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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새로운 미래전략인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에 대한 도민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전북도는 지난 3월 26일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이라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생태문명 전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새로운 미래! 함께 만들어 가는 생태문명시대’로, 생태문명 5개 전환 분야인 청정전북, 도농상생, 그린에너지, 생활인프라, 먹거리와 함께 기타 실천 아이디어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 1‧2차 심사를 통해 오는 6월 중 금상 1명(100만 원), 은상 2명(50만 원), 동상 3명(30만 원), 장려상 6명(10만 원) 등 총 12명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전북소통대로(https://policy.jb.go.kr/)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누리집(http://www.jeonbuk.go.kr-도정정보-알림마당-공고/고시)과 ‘전북 소통대로’(http://policy.jb.go.kr -공모제안)에 게시되어 있으며, 문의 사항은 전라북도 대도약기획단(☏063-280-3926)으로 하면 된다. 강승구 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새로운 미래인 ‘생태문명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에 도정의 주인인 도민들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9 19:38

전라북도가 공직사회부터 ‘배려풀 전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 우수기관과 사례를 선정하였다. ‘배려풀 전북’은 아이(baby)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배려문화를 통해 아이 가득(full)한 더 좋은(better) 전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전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직장문화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전개하는 캠페인(운동)이다. 도내 전 시군과 공기업‧출연기관을 통해 가족친화 직장환경 우수사례를 공모한 결과, 부안군을 비롯한 5개 시군과 전북테크노파크 등 7개 공기업‧출연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군에서는 부안군이 최우수상을, 김제시와 완주군이 우수상, 익산시와 무주군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부안군은 ‘육라밸 직장문화 만들기’ 사업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다자녀 복지포인트(첫째아 25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75만원) 및 출산 시 인센티브 추가 지급, 월1회 부서장 없는 날 운영, 사계절 휴가 주간 운영(3개월 이내 단기휴가) 등 청내 직장환경 정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였다. 아울러 민간기관 등으로 확산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부안교육지원청, 부안군 농공단지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출산·양육하기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 협약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제시와 완주군은 관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사업’ 확대운영 계획안에 대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제시는 부부토크, 예비 아빠‧엄마 육아 기술교육, 가족 체험, 저녁이 있는 가족 밀키트 제공 등 ‘직장인 양육의 기술’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친화 선도기업 협약 등을 제안했다. 완주군 역시 가족친화 우수기관 지원사업 및 직원 출산 축하용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는 안을 제출하였다. 공기업‧출연기관 공모는 사업의 효과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원수 100명 이상인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6 16:12

