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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이 ‘읽기 지도 집중 지원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읽기 지도 집중 지원 학교’는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읽기 부진 학생 지도를 통해 기초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도교육청과 청주교육대학교 문해력지원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과정이다.충북교육청은 청주 죽림초, 청주내덕초 총 2개 중점학교를 선정, 두 학교 1학년 학생 중 학부모 안내와 동의 과정을 거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기 문해력 검사를 실시한 후 총 11명의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했다.학습지원대상학생은 보호자의 동의를 거쳐 수업 시간에 별도 공간에서 실시되는 개별화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개별화 수업은 초기 문해력 교육 전공 교사가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으로 학생을 지도·점검하고 있다.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은 1단계(익숙한 책읽기), 2단계(읽기 과정 분석), 3단계(낱말·글자·말소리 탐색), 4단계(문장쓰기), 5단계(새로운 책 소개하기)로 과정이 진행된다.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실제 읽기와 쓰기에 참여해 균형 잡힌 문해력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읽기 지도 집중 지원 대상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가 하교 후 바로 개별화 수업 과제를 할 정도로 개별화 수업을 매우 좋아한다. 개별화 지도 교사가 보내준 수업 영상을 보며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 학습뿐 아니라 아이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준다.”며 만족감을 보였다.읽기 지도 집중 지원 학교 참여 교사는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의 성찰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수업 영상을 다시 보며 수업에서는 발견하지 못했던 학생의 작은 성장을 발견하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6 17:12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학생의 영재성을 발견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재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의 영재교육기관은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13개 분야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영재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13개 분야: 수학, 과학, 융합, 발명, 영어, 정보, 인문사회(독서논술), 음악, 무용, 미술, 체육, 기능, 연극영재교육원은 창의융합 탐구역량 계발을 목표로 10개 교육지원청과 4개 직속기관(자연과학교육원, 교육연구정보원, 교육문화원, 국제교육원), 충북예술고, 청주교육대학교와 KAIST 충북사이버 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다.영재학급은 영재발굴과 창의성 계발을 목표로 모집 단위에 따라 꿈나무(초 9교, 9학급), 지역공동(초·중·고 20교, 32학급), 거점형(초 10교, 10학급) 총 51학급으로 운영 중이다.영재교육기관에서는 12월까지 100시간 이상 영재교육 수업이 운영된다.영재교육은 수학, 과학, 소프트웨어&AI, 발명, 융합, 예술, 인문사회 등 부문에 ▲주제중심 공동탐구 프로젝트 ▲여름집중교육 ▲프로젝트 학습 연계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미래 리더 양성 ▲현장체험활동 ▲학부모 공개수업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영재교육기관은 12월에 영재교육 운영 자체평가표로 영재 프로그램의 내용을 점검·환류하고 영재성 발달기록부를 영재교육 대상자 학교로 보낼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재능이 뛰어난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잠재력을 계발하고,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 나갈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6 17:12

충청북도해양교육원(원장 이의연)은 6일(수) 오전 10시 30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양체험활동 수상사고 대응 합동모의훈련’을 실시했다.‘해양체험활동 수상사고 대응 합동모의훈련’은 해양체험활동 재개에 따른 응급상황 대응 능력향상을 위한 과정으로, 구조 숙련도 향상과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목적으로 실시됐다.‘해양체험활동 수상사고 대응 합동모의훈련‘은 서울, 대전, 충남교육청 해양교육시설과 해양경찰서, 보령소방서, 적십자 등의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훈련은 해양활동 중 조난사고 발생을 가정해 4개 기관(충북, 서울, 대전, 충남교육청) 구조선의 합동수색과 조난자 구조, 저체온증ㆍ심정지 환자 응급처치와 구조대의 후송을 주 내용으로 진행됐다.이후, 보령해양경찰서의 ‘연안체험활동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보령소방서의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과 응급처치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해양경찰서장의 총평으로 훈련이 마무리됐다.이의연 해양교육원장은 “대천해수욕장 내 유관기관과 모의사고 합동훈련을 통해 더 안전하고 유익한 해양체험활동을 진행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6 17:11

영동 심천중학교(교장 안성용)는 7월 6일부터 7월 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제천 박달재 수련원으로 성장 아웃도어 수련활동을 다녀온다. 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학습을 통해 바쁜 일상으로 지친 심신을 단련하고 균형과 공존의 가치를 상기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학생들은 주간에는 팀 미션돌파, 명랑 운동회 등의 관계 형성 게임과 불균형 시소, 협동 스틱 등의 공동체 게임, 인근 산책로 탐방 등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협동심을 배우고, 야간에는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을 통해 친구, 선·후배 간의 우정을 확인할 시간을 다진다. 안성용 교장은 “이번 수련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역량과 도전 정신, 공동체 의식을 길러 전인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수련활동은 아직 코로나-19 감염병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에서 ‘충청북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매뉴얼’을 원칙으로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코로나-19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6 17:08

