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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장영순)은 9월 13일(월)부터 12월 10일(금)까지 매일 환경, 과학, 동화를 주제로 한‘나랑 놀래?’놀이테마전을 진흥원 다목적실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놀이테마전은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4~5세 유아 1학급 대상으로 환경, 과학, 동화 주제 순으로 각 4주씩 운영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일 경우에는 실시간 온라인 놀이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준비를 하였다. 첫 번째로 진행되는 ‘환경아! 나랑 놀래?’테마전은 건강한 지구 이야기, 생각・감성・호기심이 자라는 생태 놀이터, 내 손으로 지키는 지구라는 3가지 주제로 유아들이 분리배출을 직접 해보고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를 통해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 느끼고 자원의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들로 구성되었다. 10월에 진행될 ‘과학아, 나랑놀래?’테마전은 체험과학 놀이터, 실험과학 놀이터 주제로 10여 개의 실천적 과학실험 놀이를 통해 통합적 과학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구성하였으며, 11월에 진행되는 ‘동화 속 호랑이야! 나랑 놀래?’테마전은 전래동화 속의 호랑이를 주제로 연극놀이터, 동화빛 놀이터, 책놀이터로 구성하여 책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가 될 수 있는 재밌는 책 연계 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랑 놀래? 놀이테마전’은 신청 하루 만에 12월까지 방문예약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유치원 현장의 관심이 뜨거웠으며, 체험을 마친 방문기관은 선택과 집중이 조화로운 신나는 체험이라며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영순 원장은 “유치원 현장의 환경에서 펼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서 처음 선보인 놀이테마전의 다양한 놀이 체험 기회로 유치원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가족체험으로 확대하여 놀이를 통해 배움이 일어나는 긍정적인 놀이문화가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23 16:22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9월 23일(목)부터 10월 19일(화)까지 동부 관내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1년 우리 가족 어울림 동요부르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97년부터 20년간 이어오는 ‘동부 초등 동요부르기 대회’의 일환으로,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가족 동요부르기 대회로 변경 개최한다. 이는 초등학생의 예술적 소양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행복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이번 대회는 예선은 동영상 심사로, 본선은 10월 19일(화) 오후 3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대면 경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곡은 초등학생의 동심을 키울 수 있는 동요 자유곡이며, 대회 참가 전가족에게 기념품 증정 및 본선대회 진출 가족에게는 교육장상과 상품을 수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생 가족은 9월 23일(목)부터 10월 1일(금)까지 담임교사에게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가족 동요 영상을 촬영하여 메일로(cho2291020@korea.kr) 제출하면 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가족 간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여 코로나 블루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심미적 감성을 향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23 16:21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최철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4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17명이 참가하여, 특상 7명,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대회가 한 해 미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들은 꾸준히 이어져 대전의 우수한 수상실적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실적 뒤에는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발상을 지원하는 교사들의 끊임없는 지도가 있었다. 초등학교 부문에서는 ‘친환경 수목 지지대’외 8점, 중학교 부문에서는‘색으로 영양소를 보다! (영양소 검출 실험 방법 개선 & 애플리케이션 제작)’외 6점, 고등학교 부문에는‘훈증‧건조를 활용한 일회성 친환경 용기’라는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수상작들은 현재 가장 이슈되고 있는 환경 부문을 비롯한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하였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대전시대회에서 작품제작계획서, 사전정보검색, 서면 심사 및 대면심사 등 여러 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쳐 70편의 작품을 시상하였고, 우수작 17편의 작품을 선정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4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하였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최철영 원장은 “대전교육청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이 다져져 이러한 성과가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미래 세계를 주도하는 인재들이 자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22 17:1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학기에도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상상한 것을 만들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메이커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대전메이커교육센터 1개소,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 1개소 및 대전형 메이커선도학교 27교를 운영하고 있다. 2학기에도 대전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원 대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전메이커교육센터에서는 중학생 대상으로 기계・전자 메이커 6개과정 47회의 체험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메이커 컨설팅 44회를 운영한다.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는 비즈쿨 운영학교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토요 메이커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대전메이커교육 선도학교 27교에서는 3D 프린터, 목공 등 학교별 특성에 맞는 개별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대전교육청에서는 안전한 메이커교육을 위해 점검단을 편성하여 메이커선도학교에 대한 안전점검도 진행한다. 대전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한혁 과장은 “메이커 교육은 4차 혁명시대에 자기주도성을 함양하기 위한 매우 바람직한 교육방법”이라면서 “대전의 많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학생 메이커가 되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22 17:1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지속되면서 학력 양극화를 우려하는 가운데, 학습결손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2학기 전면등교와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인 한무릎공부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무릎공부’란 ‘한동안 착실히 하는 공부’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기초학력보장과 자기주도적학습력 신장을 희망하는 학생을 소규모(학생 4인 내외)로 팀을 구성하여 방과후, 휴업일, 방학에 학생의 수준과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이다. 