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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18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부산프로축구단 단장 출신의 안병모 상임이사(단장)를 초대 단장으로 선임했다.안병모 신임 단장은 K리그 최연소 단장으로 프로축구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부산 재임 시 특히 유소년 시스템 구축, 신인선수 발굴 및 육성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런던 신화의 주인공 박종우를 비롯해 주세종, 이동준 등이 대표적인 선수들이다.박상돈 이사장(천안시장)은 “국내외 기업과 프로축구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안병모 단장을 선임하게 되어 기쁘다. 프로구단으로 성적과 흥행, 나아가 천안시민 생활의 일부가 되는 구단으로 이끌어주기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밝혔다.또, 초대 선출직 단장에 선임된 안병모 단장은 “기회를 주신 천안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본과 혁신으로 '백 년 구단'의 초석을 다지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한편,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은 내년부터 K리그2 참가를 위한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천안시와 함께 K리그 클럽라이선싱 충족을 위한 규정 개정 및 팀 인프라 확충을 진행 중이다. 또, 사무실을 이전하고 상반기 채용으로 일부 인원을 충원했으며 하반기 추가 채용도 진행할 계획이다.

천안시 | 이경 | 2022-01-18 19:10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지난 17일 재단 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의 삶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고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2022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고 변화와 도약의 새로운 한 해를 다짐했다.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천안시 문화예술 여건과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총 57건의 계속·신규 사업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주요 업무로는 △출범 10주년 기념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 △천안문화 진흥의 중심기관으로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 발굴 및 활성화 △천안흥타령춤축제2022 온․오프라인의 가변형 축제 개최 △시민주도형 지역 문화 프로젝트 ‘청년예술에코페스티벌’ 추진 방안 등이 제시됐다.또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인 천안예술의전당과 천안시립미술관은 △지역미술사 정립을 위한 자료 수집 및 연구 방안 △야외공연과 온라인 생중계 공연 사업 등을 보고했다. 기획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아카데미 운영 시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올해부터 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2와 연계한 천안춤영화제 운영 △시민이 참여하는 방송제작지원 사업과 미디어창작지원센터 운영 등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성규 대표이사는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앞으로의 10년이 더욱 기대되는 재단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예술로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천안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2 천안문화재단 주요 사업 내용과 개별 공고는 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1-18 15:38

천안시가 2022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임산부 1인당 연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사업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임산부 건강은 물론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대상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www.ecomall.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자격 검증을 거치게 된다. 이후 검증이 완료되면 문자로 고유번호를 받는데 이 고유번호를 통해 쇼핑몰에 가입하고 승인을 거쳐 포인트를 받아 포인트로 원하는 상품을 직접 주문하면 된다.지원 한도는 임산부 1인당 연 48만 원(자부담 9만6천원)이며, 주문 시 주문 금액의 80%는 포인트로 차감되고 20%는 자부담 결제해야 한다. 주문한 친환경농산물꾸러미는 집에서 편안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종 서류를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임산부의 기호와 정서에 맞게 제철 과일과 채소 등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며,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먹거리 제공으로 저출산 극복과 임산부 건강증진, 농산물 판로 확대, 친환경농산물 가치확산 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1-18 15:37

천안시가 2022년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구에 더욱 촘촘한 통합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시는 코로나19 장기 여파 등으로 가정 내 위기 상황이 발생해 1개월 이상 개입과 돌봄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통합사례관리 제공으로 위기상황 해소 및 자립 기반을 지원한다.통합사례관리는 지역 내 공공과 민간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신용, 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및 제공하고, 이를 지속해서 모니터링 해나가는 사업이다.시는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8명의 통합 사례관리사가 통합사례관리를 직접 수행하고, 분야별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솔루션 위원회를 개최해 고난이도 위기상황 해소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또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전문가가 슈퍼비전을 제공하는 공개슈퍼비전을 비롯해 피어코칭(동료코칭), 법률, 채무 등 다양한 분야 교육을 운영한다.민관 사례관리 연계 협력을 위해서는 14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들로 구성된 ‘천안시사례관리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사례 및 정보 공유 등 민관협력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지난해 시는 고난이도 사례 54건과 일반사례 234건 등 저장강박의심가구, 외국 국적 노숙인 등이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이 위기 상황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맹영호 복지정책과장은 “통합사례관리사업의 내실화로 지역주민 욕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및 제공해 주민 삶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1-18 15:35

