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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봉산면이 인구회복을 위해 11월 한달간 민․관 합동으로 담양애(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봉산면 의용소방대(대장 김원호)는 18일 살기좋은 봉산을 만들기 위해 봉산농협 로컬푸드를 방문하는 면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실거주지로 주소를 이전토록 홍보했다.봉산면 이장단(단장 차상호)은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 마을에 실거주 중이나 미전입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구시책 안내 리플릿을 나눠주며 전입을 독려했으며, 주민자치회(위원장 정종갑)에서도 25일 월례회의에서 정주여건 조성의 일환으로 세대별 맞춤형 주민 프로그램 신설을 논의하는 등 감소하는 마을 인구에 경각심을 가지고 인구늘리기 운동에 나섰다.면사무소에서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월 2회 운영하면서 관내 기숙사가 있는 제조업소와 사업체들을 직접 방문해 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등 주민등록 인구 증대에 총력을 가했다.고진성 봉산면장은 “봉산은 인근인 광주광역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더욱 실속있는 인구늘리기 운동을 전개하여 봉산생활권자들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12-01 11:21

(재)담양군문화재단은 담양군의 지속적인 해외 이주민 증가와 국적 다양화에 따라 다인종‧다문화 사회 가속화로 생겨난 이주민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확대와 소통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다양성 전시를 진행한다.12월 3일(토)부터 12월 18일(일)까지 담빛예술창고 문예카페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담양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2022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모두다문화-고향에 보내는 편지」프로그램의 영상편지 상영이 진행되며, 동시에 방승희 작가와 이용철 작가가 함께 진행한「문화 다양성 프로젝트-‘동심(同心) : 동심(冬心)’」프로그램의 ‘이야기가 담긴 동심 레시피’, 도자작품, 활동 사진등이 전시된다.전시는 전라남도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문화 다양성 프로젝트 ‘동심(同心) : 동심(冬心)’」과 「2022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모두다문화-고향에 보내는 편지」두 사업의 진행과정과 결과를 전시로 보여줌으로써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주민문화에 대한 거리감이 좁혀지는 문화 발전의 장이 되리라 예상된다.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문화재단 문화기획팀(070-4186-014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www.damyangcf.or.kr)를 참조하면 된다.

담양군 | 이경 | 2022-12-01 10:58

- 덕인관 200만원, 담양앞집떡갈비국수 100만원, 한상근대통밥집 100만원 기탁- 고려전통식품 200만원, 국토정보공사 담양지사 222만원, 문영수 법무사 100만원담양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날씨 속에서도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기금 행렬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재)담양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덕인관(대표 박규완)에서 2백만 원, 담양앞집떡갈비국수(대표 박상현)에서 100만 원, 한상근대통밥(대표 백지예)에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25일에는 고려전통식품(대표 고훈국)에서 200만 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담양지사(지사장 서영채)에서 222만 원, 문영수 법무사에서 100만 원을 장학회에 전달했다.담양의 명성을 드높이는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은 덕인관, 담양앞집떡갈비국수, 한상근대통밥과 전통 식품을 세계화하는 데 앞장서는 고려전통식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꿈을 이루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고 인재육성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한국국토정보공사 담양지사 서영채 지사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더불어 2009년부터 꾸준한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인재 육성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문영수 법무사는 “기쁨은 나눌수록 배가 되는 것 같다”며 “지역 후배들의 더 나은 미래와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담양장학회는 올 한해 현재 9천1백만 원의 기탁으로 현재 조성액은 96억 8천만 원이며, 100억 목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2-11-30 12:10

담양군은 지난 29일 전남도립대학교에서 100여명의 지역아동 및 가족, 군민과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연주회로 동화 ‘미운오리새끼’를 주제로 한 음악극으로 진행하면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악기 연주 실력을 발휘해 따뜻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했다.이날 김수연 음악감독의 지휘 하에 영화 국가대표 OST곡인 “Butterfly”, 거위의 꿈 등 총 12곡의 아름다우면서도 친숙한 음악을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으로 연주하며 관객들이 편하게 음악과 소통하는 무대를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매주 힘든 연습을 하며 오늘 멋진 무대를 만들어 준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낸다”며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어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전라남도와 담양군이 지원하고 (사)누림이 운영하며 현재 48명의 단원들이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담빛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전문음악강사의 지도하에 연주실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2-11-30 11:13

담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병노, 김형규)는 지난 28일 담빛농업관에서 담양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유공자 표창 8명에 대한 표창과 우수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개소를 선정했으며, 봉산면협의체 최우수상, 창평면 우수상, 용면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아울러, 후원 활동에 앞장서 온 36.5℃ 사랑나눔가게 쌍교숯불갈비, 담양애꽃, 한방한재골하얀집에 감사패를 전달했다.또한 최우수상에 선정된 봉산면의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마을복지계획 이야기’의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마을복지계획의 개념, 수립과정, 수립 사례, 성공요인 등을 강연했다.마을복지계획은 주민들이 모여서 마을 복지문제를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계획이다.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여 주민들의 복지를 향상하고 공동체를 구축하는 활동이다.이병노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적 역할에 앞장서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써 주신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마을과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돕는 든든한 복지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11-29 12:07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7월 필리핀 2개 지자체와 MOU를 체결했으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수요조사를 진행, 지역 농가와 연계하는 등 딸기 수확기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들이 입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28일에는 필리핀 계절근로자 29명이 입국해 농가에 배정됐으며 연말까지 30여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단비가 내릴 것으로 기대된다.필리핀에서 온 29명은 사전교육, PCR검사 등의 절차를 마치고 관내 농가에 곧바로 투입되어 약 5개월간 농·작업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결혼이민자 친척 계절근로자도 30명이 입국해 농가 일손을 돕고 있으며, 연말까지 30여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특히, 담양군은 지난 10월 합법적 외국인 근로자 고용으로 인한 농가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담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이병노 담양군수는 “앞으로도 MOU 체결과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을 통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확대,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2월에는 외국인계절근로자 MOU 지자체인 나티비다드 시장 등 관계자를 초청해 두 지자체간의 우호 협약 및 근로자들과 만남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담양군 | 이경 | 2022-11-29 12:04

