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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1월 27일(수)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회장 김경배)에 2020년 사랑의 우수리 성금(50,906,177원) 및 적십자 특별회비(3,000,000원) 등 총 53,906,177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희귀병 등으로 고통 받는 학생 30명에게 적십자사 자체 심의를 통해 해당 학생의 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사랑의 우수리 운동’은 학생들을 위해 희망하는 교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우수리 1,000원 미만을 적립해 기부하는 운동으로, 2005년부터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우수리 운동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85명에게 4억 9천여 만원을, 2013년부터 2020년까지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433명, 4억 7천여 만원 등 총 718명에게 9억 6천여 만원을 모금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이나 희귀병 학생에게 전달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랑의 우수리 운동에 많은 교직원이 참여하여 학생사랑 나눔 운동이 확산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이 되어 바르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병우 교육감은 성금 전달과 함께 누적 5천 만 원 이상 기부 단체 또는 개인에게 수상하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27 16:00

충북국제교육원(원장 최용희)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는 1월 27일(수), 1월 29일(금) 이틀간 ‘온라인 아시아문화체험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이 캠프는 당초 지난해 1월 센터에서 대면으로 실시하려고 했던 행사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진행이 8월로 변경되어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프로그램이다.작년에 인기가 좋아 올해도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캠프는 도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 아시아문화원과 연계해 아시아 관련 문화체험 꾸러미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1~3학년은 ‘먼 나라 이웃 친구, 첸제굴’이라는 주제로 아시아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알아본 후 그림자극 무대 만들기 체험을 하며,4~6학년은 ‘푸른 아시아’라는 주제로 아시아 여러 나라의 환경 개선 노력을 알고 미세먼지 감지 키트 만들기를 체험하는 것이다. 캠프는 광주 아시아문화원에서 지원한 강사 1명 당 10명의 학생을 한 그룹으로 구성해 1일 2회, 1회 60분씩 ZOOM을 활용한 그룹 화상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캠프에 활용되는 학습꾸러미는 강사 선생님과 함께 실시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각 가정으로 제공했다. 1~3학년 꾸러미는 그림자극 키트를, 4~6학년 꾸러미는 전자회로 등 주제에 맞는 준비물들로 구성되어있다. 최용희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시아 문화를 테마로 한 아시아문화체험캠프가 센터에서 운영되지 못하고 학생들이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게 되었지만, 체험과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이 캠프를 통해 아시아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길어진 언택트 시대에 다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소통과 협업의 교육과정을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27 16:00

서원건설㈜(대표 이철순)이 1월 28일 졸업하는 2021학년도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정성교) 졸업생 10명에게 2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서원건설㈜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으로서 1998년 6월 창사 이래 토목건축사업, 조경공사업, 전기공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며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이철순 대표는 “지역사회공헌이 기업의 역할이자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이번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나눔의 기쁨을 느끼며 옥천의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성적이 우수한 편은 아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3년 동안 학교생활을 성실히 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골고루 돌아가 이들이 사회에 기여하고 타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정성교 교장은 ”서원건설 이철순대표와 같은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롤모델이 될만한 독지가나 기업이 많이 나와서 따뜻한 사회,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전하고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자양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며 ”우리사회에도 어려운 곳곳에 도움이 되는 기부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함께하는 공동체 삶에 대한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하였다.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는 1월 28일 졸업식에서 장학생으로 추천된 10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20만원씩 수여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27 12:42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민경찬)이 예비교사 현장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실습 협력학교를 확대하고 다양화한다고 26일(화) 밝혔다. 