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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D그룹(CFO 김기현)이 지난 19일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결손아동 및 취약계층아동 지원을 위한 1,000만원의 후원금을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김갑쇠)에 전달했다.또한, 사업 확장 과정에서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활성화를 목표로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한 천안시 복지선두주자 가입 및 지속적 후원을 약속했다.한편, ㈜SLD그룹은 재생에너지 분야의 선도기업인 ㈜썬랩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신사업 분야에서의 확장을 선포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개발’이라는 비전을 담아 ▲신재생에너지사업 ㈜SLD에너지 ▲종합건설업·부동산개발업 ㈜SLD건설 ▲BIPV형스마트팜사업 ㈜SLD팜테크 ▲외식문화사업 ㈜SLD F&C 등 각 분야의 전문 자회사를 통한 사업을 다각화했다.김기현 CFO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이 이전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갑쇠 이사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SLD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20 18:11

제5대 천안시 기업인협의회장(이하 협의회)으로 최계열 주식회사 신라정밀 회장이 취임했다.협의회는 지난 19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취임식은 천안시 기업인을 대표하는 협의회의 위상을 감안해 당초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간소하게 진행하게 됐다.협의회 총회와 더불어 진행된 이날 이취임식에서 문필해 전 회장은 12년 동안의 회장직 수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박상돈 천안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최계열 신임회장은 협의회에서 12년간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문 회장과 협의회 대소사를 함께 논의해왔다. 이러한 경험과 협의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회장으로서의 자격을 충족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이다.최 회장은 “문필해 회장의 바통(배턴)을 잘 이어받아 협의회가 천안시의 대표 경제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박상돈 천안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취임하는 두 분 회장님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코로나19로 기업 활동에 제약이 컸던 관광업, 외국인 근로자 다수 고용기업 등의 지원을 위해 천안시가 주축으로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기업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업체 판로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20 18:10

천안시가 최근 음식점의 남은 음식 재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날로 커짐에 따라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범시민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한번 나간 음식물은 위생문제뿐만 아니라 식중독 위험과 침에 의한 코로나19 감염 위험도 높아져 음식물 재사용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이에 시는 먼저 천안시 산하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음식점 이용 시 남은 음식은 한 그릇에 모두 모아주는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국밥, 설렁탕 등 탕류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에 대한 집중단속도 병행 시행하고 있다.또 음식점 영업주들의 자정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천안시지부와 ‘깨끗한 상차림! 건강한 밥상!’ 현수막을 지역 곳곳에 게시해 남은음식 재사용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하고 있다.앞으로는 배달앱을 사용하는 2,968개소의 음식점에 대한 남은 음식 재사용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민원발생업소와 기타 모든 음식점 점검 시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를 확인해 위반업소를 발견하면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또 홍보물 제작·배포, 전 시민 대상 ‘릴레이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선진 외식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는 근본적으로 낭비 없는 음식문화, 간소한 상차림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먹지 않는 반찬 사양하기, 먹을 만큼 적당히 덜어 먹기 등을 생활화달라”고 당부했으며, “영업주분들은 절대로 남은 음식을 사용하지 않도록 인식개선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20 18:09

천안시는 사단법인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난·재해 대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은 △재난재해 이재민 성금모금 및 지원 △자원봉사 및 구호활동 지원 △재난재해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 등 재난 시 신속한 복구 및 피해 최소화 등 구호업무를 위해 상호 간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재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모금 및 구호활동 지원, 재난취약계층 주거 개선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안전한 천안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설립된 순수 민간 구호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이다.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천안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자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피해가구 600여 세대에 6억 2750만원 상당의 의연금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필품 키트 3,000여 개를 지원한 바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그동안 겪었던 재난재해 극복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안전 마스터 플랜’ 수립을 추진하고 있고 재해구호 전문인력 교육 등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전문적인 지도를 당부드리며, 앞으로의 긴밀한 협력이 재난재해와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20 18:08

