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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제34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김복만(3선,제1부의장,금산2)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삼약초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 했다고 밝혔다.이를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최근 인삼약초산업이 약초시장의 경쟁력 저하와 가격하락, 소비부진등 로 금산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에 구성하는 특별위원회를 통해 인삼약초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정책대안을 발굴’ 하고 ‘금산 인삼의 명성과 브랜드를 높여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전국 수삼 유통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금산을 우리나라 인삼산업의 중심 특화 도시로 완전하게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인삼축제 및 관광산업이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 하겠다고 강조했다.또 김의원은 이와 함께 ‘추부지역의 활력화를 위해 여름방학중에 충청대에서 체육 및 숙박시설등의 자원을 활용하여 성공한 세계태권도문화축제등의 사례를 분석하여 국내외에서 무예인들이 참여하는 'IMAO국제무예올림피아'등 특화된 문화관광축제를 유치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김의원은 ‘이를 위해 전문가등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 하여 적극적으로 금산 인삼을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인삼약초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10명 이내로 구성한다. 2023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금산군 | 오노균 체육정책 자문위원 | 2022-10-19 08:38

의식 및 의전 간소화, 축제로 하나되는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40년 정성이 피어나는 생명의 꽃’을 주제로 개최되는 제40회 금산인삼축제가 9월 30일 개막했다.금산군은 이날 오전 10시 남이면에 위치한 개 삼각에서 제40회 금산인삼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 삼제를 개최했다.개 삼제는 매년 인삼축제의 첫 행사로 금산의 발전과 군민의 건강, 축제의 성공 등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다.이번 축제의 성공과 안녕을 기원하고 세계 최고의 축제로 도약하고자 하는 염원를 담았다.오후 7시 축제장 주 무대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이후 인삼축제는 다양한 주제와 먹거리로 읍,면의 날을 정하여 읍,면 특성에 맞는 축제의 장을 11일 동안에 걸쳐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의식 및 의전을 간소화해 참여자 중심의 행사를 마련하고자 했다. 관광객과 군민이 축제로 하나 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군은 실제 참석자 위주의 초청대상자를 선정해 초청장을 발송해 3000여 명이 행사에 함께했다.식전 행사에서는 금산군 다락원 예술단의 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금산소년소녀합창단, 금산인삼골합창단 등이 참여하였다.공식행사는 제1회부터 39회까지의 역사를 담은 영상을 송출하고 미래비전을 담은 미디어 개막 퍼포먼스가 공개됐다.이어진 축하공연에는 홍진영, 신유, 김다현, 윤수현 등의 공연이 선보였다.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금산인삼축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축제가 끝날때까지 건강과 재미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10-04 09:58

- 휴대폰 GPS켜두기, 휴대용충전기(밧데리)지참, 배회감지기 지급받기 필수 -높아진 하늘, 선선한 바람이 가을임을 실감케하는 요즘이다.산행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철과 함께 찾아온 “야생버섯 채취시기”특히 금산은 면적의 70%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인근지역에서 많은 버섯꾼들이 그야말로 “득템”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야생버섯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등산로를 벗어나 산행을 하다가 길을 잃기도 하지만 버섯채취에 집중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늦은 시간까지 산행을 하다가 실족사고로 부상을 입는 안전사고로 이어지는가 하면, 종종 실종되는 일이 매년 발생하고 있어 가족들과 주변에 아타까움을 주고 있다.야생버섯 채취 산행으로 인한 실종사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일몰전에 반드시 하산 할 수 있도록 하고 본인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휴대전화의 GPS(위치)를 반드시 켜두고 여유분의 휴대용 충전기(밧데리)를 지참할 것을 당부드린다.능이, 송이버섯 채취로 득템의 기분도 좋지만 내 안전이 제일이라는 걸 명심해야 할 것이다.치매어르신이 계시는 가정에서는 어르신이 집을 나가 실종 되었을 경우를 대비해서 금산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검사 후 “배회감지기 지급받기”, “휴대폰 GPS(위치) 켜두기”를 실천해 주기 바란다.이것만 지켜주면 치매어르신이 실종되더라도 100% 찾을 수 있다.우리 금산경찰은 모든 실종사건에 대해서 총력대응을 하고 있다.한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일이기에 실종신고가 접수되면 더 빨리, 더 안전하게 실종자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인원, 장비, 역량을 총동원하여 수색에 임하고 있으며 수색현장에서는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단체카톡방, 오픈채팅방을 운영하며 수색정보를 공유하는 등 체계적인 협력을 해 나가고 있다.※ 타인 소유의 산림에서 사전 산주의 동의 없이 버섯류, 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다 적발된 때에는 일반 산림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9-19 10:44

