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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체험객 100여 명 참여…마을별 특성화 프로그램 확대 추진금산군은 제원면 용화리 일원에서 개최된 운문산 반딧불이 생태체험이 성료 됐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지난 10일에서 11일까지 열려 전국에서 1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군에서 실시한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반딧불이 해설을 맡았다.이날 현장에서는 생태 보호를 위해 불빛과 소음에 주의를 기울리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사진 촬영은 금지됐다.군은 24일부터 25일까지 추가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기온 상승으로 반딧불이가 출현하지 않아 일정을 취소했다.제원면 용화리 일원의 운문산 반딧불이는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한국 고유종으로 국내 반딧불이 중 가장 밝은 빛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충은 6월에 활동한다.군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확인하고 반딧불이 프로그램을 매년 추진해 간다는 복안이다.군 관계자는 “금강 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반딧불이 체험이 전국적인 관심을 얻는 성과를 얻었다”며, “반딧불이 체험 이외에도 마을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은 금강 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제원면, 부리면 일원의 마을 자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시범 사업으로 용화리 반딧불이 체험을 전개하고, 주민 인재양성 교육 및 자생 교육 운영에 나서고 있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6-27 10:30

금산경찰서(서장 길재식)는, 21일(화) 농협 군지부·조합 운영협의회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 일환으로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날로 증가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과 농협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공동대응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농협은 500만 원 이상 다액 출금·대출 고객들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활용 재확인하고,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112신고 체계를 확립하는 등 지역 주민과 금융고객의 안전을 위한 MOU(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금산 경찰과 농협 22개소는 공동으로 홍보물 제작 및 배포·게시에 협력하고, SNS 홍보, 신종 수법에 대응하는 교육자료 공유 등 전방위적 노력으로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 금산군지부장 김경민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 증가하는 추세로 농협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특히, 각 조합에서는 사고 예방에 기여한 직원 등에 대한 포상금 수여의 기준점을 마련해 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길재식 서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져 누구든지 전화 한 통에 속는, 광범위한 금융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게 현실”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금산농협의 적극적인 협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MOU를 체결한 만큼 금산 경찰과 농협간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 손혜철 | 2022-06-21 18:30

인구감소와 인삼 산업의 사양화로 나날이 쇠락해 가는 금산의 위기 극복과제를 맏게된 박범인 당선인을 지난 9일 오후 3시 다락원에 설치된 당선인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가졌다.지난 민선 7기에 이어 다시 만나 재격돌을 벌인 끝에 현직 문정우 군수를 큰 차이로 누른 전운이 가시지 않은 탓인지 박당선자는 상기된 모습으로 기자를 맞아 주었다.Q 인수위 구성과 향후 군정 과제 정리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린다. 당선 소감을 부탁한다.A 우선 3번의 도전 끝에 금산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기회를 주신 금산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선의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며 차분히 향후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Q 코로나19와 물가 폭등으로 많은 국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역 경제의 중추인 금산인삼 산업은 큰 위기를 맞고 있다. `금산하면 인삼이고, 인삼하면 금산이다`. 세계적인 브랜드인 고려인삼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말 해주기 바란다.A 저 역시 금산에서 나고 자란 금산의 아들로 막중한 책임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2년간 가을에 개최되는 인삼 축제가 열리지 못해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저는 취임 직후 제일 큰 역점 사업으로 2022년 인삼 축제를 인삼 산업 중흥의 계기로 삼기 위해 시스템 정비와 새로운 아이디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인수위부터 확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군민과 군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Q 민선8기 군정의 역점 사업에 대한 복안이 있다면.A 금산군의 청렴도 평가는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저는 오랜 기간 공직자로 재직해 오며 공무원 조직을 일할 수 있는 조직, 활기찬 조직, 신상필벌이 분명한 조직으로 탈바꿈 시킬 수 있는 경험과 복안이 있습니다. 역점 추진 사항을 정리해 실행 과정과 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주민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군민들이 원하는 바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주민자치 참여 확대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Q 마지막으로 중장기적인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6-12 16:11

