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807건)

충주시가 중부내륙권 친환경 청정수소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시는 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충청북도, 코오롱글로벌(주)과 함께 친환경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정일 코오롱글로벌(주) 대표이사, 이종배 국회의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2050 탄소중립 정책실현을 목표로 충주시의 친환경 청정수소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업무협약은 단일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이 아닌 중장기적 사업 추진 협력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중부내륙권 그린수소 중심도시를 목표로 하는 충주시에는 그 의미가 크다.충주시는 충청북도, 코오롱글로벌(주)과 함께 내륙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특징과 충주댐, 풍부한 재생에너지원을 적극 활용해 중부권 청정수소 생산·공급을 위한 ‘수소생산거점’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사업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블루수소 생산·활용, 수전해 기술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공급, RE100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포함된다.시는 2천억 원이 투자되는 블루수소 생산·활용 사업 기준, 설비 운영 기간 직·간접적으로 2,44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하루 약 1,200대의 수소차를 충전할 수 있는 청정수소를 공급하는 등 수소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충청북도의 수소경제 조기 진입과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통하여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종배 국회의원은 "친환경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으로 충주가 수소산업 중심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충주시 | 손혜철 | 2022-07-06 15:52

충주시는 시민의 일상생활 속 정원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 속 정원 조성에 힘쓰고 있다.시는 주요 도심지역 내에 교통섬 정원,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 테마정원,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앞 테마정원, 안림·문화동 쌈지 정원, 금릉초·남산초 자녀안심 그린숲, 무술공원 일원 명품가로숲길 및 녹색쌈지숲 등 생활 속에 다양한 정원을 조성했다.특히 미세먼지 차단숲, 자녀안심 그린숲, 녹색쌈지숲, 명품가로숲길 등은 산림청 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도심 내 유휴부지에 조성한 것으로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든 품격 있는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생활 속 정원을 통해 도시를 녹색생활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한층 높아진 삶의 질과 정원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증가하고 있는 시민들의 정원에 대한 관심과 수요에 맞춰 도심 속 유휴부지를 발굴해 생활 속 정원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생활밀착형 숲(실내·외정원), 지방 정원, 국가 정원 등을 복합·유기적으로 조성해 충주를 전국에서도 찾아오는 정원 도시로 만들고 나아가 정원문화·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며 “자연과 공존하는 충주만의 정원문화를 만들어 시민들은 물론이고 외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찾아오는 명품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7-06 12:32

‘충주시민의 날’ 행사가 오는 8일 오후 7시 문화회관에서 열린다.충주시민의 날은 충주지명 탄생 1082주년과 시 승격 66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시는 올해 행사를 각종 재난을 함께 이겨낸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민선 8기 시정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자 많은 시민이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충주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는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을 그리고 있는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 충주시에 바라는 점을 인터뷰에 담았다.이어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비전 제시, 2022년 충주시민 대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022년 충주시 시민 대상에는 3개 분야에 추천된 12명의 후보 중 △홍동환 코스모신소재 대표이사(산업·경제 분야) △김병태 동량면쌀전업농회장(농림·축산 분야) △김태열 남선기업 대표이사(사회·봉사·윤리 분야) 등 3명이 시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2부 축하음악회에서는 충주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 ‘연광철 독창회’를 열어 시 승격 66주년을 맞는 충주시민을 축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3년 만에 다시 모두가 함께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충주시민의 날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홈페이지 및 충주시 자치행정과(☏850-5131)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7-05 11:20