금산경찰서(서장 길우근)은 신학기를 맞아 지난 26일부터 금산동중학교를 시작으로 등굣길 학생 참여형 성폭력·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한 방송 프로그램명을 빌려 ‘유 퀴즈 온더 스쿨’로 명명해 시즌제로 운영하고 있는 이번 활동은 네 번째 시즌으로 학교전담경찰관이 금산지역 각 학교를 순회하며 등교 시간대 학생들이 직접 성폭력과 학교폭력에 관한 퀴즈를 풀게 해 경각심을 심어주고 소정의 상품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금산동중학교에서는 학생회소속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퀴즈 풀이로 이번 활동에 직접 참여한 학생들은 "성폭력·학교폭력에 대한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선물까지 받아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즐거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길우근 금산경찰서장은 "학생들에게 일방적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홍보활동이어서 예방 효과가 톡톡히 기대된다.”면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이 학생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해 성폭력과 학교폭력 없는 신학기를 선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이번 신학기에도 학교전담경찰관들의 다양한 예방 활동은 지속된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 직접 학생들을 만나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8-26 12:29

금산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탁 및 디딤씨앗 장학금 협약에 애경산업과 한성엠에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동참하고 있다.애경산업은 지난 2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억 원 상당의 손소독제 3만6000개를 군에 기탁했다.(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관내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 장학금 전달 협약식을 갖고 관내 20여 명의 아동에게 2년간 매월 5만 원씩 총 2400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디딤씨앗 장학사업은 아동의 자립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정부매칭 사업으로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에서 정부매칭지원금을 적립해 줌으로써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산형성지원 자립사업이다.같은 날 금산군 진산면에 소재한 ㈜한성엠에스는 11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3만 장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한성엠에스는 지난해에도 군에 마스크 3000장을 기탁한 바 있다.기탁된 마스크는 추석명절 선물꾸러미로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에 배분할 예정이다.박군수는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애경산업, 한성엠에스, 희망을나누는사람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8-24 09:50

금산군(군수 박범인) 환경자원과 청소행정팀은 8월 10일 하루 종일 300㎜이상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금산군 복수면 수영리에 위치한 고물상 사업부지 매립지에 대해 환경평가를 위한 시료 채취에 나섰다.A사가 군에 신청한 고물상 사업계획은 적정성 통보를 득한 상태다. 이곳 사업장은 건축폐기물 처리업체인 B사가 수십년간 영업을 해온 장소와 인접해 있다 보니 지역 주민의 입장에서는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물상 추진 업체와 지역 주민간에 갈등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A사는 같은 면 지역에서 폐기물 분쇄업을 영위하다 보니, 이곳에서도 고물상 허가를 득한 후 종목을 추가하여 폐기물 분쇄업을 시도하려 한다는 입장이다.반면 금산군과 B사는 고물상 사업진행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사업부지 인근에 위치한 지역 주민들은 현 사업 부지에 대해 과거 불법 매립이 있었다는 문제를 제기 한 것이다.지역 주민들의 민원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군은 환경분석연구원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폭우속에서도 환경분석 시료채취를 위한 작업을 진행한 것이다.환경분석연구원 관계자 C씨는 “우천시에는 작업을 하지 않으나 군 관계자의 적극적인 요청과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작업을 했다며, 오늘 작업이 주민 불안 해소에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 D씨는 “주민민원 해소를 위해 사전에 약속된 날자에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언론인이 참석한 가운데 폭우를 무릎쓰고 작업을 진행했다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환경예방과 계도를 해 나가겠다고“말했다.지역출신 출향인 전국건설기계노조 정홍석씨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땅에 정상적인 사업장이 들어서는 것은 당연히 환영하나, 과거 이곳은 다랑이 논이 있던 산수 좋은 곳이었다며 민원 해소를 위해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작업을 진행한 군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8-11 10:05

