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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 김주완(23세, 충주시청)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영광의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김주완 선수는 지난 1.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배드민턴 남자 단식 부문에서 5승 2패의 우수한 성적을 올려 당당히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김 선수는 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해 1월 충주시청에 입단한 후 이태호 감독의 지도아래 실력이 급상승했다.지난해 11월 제천에서 열린 2020 회장기 전국실업 배드민턴 연맹전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22년 만에 충주시청이 전국대회를 제패하는데 일등 공신이 됐다.이어 전남 강진에서 열린 실업대항 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으로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이는 선수의 피나는 노력과 감독의 지도력에 전담 트레이너 채용 등 충주시의 전폭적인 지원이 합쳐져 이룬 성과다.그동안 충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전) 국가대표 이광진 선수가 활약하던 1998년 가을철 종별 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김주완 선수는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올림픽과 세계대회 입상을 목표로 대표선수촌에 입촌 훈련할 계획”이라며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시 관계자분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지봉구 체육진흥과장은 “충주시청 소속 김주완 선수가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라며 “대회를 잘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1-26 12:46

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림보호법 시행령에 따른 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시는 산불방지의 첫 단계로 2월까지 농업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해 화재의 불씨를 미연에 방지한다.각 읍면동마다 중·소형 파쇄기 1대씩을 보급 완료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농업물 파쇄 기한인 2월 28일까지 신청에 따라 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한다.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명도 농업부산물파쇄작업에 지원 배치돼, 기한 내 신청받은 부산물을 전량 처리할 예정이다.시는 농업부산물 파쇄로 산불예방은 물론, 소각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업부산물 파쇄신청은 가까운 읍면동에서 접수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산림정책과(☏850-5820)로 문의하면 된다.임병호 산림정책과장은 “농사철이 되면서 논두렁 밭두렁 소각과 콩대, 깻대 등에 불을 놓다가 산불로 확산하는 경우가 많아 부산물 파쇄의 필요성이 절대적이다”라며 “파쇄를 위한 지원책을 완비해 놓았으니 절대로 소각하지 말고 반드시 가까운 읍면동에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층주시는 국망산, 인등산, 옥녀봉, 발치봉, 주봉산, 천등산 등 6개 산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설정하고 등산로 45km를 폐쇄했으며, 그 외 주요 등산로 42.2km는 화기물소지금지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또한,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감시원 114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75명 등의 인력을 확보하고, 2월부터는 산불진화차 2대를 수안보면과 앙성면에 각각 기동배치한다.아울러, 시민에게 친밀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농산물통합캐릭터 충주씨도 산림보호관으로서 시민 홍보에 앞장서며 봄철 산불의 위험과 방지활동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산불예방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1-26 12:45

충주시는 올해 1월부터 매달 최대 30만 원의 기초연금 지급대상을 기존 소득 하위 40%에서 70%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노인인구의 증가와 함께 관내 기초연금 수급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기초연금 지원 확대는 1월부터 적용하는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등 세부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충주지역 올해 1월 기초연금 수급자 수는 31,039명으로 지난해보다 1,564명이 증가했으며, 시는 지난 25일 전년 대비 9억1천만 원 증가한 84억1백만 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했다.이는 충주시 관내 노인인구 41,852명 중 기초연금 수급자 수가 74.1%로 정부 목표치 70%를 초과하는 수치다특히, 선정기준액도 1인 가구 169만 원 상향해 1월 31,039명 중 29,248명(전년 16,950명)이 최대 금액을 지급받았으며 이는 수급자 수 대비 94.2%가 최대 수급자로 선정됐다.기초연금 신청은 만 65세가 되는 생일 전월부터 신분증, 예금통장, 전·월세 계약서 등을 지참 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연금관리공단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또한 ‘수급희망자 이력관리제’를 동시에 신청하면 소득인정액 초과로 수급이 안 될 경우 5년간 재산변동 내역을 관리하여 수급이 가능할 때 안내해 주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초연금의 인상과 대상 확대로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초연금이 차질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초연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850-6812)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1-25 16:50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둔 충주시가 온라인을 통한 바이오헬스 산업 홍보에 나선다.충주시는 25일 바이오헬스기업 지원사업에 관련한 정보제공 알림이 ‘충주바이오톡’을 개설했다고 밝혔다.‘충주바이오톡’은 중앙부처나 도내 혁신기관에서 지원하는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신속하게 알려주는 카카오톡 기반 모바일 정보제공 서비스다.카카오톡 앱에서 ‘충주바이오톡’채널을 추가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지난해 바이오헬스기업 대상 설문조사에서 중요 애로사항으로 지목된 ‘각종 정부 지원사업의 정보안내 부족’ 상황을 해소하고자 충주바이오톡을 개설했다고 밝혔다.바이오톡 개설에 따라 지역 내 50여 개 바이오헬스기업은 △정부 지원 사업 정보 △컨설팅 △기업인증 취득지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 △사업화 지원사업 안내 등의 정보를 받게 된다.시는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의 지원사업 신청 및 공모 선정 기회가 확대됨으로써 지역 전반의 바이오헬스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원하는 바를 찾아가는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며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충주가 건강을 책임지는 바이오헬스산업 중심도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1-25 16:50

