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52건)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소규모그룹 관광객 증가와 자연에서의 ‘힐링’, ‘쉼’의 관광트렌드 추세에 대응해 화정면 낭도리 일원을 생태관광 중심지로 육성한다.시는 화정면 낭도리 일원이 국비 1억 1400만 원 포함, 총 2억 2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화정면 낭도리 일원은 공룡발자국화석지 등이 천연기념물 제434호로 지정됐으며 아름다운 해안선과 주상절리대로 자연 지리학습장으로도 최고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시는 이번 ‘싸목싸목 낭만 낭도’ 사업으로 이미 조성된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 가꾸기’사업과 ‘섬섬 여수-낭도 갱번 미술길 프로젝트’ 등과 연계해, 때 묻지 않은 자연에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올해 3월부터 DMO(지역관광추진조직)를 중심으로 마을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섬여행 전문가와 함께 ‘예술과 자연의 만남’, ‘낭도 페스티벌’(남장 여장페스티벌), ‘낭도 젖샘막걸리 주조장’ 스토리텔링, ‘공룡발자국 현장체험’, 학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 ‘쉼’, 명상을 할 수 있는 ‘신선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둘레길 코스 내에 자연놀이터와 쉼터, 포토존이 설치되며 쉼터 내 힐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에게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과 나누며, 고흥과 연계한 관광상품의 개발로 인접 시군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속가능한 글로벌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위해 다양한 관광자원과 새로운 관광콘텐츠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역주민의 생활과 문화 존중하기’, &lsquo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27 12:48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유기농 쌀 생산농가, 농협과 협업을 통해 ‘맛있고(하이아미), 건강하며(유기농), 가격부담이 적은(적정가격)’ 유기농 ‘하이아미’를 본격 출하한다고 2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유기농 ‘하이아미’는 여천농협 로컬푸드매장에서 다음달 1일부터 설맞이 본격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하이아미’는 2008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순수 국산품종으로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일반 쌀보다 약 31% 많다. 아미노산은 근력과 지구력을 높이며 부족 시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 등이 나타난다.특히 히스티딘(49%), 메티오닌(48%), 라이신(44%) 등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아이들의 성장과 발육에 좋은 관계로 일명 ‘키 크는 쌀’로 불린다.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일본품종(고시히카리, 추청벼 등) 못지않은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며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지만, 수확량이 ‘신동진’보다 10% 정도 떨어져 널리 재배되지는 못했다.여수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적응성 시험 등을 거쳐 쌀 소비트렌드 변화와 밥맛 저하, 유기농 쌀 생산량 급증 및 안전성 확보 등 관내 쌀 산업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품종으로 ‘하이아미’를 선정해 생산단지를 조성했다.새롭게 선보이는 유기농 ‘하이아미’는 맛과 건강,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까지 고려해 다른 유기농 브랜드 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상품컨셉에 맞는 포장재 개발과 생산단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쌀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시 유기농 ‘하이아미’ 쌀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26 12:28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시민에게 1인당 25만 원씩 지급키로 한 가운데, 지난 25일 시의회의 신속한 추경안 통과에 힘입어 내달 1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에 돌입한다.시에 따르면 지급대상은 1월 18일 0시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과 외국인등록을 한 다문화 가족으로, 28만 5000명에게 지급되며 712억 5천만 원이 소요된다.지급 절차는 최대한 간소화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 즉시 선불카드를 수령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은 선불카드 또는 현금 중 선택할 수 있다.외국인 중 다문화가족과 1월 18일 이전 출생아 중 주민등록 미신고자도 출생신고를 할 경우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신청 가능하다.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26일까지며, 신청 첫 주인 2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청인의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한다.신청방법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 가족은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가족을 대리하여 일괄 신청 수령이 가능하고, 동거인은 따로 신청해야 한다.지역경제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여수지역 내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유흥업소,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권오봉 여수시장은 “3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코로나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금년 1/4분기가 시민들에게 가장 어려운 시기로 판단돼 지급을 결정했다”면서,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그동안 생활불편과 영업손실을 감수하며 방역에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위로와 격려가 되고, 특별히 지역 내로 사용제한을 둔 선불카드 지급으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기부를 원하는 시민의 경우 ‘지원금 미수령 신청서’를 받아, 추후 세입으로 환원된 지원금을 집합제한과 금지 등으로 상대적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26 12:27

