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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면장 최병인)은 18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세종농협 본점에 임인년 첫 착한일터 현판을 전달했다.이날 서세종농협 봉암지점과 본점은 각각 착한일터 64·65호에 이름을 올렸으며, 직원 30여명이 정기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서세종농협(조합장 김병민)은 지난해 12월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한 ‘소다수 나눔캠페인 단체가입’에 동참한 소액 정기기부 기관이다.착한일터는 직장·단체 단위로 임직원 등 5인 이상이 급여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있다.정기기부금은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병민 서세종농협 조합장(연서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매월 소정의 금액을 정기기부함으로써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본점과 봉암지점 모두 착한일터로 가입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고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최병인 연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서세종농협 직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8 15:15

지난 15일(토) 오전 세종 중앙녹지구역의 장남들판에서는 이 20여명의 학생을 포함한 시민 가족들과 함께 겨울철새 모이주기와 탐조행사 "세종에서 겨울 철새를 만나다"를 진행했다. 올해도 세종을 찾은 흑두루미(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천연기념물 제228호) "세종"이와 "장남"이도 만나고 겨울나기를 하러 찾아온 큰고니(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천연기념물 제201호) 가족도 관찰하고 모이를 주었다.특히 올해는 시민 모금을 통해 겨울철새 모이를 1톤 분량 확보하여 향후 겨울철새의 월동기간 내내 공급하게 되어 더 나아진 철새 도래환경이 조성될 예상이다.탐조활동 강사를 맡은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많은 야생조류를 관찰할 수 있던 세종의 장남평야는 참으로 '귀한 곳'이고 행정수도 건설 전에 비해 찾아오는 새들의 개체수는 줄었지만 그 종류가 크게 줄지 않아 잘 지켜야할 생태 요충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천수만의 예를 들어 겨울철새 모이주기등 정책적으로 환경을 챙긴다면 내륙습지이지만 많은 철새가 도래하는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기도했다.은 세종환경운동연합,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YMCA를 비롯한 시민단체들과 함께 결성된 세종의 환경단체로 매년 겨울 장남판들을 찾는 겨울철새들을 관찰하며 먹이주기활동을 진행해 왔다. 작년에는 모내기부터 가을걷이까지 체험해보는 '세종 장남들판 금개구리 학교'를 운영했다. 한편 시민 모니터링교육 및 운영으로 장남들판의 생태 모니터링 활동도 하고 있으며 올해도 모니터링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 중이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7 09:0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과수·채소·특작 등 원예분야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월 4일까지 ‘2022년도 원예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원예분야 지원사업은 스마트팜 생산기반·현대화시설 구축 지원을 비롯한 재해예방 대책, 고품질 농산물 생산, 일손부족 해소 등 원예농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인 경쟁력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다.시는 지난해 지원사업으로 ▲원예시설 237곳 현대화 시설 구축 ▲영농자재 체크카드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등으로 생산기반 강화와 농가경영안정에 힘을 보탰다.올해 사업 신청 대상자는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며 농업경영체등록을 완료한 원예작물 재배 농업인, 생산자 단체 등이다.지원 사업분야는 ▲과수·시설채소 영농자재 ▲밭작물 영농자재 ▲과실 생산 봉지 ▲과실 생산시설 현대화 ▲시설원예 에너지절감시설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시설원예 재배환경개선 ▲농업용 관정 ▲특용작물(인삼·버섯)시설 현대화 등 총 23가지 사업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시는 접수 내용을 토대로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한 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하거나, 시 농업축산과 원예담당(☎044-300-4331~4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6 12:4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건립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13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하면서 세종시 청소년 문화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다목적강당, 체육관, 방송콘텐츠제작실, 요리실습실, 메이커스페이스실, 클라이밍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일부 공간이 백신예방접종센터로 잠시 운영되기도 했지만, 지난 1년여 간 총 12만 명의 시민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9개 영역 156개의 비대면·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3만 1,318명의 청소년 등이 참여했다.특히 방송직업 체험활동, 코딩 등 4차산업 프로그램 부문에서 큰 호응을 이끌고 있으며, 인근 학교와 업무 혐약으로 청소년자치활동,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청소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시는 개관 2년째인 올해 역시 세종시 청소년의 문화·예술·여가활동을 위해 학교연계 사업,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수요자 중심의 9개 영역 15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시장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이 원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청소년 거점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세종시에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6 12:4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동주택에 재도색을 할 경우 경관자문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올해부터 색채 전문가와 함께 사전컨설팅(상담회의)을 운영한다.관내 공동주택은 재도색 시 경관조례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경관자문을 받도록 하고 있다.조화로운 도시미관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민, 관리사무소에서 디자인을 도출하면, 전문가가 나서 색채 가이드라인, 단지·도시 전반 경관을 고려해 자문을 해주고 있다.시는 2017년 조치원읍 욱일아파트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3건 색채 전문가를 통한 경관자문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고운동, 어진동 등 2건의 자문을 마쳤다.올해부터는 재도색 디자인 도출 시 전문가를 지원하는 사전컨설팅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공동주택 색채와 경관에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가 디자인 단계에 함께 참여해 입주민들이 준비한 아파트 도색 디자인 예시에 조합과 수정을 거쳐 최종 디자인을 도출하는 방식이다.물론, 사전컨설팅은 이를 신청한 공동주택 단지의 비용 부담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컨설팅단은 경관위원회,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중 적합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해 진행된다.재도색 심의(자문)는 재도색 디자인 도출 후 진행돼 수정사항이 발생할 경우 재도색 일정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다.이에 시는 사전컨설팅으로 자문에서 발생하는 수정사항을 최소화해 재도색 진행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재도색 시 고려해야 하는 브랜드명 표기 제한, 색채사용 기준 준수 등도 사전컨설팅을 통해 부담감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노동영 도시성장본부장은 “아파트 색채 디자인은 세종시의 경관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일조해주시는 시민들에게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사전컨설팅 신청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가능하며,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관리사무소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6 12:43

