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282건)

충청북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지난 1월 4일(화)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국·공·사립학교 예비소집 응소인원은 13,274명으로 응소율은 95.8%이고, 미응소자는 577명이다.미응소 사유는 유예 150명, 면제 130명, 연기 31명, 해외거주 미입학 229명, 거주지 이전 16명, 미인가 대안학교 8명, 홈스쿨링 10명, 소재불명 3명이다.소재불명 3명은 2007년생 1명, 2015년생 2명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2007년생은 소재 파악이 안 되는 학생이다. 2015년생 2명 중 1명은 청주지역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19년 해외로 출국했다 입국 후 소재파악이 안 돼 상당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2015년생 나머지 1명은 진천에 주소를 두고 있는 학생으로 2019년 베트남으로 출국 후 소재파악이 안 돼 진천경찰서에 조사를 의뢰한 상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과 학생 보호자 접촉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읍·면·동지역 주민센터 및 관할 경찰서와 협조하여 미취학 아동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예비소집 결과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금성초, 종곡초, 가곡초 보발분교, 영춘초 별방분교 4교다.신입생이 200명 이상인 학교는 단재초, 솔밭초, 용아초, 중앙초, 청주내곡초, 각리초, 창리초, 옥동초, 진천상신초 9교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1-17 17:34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 충주분원이 운영하는 다문화 학부모 한국어교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다문화 한국어교실은 기초 한국어를 배운 외국인 학부모가 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개설된 한국어 고급과정이다.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 한국사회문화 이해와 독해, 한국어 문법·어휘 등을 다룬다.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에서 온 외국인 어머니 1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들의 한국어 실력은 이주할 당시 지자체가 제공하는 한국어 프로그램이주후 꾸린 한국 가정에서 배운 간단한 생활표현이 전부다. 그래서 자녀교육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왕펑칭(중국) 학부모는 “고학년이 되는 아이들과 수준 있는 한국어로 소통하고 싶은데 그동안은 기회가 전혀 없었다.”며 국제교육원 충주분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서영선 강사는 “외국인 부모는 언어와 문화 차이로 한국에 적응하기 쉽지 않다. 한국 생활에 정착한 이주여성들이 행복한 삶을 살고 좋은 학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오영록 충북국제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아이와 학부모의 교육 성장을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1-14 15:49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묵)은 지난 1월 3일부터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첫 공동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번 공동사업은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괴산지역아동센터, 괴산장연지역아동센터, 사리지역아동센터, 수달지역아동센터, 국경없는아동교실 참여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괴산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공동사업을 시작으로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증평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괴산군노인복지관과 공동사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아로마체험, 공예체험, 원예체험,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1-3세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로 각 지역 및 기관의 특성에 맞춰 공동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한상묵 교육장은 “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은 공동사업 이외에도 통합성장지원, 식료품, 의류, 긴급지원, 보건의료지원, 심리상담지원 등 맞춤형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을 연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1-14 15:47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이용환)은 1월 12일(수) 2022년 대전늘푸른학교 성인문해 중학과정과 고등학교 지원과정 교원 19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기간은 1월 13일(목)부터 1월 21일 (금)까지이다. 성인문해 중학과정은「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교원 자격을 가진 사람으로서 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한 사람이거나,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고 문해교육심의위원회에서 중학교 과정 문해교육 교원으로서 적합하다고 인정받은 사람으로서 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한 사람이 응모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지원과정은 전공 분야 교원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응모할 수 있다. 대전 유일의 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대전늘푸른학교는 현재 중학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등학교와 연계한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원 공개 모집을 통해 더욱 실력 있는 교원을 채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이용환 관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학도들이 어렵게 도전한 만큼, 중학교·고등학교 과정을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수 있는 역량 있는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www.dllc.or.kr)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과(☎ 042)220-0533)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1-13 17:55

사직초등학교(교장 조승환)는 3-6학년 모든 학생들에게 1인 1크롬북을 보급하여 온라인 교수학습 체제를 구축하여 블렌디드 수업, 온라인콘텐츠 활용 수업 등 다양한 수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크롬북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3~6학년들이 학습앨범을 직접 제작하였다. 학습앨범에는 개인별 교실 생활모습, 학교행사 참여 모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 장면, 크롬북으로 만든 수업 결과물 등 지난 1년 동안의 학생 개인의 학교 생활 모습이 담겨 있다. 학생들에게는 크롬북을 사용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익히고 배우면서 앨범을 직접 만들어낸 성취감을 주는 동시에 친구들, 선생님과의 즐거운 추억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학교생활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6학년 정예은 학생은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먼 훗날 되돌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고 말했고, 조승환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앨범제작을 통해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고 친구들과의 우정도 돈독히 하며 학교를 더 사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1-13 15:33

