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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6월 29일(수)부터 7월 4일(화)까지(미국 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22 국기원 미국 태권도 엑스포' 에서 21개국 태권도 관계자와 미국 현지 태권도 가족 등 1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전북관광홍보관 운영 및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북도는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태권도를 중심으로 세계유산과 생태자원을 연계한 전북여행 자원을 홍보했다. 전북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은 태권도인과 태권도 가족으로 '태권도'의 고장 전라북도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6월 30일에 열린 ‘전북관광 설명회’에는 미국 현지 태권도인 130여 명이 참석했다.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여행지와 태권도원과 연계한 가족여행 일정에 대한 문의가 이어져 전북관광의 국제 관광시장 재개에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7월 1일과 2일에는 워싱턴 DC에서 여행사 상담회를 개최하여 한국여행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들을 만나 올 가을 단풍연계 여행상품을 최종 확정했다.또한, 미국 현지 여행사는 ‘2023 전통문화자원 연계 야간 여행 상품’ 기획을 위해 올 하반기에 전북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 국기원 미국 태권도엑스포'는 6월 27일부터 7월 4일에 걸쳐 워싱턴 하얏튼 리젠시 델레스 호텔과 조지메이슨 대학교 이글뱅크아레나에서 열렸다.국기원 50주년 해에 열린 이번 행사는 국기원장배 대회·심사원 자격증 코스 등 엘리트뿐만 아니라 태권도 수련생 모두가 참여하는 시합 등 태권도 축제 엑스포 행사였다.이순택 전북도 관광총괄과장은 "해외에서 한류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상승하는 흐름에 맞춰 전북도의 강점인 태권도를 연계한 여행상품을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특정층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7-06 14:19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취임 후 도내 여성 오피니언 리더들과 첫 만남을 갖고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여성 인재 육성’ 등을 강조했다.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센터장 전정희)는 지난 5일(화) 오후 7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전북여성화요(和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와 목영숙 여사,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진희 여사, 최경식 남원시장과 박선영 여사, 유희태 완주군수와 박길주 여사를 비롯해 도내 여성 단체장 및 학계, 경제, 정계, 언론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8기 단체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전북의 변화와 혁신의 실현에 있어 전라북도 여성계가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힘을 모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익산 정헌율 시장은 여성과 아이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출산에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확대하며 전국 최고의 여성·아동친화도시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여성이 중심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구축하고 열린 소통으로 화합하며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남원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창출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출산·보육정책을 분리해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여성들의 행복이 곧 완주의 행복’을 실현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전정희 센터장(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은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여 ‘새로운 전북’을 만들기 위하여 여성 리더들이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 이라며,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여성계가 한 마음 한뜻이 되도록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가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김관영 도지사는 “여성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개인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선진사회이기에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7-06 13:56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청년들의 교류 및 활동 지원을 위해전북 이웃청년 웰컴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전북 이웃청년 웰컴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체류 중인 청년과 신규전입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활동 참여기회 보장 및 애착심 형성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사업목적 :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여 신규전입 청년의 지역 활동 참여기회 보장 및 지역 애착심 형성▸사업기간 : 2022. 