충주시가 노사가 화합하는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건설에 앞장서는 일하기 좋은 기업을 소개했다.노사가 하나로 똘똘 뭉치는 더 큰 화합을 꿈꾸는 ‘더 모아(The more)’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길형)은 21일 주식회사 에네스티, 현대성우캐스팅(주)충주공장, ㈜중부환경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현판을 전달했다.‘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사업’은 협의회의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 복지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이고 고용안정유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기업들을 발굴, 선정한다.협의회는 자체 공모를 거쳐 1차 평가 후 자문단 회의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주식회사 에네스티는 연구개발 분야에서 노사 간 협력 및 근로 복지가 우수한 ‘노사협력 우수기업’으로, 현대성우캐스팅(주)충주공장은 산업현장 고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고용복지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중부환경은 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 부문 개선 등의 성과로 ‘근로자 복지개선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특히, 이들 기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충주시가 제공하는 노사민정 활성화 및 기업지원 정책 등에 참여하게 된다.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장으로도 활동 중인 정민환 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은 “지난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조성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에도 우량기업 유치와 향토기업 성장을 위한 노사의 안정 및 공동발전을 위하는 일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2020년 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관련 국비지원을 받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1-21 17:01

충주시가 지역자금 유통의 선순환을 위한 충주사랑상품권 판매확대에 나선다.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충주사랑상품권 특별판매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가계경제를 돕고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개인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월 70만 원으로 상향해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또한, 450억 원 한도 소진 시까지 10% 특별할인도 실시한다.충주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판매대행점 67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불형 카드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즉시 충전이 가능하다.시는 올해 충주사랑상품권 800억 원을 추가 발행하고, 상품권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도모를 위해 가맹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사업주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경제기업과(☏850-6014)로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할인구매 한도 상향 및 10% 할인으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착한소비를 위한 첫걸음인 충주사랑상품권 애용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2019년 7월 출시된 충주사랑상품권의 누적 발행액은 900억 원으로 전년도까지 820억 원이 판매됐으며, 1월 현재 기준 주유소, 학원, 병원, 식당 등 1만5천여 곳의 가맹점이 등록돼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충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충주사랑상품권’을 검색하거나, 충주사랑상품권 전용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1-21 17:00

충주시가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농업을 포함한 산업 분야 전체에 걸쳐 비대면 서비스 시장이 대폭 확대되고 택배비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택배비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했다.시는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 사업’을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으로 사업 명칭을 변경하고 전년보다 7천만 원이 늘어난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산 범위 내에서 택배비를 지원한다.또한 충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전체를 대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나 블로그뿐 아니라 농가에서 전화 주문을 통해 농특산물을 택배로 보내주면 1건에 1천 원(10만 원 한도)씩 지원하고 지원금 지급 횟수도 연간 1회에서 2회(상・하반기)로 늘린다.시는 기존의 택배비 사업은 홈페이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농업인을 지원해 농산물의 전자상거래, 영농의 정보화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뒀으나. 최근 스마트폰 보급, SNS 확산 등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농산물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 및 내용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신정순 농정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위축되면서 농업 경영 여건 또한 어려워 지고 있다”며, “이번 택배비 확대 지원이 더 많은 농업인에게 고르게 혜택을 제공하여 우리시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택배비 지원금 신청은 농특산물을 수확하여 판매하는 시기인 6월, 11월에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농정과 (☏850-5712)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1-20 15:03