여수시는 내달 1일부터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민 친환경 가족텃밭 및 유기농텃밭’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만 19세 이상의 여수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친환경 가족텃밭(봉계동 163-1번지 등 2필지) 150, 유기농텃밭(안산동 529) 50 가족이다.신청은 여수시청 홈페이지 OK통합예약시스템(http://ok.yeosu.go.kr/)에서 할 수 있고, 한 가정에서 텃밭 하나(17㎡)만 운영할 수 있다.사업 대상자는 참가비(가족 당 3만 원, 사회취약계층 면제)를 내고 3월부터 11월까지 텃밭운영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텃밭 운영 요령 및 유의사항, 작물별 재배기술 등 사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하고, 4월 중순경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배부하는 종자 및 모종을 심고 농작물을 재배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텃밭 운영은 참가자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재배관리(물주기, 김메기, 병해충방제) 등 자율경작으로 운영하며, 파종부터 수확까지의 과정을 통해 농심함양 및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킨다.시 관계자는 “텃밭 운영은 가족이 함께 안전한 먹거리를 재배하면서 흙‧생명의 소중함과 가족 사랑을 함께 배우게 된다”면서 “매년 지원자가 늘어 조기에 마감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25 15:2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우섬인 화정면 낭도에 ‘섬섬여수 낭도 갱번미술길’을 조성해 지난 22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섬섬여수 낭도 갱번미술길’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으로, 화정면 낭도 여산마을 3km이르는 마을길이 마을쉼터,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예술성이 가미된 마을담장의 조각 및 벽화, 작가의 미술 작품과 마을주민 사진 등으로 꾸며졌다.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 및 김회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사업을 수행한 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 참여작가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여수시가 주관해 총 4억 원이 투입됐으며, 공모 방식으로 선정된 (사)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지부장 박동화)가 수행을 맡았다.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는 사전 답사를 통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제 및 아이템 등을 마을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준비했다. ‘갱번’(‘갯가’의 사투리)이라는 명칭도 주민들의 아이디어이다. 수차례의 마을 주민들과 간담회 및 프로젝트 팀의 회의를 거쳐 지난해 11월 16일 사업의 첫 획을 긋고 여수미협 회원 110명 중 52명이 참여했다.향후 미술길 사업 지도(안내도)와 사업 진행과정을 담은 아카이브를 제작해 방문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미술길 조성사업의 중요한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섬섬여수 낭도갱번미술길이 지역 문화예술인과 지역 주민들이 상생하는 공공미술의 대표적인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동네 미술길이 아닌 마술길로 만들어주신 작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힘써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화정면 낭도는 천연기념물 제434호 공룡 발자국 화석지가 있으며, 지난해 2월 개통된 화양-적금 해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25 15:25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여순사건 특별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소수정예로 ‘여순사건 홍보단’을 꾸려 전략적인 촉구활동에 나섰다.여순사건 유족회가 있는 전남 동부지역 6개 시‧군 중 홍보단이 출범한 곳은 여수시가 최초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당초 계획했던 국회 앞 결의대회나 토론회 등이 어려워지자, 여수시가 국회 출입이 허용되는 범위의 소수의 필수 인원으로 ‘여순사건 홍보단’을 꾸려 특별법 촉구에 나선 것이다.구성은 윤정근 여순사건 여수 유족회장과 김병호 여순사건 시민추진위원장, 여순사건 담당부서인 시청 총무과 행정팀장과 주무관, 여수시의회 민덕희 여순사건 특위위원장과 기획행정 전문위원, 총 6명으로 여수시와 유족회 등 민간단체, 시의회가 함께 참여한다.‘여순사건 홍보단’은 첫 활동으로 지난 19일 국회를 찾아 국회의원 300명 전체 의원실을 방문해 권오봉 여수시장 친필 서한문과 여순사건 홍보영상, 동백배지, 동백시계를 직접 전달하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대한 전체의원의 지지를 부탁했다.국회에 도착한 홍보단은 먼저 지역 국회의원인 주철현, 김회재 의원실을 찾은 후, 여순사건 특별법안이 계류되어 있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위원장인 한병도 의원실을 찾아 여순사건의 피해규모와 역사적 의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피력하며 법안 심사를 촉구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이제라도 사건의 진상조사와 명예회복이 이루어져, 희생자와 유족 그리고 지역민의 아픔을 달래고 눈물을 닦아주고 싶다”며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게 국회의원님께서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특별법 제정에 대한 지역민의 간절함을 전했다.현재 여순사건 특별법안은 지난해 7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52명의 동의로 발의되었으며,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22 12:43

여수시를 대표하는 미래형 4차 산업혁명 체감 도서관인 이순신도서관에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할 능력 있는 강사를 모집한다.이순신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수업 및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교육으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왔다.모집분야는 △드론 조립 프로그램 △드론 일일체험 △코딩교육 △3D프린터 활용교육 △1인 미디어 영상 제작‧편집교육 △코딩로봇 체험교육 △이순신도서관 어린이견학으로 총 7개 과정이다.강사모집인원은 모두 11명으로 각 강좌의 전문 인력을 모집하며, 관련분야 학위소지자나 자격증 소지자 또는 해당분야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자가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2월부터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수업방식은 대면 또는 비대면 라이브 강연으로 조정될 수 있다.