충주시는 ‘2022년 상반기 훈훈한 우리 동네 이야기’ 주인공으로 선정된 시민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시는 올해부터 충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주민들과 화합한 사례를 발굴해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감동을 준 사연을 시민소식지 월간예성 및 홈페이지 ‘훈훈한 우리 동네 이야기’를 통해 소개해왔다.월간예성에 소개된 주인공들을 살펴보면 △1월호 성내동 청년 창업자 이상창·이세은 부부 △2월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지원자 씨 △3월호 나눔 활동 등을 해온 연수초등학교 어울림 자원봉사단 △4월호 충주에 정착한 8년 차 결혼이주여성 김나현 씨 △5월호 마을 발전 및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한 귀농 9년 차 박용오·이웅미 부부 △6월호 70대에도 한국교통대 중어중문학과 입학 등 평생학습의 본보기가 된 남평자 씨 등이다.이날 간담회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정착 및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한 주인공 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주인공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조길형 시장은 “훈훈한 우리 동네 이야기를 통해 소개된 분들은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미담이 넘쳐나는 품격있는 도시를 위해 노력해주신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훈훈한 우리 동네 이야기’ 코너를 계속 운영하여 가슴 따뜻하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주는 사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선정자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예성과 충주시청 홈페이지(더 가까이, 충주-미디어 충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7-04 17:40

충주시는 2022년 상반기 친절공무원 및 친절부서를 선정하고 1일 월례회의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징수과 장소연(행정 8급) △복지정책과 이순옥(행정 7급) △토지정보과 장예지(시설 9급) △위생과 김지연(식품위생 8급) △ 기후에너지과 윤동진(공업 8급) △살미면 이미진(행정 7급) △수안보면 정광선(시설 9급) △노은면 이종환(사회복지 7급) △금가면 한준성(농업 8급) △성내충인동 이선형(행정 7급) 주무관 등 총 10명이다.친절부서로는 건축과와 주덕읍이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홈페이지, 전화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추천한 직원을 포함해 민원처리 건수가 많은 상위 15개 부서와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시는 시민행복콜센터를 통한 전화 친절도 평가 및 시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한 현지 암행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자를 결정했다.주요 친절사례로는 “민원인 입장에서 어려워하는 부분은 관련 지침을 보여주며 메모까지 해주면서 최대한 상세히 설명해주는 모습에 만족했다”는 사례와 “부드러운 미소와 말투로 응대하는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민원인으로서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평가 의견이 있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업무를 정확하게 숙지하고 행정착오 없이 실행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민원인을 가장 많이 접하는 현장에서의 부드러운 말투와 미소 또한 시민들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 서비스 실천이 확산될 수 있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7-01 16:44

조길형 충주시장이 7월 월례조회에서 민선 8기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조 시장은 1일 오전 충혼탑을 참배하며 민선 8기 충주시장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오후에 진행된 월례조회에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간략한 취임 선언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그는 민선 8기를 원칙과 상식의 기반 위에서 시민의 작은 불편까지 해소하는 섬세한 행정을 실현하는 시기로 정하고, ‘행복하고 품격있는 도시’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의 4대 미래비전을 본격 추진한다.4대 미래비전은 각각 △3대 문화시설 건립, 역사문화자원 정비 등 문화인프라 확대 △국가정원 조성, 재오개 레저타운 등 지역 상권 살리는 관광인프라 구축 △시민의 숲, 비내섬 습지, 생태길 등 걷기 좋은 생태환경 마련 △의료환경 개선, 운동공간 확대 등 세대별 맟춤 건강인프라 조성 등으로 나눠 추진된다.또한, ‘1어린이 1예체능 지원’, ‘고교생 해외연수 지원’, ‘청년임대주택 건설’ 등 아동·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건강스파 건설’, ‘시민골프장 건립’, ‘파크골프장 확대’ 등 장년·노년층을 위한 정책 등 세대별 맞춤 사업들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부내륙 신산업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5대 미래신산업(수소, 바이오, 자동차부품, 이차전지, 승강기) 육성과 연구&개발 기관 유치 및 ‘중부내륙선 판교직통선·복선화 확보’, ‘충주~과천 민자고속도로 추진’, ‘중부내륙고속도로 확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매진한다.4대 미래비전과 사람 중심 맞춤 정책, 신산업 일자리 확충을 위한 사