담양군의회(의장 최용만)는 25일부터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21일까지 2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군의회는 이번 제2차 정례회 동안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2023년도 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의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각 상임위원회별로 의회운영위원회는 “담양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외 1건, 자치행정위원회는 “담양군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외 11건, 산업건설위원회는 “담양군 고가제 두꺼비 등 야생동물 보호에 관한 조례안”외 3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이번 제316회 담양군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 제안에 따른 시정연설에 이어 12월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의결, 군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며, 12월2일부터 9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2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청취할 예정이다.또한 12월13일부터 20일까지는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3년도 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12월21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과 2023년도 예산안,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최종 의결하고 의사 일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담양군의회 최용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금년 한해의 군정 전반을 총결산․평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도 우리군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아주 중요한 회기로써 심도있는 심의와 내실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밝혔다.

담양군 | 이경 | 2022-11-28 16:05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9월 국회, 정부 부처와 긴밀하고 유기적인 업무체제를 구축하고 현안사업과 국비재원 확보 등을 위해 서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서울사무소는 민선 8기 역점 추진 시책으로, 지역에 당면한 수많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초당적으로 접근해야 지역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이병노 군수만의 철학이 담겨있다.이를 위해 서울사무소장에는 대구출신 국민의힘 정책비서관 출신을 채용하며 여당과의 접점을 높였다.이번에 채용된 김동률 서울사무소장은 대구 태생으로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과 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정책비서관과 보좌관을 역임했으며, 보건복지위와 교육위, 문화체육관광위, 국토교통위, 예산결산특별위 등에서 활동했다.김동률 소장은 이러한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여‧야를 넘나드는 가교 역할을 하며 담양군의 정부예산 확보와 신속한 정책동향을 파악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특히 지난 15일 이병노 군수의 국회 방문 시 여당 의원들과의 만남을 주선하며, 국비 확보와 지역화합을 이끌어냈다.이 군수는 여야 의원들을 만나며 ▲고서~창평 국지도 60호선 확장 ▲무정 국지도 60호선 위험도로 개선 ▲고서, 대덕, 창평(1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무정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대전면 도시재생사업 ▲담양읍 국수거리 생활권 보행환경종합정비사업 ▲제4차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 등 574억 원의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이병노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조금 더 유연한 생각을 가지고 소통해 나가야 한다”며 “서울사무소는 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11-28 11:34

이병노 담양군수는 25일 열린 제316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밝혔다.이병노 군수는 “민선8기의 실질적 원년인 2023년에는 그동안의 관습과 답습에서 벗어나 군민과 함께 새로운 담양 건설을 위해 민선8기 4년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핵심정책을 제시했다.이날 시정연설에서 밝힌 내년을 이끌어갈 6대 분야 핵심정책으로 ▲부자농민 육성으로 잘사는 부자농촌 만들기 ▲담양형 향촌복지를 통한 효도행정 실현 ▲청년이 돌아오는 담양, 젊음이 넘치는 담양 만들기 ▲사회기반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정주여건 개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행복한 남도문화 관광도시 담양 ▲군민과 소통을 통한 포용적 공감행정 구현 등으로 제시했다.이러한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담양군은 2023년도 예산안을 금년도 본예산 보다 9.3% 증가한 5,167억 원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이병노 군수는 “공직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청렴과 성실을 바탕으로 전국 제일의 모범적인 자치단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담양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두가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11-25 11:26

담양군이 지난 18일 5,167억원 규모의 본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4,725억원)보다 약 442억원(9.3%)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5,081억원, 특별회계 86억원이다.▲잘사는 부자농촌 ▲향촌복지 구현 ▲담양형 일자리 창출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전지역 격차없는 개발 등 민선8기 공약사항 구현을 위한 핵심정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401억원 ▲세외수입 161억원 ▲지방교부세 2,464억원 ▲국도비보조금 1,835억원 ▲조정교부금 60억원 ▲보전수입 160억원으로 구성됐다.일반회계 기준 분야별 세출예산중 농림해양수산분야 예산이 전년대비 311억원(+4.4%)이 증가한 1,184억원으로 대폭 향상되며 부자농촌 건설을 위한 재정적인 뒷받침을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경제여건이 일부 개선되었으나 상존하고 있는 국내외 경제상황의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고려하여 내년도 본예산안을 작성했다”며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군의회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의회에 제출된 2023년 본예산안은 담양군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2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의결된다.

담양군 | 이경 | 2022-11-24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