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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는 2022년도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을 수상하였다.이 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사기를 높이고, 산림환경 보존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산림청 후원으로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다.수상 분야는 자치, 입법, 정책, 행정, 교육, 임업, 단체로 총 7개 부문이며 우리시는 자치단체 부문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안동시는 산림면적이 106,206ha로 인제군, 홍천군, 평창군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산림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공익적·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에 노력해 왔다.특히, 최근 들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급격한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로 변화하는 추세이며 우리시도 2020년 풍천·남후면과 2021년 임동면 일대에 연이어 산림피해를 입어 피해고사목에 대한 긴급벌채 및 복구조림을 연차적으로 시행하여 신속한 복구로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애써온 노력이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2-01 12:32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2022년 경상북도 식량 적정생산 시책평가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였다.올해 식량 적정생산 시책평가는 쌀 적정생산(벼 재배 감소면적 등),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실적), 국비 확보 노력, 식량산업 육성 노력(시군 자체사업 추진실적 등) 등 6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했다.안동시는 쌀 적정 생산을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과 더불어 4억 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논에 콩, 고추 등 타작물 재배를 유도하는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을 추진해 전년대비 100ha 이상의 벼 재배 면적 감축과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하였다. 또한, 토양개량제 4,139톤을 농가에 적기 공급하고 공동살포단을 구성하여 적정 시기에 살포를 하는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여 전년도 최우수상에 이어 금년도 대상을 받았다.이번 성과는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한 안동시의 다양한 시책사업과 농업정책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농업의 수도 안동시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수상은 적정 벼 재배면적 유지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역 농업인과 안동시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식량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12-01 12:31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2월 1일 오후 1시 30분 하회마을에서‘하회별신굿탈놀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하회별신굿탈놀이가 11월 30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제17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이로써,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3대 카테고리를 석권한 국내 유일한 지자체로 자리 잡고,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역사문화 도시로 발돋움했다.이를 기념하기 위해 12월 1일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입장료를 면제해 주고, 방문객들에게 ‘하회탈 목걸이’ 기념품을 제공하면서 등재의 기쁨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오후 1시 30분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등재 기념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올린다.공연단은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관으로 장소를 옮겨 간단한 고유제(告由祭)를 지내며 하회마을의 성황신께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됨을 알린 뒤 신명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한판을 벌인다.이 밖에도 축하 방명록을 비치하여 관광객들이 축하 인사말을 기록하는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하회별신굿탈놀이 가치를 함께 공유한다.안동시 관계자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입증되었음을 안동시민들과 함께 널리 알리게 되어 뜻깊다”라고 전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3대 카테고리를 보유한 국내 유일 지자체에 걸맞게 세계유산 활용·홍보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모색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2-01 12:30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한 한국의 탈춤(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 18개 종목이 11월 30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제17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한국의 탈춤」이 강조하는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사회 신분제에 대한 비판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는 주제이며,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이로써 한국은 2020년 ‘연등회’ 등재에 이어 올해 ‘한국의 탈춤’까지 등재하면서 총 22개 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이번에 등재된 한국의 탈춤은 ‘하회별신굿탈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를 포함한 13종목의 국가무형문화재와 ‘예천청단놀음(경북무형문화재 제42호)’을 포함한 5종목의 시도무형문화재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안동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하회마을, 봉정사, 도산‧병산서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유교책판)과 함께 유네스코 지정 유산 3대 카테고리를 모두 석권한 최초의 지자체가 됐다.안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2017년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발족이 신호탄이 되었다. 2019년 국내대표 목록 신청대상으로 선정되어, 2020년 3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 11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산하 평가기구 심사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권고 판정을 받고, 이번 정부간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체와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지식, 문화, 공연예술을 함축하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다.하회별신굿탈놀이는 12세기 중엽부터

