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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농산물 가공 전문인력 양성으로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시에 따르면 ‘농식품 가공 창업교육’ 2기 수강생을 이달 28일부터 선착순 20명 모집한다.농식품 가공 창업교육은 10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농산물 가공 기초와 가공창업 절차, 가공기계 활용 실습교육을 10회(주2회/월, 수)에 걸쳐 진행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이번 2기 과정은 1기 교육생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식품원료, 가공종류 등 가공 기초부터 가공장비 운용기술과 창업절차, 상품화, 유통 판매전략까지 농식품 가공 창업에 필요한 전문교육으로 추진된다.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농지원부를 가지고 9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선착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여수시홈페이지 또는 여수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촌진흥과(☎061-659-4433)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새로운 소득원 창출로 농업과 농촌의 활력을 되찾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24 12:51

“청정 숲과 예술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방문객들이 휴식과 치유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웅천 장도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예술의 숲으로 거듭나고 있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웅천 장도공원 예술의 숲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웅천 장도 예술의 숲은 ‘예술로 치유되는 섬’을 컨셉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도비 24억 원 포함 총 50억 원을 들여 9만2,865㎡에 다도해정원, 난대숲 복원, 샘터정원 숲 등이 조성된다.지난해 11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올해 9월까지 3억 원을 들여 247m의 오션뷰 산책로 조성을 마치고, 10월까지 5억 원을 투입 난대림 조성이 이뤄진다. 올해 안으로 섬숲 생태복원사업도 추진된다.시는 내년도 사업비로 20억 원을 신청했으며 연차별 사업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장도의 지리적인 특색을 잘 살려 아름다운 예술의 숲이 조성되면 남해안권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GS칼텍스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2019년 5월 문을 연 예술의 섬 장도는 석축교, 아뜰리에, 전시관, 다도해정원 등이 조성돼있으며 현재까지 69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24 12:50

여수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2021 도시환경협약 여수정상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UEA 사무국이 주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 화상회의로 복합 개최한다. 29일부터 3일간 여수시 공식 유튜브 ‘여수이야기’로 생중계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시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의로 200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도시환경협약의 정신을 계승하고, 현재 우리 인류에게 직면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글로벌 기후목표인 넷제로(Net Zero) 실현을 촉구하며, 전지구적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각 국 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정책과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이를 달성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동향 및 과학기술, 청소년 및 사회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탄소중립의 여정을 가속화하고, 분야별 리더십 및 실천가능한 기후행동을 약속하는 희망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시는 면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코로나19 감염예방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기후보호 선도도시로서 탄소 중립과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그려나갈 것이며, 나아가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이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공동유치에 총력을 다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도시환경협약(UEA)은 기후변화대응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단위 세계 연합체로 여수시는 올해 의장도시로서 개‧폐회식을 비롯한 본회의, 주제별 분과회의, 특별세션 등을 진행하며, UEA 여수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23 12:09

