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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백제문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부여군 충화면 천등산에서 혼불 채화와 고천제 봉행을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제례불전과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는 이번 백제문화제는 다음 달 2일까지 열린다.부여는 백제문화제 시원인 삼충제와 수륙대재가 봉행됐던 곳으로 백제문화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1955년 부여의 뜻있는 인사들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백마강에서 수륙재를 치른 것이 백제문화제의 시작이었다.제례·불전은 총 10개로 일정 별로 △9월 24일 고천제·팔충제·삼산제 △9월 25일 삼충제 △9월 26일 백제대왕제 △9월 27일 궁녀제 △9월 28일 오천결사충혼제 △10월 1일 유왕산추모제 △10월 2일 임천충혼제·수륙대재 등이 봉행된다. 이번 부여군 제67회 백제문화제 제례·불전은 시원인 삼충제와 개막식을 연계해 간소한 역사재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례·불전은 부여군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NGZC3GHfLo4o55WoGAXIqQ/featured)에서 중계된다.24일 봉행된 고천제는 올림픽 성화 방식처럼 태양 빛을 통해 불을 채화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백제 장군 계백이 무예를 연마했다는 충화면 천등산 정상에서 백제 전통 방식으로 쑥으로 만든 홰에 백제 혼불을 채화했다. 혼불은 팔충사로 내려와 분양하여 삼산제가 봉행되는 부여읍 금성산에 있는 봉화대에서 축제 기간 불을 밝힌다.이날 충화면 팔충사에서는 박정현 군수가 초헌관으로 나서며 팔충제가 봉행됐다. 팔충제는 백제 말기 구국을 위해 살신성인으로 목숨을 던진 백제 8충신(성충·흥수·계백·부여복신·도침·혜오화상·곡나진수·억례복유)을 기리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돼 해마다 올리는 제례다. 팔충사는 1998년 12월 30일 부여군 향토유적

부여군 | 이경 | 2021-09-24 12:55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부여문화원(원장 정찬국)은 제67회 백제문화제를 맞이해 제8회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 ‘백마강상(白馬江上) 백제여적(百濟餘蹟)’을 개최한다.오는 9월 25일부터 12월 28일까지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리는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은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연구와 집필을 위해 평생 수집해온 서화 500여 점과 도서 1만여 권을 수차례에 걸쳐 부여군에 기증하여 지난 2016년부터 열리고 있는 전시회다.이번 기증 유물전에는 △현암 정성원(1881~1962)의 △고암 이응노(1904~1989)의 △운보 김기창(1913 ~2001)의 △운정 김종필(1926~2018)의 · △부여군이 올해 구매한 청전 이상범(1897~1972)의 등 근현대 화가들이 부여 백마강을 주제로 그린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은 청전 이상범이 30세 때 그린 초기 대표작이다. 한국 근대미술사의 기념비적 명작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이번에 처음 공개 전시될 예정이어서 특별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전 이상범은 1936년 동아일보 재직 시 손기정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워버린 것으로 유명하며, 근대 한국화 10대가 또는 6대가로 꼽힌다.또 이번 전시에는 부여 출신 화가 임옥상이 부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려낸 대작 를 부여군에 기증해 고향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김정헌의 2점, 이종구의 , 이호신의 ·· 등 유홍준 교수와 친분 있는 화가들이 부여군에 기증한 부여 관련 귀중 작품들도 전시된다.이 밖에도 남농 허건(1907~1987)의 (부국문화재단 소장)과 이종구의 (개인소장)이

부여군 | 이경 | 2021-09-23 10:38

부여군(박정현 군수)은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7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14억 7,500만원(국비 40%, 지방비 6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문화재 야행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향교·서원 활용사업 ▲전통 산사 활용사업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 등으로 부여군은 8건을 응모해 이 가운데 7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부여군은 2016년부터 다양한 지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꾸준히 선정돼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재 가치창출로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특히 ‘문화재 야행’은 ‘달 밝은 밤, 8夜’라는 주제로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는 야간 문화재 향유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7년 연속 선정됐다. 군은 2022년 사업에서는 문화재를 활용한 첨단 콘텐츠를 접목하고 기존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문화재야행을 통해 역사관광도시로서 이미지 구축을 도모한다는 복안이다.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총 3건이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선정된 정암리 와요지와 부여동헌, 올해 처음 선정된 가림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재의 가치를 계승하고 사람과 이야기가 가득한 생기 넘치는 문화재를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이다.전통 산사 활용사업으로는 이야기 보물창고인 천년고찰 무량사에서 계승되는 매월당 김시습의 인문학적 정신유산과 다양한 보유 문화재의 특별한 문화적 가치를 담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으로는 부여 여흥민씨 고택에서 옛 살림집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의식주, 의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향교·서원 활용사업을 통해서는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인 향교에서 선비정신의 현대적 가치를 발현·계승하고 융복합

