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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교장 김창희)는 2021.전국 장애청소년 비즈쿨 캠프에서 고등부 학생팀이 대상을, 전공과 학생팀은 혁신상을 받았다고 24일(금) 밝혔다. 꽃동네학교는 고등학교와 전공과의 학생들이 총 두 팀(총 7명)을 이루어 참가하였다. 이번 비대면 비즈쿨 캠프를 통하여 꽃동네학교는 캠프 참여의 적극성과 과제 수행의 성실성, 자기주도적 실행능력을 인정받아 대상과 혁신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대구보건학교와 한국복지대학교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전국 특수학교 비즈쿨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기업가 정신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비즈쿨이란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에서 495개교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2021년 9월 16일(목)-17일(금) 이틀간 실시되어 전국 30개 특수학교의 173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학교 내 지정 교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김창희 교장은 “학생들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학생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이 성숙하고 창의적임을 확인하게 되었다”며 “비대면으로 이루어진 행사로 인하여 과제 집중이 집합 행사로 이루어졌을 때 보다 더 힘들었을 텐데 열심히 임해준 학생과 담당 선생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한편, 꽃동네학교는 2016년에 비즈쿨 도전학교, 2017년에는 비즈쿨 도약학교, 2021년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로 선정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24 11:1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21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한 충북 대표 장애학생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4일(금) 밝혔다.이 대회는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페스티벌이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 강화 및 건전한 여가생활 문화 향유를 위해 정보경진대회 16종목과 e스포츠대회 9종목으로 구성되어 지난 9월 7일(화)부터 9월 8일(수)까지 진행되었다. 선수단은 정보경진대회에서 ▲우수상 1개 ▲장려상1개, e스포츠대회에서 ▲최우수상 2개 ▲장려상 1개 ▲페어플레이상 1개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보경진대회 특수학교 부문 로봇코딩 종목에서 충주성심학교 김세진 학생(고2)이 우수상을, 아래한글 종목에서 충주성심학교 황예림 학생(초6)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e스포츠대회 마구마구리마스터와 스위치볼링 두 종목에서 청주혜화학교 안승현(고2)&이경호 학생(고3), 김재연 학생(중2)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델로 종목에서 충주성모학교 허유리 학생(고2)이 장려상을, 모두의 마블 종목에서 무극초등학교 이재혁(초4)&이재우 학생(고5)이 페어플레이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앞서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6월 17일(목)~6월 18일(금)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에서 열린 ‘2021.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통해 13교 23명의 종목별 대표 선수단을 선발했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24 11:16

죽향초등학교(교장 이정자) 5학년 전인재 학생(지도교사 이기성)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최하는 2021.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5월 개최된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하여 참가(충북 17명)하게 된 이번 2021.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ㆍ도를 대표하여 총 300명이 참가하였다. 7월~8월에 이루어진 이번 대회는 기존에 실시하던 면담 심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이루어지지 않고, 작품 설명서 및 온라인 동영상 심사로 대회가 진행되었다. 전인재 학생이 출품한 ‘꽃아 걱정마, 장영실 물조리개가 있잖아’라는 작품은 전기나 물을 계속 공급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물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물음에서 발명품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중력, 자기력, 무게중심, 기압, 사이펀의 원리 등을 활용하여 최장 약 73일(약 8일 간격 9회)까지 물을 자동으로 줄 수 있도록 만든 장치이다. 전인재 학생은 “하나씩 하나씩 생각했던게 실제로 만들어질 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신이 났습니다. 생각대로 잘되지 않을 때는 힘도 빠지고 하기 싫을 때도 있었지만, 완성된 작품을 처음 봤을 때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을 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식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게 쓰이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24 11:07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지원을 위해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중 ▲치료지원 ▲통학비를 각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지원하고 있다. ▲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잔존 능력을 강화하고 신체 발달 및 학교 적응 강화, 사회성 발달 촉진을 위해 물리치료·작업치료·언어재활 등 총 11개의 치료 프로그램이다. 치료지원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치료지원은 특수교육치료사 또는 위탁치료사 치료지원, 치료바우처(기관) 치료지원 형태로 운영되며 주1회 이상, 월 12만원(년 144만원)의 예산 범위에서 지원된다. 