천안시가 청년 온라인 소통공간 ‘천안청년포털’ 누리집(홈페이지)을 개설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시는 시간과 공간적 제약 없이 지역 내 청년에게 청년 정책과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천안청년포털 누리집(www.cheonan.go.kr/go_now/)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천안청년포털 주소 ‘go_now’는 청년의 도전과 활력을 표현했으며, 청년 눈높이에 맞게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로그인할 수 있는 등 청년들이 최대한 편리하고 쉽게 누리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시는 설명했다.천안청년포털은 ▲청년 지원 정책 ▲온라인 정책 제안 ▲온라인 고민상담 ▲휴먼북도서관 ▲소통과 교류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청년들은 누리집 내에서 천안시 청년정책기본계획과 취업지원, 창업 및 청년 농업 지원, 주거 지원, 장학금, 복지문화 지원 등 분야별 청년 지원정책을 확인할 수 있다.또, 청년정책 대상자가 직접 ‘정책 제안’도 할 수 있다. 시는 지역사회 정책결정 과정에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제안을 신청받아 천안시 청년정책위원회에 전달해 청년들의 의견과 욕구를 반영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밖에 청년포털은 진로와 인간관계, 갈등 등 다양한 고민을 전문가에게 무료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며, 청년단체나 동아리 등 청년공동체를 직접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청년포털을 방문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채워나가겠다”며, “청년포털이 천안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재능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지속해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20 18:07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장애아동의 학습권 보장과 독립운동사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자 독립운동사 특수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국에 무료 배포한다.제작된 교육용 특수교육 콘텐츠는 점자도서와 오디오북, 수어해설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점자도서는 2종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일제 침략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 독립군의 활동을 소개하는 와 독도가 우리 땅인 역사적 증거와 천연기념물 독도의 자연환경을 소개하는 이다.이 점자도서는 전국의 점자도서관과 시각장애인특수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공공도서관 장애인 자료실 등 특수교육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316개 기관에 총 1,600여 권이 배포된다. 또한 기관에서 점자도서를 접하기 어려운 개인을 위해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23일까지로 점자도서가 필요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점자도서와 동일한 내용의 오디오북 2종과 청각장애아동을 위한 수어와 자막 버전의 교육동영상 6종도 제작하여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와 국립특수교육원 교수학습지원사이트 ‘에듀에이블’에서 공개하고 있다.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독립운동사 교육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특수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독립정신 확산을 위한 교육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천안시 | 이경 | 2021-04-20 12:03

천안시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리츠 공모 사업대상지에 전국 유일하게 선정된 ‘천안 오룡경기장’ 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가 20일부터 실시된다고 밝혔다.민관 협력형 도시재생리츠 사업은 민간·지자체·주택도시보증공사가 리츠(부동산투자 회사)를 구성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천안시는 오룡경기장 부지 현물출자 및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기금활용, 민간에서는 계획과 시공을 맡아 추진한다.이번에 공모하는 사업 대상지는 오룡경기장 부지로, 민간사업자는 빙상장,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게이트볼장 등 각종 체육시설과 공원, 주차장 조성 및 지역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을 제출하면 된다.공모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4월 20일부터 7월 9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 4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참가의향서를 접수하고 5월 11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8월 20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침체된 원성동, 신부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오룡경기장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사업자가 공모에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1-04-19 17:17

천안시가 고품격 문화도시의 꽃을 피우기 위해 20일 오후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시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지난 2019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 법정문화도시 문화산업형 문화도시로 지정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문화도시조성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2차년도 사업으로 시민의 일상 속 취향이 문화콘텐츠가 되고 소득창출로 이어지는 문화독립도시 천안이라는 비전으로 추진된다.올해 공모사업은 시민이 직접 기획ㆍ실행하는 생활밀착형 시민 프로젝트 6000만 원을 비롯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실험(리빙랩) 프로젝트 1억5000만 원 ▲민간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간 스위치 3억 원 ▲역사적 의미 등 자유로운 생활문화를 담은 문화 콘텐츠 개발지원 1억5000만 원 ▲프리랜서, 협동조합 등 육성을 위한 문화도시워킹그룹 9000만 원 등 모두 7억5000만 원 규모이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시민이 문화도시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천안만의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도시 전문가가 발표하는 컨퍼런스와 시민공모사업 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사업설명회는 사전 전화예약(☎041-621-9897) 또는 인터넷( https://forms.gle/ANXrnGhGxe1fkkSo6)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까지 현장 참여 가능하다.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면으로 진행하며 이와 동시에 천안시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한다.홍승종 문화관광과장은 “천안문화도시 사업설명회를 통해 시민의 경험과 문화적 창조욕구를 확장시킨 콘텐츠로 도시전체의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시민참여와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19 17:16