안동시 | 이경 | 2022-12-01 12:29

안동포 명인들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안동포 품평회」가 오는 12월 2일(금) 안동포타운에서 개최된다.이번 품평회 행사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국가 무형 문화재 제140호로 지정된 ‘안동포짜기’의 전통 계승과 직조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다누림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열리는 품평회에는 6새부터 9새까지 4개 부문에서 안동포 직조인들 간 선의의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삼베의 곱기를 나타내는 단위인 ‘새(升)’가 높을수록 직물의 결이 부드럽고 섬세한 기능이 필요하다. 올해는 6새 부문을 신설해 장기경력자에게 편중됐던 품평회 참가 기회를 초보자들에게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길쌈 인력의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안동포짜기의 기능인 저변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출품작을 공모했으며 안동포 주 생산지인 임하면 금소1리, 금소2리 고곡리에서 마을 자체 심사를 거친 후 출품하게 된다. 안동포조합 등 관련단체가 심사에 참여해 올의 곧음과 촘촘함 등의 평가항목을 공정하게 심사할 계획이다.심사에 따라 대상은 70만 원(9새 기준)의 상금과 안동시장 상을 수여 받는다. 시상은 오는 12월 23일 열리는 「전통직조기능인력양성교육」 수료식과 함께 진행되며, 이날 수상작 전시를 통해 안동포의 우수성과 섬세함을 선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수백 번의 손길로 탄생하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안동포를 지켜온 직조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기진작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11-30 12:04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1월 2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 및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은 이달 2일 안동댐 정상부에서 체결한 안동댐·임하댐의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과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도시가 가진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 및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적극 발굴·추진 ▲행정, 경제, 관광, 문화, 예술, 체육 등 공동 관심사항 관련 지속적인 교류협력 추진 및 민간단체 교류 활동 지원·육성 ▲ 각종 재난·재해 시 상호 지원 ▲ 안동시 우수한 농축특산품 마케팅 위해 대구시가 적극협력·지원 ▲ 기타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의 결정 등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안동시 14개 읍·면과 대구광역시 8개 구·군을 1:1로 매칭해 각각 도시, 농촌 등 고유 자원의 특징을 활용한 교류를 통해 상호보완의 실익을 얻을 계획이다. 또한, 안동시 읍·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의 대구광역시 및 구·군과의 직거래 등 실질적인 교류사업으로 시민 이익증진을 이뤄갈 예정이다.풍천면과 중구청(구청장 류규하), 북후·예안면과 동구청(구청장 윤석준), 서후면과 서구청(구청장 류한국), 일직·임하면과 남구청(구청장 조재구), 길안·임동면과 북구청(구청장 배광식), 풍산읍·와룡면과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 남후·남선면과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 도산·녹전면과 달성군청(군수 최재훈)이 각각 매칭되어 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안동댐·임하댐의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협력사업의 첫걸음으로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이 안동시와 우호교류협정

안동시 | 이경 | 2022-11-29 12:02

안동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정민)는 24일 카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사회복지사 300여 명과 함께 「2022년 안동시 사회복지인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사회복지인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사회복지사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동시 사회복지 역사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역량강화교육과 함께 표창패 시상,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이어졌다.박정민 안동시 사회복지사협회장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과 최일선에서 지역사회의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종사하는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들이 복지현장에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희생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과 안동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자격증을 취득한 사회복지사들의 모임으로 1999월 9월 창립했다. 회원들은 복지사로서의 사명감으로 안동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행정기관 등에서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11-28 15:40

안동시(시장 권기창),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함께 등재 추진한 ‘내방가사’(347점)가 11월 26일 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이하 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내방가사」는 18~20세기 초, 조선 시대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창작한 집단문학 작품을 필사한 기록물이다. 이번 총회에서 당시 여성들의 사회적 인식을 담은 기록이자 한글이 사회의 공식 문자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기록물이라는 가치를 인정받아 최종 등재가 결정됐다.이로써 안동시는 기존의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한국의 유교책판(2015),국채보상운동 기록물(2017)] 2종과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목록[편액(2016), 만인의 청원, 만인소(2018), 내방가사(2022)] 3종, 총 5종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는 도시가 됐다.이날 등재된 는 여성들이 공동으로 창작하고 낭송하면서 기록한 여성들만의 문학 장르로, 1794년부터 1960년대 말까지 창작된 347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는 16~17세기부터 일부 여성들에 의해 창작되기 시작한 후, 18세기를 거쳐 19~20세기에 여성 문학으로 자리 잡았다. 이 시기 한국은 유교적 이념과 남성 중심주의가 주류 문화를 형성하고 있어 비록 상류층에 속하는 여성일지라도 교육과 사회참여는 거의 불가능했다. 여성들은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삶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글을 배우는 것도 어려웠다. 이런 환경에서 는 동아시아의 강한 남성중심주의 사회를 바라보는 여성들의 시선과 이를 극복해 보려는 그들의 노력이 녹아 있는 기록이라 할 수 있다.한편, 내방가사는 지난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를 위한 국내 후보로 선정되었고, 6월 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 총회(이하 MOW