부여군 | 이경 | 2021-09-23 10:3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6일 오후 여성문화회관에서 부여군 공익활동 지원센터(이하 센터) 운영 준비단 위촉식을 거행하고, 민관 협치 센터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위촉식은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련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위촉장 수여와 함께 센터 설립 추진 상황 보고, 준비단장 선출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설립 초기 단계부터 추진 과정 전반을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숙의민주주의의 모범적인 전형을 보여주었다.운영 준비단은 향후 센터 개소 시까지 간담회, 워크숍, 인터뷰 등을 통한 학습·숙의 과정을 통해 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데 협치 기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시민사회 중심 센터 운영 내실화에 힘쓸 예정이다.군은 2020년 이후부터 민관 협력의 핵심 동반자인 시민사회의 역량강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이에 따른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센터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후, 2021년 충청남도 시군 공익활동 지원센터 설치 지원 공모사업(2억원)을 신청해 선정된 바 있다.센터는 (구)제일프라자(부여읍 사비로100번길 10)에 설치될 예정이며, 공익활동 단체를 위한 다목적실, 교육장, 휴게시설을 조성 후 공간 대여, 컨설팅과 교육 등을 병행하며 시민사회의 공익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박정현 군수는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 변화 속에서도 ‘공익’이라는 가치는 그 중요성이 오히려 커지고 있다”며 “위원분들이 각 분야에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혜를 함께 모아 달라”고 당부하며 민관 협치를 강조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9-17 15:1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제67회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인 ‘도전 랜선!! 사비백제 태학박사 가족선발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한다. 오는 9월 26일에 예선전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진행하고,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열리는 본선에는 10월 2일에 예선을 통과한 10팀만 참가할 수 있다.‘도전 랜선!! 사비백제 태학박사 가족선발대회'는 사전예약 페이지(https://baekjeplay.me/72)를 통한 사전 예선전 신청을(선착순 60팀/팀당 최대 4명)받아 진행된다.예선전은 가족과 함께 논의하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오픈북 형태로 진행되며, 본선은 현장에서 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한 상태에서 방역을 우선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행사 당일 현장 참여는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가자 선물로는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팀을 위해 부여 로컬푸드 등과 함께 준비한 ‘부여 DIY 키트’가 준비됐으며, 본선 진출 팀을 위해서는 부여 특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선물이 마련돼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태학박사 선발대회는 역사 박사를 뽑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가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움과 사비백제의 역사적 가치를 알게 되는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고자 기획됐다“며 ”전국에서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9-16 11:17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부여 왕릉원 일원에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17일부터 연중 상시 야간관람을 시행한다.이번 야간개방은 최근 ‘부여 능산리 고분군’이 ’부여 왕릉원‘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시작되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인다.부여 왕릉원은 국보인 백제 금동대향로와 석조사리감이 출토된 능산리 사지와 나란히 위치하며, 백제의 수도 사비를 둘러싼 도성(都城)인 나성과도 인접해 있다. 마치 자연의 한 부분인 것처럼 고즈넉하고, 부여-논산 간 국도를 이용할 때 유적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사리감: 사리가 담긴 용기를 놓아두기 위해 만든 공예품부여 왕릉원과 능산리사지, 나성 유적 모두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으나, 야간에는 조명이 설치된 나성 외에 왕릉이나 절터를 전혀 식별할 수 없어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었다.이에 부여군은 문화재청과 세계유산에 걸맞은 품격 있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관람객들이 야간에도 아름다운 역사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쳐 이달 17일부터 야간 상시 개방한다. 