짚와이어, 인라인스케이트장, 키즈 드라이빙장, 발물놀이터, 드론연습장, 클래식 전기카트 등을 갖췄다.전남국제자동차경주장의 카트경기장은 1.2km의 국내 최대 길이 코스로 카트, 미니바이크 등 다양한 대회를 치르고, 일반인이 모터스포츠 체험을 하는 등 매년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레저시설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신규 카트로 이용자가 더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레이싱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하고 홍보해 국제자동차경주장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7 13:56

전라남도는 출생아에게 200만 원을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첫만남이용권’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도입했다.지급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이다.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 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첫째아·둘째아 등 출생순위에 상관없이 동일한 지원을 받는다.출생 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에 이용권(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 기존에 보유한 카드로 받을 수 있고, 각 금융기관에서 새로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바우처(카드적립금)는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 레저업종 등 지급 목적에서 벗어난 유형으로 분류된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바우처(카드 포인트)는 4월 1일부터 지급할 예정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정부24(www.gov.kr)에서 할 수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출산가정 방문 산후조리 서비스 확대, 전남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7 13:55

전라남도는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수산물 유통․수출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대상 684건을 선정해 저금리 지원한다고 밝혔다.전남도의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규모는 총 500억 원이다. 농지․농기계 구입, 시설하우스 및 저온저장고 설치, 가공공장 신․증축 등 시설자금을 비롯해 포장 디자인 및 용기 개발, 종묘․종패․종자 및 농어업 자재 구입 등 운영자금을 연이율 1%의 저금리로 지원해 농어업인․법인의 소득증대에 보탬을 준다.지원 규모는 농어업인의 경우 1억 원, 농어업법인과 학사농업인은 2억 원이다. 가공·유통·수출 사업자는 최대 10억 원까지다.사업 대상자는 1월부터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설자금은 사업완공확인서를, 운영자금은 집행계획서를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발부받아 금융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금융기관인 농협은행과 수협은행은 대출 요건과 서류 심사 후 융자금을 지원한다.상환조건은 사업내용별로 다르기 때문에,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부터 3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을,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부터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을 하면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선정된 농어업․법인이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한 사업 추진으로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융자금이 필요한 농어업․법인에 지속해서 지원하도록 2026년까지 농어촌진흥기금을 2천500억 원까지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2-01-16 12:07

전라남도는 스마트 교통안전 솔루션 기업 ‘한테크(대표 김병준)’로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받은 교통안전 안내판 ‘스마트 아이(Smart Eye)’를 광양 중마초등학교와 고흥 녹동초등학교에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스마트 아이’는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수집한 교통정보를 도로안내표지판 형태의 LED 패널과 스피커로 전달해주는 차세대 교통안전장치다. 첨단 정보통실기술이 적용된 1억 원 상당의 시설이다.인공지능(AI) 기술을 현장에 접목, 아이들의 이동 및 차량 속도, 통행량 과속차량 대수 등 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의 안전성 여부를 알려 사고를 예방한다.전남도 관계자는 “청년스타트기업인 한테크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의미 있는 기부를 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전남경찰청이 조사한 통계조사 결과, 지난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선 9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전남도는 올해 281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을 개선하고, 교통단속 장비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2-01-16 12:06

전라남도는 14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사 현장에서 박람회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현장에서 박람회 행사장 조성 현황, 박람회 종합 운영계획, 수익사업 및 홍보계획 등 2022년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오천동 저류지 공원에 조성하는 한반도 분화구정원 현장 등 준비상황 등을 살폈다.전남도 관계자는 “올해는 박람회장 등 주요 시설 완공과, 행사 개최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가 중요하다”며 “도와 순천시, 조직위원회가 협심해 국민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동천변 등 순천 전역에서 열린다.전남도와 순천시는 이번 박람회 개최를 통해 영국 ‘첼시 플라워쇼’나 프랑스 ‘쇼몽 국제가든페스티벌’처럼 세계 정원문화와 산업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전남도는 국고지원사업으로 ▲한반도 분화구정원 12억 원(총액 60억 원) ▲생태정원 거리 조성 16억 원(총액 80억 원) ▲교량교 재가설 40억 원(총액 200억 원) ▲생활밀착형 숲 15억 원 ▲죽도봉 문화체험 숲 10억 원(총액 20억 원) ▲옥외광고수익금 6억 원(총액 12억 원) 등 6종, 99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올해는 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동참을 끌어내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세계조경가협회 프레-국제정원박람회’, ‘정원박람회 D-365, D-200 기념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4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