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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12월 1일 15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2년 제2회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수립,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협력 및 육성, 시책 및 사업의 조정 등에 대한 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대표, 공공보건의료 수요자 대표, 공공보건의료 공급자 대표, 공공보건의료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 16명이 참여하며 올해 4월 구성됐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서 그간 추진한 전북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지원과 공공보건의료기관간 연계․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지원 등의 성과가 보고됐다. 또한, 지난 5월 1차 공공보건의료위원회에서 전북도의 보건의료 현황을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개발을 제안했던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 지표도 보고됐다.위원회는 개발된 지표와 지표분석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신규사업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보건소, 소방본부, 협력병원 등과 함께 필수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필수 보건의료 서비스의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올해는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처음으로 구성‧운영된 해로 그 어느 때보다도 여러 주체가 함께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정책을 심의하고 협력했다”며,“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통해 전북도에 맞는 공공보건의료정책을 발굴하고 건강 격차 없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2-01 18:36

전라북도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1일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희망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의 대장정에 나선다.‘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진행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열매’를 나눔의 상징으로 정하고, 199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으로 창립된 이래 매년 연말연시 집중 공동모금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이번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목표액인 85억원의 1%인 8천 5백만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가 1도씩 올라가게 되며, 모여진 성금은 전액 도내 취약계층의 ▲지역사회 안전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회적 돌봄 ▲교육 및 자립 4대 분야에 중점적으로 지원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사랑의열매 전달식과, 기부자 성금 전달식(기부자 이지태 등 3명), 배분사업 지원금 전달식(전달기관 똘래랑스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에게 부여되는 ‘나눔리더 캠페인’에 가입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캠페인 슬로건인‘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전북’처럼 도민이 베풀어준 작은 온기는 우리 전북을 지탱하는 뜨거운 연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사랑의 온도탑의 눈금이 100도씨를 훌쩍 넘어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나눔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김동수 전북사회복지동공모금회장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하고 밝은 나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힘을 합쳐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나눔 캠페인 참여는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개설된 성금접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2-01 18:34

전라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23년 상권활성화사업’에 정읍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상권활성화(구 상권르네상스)사업은 쇠퇴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권특색반영 거점공간 조성 및 테마구역 설계·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정읍‘샘고을 정다운상권’활성화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최대 80억원으로 샘고을시장 및 그 주변상권(중앙로·우암로·새암로)에 추진된다.오는 2023년도 사업부터 적용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기 3년 운영성과에 따른 2년 사업연장 방침에 따라 2025년 이후 이 사업에 대한 연장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샘고을 정다운상권’활성화사업의 주요내용은 지역의 정을 나누고 문화를 즐긴다는 주제로 정읍시 지역컨텐츠와 샘고을시장의 전통을 살린 특화거리 조성·특화상품 개발,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역기업과의 상생협력 통한 사업 등이다.전북도는 현재 2020년 군산시 공모선정을 시작으로 부안군(2021), 익산시(2022)까지 3개의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번 정읍시(2023) 공모선정으로 도내 상권 활성화에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윤동욱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상권활성화사업을 통한 도내 침체된 상권의 회복과 활력에 기대가 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에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30 16:09