7월 ~ 12월▸사 업 비 : 30백만원(도비)▸모집대상 : 청년으로 구성된 5명 이상의 동아리(단체 또는 법인) - 5명 이상의 청년동아리 구성원 중 40%이상 신규전입청년*으로 구성 * 전라북도 내 전입신고일 3년 미만이자 또는 전입신고는 하지 아니하고 학업, 직장 등 전북 내에서 체류하여 활동▸사업내용 : 동아리 활동비 3백만원 및 네트워크 지원 등도내에 거주하거나 취업, 학업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만18~39세)으로 구성된 5인 이상 동아리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1일(수)까지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www.jb2030.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동아리는 10개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5인 이상 구성원 중 40% 이상 신규전입 청년으로 구성된 동아리 중 공통의 관심사를 지향하는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70점 이상인 동아리 중 고득점 순으로 10개 동아리를 선발한다. 문화예술, 진로탐색 등 활동비를 각 팀별 3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단, 활동 지역이 전라북도가 아닌 불특정 지역에 해당되는 경우, 특정 정당 및 종교를 목적으로 하는 활동, 다른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북 이웃청년 웰컴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가 많아져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rdqu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7-06 13:54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형규)는 6월말까지 약 한달간 ‘전북형 자치경찰 정책 공모’를 통해 도민 제안 101건을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생활안전 분야는 CCTV 등 방범시설 설치, 안전 스팟존 설치, 드론 순찰대 운영, 전동킥보드 순찰대 운영 등 범죄예방 시설개선과 주민참여 순찰활동 등이 주를 이뤘다.사회적약자 보호 분야는 스토킹 범죄예방과 불법 카메라 단속반, 여성 안심 숙박앱 인증제,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여성범죄 예방 대책과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청소년 전담 경찰관 제도 운영, 사회적 회복제도 실시 등 청소년 보호 대책, 농어촌 1인가구에 대한 안전대책 등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시책이 많았다.마지막으로 교통안전 분야는 청각장애인 운전 차량 스티커 보급, 말하는 신호등, 어린이 안심보행로 설치, 고령운전자 안전증진 종합계획 등 교통약자에 대한 다양한 시책이 눈길을 끌었다.위원회는 7월중 실무부서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역 실정에 맞는 참신한 제안 13건을 선정할 계획이다.심사항목은 창의성, 지역특성 반영, 자치경찰 업무의 적정성, 현장 접목 가능성, 사회적 파급효과, 정책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최우수상 100만의 상금을 포함하여 총 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3명(각 50만원/각 분야별로 1명씩 선정), 장려상 3명(각 30만원), 입선 6명(각 10만원)이형규 자치경찰위원장은“이번 정책 공모를 통해 자치경찰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자치경찰에 바라는 정책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향후 참신한 제안을 선정해 실무부서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전북형 치안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금번 자치경찰 정책 공모는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1년을 맞이하여, 도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맞춤형 자치경찰 시책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7-05 13:46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의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체험하면서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할 전북 1000리길 초록원정대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5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7월 2일 전주 한옥마을 둘레길 일원에서 20명으로 구성된 전북 1000리길 초록원정대 발대식을 열고 친환경 걷기체험을 진행하는 등 활동을 시작했다.앞서 도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초록원정대 활동 희망자를 모집해, 160여 명의 지원자 중에서 총 20명의 1기 원정대를 선발했다.코로나19 확산 진정과 하계 휴가철을 맞아 생태·힐링 탐방객 방문 유도를 위한 전북 1000리길 홍보 활동에 나섰다.초록원정대는 오는 10월까지 14개 노선을 대상으로 친환경 걷기 체험을 진행하는 등 전북 1000리길 홍보와 환경 보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오는 10월까지 주 1회 각 시·군별 대표 노선 1개를 대상으로 총 14회의 초록원정대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걷기와 노선 주변의 쓰레기 줍기를 병행하는 친환경 걷기체험(플로깅, Plogging)을 통해 전북 1000리길 탐방 홍보뿐만 아니라,선도적인 환경보전 활동으로 탐방객들의 자연환경 보전 의식함양과 자발적인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친환경 걷기 체험과 홍보 등 초록원정대 활동은 전북 1000리길 인지도 제고와 걷기 탐방객 방문 유도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초록원정대 체험 활동에는 각 시·군별 1000리길 해설사들이 동참할 예정이다.걷기 체험을 진행하는 동안 해설사들이 생태·인문 자원 등을 설명해 향후 초록원정대가 홍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초록원정대 활동이 종료되는 올해 10월 이후부터는 초록원정대 활동 영상 등을 제작해 전북 1000리길 홍보와 마케팅에 활용한다.유희숙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전북 1000리길을 비롯한 도내 우수 생태자원을 널리 알리는데 초록원정대가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생태·힐링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7-05 10:28