충주시가 급변하는 농업의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청년 농업인의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시는 20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과 현장실습을 꾸준히 지원해오며 뜻깊은 결실을 수확하고 있다고 밝혔다.청년 농업인 교육 및 현장실습은 농업에 대한 낮은 인식, 작목생산에 필요한 전문기술 및 자금력 부족 등 귀농귀촌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이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통해 고령화로 인한 노동인력 감소 등의 문제에 직면한 지역농업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하고 나아가 신산업 기술과 접목한 첨단농업의 활로를 연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12명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지도사 멘토의 지휘 아래 첨단유리온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달천동 시설하우스 등에서 실습 위주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참가자에게는 매월 80만 원의 실습교육비를 지급하고 소규모 창업자금 1천만 원도 추가로 지원해 청년 귀농귀촌인의 신규 창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도 했다.노은면에 거주하는 최지은(여, 32세) 씨를 비롯한 교육생 3명은 시설딸기를 창업해 지난해 11월 19일 자식처럼 기른 딸기를 첫 출하하는 성과를 거뒀다.높은 당도와 고품질을 자랑하는 이들의 딸기는 현재 직거래 및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센터는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창업의 요인으로 △스마트농업 관련 전문교육 △담당지도사 및 선도 농가의 체계적인 영농실습 및 선진지 벤치마킹 △교육과정과 연관된 창업 유도로 시행착오 최소화 등을 꼽았다.유재덕 농업소득과장은 “2021년에도 청년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전문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미래농업을 향한 꿈과 열정으로 가득찬 청년들의 도전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1-20 15:03

충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회장 장재흥)은 19일 충주시 충의동에 위치한 상인회관에서 새 명칭 사용을 알리는 충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현판식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정보공유를 위해 2001년 설립된 기존 ‘충주중소상인연합회’를 ‘충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장재흥 연합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전통시장 유통환경이 변화하는 만큼 대규모 점포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상인이 먼저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노력을 해야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시장환경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회원들과 한목소리로 뜻을 모았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전통시장이 많이 침체돼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각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으로 구성된 충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새로 선출된 장재흥 회장을 주축으로 충주시 전통시장 관련 사업을 위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1-19 17:24

충주시가 저소득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장기 저리자금 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19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 자립자금 대여 자격은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149∼299만 원) 가구의 성년 등록 장애인(만 19세 이상)이다.대여한 자금은 생업자금 및 생업 출·퇴근을 위한 자동차 구입, 취업에 필요한 기술훈련비, 장애인 보조기구 구입비, 자기 계발 훈련비 등의 목적으로 사용가능하다.다만, 생활 가계자금, 주택 전세자금, 학자금 등의 용도로는 대여가 제한되며 기존 대여를 받고 융자금을 완납하지 않은 경우와 한부모가족지원법 등에 따라 유사한 창업자금을 대여받은 경우에도 대여가 제한된다.융자조건은 무보증대출은 가구당 1천200만 원 이하, 보증 대출은 가구당 2천만 원 이하, 담보대출은 담보 범위 내 5천만 원 이하 한도로 고정금리로 최대 연 3%가 적용된다.상환은 대출일로부터 5년 거치 후 5년간 상환하면 된다.신청은 예산 범위 내 연중 신청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충주시청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850-68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1-19 17:22

충주시가 코로나 장기화 속에서도 농특산물 판매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19일 2020년 농특산물 직거래판매실적이 101억7,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2019년 78억2,000만 원보다 30% 증가한 수치다.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인 로컬푸드 행복장터 등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이 감소함에 따라 온라인페스티벌, 충주씨샵 온라인몰 운영, 네이버 스토어팜,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 직거래 판매처를 개척하며 농가소득 증대를 꾀했다.또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을 개설해 지역 농민들에게 새로운 판매경로를, 소비자들에게는 안심하고 구입 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이러한 노력에 기반해 △로컬푸드 행복장터 23억7천만 원 △온라인 쇼핑몰 판매 11억5천만 원 △학교 공공 급식 꾸러미사업 11억2천만 원 △직거래 장터 판매매출액 23억2,000만 원 △사과, 복숭아, 밤 홈쇼핑 및 상생 마케팅사업 32억1,000만 원 등 다수 분야에서 높은 판매 결과를 보였다.시는 코로나19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판촉 활성화 및 SNS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추진, 로컬푸드 활성화 등의 전략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이 매출 증가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했다.시는 올해에도 충주시 농산물통합 브랜드 포장재 제작, 식품전시회 참가, 로컬푸드 유통 활성화 등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판촉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 대비해 시장 상황 및 소비 패턴 등의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정책을 수립해 나가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충주씨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정순 농정과장은 “재난재해 상황이 지속됐던 2020년이었지만 농민들의 자부심과 열정이 지역농업의 활로를 개척하는 힘이 되었다”며 “2021년이 젊고 건강한 충주시 미래농업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1-19 17:21

