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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음악극 카르멘’공연을 24일 저녁 7시 30분과 25일 저녁 7시 웅부홀에서 개최한다.‘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 개개인의 문화 수준 향상과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관한다.‘음악극 카르멘’은 프랑스 작가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카르멘’의 원작에 충실한 내용으로 비극적인 사랑의 파멸을 생생한 연극과 뮤지컬의 극예술로 표현한‘극단 벼랑끝 날다’의 작품이다.‘극단 벼랑끝 날다’는 아름답고 시적인 무대 공연을 관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공연 예술단체로‘제23회 거창 국제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 ‘제14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음악극어워드 대상’, ‘2016년 김천 국제가족연극제 대상’ 등을 수상하며 음악극 분야에서 작품성으로 인정받는 전문 예술단체이다.한없이 자유로운 집시여인이며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카르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녀에게 애가 닳은 돈 호세의 이야기를 특별히 작곡된 오리지널 연주곡과 노래, 강렬한 연기를 통해 오페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음악극으로 담아낸다.또한, 피지컬 무브먼트와 마임, 아카펠라, 춤, 가면극 등의 다양한 장르의 표현력으로 시각과 청각 모두 사로잡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음악극을 만날 수 있다.‘음악극 카르멘’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중학생 이상 관람가능하며 관람료 전석 2만 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 840-3600번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24 10:54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민속의길 주민협의체가 주관하는 고려의(義)길 고려전통복식 체험프로그램 “고려는 처음이지?”가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1층 다목적 홀에서 11시부터 17시까지 4주간 7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9.25(토), 10.2(토), 10.3(일), 10.9(토), 10.10(일), 10.16(토), 10.17(일) 운영화려하고 기품 있는 고려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안동시 중구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운영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향후 설립 예정인 중구동 마을관리협동조합에서 인수 운영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성공적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18일 시범운영을 거쳐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고려황제의 어좌 체험은 물론 아름다운 절제미를 뽐내는 고려황실 및 귀족 의복을 입어보고 깊어가는 가을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특히, 어린이용 의복과 근래 인기를 끌고 있는 경성 의복까지 대여할 수 있도록 하여 가족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의 참여까지 유도할 계획이다.이밖에도 ▲고려전통 향수, 향낭(향주머니) 제작 체험 ▲내 손으로 만드는 고려 장신구, 비즈공예 체험 ▲ 말린꽃(압화)을 이용한 카드 및 책갈피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생소한 고려문화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다채로운 고려복식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태사로 일대가 원도심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24 10:53

안동시는 지난 6월부터 자원관리 도우미 50명을 투입해 동지역 클린하우스에 배출된 재활용품을 집중 관리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자원관리도우미 중 한 명은 개인 블로그에 3개월간의 활동 리포터를 올림으로써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1회용품 안쓰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자원관리도우미는 “처음에는 같이 근무하는 분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염려스럽기도 하고, 남들이 하기 꺼리는 재활용품을 관리하며 사람들에게 홍보하는 것이 어색했었으나, 3개월이 지난 지금은 가족처럼 친한 동료들과 함께 자원관리 전문가가 되었다.”라며 “클린하우스에 엄청나게 쏟아져 나온 투명페트병과 플라스틱을 보고 개선될 수 있을지 의구심도 들었지만, 최근 올바른 배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열심히 근무하시는 자원관리도우미 덕분에 시가지가 깨끗해지고 재활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한사람의 홍보와 한사람의 실천이 지구를 살릴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하였다.

