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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이사장 박정현)는 지난 8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2021년도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2021년도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102명의 학생 중에서 중・고등학생 54명은 이날 1차로 수여식을 가졌고, 대학생 48명은 10일 2차로 수여식을 간소하게 진행한다.이사장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에서 “2021년도 굿뜨래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다시금 축하드리며, 부여군민들에 의해 지역발전을 위한 자발적 노력으로 만들어진 장학금인 만큼, 미래 인재육성에 디딤돌이 되어 장학생 여러분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고 향토 인재로써 거듭나길 바란다.”며“아울러 시대 흐름의 변화에 맞춰 우리지역 인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군에서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올해까지 모두 187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다자녀 가구, 장애인, 재능학생, 재난재해 장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지역인재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고등학생 해외연수 지원, 충남 서울학사 운영, 대학 장학생 취업캠프, 홍보동영상 제작, 공기업 취업 특별반 등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인재육성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09 12:01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7일 규암면 소재 농업기술센터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관내 농업인과 기관・단체장, 관계기관 30여명 등 소규모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안전분석실 준공식을 가졌다.부여군은 전국 최대의 시설원예단지에서 생산되는 굿뜨래 명품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농산물 안전분석실 신축을 추진, 지난해 9월 착공하여 올해 3월 500㎡ 규모로 완공했다.군은 또한 잔류농약검사를 위해 관련 전문 경력관 2명을 채용하였고, 잔류농약 정밀 분석장비 35종을 설치하였다.부여군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응하여 굿뜨래농산물 잔류농약을 사전에 검사해 부적합 농산물 생산을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 대응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를 높일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월부터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검사를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로컬푸드 학교급식의 출하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사전에 실시하여 부적합농산물이 출하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에서 “충남에서는 논산, 당진에 이어 부여가 3번째로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보유하게 되었다”면서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약속드린 농산물 PLS제도 안정성 강화 공약을 농산물 안전분석실 신축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드리며, 잔류농약 검사와 안정성 강화로 앞으로 굿뜨래농산물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갖고 있는 브랜드로서 우리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08 11:05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8일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지원’공모사업에 2년 연속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 공모사업은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에 대한 디자인 수준향상 도모를 위해 총괄・공공건축가 등 민간전문가 제도운영과 통합적인 공간계획 수립을 통해 지자체 공간활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간환경 전략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해 총괄계획가로 위촉한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강인호 교수 를 중심으로 건축, 도시, 조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공건축가들과 함께 군에서 추진 중인 공공사업에 대해 총괄조정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역사자원과 현재의 삶이 함께하는‘부여다움을 담은 정원도시’란 주제로 1차년도 공간환경 전략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국토부의 2020년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1천만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는 등 사업계획의 활용가치와 완성도를 인정받아 향후 도시개발사업의 통합적인 공간 활용 방향과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비 1억 9천만원을 지원받아 1년 동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1년 동안 건축도시공간환경 전문기관의 컨설팅도 지원받게 된다.군은 연속된 지원사업을 통해 20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백제문화단지 일원과 원도심이 상생할 수 있는 공간네트워크 환경 조성, 규암지역 신규 아파트 단지 조성과 도로 확포장으로 인해 변화할 공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본구상을 제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민간 전문가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세밀한 실행전략을 수립, 세계유산과 일상생활이 공존하는 생동감 넘치는 부여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1-04-08 11:05