한무릎공부방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서 총 532팀이 한무릎공부방 운영을 희망하여 학습결손 해소에 대한 학교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고, 대전교육청은 이러한 학교와 교사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지원하고자 운영비 16억원을 확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한무릎공부방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교 담당자의 업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14일(화)에 온라인으로 학교별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하여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10월 6일(수)에는 한무릎공부방을 직접 운영할 약 600명 정도의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특성과, 출발점행동 진단 방법, 활용 가능한 자료, 보정활동 내용이나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무릎공부방을 운영하는 교사와 학생에게 교재와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한글문해력이나 기초수리력과 같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수퍼비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보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 및 학교 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학교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한무릎공부방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22 17:13

대전도안중학교(교장 양기찬) 학생회는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들을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친구사랑 3운동 운영의 일환으로 ‘친구사랑 3운동 캠페인 배너 디자인 한마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친구사랑 3운동 캠페인 배너 디자인 한마당’이란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을 주제로 각 학급에서 학급회의를 통해 캠페인 배너 문구를 선정하고 디자인하는 행사로, 학생회는 각 학급회의의 결과물 중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실제 배너를 제작하고 각 학년 복도에 게시하여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였다.활동에 참여한 2학년 천윤지 학생은 “우리 반에서 디자인한 배너가 실제로 제작되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캠페인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는 참여 소감을 밝혀 기존의 캠페인 활동보다 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이처럼 대전도안중은 학생들이 학교의 구성원으로서 공동 문제해결에 적극 참여하여 민주적 의사결정능력 향상과 공동체에 대한 책임 의식을 키우기 위해 학생자치활동 활성화에 적극 힘쓰고 있다.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자치실을 실용적으로 조성하고 학생회가 창의적으로 조직을 재구성하여 효과적으로 운영할 있는 교육 및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학교폭력예방교육, 안전교육 등을 학생자치활동과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율과 관심을 높여 그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학생회는 앞으로도 도안 독서캠프, 학교폭력추방 룰렛,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복면가왕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대전도안중 박재령 학생회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행사를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학교의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과 학교가 재미있고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9 11:25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은 지난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에 걸쳐 2021 대전수학축전 수학탐구대회(Math Talk)·수학체험전 참가접수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대전수학축전은 초・중・고 학생 및 일반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과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아름다움과 유용성을 느끼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 태도 형성 및 수학의 대중화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수학축전은 10월 23일(토)부터 10월 28일(목) 6일간에 걸쳐 대면·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전수학축전에 참가를 희망한 총 126개팀 중 본선진출팀을 선정하기 위해 수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학생들이 탐구하여 제작한 영상자료와 스토리보드를 바탕으로 9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양일간에 걸쳐 비대면 예선을 실시하였다.수학탐구대회(Math Talk)분야에 신청한 총 72개팀 중 심사과정을 거쳐 본선진출팀을 선발하였다. 수학탐구대회(Math Talk) 예선을 통과한 24팀은 준비기간을 거쳐 10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오프라인으로 본선대회를 치른다.수학체험전 부분에는 총 54개팀이 신청하였고, 본선진출팀 24팀을 확정하였다. 이후 수학체험전 본선진출팀의 수학체험영상 및 꾸러미는 단위학교와 가정에서 활용가능하도록 재촬영되어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에게 10월 23일(토)부터 28일(목)까지 오픈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체험꾸러미 예약신청은 10월 7일(목)부터 10월 11일(월)까지 대전수학문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대전수학축전 본선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48개팀에게는 교육감상 시상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우수 작품을 학급단위로 보급하여 수학문화 대중화와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이번 대전수학축전기간에 펼쳐질 다양한 수학체험활동으로 우리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학습 동기를 높이고 즐겁고 행복한 수학에 한층 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9 11:2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글로벌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과정으로 특성화고 2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글로벌 현장학습 온라인 체험프로그램과 직무 기초 영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전교육청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년간 호주 브리즈번시와 함께 운영하였고, 교육부로부터 6년 연속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그동안 총 352명의 특성화고 학생들이 참여하여 그중 167명이 호주 현지 기업들로부터 취업확약서를 받아 호주에 취업하는 등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국외 취업이라는 꿈과 희망을 주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매우 호응이 높았지만,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잠시 중단되었다.이에, 2021년에는 글로벌현장학습의 해외취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학년부터 준비할 수 있는 준비과정과 해외에 진출하여 현장학습을 하는 실행과정으로 2단계 운영체계로 확대 변경하였다. 