전북도가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정읍시·고창군, 우수 시군으로 김제시·순창군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해 일자리가 늘어나는 전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16일 ‘일자리정책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을 갖고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에 기관 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정읍시와 고창군은 기관 표창과 함께 7,5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었으며, 포상금은 일자리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경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친 우수 시군을 선정‧포상하여 시군 직원 사기 진작과 함께 일자리 사업추진의 동기를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일자리정책 우수 시군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와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군간 선의의 경쟁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평가는 인구수·제조업체수·고용환경 등을 고려해 2개 그룹*으로 구분해 이뤄졌으며, 고용률· 취업지원실적·일자리창출 노력도·홍보 및 네트워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을 대상으로 했다.* A그룹(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완주), B그룹(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로 수상한 정읍시는 침체된 구도심에 청년창업챌린지숍을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의 지역 정착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일자리사업 참여자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점을 적극적으로 끌어내 정책에 반영, 전통산업 기술을 지역청년에게 전수하는 슈메이커 양성사업을 추진해 전통산업 보존과 창업 활성화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최우수 시군인 고창군은 민·관으로 구성된 일자리대책 추진체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6 16:11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윤애 센터장) 는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 구직자 대상으로 추진하는‘웹마케터(전자상거래관리자) 양성’직업교육훈련 운영과 관련해 미래 지향적 여성 인재를 육성,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협력망회의를 14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북지역 내 여성 일자리 대응을 위한 지역 산업 구조와 일자리 수요 파악을 통해 발굴된 직종으로 맞춤형 여성일자리창출을 위해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여성새일센터)를 비롯 잡코리아(유), 이노비즈협회 전북지회, 씨앤피플, 대손협동조합 등 직업교육훈련 관련분야 6개 유관기관 및 기업대표가 참석했다. 변화된 판매·매출환경에 대한 이해와 직업의식, 기획․홍보사무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참여한 기관․기업 간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관련분야 취업 및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금번 직업교육훈련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생활 확산 등으로 인해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고학력 여성을 위한 전문교육이다. 4월 13일(화) 교육개강을 시작으로 사진 및 동영상 편집 등 전문기술교육을 포함 248시간 운영되며 훈련생 80%가 20~30대 청년구직자이며, 초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로 기업수요에 맞춘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한다. 일자리협력망위원회 위원으로 참석한 씨앤피플 김주희 대표는“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함께 기업에서 효율적인 기획과 시장조사, 홍보, 판매 등에 관심이 높은 만큼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의 수요 또한 미치지 못할 정도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신 산업분야 직업교육훈련 운영은 수요자 중심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우수한 여성인력의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하여 이윤애 센터장은“금번 직업교육훈련은 전자상거래 및 1인 다기능 매체 등 주목받고 있는 분야로 교육 참여자가 청년층이 주를 이루고 있는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4 17:29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14일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찾아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기홍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이상우 창업보육센터장과 ㈜모스터일렉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해 창업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 성장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1999년에 개소한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단장 전기흥)는 지속가능한 성공 창업을 선도하는 벤처창업 혁신의 허브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창업(예비)기업을 성공기업으로 양산하고 있다. 현재는 67개의 창업기업이 입주해 있다. 센터는 입주기업이 전북연구개발특구 내 위치한 강점을 살려 공공기술을 이전받은 고부가가치 기술사업화 연계와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프로그램을 연계한 매출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67개 입주기업이 매출 177억 원, 고용 창출 173명, 투자 6억 원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모스터일렉 김보민 대표는 “창업보육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입주기업 대상의 자금이나 제품개발 등의 지원정책에 대해 제안”하였고, ㈜수테크놀로지 김상규 대표는 “기술개발 시범 구매제품으로 선정되었으나 판로확보의 어려움”에 대해 토로하였다. 또한, 디앤에스(주) 박성민 대표는 “창업 후 3~5년 죽음의 계곡 극복을 위해 지원정책 확대가 필요하다”고 하였고, 우리기술 김효열 대표는 “탄소 소재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제공 등 제품 상용화로 시장성을 개척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안하였다.이에,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창업 초기 기업의 투자금 확보를 위해 모태펀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도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창업지원 기관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 발굴 및 추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4 17:28

전북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농생명산업 창업 활성화와 성공기업 확산을 위한 2021년 농식품 창업아카데미 1기 참가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현재 모집 중인 창업 초기 대상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단계, 농생명 관련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취업자와 창업 초기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대상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환경변화 대응과 생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 프로그램과 기업수요에 맞춘 실전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또한, 창업기업 육성 및 우수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창업 교육, 멘토링, 시장조사, 사업계획서 작성 및 기획 중인 사업아이템의 계획 평가 등 실전 교육이 진행된다. 아울러, 단계별 산업 전문가를 초청하여 현장감 있는 교육과 멘토링 및 네트워킹을 추진하고, 참여자 전원이 창업사업계획서, R&D 기획서, 사업 제안서 등을 작성하여 평가와 보완을 통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에는 농생명산업 관련 정부기관, 부설지원기관, 부설연구소, 연구개발 특구 지정 등 농생명산업 생태계 시스템이 집적화되어 현재 41개소 1,500여 명의 박사급 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하지만, 창업기업들은 부족한 준비, 시행착오, 코로나19로 인한 대외환경 악화로 안정적인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전북도가 농식품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실전 교육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창업 및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 창업아카데미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54명의 예비 및 기존 창업자를 교육하였으며,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16건의 사업화 지원을 하였고, 14개 사가 신규로 창업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지난해 농식품 창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수료한 유스타팜(2020년 8월 창업)의 경우 국내산 표고버섯을 활용하여 영양밥 소스를 개발·제품화하여 창업에 성공하였고, 현재 전북대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기업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익산에 있는 국가식품클러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04-13 17:25