천안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천안의료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이상반응 대응 의료기관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황동조 천안시의사회 회장, 이경석 천안의료원 원장 등 지역의료관계자가 참석했다.시는 지난 3월부터 백신의 효과성, 안전성을 기반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찾아가는 방문접종 등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접종자 수는 1만7,000여 명에 달한다.이번 협약은 천안시의사회 제안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내에서 백신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한 중증 이상반응이 발생하면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펼쳐 시민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의료원은 협약에 따라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 간호사 7명의 전문 의료진과 심전도 측정기, 응급카트 등 의료장비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천안시의사회는 의사 인력 파견 및 백신접종에 대한 의학적 자문을 지원한다.응급 전문 의료진은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내에서 상주해 중증 이상반응에 대한 초기 응급처치, 응급의료기관 후송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협약에 참여해주신 천안의료원과 천안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조기 극복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있는 백신접종센터가 천안의료원과 천안시 의사회의 의료진 지원으로 더욱더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19 17:15

천안시축구단이 FC목포에 극장골을 허용하며 1-2의 스코어로 올 시즌 리그 첫 패를 기록했다.천안은 4-1-4-1의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최전방에는 결정력이 좋은 주포 조주영을 배치했고 미드필더에는 정준하-최진수-조재철-이예찬를 세웠다. 중원에는 연계플레이에 능한 이민수가 자리했고 수비진에는 오현교-이용혁-김평래-감한솔, 골문은 제종현이 지켰다.목포는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천안의 공격력을 강력하게 봉쇄했다. 전반 13분에는 목포의 김원민이 날카로운 코너킥이 골문을 향했지만, 제종현이 펀칭으로 안전하게 막아냈다. 전반 약 10여분 동안은 천안의 진영에서 경기가 진행됐지만, 한 치의 틈을 내어주지 않으며 목포의 공격을 모두 막아냈다.본격적인 천안의 공격이 시작된 전반 20분에는 역습을 끊고 정준하가 골라인에서 볼을 살려내 이민수가 슈팅까지 이어봤지만, 목포의 골망을 흔들진 못했다. 이어서 최진수가 코너킥을 낮게 깔아 짧게 연결했으나 슈팅까지 연결되진 않았다. 전반은 목포의 거센 압박과 조주영을 향한 집중 견제로 공격기회가 많진 않았지만, 조주영은 볼을 잡을때마다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 29분에는 결정적인 찬스가 찾아왔다 코너킥을 올려 조주영이 헤더득점을 노렸으나 크로스바 살짝 위로 벗어났다.예상을 깨고 전반 31분에 목포의 득점이 먼저 나왔다. 박선용이 크로스를 올렸고 떨어진 볼을 김유성이 천안의 골망을 갈랐다. 실점에 천안은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고 4분만에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최진수의 프리킥이 문전앞에 떨어졌고 조주영이 집중력으로 볼을 밀어 넣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천안과 목포는 한 골씩 주고 받으며 전반을 마쳤고 천안은 후반전 추가골을 위해 조재철을 불러들이고 김종석을 투입했다. 천안은 전반 내내 바람을 등지고 경기를 펼쳤으나 후반에는 바람에 맞서야 했다.후반이 시작되자 마자 천안은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으나 강한 바람에 막혀 골문 앞까지 전달되지 못했다. 5분에는 조주영이 목포의 수비를 벗겨내고 슈팅을 준비했으나 목포는

천안시 | 이경 | 2021-04-19 17:13

디펜딩 챔피언 김해시청을 꺾고 리그 1위에 안착한 천안시축구단이 목포원정에서 단독 선두 유지에 도전한다.천안은현재 리그 3승 1무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 개막전인 충청더비에서 산뜻한 승리로 시즌을 시작한 천안은 지난 홈2연전에선 모두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김해전은‘1골 1도움’ 이예찬의 활약이 빛났다. 전반 6분 조주영의 선취득점으로 승기를 가져온 천안은 후반 41분 김해에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43분 이예찬의 극장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2위를 유지하던 천안은 이날 승리로 승점 10점, 단독 선두에 오르며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를 이어갔다.이번엔목포 원정이다. 원정팀 FC목포와 상대 전적은 10승 8무 13패로 근소한 차로 열세에 처해있지만,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를 목포에서도 보여주겠다는 목표다. 목포는 지난 14일 진행된 FA컵 3라운드에서 경남FC와 연장까지 가는 120분의 혈투로 체력이 많이 소모된 상태다. 주말에 있을 리그를 염두한 명단이었지만, 체력적으로 많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천안엔 호재다. 체력적으로 열세에 있는 목포를 상대로 천안의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천안의사령탑 김태영 감독은 “ 지난 김해전 승리로 1위에 안착했지만, 아직 리그 초반이고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계속 그래왔던 것처럼 이번경기에서도 집중해서 승점을 반드시 쌓아 선두를 유지할 예정이다.”라고 목포전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목포전키플레이어는 이예찬이다. 올 시즌 천안으로 둥지를 옮긴 이예찬은 지난 시즌 목포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고 현재 천안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맹활약 중으로 직전 경기에선 1골 1도움으로 팀을 1위로 올리기도 했다.이적 후 처음 갖는 친정팀 목포와의 경기에서 특유의 빠른 돌파와 득점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한편, 천안과 목포는 K3리그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포스터로 &lsqu