세계를 향한 폭넓고 활기찬 군정을 펼칠 청사진 마련 예정민선 8기를 이끌어 갈 박범인 금산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0일 오후 4시30분 금산 인삼약초건강관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이날 현판식은 김석곤,김복만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6개 기관장, 노인회장과 금산군 기획감사실장을 역임한 박원규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14명)과 육동일 자문위원장과 자문위원(2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행사 내용은 당선인의 위촉장 수여, 현판식, 사무실 돌아보기, 다과회 등으로 진행됐다.지난 2021년 1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기초단체장에 대한 단체장직 인수위 설치 및 운영관련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처음으로 운영되는 법적 기구인 만큼, 그 역할과 활동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실무중심의 인수위원회와 전문성을 지닌 자문위원회는 최장 7월 20일까지 운영을 마치면 주요 활동, 경과 및 예산사용 등을 담은 결과보고서(백서)를 제작하여 군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위원회는 당선인이 취임 전에 주요 업무 및 중점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민선8기 군정비전을 마련하고 주요 군정과제를 선정하는데 중점을 두고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당선인이 원활한 사무인계·인수를 통해 전임자와의 책임 한계를 분명히 하여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여 새로운 군정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열과 성을 다해 갈 예정이다.박범인 당선인은 “세계를 향한 폭넓고 활기찬 군정을 펼칠 수 있는 청사진(기본구상)을 마련하는데, 위원회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모아가기를 당부”했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6-12 16:09

금산경찰서(서장 길재식)는, 10일(금) 부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이장단 회의에 참석한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산 경찰은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단’을 조직하여 ▵최근 수법 ▵신고 요령 등을 홍보하는 1社 1村(일사 일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간담회에 앞서 평소 민-경 협력치안에 앞장선 신촌2리 이장 길명섭(68세), 창평2리 이장 이종진(61세)에게는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길재식 서장은 간담회에서 ”예전엔 은행 계좌로 돈을 이체하도록 유도하여 편취하는 수법이었다면, 최근엔 직접 만나서 돈을 받는 「대면 편취」와 집에 보관 중인 현금을 주인에게 자리를 비우도록 유도한 뒤 침입하여 절취하는 「빈집털이」 수법으로 진화했다“고 강조하며 ”은행⋅보험회사의 적금 등을 해약하거나, 대출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니만큼 범죄자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이장 A씨는 ”경찰들이 마을을 찾아다니며 현금을 직접 받는 경우는 보이스피싱이라고 교육하고, 곳곳에 예방 포스터도 붙인다“며, ”깜빡하면 속을 수 있는 보이스피싱 수법을 마을 사람들과 공유하여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6-10 15:23

금산경찰서(서장 길재식)는, 30일(월) 주민참여 치안공동체 협업을 위한 주민경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경찰대란, 관할이 넓은 읍 · 면 단위 지역관서의 경우 112신고의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경찰관과 민간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충남경찰청만의 특수시책으로 자치경찰제 시행 2년차에 맞춰 금산경찰서가 시범 관서로 우선 지정되었다. 이번 선발된 주민경찰대는 ”지난 3월 모집공고를 통해 지역관서 자체 심사 후 경찰서에서 최종심의하여 협력단체 95명, 진악지구대 85명, 봉황지구대 60명, 추부파출소 16명, 진산파출소 27명, 복수파출소 24명 등 총 307명“을 위촉하였다. 경찰행정발전협의회 김호택 회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치안 전문가인 경찰관과 함께 힘을 합쳐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진정한 주민자치 · 진정한 민주주의를 만드는 굉장히 중요한 초석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밝히고 안보자문위원회 오장석 회장은, ”이번 주민경찰대 창설은 일반 행정과 경찰행정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군민에게 더욱 안전 하고 친밀한 치안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다가간 길이라고 생각한다.”는 축사를 했다. 길재식 서장은 ”금산은 관할이 넓고 경찰관의 인원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형 관서로 2건 이상 112신고가 중첩되는 경우, 출동 지연으로 주민 불안감이 가중될 수 있다“며 ”주민경찰대를 통한 지원체계 구축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시켜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동체 치안협력으로 치안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 손혜철 | 2022-05-30 18:09

금산경찰서(서장 길재식)는, 26일 주민경찰대와 합동으로 실종자 수색 초동조치,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FTX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FTX는 계속하여 증가하는 치매 환자(노인 포함)의 실종 신고에 대응하기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조치요령을 설정하여 진행하였다. 112 · 지역경찰 · 형사 · 교통 · 주민경찰대(드론수색대, 자율방범대 등) · 소방대원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실종자 발견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동조치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난 4월 드론동우회를 「민간 드론 수색대」로 위촉한 주민경찰대(드론 5대)를 활용, 실종자 활동반경 중심으로 수색하고 연합방범 기동대원 15명, 경찰 10명을 투입한 결과, 약 20분 만에 실종자를 발견 · 구조함으로써 수색의 사각지대 해소와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길재식 서장은 ”금산군은 해발 250m 산 능선을 끼고 발달한 산악지형이고, 전국평균 대비 고령화 진행률이 높은 지역으로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의 FTX 훈련을 통해 민-경이 협력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5-27 17:26