전북도가 공립자연휴양림 중에는 최초로 데미샘자연휴양림 내 반려동물 동반 전용 객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의 실내·외 모든 시설에 반려동물 출입을 전면 개방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자연휴양림 중 산음·검마산·천관산 휴양림 등 3개소가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고 있으나, 공립자연휴양림에서는 전북도가 처음으로 문을 열며 도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반려동물 인구가 전국 1,500만 명에 육박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폭넓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내 산림복지시설 반려동물 출입을 개방했다는 것이 전북도의 설명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이 개방되는 숙박 객실은 37㎡형 8인용 한옥 수향채 1동을 전용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전북도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만 시설 내 동반 입장을 허용키로 하였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전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시설 내 반려동물 이동 시, 타 방문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안전줄 착용 등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하며, 배설물이 생기면 즉시 수거해야 한다. 또한, 타 방문객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하여 15kg을 초과하는 대형동물 및 맹견,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출입이 제한된다. 도는 반려동물 동반에 따른 문제점 등을 파악하여 개선하는 한편, 향후 데미샘자연휴양림 내에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힐링숲(약1,500㎡)을 조성하고, 확장 조성 중인 숙박시설 8동 중 2동을 반려동물 전용 객실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용운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산림복지시설에 반려동물 입장을 허용함으로써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고, 점점 늘어나는 반려 인구 트렌드(흐름)에 맞춘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데미샘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숲나들e(www.foresttrip.go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3 17:23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오는 5월 5일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날 대축제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는 오는 16일까지 사전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 개관 이후 최초로 시행되는 어린이날 대축제이나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드라이브 스루)으로 추진된다. 참가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며, 36개월 이상 초등학생 이하인 어린이를 둔 가족으로 체험관 누리집을 통하여 참가신청을 받아 200명의 어린이를 무작위로 추첨하여 선정한다. 또한, 아이들이 바라는 바를 휴대전화 촬영 등 영상으로 제출받아 어린이날 체험관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초대된 어린이들로부터 어린이창의체험관에 있었으면 하는 체험공간과 바라는 바를 적어 종이비행기로 날리는 코스도 준비하고 있다. 10개 체험·놀이 : 손소독제 만들기 체험, 타투 스티커 체험, 비눗방울 놀이, 물총놀이, 색칠 체험, 요철산 넘기, 공놀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퀴즈퀴즈, 전자팽이 경기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어린이창의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행사를 추진한다면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 신청, 영상 전송을 바란다고 밝혔다. 추첨 결과는 19일 오후에 문자로 송부하며, 추후 행사 안내장 및 체험관 설문지(종이비행기 접기용 색지) 등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황철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바깥 놀이 및 체험에 목마른 아이들에게 즐거운 어린이날 선물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2 16:15

전라북도가 만경강 하천에서 사용하고 있는 공업용수를 용담댐 용수로 대체 공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주, 익산, 완주산업단지는 경천․대아저수지에서 만경강에 흘려보내는 용수를 취수해 1일 127만 톤을 공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비 관개기 또는 갈수기에는 경천․대아저수지에서 만경강으로 흘려 보내는 물의 양이 줄어들어 하천의 자정능력과 희석작용이 감소 되는 문제가 발생함으로 인해 만경강 수질 악화 및 생태계 악영향으로까지 이어져 왔다. 1991년 용담댐 건설 당시 전북에 생활․공업용수로 135만톤/일 배분량이 고시됐음에도 공업용수는 아예 공급되지 않았으며,다만, 2001년부터 20여년 동안 전북은 50만톤/일만 생활용수로 사용해왔을 뿐이다. 댐 조성 당시부터 충청권과 지속적으로 용수 배분과 관련된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전주 등 공업용수를 기존 경천‧대아 저수지 용수에서 용담댐 원수로 변경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도는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영상강홍수통제소 등 관계기관과 하천수 취수량에 대한 적정성 검토에 나서며, 용담댐 원수를 만경강으로 흘려보내 비 관개기에 하천유량의 고갈 및 취수량 악화 문제를 해소하고, 자연 회복과 수생태계 건강을 위해 적정한 하천 수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전북 몫인 용담댐 용수를 지키기 위하여 단 1톤의 용수라도 더 확보 하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만경강 하천 수질개선과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1-04-12 16:14

