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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안동시‘권기창’호가 7월1일 오전 10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한다. 취임식에는 국·도·시의원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유림, 노인회장, 주민자치위원, 시민 등 3,000여 명이 함께한다. 3대 문화권사업으로 조성된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한국문화테마파크 등이 아직까지 생소함이 있어 취임식을 통해 널리 알리겠다는 의도도 깔려 있다.새벽 5시부터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는 평소처럼 취임 첫날 전통시장 등을 둘러본 후 오전 8시30분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식적인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10시부터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가 등 검소하면서 품격 있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축복을 받으며 민선8기 출범을 알린다.1962년생인 권 시장은 안동 경일고와 안동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영남대에서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안동과학대와 경북도립대학에 이어 안동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경북도청이전 평가위원과 신도시건설위원, 안동과 예천의 자문위원, 국민의 힘 국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해 고배를 마셨으나 두 번째 도전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아 민선8기 안동시정을 이끌게 됐다.한 번의 실패를 경험한 후 4년 동안 지역 구석구석 발품을 팔며 시민들의 가려운 곳과 속마음을 헤아리며 안동의 미래를 그려온 흔적들이 취임사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취임사에서 권시장은 “새로운 안동을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과 기대를 안고 영광된 자리에 섰다.”며 “기쁨보다는 엄중한 책임감으로 소외된 시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시민 삶을 풍요롭게 하겠다.”고 밝혔다.고령화와 인구감소, 도심 공동화, 소상공인의 어려움, 청년 일자리 부족, 농촌 문제 등 산적한 안동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미래를 여는 도약 발판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lsq

안동시 | 이경 | 2022-07-01 14:00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육상경기단에 이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청정 스포츠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대한롤러스포츠연맹 주최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주롤러경기장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남녀종별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 참가한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남녀 일반부 경기에서 금3, 은4, 동2를 목에 걸었다.남자 일반부 DTT200m와 500m+D 1위 김진영 선수, P5,000m 1위 김민기 선수, Ep10,000m 2위 정철원 선수, 3,000m계주 3위 김진영-김민기-정철원-심상우-정철규 선수, 여자 일반부에서는 1,000m 2위 임주혜 선수, P5,000m 2위 황지수 선수, EP10,000m 양도이 선수, 3,000m계주 3위 임주혜-황지수-박민정 선수가 입상하며 남녀, 개인전, 단체전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뽐냈다.김진영 선수는 대회 2관왕을 차지하며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에 우승한 종목이 오는 7월 29일 개최 예정인 2022년도 세계선수권대회 스피드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도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와 소나기로 어려운 환경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다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선수들이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6-30 18:15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태화동 골목길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유휴공간을 이용한 가드닝(생활원예) 교육(6회)과 마을 문패 만들기 수업(3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시는 태화동 새뜰마을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를 위한 마을안길 정비, 주차장 조성, 집수리 지원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특히, 지난 4월부터 SW(소프트웨어)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태화동 골목길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각 통별 유휴공간에 문그로우, 부시그린, 그 밖의 초화 등 약 100여본을 심어 마을 경관을 안전한 골목길 이미지로 활성화했다. 또한, 주민들과 사회적기업 엔젤플라워, 안동 중앙고등학교 도지재생 동아리 학생들이 협업하여 문패도 제작했다.안동 중앙고등학교에서는 작년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체결한 이후 태화동 새뜰마을사업에 다방면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골목길 프로그램 활동을 시작으로 벽화그리기, 마을 축제 프로그램 등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권미자 주민협의체 회장은 “다양한 연령층이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마을의 첫걸음”이라고 했다.안동 중앙고등학교 관계자는“태화동 주민들과 화합하고자 하는 마음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학생들이 도시재생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9 14:43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8기 안동시 슬로건이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으로 확정됐다.안동시 민선 8기 슬로건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은 역사의 고비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안동의 정신을 가슴에 담고 있는 시민의 힘으로 안동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권기창 당선인의 의지를 담고 있다.민선 8기 안동시정 목표는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 함께 만드는 희망안동’으로 정해졌다.시정 목표 달성을 위한 시정방침은 누리는 삶, 더하는 행복, 나누는 미래로 정하고 세부적으로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행정중심도시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누구나 기회가 주어지는 창업ㆍ창작도시 △다함께 즐기는 문화관광ㆍ스포츠도시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차별과 경계가 없는 평생교육 복지도시로 확정됐다.이번에 확정된 슬로건과 시정목표, 시정방침은 권기창 당선인이 후보자 시절부터 강조해온 시민과의 소통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함축하고 있다.권기창 당선인은 “안동의 심장인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친환경 바이오ㆍ백신ㆍ대마ㆍ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실감나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장부터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에 앞장서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권기창 안동시장 당선인은 7월 1일 오전 10시 도산면 동부리의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취임식을 개최하고 안동시정의 연착륙과 조기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정업무에 들어간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9 14:39