세계 중요농업 유산 도시 금산에서 7월21일(목) 오후 한시부터 충청남도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태,) 주관으로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충남도교육감 김지철, 김복만 충남도의회 부의장, 김석곤 도의원, 박범인 금산군수, 심정수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 관내 교육 관계자와 학생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금산AI교육 특화도시 선포식은 대한민국 최초로 열렸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AI산업기술, 메타버스 등 일상 생활에 녹아있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인재 양성을 키우는 미래 교육의 시발점이다.전국 AI교육을 대표하는 금산AI교육 특화도시 선포식은 나날이 커져가는 농촌 인구 감소 대안이 되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금산 AI교육 특화 도시란 금산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 변화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온 마을이 함께 AI교육을 실천하는 도시를 말한다.교육지원청은 금산AI교육 및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금산군청은 금산AI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운영을 지원한다.기업은 금산 AI교육 관련 프로그램 및 진로체험 기회 제공을 담당한다.대학은 AI교육 및 맞춤 형 기초, 심화 프로그램지원 및 학교자율 특색 교육 과정지원 등을 담당한다.금산 교육지원청은 대한민국 최초로 열린 AI교육 특화도시 선포식으로서`맟춤형 미래교육으로 금산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AI교육 생태계 기반구축, 학생 맞춤 형 금산 AI교육, 교육 공동체가 참여하는 미래교육 마을 조성을 목표로 제시 한 것이다.행사를 주관한 김유태 교육장은 “향후 미래 발전을 위한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해 나갈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교육을 담당할 금산AI인재 양성 선포식이 금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AI교육을 선도할 시금석으로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지철 충남도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지역 교육청이 AI미래 교육 특화도시 선포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AI교육을 가장 잘하는 충남교육이 되기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7-22 10:24

금산 인삼약초관 인근에서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2회 삼계탕 축제가 열렸다. 이날 개회식 행사는 오후 7시에 박범인 금산 군수를 비롯 심정수 군의장, 김복만 충남도의회 부의장, 김석곤 도의원, 김종민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관광객 500명이 모인가운데 1부개회식과 찾아가는 전국민 콘서트가 열렸다.개회식에서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박범인 군수와 심정수 군의장이 매년 7월 7일을 `금산 삼계탕의 날‵로 지정 선포식을 한것이다. 이어진 2부 행사는 이용식의 사회로 가수 조항조 등이 참석해 한여름 밤을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자리를 만들었다.삼계탕 축제는 3일간 진행됐다. 금산은 1개읍 9개면으로 구성됐는데, 각 읍면의 특성을 살린 삼계탕을 개발하여 부츠를 운영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먹 거리를 제공했다.모처럼 축제가 열린 금산은 자타가 공인하는 고려인삼의 종주다. 하지만 세월에 변화에 따라 인삼 산업은 점차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게 현실이다.약초시장에서 인삼•약초 관련 도,소매업을 운행해온 A씨는 “코로나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축제를 계기로 관광객도 찾아오는 등 경기가 살아났으면 소원이 없다”고 말했다.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 삼계탕 축제를 여름을 대표하는 보양 축제로 발전시켜, 건강도 챙기고 활력을 챙기는 축제로 자리 잡아 나가겠다고 말했다”.“금산 군민의 행복과 밝은 미래의 소명을 달성하기 위해 금산 관광 산업과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7-18 10:13

전국 체험객 100여 명 참여…마을별 특성화 프로그램 확대 추진금산군은 제원면 용화리 일원에서 개최된 운문산 반딧불이 생태체험이 성료 됐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지난 10일에서 11일까지 열려 전국에서 1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군에서 실시한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반딧불이 해설을 맡았다.이날 현장에서는 생태 보호를 위해 불빛과 소음에 주의를 기울리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사진 촬영은 금지됐다.군은 24일부터 25일까지 추가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기온 상승으로 반딧불이가 출현하지 않아 일정을 취소했다.제원면 용화리 일원의 운문산 반딧불이는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한국 고유종으로 국내 반딧불이 중 가장 밝은 빛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충은 6월에 활동한다.군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확인하고 반딧불이 프로그램을 매년 추진해 간다는 복안이다.군 관계자는 “금강 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반딧불이 체험이 전국적인 관심을 얻는 성과를 얻었다”며, “반딧불이 체험 이외에도 마을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은 금강 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제원면, 부리면 일원의 마을 자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시범 사업으로 용화리 반딧불이 체험을 전개하고, 주민 인재양성 교육 및 자생 교육 운영에 나서고 있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6-27 10:30

