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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은 21일 14시 청량리-제천 간 KTX-이음을 탑승하며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지역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다시 뛰는 희망의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한 청량리에서 제천까지 단 한 시간이면 도착하는 KTX-이음 체험으로,현장에서 직접보고 느끼며 주요시책에 접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KTX-이음 탑승 전 배용한 청량리 역장을 만나, 제천-서울 간 이제는 1시간권역으로, 서울로부터의 출퇴근과 관광을 위한 이동이 편리해진 만큼 많은 지역홍보를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말로만 듣던 과거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된 열차를 직접 체험해 보니, 충분히 서울·경기권의 위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고 말했다.이상천 시장은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은 제천이 철도교통 요충지로서 누렸던 과거의 영광을 다시 재현 할 수 있는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속도만큼 심리적 거리도 가까워지기를 기대하고 인구증가를 위한 절호의 기회와 확실한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는 만큼,역세권 개발 및 도심권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수도권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공격적인 행정을 추진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시에서는 중앙선 복선전철의 개통과 더불어 예술의전당 및 충북자치연수원 건립, 도심권 관광인프라 구축, 역세권 및 서부동 도시재생사업, 제3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등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위기이자 기회가 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를 이겨내어 방문객이 머물고 싶은 제천, 시민의 삶이 향상되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1-22 11:25

44년이라는 긴 역사를 지닌 제천문인협회(회장 김명자)는 제천문학 통권 제85집을 발간하고 가가호호 배달 서비스를 실시해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제천문인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매회 실시하던 출판기념회등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대신 제천시 관내 다중 집합장소 및 전국 도서관등 관련 기관에 문학지를 배포를 함은 물론,제천문학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문학지를 받아보길 원하는 사람 100명에 한하여 신청을 받아 가가호호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제85집은 50여명의 정회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의 힘겹고 아픈 시대 상황과, 그에 맞서 희망과 용기를 주며 포근한 감성을 일깨워주는 시, 시조, 동시, 수필, 소설 등의 작품을 수록하여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함은 물론 시민정서 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문협 김명자회장은 “코로나19라는 신종바이러스의 횡포와 긴 장마와 폭우 그리고 강력한 태풍까지 겹쳐 유래없이 혹독하게 힘들었던 2020년 한 해 동안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제천문인협회는 창립 이래 매년 2회씩 문학지를 발간 배포하여 지역 문학의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으며,시화전 및 시민 시낭송회, 문학강연 등을 통해 지역의 문학인재발굴을 비롯한 문학 저변확대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1-20 11:20

전국 최초,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제천시 3쾌(快)한 주택자금 지원 사업”의 첫 수혜 가정이 나왔다.첫 대상 가정은 제천시 강제동에 거주하는 두 아들의 아빠 박모씨로 올해 1월 1일 그토록 원하던 딸을 출산하며 다둥이 가정의 아빠가 됐다.시는 주택자금 지원사업의 첫 대상 가정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18일 화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축년 출생기념 선물(제천에서 태어났“소”)을 전달하며, 새 생명 탄생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박씨는 “아내와 그토록 기다리던 딸이었지만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금과 세아이의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가장 걱정이었다.”며,“제천시에서 올해부터 추진하는 4천만원의 주택자금을 지원 받게되어 든든하다.”고 말했다.기존 지원 제도의 틀을 깨고 획기적으로 추진하는 “3쾌(快)한 주택자금 지원 사업”은 주택자금지원과 출산자금지원 두 가지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먼저, ‘주택자금지원’은 결혼 후 5천만 원 이상 주택자금대출(매매, 전세)을 받은 가정에서 신생아 출산 후 지원을 신청할 경우 ▲첫째 150만원 ▲둘째 최대 1천만 원 ▲셋째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시는 셋째아까지 출산 시 최대 5천150만 원까지 대출금을 갚아줌으로써 살 집을 구하기 어려워 결혼을 꺼리는 청년들이 결혼에 성공하고 자연스럽게 출산으로 이어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택자금 대출을 받지 않은 가정에서 신생아 출산 후 신청할 수 있는 “출산자금지원”은 ▲첫째 120만원 ▲둘째 8백만 원 ▲셋째아 이상 3천 2백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이상천 시장은 “상서로운 기운이 물씬 일어나는 신축년 새해에 모든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란다.”며, “올 한해 제천시에 아이의 힘찬울음 소리가 가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 | 손혜철 | 2021-01-18 14:42

제천시립도서관(관장 박상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 중이던 도서관을 오는 19일 부터 부분 개관한다고 밝혔다.제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해 여성도서관, 봉양도서관, 기적의 도서관이 포함되는 이번 부분개관은, 각 도서관 자료실의 대출·반납 서비스가 재개되며 전체 열람석의 30%만 제한적으로 개방한다.문화교실과 특별 강좌는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시립·여성도서관 열람실과 디지털자료실은 제한적으로 재개된다.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안전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이용자들은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 유지 준수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반드시 비접촉식 체온 측정, 손소독, 출입명부 작성 등의 절차에 응해야 하며, 도서관에서는 매일 개관 전 실내소독을 통해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또한, 3주간 대출 권수를 3배로, 대출 기간을 3주로 늘려주는 “도서관 세배 인사드립니다” 서비스 제공으로, 휴관기간 동안 위축된 독서문화생활을 촉진시킬 계획이다.박상천 시립도서관장은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증가하는 시기에 시민 독서 욕구의 충족을 위해 방역 수칙을 지키는 선에서 부분 개관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독서 문화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부분 개관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43-646-2019)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1-18 13:57

제천시가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다.제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018년에 이어 전국 304개 대상기관 중 29개 기관만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에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대민접점의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수요자 중심의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하고,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미흡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및 시도 교육청 등 전국의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1년간 진행된 민원서비스 운영체계와 실적에 대하여 이뤄졌으며,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가지 분야 5개 항목에 대해 서면평가, 현지실사, 민원인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행되었다.제천시에서는 “내 집처럼 편안한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미니멀 키즈 극장 운영에 필요한 동영상 재생기와 아동전용 의자 설치 등 아동과 여성을 위한 특색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과 함께,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할 “제천시 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설치를 통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한 민원처리가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는 시민이 중심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제천시는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예정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1-14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