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예비교사 현장실습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올해 교육실습 협력학교를 지난해 88개교에서 92개교로 확대했다.계속 지정된 협력학교는 유아교육 19개교, 초등학교 5개교, 중등교육 18개교, 특수교육 1개교, 보건교육 4개교, 사서교육 1개교 등 48개교로,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이번에 지정된 협력학교는 유아교육 10개교, 초등학교 10개교, 중등교육 20개교, 특수교육 1개교, 보건교육 1개교, 영양교육 2개교 등 44개교로, 2021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간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소규모 학교, 농촌 학교, 다문화 학교, 행복씨앗학교 등 학교 유형도 다양화했다. 연구정보원은 원활한 지원행정을 펼치기 위해 연구정보원과 협력학교, 연구정보원과 대학 간 업무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교육실습 협력학교는 도내 14개 교원양성대학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초등, 중등, 특수, 보건, 영양, 사서, 전문상담 분야로 나누어 각각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예비교사는 교육실습 기간(2주~5주) 중 참관실습, 수업실습, 실무실습 등을 통해 대학에서 배운 교육이론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봄으로써 교사로서 필요한 전문성을 기르게 된다. 민경찬 원장은 “교원양성대학과 학교의 협력을 통해 예비교사와 현장 교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26 16:00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올해 무상교복과 고등학교 1학년 교과서 무상 공급에 따라 무상교육을 완성시켰다.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학년도부터 전면 ▲무상교복 지원과 ▲고교무상교육(입학료,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대금 포함) ▲무상급식과 더불어 무상교육의 교육복지를 완성해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올해부터 대폭 덜어준다.【무상교복】충북교육청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생들 간의 위화감 해소를 위해 2021학년도부터 1학년 충북도내 중학교·고등학교의 학생에게 무상 교복을 지원하고 있다.교복을 입는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과 타시·도 또는 국외에서 교복을 입는 학교에 1학년으로 전입하거나 편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중·고등학생 교복 등 구입비는 각 학교에서 학생 1인당 30만원 상당의 현물(동·하복)로 재학 중 1회에 한해 지원한다.하복 대신 생활복 착용을 학교규칙에 규정한 학교는 생활복으로 지원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충북 도내 1학년 중학생(14,178명), 1학년 고등학생(12,624명)*등 총 26,802명에게 80억원정도 지원된다. *학생 수 기준: 2021학년 배치기준*무상교복 구입비 예산 미편성: 목도고(1학년 신입생 없음), 주덕고(1학년 신입생 없음), 충북과학고(교복 미착용), 충북체육고(체육건강안전과 체육복 지원), 양업고(교복 미착용)【무상교과서】충북교육청은 2021학년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게도 교과서용 도서를 무상 공급함에 따라 약 10억 원이 증액된 약 138억원으로 도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 등의 학생들에게 무상교과서를 전면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충북 도내 초등학생(85,135명), 중학생(41,458명), 고등학생(41,459명), 특수학생(1,294명)등 총 169,346명*에게 138억원 정도 지원된다.*학생 수 기준: 나이스교육통계(시도) 2021.01.01.기준 학생 수【고교무상교육】충북교육청은 정부의 단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26 15:59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은 옥천과 충주 행복교육지구 운영 사례가 교육부가 주최한 ‘혁신교육 토크콘서트’에서 전국에 소개되었다고 전했다. 25일(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유튜브)으로 생중계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온마을이 배움터,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지구’를 주제로,1부는 옥천과 충주행복교육지구를 비롯한 2020년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 우수지구 4곳의 사례 발표, 2부는 전문가와 사례발표자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되었다. 이날 1부 사례 발표에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힘으로 마을돌봄을 운영하고 있는 옥천 향수뜰돌봄공동체의 이야기(증약초 대정분교 박은경 학부모) ▲충주지역 마을과 함께 하는 청소년의 이야기(충주교육넷 꿈숲 대표 이선희)가 소개되었다.특히 박은경 학부모(증약초 대정분교)는 유휴 공간(복지회관)을 활용한 마을의 공동 돌봄으로 ‘학교가 있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을공동체의 이야기를 소개하였다.이선희 대표(충주교육넷 꿈숲)는 공간 확보를 통한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모모학교’ 운영 사례와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 중인 구도심 청소년 문화벨트 사업을 소개하였다. 이어진 2부 토크콘서트에는 정재찬 교수(한양대)와 이재용 교수(청주교대)가 전문가 패널로 참여하였으며, 줌 쌍방향 방식으로 충북지역 50여명의 시민들 및 유튜브 참여자들이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해 아이들과, 마을에 어떠한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과정을 공유하고, 서로가 협력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이야기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우리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과 더 나은 교육을 위해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과 충주 행복교육지구는 2020년 교육부의 11개 ‘미래교육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25 16:13