안동시 | 이경 | 2021-09-23 11:30

안동시는 임하댐 건설로 물에 잠길 위험에 처해 있는 천연기념물 제175호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를, 많은 국민들의 관심 속에 약15m 높이로 들어 올려 심은 지 27년 만에, 생육상태와 지지시설의 안전여부 등 은행나무의 종합적인 안정성 조사 연구를 완료했다.용계리 은행나무는 수령이 약 700년으로 추정되고 높이 37m, 둘레는 14m에 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수목을 상식(이식)한 상징성이 있다.은행나무 상식 당시 공법으로 H빔이 지상부 보강구조물로 활용되었지만 이 철강 구조물에 부등침하* 등의 문제점이 인지되어 지지시스템의 안정성 여부와 생육상태 등 전반적인 진단의 필요성으로 용역을 추진했다.* 부등침하 : 매립지 등 지반이 부실한 곳에서 불균등하게 구조물의 기초 지반이 내려앉아 구조물이 불균등하게 침하를 일으키는 일안정성 조사 연구는 용계리 은행나무의 생육상태와 지지시설의 적정성 여부 등 크게 2가지로 나누어 조사되었다.은행나무의 생육상태는 활력도 측정기와 지하탐사기(GPR) 등 정밀기기로 측정한 결과 잎의 크기와 새로운 가지의 신장상태, 뿌리 발달상태가 약 80%가 회복된 것으로 조사되어 토양개량 등을 통해 적응된 생육환경의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생태적 안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상식 당시 H빔을 이용한 지지지설의 공법상 문제점과 접합부 등 노후, 은행나무의 줄기와 가지의 부후가 심해져 지지시설 교체가 불가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안동시 관계자는 용역을 근거로 향후 용계리 은행나무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개선을 위해 문화재청으로부터 연차적으로 예산을 받아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지지대 설치 정비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09-23 11:28

안동시는 지난 15일~16일 이틀에 걸쳐 강남동과 송하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남동과 송하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추진단을 모집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의 자발적인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을 구성하였다.강남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15일(수) 오후 4시 강남동행정복지센터에서 23명의 추진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발대식을 진행하였으며,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발대식은 16일(목) 오후 4시 송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단 4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마을복지계획 진행과정을 추진단이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이번 발대식은 2021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이웃과의 교류와 만남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우리 마을에 필요한 복지가 무엇인지’를 주민들 스스로가 결정하고 실행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2021년 14개 읍면동 시범지역 중심으로 추진 중인 안동시 마을복지계획수립은 강남동과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그 외 읍면동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김진희 여성가족과 과장은 “14개 읍면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주민들 스스로가 마을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고 지역의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여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22 16:44

지류는 30만원, 모바일은 40만원→70만원으로 확대안동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켜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9월 17일부터 안동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기존 70만 원(지류 30만 원, 모바일 40만 원)에서 100만 원(지류 30만 원, 모바일 70만 원)으로 확대하며, 10% 할인은 연말까지 이어진다.지류형 상품권은 농협, 신한은행,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45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개인은 만 14세 이상이 현금으로 월 30만 원까지 할인구매할 수 있으나, 법인 및 기관단체는 할인 구매를 할 수 없다. 단, 1기관-1전통시장 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는 지류형에 한하여 월 500만 원 한도로 구매신청서 작성 후 담당부서의 승인을 받은 후에 할인구매가 가능하다.모바일 상품권은 금융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본인의 스마트 폰에서 play 스토어(또는 App 스토어)에 들어가 “지역상품권 chak”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 회원가입 한 다음 구매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만 19세 이상부터 월 70만 원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만 14세 이상 만 19세 미만은 상품권 구매는 할 수 없으나 모바일로 선물 받은 상품권 사용은 가능하다.지류형 가맹점은 5,300여개소, 모바일 가맹점은 1,970여개소로, 가맹점 확인은 지류는 시 홈페이지, 모바일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 내‘가맹점 찾기’탭에서 확인 가능하다.안동시 관계자는“안동사랑상품권 할인구매한도 증액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추석을 앞두고 위축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22 16:43

다시 한번 조기예약 마감! 고택 공포체험 월령(月靈)월영교 야외민속촌(남반고택)을 활용한 미션 수행형 고택공포체험‘월령’이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달 24일(금)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에 다시 한번 운영된다.지난 7월 폭발적인 반응으로 사전 예약접수가 조기 마감돼 참여 희망자들에게 큰 아쉬움을 안겼었다. 이번에도 6일분에 대한 사전예약 접수결과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돼 다시 한번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MZ세대들의 SNS를 통한 입소문과 고택에 다양한 소품 배치, 음산한 음향, 포그머신으로 피워 올린 스산한 안개, 음침한 빔프로젝트 영상으로 공포감을 극대화 하고, 귀신으로 분장한 배우들을 배치하여 현장감을 높인 것이 성공비결이라 할 수 있다.‘월령’은 사전예약제로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하루 8팀을 모집, 총 9일 진행되며 참가비 5,000원은 현장결제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 여름 시행했던 고택공포체험에 참여한 2030세대 비율이 90%에 달하고 그 중 외부 관광객 비율이 40%를 차지한다. 참여인원 대다수가 ‘매우 만족’의 설문을 남겼을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향후 체험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지역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방역지침 준수 하에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약문의 : 신명기획 010-4621-4706