안동시 | 이경 | 2022-11-28 11:41

경북 안동시가 조성한 안동호(安東湖) 인공모래섬 조성 사업이 쇠제비갈매기들에게 안정적인 서식지를 제공하며 자연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11월 25일 서울 aT 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쇠제비갈매기는 호주에서 1만 km를 날아와 4월에서 7월 사이 한국과 일본, 동남아 등 주로 바닷가 모래밭에서 서식하는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 여름 철새이다. 지난 2013년부터 내륙 안동호 내 쌍둥이 모래섬에서 알을 낳고 번식하고 있다.시는 2019년 안동호의 수위가 상승하자 기존 모래섬이 사라져 긴급히 임시 모래섬을 설치했고, 2020년 시비를 투입 1,000㎡ 면적의 반영구적인 인공모래섬을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2021년에는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되어 800㎡ 면적의 2차 인공모래섬을 조성하는 등 쇠제비갈매기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종(種) 보존을 위해 노력해왔다.그 결과 올해는 180여 마리의 쇠제비갈매기가 인공모래섬을 찾아왔으며, 짝짓기 이후 81마리의 새끼가 태어나 7월 남쪽 먼 여행을 떠났다.안동시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과거 안동호 건설로 삶터를 잃은 안동시민들이 고향을 잃고 찾아온 쇠제비갈매기를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따뜻하게 맞이해준 것 같다”라며 “앞으로 자연환경 보전은 물론 생태탐방 인프라 구축 등 생태관광 자원화에도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11-25 17:28

경북 안동시가 조성한 안동호(安東湖) 인공모래섬 조성 사업이 쇠제비갈매기들에게 안정적인 서식지를 제공하며 자연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11월 25일 서울 aT 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쇠제비갈매기는 호주에서 1만 km를 날아와 4월에서 7월 사이 한국과 일본, 동남아 등 주로 바닷가 모래밭에서 서식하는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 여름 철새이다. 지난 2013년부터 내륙 안동호 내 쌍둥이 모래섬에서 알을 낳고 번식하고 있다.시는 2019년 안동호의 수위가 상승하자 기존 모래섬이 사라져 긴급히 임시 모래섬을 설치했고, 2020년 시비를 투입 1,000㎡ 면적의 반영구적인 인공모래섬을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2021년에는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되어 800㎡ 면적의 2차 인공모래섬을 조성하는 등 쇠제비갈매기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종(種) 보존을 위해 노력해왔다.그 결과 올해는 180여 마리의 쇠제비갈매기가 인공모래섬을 찾아왔으며, 짝짓기 이후 81마리의 새끼가 태어나 7월 남쪽 먼 여행을 떠났다.안동시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과거 안동호 건설로 삶터를 잃은 안동시민들이 고향을 잃고 찾아온 쇠제비갈매기를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따뜻하게 맞이해준 것 같다”라며 “앞으로 자연환경 보전은 물론 생태탐방 인프라 구축 등 생태관광 자원화에도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11-25 13:43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연말 단골 레퍼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는 낭만주의 시대의 러시아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대표작‘호두까기 인형’을 한국 발레의 예술성을 알리고 있는 유니버설발레단의 공연으로 25일 저녁 7시 30분과 26일 7시 웅부홀에서 진행한다.유니버설발레단은 1984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고의 민간 발레단으로 한국 발레 최초로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정통 레퍼토리를 이어받는 등 세계 발레 거장들의 레퍼토리를 다수 보유하며 한국 발레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유니버설발레단의‘호두까기 인형’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차이콥스키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작품으로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고전발레 3대 명작으로 불린다.소녀 클라라가 크리스마스 저녁에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로 받고, 그 인형이 꿈속에서 쥐들을 물리치고 멋진 왕자로 변신해 클라라를 과자의 나라로 안내한다는 내용이다. 선명한 리듬의 행진곡, 우아한 꽃의 원무곡, 아라비아의 춤, 중국의 춤, 풀피리의 춤 등 정통 클래식의 정제된 안무에 발레 마임이 적절하게 구성된 작품이다.마법으로 살아 움직이는 인형들의 춤,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군단의 익살맞은 전투, 눈부시게 아름다운 하얀 눈송이 요정들의 왈츠, 과거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세계 각국의 춤, 호두까기 왕자와 클라라의 2인무를 온 가족이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유니버설발레단의‘호두까기 인형’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으로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11-25 13:37

