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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나주 동강면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을 찾아 태풍,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품질 벼를 수확한 농업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귀담아 들었다.올해 전남지역 공공비축미 매입계획량(시장격리곡 포함)은 벼 기준 26만 8천 톤으로 전국 113만 7천 톤의 23.5%를 차지하는 규모다. 이는 올해 전국 벼 생산량 대비 전남 벼 생산량인 19.7%보다 많은 물량으로 지역 농가소득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별도로 태풍 등 피해에 따른 벼 생산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낮은 품질의 쌀이 유통돼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태풍 피해벼 전량을 매입한다.전남도는 또 매입 품종을 확대해달라는 지역 여론에 따라 품종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다. 그 결과 기존 공공비축 매입 품종 외 시군별로 1~2개 품종이 추가 확대돼 농가의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의 공공비축매입은 12월 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25일 현재 55.5%가량 진행됐으며, 등급비율은 특등이 39.6%로 전국 평균(33.8%)보다 5.8%p 높은 것으로 나타나 태풍, 집중호우 등 어려움 속에서도 고품질 벼를 생산한 것으로 분석됐다.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벼로 환산한 가격으로 연말에 확정․지급할 예정으로, 매입 직후 40kg 포대당 3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있다.김영록 지사는 매입현장에서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품질 벼를 수확한 농업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비 상승률을 감안하면 최소한의 쌀값은 80kg 기준 21만 원 이상이 되길 기대한다”며 “쌀값 안정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 대책을 이끌어내기 위해 전남도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 대표 고품질 벼 품종인 ‘새청무’ 등이 널리 소비자에게 각인되도록 홍보 등을 강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30 16:13

‘2023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대비하기 위해 29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시군 설명회를 개최했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낙후된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빈집‧노후주택 정비를 비롯한 슬레이트 지붕 개량, 소방도로 확충,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인프라 개선사업과 노인 돌봄, 건강관리 등 휴먼케어와 역량 강화사업이다.설명회는 시군 담당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전략적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빙해 완성도 있고 차별화된 공모신청서 작성으로 고득점을 받기 위한 요령과 평가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강화사업을 어떻게 발굴하고 사업에 접목할 것인지를 중점 설명했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는 ▲시군 신청서 작성(2023년 1월까지) ▲도 사전평가 ▲서면․발표․현장평가 ▲2023년 2월 최종 선정 순으로 진행된다.선정 마을은 4년간 최대 농어촌형 15억 원, 도시형 3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생활 인프라 개선, 노후주택 정비,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으로 주민 생활 불편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전남도는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많은 시군이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5년 연속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도록 공모 마감까지 지속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공모 추진 전반에 걸쳐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낙후된 농어촌마을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마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최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이뤘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29 16:17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최근 빠른 속도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원인을 현장에서 면밀히 분석, 확실한 대책을 세워 차단하라”고 지시했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열어 “가금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순식간에 5건이나 발생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지사는 “현재 수평전파는 안 되는 상황이지만 야생조류와 소하천 등에서 광범위하게 오염돼 철새 등이 가금농장에 묻혀 오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보다 구체적인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현장을 철저히 살펴 어디서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정확히 판단, 농가 중심의 방역을 강화하는 등 강력하고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고물가․고환율․고금리 ‘3고시대’에 대응한 도 차원의 지역경제 대응 노력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지역경제 파장이 크고 특히 겨울철 취약계층의 삶이 걱정된다”며 “가정용 난방유가 50% 이상 오른데다, 농어업용 면세유도 올라 지원했지만 부족한 만큼, 도민 어려움이 무엇인지 전반적으로 점검해 종합대책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지속적인 가뭄대책 추진도 당부했다. 김 지사는 “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부족하긴 하지만 단비가 내려 밭작물 해갈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됐지만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농업용수 부족과 식수난은 계속 될 것이므로, 비가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아예 없애버리고 가뭄대책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그룹 등이 가뭄에 대해 병물 기부를 하는 것에 대해 도지사 감사서한을 보내고, 다른 대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자”고 덧붙였다.부족한 산단 문제와 관련해선 “전남에 투자하려고 하는 여러 부분이 있는데 관련 산단과 잘 연결이 안 되거나 부족한 경향이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29 16:16