코로나19가 몰고 온 어려움 속에서도 세종시민의 나눔 온기는 빛을 발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전개한 가운데, 44일 만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캠페인은 모금액 11억 1,600만 원을 목표로 오는 1월 31까지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세종시는 지난 13일 기준 11억 5,7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세종시는 2012년 희망2013나눔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10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해왔다.이번 목표액 조기 달성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뤄낸 성과다.모인 성금은 전액 세종시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희망 2022 나눔캠페인은 100도 달성과 관계없이 이달 31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참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044-863-5400)으로 문의하면 된다.남궁호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하는 세종시민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라며 “목표액 조기달성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지만, 오는 31일까지 모금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2-01-14 15:5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과 관광프로그램 개발·활용 등에 나서기로 손을 맞잡았다.시는 13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과 한국불교문화체험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통불교문화 이해와 체험뿐만 아니라 시민의 문화수요에 대응하고 문화향유 증진 등 지역문화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시설로써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을 활용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번 협약으로 시와 종단은 ▲세종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문화예술 내용물 개발·제공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이야기를 담은 여행 등 관광프로그램 개발·활용 및 인력 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한국불교문화체험관은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 일원에 연면적 5,496㎡에 지난 2020년 6월 착공했으며,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상설 및 기획전시실, 체험관, 실습실 등을 갖춰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매우 높아 문화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이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성화 될 수 있는 협력적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3 16:02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자치분권 2.0시대에 걸맞은 우수사례로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을 제시하고, 세종시법 개정을 통해 자치조직· 재정권 등 맞춤형 자치권 확보에 힘써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과 시·도지사가 정례적으로 모여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등 지방과 관련된 주요 정책을 논의하는 장으로, 지방자치법 및 중앙지방협력회의법 시행일에 맞춰 13일 처음 열렸다.회의의 구성은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국무총리와 시·도지사협의회장이 공동 부의장, 17개 시·도지사, 지방협의체장과 주요 부처 장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기존 국무회의와 연계한 제2국무회의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국정 동반자로서 지방의 위치를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열린 첫 회의는 중앙-지방 협력과 관련해 최고 의사결정기구이자 소통‧협력‧공론의 장으로서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향후 운영방안, 지방자치 관련 주요 정책 보고 등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을 시정목표로 시정 3기에서 추진한 마을‧참여 민주주의의 실현 등 세종형 자치분권모델의 성과를 대통령 및 17개 시도지사와 공유했다.이 시장은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자치분권특별회계 등 시정 3기 들어 시행·완료한 자치분권 5개 분야 12개 사업을 소개하고, 지방분권 2.0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자치분권 모델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이 시장은 “세종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단층제 형태라는 점에서 주민자치 원리를 직접 실현하는 유용한 테스트베드”라며 “제도적으로 완성된 5대 분야 12개 과제를 질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자치분권 2.0 시대 완성을 위한 선도모델로서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을 더욱 심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자치조직·재정권 등 맞춤형 자치권을 보장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2-01-13 15:54

충청권 4개 시·도가 지방분권 실현과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대선공약을 발굴하고 후보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이춘희 세종시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12일 세종시청 행정수도 홍보전시관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충청권 공동공약’을 건의했다.이날 충청권 4개 시·도는 총 14가지 과제를 건의하고, 이 중 핵심과제로 ▲지방분권을 위한 국회 양원제 및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을 건의했다.첫 번째 핵심과제인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은 수도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정하도록 헌법에 명시해 행정수도에 대한 헌재의 위헌결정을 해소하자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지방분권형 양원제 개헌을 통해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이 실현될 것이라는 건의도 담았다.두 번째 핵심과제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으로 혁신도시를 조기 완성해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축을 구축하고, 혁신도시 간 연계 강화로 초광역 혁신클러스터를 만들겠다는 내용이다.세종시는 이날 ▲세종 미디어단지 SMC(Sejong Media Complex, 세종 미디어 콤플렉스) 조성 ▲충청권 국립감염병전문병원 건립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건설 및 수도권 전철 연장을 건의했다.세종 미디어단지 SMC는 행정수도 세종을 대비해 신속·정확한 취재·보도가 가능하도록 국가 차원의 미디어단지를 조성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 대통령 세종집무실 논의 진전등 행정수도 완성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은 물론, 현재까지 언론사 17곳이 이전·지사설립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뉴스 중심축으로 거듭나고 있다.세종시는 언론사의 이전·건립부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콘텐츠 제작·편집 등이 가능한 미디어센터 건립을 건의해 충청권이 뉴스·콘텐츠 제작의 중심지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2 16:02