개방은 오후 10시까지이며, 계절에 따라 개방시간을 조정할 예정이다.조명은 왕릉원 내 봉분과 탐방로, 절터인 능산리사지에 이르는 약 1km 구간에 설치해 유적이 연계되도록 했다. 특히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바닥면 조도를 확보하면서도 경관 감상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변을 은은하게 밝혀 세련된 경관을 연출했다.박정현 군수는 “부여 왕릉원 야간 상시개방을 통해 자랑스러운 백제 문화유산이 더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관광명소이자 세계유산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부여 문화재의 야간경관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9-16 11:16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 박정현)는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제67회 백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백제문화제의 주제는 ‘열린문화, 강한백제’로 부여군은 ‘백제문화의 꽃, 사비’라는 부제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백제문화제의 정통성을 유지하는 제례불전과 백제문화제 홍보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축소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고천제·팔충제등 제례불전 봉행 및 라이브 중계 ▲사비백제 태학박사 선발대회(온·오프라인) ▲사비백제스토리텔링 공모전 ▲유홍준교수와 함께하는 랜선 특강 등 백제문화제 홍보프로그램과 ▲지역문화예술의 향연과 ▲부여청소년오케스트라 ▲백제기악 미마지 탈춤 등 지역 예술인과 군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돼 최소한의 참여인원과 편안한 랜선 관람을 통해 내실 있게 준비해 더욱 안전한 백제문화제가 될 수 있는 노력했다.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 위원장인 박정현 군수는 “지난 1955년 개최된 제1회 백제대제가 국난 극복과 부여군민 화합을 위한 지역 주민의 자발적 성금모금으로 삼충제와 수륙재로부터 시작된 만큼 올해에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군민의 안전 확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개최하겠다”면서 “모든 프로그램에 행사 참여자를 최소화하고, 소독방역·발열체크·참여자 080 안전콜 출입관리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9-15 11:1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양화면 송정그림책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8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함께 1,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조성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행사다.부여군에 따르면 송정그림책마을은 지난 6월에 열린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충청남도 평가에서 문화·복지 분야 최우수를 수상해 도를 대표하여 본선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전국 9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식품부의 현장평가를 거쳐 분야별 5개 마을이 참여해 겨루는 본선에 진출했다.송정그림책마을은 지난 2013년부터 충남도 ‘살기 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해 마을 중장기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6년에는 ‘창조적 마을 만들기 경관·환경분야 사업에도 선정돼 마을 다목적광장과 경관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마을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왔다.송정마을은 ‘창조지역사업’ 등을 유치해 마을 주민들의 삶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내면서도 주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융합해 주민이 직접 그림책을 지어내는 등 주민 모두가 작가인 그림책마을을 표방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 인사동에서 전시회, 낭독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송정마을은 농촌지역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개인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주민들에게 그림책 작가라는 새로운 자아를 부여하는 등 고차원적 문화활동을 통한 복지를 추구하는 선진마을로 알려져 있다. 특히 ‘송정그림책찻집’이라는 이야기교류 플랫폼을 조성해 그야말로 북적이는 이야기마을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송정마을 박상신 이장은 수상 결과에 대해 “작은

부여군 | 이경 | 2021-09-15 11:11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1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정책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실시하는 대회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총 376개의 우수사례가 응모돼 1차 심사결과 209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부여군은 인구구조 변화대응 분야 “전국 최초 치매예방을 위한 사회성과보상사업(SIB) 추진체계를 구축하다”라는 사례로 참여해 우수상을 받으며 작년 굿뜨래페이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사회성과보상사업(SIB)이란 민간이 공공사업에 사업비를 투자하고 성과를 내면, 사업비와 성과금을 주는 방식이다. 사회변화를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업을 촉진하고 사회문제를 조기 예방해 사회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부여군에서 추진하고 있다.