자치경찰제를 도민에게 알리고, 관련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한 ‘자치경찰 파트너스’가 5개월간 1천300여 회의 홍보활동을 펼쳤다.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목포 폰타나 비치 관광호텔에서 ‘2022 전남 자치경찰 파트너스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베스트 파트너스 6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성실하게 활동을 마친 파트너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초․중․고등학생과 청년층 80명으로 이뤄진 자치경찰 파트너스는 지난 6월 2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열띤 자치경찰 홍보활동을 펼쳤다. 자치경찰의 다양한 소식을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홍보하고, 정책 제안에도 나섰다.파트너스에 참여한 한 학생은 “파트너스로 활동하며 자치경찰에 대해 더욱 깊이있게 알게 됐고 진로를 정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그동안 열심히 활동을 한 파트너스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스를 비롯해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시책화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2023년 파트너스 규모를 더욱 확대해 온라인 홍보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활동 등 여러 현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28 16:47

전라남도는 28일 여수 시민회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가 ‘2022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안전하고 살기좋은 전남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이날 전진 대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부의장,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과 전라남도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1천3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통질서 지키기, 물 아껴쓰기 퍼포먼스를 통해 아름다운 전남 만들기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회장 주상윤)가 주최하고 전남도, 여수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다시 대한민국,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 활동성과 보고와 공로자 표창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한 회원 20명에게 대통령, 행정안전부장관, 도지사, 전남도의회의장 표창 등을 전달하고 그동안 살기좋은 전남 만들기에 힘쓴 노고를 위로했다.김영록 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는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친절도민 발굴운동, 생명의 땅 으뜸 전남 알리기 행복투어 등 활발한 활동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전남도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살기 좋은 행복 전남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는 1989년 설립했다. 현재 22개 시군, 297개 읍면동 위원회 2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대표적 국민운동단체로 지난 33년여간 건전한 사회, 건강하고 안전한 전남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28 16:45

대한민국 맛의 고장 전라남도가 김치의 날(22일)을 기념해 미국 전남도 상설 판매장을 활용한 전남산 김치 판촉 행사를 30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2021년 미국에서 가장 먼저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지정한 캘리포니아는 전 세계 재외동포 거주지역 중 가장 많은 동포가 사는 곳이다. 현지문화와 한국문화가 조화를 이룬 지역이며 4개의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이 운영되고 있다.지난 9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미국 순방 시 현지 상설 판매장을 방문해 전라도 김치의 세계화를 위한 적극적인 해외 판촉행사를 주문하면서 성사된 이번 행사는 로스앤젤레스(LA) 지역 상설 판매장인 한남체인 로스앤젤레스점‧플러튼점‧토랜스점‧델라모점 등 4개 매장에서 김치 담그기 시연을 하고, 전남산 김치 양념과 국내산 김장 재료를 선보이며 대대적 판촉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전남도의 지원으로 백김치, 총각김치 등 맛과 품질이 우수한 전남산 김치를 포함해 김치 양념, 고춧가루, 새우젓 등 전남산 김장재료를 ‘국내 판매가격과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 큰 인기를 끌고 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이 선제적으로 구축한 전 세계 22개 상설 판매장과 아마존 전남관, 미국의 남도장터유에스(US)가 케이푸드(K-FOOD)의 인기에 힘입어 농수산식품 수출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음식의 ‘정수’로서 전남을 홍보하고, 건강하고 다양한 음식을 현지인에게 소개하는 창구로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2-11-26 11:43

전라남도는 25일 신안비치호텔(목포시)에서 천일염 생산자․종사자․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천일염 생산자 교육을 진행했다.전남도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선 ‘근로자 채용방법 및 근로기준법’에 관한 사항, ‘천일염 수출에 필요한 수출 인증’, ‘천일염 지원 정책 및 제도’ 등을 소개했다.교육과정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천일염 생산, 최근 염전 근로자 노동인권 이슈로 인한 근로기준법 등 천일염 관계자에게 도움을 주는 과목 위주로 이뤄졌다.교육 강사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선우 변호사 등 총 3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교육으로 진행했다.또한 그동안 천일염 생산자․종사자․가공업체 등 관계자가 궁금해하는 천일염 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천일염 생산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내실 있게 추진됐다.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과장은 “위생적이고 품질 좋은 천일염 생산을 위해서는 생산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생산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천일염 명품화를 위해 자동채염기, 전동대파기 등을 보급, 생산시설 자동화 기반 조성, 천일염 수급조절을 통한 가격 안정화를 위해 장기저장시설 설치 등 올해 10개 사업에 1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25 15:38

