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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일) 오전 11시 이육사문학관(경북 안동시 소재)에서는 육사 이원록 시인의 순국 78주기 추념식이 열렸다. 이날 추념식에서는 이육사 시인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와 자료가 처음 공개되어 주목을 끌었다. 그 중에서 무엇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지금껏 주인을 알 수 없었던, 정체불명의 ‘서명/사인’sign이었다.이 의문의 ‘사인’은 이육사가 소장한 책으로 알려진 일본어 책, 예지와 인생(叡智と人生)(포르튀나 스트로프스키Fortunat Strowski(1866-1952) 지음, 오사와 히로미大澤寬三 역, 동경, 第一書房, 1940년) 속표지에 남겨진 것이다. 이 책 속표지에는 의문의 ‘사인’과 함께 ‘육사’(陸史)라는 전서체(篆書體)의 한자로 된 이육사의 ‘인장’이 선명하게 찍혀 있어, 이 책의 주인이 이육사인 것을 알려준다. 그런데도 이 ‘사인’의 주인을 이육사라고 지금까지 확정할 수 없었던 까닭은, 흡사 영문자처럼 보이는 ‘사인’을 연구자들조차 해독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그런데 지난해 하반기, 이 의문은 전혀 예상조차 할 수 없었던 곳에서 풀리게 된다. 한국국학진흥원(경북 안동시 소재)의 ‘선비아카데미’ 강연장에서 마침내 이 비밀이 풀렸기 때문이다. ‘사인’을 해독한 사람은 당시 강연을 듣고 있던 법무사 사무소 직원 ‘정성훈’ 씨였다. 연사인 손병희 이육사문학관장이 이 ‘사인’을 해독할 수 없어 서명의 주체를 알 수 없다고 하자, 그가 ‘사인’을 거듭 살펴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내기만 했던 ‘사인’의 비밀을 푼 것이다.‘사인’의 비밀은 이육사가 자신의 다른 이름인 ‘이활’(李活)을, 뒤집어 보아야 알 수 있도록 썼다(&ls

안동시 | 이경 | 2022-01-18 15:05

안동 원도심 상인과 시민들의 숙원 사항이었던 도심내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올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는 올해 중앙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과 웅부공원 공영주차장을 완공하여 주차난 해소에 전격 나설 예정이다.2021년 12월 말 기준, 안동시 관내 주차장은 4,987개소, 총 56,814면으로 추산되고, 등록 차량 수는 총 86,360대(승용 62,626, 승합 2,795, 화물 20,436, 특수 503)이다. 등록차량 대비 주차면 확보 비율은 약 65%(승용차량 90%)로 양호하지만, 원도심에 도시 주요기능이 집중되어 있어, 원도심 내에는 오히려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민원이 많았다. 시는 시민 불편에 대한 대응을 넘어 원도심 발전을 이끌 기반 시설로 올해 주차타워 2개소를 완공할 예정이다.중앙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남부동 148-3번지 외 1필지)은 총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253.89㎡, 연면적 3,885.84㎡ 3층 4단 규모의 주차 타워로 신축하여, 기존 주차장에 비해 44면이 늘어난 총 102면을 확보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것으로 올해 5월경 준공될 예정이다.웅부공원 공영주차장 건립공사는 총 사업비 107억원을 투입해 구)대우증권 부지(동부동 85-3번지)에 건립된다. 건축면적 1,987.11㎡, 연면적 9,375.07㎡, 5층 6단, 300면 규모의 대형 주차타워로 올해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웅부공원 주차장은 도심지 내 대형 타워로 건립됨에 따라 주변 저층 건축물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설계공모를 통해 외관디자인을 선정하였다.시는 2건의 주차장 사업으로 웅부공원, 태사로, 갈비골목, 음식의 거리, 중앙문화의 거리, 찜닭골목 등 원도심 일대를 방문하는 시민·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추진하는 상권르네상스, 관광거점도시 등 기존 대형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관

