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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2년여 동안 휴식기에 들었던 양파 직거래 한마당 축제 '제20회 월악산송계양파축제'가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천시 한수면 소재 한수체육문화공원에서 펼쳐진다.월악산양파영농조합법인(대표 김명수)이 주최하며, 한수면 송계양파 수확시기에 맞춰 개최되는 본 축제는 주민 화합과 농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품질 좋은 송계양파 직거래를 통해 제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양파를 구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7월 8일 오후 직거래 판매장 설치를 시작으로, 본 행사일인 7월 9일에는 난타 및 기타연주 등의 식전행사와 양파요리시연 및 시식, 개막식, 식후공연,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이어 야간에는 인기가수 유지나 등이 출연하여 축제기념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축제 기간 중에는 야생화 사진전시, 전통놀이, 제천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전시 판매 등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한수면 관계자는 “한수 송계양파는 큰 일교차와 석회암지대의 좋은 토질에서 자라 맛도 좋고 저장성이 탁월해 인기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싱싱하고 질 좋은 양파를 산지에서 직접 구입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7-04 10:56

매달 테마가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중인 제천문화재단‘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7월 콘셉트를‘탈출’로 정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했다.6월‘소풍’에 이어 이달의 콘셉트‘탈출’은 초·중·고·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함에 따라‘답답한 집을 벗어나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으로의 탈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개관 100일을 기념해 ▲2일, ‘하소네 100일 잔치, 100일 떡 만들기’를 시작으로 ▲9일, 김바다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는 ‘오늘, 삶-책 제1장’ ▲10일, ‘호랑이 담뱃대 어르신이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16일 상영 프로그램 탈출 관련 애니메이션‘업(UP)’, 생활문화센터 운영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산책하소!’▲23일 ‘육아탈출! 아빠랑 그림책 운동회’ 등을 준비했다.7월‘탈출’관련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난 3월 25일 지하 1층, 지상 5층, 2천570㎡(800여평) 규모로 문을 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3개월 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하며, 문화예술 향유 갈증을 해소하고 시민 밀착형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6월 29일 기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의 누적 방문객 수는 3만여명으로 하루 평균 방문객은 320여명, 주말 평균 530여명이 다녀갔으며, 센터 3~4층 도서관 이용 대출자 신규 회원증 발급은 620여명, 도서 대출은 모두 7천500여권이 이뤄졌다.센터 내 생활산책 및 음악산책 등 각 동아리실 대관 또한 200여건 이

제천시 | 손혜철 | 2022-07-02 12:23

김창규 제천시장은 1일 오후3시 제천 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제천시장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전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취임식은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 꽃다발 증정, 시민이 시장에게 바라는 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천을 전국 제일의 잘사는 도시로 만드는게 꿈이다"라고 밝히며, “시 의회와도 한 팀이 되어 오로지 시민을 가운데 두고 제천발전을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특히 민선 8기 시정 비전을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다섯가지 시정방침을 약속하였다시정방침은 ▲활력 넘치는 희망찬 지역경제 육성 ▲더 오래 즐기고 머무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완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복지정책 추진 ▲농가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선진농촌 ▲시민 중심의 똑똑하고 창의적인 생산행정 등이다.이어 “새로운 제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공직자들에게 고정관념과 낡은 사고, 아집에서 과감히 벗어난 혁신적인 사고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한편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날 오전 첫 공식일정으로 모산동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였으며, 취임식 이후에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간부공무원과의 시간을 가졌다.[취 임 사]존경하고 사랑하는 13만 제천시민 여러분!그리고 함께 해 주신 내외 귀빈과 1천2백여 공직자 여러분!먼저 저를 영광스러운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위대한 제천시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자랑스러운 제천시 발전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와 막중한 책무를 부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것이 바로 민심이고 천심임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저에게는 한 가지 꿈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제천을 전국 제일의 잘사는 도시로 만드는 것입니다. 잘사는 도시는 경제가 역동적으로 돌아가 시민들이 활기차게 일하고 생활에 행복을 느끼는 희망의

제천시 | 손혜철 | 2022-07-01 16:41

▲ 8월 13일(토) 비행장무대에서 진행▲ 저스틴 허위츠가 직접 지휘를 맡아 아름다운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재즈 빅 밴드의 연주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 저스틴 허위츠가 피아노 연주하는 ‘라라랜드’의 OST ‘City of Stars’와 함께 한여름 밤의 낭만을 느껴보자!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제 기간인 8월 13일(토)에 저스틴 허위츠의 ‘스페셜콘서트’를 개최한다.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악영화 ‘위플래쉬’, ‘라라랜드’의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는 2017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라라랜드’로 주제가상과 음악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세계적인 음악감독 반열에 올랐다. 지난 5월, 음악영화 분야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하는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국내 팬들에게 내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저스틴 허위츠의 ‘스페셜콘서트’는 그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영화음악을 라이브 연주로 들을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저스틴 허위츠는 ‘가인 앤 매들린 온 어 파크 벤치’, ‘위플래쉬’, ‘라라랜드’, ‘퍼스트맨’에서 작업한 영화음악을 세심하게 선곡해 셋 리스트를 직접 구성했다. 또한 음악감독이 아닌 지휘자와 피아노 연주자로서 무대 위에 오를 예정으로, 영화음악 클래식 공연문화 보급에 앞장서 온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국내 최고의 재즈 빅 밴드와 함께 아름다운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저스틴 허위츠가 직접 피아노 연주하는 ‘라라랜드’의 OST ‘Audition (The Fools who Dream)’, '