전북도가 민선 8기 들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전북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선봉장인 김관영 도지사가 도내 기업가들을 만나 기업활동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 혁파에 머리를 맞댔다.전북도는 3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일진제강, 성일하이텍, 로얄캐닌코리아, 대주코레스, 오디텍, 고려자연식품, 세창스틸, 하이솔, 세원하드페이싱 등 도내 9개 수출기업 대표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김 지사가 취임 후 공식적으로는 처음 수출기업을 초청한 자리로 기업애로 해소, 규제 혁파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은 도백이 직접 챙기는 핵심 도정 현안임을 의미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제통상진흥원 이현웅 원장, 코트라 전북지원단 박기원 단장, 한국무역협회 박준우 본부장, 군산세관 최천식 관장 등 유관기관장들도 참석해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번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수출마케팅, 물류비, 인력난, 산업안전 및 환경, 외국인 근로자 고용, 폐기물 재활용, 펫푸드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20여건의 애로를 호소해 왔다.모 기업대표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기업들은 근로자 채용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외국인 근로자 유입대책과 외국인 근로자 고용 관련 다양한 정책 및 제도개선”을 요청했다.또한,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테스트마켓 지원 확대와 물류비 상승에 따른 수출물류비 지원,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액 상향, 근로자 대상 수출전문교육 개설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아울러, 급성장하고 있는 펫푸드 산업발전을 위해 펫푸드 및 반려동물 관련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선정하고, 펫푸드 생태계 조성과 관련 제도 및 정책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언하기도 했다.김관영 도지사는 “수출기업의 경쟁력이 우리 전북의 경쟁력이다”며 “1기업-1공무원 전담제와 현장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피고,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이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30 16:01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베트남 우호지역 닥락성과 까마우성 공무원을 초청한다.29일 전북도는 도정 홍보 및 이해도 제고와 지역간 교류 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해외 지방정부 공무원 전북 연수 사업」을 코로나19 유행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전북도가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추진해온 대표 교류사업이다. 주로 해외 자매우호 지역의 실무 공무원을 초청해 해당분야 기관/부서와 매칭,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발굴한다.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과정에는 문화체육관광 및 국제교류에 근무하는 닥락성 공무원 5명과 까마우성 공무원 5명 등 총 10명의 공무원이 참가한다.올해 연수주제는‘문화’로 도내 다양한 문화관광자원 소개와 시찰, 해당 분야 공무원과의 주요정책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간 국제교류를 위한 기반을 다질 전망이다.닥락성과 까마우성은 전북도가 아세안국가 교류 확대 차원에서 각각 2017년, 2019년에 우호 관계를 맺은 지역이다. 그간 베트남과의 폭발적인 교류수요로 짧은 기간이지만 급속도로 관계가 발전해왔다.닥락성과는 행정, 뿌리 산업, 문화예술, 식품산업, 개발협력 사업 등 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까마우성은 전라북도의 두 번째 베트남 교류지역으로 2019년 우호 협약을 체결한 이후 코로나19로 상호방문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교류, 계절근로자 도입 등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올렸다.전라북도 송주섭 대외협력과장은“베트남은 동남아 지역에서도 가장 핵심 국가인 만큼, 도 차원에서도 지방 정부간 교류를 통한 지역 간 실질적 효과 거양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29 15:51

전라북도는 29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새 정부의 중요 국정과제인 규제혁신을 위해 국무조정실과 합동으로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임택진 국무조정실 규제정비과장, 김희옥 전라북도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 규제혁신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규제혁신 국정방향을 이해하고, 기업 등 현장에서 발굴한 10건의 규제애로 개선에 대해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간담회에서 전북도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식품유통전문판매업 영업허가 ▲고용인원 달성률에 따른 지투보조금 환수기준 완화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전문건설업 면허 발급 ▲농림사업 지원요건 중 농업법인 출자금 1억원 이상 요건 완화 등 10건의 규제애로를 개선하기 위해 국무조정실과 머리를 맞댔다.대표적으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의 애로가 논의됐다.주택에서는 온라인 식품유통전문판매업 영위가 가능한 반면 창업보육센터는 건축법 용도상 독립된 사무소로 인정받지 못하는 ‘교육연구시설’로 되어 있어 식품유통전문판매업 영업허가를 받지 못해 판로확대가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고자 했다.산업단지 제조기업들의 애로도 논의됐다.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기업이 연구개발 등을 통해 생산한 제품의 직접시공을 위해서는 전문건설업 면허가 필요하나, 산업단지는 건설업이 입주제한 업종이라는 이유로 전문건설업 면허 발급을 허용하지 않아 제조기업이 산업단지 외 장소에 별도의 사무소를 두고 전문건설업 면허를 발급받는 규제애로를 개선하고자 했다.전북도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과제 외에도 지난 8~9월 기업·경제 단체를 대상으로 발굴한 규제애로 32건에 대해 서면으로 개선을 건의하며 규제개선의 단초를 마련하고자 했으며, 규제혁신 전문가 특강을 통해 담당자의 규제혁신 업무능력 함양을 제고했다.김희옥 전라북도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은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은 규제애로자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기업성장, 일자리창출 등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분명”하다며,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애로의 경중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29 15:50