신청 희망 강사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이순신도서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이순신도서관(☎061-659-2865)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순신도서관은 IT 문화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만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강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20 12:27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통합된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여수형 민관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19일 2021년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수행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사회복지관(쌍봉‧소라‧문수‧미평), 노인복지관(여수, 동여수),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8개 기관장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여수형, 섬섬여수 보건복지플랫폼’ 구축을 위해 복지서비스의 관문 역할, 읍면동과 민‧관 서비스 연계‧협력모델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결의했다.올해는 11억 6400여만 원을 들여 ▲사례관리(위기가구 발굴, 관리, 서비스 연계), ▲마을복지(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재가복지(맞춤형 영양반찬, 재가서비스), ▲건강지원(병원치료 동행서비스, 전문의료 지원‧연계) 등을 추진한다.시범 사업지역을 작년 10개 읍면동에서 27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하고, 대상 또한 노인을 포함한 아동, 장애인 등 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한다.지역사회 문제에 민‧관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지역 통합돌봄 기반 마련을 위해 시범사업 수행기관 8개소에 담당인력 9명을 배치하고, 읍면동 복지와 건강 기능 강화를 위해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찾아가는 방문건강상담 등도 추진한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관 협력체계가 자리잡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여수,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여수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20 12:25

맛 좋고 품질 좋은 청정 여수의 농특산물이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 TV’에 오는 20일부터 소개된다.전라남도가 위탁‧운영 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는 ‘국민안내양 TV’와 함께 “건강한 한국인의 밥상은 남도장터에서 준비하세요”라는 타이틀로 여수시를 비롯한 남도장터 입점업체 홍보방송을 진행하고 있다.여수시 농특산물 홍보 방송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MC 겸 가수 김정연과 탤런트 손영춘, 개그맨 최기정이 참여해 여수해양공원에서 촬영했다.이번 방송에서는 여수시 대표 농특산물인 돌산갓김치와 거문도 해풍쑥으로 만든 쑥개떡, 금오도 방풍나물을 김부각에 접목한 방풍 김부각과 100% 국내산 콩을 사용한 뚜부과자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여수시 농특산물 홍보 영상은 ‘국민안내양 TV’ 채널에서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방송에서 선보이는 상품들은 종합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신축년 설맞이 다양한 할인행사도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유튜브 방송을 통해 청정지역에서 자란 여수시 농특산물이 더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비대면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9 15:18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설을 맞아 양식어장 저수온 피해 예방과 참돔 수입물량 증가에 따른 국내산 참돔가격 하락으로 시름에 빠진 관내 어류양식어가 돕기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5일간 설맞이 수산물 꾸러미 판매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판매 품목은 생물 기준 600g 이상 참돔 3미와 400g 이상 우럭 2미로 구성된 반건조 진공포장 상태의 참돔‧우럭 세트를 시중가격의 30% 이상 저렴한 4만 원에 무료배송으로 판매한다.시는 유관기관과 단체는 물론 여수산단기업, 향우회 등을 대상으로 공문을 보내 수산물 꾸러미 판매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주문을 원하는 개인‧기관‧단체는 서남해수어류 양식수협으로 전화(☎061-643-8352)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어류양식어가의 경영난 해소는 물론 어가 경영에 새로운 희망을 찾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여수산단 기업 및 유관기관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류양식어가를 위해 ‘여수 수산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해 왔다.여수시청, 해양수산부, 향우회, 여수산단 등 13개 유관기관ㆍ단체 및 우체국 쇼핑몰 입점 판매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10억여 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어류양식어가에 힘을 보탰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9 15:18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 제공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8억 2천만 원을 들여 관내 4,100여 명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1년에 20만 원(자부담 2만 원)의 행복바우처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전남 도내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업‧어업‧임업 경영체 등록 및 농지원부, 어업관련 허가 등을 통해 영농(어업)을 확인할 수 있는 자다.신청방법은 2월 2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다른 법령에 의해 유사한 복지서비스 수혜자(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 등)는 제외된다.행복바우처카드는 유흥업소 등 통상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 사용 가능하며, 금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을 시 전액 소멸된다.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농업정책과(☎061-659-4408)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문화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농업인들에게 행복바우처 카드 지급으로 보다 나은 농어촌 문화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신청 가능한 모든 여성농어업인은 기한 내 꼭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8 14:4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이유기까지 건강한 친환경농산물을 임산부에 공급하고자 나섰다.시에 따르면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으로 임산부가 선호하는 신선 과일‧채소류, 축산물, 가공식품 공급을 위해 2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신청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임신부 및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다. 비대면자격확인서비스 검증 결과 임산부로 확인된 자 또는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산모수첩 등을 통해 임신 및 출산 사실이 확인된 임산부로, 온라인이나 거주지 읍‧면‧동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480,000원 중 자부담 96,000원을 제외한 384,000원 분량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1년간 지원한다.이용 방법은 쇼핑몰(www.ecoemall.com)에서 포인트를 이용해 1회 3만 원~10만 원 내로 월 4회, 연 16회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꾸러미 형태의 친환경 농‧축산물 및 유기가공식품이 택배로 각 가정에 배송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미래세대의 건강은 물론 친환경농산물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에게 ‘보람 있는 경험’으로 각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5 13:30