안동시의 명품 브랜드, 『안동한우』가 TV조선에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후원하는 ‘2022 TV조선 경영대상 - 브랜드경영 부문’수상의 영광을 누렸다.TV조선 경영대상은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ESG 등 변화와 책임이 요구되는 시대를 맞아, 창조적인‘혁신’과 과감한‘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의 확보를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과 기관 그리고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賞」으로 산·학·연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종합 선정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11월 25일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동한우』는 12개 대상 부문 중‘브랜드경영 부문’대상에 선정됐다. 5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축산 분야 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 널리 알렸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브랜드경영 부문 5년 연속 대상의 안동한우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는 안동한우 농가와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노력과 방역의 결과”라며 “어려운 한우산업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사업으로 농가 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갖춘 국내 최신 시설의 축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2023년도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도축·가공·생산·유통을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현대식 축산물종합처리시설로서 안동한우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11-25 13:36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세계기록유산의 새로운 등재 프로세스에 대한 공유와 아·태 지역목록 최종 등재를 결정하는『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총회』를 11월 2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매 2년마다 개최해온 MOWCAP 총회는 2018년 광주 제8회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안동에서 개최됐다.1998년에 설립한 MOWCAP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 등재와 그 활용·보존관리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43개 회원국을 두고, 23개국 46개 기록유산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 목록’으로 등재해 관리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과 , 이 등재되어 있다.이번 총회에서는 13건의 기록유산 신청 안건 중 한국 여인들의 주체적 문학 활동의 증거인 '내방가사'와 한국 민족지의 전형인 '삼국유사'가 포함돼 있어 등재 여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또한, 세계 5대 지역위원회 중 아·태 지역사무국이 한국국학진흥원에 설치되어 개소식을 열며 명실상부한 세계기록유산 중심지로서 역할 할 수 있게 됐다.24일 오전 10시 개회식에는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과 김귀배 MOWCAP 의장,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 서경호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위원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유네스코 본부, MOWCAP 관계자 및 43개 회원국 국가위원회 대표를 비롯한 유네스코 아‧태지역 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한 나라 대표 등 대내외 기록유산 전문가 12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의 개회사로 총회의 포문을 열고,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 환영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축사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총괄 담당하는 유네스코 본부의 팍슨 반다의 ‘세계기록유산 제도 개편과 향후 운영

안동시 | 이경 | 2022-11-24 11:48

안동시 와룡면에 위치한 과일드림(대표 황찬영)이 11월 23일 저탄소 사과 11톤을 대만으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다.과일드림은 지난 10월 26일 베트남으로 저탄소 배(신고) 16톤을 수출 했다. 싱가포르, 베트남, 홍콩 등으로 저탄소 사과, 세척사과, 배 등 수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KOTRA 주관 한류 박람회와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안동시(투자유치과)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싱가포르 수출시장개척단으로 참여해 안동에서 생산된 저탄소 사과와 배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과일드림은 과수원에 성장촉진제나 착색제, 제초제와 같은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3무(無) 저탄소 농법으로 과일을 재배하는 농가를 조직화했다. 저탄소 작목반은 사과와 배를 재배하는 12개 농가와 서양자두(Plum)를 생산하는 8개 농가를 합쳐 현재는 20개 농가에 이른다.이곳은 ‘풋거름 재배농법’으로 사과를 키우는데, 제초제 대신 제초 효과를 가진 풀을 키워서 벌레를 쫓고, 시들면 그대로 퇴비로 사용하는 친환경적 저탄소농법이다. 또한 저탄소 농법을 고도화해 건강한 토양과 깨끗한 물을 만들기 위해 효모 비료(얼라이브)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오랜 기간 사용된 질소질 비료의 영향으로 산성화된 토양을 미생물이 가득한 건강한 땅으로 되살리고, 산성화된 토양에서 흘러든 물이 일으키는 녹조현상을 막기 위한 노력이다.황찬영 대표는 “처음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저탄소 과일을 생산하게 되었고, 농업의 기반이 되는 땅과 물은 물론이고 탄소 배출 감축 같은 환경 이슈까지 고민하게 되었다”라며 “지역 농가의 수익을 높이면서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라 정말 신바람 나게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구를 살리는 저탄소 농법에 대하여 지속적인 홍