전북도는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시·군 보건소와 소방 구급대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대응체계 강화 교육’을 6월 28일에서 30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북응급의료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 재난거점병원 의료진(응급의학과 교수 윤재철, 최정우, 김소은)과 협력해 재난현장 초기 의료지원부터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운영까지 재난응급의료비상매뉴얼 이론 등을 다뤘다. 또한 사고 발생을 가정해 사상자를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도상훈련도 진행했다.한편, 보건소는 지역의 화재나 지진 등 대형 재난사고를 대비해 현장으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신속대응반을 구성하고 있다. 신속대응반은 환자 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을 편성하고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해 신속한 이송과 응급처치로 도민의 생명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전북도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현장대응 능력향상 및 재난응급의료 역량강화를 통해 재난사고 발생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7-04 22:04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중국 4개 자매우호지역인 장쑤성, 상하이시, 산둥성, 윈난성과 함께 전라북도-중국 자매우호지역 온라인 친선바둑대회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열렸다.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와 전북바둑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중수교 30주년,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중국 4개 자매우호지역과의 친선도모를 위해 기획됐다.전라북도와 중국 자매지역 장쑤성, 우호지역 상하이시, 산둥성, 윈난성 등 5개 지역의 아마추어 3단 이상 바둑애호가가 지역별로 7명씩, 총 35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지난 2일 전주기전놀이 전수관 앞마당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중국 주광주 총영사관 장청강 총영사를 포함해 중국 자매우호지역에서 축사를 보내와 본 대회의 의미를 새기고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바둑경기에는 전북도와 중국 자매우호지역 선수들이 참가해 자신의 실력을 향상하고 상호간 우의를 도모할 수 있는 경기를 펼쳤다.경기를 팀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북도 선수단은 전라북도 바둑협회에서 추천한 7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선수들은 “전북도 아마추어 바둑선수들이 다른 나라 선수들과 함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전북도는 중국 장쑤성과 자매결연(1994.10월)을 체결한 이후 상하이, 산둥, 윈난 3개 지역과 우호관계를 맺고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가까운 중국과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양국간 관계 증진을 적극 도모해왔다.김영민 도 국제협력과장은 “한국과 중국의 대중적인 공통 놀이문화인 바둑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대표적 문화 아이콘으로 친선교류대회를 기획했다”며, “중국 자매우호지역과의 교류사업 분야를 한층 확대 발전시켜 전북도의 국제교류 외연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7-04 22:03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이인재)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의 업무 수행을 위해 지역활력지원단의 출범을 알리는 개소 행사를 6. 30(목) 서울 공덕동 소재 지방재정회관에서 개최했다.지역활력지원단은「지방기금법」 등에 따라,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지역상생발전기금의 관리ㆍ운용을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1단(지역활력지원단), 3부(기금관리부, 기금운영부, 상생발전부) 총17명(지자체에서 파견 11명, 공제회에서 파견 6명)으로 구성되었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금년도부터 10년간 정부에서 연 1조를 출연(금년도는 7,500억)하여, 지자체 주도로 수립한 계획에 따라 지방소멸 및 지역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재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 인구감소지역(89개)과 관심지역(18개) 107개 기초 지자체에서 제출한 투자계획(‘22년도, ’23년도)을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사업의 우수성에 따라 기금을 차등 배분할 계획이다.※ 15개 광역지자체(서울, 세종 제외)는 인구감소지수, 재정・인구 여건 등을 종합 고려하여 정액 배분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역활력지원단에서는 지난 5. 31(화)에 지자체에서 제출한 투자계획서의 공정한 평가 등을 위해 평가단을 위촉했으며, 평가계획에 대해 논의했다.6월 30일 현재 평가단의 지자체별 투자계획서에 대한 서면 검토를 마쳤으며, 향후 지자체의 발표 등의 대면평가(7월초ㆍ중순)와 종합평가(7월말) 등을 거쳐 8월 말 지자체별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배분할 계획이다.이인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겸 기금 조합장은 “지자체 주도로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적재적소에 잘 쓰여 골고루 잘 사는 나라, 활력 넘치는 우리 동네를 만드는데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7-01 16:06

