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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일 취임한 가운데, 취임식 및 세종시 출범 10주년 기념행사장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 시장은 이날 오전 첫 출근 이후 사무인계인수서 서명, 내빈 접견 등 일정을 마무리하고 취임식 참석을 위해 집무실을 나섰다.최 시장은 세종시청 정류장에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전기굴절버스 B0에 탑승, 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이동했다.이후 205번스로 환승한 뒤 예술고등학교 정문에서 하차해 취임식장까지 도보로 이동했다.최 시장은 특정 배차 없이 시민들과 함께 버스를 기다리면서 버스에 올랐으며, 버스탑승객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며 중앙공원까지 이동했다.버스에는 이날 열린 시 출범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하려는 탑승객들이 대부분이었으며,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일부 시민들은 최 시장에게 직접 시정 현안에 대한 질의를 했으며, 최 시장 또한 시민들의 질문에 즉답하면서 스스럼 없이 대화를 주고 받았다.최 시장이 관용차 대신 대중교통으로 취임식장까지의 이동을 택한 배경에는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스며있다.시는 시정 4기 출범과 동시에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광역급행버스(M-BUS) 도입 ▲저상버스·장애인콜택시 도입 확대 등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을 검토·추진할 방침이다.최 시장은 “앞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 모두의 교통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교통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라며 “시민의 요구에 답하는 교통정책에 방점을 두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7-01 18:16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일 취임 첫날 첫 업무지시로 ‘저소득 원주민 지원방안’과 ‘상가활성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첫 번째 지시인 저소득 원주민 지원방안은 도램마을 7·8단지 공공건설임대주택 임대료와 관련한 제도개선과 합리적인 지원방안 검토하라는 게 골자다.도램마을 7·8단지는 세종시 건설로 생활터전이 편입돼 주거를 상실한 행복도시 예정지역 저소득 원주민 등에 대한 주거시설 지원 대책으로 건설한 영구임대아파트다.하지만,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등에 해당하지 않은 임차인은 재계약 시마다 임대료가 20∼100% 할증되면서 저소득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던 실정이었다.이에 최 시장은 세종시 건설을 위해 삶의 터전을 기꺼이 내어 준 원주민들의 애환과 아픔을 감안해 시 차원의 지원방안 검토를 주문했다.두 번째는 신도시 지역의 상가 공실 등 해결을 위한 상가활성화 지원방안을 마련토록 지시했다.구체적인 지시사항은 상가공실 해결 등 상권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도로안전시설의 합리적 개편 ▲상가 앞 여유부지(전면공지) 활용 개선 등이다.먼저 도로안전시설 합리적 개편은 과도하게 설치된 길말뚝(볼라드), 차단장애물(펜스) 등 도로안전시설을 교통안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시설을 정비하는 것이다.상가 앞 여유부지(전면공지) 활용 개선은 차도와 건축물 사이 사유지 여유공간에 마루(덱), 테라스, 탁자 등 시설물을 설치해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것으로, 현재 고운동 상가지역에 시범운영 중인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다.최민호 시장은 “새롭게 출발한 시정4기 세종시정이 시민의 아픔에 능동적으로 응답하는 ‘시민을 위한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7-01 15:19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7월 1일 17시 30분부터 18시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제4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취임식’을 간소하게 개최하기로 했다.이날 취임식은 시 출범 1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 추진되는 만큼 취임식을 간소하게 치르겠다는 최 시장 당선인의 뜻에 따라 10주년 기념식에 앞서 취임 의식 위주로만 행사를 진행한다.취임식은 ‘풍요로운 삶, 품격있는 세종’이란 주제로 ▲시민 축하 메시지 영상 ▲취임 선서 ▲취임사 순으로 30분간 진행되며 시민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당선인은 이날 취임식 참여를 위해 대중교통(시내버스)을 이용해 이동할 계획이며, 취임식 입장 시 세종의 미래를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시가 출범한 2012년 태어난 어린이들과 함께 입장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취임식보다 세종시 출범 10주년 기념행사에 의미를 두겠다는 당선인의 뜻에 따라 취임식은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간단한 취임식 이후에는 세종시민과 함께 시 출범 10주년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취임사]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입니다.먼저 저에게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장이라는무거운 소임을 맡겨주신 38만 세종시민 여러분께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또한 이 자리를 빛내주시는강준현 의원님, 홍성국 의원님, 홍문표 의원님,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님,김병준 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님께도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는 오늘,시민의 풍요로운 삶과곳곳에 품격이 있는 세종의 미래를 펼쳐 나가고자이 자리에 섰습니다.그러한 시민의 준엄한 명령 앞에서무한한 책임감과 새로운 희망을 느낍니다.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오늘은 4기 세종시정을 시작하는 날인 동시에시 출범 1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날이기도 합니다.국가균형발전의 상징으로 탄생한 세종시는10년을 지나는 동안이제는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도시가 되었습니다.18개 중앙부처 중 외교&mid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6-28 18:02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세종시 아빠 100명이 뭉쳤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회장 연경희)와 지난 25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4기 세종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세종 100인의 아빠단은 부모가 함께하는 육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돼, 참여자들은 매주 자녀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이날 행사에는 참가자, 시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 아빠단 위촉식, 선언문 낭독, 아빠단 출범 등 행사와 함께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을 초청해 ‘부부가 함께 즐거운 육아’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제4기 세종 100인의 아빠단이 된 100명의 아빠들은 오는 12월까지 멘토단이 주는 미션을 매주 아이와 함께 수행하게 된다.시는 이를 통해 가족들이 일상생활의 소소한 추억을 쌓고, 육아의 즐거움을 느끼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아빠로서 자녀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호 시 보건복지국장은 “아빠들이 육아를 위해 자발적으로 양육에 참여하는 세종 100인의 아빠단이 출범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세종시에서는 앞으로도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통해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6-26 14:56