전라남도가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막한 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LCF 2022)에서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비롯한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린다.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는 로컬 콘텐츠 산업 활성화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전통적 콘텐츠 개념인 방송, 음악뿐만 아니라 관광, 축제, 음식 등 지역의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전문가의 경험과 견해를 공유하는 장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문화․관광․홍보 정책 사례와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전남도는 전남 방문의 해를 주제로 콘텐츠 테마관을 운영, 특색있는 관광지를 소개하고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23 국제농업박람회,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알린다.또한 전남 7개 시군의 9개 업체가 로컬 콘텐츠 전시관에 참여해 직거래 장터를 통해 남도의 우수 농수산 제품을 판매한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지역 콘텐츠를 육성해 지역이 잘 사는 세계적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행사가 호남에서 전국 최초로 마련돼 뜻깊다”며 “전남이 지닌 섬과 갯벌 등 천혜 친환경자원과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각종 미래 글로벌 콘텐츠 기술을 산업화하고 브랜드화해 세계 중심에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특히 “지역의 농수축산물과 관광, 남도음식 등 전남의 각종 자원을 브랜딩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활동에 앞장서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콘텐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 기술 기반 융합콘텐츠, 전시관․박물관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 관광객이 참여하는 관광 융복합 콘텐츠 등을 개발해 지역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25 15:36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23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여야 지도부, 기획재정부 등과 잇따라 면담하는 등 연일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기재부 김완섭 예산실장을 비롯해 5명의 예산심의관과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박정 더민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신동근 더민주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한무경 국민의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등을 국회에서 면담하고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지원을 건의했다.이어 24일에는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진성준 더민주 원내부대표 등과도 면담할 예정이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국회에 강력 요청했다. 김 지사는 “RE100, 탄소국경세 등이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등장하면서 재생에너지 수요는 급격히 증가한 반면, 발전량은 부족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해상풍력 확대 보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상풍력은 10개 부처에 걸친 복잡한 행정절차 때문에 인․허가에만 5∼6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적기 추진을 위해 관련 인․허가의 일괄 처리로 기간을 크게 단축하는 특별법을 제정해달라”고 부탁했다.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과 관련,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 간 레이저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레이저 관련 핵심 부품․기술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미래 신기술 선점을 위해 과학기술 국가 상위계획에 레이저 기술 반영이 시급하다”며 2023년 1분기에 후보 부지를 신속히 선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나주는 부지 안전성 등에서 이미 검증을 거쳤고 한국에너지공대,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광기술원 등과 연계 활용이 가능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최적지임을 강조했다.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에 대해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RE100 실현, 풍부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23 20:28