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제6기 전라북도 청년정책포럼단’온라인 발대식을 지난 7일 센터 1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럼단 위원들이 사전 온라인 회의를 거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행사를 준비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안전하게 온라인 발대식으로 실시하였다. 발대식은 포럼단 김찬미(부대표)의 피아노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우범기 정무부지사로부터 포럼단 위원을 대표한 임원 3명(함정훈 대표, 최형욱 부대표, 김찬미 부대표)에게 도지사의 위촉장이 수여되었다. 이어서 온라인 참여한 나머지 위원들과 함께 ‘청년은 ○○이다.’라는 주제로 청춘 희망 토크콘서트, 온라인 미션게임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하여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며, 실질적 정책 반영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청년정책포럼단’을 공개모집하여 운영해왔으며, 청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지 어느덧 6년차를 맞이하였다. 그간 1~5기 포럼위원들은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안했으며, 전북도는 꾸준히 청년정책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해왔다. 그 중 ‘전북청년허브센터 및 청년공간(청년마루) 구축, 청년수당, 청년활동가 지원 등’ 의 정책은 청년포럼단의 활동으로 이루어진 결실이다. 특히 지난해 5월 개소한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청년들의 성장과 교류의 거점공간으로 청년정책 발굴 및 소통,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등의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의 정책 접근성과 체감도 제고를 위해 청년정책 상담창구와 온라인 청년정책플랫폼(www.jb2030.or.kr)을 운영하고 있다. 제6기 청년정책포럼단은 도내 청년으로 구성된 총 50인이 5개 분과(일자리, 창업, 복지·문화, 농촌, 참여·권리)로 운영될 예정이며, 올해 11월 말까지 청년소통 창구로서 다양한 의견 청취 및 정책 제안, 청년문제 모색 및 개선방안 발굴 등의 역할과 함께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8 18:13

전라북도가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건전하게 보전하기 위한 주민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백두대간의 기반 구축과 함께 보호지역 주민을 자발적인 보호 주체로 유도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할 계획이다. 지난 2005년 ‘백두대간의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백두대간의 보전과 이용 가치의 균형을 고려하기 위해 도내 남원, 무주, 장수 등 3개 시군, 147개 마을의 약 18,150ha를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전국으로는 6개 도 275,465ha 규모다. 해당 보호지역은 벌채 유예 등 일부 개발 제한이 뒤따른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소득감소분을 보전하기 위해 보호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이 지원된다. 지원을 통해 체감효과 증진뿐만 아니라 보호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인 보호 주체가 되도록 유도한다. 올해는 도내에 총 4억7,4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사업부지를 소유한 임산물 생산자에게 저온저장고, 임산물 보관창고, 건조기, 임산품 가공시설과 단기임산물 생산기반시설 등을 지원된다. 이와 함께, 보호지역 내 벌기령이 지난 입목의 벌채 유보로 발생하는 소득 감소분을 지원하기 위한 생태 건강성 유지사업도 실시된다. 보호지역내 산림보호를 위하여 원목가격, 인건비 등 변경에 따른 행정구역별 표준 입목가격과 예금금리에 의거 벌채 유예에 따른 소득 감소분 지원으로 산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변에 지점, 위치, 거리 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안내판 설치로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정화 활동 등 백두대간 사랑 운동도 병행한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백두대간은 우리나라의 허리와 같은 중요한 지역으로 그동안 많은 면적이 도로 건설과 농지 등으로 훼손되었으나 최근 단절된 구간을 복원하는 등 보호에 힘쓰고 있다”면서, “백두대간 보호에 도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8 18:12