민선 5기부터 7기까지 안동시정을 이끌던 권영세 시장이 이달 28일 이임식을 끝으로 12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임식은 시청 내 영남홀에서 갖는다.안동시 길안면 출신인 권 시장은 경북고와 영남대를 졸업한 후 1977년 21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내무부와 영양군수, 대통령비서실, 안동부시장, 소방방재청,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다. 이어 2010년 민선5기 안동시장으로 당선돼 민선 7기까지 12년 동안 조용하지만 강력한 시정을 이끌었다.이임식은 평소 지론대로 동료 공직자를 비롯해 가족과 시민 등 4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소박하게 치러진다. 오전 08:30 충혼탑을 참배한 후 안동시정 인계인수서에 서명한 후 10:30부터 이임식을 갖는다.이철우 도지사와 김형동 국회의원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고, 직원들과 가족들이 출연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도 상영된다. 권영세 시장의 이임사와 직원 송별사, 현관 앞 기념촬영을 통해 마지막 기록을 남긴 후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정문을 나서게 된다.권 시장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며 “12년 동안 시민과 함께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뤄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시민이 행복한 삶이 시정 최우선 순위이자 원동력이었다는 것.2016년 성공적 도청 이전과 함께 경북 중심도시로 우뚝 섰고 활발한 도시재생사업과 물순환 선도도시, 임청각 복원, 안동역사부지 활용사업 등 원도심 부활 시금석도 마련했다.2010년 SK케미칼 유치를 시작으로 바이오·백신 사업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고, 2020년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국내최초 의료용 헴프 산업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도 구축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안동형 일자리 사업도 미래 안동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예비문화도시 사업, 상권 르네상스 등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이다. 두 배로 커진 예산규모와 채무제로, 안정적 재정운영을 위한 1천억 규모의 재정

안동시 | 이경 | 2022-06-28 14:00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청정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드높였다.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한육상연맹 주최로 강원도 정선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에 참가한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금2, 은2, 동1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여자 일반부 100m에서 유정미 선수가 11초73의 기록으로 1위, 김다정 선수가 11초93으로 3위, 400m계주에서는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유지연 선수가 45초52로 1위, 200m에서는 유지연 선수가 2위, 100mH에서 송유진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여자 단거리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었다.특히, 멀리뛰기가 주종목이였던 유정미 선수는 지난 5월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 시리즈대회에서 역대 한국 육상 여자선수 100m 3위 기록으로 우승한 이후 2개 대회에서 1위에 올라, 3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여 100m 종목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뛰어난 기량으로 연내 한국 신기록 달성도 기대되고 있다.또한, 400m계주 팀인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유지연 선수는 최근 4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였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대회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등 대회를 거듭할수록 기록이 좋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대회에서 연속으로 입상하여 지역을 널리 알리고 있는 육상경기단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쾌적한 훈련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8 12:00

민선 5기부터 7기까지 안동시정을 이끌던 권영세 시장이 이달 28일 이임식을 끝으로 12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임식은 시청 내 영남홀에서 갖는다.안동시 길안면 출신인 권 시장은 경북고와 영남대를 졸업한 후 1977년 21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내무부와 영양군수, 대통령비서실, 안동부시장, 소방방재청,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다. 이어 2010년 민선5기 안동시장으로 당선돼 민선 7기까지 12년 동안 조용하지만 강력한 시정을 이끌었다.이임식은 평소 지론대로 동료 공직자를 비롯해 가족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소박하게 치러진다. 오전 08:30 충혼탑을 참배한 후 안동시정 인계인수서에 서명한 후 10:30부터 이임식을 갖는다.이철우 도지사와 김형동 국회의원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고, 직원들과 가족들이 출연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도 상영된다. 권영세 시장의 이임사와 직원 송별사, 현관 앞 기념촬영을 통해 마지막 기록을 남긴 후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정문을 나서게 된다.권 시장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며 “12년 동안 시민과 함께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뤄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시민이 행복한 삶이 시정 최우선 순위이자 원동력이었다는 것.2016년 성공적 도청 이전과 함께 경북 중심도시로 우뚝 섰고 활발한 도시재생사업과 물순환 선도도시, 임청각 복원, 안동역사부지 활용사업 등 원도심 부활 시금석도 마련했다.2010년 SK케미칼 유치를 시작으로 바이오·백신 사업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고, 2020년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국내최초 의료용 헴프 산업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도 구축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안동형 일자리 사업도 미래 안동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예비문화도시 사업, 상권 르네상스 등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이다. 두 배로 커진 예산규모와 채무제로, 안정적 재정운영을 위한 1천억 규모의 재