금산경찰서(서장 길재식)는, 21일(화) 농협 군지부·조합 운영협의회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 일환으로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날로 증가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과 농협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공동대응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농협은 500만 원 이상 다액 출금·대출 고객들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활용 재확인하고,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112신고 체계를 확립하는 등 지역 주민과 금융고객의 안전을 위한 MOU(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금산 경찰과 농협 22개소는 공동으로 홍보물 제작 및 배포·게시에 협력하고, SNS 홍보, 신종 수법에 대응하는 교육자료 공유 등 전방위적 노력으로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 금산군지부장 김경민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 증가하는 추세로 농협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특히, 각 조합에서는 사고 예방에 기여한 직원 등에 대한 포상금 수여의 기준점을 마련해 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길재식 서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져 누구든지 전화 한 통에 속는, 광범위한 금융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게 현실”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금산농협의 적극적인 협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MOU를 체결한 만큼 금산 경찰과 농협간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 손혜철 | 2022-06-21 18:30

인구감소와 인삼 산업의 사양화로 나날이 쇠락해 가는 금산의 위기 극복과제를 맏게된 박범인 당선인을 지난 9일 오후 3시 다락원에 설치된 당선인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가졌다.지난 민선 7기에 이어 다시 만나 재격돌을 벌인 끝에 현직 문정우 군수를 큰 차이로 누른 전운이 가시지 않은 탓인지 박당선자는 상기된 모습으로 기자를 맞아 주었다.Q 인수위 구성과 향후 군정 과제 정리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린다. 당선 소감을 부탁한다.A 우선 3번의 도전 끝에 금산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기회를 주신 금산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선의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며 차분히 향후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Q 코로나19와 물가 폭등으로 많은 국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역 경제의 중추인 금산인삼 산업은 큰 위기를 맞고 있다. `금산하면 인삼이고, 인삼하면 금산이다`. 세계적인 브랜드인 고려인삼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말 해주기 바란다.A 저 역시 금산에서 나고 자란 금산의 아들로 막중한 책임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2년간 가을에 개최되는 인삼 축제가 열리지 못해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저는 취임 직후 제일 큰 역점 사업으로 2022년 인삼 축제를 인삼 산업 중흥의 계기로 삼기 위해 시스템 정비와 새로운 아이디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인수위부터 확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군민과 군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Q 민선8기 군정의 역점 사업에 대한 복안이 있다면.A 금산군의 청렴도 평가는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저는 오랜 기간 공직자로 재직해 오며 공무원 조직을 일할 수 있는 조직, 활기찬 조직, 신상필벌이 분명한 조직으로 탈바꿈 시킬 수 있는 경험과 복안이 있습니다. 역점 추진 사항을 정리해 실행 과정과 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주민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군민들이 원하는 바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주민자치 참여 확대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Q 마지막으로 중장기적인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6-12 16:11

세계를 향한 폭넓고 활기찬 군정을 펼칠 청사진 마련 예정민선 8기를 이끌어 갈 박범인 금산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0일 오후 4시30분 금산 인삼약초건강관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이날 현판식은 김석곤,김복만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6개 기관장, 노인회장과 금산군 기획감사실장을 역임한 박원규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14명)과 육동일 자문위원장과 자문위원(2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행사 내용은 당선인의 위촉장 수여, 현판식, 사무실 돌아보기, 다과회 등으로 진행됐다.지난 2021년 1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기초단체장에 대한 단체장직 인수위 설치 및 운영관련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처음으로 운영되는 법적 기구인 만큼, 그 역할과 활동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실무중심의 인수위원회와 전문성을 지닌 자문위원회는 최장 7월 20일까지 운영을 마치면 주요 활동, 경과 및 예산사용 등을 담은 결과보고서(백서)를 제작하여 군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위원회는 당선인이 취임 전에 주요 업무 및 중점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민선8기 군정비전을 마련하고 주요 군정과제를 선정하는데 중점을 두고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당선인이 원활한 사무인계·인수를 통해 전임자와의 책임 한계를 분명히 하여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여 새로운 군정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열과 성을 다해 갈 예정이다.박범인 당선인은 “세계를 향한 폭넓고 활기찬 군정을 펼칠 수 있는 청사진(기본구상)을 마련하는데, 위원회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모아가기를 당부”했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6-12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