11월 28일 전북에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 소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소위원회는 이날 안호영 의원, 정운천 의원, 한병도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안을 상정하고 공청회를 거쳐 3개의 특별법안을 병합심사했으며, 심사결과를 반영한 대안을 마련하기로 의결했다.심사에 앞서 실시된 공청회는 법안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연구원 이성재 연구위원 등이 진술인으로 나서 국회행안위 1소위 위원들의 질의에 대해 특별자치도법 필요성과 추진방향, 법안 검토내용 등을 답변했다.공청회에 이어 실시된 법안 심사과정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입법례를 감안해 이와 유사하게 특별법안을 제정하기로 하는 데 여야 의원이 뜻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국회 소위 심사 통과는 전북 정치권 원팀의 성과로 평가할 수 있다.정운천, 한병도 양당 위원장이 각각 법안을 발의하고 여야의 이견이 없도록 설득했고,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수시로 국회를 방문하여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을 직접 만나 설득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이 과정에서 전북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등 법안의 통과 필요성에 대한 논리 보완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소위에는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정운천, 한병도, 윤준병, 김수흥 의원이 회의장 앞에서 대기하면서 의결 막판까지 적극적인 설득 활동을 펼쳤다.법안 의결 직후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정운천, 한병도 전북 국회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야할 길이 분명한 만큼, 도민의 열망을 국회에 충분히 전달해 특별법이 시급히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소위를 통과한 법률안은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 자구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28 16:24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에이즈 예방을 위해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 여부 진단 기능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HIV 감염인)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에 감염된 사람(AIDS 환자) HIV에 감염된 후 면역체계가 손상되어 기회감염 등이 나타난 사람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악성종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주된 감염경로도 HIV 감염인과의 성접촉으로 알려져 무엇보다 조기에 HIV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연구원은 올해 HIV 초기감염 확진 신규 검사법을 질병청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예년보다 소요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조기진단 기능을 강화했다.HIV 감염을 진단하기 위해서 선별검사와 확인검사를 진행한다.선별검사는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이뤄지고 보건환경연구원은 선별검사 결과 양성반응이거나 임상소견 상 HIV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의 검체를 최종 진단하고 있다. 확인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나오면 HIV에 감염된 것으로 확정된다.김호주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HIV 감염자 치료와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무엇보다 조기 지단이 중요하므로 신속 정확한 검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무엇보다 에이즈에 감염되지 않도록 본인 스스로 관심을 갖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감염이 의심된다면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해 익명으로도 가능한 무료검사를 조기에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국내에서는 85년 첫 에이즈 감염자가 발생했다. 2021년 내국인 신규 감염자는 773명(전북 25명)이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28 16:23

