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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직접 문화적 도시문제를 찾고 진단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대화의 장이 열린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달 2일 온라인 개최 예정인 ‘소‧공‧동(소통+공감+동행)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의 참여자를 26일부터 모집한다.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화적 도시문제를 함께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 문화도시 사업과제를 발굴하고자 운영하고 있다.시는 라운드테이블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문화도시 관계부서, 세종시문화재단 추천을 받은 예술가, 문화기획자 등 20여명을 비롯해 지난해 7∼8월 시민 90여 명을 공개모집해 시민참여단을 구성했다.시민참여단은 세종형 문화도시 사업계획 수립은 물론, (예비)문화도시 시범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참여한다.시는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도시 조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소규모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왔으며, 매달 첫 째주 화요일 오후 4시 대규모 라운드테이블을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대규모 라운드테이블에는 문화도시·문화재생 전문가를 초빙해 문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아니어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진행한다.이번에 29번째를 맞이하는 라운드테이블은 1부에서 김미라 청주시 문화도시 센터장이 2020년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청주시 사례를 공유하고 법정 문화도시 사업 이후 청주시의 달라진 점을 소개한다.2부에서는 문화도시 시민참여단들의 그간 논의해 온 세종시 문화도시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시는 타 시도 문화도시 사례 강연과 문화도시 전반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도시 사업을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는 시 문화예술과 담당자 전자우편(judy4you@korea.kr)으로 성명과 연락처를 남기면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044-300-3423)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6 12:4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면서 세종지역 기업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해외판로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중소기업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시는 지난해 ‘세종시 해외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해 관내 기업 45개사가 상담액 2,827만 7,000달러, 계약예상액 1,303만 9,000달러의 실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경제·내수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비대면·온라인 사업을 적극 발굴해 관내 기업의 수출기회 확대와 해외 바이어 연결에 주력했다.세부적으로 ▲비대면 무역사절단 ▲해외전시·박람회 온라인 참가 지원 ▲세종 우수기업 전시관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사업 발굴을 비롯해 총 8가지 사업을 추진해 관내 기업 수출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수출 초보기업의 전략수립부터 무역실무까지 밀착 관리하는 ‘수출기업화 지원사업’에 참가한 세제 생산 기업 화인TNC(대표 이현용)는 총 1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자카르타 온라인 소비재전’에 참여한 ㈜푸시풀시스템(대표 송성면)의 경우 인도네시아, 미국, 베트남 등 2만 달러의 샘플·상품 구매 실적을 올렸다.㈜아이씨푸드(대표 박균익)는 해외 바이어를 연결해주는 ‘세종 1:1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통해 베트남 대형 유통사에 샘플을 발송하는 등 신제품에 대한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한국무역협회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0년 지자체별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지역 수출 규모는 13억 48만 달러로 전년 12억 8,515만 달러에 비해 1.2% 증가했다.이는 지난 2012년 시 출범 직후 수출규모가 2억 7,900만 달러에 불과했던 것에 견줘 8년 만에 약 4.7배가 늘었다.시는 전세계적 코로나19 확산과 지속되는 미중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6 12:42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권근용)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모바일 앱을 활용한 다양한 걷기 활성화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추진에 나선다.세종시보건소는 지난해 8월 모바일 앱 ‘워크온’에 ‘세종시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챌린지 개최를 통해 규칙적인 걷기 생활화를 유도하고 있다.세종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세종시 비만 유병율(표준화율)은 31.0%로 전국 평균인 34.6% 대비 3.6%포인트 낮지만, 2년 전인 2017년(27.7%) 견줘 3.3%포인트가 증가했다.더욱이,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신체활동량이 감소해 체력 저하, 비만, 우울감 등 건강 위험 요인 발생 우려도 상존하는 상황이다.이에 세종시보건소는 올해 시민들에게 신체활동 동기를 부여하고자 워크온을 활용해 ‘21년 새해맞이 30만보 챌린지’를 진행한다.내달 28일까지 30만보를 달성하면 선착순 400명을 선발해 여민전 3,000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챌린지 참여는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IOS)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세종시 공식 커뮤니티’ 에 가입한 후 챌린지 화면에서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세종시보건소는 30만보 챌린지 외에도 길따라 걷기 챌린지, ‘걷고 싶은 세종의 길’ 소개 등을 계획 중으로 시민들이 걷기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https://www.sejong.go.kr/health.do)을 참고하거나 건강증진과(☎044-301-2115)로 문의하면 된다.권근용 보건소장은 “올해는 다양한 걷기 챌린지, 건강정보 제공 등 질 높은 건강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며 “워크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5 16:56