안동시 | 이경 | 2021-09-22 16:42

안동청년유도회(회장 정상인)는 제34회 정부인안동장씨추모 여성휘호 대회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공모전으로 개최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예심 합격자에 한해 8월 12일(목)부터 9월 24일(금)까지 본선작품을 우편으로 접수하며, 심사 후 본선합격자는 9월 26일(일) 대작(代作)을 방지하기 위해 안동향교 사회교육원에서 현장휘호하여 경합을 펼칠 계획이다.본 휘호대회는 ‘여중군자’로 불리고 있는 정부인안동장씨를 추모하고 여성 서예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199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달의 문화인물’로 정부인 안동장씨(장계향)를 선정하게 된 계기로 전국대회로 확대되었다.경합은 초등, 중고등 및 일반부로 나누어 한글 또는 한문 명제 중 하나를 선정하여 서체 자유휘호로 진행되며, 심사결과에 따라 최대 300만원에서 최저 10만원의 상금과 함께 시상된다. 수상작은 올해 10월 안동문화 예술의 전당에 전시될 예정이다.정상인 안동청년유도회장은 “정부인안동장씨추모 여성휘호대회가 사회적으로 여권 신장에 큰 의미를 남기는 행사가 되길 바라며, 안동청년유도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를 계승․발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또한 안동시 관계자는 “본 휘호대회는 매년 안동민속축제 기간에 개최되어 안동을 찾는 여성 서예인들에게 우리지역의 전통문화 위상과 지역홍보 및 관광활성화를 도모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모전으로 개최하는 것에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드리며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 종식되어 정부안안동장씨의 학덕을 여성 서예인들이 모여 추모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17 15:42

- 무용극 마린스키 극장 협연 실경무용극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속마을로 손꼽힌다. 풍산 류씨 집성촌인 하회마을은 조선 중기 유명한 문신인 류성룡이 자라난 곳으로 유명하며 숲이 우거진 산을 뒤로하고 강과 탁 트인 농경지를 바라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입지를 가진 전통마을로 유교적 양반문화를 잘 반영한 가옥 배치가 특징인 아름다운 전통마을이다.국보 제121호 하회탈은 이 하회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탈로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탈놀이 가면이다. 14개의 탈 중 11개가 전해지는 데 이 중 이매탈에 턱이 없는 이유를 하회탈 허도령 설화에서 엿볼 수 있다.고려중엽, 평화로웠던 마을에 재앙이 닥치기 시작한다. 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탈을 만들어야만 하며, 탈을 만들 사람으로는 마을의 허도령이 선택되었다. 허도령이 14개의 탈을 만드는 100일 동안은 누구도 들여다보거나 만나서는 안 되지만 허도령을 사모한 의성 김씨 처녀가 99일날 밤 몰래 허도령을 찾아가 몰래 엿보고 말았고, 금기를 어긴 허도령은 저주를 받아 죽게 된다. 탈은 결국 완성되지 못하였고 이매탈은 턱이 없는 탈로 남게 되었으며 김씨 처녀는 죄책감에 스스로 죽고 말았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두 사람을 위로하고자 매년 마을 동제 때 김씨 처녀를 수호신으로 맞이하고 허도령이 만들 탈을 마을사람들이 쓰고 춤을 추는 축제를 펼치게 되고, 마을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2021년은 한·러 수교 31주년이 되는 해로 양국은 다양한 문화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세계유교문화재단에서는 세계적인 발레단인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과의 협연을 통해 허도령 설화를 기반으로 현대 무용극 를 기획하였다. 마린스키 극장의 안무가 Ilya Zhiboy가 연출을 맡았으며, 의상과 무대 디자인도 러시아에서 제작에 참여하였고 한국의 김남식댄스투룹다 무용단과의 협연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30명의 무용수들은 한국적으로 디자인된 무용의상을 입고 허도령