도내 서해안 생태자원의 국제적 위상 확보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계지질공원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전북도는 오는 2022년 인증 획득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유네스코에 제출한 전북 서해안권 세계지질공원 신청서에 대한 유네스코 관계자 및 국제 학술단체 등의 서면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서면 평가에서는 생태·지질자원의 국제적 가치 평가를 중심으로, 탐방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지역 주민 참여 활성화 등 세계지질공원 인증 후 성장 잠재성을 집중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와 고창·부안군은 서면 심사 이후 올해 하반기에 유네스코 평가 위원의 현장 평가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며, 평가 대응에 분주한 모양새다. 다만, 현장평가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와 고창군, 부안군은 하반기 현장 평가에 대비해, 지질공원 운영 기반 및 탐방 프로그램 정비, 현장 평가 대응계획 작성 및 사전 예행연습 등을 올 상반기 중 집중 수행할 예정이다. 탐방객 안내센터, 지질명소 해설판 등의 정비와 함께, 외국인 탐방객을 위한 외국어 안내문 제공 여부 등 세계지질공원 운영 기반 조성 및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지난 2017년 국가지질공원 인증 이후 운영 중인 탐방 프로그램 자체 평가 등 서해안권 지질공원 운영 상황의 전반적인 점검으로 성공적인 현장 평가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세계지질공원 현장 평가 대응 우수 사례를 참조하여, 현장 평가 대응계획 수립과 이에 따른 예행 연습 등 세계지질공원 인증 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북도는 지속적인 신규 체험 프로그램 발굴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등으로 올해 예정된 국가지질공원 재인증 평가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국가 최초 인증(‘17년) 후 4년마다 진행되는 재인증 평가에서는 운영 기간동안 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6 18:30

전라북도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전북 생생마을 살아보기’(이하 ’생생마을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생마을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전 도시민들에게 농촌에 장기간 살아보면서 농촌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13개 시군, 16개 마을에서 65가구를 목표로 3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부안군 청호수마을이 5가구 8명의 참가자를 최종 선정해 4월 5일 관계자들과 간소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참가자에게는 개인당 월 30만원의 연수비를 지원하며, 최장 6개월의 주거 및 연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체험 및 영농교육, 지역민과 함께하는 화합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의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 올리고, 맞춤형 일자리 제공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체험이 아닌 농촌에서 일하면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4가구 6명이 4월 5일에 무주군 솔다박마을에 입주하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며, 다른 마을도 참가자가 최종 선정되면 참가자와 입주시기 등을 협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생생마을 살아보기 운영자 현황 : 13개 시군, 16개소(귀농형 5, 귀촌형 9, 프로젝트 참여형 2)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의 주된 관심이 정보습득, 정책자금 지원을 넘어 직접 농촌에서 생활하는 실전체험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생생마을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촌 정착으로 이어지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5 18:00

전북도는 5일 진안군의 머위나물을 심심산골 나물산업 육성사업의 첫 주자로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심심산골 나물산업 육성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위한 선정심사 평가회가 지난 2일 도청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선정심사에서는 6차산업, 가공·유통, 영양·소재, 기능성 분야 등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의 평가와 컨설팅이 진행되었다. 전북도는 세부 사업계획과 성과목표의 적정성, 나물 산업화 가능성, 재정투자계획 등의 세부평가를 통해 2021년 사업 대상자를 진안군의 ’머위‘ 나물로 선정하였다. 진안군의 머위나물은 고원지대의 친환경 이미지를 바탕으로, 동향면의 머위 작목반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생산체계 조성, 지역 농산물가공업체를 활용한 6차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진안농협조공법인 등을 통한 유통체계 구축, 능길머위특화마을 지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한편, 이날 심사평가와 더불어 각 분야별(생산, 가공, 유통, 마을조성 등) 컨설팅을 통한 세부 실행단계 피드백으로 더욱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되었다.전북도는 진안군의 머위나물을 시작으로 각 시군의 지역적 자원과 농가 수요 등 종합적인 환경을 고려한 대표나물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시군당 3년 동안 20억 원, 14개 시군에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8년간 288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올해와 내년에 1개 시군에 1품목씩 육성하는 시범사업 실시 후, 2023년 이후부터는 사업량을 확대하여 3개 시군씩 추진한다. 최종적으로 14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1시군 1나물 중점육성을 위한 나물 생산기반 조성, 가공시설 구축, 유통·홍보마케팅 등에 대한 포괄적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를 통해 도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신선한 나물을 생산, 활용하여 가공과 유통 등의 농촌융복합산업과도 연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5 17:59