부여군(군수 박정현)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일명 사랑나무)를 문화재청에서천연기념물 지정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8일 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 우수 잠재자원 조사대상에 가림성 느티나무를 천연기념물 지정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부여 삼용리 주엽나무’, ‘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를 각각 천연기념물 추가 조사대상으로 정하여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부여 가림성 느티나무는 앞으로 문화재지정 전문가의 현지조사를 통한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실시하여 관보 예고, 심의, 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된다.일명 ‘사랑나무’로 더 많이 알려진 가림성 느티나무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장소로 알려지며 최근에는 SNS를 활용하는 연인들의 필수 여행 코스로 떠올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찾고 있다.또한 가림성 느티나무는 산성 정상부에 생육하고 있으므로 금강 하구와 논산, 강경, 익산, 서천이 한눈에 조망되어 경관적 가치와 뿌리 부분에 판근(板根)이 잘 발달되어 있는 등 생육상태도 양호해 천연기념물로서의 가치 또한 높다.천연기념물 추가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부여 삼용리 주엽나무’는 인근에 자그마한 거목바위와 고목이 어울려 있어 오래전부터 마을의 당 숲이었으며, 나무는 키는 약 16m, 가슴높이 둘레는 약 2.5m로 생육상태가 양호하다. 문화재청은 주엽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례가 없어 식물의 다양성을 위해 추가조사를 실시하여 결정할 예정이다.‘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24호 석성동헌 내에 있는 탱자나무로 1628년 조선 중기 동헌건물을 새로 지을 때 심은 것으로 짐작되며, 관공서로 사용하던 동헌 건물에 조경수로 심은 유일한 사례로서 지금까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다른 탱자나무와 공간적 의미에서 차별성이 있어 추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추가조사 대상으로

부여군 | 이경 | 2021-04-07 11:39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5일 부여 가림성 문화재구역을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 가림성은 현재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 성흥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백제의 수도였던 웅진과 사비를 방어하기 위해 동성왕 23년(501)에 위사좌평 ‘백가’가 쌓은 석성(石城)으로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4호로 지정되었다.문화재청은 외성으로 확인된 부분(5필지, 116,665㎡)의 보호구역을 신규 지정했고, 기존 지정구역 중 성벽과의 이격거리가 협소하게 설정된 부분(3필지, 13,338㎡)에 대해 확대 지정하였다. 가림성은 내성(內城, 1,342m)과 외성(外城, 724m)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기존까지는 외성이 제외된 채로 내성만이 문화재 지정구역으로 관리되고 있었다.외성의 존재여부는 2017년 가림성 기초조사를 통해 명확하게 확인되었다. 또한 5차 발굴조사에서 내성 축조 후에 성벽을 덧붙여 외성을 축조한 점도 확인되어 국가 문화재위원회로부터 인정됨에 따라 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되었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발굴조사와 학술연구를 통해 가림성의 성격규명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재청,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보존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1-04-06 10:34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4월 19일까지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기 위원을 모집한다.부여군에 주소를 두거나 경제활동을 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부여군청 본관 2층 기획조정실), 우편, 팩스 방법 중 선택 접수하면 된다.모집인원은 70명 이내로 사회・경제 활동 경력, 전문분야, 성별, 연령, 지역 등 내부 기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며, 관계부서 추천과 공개모집 인원으로 구성된다.위원으로 위촉되면 2년간 부여군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을 위한 실천계획 수립・평가, 정책제안과 실천활동 등을 하게 된다.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 권고에 의해 만들어지는 지속가능발전 전담기구로서 군민・전문가・기업・행정이 함께 다양한 정책제안과 실천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 기구이다.군은 부군수, 민간대표 2명의 협의회장을 포함하여 당연직인 부서장 23명, 위촉직 위원 77명 이내 총 100명 이내로 운영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충남도 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구성 되지 않은 시군은 부여를 포함해 3개소 밖에 없다.”며 “다른 시군보다 늦게 출범하는 만큼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접목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평소 지속가능발전에 관심이 있고, 역량 있는 군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2019년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주민・공무원・전문가의 의견수렴 절차를 걸쳐「부여군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136개 이행과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군정 비전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06 10:3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5일 내산면 율암리 일원에서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행복한 숲 따뜻한 부여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부여군의회 진광식 의장, 군의원, 임업인 단체, 내산면 이장단, 산림조합, 사회단체, 주민, 내산초 학생, 관계 공무원 등 약 280여명이 참여해 4년생 편백나무 1,800여 그루를 심었고, 산림보존의 전 군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참가자들에게 왕대추 묘목, 체리묘목 400주를 나누어 주는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도 병행 추진했다.특히 군은 이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참여인원을 대폭 축소했으며, 나무심기 행사는 열 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치렀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여러분께서 심는 묘목은 편백나무 4년생으로 머지 않는 장래에 숲을 이루고 우리인간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의 숲으로 크게 활용될 것”이라며 “우리 군에서도 이에 발맞춰 은산면 나령리 국유림에 100ha 규모의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치유센터, 치유의 숲길, 숲 체험장, 생태 숲 교육장 조성을 통해 산림휴양 수요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리고 “봄철 높은 기온으로 건조하고 메마른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발생이 심각히 우려되므로, 수십 년을 가꿔온 울창한 숲이 한순간의 화마(火魔)로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산림보호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05 11:5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은산면 일원에서 문화재청과 충청남도, 부여군이 지원하고 은산별신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은산별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은산별신제는 민간 토속신앙을 바탕으로 백제 부흥군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는 제전에 군대의식을 가미한 장군제 성격이 짙은 의식행사로서, 국가무형문화제 제9호로 지정되어 있어 우리나라 별신제를 대표하는 중요 무형유산이다.