충북특수교육원은 ▲2018년 4천22명 특수교육교육대상자 수 중 2천661명(66.16%) ▲2019년 3천981명 특수교육교육대상자 수 중 2천977명(74.78%)▲2020년 4천136명 특수교육교육대상자 수 중 2천943명(71.16%)에게 치료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4천111명 특수교육교육대상자 수 중 총 3천140명(76.4%)을 대상으로 치료지원을 제공하였다. 미신청자의 경우 학교를 통해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치료지원전담팀의 심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통학비 지원도 지원하고 있다. 자비로 통학하는 특수교육대상자 및 동행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버스요금(교통카드 단가)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특수교육원은 ▲2019년 학생 1천250명, 학부모 1천4명▲2020년 학생 1천279명, 학부모 1천115명에게 통학비를 지원해왔다. 올 한해 상반기 학생 1천406명, 학부모 1천258명에게 약 8억8천만원을 지원하였다. 미신청자는 소속 학교로 신청가능하며, 개별화교육지원팀 회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특수교육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23 12:1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제3회 충청북도교육청 온·오프라인 반부패 청렴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온라인(유튜브 ‘충청북도교육청’)과 오프라인(청주 CGV지웰시티점, 충주 CGV교현점)에서 동시 진행한다. 올해 3번째를 맞은 반부패 청렴영화제는 2021년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콘텐츠 공모전 중등부 후크송 분야 수상자인 원평중학교 한유민 학생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온라인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온라인 개막식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드는 ’청렴 토크쇼‘ ▲너도 할 수 있어! ’도전 청렴문자 퀴즈 이벤트‘ ▲청렴아 ~ 우리 반에 와줘! ’실시간 영상퀴즈 톡톡‘ ▲청렴 단편영화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개막식 행사에는 ’청렴아 ~ 우리반에 와줘!‘ 라는 주제로 ’실시간 영상퀴즈 톡톡‘ 분야가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치 사회자와 참여자가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행사장과 퀴즈 참여 학교를 줌(zoom)으로 실시간 연결하여 학생들이 퀴즈를 맞추면 푸짐한 간식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그 밖에도 청렴과 관련한 우수한 청렴 단편영화 3편이 상영된다. 3편은 직장생활 속에서 직장인들이 느끼는 ’청렴‘을 인터뷰 방식으로 풀어낸 ▲청렴담소, 우리나라 청렴위인들을 만화형식으로 표현한 ▲청렴을 만나러 갑니다, 부정청탁 사례를 드라마로 제작한 ▲나를 지키는 힘 청렴이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영화관에서도 전시, 청렴용품 전달, 영화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2021년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 ’포스터‘ 분야 우수작품을 전시한다. 오후 2시부터는 충청북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에서 준비한 청렴 홍보용품을 나눠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는 영화관에서 ’자산어보&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23 12:12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인공지능(AI)교육 안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인공지능(AI)교육 선도학교를 선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교육 선도학교는 학생 간 협업 및 프로젝트 학습이 가능한 유연하고 창의적인 교육 공간에서 다양한 인공지능 교육활동을 선도해 나가는 학교이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다양한 수업 모델 개발 및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고자 한다.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특수 구분 없이 지난 3월 사업 대상학교를 공모하고 심사해 총 26개교를 선정했다.인공지능교육선도학교는 교육활동 모델교와 정보교육실 구축교로 나누어 운영한다.교육활동 모델교는 ▲초 5개교 ▲중 5개교 ▲고 2개교 총 12개교로, 이미 인공지능 교육활동이 가능한 공간이 구축되어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학교이다.이 모델교는 교당 6백 만원을 지원받아 실과‧정보 교과 재구성을 통한 인공지능(AI) 교육 실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에 학교급별 인공지능(AI) 교육 보조교재 활용 수업 적용한다.학교 특색 및 상황을 고려하여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하고 운영한다.인근 학교의 교원‧학부모 대상 특강, 수업 공개 등을 통해 지역 내 AI교육 활성화 선도 및 문화 조성, 우수 사례 확산에도 힘쓰게 된다.정보교육실 구축교는 ▲초 8개교 ▲중 1개교 ▲고 3개교 ▲특수 2개교 총 14개교이다.14개 교는 인공지능 교육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 구축되어 있지 않지만 유휴교실 등을 정보교육실로 변경해 인공지능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는 학교이다.이 모델교는 교당 3천 6백 만원을 지원받아 공간을 구축해 인공지능 교육활동을 선도해 나간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AI)교육 선도학교를 통해 지역 내 거점학교로서 인공지능 교육 안착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9 11:43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이 운영하는 ‘충북수학’ 온라인 플랫폼의 활성화를 위하여 교원 대상으로 홍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충북수학은 지난 5월 개설된 수학 학력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에 적용할 수 있는 초·중·고 수학학습 콘텐츠를 모아놓은 홈페이지(https://www.cbnse.go.kr/math)이다.’충북수학‘은 교원과 학생들이 학년별·단원별로 분류된 수학콘텐츠를 간편한 핸드폰 인증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EBS매스, 한국과학창의재단에있는 ASK매스, 유튜브에 있는 수학 우수 강의 자료 등을 모아 놓은 수학 보물 곳간이다.