전북도를 비롯한 5개 지자체와 대학, 교육청, 혁신기관 및 기업 등 17개 기관이 지방대학 혁신을 통한 지역위기 극복을 위해 뜻을 같이했다.전북도는 25일(금) 도청 중회의실에서‘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전라북도 지역협업위원회(이하, 위원회)’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Regional Innovation System위원회는 도지사와 교육감, 전북대 총장 등 3인을 공동위원장으로, 지자체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혁신 주체들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지역발전 및 지역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구성됐다.위원회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등 5개 자치단체와 전북도교육청, 전북대학교, 군산대학교, 원광대학교, (재)자동차기술융합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주상공회의소, 전북테크노파크, ㈜하림, 비나텍(주), 타타대우상용차(주) 등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위원회에는 지역혁신사업 핵심분야인 농생명바이오, 에너지 신산업, 미래수송기기 분야의 도내 기업인 ㈜하림, 비나텍(주), 타타대우상용차(주) 등 3개 기업이 참여해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참여 기업들은 앞으로 기업 관련 지역혁신과제 및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위원회의 당면목표는‘23년 교육부 RIS사업 공모 선정이다. 2023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추진될 RIS사업은 총사업비 2,145억원에 이른다.전북도는 RIS사업 선정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하는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해 대학 학사구조 개편과 함께 핵심분야 기술개발, 연구개발 지원과 인재양성으로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를 구축 하겠다는 복안이다.이를 위해 지자체는 행․재정적인 지원을 중점 추진하며, 대학은 핵심분야 과제발굴 및 학사구조 개편방안 수립 등 대학교육혁신 및 핵심과제 추진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역할을 맡는다.위원회는 앞으로 교육부 RIS사업에 참여해 지역산업 육성과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25 15:20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메이커스타에서 전북 메이커스페이스‘뚝딱365’의 지원을 받아 시제품을 제작한 더탑팀과 전기안전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11월 24일 진행된 메이커데이 행사에서 최종 선정된 20개팀에 대해 최종적으로 대국민평가를 진행하였고, 전북팀인 더탑(정규영)과 전기안전(김효열)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최종 선정된 더탑(정규영)은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전기안전(김효열)은 정려상을 수상하여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게 되었다.2022 대한민국 메이커스타는 올해 5월부터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을 모집하였고, 전국에서 총 400여명의 우수 아이디어들이 지원했다.1차 서류평가를 통해 최종 40개의 팀들이 선발되었고,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0개의 팀들을 선발하여, 지역의 전문 메이커스페이스와 매칭되어 재료비와 전문인력을 지원받아 두달간 시제품을 제작했다.최종 20개팀이 제작한 시제품은 전문가 평가 80%와 50인의 대국민평가 20%를 합산하여 최종 시상팀을 선정했다.전북 메이커스페이스 뚝딱365는 전북 기업인 더탑과 전기안전의 시제품 제작을 위해 8월부터 전문가 미팅과 재료비 및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완성했다.2022 대한민국 메이커스타에서 20팀에 최종 선정된 더탑과 전기안전과 매칭되어 8월에 1차 메이커톤을 진행하여 전체적인 일정과 제작방법에 대해 협의했다.뚝딱365에서는 두 팀의 시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3D설계부터 출력, 부품 조립의 전과정에 같이 협의하여 실제 제품에 이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완성했다.이번 대상을 받은 더탑의 날개없는 환풍기 제품은 기존의 환풍기에서 날개를 없애고, 건물 안의 공기를 외부로 환풍하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토출부 사이즈별 최적 송풍량을 선정하기 위해 수십차례의 시제품 재출력과 조립을 반복하여 우수한 제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장려상을 받은 전기안전의 감전예방 건축용 방호관은 산업현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25 15:19

전북도는 24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한국노총 전북본부 권기봉 의장, 전북경영자총협회 김동창 상임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및 산업평화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전라북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및 대상」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기업과 노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상하고 있는 상이다.올해는 지난 4월 공고를 낸 뒤 신청기업에 대한 현장실사와 전라북도 노사민정실무협의회, 노사민정협의회 심사를 각각 거쳐 최종 선정됐다.산업평화 모범사업장에는 △대기업 부문에 SK넥실리스, △중견기업 부문에 ㈜유니드 군산공장, ㈜아이씨엠씨, △중소기업 부문에 삼양화인테크놀로지 군산공장, 쌍용기초소재㈜, (유)정인테크 등 총 6개 사업장이 선정됐으며 대기업 1천5백만원, 중견기업 1천2백만원, 중소기업 7백만원 등 총 6천만 원의 노사화합 프로그램 사업비가 지원된다.산업평화 대상은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노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KT노동조합 전북권역 임정택 의장이 선정됐으며, 별도의 부상은 없다.김관영 도지사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 도내 기업 및 노동자의 좋은 본보기가 돼 줘 고맙다”며 “우리도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로 대만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24 19:01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북지역 국회의원들과 국가예산확보 등을 위한 국가예산 전략 조찬간담회를 진행했다.< 전북도-전북국회의원 조찬 간담회 >▪[시간/장소] 11.23(수/07:30), 국회 의원회관 제 3식당▪[참 석 자] 한병도, 정운천, 김성주, 신영대, 김수흥, 윤준병, 이용호, 안호영 의원(이상 8명)▪[주요내용] 국가예산 확보 및 도정현안 해결 논의 등▪[추진상황] 여야 전북국회의원 조찬간담회(7.27, 8.24, 9.20)내년도 국가예산의 국회심사가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관영 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장들과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2023년 전라북도 국가예산 막바지 증액 확보를 비롯해 지역 주요 현안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현재, 국회 상임위 심사는 지난 10월 27일 농해수위를 시작으로 대부분 마무리 된 상태다.지난 17일부터는 내년도 예산안 반영여부에 대한 국회 예결위원회 소위 심사가 진행중이다.김관영 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과 국립의학전문대학원법 제정, 새만금사업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대한 국회 법률안 통과에 여야의 적극적인 역할도 요청했다.특히 새만금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발의된 새만금사업법과 조세특례제한법의 연내 국회 통과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위해 발의된 새만금사업법과 조세특례제한법은 법사위와 기재위 조세소위에 계류 중이다.아울러, 도민이 염원하며 전북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전북특별자치도법의 상임위 상정 중요성을 강조했다.김관영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의원님들 모두가 촘촘한 일정을 짜서 전북 예산과 대규모 사업에 대한 국회의 우호적인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정부의 재정기조 변화와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 재구조화 추진 등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행정이 마지막까지 힘을 쏟아 붓자”고 말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23 20:19