내달 1일 오후 2시 도청 대공연장에서 ‘새로운 전북’을 향한 김관영 도정의 출발이 도지사 취임식과 함께 막을 올린다.취임식 당일 김관영 도지사는 조봉업 행정부지사와 김종훈 정무부지사 등 도청 지휘부와 함께 오전 8시 전주시 완산구 교통 소재 군경묘지에서 참배를 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8시 50분 하나로마트 전주점을 방문해 주요 농수산물 가격 및 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오전 9시 50분 전북도청에 등청한 김 지사는 사무인계 인수서 및 취임선서문에 서명하고, 정무부지사 등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한다.또한, 실‧국장급 이상 간부들과의 상견례를 마치고, 기자실을 방문해 향후 도정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의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오찬 후에는 국회의원 및 주요 기관장들의 접견을 마치고, 취임식 장을 향하게 된다.취임식 식순은 도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및 국민의례, 축전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민선 8기 도민 희망메시지, 축하공연, 폐회로 진행된다. 취임식에는 ‘미래세대 및 각계각층의 도민과 함께 소통하며, 민선 8기 도민을 섬기는 전북도정의 이미지를 부각, 부안 위도 주민과 동쪽 끝마을인 무주군 부평마을을 비롯해 청년기업인, 청년농, 아동, 여성, 다문화 가정, 장애인, 노인 등 도민 2000여명을 초대한다. 이와 함께, 유종근‧강현욱 전 지사를 비롯해 도내 국회의원, 도내 출신 타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정당별 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게 된다. 취임식 후에는 천년누리 광장에서 황금소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며, 이어 제12대 전북도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게 된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노동조합 및 각 부서를 방문, 공무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김관영 도지사는 29일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중간보고회 자리에서 관사에 입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김 지사는 “그동안 관사 입주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많이 생각한 끝에 51년 된 관사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30 12:45

새만금 트라이포트(Tri-port, 철도·공항·항만) 구축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새만금 국제공항사업’의 기본계획이 확정ㆍ고시됨에 따라 새만금 육·해·공 물류 트라이포트 완성에 한발짝 더 내딛게 되었다.전라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국제공항’의 입지, 시설계획, 사업비 등이 포함된 「새만금 국제공항 기본계획」을 6월 30일 최종 확정 및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로써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에 고시된 기본계획에 따르면 터미널, 주차장 시설 등이 확장되어 2019년 사업적정성 검토 때보다 281억원이 증액된 총사업비는 8,077억원이다.새만금 국제공항은 미군공항과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군산공항 활주로에서 서쪽으로 1.35㎞ 떨어진 위치에 건설되며 장래 활주로 및 터미널 등 확장을 대비하여 축구장 476개 면적인 3.4㎢를 확보했다.주요시설로는 활주로(2500m×45m) 1본, 계류장(항공기 5대 주기) 여객터미널(15,010㎡), 화물터미널(750㎡), 주차장(696대), 항행안전시설 등이 설치되며, 2028년까지 건설을 완료하고 시험운항 등 준비 절차를 거쳐 2029년에 개항할 계획이다.새만금 국제공항은 이번에 기본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계획단계에서 실행단계로 진입하게 된다.전라북도는 앞으로도 기본 및 실시설계, 착공, 준공 및 개항 등 계획대로 공항 건설과 개항에 차질이 없도록 국토부와 긴밀히 협업 및 적극적으로 공조하고새만금지역 특성상 토지보상이 필요없는 등 장점을 활용하여 조속한 착공 및 개항을 위한 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새만금 국제공항’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공항, 철도, 항만이 하나로 모이는 ‘새만금 트라이포트’의 핵심 기반시설이다.‘새만금 트라이포트’ 가 완성되면 새만금은 국제공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29 14:13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이라는 민선 8기 전북도정 비전이 제시됐다.‘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은성수)는 29일 전주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중간보고회를 갖고, 민선 8기 전북도정 비전과 5대목표 20대 핵심전략 등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민선 8기 전북도정은 성찰에서 시작된다. 전북도민의 헌신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북경제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김관영 도정이 출범됐다. 전북의 잠재력과 미래성장 자원은 증대되고 있지만, 이 잠재력을 경제성장과 민생증진으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다.