[#사례]지난해 9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의 한 공장. 화물트럭을 운전하던 직원 김모(47)씨는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의식이 없는 김씨를 발견한 이들은 같은 직장 동료들. 이들은 즉시 119 신고와 동시에 김씨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 후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이들은 각기 역할을 나눠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조치를 벌였고,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가까스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가 발 빠른 대처로 응급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생명을 구한 영웅 41인을 선정했다.세종소방본부는 최근 ‘2020년도 하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심의회’를 열고 시민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일반인 41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린 경우,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는 뇌졸중 환자 등 뇌 기능 손상을 최소화한 경우를 의미한다.트라우마세이버(Trauma Saver)는 중증외상환자의 생명유지·후유 장애를 저감 시킨 경우로, 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모두 응급상황에 놓은 환자의 생명을 살린 이들에게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칭호다.소방본부는 이번 심의에서 하트세이버 10명, 브레인세이버 18명, 트라우마세이버 13명을 선정했으며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세종소방서에 재직 중인 강상모·김주일·이종근 구급대원은 지난해 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3개 분야에 동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뿐만 아니라 올해는 지난해 부강면에서 체계적인 심폐소생술로 같은 직장 동료를 구한 일반인 4명도 하트세이버에 이름을 올렸다.이는 심정지 환자에게 4분 이내 응급처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모범사례가 됐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년 간 구급대가 이송한 심정지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5 16:5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해 관내 기업 품질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품질경영 지원사업’이 톡톡히 성과를 내면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시비 100%로 마련한 예산 3,000만 원을 투입해 교육, 경진대회, 인증 획득 등을 전폭 지원했다.기업규모·역량별 맞춤지원을 위해 지원 기업을 ‘초보 지원군’과 ‘중점지원군’으로 나눴으며, 창업·소규모 기업의 경우 품질혁신 역량강화 교육과 품질경영시스템·AI인증 교육을 진행해 품질 인식을 제고했다.중점 지원군에 해당하는 기업은 지속성장을 위해 품질경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품질분임조 역량강화와 국내·외 인증 획득 지원에 나섰다.지역기업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기업·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0 세종특별자치시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고 기업 품질분임조 9팀이 경쟁을 벌였으며, 이중 분임조 8팀은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육군 종합보급창 제1보급단(오토피아)이 금상을 수상했고, 페더럴모굴세종㈜, 한국콜마㈜, 한국중부발전세종본부 등이 은상 2개, 동상 5개를 수상했다.기업들의 품질 경쟁력과 마케팅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인증획득 지원에 나선 결과, ㈜새롬캠텍, ㈜이원캠텍, ㈜에코스마텍, ㈜엠케이코리아, ㈜에스케이솔라에너지 등 5사는 각각 KS, ISO 인증 등을 획득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품질경영지원사업 추진으로 대상기업의 품질·생산성 향상은 물론, 인증 획득, 경진대회 수상 등 성과를 누릴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내 기업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2 11:4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5일부터 2월 5일까지 12일간 ‘2021년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세종하이텍고등학교에서 펼쳐지며, 참가신청 분야는 제빵, 헤어디자인, 용접 등 7개 분과 53개 직종이다.참가 자격은 연령제한 없이 접수마감일 기준 세종시 6개월 이상 거주자이거나 세종시 소재 학교·학원·산업체 등 단체에 소속된 자면 된다.참가 희망자는 마이스터넷 홈페이지(meister.hrdkore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추천서 등 추가서류는 세종시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96, 5층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 직업능력개발부)으로 내방 또는 우편신청 하면 된다.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메달과 함께 상금이 지급되며,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우리 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2년간) 특전이 주어진다.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세종특별자치시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가 주관하며, 입상자는 세종시 기능경기위원회 기술위원들의 심사 및 채점을 통해 선발된다.