천안시 | 이경 | 2021-04-16 15:38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신나게, 즐겁게, 아이가 행복한 세상, 천안!!’ 제99회 천안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줄어든 아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놀 권리와 참여할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천안시 어린이 기획단 등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아동친화도시, ‘아이가 행복한 천안’을 구현한다.온라인행사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온라인 ZOOM 골든벨 ▲카트라이더 학교 대항전 ▲비대면 체험키트 ▲샌드아트와 함께하는 구연동화 ▲플로깅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오프라인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불당동에 위치한 시민체육공원에서 ▲텐콕 골든벨 ▲카트라이더 학교 대항전 결승 ▲먼나라 이웃나라 세계여행 컬러링 ▲숲 속 음악회 ▲프린지 공연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문화재단은 또 4월 14일 오전 9시부터 SNS를 통해 비대면 만들기 체험 ‘흥이춤이 양말인형 만들기’와 ‘내가 꾸미는 가오리연 만들기’를 선착순으로 접수했으나, 총 600개가 2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참여도가 높아 추가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이성규 대표이사는 “문화재단은 발열체크, 쿨링포그 분사, 행사장 전체 수시 방역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온·오프라인 방식의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니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해 신나고 즐거운 5월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및 우천 시 오프라인 행사방식은 변경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4월 23일 열리는 누리집(ukidscheonan.com)에서 확인하거나 천안문화재단 축제기획팀(☎041-900-7397)으

천안시 | 이경 | 2021-04-16 15:34

천안시는 16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운영에 따른 발전방향 토의를 위해 7개소의 제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고질민원 대응 방안 모색,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제공기관 확대 운영 협의, 장애인복지 중장기 계획 연구용역에 따른 설문조사 협조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토론했다.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시 전체 장애인복지 예산 678억 원 중 35%인 238억 원을 차지하고 있는 장애인복지분야 주요 사업이다.혼자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타인의 의존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그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시는 특수시책으로 특별히 정부정책 외 최중증장애인을 위해 24시간 돌봄 체계를 갖추고 사회안전망 구축 및 돌봄에 대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위해 애써주시는 제공기관 기관장님들과 1,400여명의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천안시도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16 15:33

천안과학산업진흥원(원장 박규일)이 16일 천안SB플라자에서 개원식을 열고 천안시의 스마트 제조 혁신도시 대전환을 주도하겠다고 선포했다.이날 개원식은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시의장, 시·도의원, 지역 대학 총장,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소규모로 진행했다.그동안 천안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첨단 과학기술 산업 혁신을 위해 2018년 7월 진흥원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6월 관련 조례를 제정을 거쳐 12월 법인 설립 허가 및 등기를 완료했다.이에 올해 2월부터 업무를 개시했으며, 이번 개원식을 통해 진흥원의 개원을 대내외 정식 선포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스마트 제조 혁신도시로 대전환 주도’ 비전을 제시하고 천안시의 8대 전략산업인 나노소재, 정밀의료, 의료기기, 스마트기계, 이차전지, 자동차, 디스플레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과학기술혁신과 산업경쟁력, 기업가역량 등을 제고해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도모한다.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조성 지원과 SB플라자 운영은 물론 천안시 산업구조에 적합하고 천안시 혁신주체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실현기술 발굴 및 현지화와 제품화 등을 지원하고 혁신 인프라와 혁신생태계 구축을 담당한다.또 스마트 제조혁신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천안소재 중소·벤처 제조기업 수요에 기반을 둔 체계적인 기업지원과 지속적인 기업가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현재 공동연구법인 지원, 실현기술 개발과 바우처 지원, 클러스터 운영 및 과제 발굴 사업 등을 계획‧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 직업훈련 플랫폼, e-science 플랫폼 구축, 과학기술혁신추진단 운영, 스타트업 발굴‧육성, 과학기술사업화 펀드 등 다양한 사업들도 착수했다.앞으로도 천안시가 창조적 인재와 혁신적 기업이 넘쳐나고 과학기술산업의 혁신거점이 되도록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천안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천안시 | 이경 | 2021-04-16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