또한, 시대적 전환물결은 양날의 칼로 작용하고, 계속 침체 되거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역사적 갈림길에 서 있다.이에 민선 8기 전북도정은 시대적 전환이 열어준 기회를 선점하며, 어느 지역보다 뛰어난 변화의 열망과 힘, 전북의 성장잠재력을 도민경제 발전으로 귀결시키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유능한 도정, 역동적인 도정, 혁신과 성장을 추구하는 변화의 도정, 도민의 역량을 결속할 전북원팀의 도정으로 진화를 준비하고 있다.김관영 도정은 부여된 제1의 사명으로 경제와 민생살리기를 정립했다. ‘오직 경제, 오직 민생’이라는 ‘경제민생 제일주의’로 낡은 이념과 여야의 대결을 넘어 경제와 민생을 위해 모든 힘을 결속해 내는 ‘실사구시의 실용주의’와 ‘협의의 정치’를 추구하기로 했다.민선 8기 전북도정 운영 원칙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민생 도정, 혁신 도정, 실용 도정’이다. ‘경제와 민생살리기’를 제1의 과제로 삼고 도민의 삶의 현장에서 해법을 찾으며 과감하게 실행하는 민생 도정을 펼칠 것이다.가장 젊은 도지사 답게, 속도감 있고 막힌 것은 과감히 돌파구를 찾고, 전북도 전반과 다방면으로 소통하는 혁신 도정을 추구한다.아울러, 전북의 발전과 도민의 이익을 위해 이념과 진영을 넘어 실질적인 해법을 추구하는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29 12:28

전라북도는 6월 27일(월) 도청 공연장에서「제9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경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금년으로 9번째를 맞이하는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행복 농촌만들기 콘테스트」의 지역 예선전 성격으로 코로나19로 그동안 현장평가 위주 진행됐지만, 금년에는 마을주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도내 144개 마을이 신청하여 시군 자체 평가를 통해 분야별 1개 마을씩 추천을 받아, 전문평가단의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5개 분야별* 13개 마을을 1차 선정하였고* 마을만들기(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농촌만들기(지역개발, 유휴시설)6월 27일 발표평가를 통해 마을의 우수사례와 다양한 퍼포먼스 등을 공정한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순위를 결정하였다.제9회 생생마을 콘테스트 최종 심사결과는 경관ㆍ환경 분야에서는 순창 덕흥마을, 문화ㆍ복지 분야에서 익산 성당포구 마을, 소득ㆍ체험분야는 부안 양지마을, 농촌개발에서 남원시 산내면, 유휴시설 분야는 부안 상서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을의 주요성과는 경관ㆍ환경분야 1위는 아기자기한 벽화가 마을 전체를 수 놓은 순창 덕흥마을로, 테크 및 모정 일대 쉼터 조성, 무인 양심 냉장고 운영, 마을 벽화 유지보수 활동, 분리수거 활동으로 마을기금 마련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문화ㆍ복지분야 1위는 전국 최초 마을자치연금 지급, 무료 찜질방 및 목욕탕 운영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익산 성당포구 마을로, 공동목욕탕, 풍어 벽화조성, 마을시설 장기수선 충당금 예치금 운영 등이 우수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소득ㆍ체험분야 1위는 6차산업 유채쌀 현미 누릉지로 마을공동체를 일구어 마을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부안군 양지마을로 ‘19년부터 ’21년까지 매출 128백만원에 방문객 12만여명이 방문하는 성과로 선정되었다.농촌만들기 농촌개발분야 1위는 남원 산내면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28 16:24

지난 6월 23일 전북 무주군 적상면 실로암요양원. 갑자기 등장한 예술단 버스, 화려한 복장의 신나는 공연예술단 등장에 긴 요양에 지친 노인들의 어깨가 들썩였다. 비슷한 시각 고창 장애인 복지관 강당, 신나는 트롯 공연이 장애인들을 춤추게 했고,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그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는 코로나19로 2년간 브레이크가 걸렸던 신나는 예술버스가 지난 5월 21일 장수누리파크 공연을 시작으로 신나게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문화소외지역 및 시군명승지, 복지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지역별, 계층별 맞춤형공연을 제공하는 ‘신나는 예술버스’ 사업은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공연단의 창작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등 지역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 전북도의 대표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신나는 예술버스”은 ‘예술을 싣고 지역 방방곡곡 찾아다니며 공연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신나는 예술버스 사업은 연말까지 80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1회당 60분(4개 프로그램 구성)으로 진행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60여 개 공연단체가 클래식, 대중가요, 민요, 국악연주, 전통무용, 재즈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는 마술, 인형극, 솜사탕공연, 버블공연 등 어린이를 위한 공연도 확대하여 어린이 관객들에게까지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이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문화 나눔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나는 예술버스 사업에 대한 주민의 호응도가 높은 이유는 해당 지역 주민들이 지역 여건 및 축제 성격에 맞게 선호하는 프로그램 장르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맞춤형 공연을 실현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신나는 예술버스가 제공하는 공연은 소규모 작은 공연이지만 주민들의 열기만큼은 어느 큰 공연에 못지않다. 