전라북도는 정읍시와 임실군에 걸쳐있는 옥정호 개발과 보전에 따른 녹조 등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공론화를 시작했다.“공론화는 중립적인 전문가,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 14명으로 구성된 상생협의체를 통해 논의하며, 지난 21일에 상생협의체 위원들과 첫 회의를 했다”고 도는 2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도는 “과거 2016년도 수상레포츠 등 옥정호 수면이용 계획으로 임실군과 정읍시 갈등이 발생했을 때 도가 중재하여 옥정호 둘레길, 구절초 공원 등 수변개발 사업은 즉시 추진하고, 수면이용은 용역을 하기로 양 시군이 합의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옥정호 수변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다시 갈등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론화 필요성이 부각되었다“면서 상생협의체 추진배경과 그간 경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또한, ”올해 옥정호 녹조 재현 확대로 인한 녹조 발생 원인, 녹조 제거 활동과 녹조 재현을 막기 위해 옥정호 수질개선 사업계획 14개를 설명하고, 추가 사업 발굴을 관계기관에 주문했으며, 상생협의체 위원들 중 전북대학교 신기현 명예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상생협의체 회의를 주관하여 옥정호 개발과 깨끗한 상수원 공급 등 이해당사자 갈등을 조정해 나간다“고 전했다.이번에 선출된 상생협의체 신기현 위원장은 ”전라북도의 현안인 옥정호 갈등 문제를 상생협의체에서 공론화하여 좋은 결론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생협의체 위원님들과 갈등해결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위원장은 ”이번에 출범하는 상생협의체는 행정에 대한 신뢰성, 정책의 일관성을 위해 과거 상생협력 선언서와 옥정호 수면이용 수변개발 합의 사항을 준수하는 것이 기본원칙이고, 향후 도출되는 결론은 수용을 전체로 한 것임으로 재 논의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상생협의체 첫 회의를 주관하여 안건들을 논의했다.논의결과 정읍시와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22 16:39

전북도는 매년 1월 항체양성률이 연평균보다 저조한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구제역 취약농가*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다가오는 ‘23년 6년 연속 구제역 비발생 청정전북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돈밀집단지(148호)와 ‘22년 검사시 70% 미만의 양돈농가 25호 등 178호도는 2018년부터 매월 돼지의 항체양성률을 분석한 결과 매년 1월에 항체양성률이 평균보다 더 하락하는 현상을 개선하고자 자료 분석을 통한 구제역 취약농가를 선별했다.자료 분석결과 양돈밀집단지*는 전체농가 대비 21%, 사육두수대비 11%를 차지하고 있으나 항체양성률 70% 미만인 농가는 39%를 차지하고 있어 구제역에 취약한 농가로 판단하고, 금년 일반 농가중 항체양성율이 70% 미만인 농가 25호를 포함하여 모두 173호를 대상으로 취약농가 일제검사를 진행했다.* 군산 서수, 익산 상지원, 왕궁, 정읍 덕천, 정애원, 김제 용지, 진안 텃골단지10.31.~11.19일까지 3주간 173호 2,980두를 채혈하여 실시한 검사결과 92.7%의 높은 항체양성율을 확인했다.이는 금년 10월 말까지 돼지 항체양성률 92.3%보다 0.4% 높은 수치로 금번 일제검사를 통해 취약농가들이 10월부터 시작된 구제역 특별방역기간에 대비하여 백신접종에 동참하고 있어 6년 연속 구제역 청정전북의 청신호를 확인했다.* 구제역백신 항체 양성률: 소 99.3%, 염소 94.1%, 돼지 92.3% (‘22.11.18일 현재)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우리나라 주변국*에서는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도축장 등 61개 주요 축산 관계시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환경 검사(구제역 항원 검사)로 바이러스의 유입을 신속히 파악할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다른 농장방문 자제, 외출후 작업복, 장화 갈아신기, 매주 축사내외부 소독 등 자율방역에 앞장서 6년 연속 구제역 비발생 청정 전북을 유지하자”고 당부했다.* 러시아 및 카자흐스탄 국경지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22 16:38