곳곳에 모아진 수학 콘텐츠를 보다 보면 “와! 대박” 소리가 절로 나온다. 자연과학교육원은 이 플랫폼의 질을 더 높이기 위해 교원 대상으로 이벤트를 벌인다.이벤트는 홈페이지 ‘아이디어 공유방’에 선생님들이 수학 수업우수사례와 창의적 수학 교육콘텐츠를 올리게 하고 우수 게시글을 선정해 해당 교사에게 수학교구, 보드게임, 수학도서 등 수학 선물꾸러미(Gift box)를 택배로 보내주는 방식이다.특히, 충북수학체험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오는 펀펀(Fun Fun)수학체험교실’ 프로그램도 지원해 줘 우수글을 올린 선생님의 제자들에게도 재미있는 수학을 선물해 눈길을 끌고 있다.‘찾아오는 펀펀(Fun Fun)수학체험교실은 문제풀이 위주의 수학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수학 체험재료와 보드게임을 활용해 즐기면서 수학을 배우는 활동으로 충북수학체험센터에서 수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버스를 직접 학교에 지원한다.앞서 지난 8월에는 이월초 염준혁 교사, 윤성열 교사, 하당초 김영주 교사가 선정됐었다.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충북수학 온라인 플랫폼 홍보 이벤트를 통해 학생 주도성 성장을 위한 수학 수업과 교육활동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교원들의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9 11:41

유치원 돌봄교실 학급수가 3년전보다 60개나 늘어 난 것으로 나타났다.충청북도교육청은 ▲2018년 122개학급 ▲2019년 131학급 ▲2020년 158학급 ▲2021년 182학급으로 유치원 돌봄교실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올해는 총 151개원 182학급(▲온종일 돌봄 70개원 101개 학급 ▲아침·저녁 돌봄 81개원 81개 학급)의 유치원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다.워킹맘들의 육아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결해주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돌봄교실은 ▲교육과정 이전 아침에 운영하는 아침돌봄(교육과정 시작 전 보통 7시 30분 부터 운영)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이후로 운영하는 저녁돌봄(보통 16시 30분부터 19시까지 운영) ▲아침·저녁 돌봄을 모두 운영하는 온종일 돌봄교실이 있다. (※ 돌봄운영시간은 유치원별 운영 시간에 따라 조정됨)학부모 수요조사를 통해 학부모의 요구를 수용하여 선정·운영하고 있어 맞벌이 가정 및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 부모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고, 놀이와 쉼 중심의 돌봄 운영으로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한다.온종일 돌봄교실 1실 당 1천500만원, 아침·저녁 돌봄교실 1실 당 900만원의 연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교실은 유아와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돌봄교실 운영 유치원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유아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한 공간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유치원 돌봄교실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9 11:40

코로나19에 따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청주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도서관을 배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는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주병호)이 운영하고 있는 ‘책드림 꿈드림’ 서비스로, 학생들에게 도서 뿐 만아니라 독서 체험키트도 함께 보내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집에서도 똑같이 할 수 있도록 했다.올해 처음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지난 2월부터 희망하는 초등학생 가정으로 책꾸러미를 배달하고 있으며, 책꾸러미는 희망대출도서 2권과 추천도서 1권, 체험키트로 구성됐다.이 꾸러미는 ▲초1~2 ▲초3~4 ▲초5~6 대상별로 각각 8종씩 구성하여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체험키트에는 ▲걱정인형 만들기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 ▲애완동물 블록 만들기 ▲바질 키우기 등 추천도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물품들과 그에 대한 설명자료가 함께 담겨있다.청주 지역 초등학생이 도서관 홈페이지 해당학년에서 추천도서를 신청하면 희망순서를 참고하여 책 꾸러미를 택배로 발송하게 되며 대출기간은 배송기간 포함 14일이다.반납은 택배업체가 지정일자에 가정으로 방문해서 수거해 간다.주병호 관장은 “독서는 학력격차해소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며 “비대면 시대에 ‘책드림 꿈드림’이 가정에서 독서를 즐거운 놀이처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책드림 꿈드림’ 사업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학교도서관지원부(☎716-8511) 또는 1층 어린이자료실(☎267-4593)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9 11:39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 충주분원과 북부분원이 운영하는 다같이 즐거운 토요일 다문화학교(이하 다·즐·토)가 9월부터 더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중도 입국 및 이주 가정 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기초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매주 토요일 국제교육원 충주분원과 북부분원(제천)에서 문화다양성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지난 3월부터 진행된 이 교육과정은 다문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한국어 교실, 수리연산 중심의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이 중심이었다.