공연 후 도 주관부서에는 주민들의 감사전화가 끊이지 않고, 담당공무원들은 그 감사전화에 신이 나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도는 전했다.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28 14:43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호주, 이하 연구원)은 여름철 동안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은 중점 관리 농산물을 중심으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고온다습해지는 기후 특성상 병해충의 발생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농약 사용량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연구원은 8월말까지 도내 로컬푸드직매장, 공영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을 점검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점검 대상인 여름철 중점 관리 농산물은 옥수수, 복숭아, 배, 고추, 오이, 상추, 열무 등이다.김호주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농산물 안전성 특별점검을 통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연구원에서도 검사 역량을 강화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연구원은 2021년 5월에 전주 공영도매시장 내에 전주 농산물검사소를 개소하고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전담하고 있다. 2021년 1,032건의 농산물을 검사해 12건의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했고, 올해 현재 773건의 농산물을 검사해 5건의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했다.여름철 중점 관리 품목 ※ 최근 3년간 월별 부적합률이 높은 농산물 및 병해충 발생 우려 농산물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28 14:21

전북도는 27일 전라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를 개최하여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 다문화·외국인 분야 지원 관련 도내 유관기관장을 비롯한 민간 전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해 올해 전라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도내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지원 및 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전라북도가족센터 이지훈 협회장은 “생산연령인구 감소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등 외국인주민은 지역 농·산업 현장 등 사회 여러 분야에서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 사회 경제주체로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외국인주민의 정책 수요에 능동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으로 향후 관련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점차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15년 44,184명에서 ‘20년 61,316명으로 지난 5년간 30%가 증가되어, 도내 주민등록 인구대비 3.4%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안정적 지원과 수용으로 차후 다각적인 인구유입 정책 방안도 논의했다.이에 전북도는 도내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외국인 현장상담소 등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통·번역서비스, 상담 및 사례관리, 지역생활 정보 제공 등 이들이 지역 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맞춤형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영민 도 국제협력과장은“도내 인구수는 감소하는 반면, 외국인 주민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외국인주민에 대한 지원과 함께 지역주민과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며,“오늘 회의에서 의견을 주신 위원님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전라북도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27 14:04

전북도가 기재부 예산실장 주재 ’지방재정협의회‘에서 예산 키맨들을 대상으로 국가예산 핵심사업에 대해 집중 설명하며 정부안 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하였다.기획재정부가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자 예산실장 주재로 전국 광역지자체별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7일에는 전북과의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기재부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완섭 예산실장을 비롯한 사회․경제․행정국방 예산심의관이 모두 참석해 전북도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별로 집중 논의를 펼쳤다.전북도에서는 대통령 전북 공약인 농생명산업 육성과 스포츠산업 활성화, 새만금 투자 활성화 등을 위한 핵심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건의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먼저 새만금 투자유치 활성화에 반드시 필요한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조성사업의 국비 반영을 강력 건의하였다.’