충주시 | 손혜철 | 2022-07-01 16:43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기업인 ㈜재세능원(대표 바이호우샨)은 30일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외국인 투자지역(충주 대소원면 영평리 774번지 일원)에서 양극재 제1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강성규 충북도투자유치과장,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세능원의 양극재 1공장 준공을 축하하며 지역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재세능원의 중국 본사인 Ronbay는 중국 내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재 및 전구체 제조 기업으로 중국 상하이거래소에 상장(2019.07)했으며, 자동차용 고효율 양극재인 하이니켈 NCM 분야에 있어서는 중국 내 독보적인 1위의 소재 전문 기업이다.또한, 전구체 제조회사인 이엠티의 최대 주주이며 이차전지 소재 재생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TMR의 대주주이기도 하다.한국 투자 규모는 부지면적 114,854.9㎡에 연간 약 80,000톤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단계별로 신축할 예정이며, 총투자 비용은 약 8,000억 원 규모에 달할 예정이다.㈜재세능원의 1차 준공 목표는 2022년 12월까지 연간 20,000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공장을 완공하는 것이다.이번 제1공장 준공 규모는 건축면적 9,696.32㎡, 연면적 18,507㎡에 달하며 공장동 창고동을 포함해 7개 동을 완공한다.1공장 생산 규모는 연 5,000톤 규모이다.준공식에 참석한 유상열 ㈜재세능원 총재는 “이번 한국공장 신설은 중국과 한국의 자본과 기술 결합을 통하여 전기자동차용 고효율 양극재(하이니켈 NCM 제품) 분야에 있어 글로벌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마켓의 고객 요구에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세계적인 트렌드인 친환경 자동차 시장 성장 속에서 ㈜재세능원이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6-30 20:24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길형)의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 프로그램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은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후원을 통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그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따뜻한 생일 밥상’프로그램에서는 해당 외국인 근로자에게 한국식 생일상 차림을 선물해 동료들의 축하와 함께 한국 특유의 정(情)이라는 정서를 체험하며, 먼 이국에서 고향에 대한 외로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역사문화 골든벨’프로그램에서는 충주호 유람선을 타고 고장의 역사·문화를 경험하며 소정의 기념품을 나눠줬으며, 충주박물관·중앙탑공원·고구려비 전시관 등 지역의 자랑거리인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또한, 중앙탑면에 위치한 중원당의 도움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 중이며, 향후 ‘힐링 원예 심리상담’ 등 한층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앞으로 있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원예(식물, 꽃등)를 활용하여 심신 안정을 지원해주는‘힐링 원예 심리상담’역시 기대되는 사업으로 7월쯤 홍보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협의회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나아가 충주를 마음의 고향으로 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조길형 충주시장은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은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동반자라는 시각에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용 노동시장의 안정화와 근로자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근로자의 날 외국인 근로자 10명 표창 △코로나 예방

충주시 | 손혜철 | 2022-06-27 16:54

충주시는 오는 30일 퇴임하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충주시민 사이에 석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시는 24일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시종 도지사와 충주시민 만남’행사를 개최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50여 년의 긴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퇴임하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초청해 충주발전에 대한 공로를 기리고자 하는 조길형 충주시장의 뜻으로 마련됐다.충주시 주덕읍이 고향인 이 지사는 1989년 임명직 충주시장 부임을 시작으로 민선 1~3기 충주시장과 17~18대 국회의원 등 50여 년의 공직생활 중 17년간을 충주를 위해 일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환영사에서 “기나긴 공직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영예롭게 퇴임하시는 이시종 도지사께 이 자리를 빌려 경의를 표한다”며 “6대 신성장산업 육성, 107조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등 지사님께서 이루신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충주도 충북발전의 핵심축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이에 이 지사는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며. “중부내륙선철도 개통,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추진, 국가혁신 클러스터 지정, 현대엘리베이터 유치 등의 성과는 모두 충주발전을 염원하는 22만 충주시민의 성원과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충주, 충북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충주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대표가 준비한 환영 꽃다발과 환영 인사에 대해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감회를 밝히고 시민 대표 등 300명과 일일이 악수하며 석별의 아쉬움을 달랬다.한편, 오는 30일 임기를 마치게 되는 이 지사는 외부인사 초청 없이 도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충주시 | 손혜철 | 2022-06-24 17:26