제천시 | 손혜철 | 2022-06-30 11:36

[짐프 OST 마켓 본선 진출자 5인, 왼쪽에서부터 변동욱, 손한묵, 이명로, 정나현, 최종호, (가나다순)]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음악가 데뷔 프로젝트 마켓 ‘짐프 OST 마켓’(이하 OST 마켓)이 예심 1, 2차를 마치고 최종 쇼케이스 무대에 오를 5인의 신인 영화 음악감독을 선정했다.오는 8월 13일(토) 영화제 기간에 개최될 쇼케이스에서 자신들이 가진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게 될 최종 진출자 5인은, 변동욱 (대표작 드라마 tvN , tvN 외), 손한묵 (대표작 드라마 tvN 영화 외), 이명로 (대표작 영화 , 외), 정나현 (대표작 영화 , 외), 최종호 (대표작 영화 , 외)이다.이들을 선발한 심사위원들은 국내 최고의 음악감독들과 함께, 다양한 영상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는데 예심 1차를 맡았던 심사위원 이지수 음악감독(, 등)과 황상준 음악감독(, 등)은 심사평을 통해 “°참신하고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음악의 완성도는 물론 상업적 퀄리티를 우선했으며 음악 프로덕션의 능력을 위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2일(수) 후보자 10인의 개별 시연과 면접을 통해 진행된 예심 2차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동준 음악감독(, 등)과 유영민 Head of Music Business Affairs(넷플릭스), 이한승 대표(영화사 리양필름), 구종회 감독(전 경기아트센터 무대감독)은 “°기대이상의 실력과 감성을 지닌 훌륭한 아티스트들이 많아 놀랐고 바로 필드에서 일하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의 지원자도 보였다. 세계 콘텐츠 시장의 중심에 우뚝 선 한국 창

제천시 | 손혜철 | 2022-06-29 10:50

이상천 제천시장이 민선7기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순간까지 남다른 이웃 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민선7기 임기를 열흘 앞둔 지난 6월 20일은 공무원 급여일로, 이상천 시장 또한 마지막 급여를 수령하였다. 이 시장은 급여 당일 670만 3천원의 실급여 전액을 실버하우스, 요한네집, 제천노인종합복지관, 제천종합사회복지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살레시오의집, 제천시 노인회 등 관내 곳곳의 복지시설에 기부하여 이웃과 시민을 향한 무한 사랑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상천 시장은 알려진 선행에 대해 “특별할 것 없는 당연한 도리이며, 더 많은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할 따름”이라 밝히고,“평소 아픈 손가락처럼 내내 가슴에 남았던 분들께 그저 작으나마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임기를 마무리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이상천 시장은 4년간의 재임 기간 중 급여의 20%에 해당하는 7천여만원을 꾸준하고도 조용히 기부한바 있으며, 장남의 결혼식도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촐히 치룬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상당한 수준의 문학적 평가를 받고 있는 글집의 출판기념회도 따로 열지 않아 지역 사회에 귀감을 보인 바 있다.한편, 이상천 시장은 민선7기 출범 당시에도 별도 취임식 없이 바로 실무에 임했던 만큼, 임기를 마침에 있어서도 별도 퇴임식 없이 조용하고 담담하게 민선7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라 밝혔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6-27 11:00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존 유해시설을 이전‧재집적화하고 마을 내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는 등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역점을 가지고 추진 중인 새로운 공모사업으로 축사, 공장, 태양광 등 난개발 요소로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전국 자치단체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이번 공모에 시·군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제천시가 선정되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금성면 중전리‧위림리에 있는 돈사와 우사는 취락지와 불과 100~5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악취, 해충으로 마을주민들의 정주환경을 악화시키고 인구유입에 장애 요인이 되는 등 축사시설의 철거‧이전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지원 자격 및 요건에 부합되는 사업으로 판단하여 마을대표자 면담, 축사 경영주 등 이해관계자 면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사업 관계자들과 서로 공유하면서 지난 1년간 공모 준비에 철저를 기해왔다.시는 사업을 통해 축사 철거‧이전과 함께 남은 유휴부지에 맞춤형 주거단지 및 마을소득시설 및 공동시설 조성, 마을안길 정비 등의 공간조성사업을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국도비 154억원 포함 총 238억원 규모의 사업을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제천시는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금성면 중전리‧위림리 일원의 축사를 철거‧이전하여 농촌재생을 통한 공간 재구조화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 및 활력과 상생의 농촌공간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지난해 426억원 규모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도 선정돼 농촌 정주여건 개선 및 활력 제고를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 8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농촌협약 사업과 함께 이번 공모에 선정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연계 추진으로 농촌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인

제천시 | 손혜철 | 2022-06-26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