은산별신제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옛날 은산면 지역에 괴질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어갔는데, 어느 날 한 노인의 꿈에 노장군이 나타나 “나는 백제 장군인데, 순국한 백제장병들의 유골을 수습하여 묻어주고 영혼을 위로해주면 괴질을 말끔히 물리쳐 주겠노라”고 당부하고는 홀연히 사라졌다. 이후 마을 주민들이 유골을 수습하여 매장하고 위령제를 지내자 괴질이 사라져 마을의 평안이 찾아왔다고 한다. 그 후 마을 사람들이 산제당에 백제부흥군의 두 주역인 복신 장군과 도침대사의 영정을 걸어 놓고 음력 정월 산신제를 지낼 때 위령제를 함께 거행하였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은산별신제는 4월 8일 은산천을 금줄을 쳐서 막는 물봉하기를 시작으로 물봉하고 난 물을 받아 제주(祭酎)인 조라술 담기를 진행한다.4월 11일 본제를 지내기에 앞서 제물과 꽃을 별신당으로 운반하는 행사인 상당 행사와 상당 행사를 마친 제물을 별신당에 올려 별신들을 위령하고 진혼을 비는 본제를 진행한 후, 4월 12일 산신에게 별신제를 모두 마쳤음을 고하는 독산제와 동서남북 사방의 장승터에 새로 제작한 장승과 진대를 세워 잡귀를 쫓는 제사인 장승제로 마무리한다.부여군과 은산별신제보존회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보존 회원만 참여하여 무관객 행사로 진행한다. 축소된 행사인 산에서 신목(神木)을 베어오는 진대베기, 조화로 꽃을 받아 모이는 꽃받기, 신령이 본제를 잘 받았는지 가늠하는 상당굿, 별신제에 초대받지 못한 여러 원혼들을 위로하는 하당굿은 코로나19의 유행 상황에 따라

부여군 | 이경 | 2021-04-05 11:54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회장 조세연)는 지난 3월 31일 지역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부여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2021년도 새로 구성된 회장단(지회장 조세연, 협의회장 강혜찬, 부녀회장 이창순)의 뜻을 모아 취임식을 인사장으로 대신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되었다.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1,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매년 설 명절 떡국 떡 나누기, 행복 나눔 고추장 나누기, 홀몸어르신 밑반찬 전달 등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고 있으며, 또한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자원 재활용품 모으기 등 지역 내 환경 살리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조세연 지회장은 “취임식에 소요되는 경비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새마을운동은 국민운동단체인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때는 언제든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평소에도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새마을가족들이 있어 큰 힘이 되었는데 취임식을 대신하여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새마을 가족의 지역민 사랑에 힘입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군민들과 함께 사는 부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01 10:4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3월 30일 부여군과 연관된 숨은 독립유공자 163명을 찾아낸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과 정을경 책임연구원을 표창했다고 밝혔다.군은 민선 7기 들어 국가유공자에 대한 복리증진과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사업 등을 통해 독립유공 애국지사의 공훈과 명예를 널리 선양하고자 노력하였으며, 특히 자손이 없어 독립유공자 서훈이 누락된 숨은 독립운동가를 찾기 위해 충남역사문화원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하였고, 지난해 12월 부여군과 연관된 독립운동가 163명을 새로 발굴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투쟁한‘숨은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이 100여년이 지나서야 빛을 보게 되었다.”며, “부여군은 그동안 전국 최초로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 추진과 함께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부족함이 없도록 꾸준히 행정력을 모아왔으며, 해방 이후 그동안 알려진 부여 출신 독립운동가는 모두 69명이고, 이번에 163명을 추가 발굴하는 큰 성과를 거두는데 일조하신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정을경 박사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박병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자칫 사라질 뻔한 역사를 발굴하여 충남의 자긍심을 높이고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다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 많은 숨은 독립운동가를 찾고 빛내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정부가 서훈 신청조건을 완화하여 일제강점기 시절 단 하루라도 수형기록이 있으면 자치 단체장 명의로 서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바뀐 기준에 따라, 공적이 명확한 92명의 서훈을 국가보훈처에 신청했고, 나머지 71명에 대해서도 유족과 지역원로 등이 함께 증빙자료를 확보하여 추가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1-04-01 10:44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1일 지역화폐 ‘굿뜨래페이’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순환금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군은 굿뜨래페이는 지난 2019년 12월 발행 이후, 전체 이용금액 1,054억원 중 9.5%인 100억원이 관외로 유출되지 않고 관내에 다시 재사용 된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카드망을 사용하여 카드결제 방식과 동일하게 한번 사용하고 나면 관외로 법정 화폐화 되어 지역 공동체 외부로 유출되는 타 지자체 지역화폐와 다르게 부여군에서 자체 개발한 굿뜨래페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관내에서 다시 순환하여 재사용할 수 있다. 