여천동과 새여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6일 오후 여천동주민센터에서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서 새여천라이온스클럽은 백미, 라면, 참치캔, 화장지로 구성된 150만원 상당의 행복꾸러미 14세트를 지원하였으며,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14곳을 방문하여 후원품을 전달했다.새여천라이온스클럽 배영찬 회장은 “모두가 몸과 마음이 지친 이 시기에 특히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인천 여천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향 방문 및 가족, 친지 간의 왕래 자제 분위기로 명절동안 더 외롭고 심리적 위축이 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지역 내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해주신 새여천라이온스클럽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새여천라이온스클럽은 2017년 한국법무부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 청소년교육센터와 결연을 맺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 설에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시설인 여수장애인재활자립장에서 200만 원 상당의 누룽지 꾸러미를 구입해 취약계층 100가구를 후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20 18:54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기분 좋은 가을! 코로나로 멀리 떠날 수 없다면 동네 곳곳에 숨겨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나서는 것도 좋겠다.여수시 한려동 ‘여행자의 거리’에 가면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트릭아트 벽화를 만날 수 있다.한려동은 지난 15일 ‘여행자의 거리’에 있는 건물 외벽과 담장의 주택 특성을 활용해 주변과 어울리는 트릭아트 벽화 총 14점을 완성했다.한 골목 전체가 여러 트릭아트 벽화로 꾸며진 것은 여수시에서 한려동이 최초다.건물 외벽과 담장, 주변 지형지물을 활용한 벽화 조성에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다.벽화 조성 소문을 듣고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서 골목길 벽화투어에 나선 주민들은 “코로나로 힘들고 답답했던 마음이 재치 있고 밝은 벽화들로 치유되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한려해상국립공원인 오동도를 끼고 있는 한려동은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자산공원 등이 있어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꼭 한 번 들리는 필수 코스다.‘여행자의 거리’는 골목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붙인 명칭으로 녹원갈비~좋은마차 구간을 지칭한다.한려동은 지난 8월 ‘여행자의 거리’ 3개소에 안내도를 설치했다. 해당 구간의 볼거리‧먹거리‧숙소 등을 표기해 도보로 이동하는 관광객이 골목을 지나치지 않고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다.안내도에 이어 트릭아트 벽화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한려동이 여수관광 1번지로서 관광 활력을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 눈길을 모으고 있다.한려동은 ‘여행자의 거리’ 트릭아트 벽화를 따라 골목 전체를 탐방할 수 있도록 해당 구간 빈 벽에 추가로 벽화 6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오동도 상가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10월 중 상가 뒤편 골목에도 벽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임병종 한려동장은 “젊은 여행자들이 벽화를 보기 위해 많이 방문하고 머무르게 함으로써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감수성을 일깨우고 힐링하는 시간을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9 04:12

여수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9천500여만 원을 투입해 시내버스 전 차량 180대에 무인 방역기를 설치한다.여수시는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전국적인 코로나19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선제방역 일환으로 이용객이 많고 밀집도가 높은 시내버스에 자동 방역기를 도입하기로 했다.지난 16일부터 관내 시내버스에 설치를 시작했으며, 9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외버스터미널과 여천시외버스정류장 2개소에는 얼굴인식 온도측정기 설치를 마쳤다.자동 방역기(세이프가드)는 소독약을 7마이크론의 초미립자로 분사하는 분무살균 방식이다. 소독약 입자가 안개보다 더 작은 크기로 분사되면서 바닥으로 가라앉지 않고 압축 공기와 함께 차내에서 순환하며 5분간 공간을 채우므로 보이지 않는 틈새 구석구석까지 방역 효과를 높일 수 있다.또한 승객에게 직접 분사하는 방식이 아닌 버스에 승차한 승객이 없는 차고지 및 회차 지점에서 분사하는 방식으로 안전성을 높였다.적은 약재로도 넓은 공간을 방역할 수 있고, 무인방역으로 인건비 비율이 높은 기존 살균·소독 방식보다 경제성도 높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여수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버스이용객이 줄어들고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면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 알맞은 방역정책을 도입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9 04:1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15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김기채(61세, 남), 김양곤(63세, 남) 씨를 제3기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김기채 신임 시민옴부즈만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여수시 건설교통국장을 지낸 행정 전문가로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양곤 신임 시민옴부즈만은 시민사회단체 활동 및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한 지역 일꾼으로, 공감‧소통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제3기 시민옴부즈만은 교수, 시의원,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 심의와 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앞으로 2년 동안 주민 권익 보호와 구제, 고충민원 조사‧처리 업무를 수행한다.김기채‧김양곤 시민옴부즈만은 “무엇보다 시민의 조력자이자 대변자라는 기본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면서 “그간 쌓은 지식과 경험을 십분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시민옴부즈만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여수시청 3층에 있는 시민옴부즈만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여수시 시청로 1), 팩스(061-659-5863), 전화(061-659-3076~78)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옴부즈만은 스웨덴어로 ‘남의 일을 대신해 주는 대리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시민의 고충민원을 중립적 입장에서 공평하게 조사 후 해결하는 독립적 행정기관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6 13:07