충청북도단양육지원청(교육장 조성남)은 1월 25일(월) 2021학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설명회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 하였다.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承風破浪의 자세로 2021학년도 교육지표 달성을 위해 서로의 지혜를 모으기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2021학년도 주요업무 설명회는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각급학교 학교장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비대면으로 참석하였다. 조성남 교육장은 올해 충북교육의 주요방향과 전략, 단양교육지원청의 특화사업 및 중점사업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학교지원에 대해 함께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저마다의 빛깔로 함께 성장하는 단양교육의 실현’이라는 비전의 실현을 위해 나홀로 1등이 아닌 다함께 1등을 추구하는 ‘우분투 ’정신의 공교육을 지향하고, 작은학교, 적은 학생수의 학교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부분에 대해 강조하였다. 이어 2021학년도 새롭게 바뀌는 단양행복교육지구2.0과 새학년 준비기간 운영을 위한 현장 밀착형 학교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각급 유·초·중·고등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성남 교육장은 "작년 위기 상황에서도 집단 지성을 통해 위기를 극복했듯이, 올해도 승풍파랑의 정신으로 화합과 협력을 통해 학교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학교지원을 추진해 단양교육의 희망을 만들어가자"고 주문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25 16:12

송면중학교(교장 김봉겸)는 마을 전기문 쓰기 모음집 『여기 우리 꽃』을 발간했다.송면중학교 마을 전기문 쓰기 모음집『여기 우리 꽃』은 2017학년도 활동 자료집 『소녀와 할머니의 공기놀이』에 이어 해마다 책을 묶어 출판하고 있는 네 번째 출판물이다. 송면중학교의 마을 전기문 쓰기는 2017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위대한 평민 프로젝트’ 활동이다. ‘위대한 평민 프로젝트’는 위인전에 나오는 사람만 훌륭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소박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위대한 사람이라는 관점을 갖고 그 분들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나누려 하는 송면중학교의 활동이다. 전교생 21명이 마을이나 주변 분들을 찾아 뵙고 그분들이 들려주신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기록한 결과물이『여기 우리 꽃』이다. 올해도 지도교사가 찍은 인터뷰 사진을 마을의 드로잉 동아리 회원들이 캐리캐쳐를 그려서 책의 품격을 더하였다. 이 책에는, 송면중학교 학생들이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와 이야기 나누고 인터뷰하면서, 그분들의 고단하고 힘들었던 삶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과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이번 책에는 도종환 국회의원이 그간 학생들이 썼던 글을 하나하나 모두 읽어본 후 축사를 써서 책의 무게를 더했다.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은 인생을 알게 된다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가장 특별한 사람은 가장 평범한 사람이고, 가장 평범한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는 것. 그게 위대한 평민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그런 위대한 평민이 바로 내 옆에, 우리 집에, 내 이웃 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이것이 마을 전기문 쓰기가 가진 위대한 힘’이라고 축하를 했다. 3학년 김선주 학생은, 옆 집에 이사온 작가를 인터뷰하면서 ‘작가님과 닮은 점들이 많아서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또 하나 느낀 점은 ‘결코 순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25 15:5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생 건강증진 실현을 위해 ▲학교 보건실 현대화 지원 사업 ▲저소득층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아토피 완화 치유 프로그램 운영 및 스파 시설 개축 지원 등을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올해 학생 건강증진을 위해 총 11억 50만원을 지원해 도내 학교 보건 서비스 역량이 크게 향상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양질의 학교 보건 서비스 제공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보건실 시설 및 기구를 확충하는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을 진행한다.기존 노후 된 학교 보건실을 이전 설치하거나 신규 설치하는 학교 중 17개교를 선정해 총 사업비 1억 7,05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저소득층 난치병 학생 가정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을 지원하여 희망과 용기를 고취시키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저소득층 난치병 학생 치료비도 지원한다.초·중·고·특수학교 학생 중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난치병 학생 100명에게 1억 3,000만원을 지원한다.도교육청은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비염 등 환경성 질환이 증가하는 교육 현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문의초등학교 도원분교를 2011년부터 아토피 완화 치유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다.2020학년도 현재 청주 관내 아토피 및 환경성 질환을 가진 60명의 학생들이 수업과 아토피 치유를 병행하고 있으며, 증상 완화 및 치료를 돕기 위해 쾌적한 학교 내 교육 환경과 자연 친화적인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도원분교 내 노후 된 기존 스파 시설을 개축 할 예정이다.