이번 9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과 더불어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수업과 놀이수업도 별도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이와 함께 어린 자녀들을 위한 돌봄방도 함께 운영해 다문화 학부모가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셔틀버스를 제공하여 읍·면 단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에서도 이동 수단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다.2학기에 새롭게 참여하고 있는 리우씨춘(중국) 학부모는 “아이가 어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도 엄두를 못 냈는데 이렇게 돌봄방이 있어 토요일 오전 내내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어 정말 좋다”며“나와 비슷한 처지의 학부모들이 참 많은데 이런 다문화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이 더 확대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오영록 원장은 “이주가정 학생들, 특히 중도입국 한 가정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한국어를 포함한 기초학력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다·즐·토는 국제교육원 충주분원과 북부분원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충주분원(☎043-846-2265), 북부분원 (☎043-756-83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9 11:37

영춘초등학교(교장 김남형)와 별방초등학교(교장 권미경)는 9월 17일(금) 영춘∙별방 만남의 날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춘초등학교 홍명관과 영어교실에서 실시되었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꾸준한 관심을 고취시켜 책 읽는 학교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경식, 이나영 작가 등 2명을 초청하여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학생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눈높이 강의가 진행되었다. 1~3학년은 최경식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4~6학년은 이나영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사전에 작가의 책을 읽고 포스트잇에 준비한 질문을 물어보며 작가와 함께 그림도 그려보는 등 작가와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영춘초등학교 4학년 남윤채 학생은 “책을 읽고 작가님에게 궁금했던 것을 직접 물어보고 대답을 들으니 신기해요. 제가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의미도 여러 가지 알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춘초등학교 교장(김남형)은 “영춘∙별방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더욱더 가지고 책을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책을 읽으며 재미 속에서 지혜롭게 학생들이 성장하고 바람직한 학교 독서 문화가 정착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7 17:30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은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하루 쉼!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힐링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자녀 양육과 돌봄으로 지친 학부모님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심리외상에 대한 회복탄력성 증진 및 정서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2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 연수는 9월 17일(금), 10월 1일(금) 2기로 나누어 코로나19예방을 위한 방역과 발열체크,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 17일(금) 진행된 1기는 남부지역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옥천수생식물학습원에서 ‘하루 쉼! 그리고 알아차림’을 주제로 나의 몸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1일(금) 진행될 2기는 북부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충주 힐링센터인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이뤄진다. ‘하루 쉼! 그리고 치유의 숲’을 주제로 침묵 명상으로 시작하여 숲속의 바람소리, 나뭇잎소리, 작은 나의 발소리에 집중하여 자연에서 얻어지는 마음의 치유를 경험하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 피로까지 함께 털어내는 시간을 갖는다. 이옥순 원장은 “코로나19로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의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자녀에게 긍정적인 역할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연수의 기회를 점차 늘려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7 15:26

옥천중학교(교장 황인경) 9월 13일(월)에서 9월 17일(금)까지 학교체육진흥법에 의거 학교운동장 및 강당에서 ‘유능하고 박식하고 열정적인 옥중인의 체육한마당’의 캐치프레이즈로 비대면 추계 체육한마당을 개최하였다. 학교체육진흥법 제6조(학교체육 진흥의 조치 등) 7. 학교체육행사의 정기적 개최에 의거 매년 체육한마당이 개최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미개최에 이어 2021년에도 개최가 불투명하였던 체육한마당을 학교 관계자와 구성원들과 고심 끝에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9월 13일(월)에서 9월 17일(금)을 체육주간으로 지정하고 각 학년 각 반 체육 시간을 통해 다섯가지 종목의 기록측정 결과로 순위를 정해 시상하는 방법으로 운영하였다.황인경 교장은“금번 체육한마당 개최로 학생들이 개인 및 단체경기를 통하여 인내심, 협동심, 자신감, 책임감 등의 사회적 품성을 기르고 학교체육의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하였고 3학년 정민성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동기와 후배가 다같이 모여 체육한마당은 하지 못하였지만,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마음으로 비대면 체육한마당을 참여하여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진 것 같다.”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7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