충주시가 농업의 미래와 성장을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시는 지역 내 농촌인구 고령화와 마을 과소화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농업의 발전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 시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과 농촌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12월 조보영 의원 발의로 ‘충주시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다.이에 시는 5년마다 청년 농업인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실적을 평가한 뒤 그 결과를 다음연도 사업계획에 반영해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올해 영농정착지원금 지원, 농지 임차료 지원, 시설·장비 보조, 유통 활성화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및 직거래장터 운영 등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청년 농 유입을 확대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아울러 ‘1개 마을 1청년 후계농 프로젝트’ 추진으로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심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력을 적극 육성할 예정이다.또한, 초기 진입 시 최대 애로사항인 농지 시설자금 문제해결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경영실습 임대농장 공모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신정순 농정과장은 "미래농촌의 성패는 청년 농업인 육성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 정착안정과 고령화 문제해결로 농촌이 활력을 되찾고 농업인 소득이 담보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1-18 16:09

충주시가 시민이 주인공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화제의 인물’ 찾기에 나선다.시는 2021년부터 지역 소식지 ‘월간 예성’의 특집 프로그램으로 ‘화제의 인물’ 코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21년 1월호 월간 예성에서 제1호 화제의 인물로 선정된 인물은 충주호 마도로스 장상덕 선장이다.장상덕 선장은 1988년 충주호 관광선 창립과 동시에 선장으로 입사해 34년간 고향인 충주의 물길을 지켜온 산 증인이다.충주호가 선사하는 천혜의 자연에 남다른 자부심을 자랑하는 장 선장은 흥미진진한 명소해설과 항상 미소 띤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광객들이 충주호 관광선을 찾게 만드는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로 사랑받고 있다.시는 장상덕 선장을 시작으로 매월 화제의 인물 발굴 및 알리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쌓아온 삶의 노하우 또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내 소개함으로써, 시민들의 마음에는 위로와 감동을 지역사회에는 열정과 화합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해당 사업의 목표다.장상덕 선장은 “충주시의 2021년 첫 번째 화제의 인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자랑스럽기도 하고 이 자리에 나보다 더 어울리는 분들이 있단 생각에 미안한 마음도 든다”며 “지역의 숨어있는 명사들이 화제의 인물을 통해 많이 알려져 지역사회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화제의 인물’은 시민 여러분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지역의 멋과 품격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웃들의 사연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1-18 16:08

충주시는 지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며 17일 23시 3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18일 새벽부터 장비를 투입해 주요 도로 37개 전 노선과 읍면동별 결빙 우려 이면도로에 대해 제설작업을 벌였다.시는 이날 제설차 등을 투입해 주요 도로에 염수 및 소금을 뿌리며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각 직능단체는 제설 장비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버스정류장, 학교 앞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출근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특히 오후 2시부터는 충주시청 전 직원 비상 제설작업 소집을 발령하고 각 동별로 봉사에 참여한 직능단체 회원 등 시민들과 함께 눈을 치우고 염화칼슘과 제설 모래를 뿌렸다.시는 덤프트럭, 포크레인, 트랙터 등 제설 장비 348대와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활용해 도로에 결빙된 구간의 눈을 제거하고 중장비 투입이 불가능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취약구간에는 일일이 눈을 쓸며 제설작업에 총력을 펼쳤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바쁜 생업과 업무에도 불구하고 내 이웃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제설작업에 참여해주신 직능단체, 봉사자,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폭설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더욱 철저한 제설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충주시 적설량은 시내 5.4㎝, 시외지역 5.5㎝이며, 오늘 오후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1-18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