즉 가맹점이 받는 지역화폐를 환전하지 않고 다른 가맹점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따라서, 한번 사용되면 유출되는 타 지역화폐와 달리 약 9.5%정도의 통화승수 효과를 낳으며 100억원 정도 발행되어 충전되고 나면 시중에는 109.5억 정도가 유통되는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뿐만 아니라 부여군 지역화폐는 기존의 카드망을 사용하지 않고 NFC 카드결제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카드수수료가 실질적으로 없다.그래서 주민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고령층도 이미 익숙한 카드결제방식을 채택하면서도 수수료 없는 예산절감이 가능하여 이렇게 아낀 비용은 재정절감 및 가맹점의 부담도 줄여주며 공동체 경제 실현에 도움을 주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공동체의 유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체 경제 가치를 굿뜨래페이에 담고자 노력하였다”면서 “앞으로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고향마을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망도 설계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3-31 12:1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6일 석성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국가 사적 제89호 석성산성(‘63. 1. 21. 지정)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토지소유주와 석성산성 보존회 그리고 석성면 기관 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이날 군은 석성산성 정비사업 목적과 기본구상 및 추진계획을 설명했고, 토지소유주에게 정비사업을 위한 토지매입 협조를 구하며 상호 간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석성산성은 백제시대 대표적인 성곽유적으로서, 백제도성의 외곽 방어를 목적으로 축조된 성곽이며 백제 멸망 백제부흥운동의 전초기지였다는 역사적 가치와 함께 멀리는 부소산성, 가림성, 백마강이 보이는 관광자원의 가치도 뛰어난 역사유적이다.석성산성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부여군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하여 3중으로 축조된 성곽을 확인하였으며, 집수지, 문지, 수구문, 우물터, 건물지 등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유적이 발굴되었다.그러나 석성산성 내 사유지는 문화재 지정면적의 약 96%로, 앞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토지매입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과제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처럼 백제부흥운동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권수복 운동이며 신라, 당, 왜국이 참가한 국제전쟁이었을 뿐만 아니라 사비도성을 수복하기 위한 전초기지인 석성산성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라며 “유적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계획의 우선순위에 따라 매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토지주 여러분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3-30 14:1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6일 부여시장 교육장에서 부여 문화도시 추진T/F를 중심으로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부여 문화도시 추진협의체’출범식 및 비전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시민추진협의체 발족을 통해 시민중심의 거버넌스에 기반한 부여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추진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협의체 출범 선언과 비전포럼 순으로 진행됐다.출범식은 차재근 前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의‘문화도시와 도시철학’기조강연 이후 박정현 부여군수의 축하인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부여 법정문화도시 비전포럼은 ‘부여, 도시의 철학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노재정 부여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의 발제 후 조광호(독립연구자), 정민호(부여군농촌체험협의회) 등이 패널로 토론에 참석했다.법정문화도시 사업은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 확산을 위하여 2018년도부터 추진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업으로 2022년까지 약 30여개의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며, 금년 6월 제4차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10월 예비도시를 선정한 뒤 1년간 예비사업을 거쳐 2022년 말에 최종적으로 법정문화도시를 승인한다.군은 이번 문화도시 추진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4차 법정문화도시 신청과 문화도시 정책 발굴을 통해 문화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주민들의 자율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문화를 보다 더 쉽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 세대가 즐기고 생동감 넘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3-29 11:1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군민・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3일간 개최 예정이던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를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2019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전면 취소되었다.금년 개최 예정이던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경제와 문화예술 활성화 도모를 위해 부여군 사회적 기업과 연계하여 온・오프라인 축제로 계획하여 준비 중에 있었다.그러나 최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봄철 이동 및 활동량 증가에 따라 지역 내 집단감염 발생이 우려되면서 전국적으로 연일 확진자 수 400명대를 기록하며 재확산 조짐의 가능성이 보이는 상황에 따라, 군은 개최여부와 관련된 내부회의를 거쳐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집단 면역 형성 가능성을 기대하며 하반기로 행사 개최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군 관계자는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5월에 볼 수 없게 되어 아쉽지만,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연기를 결정한 만큼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함과 동시에 부소산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계절의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1-03-29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