천안시가 추진 중인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입장거봉포도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IC) 설치사업이 본격화된다.천안시는 한국도로공사와 지난 17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입장 거봉포도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운영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총사업비 약 42억 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천안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50%씩 부담해 입장면 가산리 일원(서울방향 부산기점 354㎞지점)에 하이패스 나들목 진출입로를 신설한다.시는 지난해 입장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고 한국도로공사는 적정성을 검토한 결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B/C=3.58)해 하이패스 나들목을 설치하게 됐다.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월부터 실시설계와 공사를 시행하며 2024년 말 준공과 동시에 나들목을 개통할 예정이다.천안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고속도로 연결 허가를 받았으며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를 위한 사전절차도 이미 마무리했다.시는 입장거봉포도 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가 본격화함에 따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를 비롯해 천안시 북부지역의 접근성 향상으로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입장 거봉포도 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를 통해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과 스마트 교통도시 천안에 한 걸음 더 나가게 됐다”면서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조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그동안 타당성 검토 및 세부 사항 협의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사장 면담 등 여러 번 협의와 조정을 거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1-18 15:34

천안시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나사렛대학교에서 전국 최초로 진행한 2022 천안시 겨울방학 메타버스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400명과 원어민영어보조교사 22명이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공항, 식당, 쇼핑몰, 병원, 여행, 교통 등 6개의 주제를 가지고 1개반 2명의 원어민선생님과 학생 20명이 수업을 진행해 총 400명 중 356명(89%)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캠프 마지막 날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89.5%가 ‘메타버스로 참여한 영어캠프가 흥미로왔다’고 응답했다.또 87.2%가 ‘원어민 선생님과 하는 수업이 영어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78.4%가 ‘메타버스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에 도움이 됐다’고 답변했다.아바타뿐만 아니라 원어민 선생님의 실시간 수업영상을 보면서 수업하니까 도움이 됐냐는 질문에는 86.4%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메타버스 영어캠프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답한 학생들도 84.5%에 달했다.대부분의 학생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아바타로 참여하는 새로운 학습 방법이 무척 흥미로웠다며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승재 학생(신부초 4학년)은 “가상세계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발음도 비교해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새로운 형태의 수업에 재미를 느껴 영어가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말했다.학부모 의견으로는 “기간이 너무 짧아 아쉽다”, “여름방학에는 2주 정도 했으면 좋겠다”, “코로나 상황에 맞는 캠프였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수준별 반편성을 바란다” 등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박상돈 천안시장은 “다양하게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천안시 | 이경 | 2022-01-17 16:55

천안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방역물품 구매 비용 지원사업’, ‘특례보증’ 등을 시행한다.먼저 시는 17일부터 2월 11일까지 ‘2021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규모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사회안전망 편입을 위해 사업주에게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월평균 220만 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 10인 미만 고용 사업장으로 두루누리 사업 지원을 받는 관내 소상공인이다.접수처는 천안시청 당직실, 동남구청 당직실이다. 기존 가입한 사업장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받을 수 있으나 근로자의 신규 입사 또는 퇴사가 발생했다면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시는 2021년 3분기 접수 결과 2,492개의 사업장의 6,281명에게 사회보험료 지원 혜택을 제공했다. 작년 3분기 때 변경 신청하지 못한 사업주는 올해 4분기 신청 시 소급 지원도 가능하다.방역패스가 적용된 소상공인과 소기업에 방역 관련 물품 구매 비용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는 ‘방역물품 구매 비용 지원사업’도 시행한다.지원대상은 방역패가 의무 적용되는 16개 업종(노래방, 목욕장업, 경마, 식당 등)으로, 매출액이 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 해당하며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닌 사업체다.지원항목은 QR코드 확인 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칸막이 등 방역 관련 시설이나 물품, 장비이다. 지난해 12월 3일 이후 구입한 신용카드 전표나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계좌이체 확인 필요)에 명시된 금액을 산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1차로 17일부터 2월 6일까지 방역패스 적용 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중 희망회복자금 수령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천안시 | 이경 | 2022-01-17 16:55