안동시 | 이경 | 2022-06-27 10:37

안동시는 6월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 여성자원봉사운영회 소속 자원봉사자 51명을 대상으로 ‘2022년 안동시여성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전면해제로 2년 만에 개최되는 교육으로 자원봉사자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기본소양교육과 분과별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했다.첫째 날은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재미쌈해피데이연구소 김보성 대표의 특강 “통하는 자원봉사자, 리더의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팀빌딩(조직강화)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하여 친밀감 강화와 팀워크 향상을 위한 하이파이브 퍼포먼스 등으로 활기차게 시작했다.둘째 날은 평생학습관 제과제빵실에서 손현주 강사를 초빙하여 ‘찹쌀가루와 꿀을 이용한 no밀가루 베이킹’으로 머핀 만들기를 2회 실시하고, 마지막날은 평생학습관 조리실에서 우영지 강사를 초빙하여 ‘순대국 및 닭봉조림’반찬 만들기를 2개 그룹으로 나누어 2회 실시했다.교육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는 “오랜만에 회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팀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힐링교육으로 앞으로 더 활기차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안동시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하시는 여성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역량강화교육이 앞으로 봉사활동에 긍정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6 15:24

안동시립박물관은 관람객들이 스마트폰 하나만 들면 안동 전통 생활문화와 전시물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박물관 안내 애플리케이션 “안동스마트박물관”을 개발했다.박물관 안내 애플리케이션“안동스마트박물관”은 ICT 기술에 기반한 관람객 중심의 체험형 박물관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안동민속박물관의 대표 유물과 야외박물관의 문화유적을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박물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AR과 VR기반 콘텐츠 외에도 관람객들이 QR코드를 활용해 각 전시실의 중요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콘텐츠도 구축했다. 안동 출신 배우 김중기씨가 나레이션(해설)을 맡아 조선시대 안동 사람 김 선비가 들려주는 옛 안동의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제작해 한층 실감을 더 한다.이희승 안동시립박물관장은 “첨단 ICT 기술을 통해,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단순히 둘러보는 공간이 아니라, 즐겁게 체험하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안동스마트박물관” 어플리케이션은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각 기종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앱 설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민속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메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6 15:23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평생교육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학술위원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학술위원회는 오는 10월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안동 IAEC 세계총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워크숍 발표도시 선정, 안동선언문 작성 등 국제회의 기획과 운영 전반에 있어 전문적인 학술자문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가인 중앙대학교 이희수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안동시 관내 3개 대학의 평생교육원장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재)대구경북연구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등의 기관에서 초빙한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국제교육도시연합(IAEC)은 1994년 조직된 교육관련 국제조직으로 전 세계 35개국 500여개의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전 세계 회원도시가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총회는 격년으로 개최된다.안동시는 지난 2020년 교육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IAEC 세계총회’유치에 성공하며 명실상부한 국제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내실 있는 총회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회원도시에 초청장을 발송하여 회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각 도시별로 추진되고 있는 평생학습 관련 우수 정책사례를 모집했다. 그 결과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13개국 59개도시에서 108개의 발표사례를 제출하며‘안동 IAEC 세계총회’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날 열린 학술위원회에서는 접수된 발표사례들을 면밀히 분석·검토하여 세계총회 워크숍세션에서 발표할 44개의 우수사례와 33개의 포스터 발표 자료를 선정했다.“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도시”를 표방하는 IAEC의 교육도시 헌장과 “전통에서 미래 교육을 보다”는 총회 주제를 통해 안동의 교육비전과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의 메시

안동시 | 이경 | 2022-06-26 15:22

주민들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와 지역 소식을 전해주는 “마뜰신문” 제2호가 발간됐다. 지역 인사들의 많은 축하 메시지와 격려에 힘입어 지난 4월 첫 발간에 이어 이번 2호를 발간하며 “마을로 通하다” “마을 주민 자치회” “마뜰 스케치” “용상시장 르네상스시대 ” “마뜰 예술가” “마뜰 소확행” 등을 주제로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담았다.마을로 通하다 「통장님이 전해주는 마을 이야기」“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다 받아 낼 수야 없겠지만, 결국 소통하고 이해하는 과정 안에서 주민이 행복한 마을로 마음이 합해지기를 소망한다”는 용상동 1통 천병일 통장님, “며칠씩 불이 없는 집은 걱정이 되어 전화로 목소리를 확인해야만 안심이 된다”는 60여 가구가 살고 있는 3통 권영임 통장님! 情으로 맺어진 용상동 주민들의 마음이 이렇게 通 하는 것 같다.마을 주민 자치회 「주민센터 프로그램 소개」“동작이 틀려도 된다. 많이 웃는 게 좋다. 못해도 괜찮다. 넘어지면 그냥 누워 주무시라”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최미옥 강사님! 젊은이들 못지않은 에너지로 왁자지껄한 이곳은 어느새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공간이 되어 있는 것 같다.용상시장 르네상스시대 「2022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유동근 단장」용상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2년 특성화 첫걸음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첫걸음이라는 말 그대로 손님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나 영업 시설 등을 갖추는 사업이다.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대형마트와도 경쟁을 하려면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 시스템(QR코드결제 등)을 원활하게 만들고, 교육이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상인들의 의식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도 사업의 하나다. 전통시장이 동네 시장으로 활성화 되는 것이 목표라