전라북도는 30일 농업기술원 이덕렬 연구사를 노사가 함께하는‘이달의 혁신 주인공’올해 세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였다. 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 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은 민생업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직원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직속기관과 사업소 직원만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추천을 받았으며, 심사를 통해 농업기술원에서 근무하는 이덕렬 연구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 연구사는 도의 주력품종인 ‘신동진’ 재배가 타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른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밥쌀용 향미인 ‘십리향’을 개발하여 전북 대표 최고급 쌀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공헌하였다.○ 십리향벼는 호품벼와 도화향 2호를 인공 교배한 품종으로 호품벼의 밥맛과 도화향벼의 향이 결합된 키가 작고 쓰러짐에 강한 품종이다.○ 또한 특허등록으로 독점적 권리를 확보, 타도에서는 생산이 불가능해 전라북도의 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품종이기도 하다.○ 이 연구사는 이외에도 품질이 우수하고 쌀알이 큰 다수성 찰벼 ‘만금찰’과 신농흑찰, 신토흑미 등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 충족을 위한 기능성이 높은 흑미 7품종을 개발하였다.○ 육성품종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및 종자생산 체계 구축에 노력하는 등 25년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전라북도 농가소득 증대와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신현영 대도약기획단장, 송상재 공무원 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인공인 이덕렬 연구사에게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전달하였고, 도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주인공 팝아트 액자를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 간식을 제공했다.□ 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이 연구사는“전북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농지를 잘 보존하고 있고, 벼 재배에 알맞은 기후와 토양조건을 갖추고 있는 쌀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3-30 18:15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30일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여성 경제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여성기업이면서 전라북도 선도기업으로 대규모 국가R&D 과제에 선정되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이뤄내고 있는 ‘(주)리퓨터’와 20년의 노하우로 품질의 우수성을 중국 등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유)현대어패럴’의 사업 현장을 찾았다. ㈜리퓨터는 지식기반 제조 중소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IoT) 분야 강소기업이며, 전주대학교 등과의 산학연을 통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야 융합 기술력을 보유한 전라북도 선도기업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3년 동안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관련’ 스마트-팜 및 스마트-시티 분야 국가R&D지원사업(9건, 정부지원금 35억)에 선정되어 미래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경영혁신을 통해 기존 사업 분야인 네트워크 통합, 조달컴퓨터, 노트북, 화상회의시스템 시장에서 3년 평균 26.8%, 전년도 대비 55.4%의 매출신장과 7명(3년 합계)의 신규일자리 창출을 이뤄냈다. 김명자 리퓨터 대표는 “지난 3년간의 매출 성장과 지속적인 R&D투자를 발판으로 도내 4차 산업혁명 분야 1천억 기업을 목표로 뛰고 있다”면서 “다만, 올해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시장 불안정성이 증가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전북지역 산학연관이 똘똘 뭉쳐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현대어패럴은 유아복 전문 제조 포장 중소기업으로, 자체적인 공정관리 절차와 우수한 품질 생산 및 불량제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자체 메뉴얼 지침을 준수하여 동종 기업에서 고품질 생산 업체로 인식되고 있는 기업이다. 20년의 노하우를 가진 포장 및 임가공 전문 업체로서 국내 유명브랜드의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3-30 18:14

코로나19로 인한 야외활동 감소로 소아비만이 우려되는 가운데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에 온라인 어린이 체육관을 열고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과 균형 잡힌 성장발달 지원에 나선다.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관장 김정호)은 29일 아이들의 연령대에 따라 단계별 맞춤 놀이체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온라인 어린이 체육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어린이 체육관”은 집안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해 4세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비대면 놀이체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31일 문을 열게 된다. 일반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창의체험관 회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 체육 프로그램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대학인프라사업단장 이상행 교수)과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 바깥놀이 형태의 “시끌벅적 운동회”, 축구, 농구, 음악줄넘기 등 “체육교실”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하여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호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단계별 맞춤 놀이체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신체적 발달을 돕고 정서적 안정감, 부모님과의 건강한 애착관계 형성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정뿐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도 온라인 어린이 체육관을 활용해 실내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3-29 18:21