안동시 | 이경 | 2021-09-17 15:41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은 오는 10월7일(목)부터 9일(토)까지 3일간 ‘안동 전통리조트 구름에’ 일원에서 ‘공감과 위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매경미디어그룹이 후원하는 포럼으로 금년 포럼에서는 성과주의, 양극화, 불평등, 피로사회, 인간성 상실 등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욱 심화된 사회문제와 인문학적 위기 극복을 위해 ‘공감과 위로’를 주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인문가치를 모색한다.개막식에는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회장이 ‘공존을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참여할 예정이며, 인문가치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세션구성은 문화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콘서트 형식의 공유세션, 세계석학들이 모여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문가치를 심도있게 논의하는 모색세션, 시민 참여형 참여세션 그리고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 의제 특별세션으로 기획되어 대중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폭넓은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인문가치포럼주간 프로그램인 ‘인문가치 in(人) 안동’ 과 ‘안동포 및 훈민정음 특별전’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되었다.현장 참가를 원하는 참가자들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달 9월 16일부터 진행되는 사전등록을 통해 현장 관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제한된 현장 참석 인원으로 인해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참가자들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모든 프로그램이 생중계될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단 행사의 위험성이 커지는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온·오프라인 형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포럼으로 기획되어 온라인은 보다 쉽게, 오프라인은 보다 안전하게 참여할

안동시 | 이경 | 2021-09-17 15:40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2021년 추석 선물로 ‘264청포도 와인’을 추천했다. 도산면에서 직접 재배한 청포도 ‘청수’를 원료로 만든 와인은 맛과 향이 뛰어나 호평을 받고 있다.직접 와인을 시음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는 독립운동가이자 민족 시인인 이육사 선생 고향인 도산면에 있으며, 역사 공부와 관광이 가능한 이육사 문학관, 퇴계종택, 도산서원 등 명소와도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다.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2016년부터 지역 특화 사업을 통해 청포도 재배단지를 육성하였고, 2019년 와인 제조 시설을 완료하여 지역 특화 상품으로 개발했다. 또한 와인 제조기술 향상을 위한 컨설팅 추진으로 고품질의 와인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하였다.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선비의 고장 도산면에서 생산되는 264청포도 와인은 ‘절정’(오프 드라이), ‘광야’(미디엄 스위트), ‘꽃’(스위트) 등 3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스위트 와인은 발효 중 껍질을 제거하여 쓴맛은 줄이고 상큼한 풋사과 향과 단맛의 조화로 산뜻한 풍미를 느끼며 가볍게 마시기 좋다. 반면에 드라이 와인은 껍질째 발효하는 양조법으로 만들어 상큼하고 풍부한 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쌉싸름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우리 음식과 잘 어울려 식사에 곁들이기 좋은 와인이다.와인 보관은 햇볕이 들지 않고 온도 변화가 크지 않은 서늘한 곳(10∼20℃, 최적 10∼12℃)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고, 본연의 맛과 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마시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안동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올 추석에는 온라인 구매를 통해 264와인을 만나보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16 13:14

안동포타운을 위탁 운영 중인 다누림협동조합이 지난 9월 10일 금소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동포의 원료인 헴프를 활용한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주민 소득창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주민 소득창출 교육 프로그램은 금소리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대마종자에서 추출한 헴프오일을 활용해 비누, 천연향초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다룬다.이번 교육사업을 계기로 헴프를 활용한 실생활 제품 및 체험관광 상품 개발이 확대되어 전통문화 기반의 주민소득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더불어 ‘2021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공모 사업’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매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동포타운 내 공간을 활용하여 영화 상영을 개최하는 등 전통문화를 매개체로 지역 주민단체 간의 화합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같이 시는 안동포라는 전통 특화자원을 바탕으로 다누림협동조합 단체와 주민 간 협업을 통하여 지역의 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수백년간 천연섬유 옷감으로 사용되어온 안동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득창출 효과까지 얻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16 13:12