지역기업들이 임인년 새해부터 거액의 이웃돕기 성금을 연이어 쾌척하면서 세종시 사랑의 온도가 더욱 붉게 달아오르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1일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기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2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먼저, ㈜KCC 세종공장은 윤석헌 공장장이 대표로 참석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KCC 세종공장은 2018년부터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일터에 가입해 임직원이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물론, 소정면 행복나눔 빨래방 지원 등 지역복지 사업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다.계룡건설산업㈜는 이승찬 사장이 참석해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계룡건설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전년대비 1,000만 원을 증액해 올해 성금을 기탁했다.사회적기업 ㈜장남은 이은영 세종시주민생계조합 조합장, 임헌경 ㈜장남 대표가 참석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2006년 설립한 세종시주민생계조합은 ㈜장남, ㈜전월, ㈜세종꽃맘, ㈜조치원장례식장 등 사업체 4곳을 운영하고 있다.중부도시가스에서 사명을 변경한 제이비㈜는 한권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회는 김선택 협회장이 참석했으며, 캠페인 성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세종전문건설협회는 모임·단체에서 3년 내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나눔리더스클럽 세종 4호에 이름을 올렸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세종시청 공직자 1,094명도 소외 이웃돕기에 팔을 걷어부쳐, 성금 모금, 급여 자투리 모금 등을 통해 총 1,290여만 원을 기탁했다.시는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을 관내 코로나19와 겨울철 한파로 힘들어하는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지난해 이어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1 16:1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4곳에 대해 성수식품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대비해 섭취율이 높은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가공식품 등 다소비 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식품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검반으로 4개반 8명을 구성했다.점검대상은 ▲식품제조업 5곳 ▲대형마트 2곳 ▲즉석판매제조가공업·식품접객업 5곳 ▲건강기능식품판매업 2곳 등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총 14곳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제조·가공업의 경우 ▲유통기한 경과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사용원료, 완제품 보존 및 유통기준 적절성 ▲제조 원산지 허위표시 등이다.즉석판매제조가공업·식품접객업·기타식품판매업·건강기능식품판매업은 ▲업종을 위반한 타 업종 영업행위 ▲식품 등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이외에도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도 이번 점검에서 병행한다.시는 일시적인 수거를 통해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세균, 중금속 등 검출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며,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 수거·검사 부적합 업체는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위반 사항 중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식품 위반행위에 대해선 고발조치하고 처분 후 3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제수용품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일 계획”이라며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09 10:2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차량등록 민원 증가에 따라 ‘차량등록사업소’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차량등록사업소는 조치원읍 옛 연기군의회청사 1층(조치원읍 군청로 87-16)에 위치해 2팀 15명 정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차량등록, 검사 업무 등을 총괄·처리하게 된다.과거 차량등록 업무는 민원과 소속으로 한 팀이 맡아 처리해왔으나, 지속적으로 차량등록업무가 늘어나면서 시는 이번 조직개편과 연계해 별도 사업소 조직으로 확대·신설했다.시는 이번 차량등록사업소 신설로 신속한 민원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또한, 시는 차량등록사업소 개청과 별도로 신도심 주민들의 차량등록민원 편의를 위해 보람동 시청사 민원실에도 직원을 별도 배치해 신도심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현재 시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는 약 18만 7,000대로, 매년 1만대 수준이 신규등록하고 있으며, 차량관련 민원은 년간 33만 건에 이를 정도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되고 있다.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올해 시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면서 도시성장에 따라 차량등록민원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차량등록사업소 개청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09 10:28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동장 유희영)이 7일 ‘제1기 반곡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마을공동체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렸다.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다양한 생각과 요구를 하나로 모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 대표기구다.이번 위촉식은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위원들의 각오를 다지고, 새로운 시작을 알려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22번째로 출범한 반곡동 주민자치회는 2022년 1월부터 2년간 주민총회를 통해 지역의 현안과 의제를 포함하는 마을계획을 실행하게 된다.이날 첫발을 내딛은 주민자치회 위원은 고등학생 등 17명으로, 이들은 지난 12월 지역·연령·성별을 고려한 공개모집과 공개추첨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한 주민자치 위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공고문의 한 줄은 저를 주민자치회로 이끌었다”라며 “앞으로 2년 간 반곡동 변화의 주춧돌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반곡동은 주민자치회가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 구성, 임원 선출, 역량 교육 등 최소한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유희영 반곡동장은 “2022년 새해를 주민자치회와 함께 열어 뜻깊다”라며 “반곡동이 생동감 넘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위원분들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07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