특히 충남도 최고 초고령화 지자체인 부여군은 전체 노인인구의 22.5%인 전국 160만 명과 부여군에서도 5천여 명이 겪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치매 전 단계이자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에 주목했다. 군은 치매로 가는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경도인지장애자 치매진단율 감소를 목적으로 사회성과보상사업을 추진해 이번 대회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치매예방 사회성과보상사업을 통해 부여형 치매예방 표준안을 구축하겠다”며 “더 나아가 부여군의 치매예방 사회성과보상사업 성공모델을 타 지자체에 공유해 부여군과 대한민국을 치매 걱정 없는 더 건강한 사회로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9-13 11:3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올여름 폭염 속에서도 정성을 기울여 재배한 굿뜨래 멜론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둔 가운데 멜론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부여군 굿뜨래 멜론은 345개 농가 180ha 규모로 재배하고 있으며 전국 생산량의 10.5%를 차지한다. 주로 추석을 겨냥한 멜론은 8월 하순부터 9월 하순까지 약 한 달간 농협공동선별장에서 공동선별하여 대형마트나 농협물류센터에 출하한다. 특히 굿뜨래 멜론은 수확 후 비파괴 선별기를 이용해 멜론의 크기, 당도, 완숙도 등에 대한 품질검사를 거쳐 선별 출하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단지와 충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부여군에 들어서는 만큼 품질 좋은 친환경 멜론 기술 보급과 재배시기 조절을 통한 사계절 굿뜨래 멜론 생산에 주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고품질 멜론 생산을 위해 정식 전부터 토양 진단을 통한 적정 양·수분 관리, 바이러스 신속 진단과 생리장해 원인 규명 등 체계적인 기술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설과채류 지속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에는 시설하우스 60ha에 친환경 토양소독 및 물리성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9-10 11:4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부여 알밤을 알리기 위해 10일부터 제16회 부여 굿뜨래 알밤 온라인 축제(이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은 부여 굿뜨래 알밤축제 추진위원회와의 세 차례에 걸친 회의 끝에 중지를 모아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고 민간 주도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온라인 축제를 처음 시행하게 됐다.포털사이트에서 ‘굿뜨래몰’을 검색하면 부여 굿뜨래 알밤 외에도 굿뜨래 10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쿠폰 할인, 부여밤 홍보영상, 라이브방송 등을 접할 수 있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칼집밤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뜨래밤과 대보가 마련돼 있다. 뜨래밤은 품종이 탱글탱글하고 칼집을 내서 출고돼 에어후라이에 약 20분 정도 가열을 하면 밤이 속껍질까지 홀라당 벗겨져 가정에서 군밤으로 먹기 좋다. 지난해는 조기에 품절될 정도로 홀랑 잘 벗겨지는 부여 대표밤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보밤 역시 깐밤으로도 맛이 좋아 인기가 매우 많은 품종이다.한국밤재배자협회 부여지회 박성건 사무국장은 “이번 축제는 2차로 나눠 진행하는데, 1차는 추석 전 이벤트(9월 10~15일)로, 2차는 온라인 판촉행사(10월 1~31일)로 진행된다”면서 “1차 축제 기간에는 온라인 전문 유통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에서 부여햇밤(일반밤)을 쿠폰가로 구입이 가능하도록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부여 굿뜨래 알밤은 온라인 채널인 G마켓, 11번가, 쿠팡, 카카오쇼핑, MBC네트워크 팔도장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박정현 군수는 “올해는 태풍에 의한 피해 등이 없어 대풍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여의 젊은 밤이 온라인을 통해 활발하게 판매돼 밤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9-09 11:1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사적 제14호 부여 능산리 고분군(扶餘 陵山里 古墳群)의 명칭이 ‘부여 왕릉원(扶餘 王陵園)’으로 최종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30일간의 명칭변경 예고기간을 거친 후 이달 8일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의결됐다.1963년 사적으로 지정된 부여 능산리 고분군은 무덤 서쪽에서 발굴된 절터(능산리사지)에서 백제금동대향로(국보 287호)와 부여 능산리사지 석조사리감(국보 제288호)이 출토돼 왕실의 무덤이라는 점이 확인된 곳이다.하지만 그동안 무덤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명칭이라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부여 왕릉원’으로의 명칭 변경은 피장자들이 왕과 왕족으로서 왕릉급 고분군임을 분명히 하여 백제 사비기 왕릉의 위상이 반영된 결과라 할 만하다.