안동 최초의 동‧식물원인 주토피움(구 온뜨레피움)이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달 13일 안동문화관광단지 안에 개장했다. 개장 한 달여 만에 주‧야간 10,190명이 방문해 안동의 새로운 체험 명소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주토피움은 실내는 동‧식물원을, 야외는 미니 동물원을 조성해 야간 경관을 더한 동‧식물 테마파크이다.‘주토피움’ 이름은 민간위탁 법인에서 SNS 공모를 통해 선정한 것으로 주토피아(zoo+유토피아)에서 파생된 단어다. 즉, 동물원을 뜻하는 zoo와 유토피아, 식물의 피움을 뜻하는 합성어다.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인간과 동물, 식물이 함께하는 사회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실내 동물원은 희귀곤충관, 양서류관, 파충류관, 거북이관, 미니동물관, 희귀조류관 등 150여 종의 동물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전국에서 가장 큰 판다누스나무, 야자수, 바오밥나무 등 동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을 식재하여 동‧식물원으로서 면모를 갖추고 있다.야외 곳곳에는 알파카와 라쿤, 보아염소, 마블여우 등 다양한 미니동물들이 자리하고 있어 아이들이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미를 더했다.야간에는 15만 개의 LED 조명이 수놓은 빛 테마파크가 가족과 연인들의 휴식처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주토피움 이전에 운영됐던 온뜨레피움은 지난 2011년 개장해 약 10년간 식물테마형 공원으로 자리매김해 왔었다.시는 온뜨레피움을 민간의 아이디어를 도입해 최근 관광 트렌드에 걸맞게 변모시키기 위해 민간위탁을 추진했다.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민간위탁사업자(곤충파충류영농조합법인)를 선정했고, 사업자가 제안한 계획에 따라 식물원을 동‧식물원으로 리모델링해 주토피움이란 이름으로 선보이게 된 것이다.곤충파충류영농조합법인 김홍중 대표(57세)는 “그동안 코엑스 등 다양한 공간에서 곤충파충류 체험전 등을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어 최고의 동‧식물 체험교육장으로 만들어 갈 자신이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16 13:11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신도청 중심도시에서 문화로 행복한 안동을 만들어 가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오는 17일 개관 11주년을 맞이한다. 국내외 고품격 공연과 다양한 시각예술의 전시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경북 문화예술의 메카로서 지역 문화의 산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시와 우리나라 최고 예술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이‘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하다’의 뜻을 나타내는 여민동락(與民同樂)을 주제로 한국의 정체성을 담은 사운드와 차별화된 무대로 지역민들에게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개관 11주년 특별초청‘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공연을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 진행한다.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 전속 단체로 유구한 역사 속 개발되고 전승되어온 한국 고유의 악기인 국악기로 편성하여 전통 음악을 뿌리에 둔 현대적인 재해석으로 동시대의 음악을 창작하고, 수준 높은 우리 음악을 전 세계 관객에게 전하고 있는 한국 대표의 연주단체이다.이번 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부지휘자 이승훤의 지휘로 작곡가 김대성 작품 중 한반도의 어린이들이 함께 불러온 반달을 주제로 작곡된 통일을 염원한‘반달 환상곡’과 대금 연주자 김대성의 기교와 기량이 돋보이는 이생강류 대금산주 협주곡‘죽향’, 스타 소리꾼 박애리,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김현수, 우리 장단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방승환 전통타악연구소의 화려한 대미로 무대로 진행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공연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 속에 지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문화를 통해 희망과 위로를 드리고자 하며, 하반기 다각화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북의 문화 중심지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코로나

안동시 | 이경 | 2021-09-15 11:46

시드볼트 종자 art-SEM 사진 전시회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오는 9월 17일(금)부터 9월 26일(일)까지(관람시간 10:00~19:00)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3층 ‘갤러리 34’전시실에서 [백두대간 자생 씨앗 아름다움에 반하다]를 주제로 백두대간 자생식물의 씨앗 사진 전시회를 추진한다.이번에 전시되는 사진은 총 60여 점이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시드볼트(Seed Vault)에서 보유 중인 씨앗을 ※SEM(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다양한 모양과 특징을 가진 씨앗의 흑백 이미지에 꽃 또는 열매의 색으로 채색하여 미적인 아름다움을 더한 작품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많은 시민들이 식물 유전 자원의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씨앗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백두대간 시드볼트(Seed Vault):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하여 전 세계 야생식물종자를 영구 보존하기 위한 종자 보관 시설※ 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 주사전자현미경): 작은 크기의 미세조직과 형상을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현미경. 3차원적인 영상의 관찰이 용이하여 씨앗과 꽃가루의 미세한 표면 구조를 직접​ 관찰할 수 있음.

안동시 | 이경 | 2021-09-15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