안동시 | 이경 | 2022-01-18 12:23

안동시는 2022년 대규모 국제행사 추진으로 글로벌 마이스 산업도시로 힘차게 도약한다.금년도 개최되는 국제행사는 2020년도와 2021년도에 유치에 성공한「2022년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와 「2022년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로 안동시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초부터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2년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는 교육관련 세계 최대 조직인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총회로 2022년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국제교육도시연합 회원국(IAEC)과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회원국,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교육전문가 등 2,000여 명이 참석해‘전통에서 미래 교육을 보다.’라는 주제로 교육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평생학습을 소개하고, 국내 평생학습도시의 우수사례 전파 및 해외 우수 학습도시와의 정보공유를 통해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전통문화와 미래교육이 공존하는 새로운 대안을 가진 글로벌 학습도시 안동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다.▲ 「2022년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역사도시간의 교류를 통해 전통과 창조, 보존 및 역사도시 발전에 기여하는 국제회의로 2022년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세계역사도시연맹(LHC) 66개국 123개 회원도시의 시장단과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 역사도시 창조’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발전과 과제해결을 위해 논의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역사를 소개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의 산업화와 국내 회원 도시 간 문화정책 우수사례 전파 및 해외 역사도시 간의 정보공유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안동의 역사와 미래를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

안동시 | 이경 | 2022-01-18 12:22

안동문화예술의전당(김영옥 관장)은 2022년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진행하는 ‘안동 꿈의오케스트라’단원을 오는 20일(목)부터 24일(월)까지 모집·접수한다.‘안동 꿈의오케스트라’사업은 음악을 통한 사회통합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진행되며 아동들이 소통과 협력을 중심으로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밝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돕는‘엘 시스테마’철학을 모토로한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단원은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 파트별로 모집하고, 교육일정은 2월부터 12월 정기연주회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지역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 강사들로 구성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하는 이번 오케스트라교육사업에 안동지역의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이번에 진행하는 안동 꿈의오케스트라 사업은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순수 예술을 활성화해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신규 모집은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방법은 전화(☎054-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1-17 15:21

지난해 연말 농축산물 선물가액을 상향하는 청탁금지법 개정과 함께 안동한우 등 지명도와 선호도가 높은 안동 농축산물이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12월 청탁금지법 개정이후 농축산물 선물가액을 2배로 적용하는 기간을‘설·추석 전 24일부터 후 5일까지’로 하는 시행령이 이달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따라서 금년 설 선물가액 완화는 1월8일부터 2월 6일까지 적용된다.현행 10만 원인 선물가액 한도가 명절기간엔 20만 원까지 상향됨에 따라 안동지역 농·축협과 가공공장 등 농축산물을 활용한 선물세트 준비에 분주하다. 안동지역 농축산물은 청정 자연의 신선함과 안전성으로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명절 전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안동한우 등 비교적 고가제품 뿐 아니라 안동 백진주쌀, 친정나들이 잡곡세트, 안동사과, 생마, 우엉, 상황버섯, 동충하초, 버버리찰떡, 참마보리빵, 하회탈빵, 국화차, 곶감, 생강청 등 다양한 상품이 설 명절 선물용으로 불티나게 팔린다.안동한우는 축산물품질평가원 평가에서 1등급 이상 출현율 88%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소고기로 입증 받아 최고의 명절선물로 각광받는다.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지역특산물 부문)에 5년 연속 대상 수상 등 소비자 입맛과 명성을 함께 얻고 있다. 주요백화점에서도 선물가액 상향에 따른 안동한우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안동소주는 대체 불가한 명품 명절선물이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과 이임하는 주한 미국대사에게 선물로 전달하는 등 마음이 담긴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쌀로 고두밥을 만들고 누룩을 섞어 빚어내는 증류식 소주로 담백하고 은은한 맑은 맛과 향이 뛰어나다.안동사과 선물세트는 예년에 비해 품질은 높아지고 가격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년보다 작황이 개선돼 생산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기름진 옥토와 적절한 강수량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갖춰 전국 사과