세종시에서 나고 자란 제철 농산물이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메뉴로 재탄생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공공급식센터,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학교 영양(교)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철농산물 이용 학교급식 레시피 뽐내기’ 경연대회를 열었다.시가 주최하고 식생활교육세종네트워크(대표 유수자)가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관내 농산물과 농가공품을 이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 레시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대회 첫 날은 8팀을 구성해 레시피 개발 회의를 진행, 이튿날에는 기획한 레시피를 토대로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요리경연을 펼쳤다.이날 대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먹거리 실천을 위한 학교급식 메뉴 개발교육 ▲건강한 식단을 위한 전통장류 이해와 활용 ▲ 미각교육 등 강의도 진행돼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식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Non-GMO) 등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관내 농가공업체 26곳이 (곡류, 장류, 두류 등 농가공품전시에 참여하기도 했다.이칠복 로컬푸드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로 다양한 학교급식 레시피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및 농가공품을 이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향토먹거리)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6-24 10:43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들이 지난 주말 각종 국내대회에 참가해 메달을 휩쓸었다.신의현 선수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북 군산시 새만금 수변도로 일대에서 개최된 ‘2022년 항정우아시안게임 선발전’과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신 선수는 H5 남자 60㎞ 개인도로에서 1시간 41분 43초로 1위를 기록했으며, 개인도로 독주 20㎞에서도 34분 55초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유도실업팀도 18일부터 2일간 전북 전주 우석고에서 개최된 ‘2022년 전국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2023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참가해 정숙화, 정종욱, 황현 등 참가 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지난 17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된 ‘제5회 오픈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세종GKL휠체어펜싱팀 심재훈·박천희 선수도 메달소식을 전했다.심재훈 선수는 사브르A, 에뼤A, 플러레A에서 모두 1위를 하며 3관왕을 달성해 국내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박천희 선수는 남자 플러레B에서 금메달과 사브르B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나채웅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메달을 획득해 세종시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 계속되는 대회에 출전해 부상당하지 않고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2-06-21 17:1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청년들의 시각에서 청년정책에 대한 토론을 벌여 활로를 모색하는 ‘세종 청년정책 토론대회 발칙한 여정’을 연다.이번 토론대회는 청년의 입장에서 ▲복지·문화 ▲주거·환경 ▲취·창업 등 분야별로 기존 세종시 청년정책을 분석하거나 신규 발굴해, 토론으로 아이디어를 다듬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팀별 경쟁을 통해 순위를 가리는 승자진출전(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전체 신청 팀 중 서면·발표심사로 8팀을 가려 전문가와의 인큐베이션을 통해 아이디어 보완 후 4강까지 일대일 토론 토너먼트와 결승전을 거쳐 최종 한 팀을 선정하는 방식이다.4강전과 결승전은 8월 13일 개최하며, 현장 시민 참관과 더불어 실시간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참관도 가능하다.8강에 진출한 팀부터 소정의 연구과제비 20만 원을 지급하며, 1등에게는 상금 300만 원, 2등에게는 200만 원, 3등에게는 100만 원, 4등에게는 7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시는 선정된 수상작에 대해 검토·보완 과정을 거쳐 세종시 청년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직장·대학을 다니는 만19~34세의 청년으로, 3인 이상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참가신청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로 시 누리집(www.sejong.go.kr) 또는 세청나래 누리집(sjnarae.or.kr)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huneeone@sj.pass.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우리 시 청년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내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고 토론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이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좋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6-20 16:4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의 공실 상가를 활용해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해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세종시 문화재단과 지난 18일부터 오는 9월말까지 고운동 남측 복합커뮤니티센터 인근 실개천, 상가 등에서 2022년 상생형 문화거리 사업으로 ‘반짝반짝 고운별’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사업명인 ‘반짝반짝 고운별’은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주민들이 참여해 ‘고운동이 별처럼 빛나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로 선정했다.