전라북도 인스타그램(@jeonbukstar)이 ‘올해의 인스타그램’에 선정됐다.(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2022 올해의 누리소통망(SNS)’에서 인스타그램 부문 광역지자체 대상을 수상했다.개설 7년째를 맞이한 전라북도 인스타그램은 5만 3천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20~30대 비율이 57%에 이를 만큼 엠제트(MZ) 세대와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올해 역시 ‘보영이의 전라북툰’, ‘전북에서 놀면 뭐하니?’, ‘전북네컷’ 등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엠제트(MZ) 세대와의 소통에 주력했다.그 결과 인스타그램 팬수와 사용자 반응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콘텐츠 기획 및 구성 능력, 팬과의 소통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소통기획과 관계자는 “전라북도 농산물을 주제로 롯데제과, CU편의점 등 친숙한 기업들과 협업 홍보를 추진해 전북의 매력과 재미를 높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거 같다”고 밝혔다.「올해의 누리소통망(SNS)」은 누리소통망을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공공기관/소상공인 및 소기업/개인의 누리소통망 활용 현황을 평가, 매체별로 평가해 대한민국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만들고자 제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정량평가와 전문가평가 등을 종합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김희경 소통기획과장은 “엠제트(MZ)세대가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인스타그램은 젊고 새롭게 변하는 전라북도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매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콘텐츠로 활발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21 16:49

국회 예산심사가 상임위 심사와 예결위 심사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내년 정부예산의 키를 쥐고 있는 국회 예산심사 주요 인사 설득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지난주 11.15일 경제부지사의 예결소위 위원과 기재부 주요 심의관 대상 활동과 11.17일 김관영 지사의 기재부 예산실장 면담에 이어 11.21일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김광수 정무수석이 동시에 국회를 방문하여 내년도 전라북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바쁜 걸음을 이어갔다.이날 국회를 방문한 김광수 정무수석은 우원식 예결위원장과, 김두관 예산소위 위원, 신동근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를 만나 의원별로 각 1건씩의 핵심사업을 전달하고 내년 예산반영에 각별한 지원을 요청했다.우원식 예결위원장에게는 작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 새만금 환경생태용지(2-1단계)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13억원) 반영을 건의했으며, 예결소위 위원이면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인 김두관의원에게는 새만금산업단지 투자관심기업 수요 충족을 위해 시급한 ▲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확보 사업비 200억원 지원을 건의했고,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신동근의원에게는 군산항 활성화와 물류비용 절약과 물류 분산을 위해 시급한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개설비(18억원)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이날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국회 예결소위 위원인 민병덕의원과 김두관의원을 면담하고 새만금‧사회간접자본(SOC)분야와 문화‧체육분야 핵심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민병덕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태권도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타당성조사 용역비(3억원)을 비롯하여 ▲ 새만금 환경생태용지(2-1)단계 조성, ▲ 국립무형유산원 어린이 무형유산전단 건립(23억원) 등 3건의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김두관 의원에게는 지난 10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설계비 50억원과 ▲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조성(200억원) ▲ 서부내륙 고속도로 2단계(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21 16:48