안동시 | 이경 | 2022-01-16 12:54

안동시는 지난 1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의 보존 방안 등을 담은 ‘안동 도산서원 종합정비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도산서원 별유사,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안동 도산서원 종합정비계획 용역은 「문화재보호법」,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 도산서원 정비 및 활용계획을 제시하며, 단계별 20개 공종에 대한 세부추진 방안을 마련했다.1단계 단청 보수, 담장정비, 배수로 정비부터 주차장영역 정비, 전망대 설치 등 4단계 사업까지 도산서원을 보존하면서 역사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앞으로 도산서원 정비 사업을 추진하는데 기본계획으로 활용된다.도산서원 종합정비계획 용역은 지난해 6월에 착수하였고, 최종보고회에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자문, 도산서원 관계자 및 시 관계부서 의견수렴과 협의과정을 거쳐 이달 말에 최종 결과물이 공개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산서원 정비 및 활용 방안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이번 용역에 대한 최종 자료가 나오면 문화재청과 협의해 도산서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문화재 활용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1-14 11:48

안동시는 1월 17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안동시인 소기업․소상공인 중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방역패스 의무적용 대상 시설이며, 지난해 12월 3일 이후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소독기, 칸막이 등 방역 관련 물품을 구입한 구매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업체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안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회복자금 수령 여부에 따라 1,2차로 나눠 접수한다. 희망회복자금 수령 여부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제공받은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할 예정이다.1차 신청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로 희망회복자금을 수령한 업체가 신청할 수 있고, 대상 업체에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다만, 접수 초기 신청자가 집중되는 것을 감안하여 1월 17일부터 26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10부제를 실시한다. 예를 들어 17일은 사업자등록번호가 7로 끝나는 사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2차 신청기간은 2월 14일부터 2월 25일까지로 실제 방역패스 의무적용 대상 시설에 해당되나, 중소벤처기업부 데이터베이스(DB)에 포함되지 않아 문자를 받지 못한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동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방역물품지원금은 방역패스 의무적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자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안동시에서는 대상 업체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으며, 신청업체가 빠른 시일 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1-14 11:47

안동시가 올해 7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활성화를 위한 농정사업 계획을 발표했다.시는 농어민수당, 청년농업인, 브랜드쌀 육성, 친환경농업육성 사업 등으로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한다.이를 위해 올해 농정 주요업무로 농업 복지향상 및 후계농업인력 육성, 고품질 쌀 안정생산지원, 공익직불제 지급 및 경영안정 지원,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육성, 효율적인 농지보전 관리사업 등을 추진한다.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농업·농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 중 신청연도의 1월 1일 전부터 1년 이상 도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농가당 연간 60만 원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농촌 고령화에 따른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이번 달 28일까지 후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육성사업을 신청받는다. 선발된 농업인에게는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연 2%, 5년 거치 10년 상환)이 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 이내에 사업계획서에 따른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 월 최대 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3년 동안 지원되며 이는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들에게 농가 경영비와 생활자금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바우처 카드 형식으로 지급된다. 현재까지 48명이 선정되었으며 과수,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행하고 있다.또한, 농가소득 증대 및 쌀 산업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기 위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쌀을 육성하고자 영호진미, 백진주 들녘경영체에 9억 원을 지원하고, 수확기 벼 건조·저장시설 부족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동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쌀 가공시설현대화와 벼 건조저장 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쌀 적정 생산 유도 및 밭작물 생산 확대를 위해 벼 재배농가에 상토 및 묘판방제농약 공급,