전남 여수시가 ‘제15회 2021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해양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대표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여수시는 전국 243개 지자체 브랜드 중 1차 조사를 통해 63개 후보에 선정되었으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선호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받아 해양관광도시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코로나19 확산으로 관광수요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힐링여행, 온택트 랜선여행, 웹드라마를 활용한 홍보 등으로 여수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만족과 기대, 잠재 수요를 확보한 결과다.시는 앞으로도 관광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의적절한 콘텐츠 개발과 관광 마케팅 전략으로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여수관광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활동 과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청정여수의 이미지를 부각시킴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침체된 관광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ICT 뉴미디어와 4차산업시대 트렌드에 대응한 글로벌 스마트 관광 도시 조성으로 여수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6 13:06

남도꼬막(주) 강성원 대표는 15일 즉석식품 7,600개(475박스)와 백미10㎏ 200포, 총 6천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여수시에 전달했다.매콤꼬막비빔밥 등 즉석식품 7,600개는 노인요양시설 등 노인복지시설 34개소와 장애인거주시설 6개소에 지원되었으며, 냉동식품의 신선도와 맛 유지를 위해 망마경기장 주차장에서 일괄 배부했다.백미10㎏ 200포는 읍면동 저소득 가구의 가구원수를 고려해 세대별 차등 지원될 예정으로 정부지원을 받지 않는 저소득 복지위기가구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남도꼬막(주) 강성원 대표는 “추석명절을 맞아 노인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회사가 정성으로 만든 식품과 백미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으로 지역민을 위해 더 많은 후원과 봉사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즉석식품이 보편화가 되다 보니 꼬막비빔밥과 같은 맛과 질이 좋은 식품은 나이든 어르신들에게도 선호도가 높고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며 “주신 후원물품은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입맛을 돋우는 특별한 음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5 14:24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인 청년들을 위해 제2회 청년의 날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시 청년들로 구성된 제4기 청년활동가들이 참여해 ‘청년이 바라보는 여수시’를 주제로 진행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17일 오후 5시 여수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 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여수시 공식 유튜브 계정(여수이야기)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특히 청년 5분 발언을 통해 청년활동가가 취업과 창업 등 여수시에서 청년으로 살아가면서 느낀 솔직한 감정과 여수시에 바라는 이야기로 청년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청년 여러분의 오늘과 내일을 마음으로 지지하며 힘찬 응원을 보낸다”면서,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자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디딤돌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로 청년의 발전 및 지원을 도모하고 청년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작년에 처음 청년기본법이 제정되면서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5 14:23

여수시립도서관에서 영유아에게 책과 함께 놀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 도서관을 보다 친밀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 ‘북스타트 데이’를 운영한다.북스타트 데이는 기존의 북스타트 그림책 꾸러미 선물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책과 연계되는 손유희, 율동, 미술놀이 등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부모가 교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프로그램은 2단계로 아이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스타트 반은 12~24개월, 플러스 반은 25~35개월 아이와 보호자가 참여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30일부터 11월 19일까지 8주간 매주 목‧금요일에 운영하며, 목요일은 여수시이순신도서관 어린이자료실, 금요일은 신기부영 작은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자 모집은 9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2주 동안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여수시의 미래로 성장할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독서정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독서 인구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4 12:12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환경적 보전과 개발의 조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관리정책 마련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수렴에 나선다.여수시에 따르면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관리정책 토론회’를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시는 보전과 개발이라는 상충되는 가치를 조정하고 합리적인 도시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학계, 시민단체, 시의회, 언론 등 분야별 대표 7명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고 공론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여수시는 2012세계박람회 성공개최 이후 바다와 섬을 품은 국내 대표적인 관광휴양도시로 급부상하면서, 경관이 수려한 해안변을 중심으로 펜션 등 관광 숙박시설에 대한 개발행위 급증으로 환경 보전과 개발의 조화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인 사회적 이슈가 되어왔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조순철 동신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경관지구 내 건축물 규모, 생태기준, 비탈면‧옹벽 설치 기준, 녹지(조경)확보 기준, 오수처리시설 설치 기준, 자연녹지지역 내 대규모개발행위 문제’ 등 개발행위 관련 정책 제도 전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여수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해양관광휴양도시의 정체성 유지와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 개발행위 현황 및 제도 운영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도시관리정책 수립 및 관련 조례에 반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금번 토론회를 통해 합리적인 도시관리정책 방안을 마련하고, 환경적 보전과 토지의 경제적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4 12:12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육성하고 있는 섬섬여수 옥수수 상품개발 창업지원으로 가공제품 다양화와 청년과 여성의 판로 확대, 일자리 창출 효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여수시 화양면 나진리 한 카페에 가면 최○○(23) 씨가 개발한 옥수수 모양의 빵 속에 옥수수 알갱이와 치즈가 들어가 있는 고소한 빵과 옥수수 식혜를 맛볼 수 있다. 웅천동에서는 박○○(47)씨가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천연발효 빵을 상품화하여 판매하고 있다.두 곳 모두 향토산업 육성 ‘여수 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 일환으로 여수시에서 상품개발 창업지원을 받은 곳이다.여수시는 여수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찰옥수수로 만든 콘(알갱이)과 분말을 활용해 옥수수 빵, 식혜, 라떼, 쿠키 등 제품개발과 상품화, 판매 홍보를 지원한다.지난 7월 옥수수 상품개발 창업지원 계획을 공모해 1차 자격요건 확인과 2차 현장조사 면담 및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최종 2명을 선정해 상품개발 재료비, 기자재 등 1명당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여수산 찰옥수수로 만든 옥수수 라떼와 쿠키 등 다양한 제품을 추가로 개발,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옥수수 상품개발 창업지원을 통한 제품의 다양화와 인프라 확대로 옥수수 산업 활성화와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며 “상품화한 제품이 소비자에게 많이 알려지고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내년에도 청년, 여성, 귀농인을 대상으로 옥수수 상품개발 창업지원을 공모해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0 14:55