충남경찰청은,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당진경찰서와 금산경찰서를 대상으로 주민경찰대를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주민경찰대는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하기 어려운 신고 현장에 지역주민이 먼저 출동하여 경찰 역할을 대신해주는 주민 협력 치안활동을 말한다.그동안 도내 농ㆍ어촌 지역의 지구대ㆍ파출소는 관할 면적이 넓은 반면 경찰관 인원이 적어, 112신고 처리 중에 새로운 신고가 접수되거나 신고장소가 원거리일 경우 현장 출동이 지체되는 경우가 많았다.충남경찰청은 이를 해결 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로 주민경찰대를 구성하고, 일부 112신고 사건에 대해 주민경찰대를 먼저 출동시켜 신고 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충남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준비기간을 거쳐, 경찰관과 시범운영 관서 지역 주민 대상 의견수렴을 통해 운영 명칭을 선정하는 한편, 민간인이 출동해도 문제의 소지가 없는 112신고 출동유형이 분류된 현장 조치 메뉴얼을 제작하여 주민경찰대 대상 교육을 실시하였다.시범운영 관서에서는 주민경찰대 출동 시점부터 현장 조치 완료까지 경찰관과 상시 연락체제를 구축하여 주민경찰대의 안전을 최우선 하며 현장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향후, 충남경찰청은 시범운영 성과를 분석하여, 충남도 및 자치경찰위원회와 확대 운영에 필요한 조례 제정, 예산편성 협의 등 제도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노승일 충남경찰청장은, “주민경찰대는 부족한 경찰력 보완뿐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구심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 4월 5일 국회를 통과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23년 시행 예정으로 주민경찰대 운영과 자율방범대 법이 연계 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희태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 시행 2년 차를 맞아, 주민경찰대의 실질적인 치안 활동 참여로 ‘주민 중심 자치경찰제’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5-27 10:18

금산경찰서(서장 길재식)는, 24일 추부면 대학로(마전8리) 「중부대 여성안심귀갓길 고도화(CPTED)」 사업지 내 원룸 6개소를 선정, ‘범죄예방 시설 우수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룸 20개소가 신청,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대학교 관련학과 A 교수, 주민경찰대 대원 4명이 함께 현장점검단을 운영, 세밀하고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현장점검단은 ▵인터콤 등 출입자 통제 시스템 설치 ▵CCTV 및 비상벨 설치 ▵옥외 배관 매립 ▵센서 연동 조명시설 설치 ▵방범창・반사경 등 방범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 56개 항목을 점검해 이를 충족한 원룸 6개소를 최종 선정하였다. 중부대학교 대학로는 추부면 행복복지센터(면장 채기주)와 22년 여성안심귀갓길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지로 선정, ▴쏠라안심등 ▴LED 필름형 안내판 ▴안심거울 ▴특수형광물질 및 경고문 ▴로고젝터 등 약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시설물을 보강하여 범죄 발생률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길재식 서장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도는 건물 · 시설주의 자발적 범죄 환경개선을 유도하여 주민의 안전함을 유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며 ”여성1인 거주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거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동체 치안을 강화하며 여성안심귀갓길 고도화 사업 및 우수원룸 인증제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라고 밝혔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5-24 12:13

금산경찰서(서장 길재식)는, 18일(수) 중부대학교와 경-학 협력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날로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과 외국인 유학생이 합동 순찰, 경찰관에게는 통역관으로 외국인에게는 적법 수사절차 등을 설명해 주는 길라잡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로 MOU(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부대학교 국제교류원 등록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30여 명을 선발하여 「현장 지원 협력관」으로 위촉, 생소한 지역에서 적응하기 어려운 외국인에게 든든한 조력자로서, 지역주민들에게는 외국인 범죄예방으로 불안감 해소 및 치안의 안정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대학교 이정열 부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현재까지 생활했던 자국의 관습이 아닌 대한민국 법률을 준수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금산경찰서와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켰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길재식 서장은 ”상호 문화에 대한 인식과 언어소통이 우선되어야만 인권 존중과 적법절차를 논할 수 있다.“며, ”학교와 경찰이 지역의 치안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주민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MOU를 체결한 만큼 경학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선발된 외국인 유학생은 ▴역량 강화교육 ▴1365 자원봉사 시스템 등록 후, 이번 달 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5-18 14:53