안동시 | 이경 | 2022-01-13 11:28

풍서초등학교, 안동중학교 와룡분교 추억박물관으로 탈바꿈최근 문을 닫은 안동의 폐교 두 곳이 향토문화 수집에 열정을 가진 두 분의 손길에 힘입어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지난 2016년 도청 신도시에 풍천풍서초등학교가 개교하면서 폐교된 구)풍서초등학교는 ‘안동역사문화박물관’으로 탈바꿈했다. 안동중학교 와룡분교도 2018년 교문을 닫았으나 20세기 다양한 추억을 선사하는 ‘추억박물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안동역사문화박물관’은 간송에 버금가는 전문식견과 열정을 가진 향토사학자 권영호(70)님이 사재를 털어 2019년 문을 열었다. 40여 년 간 향토자료를 수집해 1998년 하회마을 입구에서 유교문화전시관을 운영해오다 폐교를 임대해 옮겼다.폐교된 교실은 리모델링해 1층과 2층 10개 교실을 전시실과 수장고로 꾸몄다. 여기에 조선시대부터 1970년대까지 고문서류와 전적류, 민속자료, 근·현대 자료, 초등 교육자료 등 수 만점을 주제별로 전시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해 11월에는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내외가 이곳을 찾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조선시대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뿐 아니라 1,300년대 간행으로 추정되는 배자예부운략과 추사 김정희 친필, 퇴계선생문집과 매화시첩, 보백당선생실기와 정부인장씨실기, 김만중의 고대소설 ‘구운몽’ 등 수많은 희귀 고서적류를 볼 수 있다.50∼60대 추억을 선사하는 자료도 눈을 끈다. 불온 삐라 신고포스터와 오래된 만화포스터와 만화책, 60∼70년대 초등학교 교과서, 지금은 볼수 없는 오래된 농기구 등이 재미를 가미시켜 준다. 관람요금은 대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이며 권영호 관장님이 직접 가이드를 담당해 전시물 가치를 배가시켜 준다.와룡면 지내리 구)안동중학교 와룡분교에 소재한‘안동추억박물관’도 20대부터

안동시 | 이경 | 2022-01-13 11:26

-안동시 새마을부녀회 2백만원, 김선자氏(용상약국) 2백만원 기탁!- 임인년 새해부터 지역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운영되고 있는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영세, 김원)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안동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에서 1월 12일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녹색생활화 저공해 재생비누 제작·판매, 헌옷모으기 행사 등의 수익금으로 나눔실천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연말 김장나누기·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열린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새마을부녀회는 2011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여 누적 금액이 2천2백만 원에 이르고 있다.이날 김선자 氏(용상약국)도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이코리아 안동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선자 氏는 평소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여러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온 공로로 2019년도에 경상북도여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학회 설립해인 2008년부터 장학금을 기탁하여 누적금액이 1천5백만 원에 이르고 있다.권영세 안동시장학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안동시장학회에 소중한 정성을 보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며, 지역의 우수 인재양성에 소중하게 쓰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안동시장학회: ☎ 840-5561, 홈페이지 www.ascholarship.or.kr

안동시 | 이경 | 2022-01-12 17:19

일본 방송국 ‘TV도쿄’는 서울, 강릉과 함께 안동 관광지, 음식점, 교통정보 등 안동 여행 추천코스를 소개하는 특집 프로그램 『서울 + 1 DAY, “안동&강릉”』을 지난 1월 10일 60분간 방영했다.‘TV도쿄’는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코로나19 종식 후 추천할 여행지로 서울을 소개하고, 일정에 하루를 더 추가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로 안동과 강릉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지난해 12월 3일 ~ 12일까지 촬영을 진행했다.코로나19로 인해 방송사 제작진 및 출연진의 방한 촬영이 불가한 상황임을 고려해 한국의 코디네이터 및 제작사를 통해 영상을 촬영했고, 일본 유명 연예인 MC(오기 히로아키, 료가 하루히) 2명은 일본 스튜디오 촬영을 통해 한국 현지 영상에 대해 코멘트를 하며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TV도쿄’는 일본 5대 민영방송국으로 일본 전체 가구의 70%가 시청가능하고, TV도쿄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19만명에 이른다.이번 프로그램에서 안동은 KTX개통으로 서울에서 2시간 안에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으로, 코로나 이후 일본인이 가장 가고 싶은 나라 한국에서도 가장 핫한 도시로 소개됐다.‘TV도쿄’는 자체 구성한 ‘세계유산만족코스’라는 일정으로 안동을 소개했다. KTX안동역을 출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병산서원, 하회마을, 봉정사와 함께 안동구시장을 투어하는 당일 여행 코스이다.※ “세계유산만족코스”안동역 출발→(30분)→ 병산서원→(15분) → 하회마을 및 부용대→ (40분)→ 봉정사 →(20분)→안동구시장→(15분)→안동역먼저, 병산서원 만대루는 조선시대 서원 건축의 백미로, 하회마을은 영국여왕이 1999년 방문한 곳이며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전승되는 전통문화의 보고로 소개됐다. 점심 메뉴로는 안동찜닭을 추천하