충청북도교육청이 의미 있는 책자 두 권을 2022년 버전으로 펴냈다.한 권은 이고 다른 한 권은 다.책자는 각급 기관과 학교 현장에 안내됐다.은 충북교육청이 산하기관 감사를 하면서 재무ㆍ회계, 사학, 인사ㆍ복무, 기타 행정일반 등의 분야별 감사기준과 착안사항, 관련 법규를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자다.충청북도교육청은 을 매년 발간한다. 이 사례집은 ‘지적을 위한 감사가 아닌 현장에 대한 지원과 사전 예방 중심의 컨설팅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 책자다. 유형별 감사 지적사례와 감사 결과 업무가 개선되고 조치사례 등을 싣는다.분야별로 사례가 실려 있어 각급기관과 학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교권보호위원회ㆍ학교폭력 사안처리ㆍ교내 상(賞)ㆍ건강체력교실 등 학사 중점분야에서 시정이 필요한 사례를 묶은 책자다.다양한 교육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법률과 제도가 개정 될 때 학교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안정적 학사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만든 책자다.충청북도교육청 고현주 감사기획팀장은 “이번에 발간한 두권의 책자가 학교 현장의 업무부담을 줄여주고 사전 예방감사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행복한 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1-13 12:2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올해 교육안전을 위해 603억 5천만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10개 영역에 45개 세부 추진과제가 담긴 을 마련했다.이는 부서별로 추진하던 교육안전정책을 구체화하고 정책별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으로 교육안전 종합계획이다.종합계획에는 태풍, 홍수, 강풍 등의 자연재난과 화재, 폭발, 미세먼지, 환경오염, 감염병과 같은 사회재난,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 피해회복 지원, 예방대책 등을 실었다.또한 단계적으로 예산을 증액해 2024년에는 75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장기 플랜도 세웠다.교직원 안전연수, 찾아가는 학생안전교육, 소방안전관리자 교육 등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연수계획도 담았다.가장 많은 예산이 투자되는 분야는 재난안전으로 300억 1,917만 3천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교육시설인증제, 식품안전, 실험실습실 안전, 현장체험학습 안전과 같은 생활안전 분야에는 217억 2,044만 4천원을 투자한다.교통안전 영역과 성‧학교‧언어폭력 등 폭력예방 분야에는 46억 563천원을 투자한다.도내 6개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비로 1억 3,973만원을 투자한다.도내 안전체험관은 제천안전체험관(종합형 4,260㎡/‘19.5.개원), 옥천안전체험장(소규모형 430㎡‘19.11.개원), 어린이안전체험관(소규모형 374㎡.‘06.4.개원), 청주중앙중학교 안전체험교실(교실형 135㎡.‘18.3.개원), 옥천삼양초등학교 안전체험교실(교실형 270㎡.‘18.3개원), 이동형안전체험차량(‘18.5. 운영) 등이다.약물중독 예방에는 8억 7943만원, 사이버중독 예방에는 1억 6,401만원을 투자한다.직업안전분야에는 12억 9,838만 2천원을 투자한다.응급처지 영역과 유아와 특수교육대상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분야에는 2억 5,216만원을 투자한다.피해회복과 안전문화 분야에도 12억 7,639만 7천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정서적 교육안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1-13 12:26

영동초(교장 김종숙)는 지난 10일부터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활동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꿈성장교실”을 열었다. 이번 “꿈성장교실‘에서 여러 권의 동시집을 펴낸 송찬호 시인, 강아지똥 그림책 정승각 화가, 봉태규 배우 등이 직접강의 또는 실시간화상으로 강의를 해주었고 5학년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꿈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각자 마음 속에 그린 꿈을 소중히 여기며 어른들의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14일 마지막날에는 벼룩시장, 독서골든벨, e스포츠대회 등 학년행사로 계획했던 다양한 체험활동을 방역지침을 고려하여 학급별로 개최할 예정이며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은우(5학년, 전교어린이 부회장) 학생은 “코로나로 체험학습을 가지 못해 답답했는데, 시인과 화가와 배우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더 다양한 진로체험을 하러 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동초는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삶을 위한 교육을 고민하며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1-13 12:23

2022년에 충북형 공교육 혁신모델학교인 행복씨앗학교가 61교가 운영된다.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22년 행복씨앗학교 공모 과정을 통해 재지정교 10교, 신규지정교 3교를 지정하였다고 밝혔다.재지정된 10교는 지난 2018년에 신규 지정되어 4년간 행복씨앗학교를 운영했던 학교들로, 지난 2021년 상반기 종합평가 결과를 토대로 재지정이 결정되었다.※ 행복씨앗학교 재지정학교 현황(유치원1, 초등학교3, 중학교4, 고등학교2): 산성유치원, 사직초, 덕신초, 대가초, 청운중, 제천여중, 추풍령중, 단양중, 서원고, 충북고신규지정된 3교는 남성유치원(청주), 이원초등학교(옥천), 상진초등학교(단양)이 지정되었다.신규지정교는 학교의 공모 신청, 심사단의 서류심사와 교육구성원별 면담 심사 결과를 토대로 지정되었다.이로써, 충북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교 498교 중 12%인 61교의 행복씨앗학교를 확보하였으며, 앞으로 행복씨앗학교를 통해 학급당 학생수 감축 운영,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마을연계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우선 적용하여 교육정책 운영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점검할 계획이다.더불어, 2022년에는 행복씨앗학교의 심화발전 모델인 행복자치미래학교 9교가 지정 운영된다.행복자치미래학교의 권역별, 지역내 학교급별 거점센터의 역할을 병행하며,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혁신 사례들을 일반학교들에 확산, 일반화에 앞장서게 된다.충북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지난 7년간 행복씨앗학교는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수업 혁신, 민주적 학교문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 충북의 혁신교육을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 행복씨앗학교는 학교에 확산된 다양한 교육정책들의 확산에 기반하여, 운영에 있어서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도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1-12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