전라남도는 전국 우수 축산물유통센터 평가에서 담양 농업회사법인(유) 참푸른글로벌도축장이 최고 A등급을, 농협경제지주(주)나주축산물공판장이 B등급을 받아 0~0.5% 저리로 106억 원의 운영자금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우수 축산물유통센터 평가는 축산물을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공급되도록 우수 도축장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전남 소․돼지 도축장 10개소를 비롯한 전국 76개소가 대상으로 이뤄진다.매년 신청을 받아 도축장의 위생, 안전, 방역, 수급, 경영, 재무상태 등을 평가해 A, B, C, D 등급으로 나눈다. 등급별(A~C)로 운영자금을 지원해주고 0~1%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D등급은 지원하지 않는다.올해는 전남과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8개 도의 23개 도축장에서 신청했다. 전남에선 농협경제지주(주)나주축산물공판장과 농업회사법인(유)참푸른글로벌이 신청해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담양 농업회사법인(유)참푸른글로벌 도축장의 경우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61억 원의 운영자금을 0% 금리로 지원받게 됐다.농협경제지주(주)나주축산물공판장은 B등급을 받아 45억 원의 운영 자금을 금리 0.5%로 지원받는다.운영자금은 대출 취급 약정 은행 중 업체가 원하는 은행과 계약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약정 은행은 전국 농협은행, 대구은행, 수협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KDB산업은행, KEB하나은행이다.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지역 도축장이 좋은 등급을 받아 고금리 시기에 0~1% 저리로 운영자금을 지원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남이 전국 대표적 우수축산물유통센터로 자리매김토록 많은 도축장에서 평가에 참여하는 등 위생, 안전, 방역, 수급 등 수준을 향상토록 지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전국적으로는 A등급 3개 업체(개소당 61억 원․금리 0%), B등급 11개 업체(개소당 45억~60억 원․금리 0.5%), C등급 9개 업체(개소당 33억 원, 금리 1%)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22 16:5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순천농협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국내 최대 단위농협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축하하고, 민선8기 농업 분야 성과와 내년도 농정방향을 설명했다.지난 1972년 창립한 순천농협은 2021년 기준 총 자산 약 3조 원, 조합원 1만 8천여 명의 국내 최대 단위농협으로 성장했다. 대한민국 농식품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대상, 함께하는 유통혁신상 수상 등 선도적 경영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영록 지사는 기념행사에서 “순천농협은 지속적인 경영 혁신과 사업 확장 노력을 통해 지난 반세기 전국에서 손꼽히는 성공모델을 보여줬다”며 “농업인의 동반자 역할을 통해 세계적 농협으로 발돋움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또한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예타 통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 공모 선정 등 민선8기 출범 후 약 5개월간의 주요 농정성과도 소개했다.특히 농기계 면세유 인상분 지원과 축산농가 특별사료구매자금 지원, 꿀벌 입식비 지원, 쌀값 회복을 위한 국회 공동성명서 발표 등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김영록 지사는 “내년 농정 운영은 스마트․친환경․기후변화농업에서 대전환의 기회를 만들어내고 농업․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농업인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응원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22 16:51

전라남도는 (사)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연합회(회장 김향숙)가 ‘김치의 날’을 맞아 21일 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펼쳤다.행사에는 50여 명의 한여농 회원과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전남도의회 서동욱 의장, 김태균 부의장, 전경선 부의장, 신의준 농수산위워장,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오재곤 대한한돈협회 도협의회장 등이 참여했다.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도 한여농 회원이 직접 농사를 지은 배추와 양념 재료를 활용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참여자들이 1시간여 동안 담근 김치 200박스는 영광 영애원, 함평 성애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비롯해 도내 150가구의 불우이웃 등에 전달된다.김향숙 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주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창환 부지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인 온정의 손길 덕분에 따뜻한 정이 느껴진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한여농 회원이 앞장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한여농 전남도연합회는 13개 시군에서 총 4천여 명이 활동하면서 여성농업인 리더교육, 전남 쌀 소비 촉진행사, 도농 교류 행사 등을 진행하는 단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21 17:0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가뭄대책 상황보고회에서 “가뭄이 매우 심각해 극복하기가 녹록치 않은 상황이므로 예비비, 특별교부세, 2023년 본예산 등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전남도는 올 들어 10월 말 현재까지 전남지역 강수량이 805mm로,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최악의 가뭄을 겪는 심각한 상황을 고려해 이날 오전 재난상황실에서 가뭄대책 상황보고회를 열었다.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민안전실을 중심으로 모든 실국이 참여해 지역별, 단계별로 대책을 수립하되, 계수적 분석을 통해 정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가뭄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물 절약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또 김영록 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전라남도 가뭄대책본부’를 가동키로 했다. 앞으로 매주 가뭄대책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김영록 지사는 장기 가뭄 대응 용수 확보․공급 도민 담화문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담화문을 통해 “전남지역 주요 상수원인 주암․수어․평림댐 평균저수율이 35.1%로 ‘심각단계’이고, 농업용 저수지도 48.1%로 평년 대비 78.5%에 그치고 있다”며 “가뭄이 장기화되면 농작물 피해, 식수난 및 공업용수 부족 등 도민의 불편과 고통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도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항구대책을 마련하는데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도민과 기업, 시군에서 물 절약 등 가뭄 극복을 위한 실천사항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주요 실천사항은 ▲각 가정에서는 절수형 수도꼭지 부착, 수압밸브 조절 ▲골프장, 목욕탕과 수영장 등 물 사용량이 많은 시설에서는 물 아껴 쓰기 운동 적극 동참 ▲물 수요가 가장 많은 산업단지에서는 기업별로 냉각수 절감, 가동률 조정 등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21 17:00