여수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지자체 ITS(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4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김회재 국회의원이 힘을 쏟았으며, 여수시는 내년부터 2년간 총 80억 원(국비48억, 시비32억)을 투입해 지능형교통시스템을 구축에 나선다.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과 시민이 체감도가 높은 교통정보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관광, 화물 수요 증가로 발생하는 교통체증과 보행자 안전 문제를 개선할 전략이다.한국판 뉴딜사업 중 하나인 ITS 구축사업은 교통 혼잡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 도로, 차량, 신호시스템 등 기존 교통체계에 AI, 센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교통시스템이다.여수시는 이번 공모에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주요 교차로 구간의 교통정보를 수집‧제공하는 DSRC-RSE(노변 기지국) 설치 ▲교통정보센터 통합운영단말 개선 및 환경개선 ▲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200대 교체 ▲좌회전 감응신호시스템 10개소, 스마트교차로시스템 35개소, 차량검지기(VDS) 10개소 확대 설치 등을 제안했다.특히 ‘긴급 자동차 우선 신호시스템’은 화재·재난 등 긴급한 상황 발생 시 구급차, 소방차의 위치를 위성항법시스템(GPS)으로 추적해 차량의 이동경로에 있는 교차로 신호등을 모두 녹색신호로 바꿔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도착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여수시 공주식 교통과장은 “이번 지능형교통체계 공모 선정으로 여수시 교통체계가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도비 공모사업에 응모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의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0 14:54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판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온라인 판매 홍보 지원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여수시사회적기업협의회 주최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남체육공원 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대면 도시장터 ‘투리픽’을 열고 있다.‘투리픽’(tomorrow little picnic의 줄임말)은 시민들이 가볍게 소풍을 나가듯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이번 행사는 나무애그림, 송시마을 등 20개 여수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한과류, 송편, 갓김치에서 공예품과 여행상품까지 경쟁력 있는 3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도시장터 기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기업대표가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이 이루어지며, 방송시간내 ‘청상어마켓’에서 상품 구입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여수이야기(유튜브)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여수를 홍보하는 토크쇼도 진행된다.방송시간은 12:20~16:10까지로 자세한 일정은 여수시 홈페이지와 ‘청상어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시장터가 끝나도 13일까지 무료배송을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 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가치 실현과 사회적경제조직의 안정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여수시사회적기업협의회 김해룡 대표는 “온라인을 통한 홍보의 자리를 마련해준 여수시에 감사하다”며,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그동안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기업가 100개 발굴’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98개 기업‧기업가(사회적경제기업 69개, 청년기업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