박상돈 천안시장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와 같은 우를 범하지 말고 관내에서 공사 현장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중대재해 예방에 전력을 다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박 시장은 1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광주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외벽 붕괴사고와 관련해 아파트 신축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지역 여건상,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철저하게 지도 점검해달라고 지시했다.동절기 공사 중지 여부와 하청에 따른 공사자재부실 여부 등을 꼼꼼하게 점검할 것을 주문하고, 지난 1월 1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연관해 신설된 중대재해예방TF팀 역할을 강조했다.이에 천안시는 오는 28일까지 선제적으로 관내 18곳의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사고 없는 건설현장을 조성할 예정이다.합동점검반은 시공기술사, 구조기술사, 건축사, 소방서, 고용노동부 등 민간전문가를 포함해 구성했다. 동절기 공사의 적정 이행여부, 콘크리트 양생 확인 여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안전관리가 소홀한 현장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 후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제재를 조치할 방침이다. 또 사고위험 현장에 대해 이상 유무를 지속해서 기록 및 관리하고 건설관계자 협의해 근본적인 해소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한편, 천안시는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인 중대재해예방TF팀을 신설했다.중대재해예방TF팀은 천안시 관할 산업현장,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등에서의 안전보건체계 구축 의무를 철저하게 이행하고 중대재해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역할을 맡는다.올해 중대재해 예방 기본계획을 수립한 TF팀은 ▲중대재해 담당자 교육 ▲해당 사업장·시설물의 관리카드 작성·관리 ▲부서별 안전계획 수립 지원 ▲담당 부서장 추진상황 보고회 ▲중대재해 실무 매뉴얼 제작 ▲안전점검 추진상황 반기별 점

천안시 | 이경 | 2022-01-17 16:53

천안시건축사회(회장 한민규)가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 추천으로 14일 직산읍 거주 A씨 집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A씨는 조손가정으로, 살고 있는 주택은 노후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해 손자녀를 양육하기에 취약한 부분이 많아 전체적인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했다.이에 지난 5일 천안시건축사회 회원 일동은 청소와 주택 보수를 시작해 도배, 장판, 전등, 페인트 등 전체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이어왔으며 14일 주택 보수 마감 및 노후된 장롱과 싱크대 등 생활집기와 가구 교체 등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천안건축사회 한민규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의 노력과 1,000만 원 상당의 사업비가 투입되면서 힘들게 손자녀를 키우고 있는 조손가정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했다.한민규 천안시건축사회장은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지원해 기쁘다”며 “지역사회 내 소외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장세종 주택과장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1-14 17:56

박상돈 천안시장이 겨울철을 맞아 14일 천안농협 스마트팜 지원센터를 방문해 “스마트팜 지원센터를 활용해 연중생산 가능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박 시장은 동천안농협 스마트팜 지원센터 시설을 둘러보면서 스마트팜 확산·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동천안농협 스마트팜 지원센터는 스마트농업 특성상 초기 시설투자 비용 문제로 접근하기 힘든 지역 농업인과 로컬푸드 출하 농가를 위한 스마트농업 실습교육장이다. 스마트농업 입문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초기 시설투자에서 영농, 재배, 판매 등 모든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어 초기 영농의 시행착오를 막고 계속적 영농에 도움을 주고 있다.지난해 2월 천안시 목천읍 운전리 일원에 3,746㎡(약 1,133평) 규모로 문을 연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는 친환경적 재배 시스템을 구축한 협력농장에서 생산되는 상추를 혼합한 모둠쌈 제품화까지 제안해 판매로 이어지도록 협력하고 있다.장기적으로는 협력농장 1,000여평에서 생산되는 상추류를 친환경 물류센터 포장 라인과 연계한 차별화된 상품개발로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천안시는 올해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동의 스마트팜 구축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스마트팜을 추가로 지원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스마트농업 보급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또 스마트팜을 지난 6월 준공해 운영 중인 천안시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와 연계해 로컬푸드의 연중생산을 도모하고, 이를 통한 로컬푸드 유통 기반을 확대시켜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특히 소규모 영세규모의 농업인과 로컬푸드 생산농가의 현실상 가온시설을 갖춘 생산시설이 전무한 상황으로, 초기 영농 진입과 농한기 소득 사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가온시설을 갖춘 소규모 농업인과 로컬푸드 생산농가가 적은 상황으로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를 활용해 농한기에도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

천안시 | 이경 | 2022-01-14 17:55

천안시와 동남경찰서, 동남모범운전자회가 14일 동남구청 버들육거리 일원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교통법규 준수 집중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새해 바뀌고 강화되는 교통법규를 시민들에게 적극 알려 시민들이 준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특히 강화된 교통법규가 운전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이 많아 이를 집중 홍보했다. 운전자는 우회전 시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반드시 일시정지해야 하며 보행자가 다 건넌 후 진행해야 한다. 어길 경우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으로 보험료 할증 및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된다.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제한속도보다 시속 20km를 초과하면 1회 위험은 보험료 5%가, 2회 이상 위반은 보험료 10%가 할증된다.박대환 건설교통국장은 “올해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교통법규 위반 시 보험료가 할증되는 만큼, 시민들도 교통법규를 준수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천안시는 20일에는 서북구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월 2회 이상 지속해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천안시 | 이경 | 2022-01-14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