이번 대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세종시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 044-410-8012)으로 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1-20 15:0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3∼4월경 약 4주간에 걸쳐 ‘세종 호수 조각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할 작가 팀을 공개 모집한다.‘세종 호수 조각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미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다.시는 이번 조각전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조각전을 개최해 세종호수공원 내에 조각공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조각전에는 지역 작가를 포함한 전국의 예술인으로 구성된 7개 작가 팀이 참여해 세종 호수공원에서 미술작품 제작·설치 과정부터 전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5∼16일 이틀간이며, 시청 문화예술과에서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7개 팀으로 대표자와 보조 작가, 행정인력을 포함해 팀당 5∼6명으로 구성된다.직장인이나 교수 등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자와 기존에 타 지역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한 작가는 제외된다.또 7개 팀 중 1개 팀은 작품 규모에 상관없이 지역 업체에서 알루미늄 재료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오는 27일 세종 호수공원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심사를 통해 조각전에 참가할 7개의 작가 팀을 2월 말에 선정할 예정이다.제안서와 도판 등 신청 서류는 시청 누리집(sejong.go.kr)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예술과(☎044-300-3416)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세종 호수공원 조각 공원화 사업의 첫 출발인 ‘세종 호수 조각전’에 유능한 예술인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조각전으로 예술계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볼거리가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1-19 17:0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민제안을 통한 생활공감정책 활성화를 위해 제8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21일부터 2월 3일까지 2주간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작지만 가치있는 아이디어 발굴 및 정책 실행으로 국민 행복을 증진 시키고자 행정안전부에서 2009년부터 구성하여, 각 시·도별 특성에 맞게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세종시 제8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모집인원은 20명이며, 활동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생활공감정책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및 제안 ▲정책현장 참여와 모니터링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제8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신청은 광화문1번가 누리집(www.gwanghwamoon1st.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시민인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선발은 세종시 선발심의위원회와 행정안전부의 확정을 거쳐 결정되며, 최종 결과는 2월 25일 광화문1번가 및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천흥빈 시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제8기 세종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와 정책현장 참여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1-19 17:0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세종시인재육평생교육진흥원(원장 임각철)이 오는 18일부터 2021년 공동체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공동체지원사업은 공동체 연대와 협력으로 주민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고안한 사업으로, 이번 설명회는 해당 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투입 예산은 6억 700만 원으로 지난해 5억 2,000만 원에서 8, 700만 원을 확대했으며, 관련 사업 또한 1개 부문 늘린 5개 사업으로 추진한다.올해 공모사업은 ‘세종형 마을육아공동체 공간조성 지원사업’이 추가돼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여성중심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세종마을학교사업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시, 시교육청, 진흥원은 사업별 지원유형을 다양화하고, 기관별 공모 선정 원칙 수립 등을 통해 사업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시와 시교육청은 공동체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를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 사전 영상촬영을 통해 18일 이후 각 기관 누리집, 유튜브 채널 등으로 송출할 예정이다.사업별 공모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안내 받을 수 있으며, 공모기간 내 사업별 질의응답은 유선전화·SNS댓글 기능을 활용할 방침이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1-17 14:1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 세종경찰청(청장 이명호)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시행 되는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시는 앞서 지난 4일 자치분권국장을 단장으로 ‘자치경찰 준비단’을 출범한 데 이어, 이날 세종시-세종경찰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 자치경찰 준비단’ 현판식을 가졌다.