2021년은 코로나19로 2학년 대상 준비과정만 운영한다.준비과정은 희망하는 특성화고 2학년을 대상으로 7개 직무(조리, 미용(헤어), 자동차정비, 전자, 용접, 건축(타일), 서비스)별 15시간의 호주 실시간 온라인직무교육과 6시간의 글로벌 적응교육으로 이루어진 온라인 체험프로그램과, 글로벌 취업역량의 필수인 직무 영어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 기초 영어교육을 실시한다.대전교육청 한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코로나19의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특성화고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역량을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글로벌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9 11:23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9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태권도원(전북 무주 소재)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다함께 신나게 나답게 공동체 캠프’(이하 다신나 공동체 캠프)를 개최했다. 대전 유일 위탁형 공립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에서 10기 입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번 캠프는 구성원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성을 기름으로써 대안교육 실천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꿈나래교육원 입교생들은 다양한 체험의 과정 속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키웠다. 첫 만남의 어색함을 첫째 날 덕유산 향적봉 등산 활동으로 해소해 나갔다. 산에 오르며 힘들어하는 친구나 선후배들을 위로하고 지지하며 차츰 마음의 벽을 허물어갔다. 이후 생태전통놀이, 공동체 체육활동, 마음나누기, 촛불의식 등 다양한 공동체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특히 생태전통놀이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한 생태전통놀이 활동에서 입교생들은 인터넷 채팅과 컴퓨터 게임 등 가상 현실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놀이를 하는 방법을 배우며 대인관계 역량을 향상시켰다. 위탁교육생 이○○ 학생은 “학교를 떠나 꿈나래교육원에 적응하는 것이 낯설었다.”며, “다신나 공동체 캠프 덕분에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위탁교육에 대해서 흥미가 커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제10기 입교생들과 함께 공립형 대안교육이 나아가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꿈나래교육원의 ‘다함께 신나게 나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대안적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7 17:58

신탄진중학교(교장 이재홍)는 학생들의 전면 등교를 맞아 2019년부터 실시하다가 작년에 코로나19로 중단된 ‘소통하고 공감하자(이하 통감자)’ 활동을 재개했다. 통감자는 대전형 혁신학교 5년째 운영하는 신탄진중학교의 새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한 활동이다. 통감자 활동은 관리자(교장, 교감)가 각 반의 교실에 아침 독서 시간에 들어가서 학생들과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교육활동이다.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생각을 나누며 더욱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활동으로서 학생들이 평소 만날 기회가 적은 관리자(교장, 교감)와의 만남으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관리자(교장, 교감)는 학교 교육 철학, 이념, 비전 등을 학생들과 나눴다. 통감자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자기 생각, 느낌을 말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말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15개 학급을 돌아가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탄진중학교 이재홍 교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이 멈췄던 학교가 전면 등교를 맞아 활력을 다시 찾고 있다.”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아이들과 눈을 마주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6 18:3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16일(목) 전국교직원노동조합대전지부(지부장 신정섭)와 학생교육 내실화 및 교육력 제고 등의 내용을 담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본 단체협약은 2013년 시작하여 법외노조 기간 중단되었으나, 전교조가 법내노조로 인정받은 2020년 9월에 교섭을 재개한 후 1년 만에 거둔 성과이다. 대전교육청은 전교조가 법내노조로 인정됨에 따라 전교조 대전지부와 본교섭 및 실무교섭을 통해 283개 항을 합의하고 단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대전교육 발전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방안으로 교내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 교원 연구비 지급, 전문교과 교원에 대한 산업체 연수 활성화 추진 등에 대한 약속이다.또한 학생의 복지・자치활동 강화 방안으로 청소년 체험 공간 확충, 식당과 매점 시설의 연차적 현대화, 학생 자치활동 공간 확보 및 이에 대한 예산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권장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접 관련이 있는 보건실 기구ㆍ시설 현대화를 위한 예산 지원, 냉・난방 및 순간 온수기 등의 효율적 배치 노력 등 코로나19 대응과 연계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에 의해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계기가 마련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상호 협력으로 우리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6 18:35

학하초등학교(교장 곽이연)는 9월 14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의 전통문화와 그 의미를 일깨우고자 「나래뜰 전통 체험활동」 ‘한가위 송편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족 간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추석의 의미를 경험하기 어려운 가운데 교내에서 실시되는 송편 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의 전통문화인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애를 느끼는 색다른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송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을 체험하고, 이를 가족들과 함께 먹으며 가족애와 나눔의 덕목을 실천함으로써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었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 송편 먹는 모습을 학급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친구들과 함께 가족애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밥상머리 교육까지 연계하는 시간이었다. 송편을 만든 5학년 신○○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친척들과 만나 차례를 지내지 못해 아쉬웠는데 송편을 만들어 가족들과 나누어 먹어 좋았고, 내년에는 가족과 함께 다른 차례 음식도 만들어보고 싶다.”며 한층 성숙해진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학하초등학교 곽이연 교장은 “나래뜰 전통체험 송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추석 명절에 담긴 의미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었다.”며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어려운 시국에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5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