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조성‘은 새만금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1단계(’13~‘22)로 임대용지 200만㎡를 확보한 데 이어 기업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단계(’23~‘26)로 130만㎡를 추가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4월 당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전북 방문 시 “기업이 바글거리는 새만금을 만들겠다”라며 강력한 의지를 보인 만큼, 기업 투자유인 및 새만금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장기임대용지 추가 공급 필요함을 설득하며 내년도 국비 432억 원 반영을 건의하였다.또한 새만금 산단 조성 비용 상승에 따른 공급가격 상승(34만원/평→50만원/평)으로 지방비 부담이 늘어나는 점을 언급하며, 군산시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상 지방비 부담에 어려움이 있어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국비 비율 상향도 요청하였다.윤대통령 전북 공약인 ‘농생명산업 육성’과 ‘스포츠산업 활성화’ 이행을 위해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27 11:23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농생명산업지원단장(단장 라승용) 및 TF팀 일원은 24일 민생·경제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고창군 소재)를 방문, 수산분야 현안문제와 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이날 김 당선인과 인수위 위원들은 도내 수산양식 종자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패류종자 대량생산시설을 건립 중인 수산기술연구소를 방문해 바지락 종자생산 연구 상황을 점검했으며, 관계 연구사들과 직접 종자생산 작업에 참여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특히, 이 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바지락 및 흰다리새우 등 종자의 수급 불균형이 갈수록 심해지는 등 종자 확보가 도내 수산업의 활성화에 중요한 열쇠를 가지고 있다면서 종자생산 및 양식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양식어업인이 종자 수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중심의 돈 버는 수산업이 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주문했다.또한, 최근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으로 도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먹거리의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에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도지사가 인증하는 안전한 양식장 인증제도 조기 정착 및 방사능·중금속 등 수산물 안전성 조사 확대 등 도민이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성 조사체계를 촘촘히 구축해달라고 주문했다.김관영 당선인은 “수산업은 미래 먹거리인 농생명식품산업의 중요한 축을 차지하고 있다”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품종을 적극 지원하고, 데이터 산업으로 전환을 위한 스마트양식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빠른 시일내에 표준 양식장을 확산 보급하는 등 전라북도 수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24 15:49

전북연구원(원장 권혁남)과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는 23일 14시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신정부와 민선8기 전북의 산업정책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의 공동세미나는 작년 6월부터 반기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이번 세미나는 윤석열 정부가 최근 발표한 새정부의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논의와 민선8기 산업공약에 대해 향후 신속하고도 내실있게 준비하기 위한 양 기관의 협력적 대응 방안이 논의되었다.전북연구원 이지훈 연구위원은 ‘신정부와 민선8기 전북 산업분야 공약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신정부가 추구하는 국정과제에 대한 지역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국책사업발굴포럼과 과학기술연구회간의 협력을 통한 기획역량을 높이고, 두 기관이 기획하는 종합계획에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계획의 정합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 전북테크노파크 이송인 정책기획단장은 ‘전북의 친환경·디지털 대전환 정책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친환경·디지털 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 현안의 전환적 대응, 지역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3가지 측면에서 전북의 대응과제를 내실있게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 후 두 기관에서 참석한 토론에서는 신정부에 대응하기 위한 대형 국책사업에 대해 상호 제안과 토의, 두 기관이 내실 있는 정책발굴과 지역 이슈 선도를 위한 혁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권혁남 원장은 “민선 8기는 무너진 전북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이 최우선적으로 도정의 가치로 맞춰질 전망”이라며, “미래먹거리 발굴과 준비, 기업유치, 특구지정 등에 있어 두 기관이 다시금 지혜를 모으자며” 협력을 제안했다.양균의 원장은 “친환경·디지털이라는 산업환경변화와 신정부라는 정책변화 속에서 미래 준비를 위한 기획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의 혁신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전북연구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24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