충주시는 24일 도시재생사업 첫 거점 공간인 성내성서동 문화창업재생허브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시의원, 충북도 내 도시재생지원센터,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축사, 시설 관람, 축하공연, 도시재생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020년 3월 리모델링 착공을 시작해 지난해 6월 준공한 ‘문화창업재생허브’는 성내성서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충주우체국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864㎡ 규모로 조성됐다.어린이과학관 해담별, 다목적실, 영상 촬영 체험실, 동아리실, 공방, 카페, 옥상정원, 야외무대 등으로 조성돼 다양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추후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지난 4월 충주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조례를 제정한 후 민간 위탁을 위한 절차를 마련 중이다.이를 발판으로 시는 포스트 도시재생의 선제 대응 마련을 위해 로컬크리에이터 사업 및 문화도시 공모와 협업하여 새로운 원동력으로의 도시재생사업도 추진 중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문화창업재생허브 개관으로 주민, 예술인, 청년, 상인, 어린이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만나 배우고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문화창업재생허브를 초석으로 보다 적극적인 원도심 활성화를 통해 활력있는 충주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6-24 17:24

충주박물관(관장 정선미)은 21일 충주 출신 독립운동가 유자명(1894~1985) 선생의 삶을 조명하는 유물전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제강점기 중국 관내 지역 독립운동의 대표적인 지도자 유자명 선생을 기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유자명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원, 의열단 단원, 조선혁명자연맹 대표, 남화한인청년연맹 의장, 조선민족전선연맹 이사, 조선의용대 지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한 대표적인 독립운동 지도자이다.전시는 충주박물관 2관 충주명현실에서 독립운동 관련 사진 및 논문, 개인 소품류 등 14건 18점을 만나볼 수 있다.현재, 유자명 선생 관련 자료는 200여 점으로 충주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다.이 자료는 지난 2006년 선생의 아들 유전휘 교수가 충주시에 기증한 것이다.전시는 특별전이 아닌 상설 전시로 진행되며, 특히 전시패널을 극대화하여 전시효과를 높였다.크기는 4m×2m로, 2개의 패널에 다양한 내용을 담아 관람객의 궁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선미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로 유자명 선생에 대한 지역민 교육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독립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농업연구자의 면모도 함께 전시해 많은 제자를 양성한 교육자 유자명을 재조명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박물관 학예연구팀(☏850-39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6-21 17:16

충주시청소년수련원(원장 김형기)은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2년 제1회 충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1회 어울림마당은 ‘공연보고 행복하자’를 주제로 사전에 접수된 12개 공연팀과 전문 MC의 이벤트로 진행됐다.청소년 공연과 함께 청소년 체험 부스 및 먹거리 부스도 운영돼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지역 중심 청소년 문화 체험 활동의 장으로 펼쳐진 올해 충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행복하자’를 주제로 총 5회차에 걸쳐 매달 다양한 주제로 열린다.이에 청소년수련원에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기획단 기획 회의를 통해 매회 색다른 테마를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김형기 충주시청소년수련원장은 “충주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문화 선용을 위해 색다르고 참신한 청소년 문화축제가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 청소년 기획사업,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관련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행복과 성장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6-20 16:26

충주자연생태체험관(관장 차종혁)은 ‘2022년 충청북도 과학문화 민간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우리 지역 생물 탐사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우리 지역 생물 탐사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와 충청북도가 지원하고 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거점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까지 충북권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우리 지역 생물 탐사대는 지역에 자생하는 꽃, 풀, 나무, 곤충 등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조사해 영상으로 제작하는 자기주도형 탐구학습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의 종류와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멸종위기 동·식물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배우게 된다.또한 최근 트렌드에 맞춰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동영상을 제작해 보는 영상크리에이터 과정도 실습할 예정이다.김두찬 환경수자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지역을 탐방해 생태계와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자연생태체험관은 지역 학생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발굴 제공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6-20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