전북도는 18일, 완주군, 완주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675번지 일원에서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열었다.숲 가꾸기 행사지는 호남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을 차단하여 도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1년 스트로브잣나무 외 6종 670여본을 조림한 곳이다.이날 행사는 국립식량과학원 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지에 식재된 나무 비료 주기와 가지치기,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다.숲 가꾸기 사업은 산불, 병해충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자연을 보호하고 공기정화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전북도는 올해 319억 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숲의 연령과 생육상태에 따라 가지치기, 어린나무 가꾸기, 큰나무가꾸기 등 14,820ha의 숲 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다.11월 한 달 동안 각 시·군 자체적으로 주요 조림지, 공원·녹지대 등에서 450여명이 참여해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와 산지정화, 산림보호 캠페인 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이후, 숲 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하기 위해 1995년부터는 11월 한 달 동안을 ‘숲 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해 관련 행사를 집중적으로 전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전북도 강해원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숲 가꾸기는 탄소중립 달성을 이루는 실천이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18 16:05

전북도는 18일‘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일환으로 산업단지내 사업장에서 발생한 수질오염사고를 가정한 민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읍3산업단지내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폐식용유 보관탱크 작업중 탱크 연결소켓 파열로 누출된 폐식용유가 인근 장학천에 유입된 상황을 가정하여 도·정읍시·정읍기업환경협의회 소속 자율방제단이 합동으로 수질오염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도상훈련이다.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수질오염사고에 대한 대응체계의 취약성을 발굴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훈련과정에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확인과 민관 협업기관별 역할 구체화를 통한 시간대별 훈련시나리오를 작성했으며, 이를 통해 관 주도의 사고수습이 아니 지역 자율방제단과의 협업을 통한 기관별 협력 강화로 신속한 대응 및 복구를 위한 상시 대비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했다.한편, 오는 25일 군산국가산업단지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 상황을 가정하여 민‧관‧군‧경 유관기관 합동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강해원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도상훈련과 25일 실시될 현장훈련을 통해 사고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 유기적 협력으로 상시 대비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18 16:04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도 및 산업단지 관할 소방서, 시‧군 재난안전 관련 부서 공무원, 유관기관, 산업단지 재난안전 예찰단 등 4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18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안전전북 구현을 위한 산업단지 재난안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산업단지 재난안전관리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재난대응역량 강화와 선제적 재난예방을 도모하고자 열린다.행사는 △산업단지 재난안전 예찰단 운영 계획 발표, △노동안전보건 특강, △중대재해처벌법 특강, △재난안전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산업단지 재난안전 예찰단은 안전점검과 안전 위해요소 발굴 및 개선을 통한 안전문화 장착을 위해 예찰단의 분야 확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의 강화에 방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 노동안전보건 특강에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동자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대재해처벌법 특강으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위험물 및 화확물질의 안전관리 안전보건 개선을 위해 사고사망 감축방안과 사업장의 안전관리노하우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도 진행된다.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사기진작을 위해 산업단지 재난안전 예찰단 2명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인태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업체계를 모색하고, 재난안전 예찰활동 등 강화 방안을 강구해 사업장에 숨어있는 안전저해 요소 및 위험사각지대를 발굴 해소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17 15:50

김관영 지사가 올해 정기국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법 통과를 위한 막판 질주에 나섰다.김 지사는 17일 국회를 방문해 법안 심사 관련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심사 소위 위원들과 각 당 지도부를 연달아 만나 압박 설득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김 지사의 특별자치도 관련 15번째 건의활동으로 11월 상임위 처리 실현이 목표다.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12일 안호영 의원이 특별법안을 발의한 데 이어 8월18일 한병도 의원, 정운천 의원이 각각 특별법안을 발의해 여야 협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안호영 의원 발의안은 총 42개 조항으로 전 분야 특례를 총 망라해 정부지원을 극대화하는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 한병도 의원 발의안은 26개 조항, 정운천 의원 발의안은 28개 조항으로 자치권 강화와 투자 관련 조문으로 구성돼 법안 통과를 목표로 전략적으로 설계됐다.김 지사는 이번 활동에서 여야 핵심인사를 만나 전북 특별자치도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더 나아가 전북의 청사진에 대해 간략히 제시하면서 설득을 강화했다.김 지사는 “새만금 기반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전북 발전과 국가균형발전 시대를 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들고 “3특 중 제주, 강원이 이미 특별자치도가 된 상황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법안도 시급히 상정해 통과시켜달라“고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그러면서“21일 주간 공청회 및 법안소위에 상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11-17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