군서초등학교(교장 김욱현)는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7월 6일(수)부터 7일까지 1박 2일로 교내 가족과 함께하는 감성캠프를 실시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는 [마음팡팡, 행복팡팡]이라는 주제로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에어바운스 여름물놀이 체험, 세족식 및 가훈쓰기, 가족매듭팔찌만들기 체험, 캠프파이어, 별자리 천체관측 등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감성캠프에 참여한 김복순 학부모 회장은 “가족간에 서로 대화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직접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좋았다.”며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감성캠프가 군서초등학교를 대표하는 훌륭한 행사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하였다.김욱현 교장은 “이번 감성캠프를 통해 가족애가 한층 다져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 3주체가 하나되어 모두가 오고 싶어하는 지역의 명문 학교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군서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4년째 찾아가는 농산촌특색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마을의 발전을 위해 군서면민협의회와 협력하여 군서면 홍보에 나서는 등 작은 학교 활성화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6 12:29

영동 정수중학교(교장 박상윤)에서는 6월 29일(수) ~ 7월 1일(금)까지 영동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에 전인적 교육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는 방과후에 본교의 전인적 교육 과정을 미리 체험해 학생들의 중학교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주고,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미래 4차 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중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성장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1학기, 2학기 릴레이로 진행되고 이번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이 발급되었으며 기념품과 상품, 맛있는 간식들이 푸짐하게 제공되었다. 특히, 2학기 정수사랑 도전골든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도윤(6학년) 학생은 “각 과정별로 빠짐없이 참여해 수료증을 받았으며 리플렛에 프로그램별로 스탬프를 찍어 문화상품권을 받아 좋았고, 프로그램들도 너무 재미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박상윤 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안전하게 잘 마무리되어 기쁘고, 내년에는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겠다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5 16:58

추풍령초등학교(교장 장미현)는 5일(화) 자녀 학교 방문의 날로 정하고 09:00~12:10까지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참여와 소통이 있는 교육공동체 실천을 위해 실시한 이번 ‘학부모 초청 수업공개’의 날은 학생들의 학습 발달 수준을 공개함으로 학부모로 하여금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공하고, 학부모와 교사 학생 간에 신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협력적 관계를 도모하고자 운영하게 됐다. 1교시에는 1·6학년 담임교사가 수업을 공개했고, 2교시에는 특수교사, 3학년, 유치원 담임교사가 수업을 공개했으며, 3교시에는 5학년과 보건교사가, 4교시에는 4학년, 2학년 담임교사가 수업을 공개했다. 1학년은 수학 교과의 50까지의 수 알아보기, 2학년은 국어 교과 다른 사람을 생각하기, 3학년은 수학 교과의 단위분수 크기 비교하기, 4학년은 국어 교과 절차와 규칙을 지키며 회의하기, 5학년은 실과 교과에서 나의 발견과 나의 미래를, 6학년은 과학 교과 빛은 공기와 물의 경계에서 어떻게 나아갈까?, 특수교사는 마름모의 넓이 알아보기, 보건교사는 ‘잘 사용하면 약, 잘못 사용하면 독’, 유치원은 신나는 여름을 주제로 ‘화채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교과와 분야의 공개수업이 진행됐다. 각 교실에서는 평소에 연구한 다양한 교육 방법과 교수학습법 및 다양한 교수학습 매체를 도입하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을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활기차고 흥미로운 수업이 이루어졌다. 이 날 공개수업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수업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평소 우리 아들, 딸이 어떻게 수업을 받고 있는지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보태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를 통해 교사들의 교실 수업이 개선되고 전문성이 신장 되었을 뿐 만 아니라 학교에 대한 바른 이해와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5 16:56

충청북도교육청이 2022년 하반기부터 ‘충북 교육민원 콜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충북 교육민원 콜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민원인이 교육민원을 직접 집에서 신청하고 받을 수 있는 수요자 중심 서비스이다.민원인이 유선으로 민원 담당자와 일정을 조율 후, 민원담당자가 민원인 집에 직접 방문, 신청서를 받고 처리된 민원서류를 우편으로 민원인에게 발송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민원 콜서비스’ 제공 민원은 신분확인이 필요한 학생 민원(졸업증명서 등 5종), 교직원 민원(경력증명서 등 4종), 검정고시 민원(합격증명서 등 4종) 총 13종 민원이다.‘교육민원 콜서비스’의 대상자는 만 7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으로 청주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이 될 예정이며, 시범 운영 후 충북 전 지역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충북교육청은 4월에 국민생각함 플랫폼을 활용해 ‘제증명 민원을 집에서 직접 신청하고 받으세요’라는 제목으로 2주간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찬성 인원이 80%를 웃돌아 해당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또한, 충북교육청은 기존 운영하던 누리집 사전예약 후 방문해 받았던 민원서류를 민원인이 취약계층인 경우 우편으로도 발송하고 있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 김나연 민원기록팀장은 “교육민원의 경우 민원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신분을 확인해야 하는 제증명이 많아 방문을 통해 민원 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며 “교육민원 콜서비스를 제공해 민원인이 교육민원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더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05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