부여군은 앞으로 교통·관광안내판 정비 및 문화재 정보 수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정현 군수는 “이번 지정명칭 변경은 부여군이 가진 왕릉이라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자 추진한 적극행정의 결과로서, 세계유산에 걸맞은 명칭이 부여된 의미있는 사례”라며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백제문화의 가치와 유물을 잘 관리하고 보존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9-09 11:1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굿뜨래’ 상표 승인을 받지 않고 불법으로 사용하는 경영체에 대해 9월 한 달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굿뜨래 상표를 무단사용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일제단속 기간에는 ▲포장재에 굿뜨래 상표를 불법으로 인쇄하여 사용하는 행위 ▲굿뜨래 상표 허위 표시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상표사용을 승인받은 경영체에 대하여도 ▲품질관리 상태 미흡 ▲생산품 변질 ▲공동선별 미흡 등 굿뜨래 브랜드 위상을 저해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군은 굿뜨래 상표를 불법 사용하는 경영체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기존에 상표를 승인받은 경영체에 대해서도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부여군 공동상표 사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상표 사용정지 및 승인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굿뜨래 상표사용 승인에도 페널티를 부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부여군 대표 공동브랜드 굿뜨래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엄격한 심사를 실시해 굿뜨래 브랜드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굿뜨래 상표승인을 위해 2년마다 엄격한 승인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매년 전문가를 통해 품질경영평가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1-09-08 11:4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사업장 폐기물로 분류돼 엄격한 규제를 받아온 왕겨 및 쌀겨가 부여군 등 지자체의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현실에 맞게 순환자원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그동안 왕겨는 수분 조절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축사 깔개 등으로, 쌀겨는 가축 먹이나 사료공장 원료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되는 등 현장에서는 왕겨·쌀겨가 폐기물이라는 사실조차 모를 정도로 유용한 자원이었다. 그럼에도 현행 폐기물관리법은 왕겨·쌀겨를 사업장 폐기물로 분류하고 있어, 다른 산업폐기물과 똑같이 매우 엄격하고 복잡한 절차에 따른 규제가 적용돼 왔다.이에 농·축산업이 주를 이루는 부여군은 과도한 법적 규제가 지역 농민들이나 미곡처리장에 그대로 적용돼 산업 활성화에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강력하게 주장해 왔다.특히 부여군은 지난 3월 29일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 회의에서도 왕겨 및 쌀겨에 대한 규제완화를 박정현 군수가 강력하게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환경부는 지난달 31일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하기 위해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밝히며 제도 개선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아울러 개선 기간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하여 곧바로 이달 1일부터 왕겨 및 쌀겨의 순환자원 인정 활성화 방안을 적용하기로 했다.구체적인 제도 개선 내용으로는 △왕겨·쌀겨 폐기물 배출자 신고 면제 △순환자원 인정 절차 간소화(서류심사 및 육안 검사) △사용 용도 다양화 가능 △순환자원 인정을 통한 일반차량 운반 가능 등이 있다.박정현 군수는 “우리 군뿐만 아니라 많은 자치단체에서 고민하던 왕겨 및 쌀겨 문제가 지자체 건의로 폐기물이 아닌 순환자원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라면서 “관내 미곡처리장 등에서 왕겨 및 쌀겨를 배출하고 사용하는 농민들이 개선된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부여군 | 이경 | 2021-09-07 11:55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도로 개설·확장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부여군은 2024년까지 총사업비 337억원을 들여 옥산·외산·석성·초촌·임천·내산 등에 군도와 농어촌도로를 개설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해소하여 ‘농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부여군에는 폭이 좁고 굽이져 통행 및 시야 확보에 문제가 많은 도로가 산적해 교통사고 위험이 지적돼 왔으며, 특히 농민들은 농산물을 대량으로 운송하는 데 따른 불편을 호소해 왔다.이에 군은 민선7기 들어 군민 의견을 수렴하여 좁은 도로는 확장하고 재포장하는 등 주민들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도로 개설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부여군에는 △옥산면 안서~가덕 간 군도 4호선 확·포장사업 △외산면 전장~화성 간 군도 2호선 확·포장사업 △석성면 증산리 일원 군도 10호선 정비사업 △초촌면 산직~세탑 간 군도 11호선 확·포장사업△임천면 만사~가신 간 면도 101호선 △내산면 지티~금지 간 리도 203호선 △석성면 정각~초촌면 신암 간 리도 206호선 고개낮추기사업 등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농산물 유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총사업비 94억원이 투입돼 초촌면 산직리~세탑리를 지나는 군도 11호선이 준공되면 부여~탄천 간 원활한 차량 소통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도 11호선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송국리유적 유물보존관리센터에 대한 진입도로로 활용돼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증진하고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박정현 군수는 “군도와 농어촌도로 개설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부여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9-06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