전라남도는 18일 순천, 여수산단 일원에서 환경․산림 민간단체 회원, 여수산단협의회 등과 함께 ‘장기 가뭄 극복을 위한 20% 물 절약 실천’ 간담회를 하고 대대적인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간담회에선 장기 가뭄에 따른 전망과 대응상황, 물 절약 실천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가정은 물론 산단기업 등 물 대량 수요처의 물 절약 중요성을 설명하고 참여를 요청했다.이어진 현장 캠페인에는 순천 팔마오거리, 순천역, 역전시장, 여수산단 일원에서 도․시군 공직자, 여수산단기업협의회, 전남환경산업협의회 등 민간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물 절약 구호와 함께 ‘가뭄 극복을 위한 20% 물 절약 실천방안’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전 도민 물 절약 실천 참여를 당부했다.도민 참여가 필요한 사항은 ▲각 가정에서 양치컵 사용하기, 모아서 빨래하기, 수도꼭지 조절하기 ▲골프장, 목욕탕, 수영장 등 대량 수요처에서 물 아껴쓰기 ▲산단에서 냉각수 절감, 가동률 조절 등 자체계획을 통한 공업용수 사용량 20% 절감 적극 참여하기 ▲농촌에서 배추, 마을, 양파 등 밭작물에 꼭 필요한 용수만 사용하고 내년 영농에 지장 없도록 저수율 관리하기 등이다.서은수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뭄을 이겨내기 위해 행정 차원의 노력과 함께 무엇보다 도민의 참여가 절실하니 전 도민이 한마음으로 물 절약에 동참해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강조했다.22개 시군과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에서도 자체적으로 물 절약 계획을 세우고 언론홍보, 현수막 설치 등 절수 운동을 지속해서 확산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18 16:03

전라남도는 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해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20일 오전 6시부터 60분간 생방송으로 전남 호텔&리조트 숙박 상품을 생방송 판매한다.생방송 판매는 전국적으로 영향력 있는 매체인 GS홈쇼핑 채널에서 이뤄진다.전남 호텔&리조트 숙박 상품은 판매 가격, 고객 응대 및 혜택 등을 공정하게 심사해 여수 라테라스리조트, 고흥 썬밸리리조트, 화순 금호리조트, 신안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로 구성했다.상품 가격은 올해 7월 개장한 신안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가 성인 2인 기준(조식포함) 19만 9천 원이고, 나머지 3개소는 14만 9천 원이다.여수 라테라스리조트는 실내수영장과 워터파크 종일권 2매, 주변 액티비티 관광지 쿠폰북이 제공되며, 고흥 썬밸리리조트는 전 객실 오션뷰 제공 및 해수사우나 이용권 2매가 제공된다.화순 금호리조트는 2021년 리뉴얼된 객실이 제공되고, 별도 비용 추가 시 객실 상향이 가능하며, 아쿠아나 워터파크(사계절 온천수) 입장권 2매가 제공된다.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는 사우나, 워터파크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 이용 할인권이 제공된다.소비자는 GS홈쇼핑 생방송을 20일 시청하거나 온라인 GS홈쇼핑 쇼핑몰(www.gsshop.com) 또는 GS홈쇼핑 모바일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올해 전남도는 TV홈쇼핑을 통해 숙박상품, 섬여행 특별전 등 관광상품 판매 지원으로 관광객 3천761명을 유치하고, 3억 7천만 원 상당의 판매를 달성했다.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관광객 대규모 유치를 위해 TV홈쇼핑 관광상품 판매를 기획했다”며 “숙박상품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에게 전남의 편안함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18 16:02