금산경찰서(서장 길재식)은 금산경찰서장이 모교인 금산고등학교를 방문해 초청 강연을 통해 후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금산고등학교 30회 졸업생 선배가 금산경찰서장으로 근무 중이라는 사실을 접한 이법연 금산고등학교장으로부터 "후배들이 금산고 재학생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강의를 해달라"는 강연 초청을 받아 이뤄진 이날 강연에는 모교 3학년 재학생 100여명과 교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교 챌린저홀에서 진행됐다. '경찰 직업의 세계'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은 경찰 입문과정, 승진체계, 경찰의 업무·부서 관련 내용과 경찰서장이 걸어온 경찰인생을 퀴즈풀이 등 후배들의 참여 유도와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경찰행정학과 진학을 꿈꾸는 한 학생은 "서장님의 강연을 듣고 경찰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직업임을 느꼈고 특히, 서장님이 걸어온 경찰인생을 들으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경찰로 진로를 정해야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신 서장님이 선배님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길재식 서장은 "모교를 방문해 어린 후배들을 만나고 진로를 주제로 강연을 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면서 "모교가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 산실로 후배들은 나라를 이끌어 가는 역군으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금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의 호응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의 한 분야로서 경찰에 대한 정보 제공 기회를 늘려나가 경찰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5-18 14:51

금산군은 금강 상류의 천혜 자원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제원면 원골유원지 일원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출렁다리를 28일 개통했다.이 시설은 지역 관광개발을 위해 총 58억 원이 투입돼 평균 높이 45m 무주탑 형태의 길이 275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이날 열린 개통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관광명소의 탄생을 축하했다.군은 출렁다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풍동실험을 진행해 최대 대형 태풍급 풍속인 61.3m/s까지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기초 구조는 70t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앵커를 양쪽에 22개씩 총 44개 시공해 최대 1500명까지 동시에 통행할 수 있고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구조안전성을 갖췄으며 바닥재 시공에 톱니식 스틸그레이팅 공법을 사용해 미끄럼을 방지했다.출렁다리 주변에 데크길 및 전망대·주차장 등 시설을 조성해 인근 원골인공폭포 및 인삼어죽거리 등과 연계한 관광인프라를 확대했다.시설은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하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동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일이다.문정우 군수는 “월영산 출렁다리가 앞으로 군의 대표 관광지로 성장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금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자연과 지역 전통문화를 연계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군의 관광자원과 인삼약초산업을 연계한 신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도록 관광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4-28 19:39

금산경찰서(서장 길재식)는, 28일 관내에서 활동 중인 드론동호회 Sky(스카이 / 회장 차중철) 회원 12명을 「민간 드론수색대」로 위촉하고, 주민참여 공동체 치안 활동 일환으로 실종자 수색 시 드론 수색 지원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금산 Sky(스카이) 동호회는 2017년에 드론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부단한 연습을 통해 2019년도에 정식으로 등록된 모임으로 회원 전원이 드론을 보유하고 있다. 위촉식 행사 직후, 경찰인재개발원 소속 최문영 교수를 초청하여 「경찰 협력단체의 드론 운영방향 및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2시간 동안 특강을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동호회 회장 차중철은 ”취미가 재능이 되고, 작은 재능이 보탬이 되어 경찰과 함께 지역주민에게 안전함을 제공할 수 있는 공동체 치안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길재식 서장은 ”금산은 특용작물인 인삼 재배의 특성상 크고 작은 산악지대가 많아, 제한적인 경찰 인력만으로는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현실“이라며, ”드론동호회의 자발적 참여로 실종자 발견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진 만큼, 민-경이 협력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4-28 16:26

금산경찰서(서장 길재식)는, 26일 2천만 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제원신협 비단지점 은행원 A씨에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은행직원 A씨는 같은 달 6일 고객 B씨로부터 ‘기존 대출금을 변제해야 한다’며 현금 2천만 원 대출 상담문의 전화를 받자,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즉시 대상자를 금융기관으로 방문토록 한 뒤, 인근 진악지구대로 신고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당시, 은행을 방문했던 고객 B씨는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보이스피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았고, 은행직원 A씨는 B씨의 휴대전화에 깔린 원격어플을 삭제해 주기도 하는 등 경찰과 금융기관 합동으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하였다.길재식 서장은 ”평소 관내 보이스피싱 사례 등을 숙지하고 빠른 판단과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은행직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범죄 수법이 갈수록 교묘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우선시 되어야하고, 이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와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국민 중심 치안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4-26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