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2021년 학교 건강 지원 사업을 통하여 코로나19 감염병 등으로 높아진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건강증진 요구에 발맞춰 학교의 보건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 보호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24 11:1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1월 22일(금) 오후 2시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청주시‧충주시 소재 고등학교(평준화지역 일반고) 학교배정 전산처리 및 설명회를 시행했다. 이 자리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김병우 교육감, 청주 및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주시 및 충주시 소재 중학교 교장(감), 학부모 등 30여명만 참석했다. 전산추첨 및 설명회는 유튜브(행복씨 TV)를 통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사전에 학부모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청주시‧충주시 고등학교는 단일 학군으로 남녀별 성적 4군으로 나누어 배정을 하되, 군별 학교 배정과정에서 성적은 고려되지 않고 청주시는 본인이 지망한 1~7지망의 자료를, 충주시는 1~4지망의 자료를 반영한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하였다. 학교배정 순서는 먼저 정원 외 선배정, 정원 내 선배정, 일반 지원자 순으로 이뤄졌다. 배정 처리 방법은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하여 공정하게 배정됐으며 한번 배정된 학교는 관계법령에 따라 변경이 불가하다. 배정대상 고등학교는 청주시가 남학교 6교, 여학교 5교, 공학 8교, 총 19교이고, 충주시가 남학교 2교, 여학교 2교, 공학 2교로 도교육청은 청주시의 경우 일반고 신입생 4,646명(정원외 지원자 포함)에 대한 학교배정 결과 4,445명이, 충주시의 경우 일반고 신입생 1,057명(정원외 지원자 포함)에 대한 학교배정 결과 1,019명이 지망한 학교에 배정되었다고 밝혔다. 평준화 지구 성적군별 배정 인원은청주시 1군 430명, 2군 1,785명, 3군 1,800명, 4군 430명이며충주시 1군 100명, 2군 409명, 3군 410명, 4군 100명이다. 임의배정인원은 청주시가 일반 배정 전체 4,445명의 약 1.8%인 78명으로, 충주시가 전체 1,019명의 약 0.2%인 2명으로 나타났다. 성적군별 임의배정 인원은 청주시가 1군 16명(3.7%), 2군 24명(1.3%), 3군 28명(1.6%), 4군 10명(2.3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22 16:4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17개 시·도 교육감이 전국 초·중·고등학교(초4~고2) 학생들의 학교폭력 경험 및 인식 등을 공동으로 조사한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개요- 기간: 2020. 9. 14. ∼ 10. 23. (6주, 온라인조사)- 대상: 충북 도내 초등학교 4학년 ~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전체(112,863명)- 내용: 2019년 2학기 시작부터 조사시점까지의 학교폭력 목격,피해,가해 경험- 참여율: 86.3%(참여학생수: 97,457명) (전국 82.6%) 이번 조사에서 충북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1.0%(1,019명)로 지난해(1.8%, 2,094명) 대비 0.8%p 감소하였다.특히 초등학생의 피해 응답률(1.9%)이 중학생(0.7%)과 고등학생(0.3%)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회복적 생활교육의 정착, 예방교육 강화 등에 따른 결과로 보이며, 초등학생의 경우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초등용 설문에 학교폭력의 유형별 구체적인 예시(상황, 그림설명 등)가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여 응답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피해유형별로 차지하는 비율은 언어폭력(32.3%), 집단따돌림(24.3%), 사이버 폭력(13.7%) 및 신체폭력(8.0%) 순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사이버폭력은 2019년 9.6% 대비 4.1%p 증가하였다. 이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1학년도에도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교를 모든 학교로 확대 운영하며 국가수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사이버 어울림 프로그램) 등 학교 교육과정기반 예방교육 정착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교육 안전망’ 지원체제 구축을 통하여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필요로 하는 교육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21 16:50

괴산 칠성초(교장 김덕여)는 21일 즐거운 배움으로 다 함께 영글어가는 학교라는 비전으로 제89회 졸업식에서 9명이 졸업하면서 1929년 5월 3일 개교한 뒤 전체 6,854명의 지역 인재를 길러냈다. 이날 졸업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학생들이 직접 꾸민 교실에서 학생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부모들은 학교 주차장에서 학교에서 제공된 테블릿 PC로 줌(ZOOM)에 접속하여 실시간 졸업식 영상을 시청하였다. 식이 끝난 후,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학교에 마련된 포토존으로 이동하여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저마다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졸업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사전 발열 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자리 배치 등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 칠성초등학교 6학년 학급회장 김대윤 학생은 “코로나-19로 한 번뿐인 졸업식을 비대면으로 하게 되어 아쉬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졸업식장도 꾸미고 준비하며 내가 만드는 나의 졸업식이란 생각이 들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6학년 담임교사 김난희는 “6년의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졸업식을 비대면으로 하게 되어 아쉬웠지만 학부모님들께 실시간 영상으로나마 보여드릴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1-21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