안동시 | 이경 | 2022-11-24 11:39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관광거점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개월간 추진해 온 안동관광상품 공동브랜드 개발사업 결과를 발표하는 ‘안동 관광상품 브랜드전 및 네트워크 파티’를 11월 23일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에서 개최했다.‘안동 관광상품 브랜드전 및 네트워크 파티’는 안동 공동브랜드 패키징 개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로서, 안동 공동브랜드 패키징 디자인을 위한 매뉴얼과 함께 쇼핑백, 기념품 노트 등 공동브랜드 패키징 샘플 10종 이상이 전시됐다.이번 안동 관광상품 공동브랜드 개발사업은 남이섬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고 제주도에 탐나라상상공화국을 설립한 강우현 대표가 사업을 맡아 진행했다.이날 강 대표는 영문과 한자를 표기하고 오방색을 활용해 다양한 응용패턴으로 디자인한 쇼핑백, 라벨, 기념품 등을 선보였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상징브랜드를 안동에서 생산되는 관광상품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안동의 관광기념품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과 브랜딩 사업을 이어 갈 계획이다.그간,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는 안동의 특산품과 기념품의 품질은 우수하나 관광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세련된 패키징이 부재하다는 의견에 따라,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및 개별 컨설팅, 제주도 현장 교육 등을 시행했다.특히, 남이섬 내 관광기념품판매소인 ‘이매진나미’에 안동홍보관을 마련하고 중앙일보 온라인샵을 통해 직접 판매 또한 시행함으로써 안동에서 생산되는 관광기념품의 브랜드 및 판매 루트 확보를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11-24 11:38

안동시 현안 중 하나인 송현동 구)70사단 부지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국회도 나섰다. 지난 22일 이헌승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과 김형동 국회의원이 권기창 안동시장과 함께 송현동 부대를 찾아 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는 국방부와 육군본부 그리고 사단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군부대 외곽 이전 또는 유휴부지 활용, 부대 내 상생 체육타운 조성 등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이헌승 국방위원장과 김형동 의원은 군부대는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고 훈련하기 적합한 도심 외곽지로 이전하고, 이전된 부지에는 공공기관이나 산업단지 등을 유치해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이 상호 윈-윈하는 전략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도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적정한 대체부지 등을 제시하면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이 밖에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민간기업 유치, 부대입구 공원화와 부대 내 운동장 조명시설 설치를 통한 민군 상생체육 타운 조성 등에 대해서도 실무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안동 송현동에 위치한 구)70사단 부지는 현재 50사단 예하여단이 주둔하고 있으며 경북도청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1950년대 36사단이 창설될 때만 해도 시내 외곽이었으나, 도시 규모가 커지면서 도시 팽창을 가로막는 방해요인으로 부대 이전 필요성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특히, 주둔 부대 규모가 작아지고 급격한 인구감소 문제와 겹치면서 육군사관학교 또는 공공기관, 민간투자 참여방식의 투자기업 유치 등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해법들이 제시되고 있다.국회에서도 2009년 이후 국방부 질의 답변을 통해 잉여지 매각 또는 자치단체 이전 등에 대해 의견이 오갔고, 2016년에는 국회에서 송현부대를 외곽지로 이전하는 군사시설 종합발전계획 반영 건의도 있었다.안동시 관계자는 “송현동 군부대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2008년 이후 꾸준히 제기되는 지역 현안이자 안동 원도심 성장의 열쇠”라며, “대체부지 확보나 유휴부지 활용방안 등 군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다

안동시 | 이경 | 2022-11-24 11:35

안동시친환경농업협회는 지난 19~20일 2일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2022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 참가해 최고상인‘친환경농업대상’외 1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이번 행사 최고상인‘친환경농업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안동시 예안면 강성중씨는 천연 유기농업자재 시용 및 미생물 사용으로 친환경 유기인증 사과를 재배하며 20년간 저농약․무농약을 거쳐 유기재배만 3년간 정성껏 키워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 수상한 가공품및기타 부문 금상(농관원지원장상)은 금국 국화차 박문영씨가 수상했다. 안동시는 농산물 친환경 재배면적은 163ha이며 유기인증 48ha, 무농약인증 115ha이다.친환경농산물의 품질평가와 우수농가 시상을 통해 친환경농업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개최된 이번 대회는 (사)경상북도친환경농업협회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 등이 후원했으며, 친환경 우수농산물 전시와 함께 홍보・판매행사도 병행되었다.안동시는“앞으로도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더불어 친환경 농산물 우수성 홍보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11-23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