여수시는 지난 13일 서남해수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강호)에서「희망2021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 500만 원을 마련해 여수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기간에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정성을 담은 성금을 기탁해 이웃사랑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강호 조합장은 “연말연시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작은 정성이 더 나은 삶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 실천으로 지역주민에게 힘을 주는 수협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박은규 여수시 환경복지국장은 “많은 기관, 단체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나눔 실천이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며 “성금 기탁에 동참해 주신 서남해수어류수협에 감사드리며, 모든 시민이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살기 좋은 여수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은 2017년 여수 수산시장 화재 복구 후원을 시작으로 관내 저소득 어려운 분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펼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4 14:37

여수시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2021년도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13일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과 온라인으로 소통할 읍면동별 시민 참여 희망자를 읍면동별 10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해당 읍면동에 접수하면 된다.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대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시민들은 자택, 직장 등 각자의 자리에서 휴대폰이나 PC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또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저녁시간인 오후 7시부터 8:30까지 개최할 예정이다.여수시청 상황실에 영상대화장을 마련해 권오봉 시장을 비롯한 국‧소‧단장, 읍‧면‧동장 및 직원이 배석해 시정에 대한 의견수렴과 답변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또한 건의사항 및 정책제안 서면접수처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를 운영해 참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에 나선다.영상대화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은 유튜브 여수이야기로 시청할 수 있다.한편 올해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다음 달 22일 남면을 시작으로 27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 선정 결과와 일정, 상세한 접속 방법 등은 신청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3 12:49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지난해 여수시 주요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872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이는 박람회 개최 이전 600~700만 명이던 관광객수가 큰 폭으로 증가해 2015년부터 5년간 1,300~1,500만 명을 유지한 이래 최초로 감소한 수치로, 2019년 1,354만명에 비해 35.6% 감소했다.시에 따르면 오동도, 엑스포해양공원, 해상케이블카 등 주요 인기관광지 방문객 수도 30~40% 감소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거북선축제, 여수불꽃축제 등 주요축제 및 행사가 취소되고, 관광시설의 잦은 휴관과 입장객 통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하지만 전체 관광지의 방문객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문도, 캠핑장 등 비대면 관광지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방문객수가 증가하는 기현상이 나타났다.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철도역, 여객선터미널 등 공무원 24시간 발열 근무, 관광시설 직원 전담제 운영 등 시의 적극적인 방역대책 추진으로 청정도시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5월 황금연휴와 여름 휴가철에는 관광객이 타 도시보다 여수를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났다.지난해 6월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 여행 재개 시 첫 국내여행 희망 방문지’를 조사한 설문 결과 기초지자체 중에서 여수가 1위를 차지해 국내 최고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하기도 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 지난해 12월 조사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기초자치단체로는 여수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등, 시는 코로나19로 달라진 비대면 여행트렌드 속에서 탁 트인 바다와 섬 등 천혜의 자연이 가득한 여수가 올해도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시는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포스트 코로나시대 관광에 대비하는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지난해 7월 2030년까지 여수 미래관광을 견인할 관광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여수섬섬길 조성과 섬 관광상품 개발에 매진해 섬이 가진 매력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웰니스 관광과 스마트 관광도시를 추진하는 한편, 포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3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