전북도가 전라북도의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지회와 함께 25일부터 도내아파트 1,499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자체 제작한 포스터 1,800부와 지난해 인권작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UCC를 송출해 공동주택 노동자의 인권 인식개선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서로 존중하고 함께 공감하는 인권친화적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따뜻한 인사’, ‘휴게시간 존중’, ‘노동환경 개선’, ‘고용안정’ 등 4가지 사항을 함께 실천해 나가도록 명시하며, 경비노동자뿐만 아니라 입주민을 포함한 관리사무소 직원, 환경미화원 등 모두가 인권 보호와 지킴이의 대상임을 알렸다. 전북도는 2020년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품 중 UCC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인권의 눈높이는 평행선’을 아파트 단지 내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등을 통해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염경형 전북도 인권담당관은 “입주민의 따뜻한 말 한마디부터 인권인식 개선이 시작된다”며 “도 인권담당관실은 서로 존중하고 함께 공감하는 인권도시 전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3-24 18:26

전라북도는 유령어업* 저감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어구를 올해 4월부터 군산, 고창, 부안 등 3개 시군어업인들에게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실된 그물에 물고기가 걸리게 되고, 이를 먹으려던 다른 물고기가 다시 걸려 죽게 되는 현상 생분해 어구는 나일론 어구와 달리 바닷속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미생물에 의해 자연 분해되기 때문에 유령어업으로 인한 수산자원 피해를 줄이고 해양오염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올해부터 보급되는 고성능 생분해성 어구는 기존 생분해 어구에 비해 강도는 10%, 유연성은 20%나 향상돼 그동안 걸림돌이었던 어획성능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생분해 그물의 보급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올해 사업비 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도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생분해성 어구 총5,000폭을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기준은 생분해성어구 조달가격과 나일론어구 기준단가의 차액을 보조하고, 어업인 자부담 중 기존 나일론어구 가격의 40%를 추가 지원해 어업인 부담을 감소시켰다. 전북도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비대면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해 생분해 어구 보급을 통한 어장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방침이다. 전라북도 이용선 수산정책과장은 “생분해성 어구 보급으로 바닷속 해양쓰레기를 줄여 해양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3-23 17:45

전라북도는 23일 쾌적한 바다 환경조성 및 머물며 느끼고 싶은 어촌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바닷가 등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에 총 9개 사업, 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수거처리에 48억 원, 기반시설 조성에 2억 원이 투자된다. 먼저, 도서·벽지의 바닷가와 조업 중 인양된 해양쓰레기 및 집중 강우 등으로 강·하천에서 바다로 유입된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처리를 위하여 7개 사업에 47억7천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바닷가와 주변 어촌마을과의 사각지대에 수거 활동이 소홀해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어촌마을 환경정비사업과 중국에서 유입되고 있는 괭생이모자반으로 인한 어업피해 및 연안환경 훼손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괭생이모자반 등 부유지장물 제거사업 등 2개의 도 자체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어촌마을 환경정비사업 2억원, 부유 지장물 제거사업 1.5억원 이와 함께, 주요 의심구역에 바다환경지킴이(해양환경미화원)* 51명을 상시 배치하여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수거 및 투기 행위 감시 등 사전 예방 역할 수행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51명(군산 19, 고창 16, 부안 16)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해양쓰레기가 지속 증가추세에 있으며, 최근 3년간 총 10,193톤의 도내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였다. 연평균 3,398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지난해에만 4,274톤의 쓰레기를 처리하였다. 이와 함께, 어업활동 중 발생한 쓰레기 및 인양된 폐기물을 바다에 재투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반시설 조성 2개 사업에 2억 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년 기반시설 지원: 집하장 8개소(육상 5, 해상 3), 폐스티로폼 감용기 1개소 한편, 전북도는 민간 및 유관기관 단체의 정화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지원 체계를 구축해 어촌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3-23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