안동시 | 이경 | 2022-01-12 11:58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흥래 이수형)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구동 『복지 119 안동개척봉사단(단장 여충기)』은 지난 1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이웃 주민의 추천을 받아 현장 확인 후, 지원이 가장 시급하다는 의견이 모아진 가구를 선정하여 서구동 『복지 119 안동개척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추진하였다.금회 지원 가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동절기 난방비 부담 가중 및 대상자 건강 악화를 초래하고 있었으나, 이번 주거환경개선 지원(거실 출입문 이중여닫이문 ‘전면’ 교체)으로 문제가 말끔히 해결되었다.한편, 서구동 『복지 119 안동개척봉사단』은 서구동에 연고를 둔 전기·인테리어·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으로 2019년 5월 2일부터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지붕 수리·보일러 교체·도배 등 현재까지 총 12세대(1,920만 원 상당)의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사업을 실시하였다.여충기 단장은 “단원들의 재능기부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오히려 기쁘다.”“봉사단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서구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1-11 11:36

안동시는 도시민들의 귀농에 대한 동기유발과 귀농 초기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귀농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귀농 세대의 초기 부담경감을 위한 신규 지원사업으로 소규모 주택수리비, 농가주택 설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소규모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보일러 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등 주택시설의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00만 원(보조 50%)이다. △ 농가주택 설계비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농가주택 신축시 드는 설계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0만 원(보조 100%)까지 지원된다. 두 사업 모두 안동시 외 도시지역에서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종사하며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농촌지역에 가족(부부/2인 이상)이 함께 전입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예정)하는 세대주에 한해 신청가능하다.또한, 영농기반 구축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는 귀농정착 지원사업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시행하는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주소지 읍면동에 2월 4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자격요건 심사 등을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지원내용으로는 △ 귀농정착 지원사업은 49농가에 4백만 원씩 지원(사업비 5백만 원 이상) 하며 △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금리 2%, 5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 창업 자금은 가구당 3억 원 한도, 주택 구입 자금은 가구당 7천5백만 원 한도이다.안동시는 “고령화와 산업화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농촌지역에 귀농 귀촌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지역민의 화합을 통해 귀농인들의 조기 정착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1-11 11:34

안동시는 2022년 지역에 산재해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로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했다.▶ 품격높은 문화재 원형보존 및 관리시는 매년 문화재 실태조사를 통하여 퇴락 또는 원형이 훼손된 문화재의 보수·정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2022년에는 개목사 원통전 주변정비 등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50건 39억9천만 원, 고산서원 등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12건 22억9천만 원,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등 세계유산 보존관리사업 6건에 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세계유산 및 문화재의 원형 보존·관리에 나선다.한편, 문화재 안전경비, 문화재 특별관리사업, 문화재돌봄사업, 문화재지킴이 활동 지원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관리하고 방치되기 쉬운 문화재 현장에 찾아가 환경정비, 경미한 보수, 각종 찾아가는 문화재 보존활동을 할 예정이다.▶ 문화재 지정(승격) 및 문화유산 보수 및 발굴안동시는 국가지정(등록)문화재 104점, 도지정(문화재자료)문화재 229점 등 333점의 문화재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도 이육사 육필 엽서 등 6점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석수암석조여래조상 등 4점을 도지정문화재로 지정 또는 승격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120여점의 지역문화유산을 지정·관리하며 지속적인 발굴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도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 보수정비사업을 통하여 미래 문화적 가치가 있는 향토문화유산 보전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무형문화재 단체 육성 및 기능보유자 지원안동시는 안동차전놀이, 하회별신굿탈놀이, 삼베짜기 등 3개 종목 국가무형문화재와 함께 안동포짜기. 안동저전동농요, 안동놋다리밟기, 안동소주, 안동송하주 등 5개 종목 도지정무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2022년에도 기능보유자 및 단체 지원금 사업으로 무형문화재 전승 발전을 이어가고,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및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안동시 | 이경 | 2022-01-11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