전라남도는 17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2년 전국 한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등 다수의 우수상을 수상해 종합우승을 차지, 전남산 한우가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전국 한우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다. 시․도별 대회를 거쳐 선발된 우량한우를 출품, 한우 개량 수준 및 성과를 평가해 부문별로 총 15점을 시상한다.전남은 지난 9월 열린 제38회 전남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암송아지와 미경산우, 번식 1․2․3부 등 부문별 최우수축으로 선발된 5마리를 출품했다.그 결과 전남 대회에서 종합챔피언상을 수상한 완도 박지훈 농가의 출품축이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그랜드챔피언 2천만 원)을 수상했다.또 농촌진흥청장상(우수상 200만 원)에 강진 김아영 농가, 농협중앙회장상(우수상 200만 원)에 화순 김송희 농가, 한국종축개량협회장상(장려상 100만 원)에 무안 박성수 농가가 이름을 올렸다.박지훈 농가는 발육과 골격이 우수하고, 성장 발달을 가늠할 수 있는 십자부고 및 몸과 다리의 균형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밀식사육을 지양하고,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전남도 송아지 브랜드 사업에 참여하는 등 체계적인 계량에 나선 것도 한몫 했다.또한 한우고기 품질 고급화를 위해 지난 10월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25회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는 전국에서 292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상위 10위 안에 전남산 한우 3마리가 입상해 타 시․도보다 개량성적이 탁월함을 입증했다. 수상 농가는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 신안 윤성숙 농가,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상 고흥 박태화 농가,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상 영암 서승민 농가다.전남 입상 한우는 도살한 가축의 가죽, 머리, 발목, 내장 따위를 떼어 낸 나머지 몸뚱이의 체중인 도체중이 약 600kg으로 전국 평균(414kg)의 1.4배, 경매가격은 kg당 4만 원으로 일반 거세우(2만 1천 원)의 1.9배에 달해 마리당 약 2천500만 원에 판매됐다.지금까지 전국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17 15:57

전라남도는 17일 2022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받아 친환경 재생에너지 1번지 위상을 높였다.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국 기관․단체, 공기업․민간기업 및 개인 등에 수여되는 에너지 분야 최대 규모 정부포상이다. 전남도는 에너지 분야에서 도정 최초로 대통령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이는 전남도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에너지전담 국단위 조직을 신설하고,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및 도민 참여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인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국가 2050 탄소중립 실천에 노력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전남도는 전국 최고의 태양광․풍력 잠재량을 보유한 지역으로서 에너지 전담 국단위 조직을 신설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량 전국 1위, 발전량 전국 2위를 달성(2021년 기준)했다. 또 5GW 주민 상생형 태양광 발전소 조성 등 재생에너지 산업 1번지로 도약하고 있다.이와 함께 국내 최초 MW급 영농형태양광 조성,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및 도민 참여등에 관한 조례’ 제정,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년 연속 국비 확보 1위 달성 등 경관 훼손과 농지 잠식을 최소화하며 주민이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환경친화적․주민상생형 발전정책을 펼치고 있다.특히 세계 최대 규모인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국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개교한 세계 유일 에너지 분야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는 에너지 기후․환경 등 에너지 분야 중점 연구를 통해 국가 및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발표한 ‘에너지 환경 변화에 따른 재생에너지 정책 개선방안’에서 2030년까지 연 5GW 수준의 재생에너지를 증설하고, 해상풍력을 연 1.9GW 확대 보급한다고 밝힌 만큼 신안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등 대형 에너지 프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17 15:56

전라남도는 해남군과 공동으로 16일 해남 우슬경기장 일원에서 지상, 공중 진화자원을 총동원한 ‘2022년 산불진화 합동시범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선 대형산불 위험성을 알리면서, 신속한 진화에 따른 소방, 경찰, 군 등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집중했다.전남도, 해남군 및 유관기관․단체, 도내 22개 시군 산불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산불 신고부터 신속한 진화자원 투입과 마을 주민 대피 안내문자 발송 등 도민 안전을 위해 실전처럼 진행됐다.산불진화 헬기 3대, 산불진화차, 소방차 등 차량 9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2명,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7개 조 등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대형산불 신속 진화 훈련을 펼쳤다. 또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변화하는 산불 상황에 대응하는 현장 지휘 훈련도 함께했다.서은수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산불진화 관계기관, 시군과 유기적 산불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수 있었다”며 “올해 전남지역 강수량은 평년보다 61.5%에 불과한 실정으로 작은 산불이라도 도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국가적 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으므로 도민들께서는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전남도는 산불예방 캠페인, 홍보 등 예방 위주 노력으로 봄철 산불 방지 우수기관 산림청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16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