이 사업은 민·관협의체 협력으로 자생적 협치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상가 내 공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운영 등 공공의 문화거리를 조성하는 게 목적이다.주요 문화공간은 에이스프라자2 1층 상가 내 유휴 공간을 활용, 전시공간인 ‘반짝 미술관’과 지역 예술인 공유 창작공간인 ‘예술생태계실험실’로 구성했다.반짝미술관은 18일부터 9월까지 3회에 걸쳐 임시정원, 고운여름전 등을 열 계획이며, 예술생태계실험실에서는 세종 청년예술인이 참여해 창작 공간, 시민대상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또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운영공간으로 ‘예술놀이 작당소’도 조성, 7월부터 9월까지 지역 상인이 운영에 참여해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이 함께 할 수 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운동 실개천변에는 별을 떠올리게 하는 조명시설을 설치하고, 인근 학원가 보행로에 고보조명을 활용해 학생, 주민 등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경관을 개선했다.시는 이 외에도 여러 예술인이 참여하는 아트 플리마켓, 별밤 미니콘서트(거리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고운동 상생형 문화거리를 통해 시민분들이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일상을 편안하게 즐기셨으면 좋겠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6-19 13:1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 위치한 점포 중 13곳을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했다.이번에 지정된 업체는 일반음식점 9곳과 수산물․건어물, 건강보조식품, 미용실, 내의류 등 4곳으로, 관내 현재 총 38곳의 상생플러스 가맹점이 등록·운영중이다.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은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점포로, 여민전 앱에서 ‘상생플러스 가맹점’ 메뉴를 클릭해 가맹점 이름, 할인율 등을 확인할 수 있다.시는 소비자가 여민전 앱에서 구매한 금액(월 구매한도 30만 원) 내에서 소상공인의 자체 선할인(5∼10%) 제외한 결제금액의 10% 환급금(캐시백)을 지원하게 된다.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에서 소비자가 1만 원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 가맹점은 최대 10%(1,000원)를 선할인하고, 총 9,000원을 소비자가 결제하면 시는 최대 900원의 캐시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단, 가맹점의 자체 선할인(5·10%) 혜택은 오프라인 매장 안에서만 가능하며, 음식 등 배달 시에는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시는 상생플러스 가맹점을 대상으로 아크릴 표찰 등 물품을 제공하는 한편, 여민전 앱과 시 누리집(www.sejong.go.kr) 여민전 홍보란에 상생플러스 가맹점만을 위한 별도의 홍보공간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맘카페 등 지역커뮤니티,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도 지원하고 있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을 통해 소비자는 추가 할인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은 매출을 높여 나갈 수 있는 선순환적 경제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6-12 18:53

녹음이 우거지는 6월을 맞이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민간정원을 선보였다.시는 10일 목인동(전의면 신방리 506 일원), 꽃밭에서(조치원읍 신안리 244-12 일원) 등 민간정원 2곳에 현판을 전달하고 힐링 정원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체험행사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의 시민 관심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동시에 민간정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등에게 가족체험행사를 제공하려는 목적도 갖고 있다.시는 행사에서 세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정 40명을 초청해 민간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족화분만들기, 꽃화관만들기 등 무료 가드닝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현판을 전달한 정원 2곳은 지난해 말 신청을 받아 전문가 등 심사를 거쳐 등록된 세종시의 첫 민간정원이다.세종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목인동은 총 2만 8,410㎡ 규모로 교목 680주, 관목 1만 1000본 등이 식재돼 있어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으며 체험형 공간이 조성돼 있다.제2호 민간정원인 꽃밭에서는 2,851㎡ 넓이로 관목 130본, 초화류 18만 40본이 식재돼 조천변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주변경관과 핑크뮬리 등 초화류로 매년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윤찬균 산림공원과장은 “앞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라며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 개최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6-10 19:18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재공·이재경)가 9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쓱쓱세종’ 사업을 실시했다.쓱쓱세종은 저소득 취약가구의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는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한다.이번 사업 지원 대상자는 극심한 생활고와 암 투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가구로, 무거운 생활 폐기물을 제때 처리하지 못해 집안에 방치함으로써 악취와 열악한 생활환경으로 2차 건강피해가 우려됐다.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가구를 쓱쓱세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 이날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택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이불 빨래, 방역 등 봉사활동을 실시해 열악한 생활환경을 쾌적한 보금자리로 변화시켰다.이재경 민간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른 시간부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위원님들 모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지내시는 분들이 없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6-09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