안동시 | 이경 | 2022-06-24 10:41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하는 독립운동 토크콘서트가 오는 25일(오후 3시 30분) 임청각에서 개최된다.지난 5월 임청각에서 진행한 독립운동 토크콘서트의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6·25전쟁 제72주년을 맞아 ‘박도’ 소설가를 초청해 독립운동 토크 콘서트를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문화재청‘2022년 고택·종갓집활용사업’으로 추진된다. 6·25전쟁을 배경으로 사랑과 분단의 아픔을 담은‘전쟁과 사랑’을 집필한 박도 선생과 함께 독립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전쟁과 사랑’은 다부동전투를 바탕으로 집필한 장편소설로 전쟁을 겪은 자신의 유년시절과 근현대사 자료를 발굴·연구하여 당시 생활상을 녹여낸 작품이다. 사실적 자료를 함께 보면서 박도 선생의 역사의식을 공유하고 참전용사들의 삶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토론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박도 작가는 1945년 경북 구미 태생으로 33년간 교단생활 뒤 지금은 원주에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약속’,‘제비꽃’등 장편소설과‘영웅 안중근’, ‘허형식 장군’, ‘암살자와 추적자’등 다수의 역사유적 답사기를 집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6.25 전쟁 속에 담겨 있는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진정한 나라사랑 정신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사)안동문화지킴이(☎054-858-1705)로 문의하거나, (사)안동문화지킴이 누리집(https://www.adzikimi.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3 16:51

안동시는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해 5개 동(洞) 주민총회를 거쳐 선정한 총 8개의 사업을 추진한다.주민총회는 주민이 스스로 발굴한 마을사업에 대해 일정 수 이상의 주민들이 모여 투표를 통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으로“주민자치의 꽃”이라고 불린다.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총 4,423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자치활동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과 마을의 사업을 직접 결정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찾아가는 투표소 운영과 비대면 온라인 투표기능을 마련해 더 많은 주민들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든 결과이다.지역별로 인구대비 주민총회 참여비율이 높았던 곳은 평화동(20.7%), 강남동(15.8%)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강남동은 1,661명의 주민이 참여해 5개 동 중 가장 많은 주민이 참여했다.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8개 사업은 ▲마을 근현대사 명소 탐방(평화동) ▲문화재와 함께 하는 동네 한바퀴, 취약계층 우편함 교체 사업(안기동) ▲소공원 음악회&플리마켓, 제철 꽃 전시회(옥동) ▲“Clean! 송하 만들기”환경정화 캠페인(송하동) ▲어린이 스포츠 교실, 가족 체험학습형 문화재 탐방(강남동) 등이며 안동시는 주민이 선정한 사업을 직접 집행할 수 있도록 총 6,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주민총회가 해를 거듭 할수록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3 11:01

와룡면(이하리) 산매골 마을에서는 안동 문화도시 『마을마을 네트워크』사업을 통해 ‘산매골 별빛 마을잔치’를 지난 20일 산매골 녹색체험관 마당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심에 비해 문화향유가 어려운 읍면지역 마을 주민들이 직접 추진한 것으로 주민공연 및 전시, 체험, 관람행사 등으로 진행됐다.마을 예술가들의 시낭송, 행위예술, 노래, 색소폰 연주, 태평소 연주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주민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마당과 마을 예술화 작업을 통한 전봇대 그림, 천연염색 전시도 이루어졌다.특히, 주민 의견을 모아 마을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산매골 마을예술화 사업과 마을주민 문화 즐기기 사업인 산매골 별빛 마을잔치로 구분해 진행했다. 마을 예술가와 주민들이 화합하고 즐기는 차원을 넘어 마을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한 소통 창구 역할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산매골 마을 주민들은 “이웃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면서 마을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고 마을 주민들이 가진 예술적 끼도 찾을 수 있어 즐겁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또한, 문화도시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해 보는 과정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며, 작지만 주민 주도의 마을 문화활동이 지역 전체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내용은 안동문화도시플랫폼 홈페이지(www.andongculture.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화도시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 054)857-8537 으로 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2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