시와 세종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시행과 정착에 서로 협력하고 초기 단계부터 상호 공조를 통해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자치경찰 준비단’은 세종경찰청 실무추진단과 앞으로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조례 제정, 시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예산편성 등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시는 오는 3월 중 관련 조례 제정을 마치고 4∼5월 사이 예산편성과 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조속히 시범운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시장이 지명하는 1명과 시의회, 위원추천위원회에서 각 2명 씩, 시교육감과 국가경찰위원회가 각 1명씩 추천해 최종 시장이 임명한다.이춘희 시장은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세종시에서 자치경찰제의 도입 취지가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이명호 세종경찰청장은 “특례조항으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를 처리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시민과 함께 하는 자치경찰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자치경찰제는 경찰공무원이 시·도지사 소속 시·도자치경찰위원회의 지휘 감독을 받아 자치경찰사무를 수행하는 제도다.시는 자치경찰제를 통해 생활안전, 교통, 경비 등 분야에서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1-14 16:5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가 전개하고 있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이 시작 43일 만에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했다.목표액 10억 7,000만 원을 내걸고 지난 12월 1일부터 시작한 세종의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서는 12일 기준 10억 8,000만 원의 성금이 모금돼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이번 100도 조기 달성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의 관심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온정의 손길이 모인 결과여서 더욱 값진 성과다.특히 올해 캠페인에서는 세종에 정착한 중앙 부처와 국책 기관의 나눔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소방청과 함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세종정부청사 행정기관과 국책기관 임직원들이 힘을 보탰다.여기에 세종시청 실과 공무원과 세종시교육청 교직원도 매년 희망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개인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액기부와 기업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1억 이상 고액 기부자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클럽’에 2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했다.또, ㈜메종오브제가 식기세트 4,000만 원 상당과 영재건설에서 2,0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처음으로 기부하기도 했다.이외에도 삼성전기㈜가 3,000만 원을, 콘티넨탈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유) 임직원이 3,000만 원을 기부행렬에 동참했다.모아진 성금은 전액 세종시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맹추위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시민과 기업, 중앙부처, 행정기관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했다”며 “오는 1월말까지 계속되는 희망2021나눔캠페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100도 달성과 관계없이 이달 3

세종시 | 이한배 | 2021-01-13 16:0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청소년의 주도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지원을 위해 건립을 마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센터장 오제상)이 13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시 공약과제로 세종시 청소년들의 참여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세워졌다.지난해 11월 기준 세종시 청소년 인구는 6만 4,489명으로 이중 5만 1,857명(80.4%)이 ‘동’ 지역에 집중돼 있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수요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다.이에 시는 지난 2017년 아름동 부지 매입 이후 이듬해인 2018년 실시설계·착공에 들어가 2년 만인 지난해 8월 센터를 완공,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5,780.43㎡(부지 1만 2,765.2㎡) 규모로 건립했다.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는 ▲다목적강당 ▲다목적체육관 ▲방송콘텐츠제작실 ▲요리및제과제빵실습실 ▲메이커스페이스실 등 전문 시설을 구축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다.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해 12월 시범운영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올해는 ‘세종 청소년의 미래, 행복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봉사·동아리활동, 학교연계사업,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10가지 영역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무엇보다 청소년 중심의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체험활동 활성화, 주도적 프로젝트 강화,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연계 강화 등을 운영 목표로 삼았다.시는 센터 기능 강화를 위해 2021년 내실화, 2022-2023년 도약기, 2024-2025년 확대성장기 등 5개년 중장기 계획을 구축하고 단계별로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또 시대 흐름에 발맞춘 센터만의 특성화사업으로 ▲크리에이터 청소년활동 ▲청소년 환경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개관으로 세종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하게

세종시 | 이한배 | 2021-01-13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