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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을 리모델링하기 앞서 지난 25일 고양시청 열린 회의실에서 유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재준 고양시장과 김대중 대통령 3남 김홍걸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상징건축물로써 김대중 대통령 사저의 역사적 의의, ▲사저 리모델링 기본 방향, ▲콘텐츠 구성, ▲사저 조성 후 운영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보고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특히 사저 공간 콘셉트와 관련하여 안방, 서가, 객실 등이 있는 본채는 건축물 보전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추진,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 전까지 평화․인권․민주주의 등을 고민했던 공간으로 형상화하기로 했다.또한 별채는 사저 방문객을 대상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끊임없이 추구한 평화․인권․민주주의를 체험 및 교육하는 전시관으로 탈바꿈하기로 결정했다.현재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위치한 사저는 김대중 前 대통령이 1996년부터 대통령 당선 전까지 거주했던 곳으로 1998년 청와대로 떠날 당시 그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사저로써 가치가 크다.이재준 고양시장은 향후 사저 활용 방안과 관련하여“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이 대통령께서 평생에 걸쳐 추구하셨던 평화․인권․민주주의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시민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개관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김홍걸 국회의원도 이재준 고양시장의 사저 기념관 활용 방향에 대해 공감을 하며 “김대중 대통령 사저가 남북 접경 지역이자 평화통일의 중심지인 고양시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은 여러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사저를 단순히 대통령의 생가 혹은 기념관이 아니라 평화․인권․민주주의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그 의미를 확장시켜 나가면 좋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시는 오는 3월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6․15 남북 공동 선언 기념일에 맞춘 개관을 목표로 기념관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

고양시 | 승진주 | 2021-01-26 10:27

고양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021년 업무보고를 언택트(온나라 영상회의)방식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면서 효율적인 업무 보고를 하기 위해 언택트 방식의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이에 따라 업무보고는 고양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제1·2부시장, 간부공무원 등 최소 인원만 배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그 외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PC 등을 활용해 영상회의에 참여했다.이날 업무보고는 단순히 보고를 주고받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시장이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방향과 정책을 공유할 수 있었다. 관계자는 “앞으로 변화될 고양시의 혁신적인 업무 진행 방식의 한 단면을 미리 엿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라고 말했다.이날 일자리경제국 등 3개의 부서가 보고하였으며 이재준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을 위한 실행방안을 각 부서에 강력히 주문했다.시는 오는 2월 5일까지 계획된 업무보고를 영상회의 방식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영상회의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업무환경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업무환경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받아들이고, 향후 업무추진 과정에서 온라인 영상회의 등을 활성화시켜 직원들과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모델들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1-26 10:26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시민들이 여러 지원사업의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고양시 교육 기반 7개 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별 핵심 정보가 담긴 ‘나에게 딱 맞는 지원사업 찾기’ 온라인 자료집을 만들었다.참여기관은 고양시 평생교육과와 여성가족과, 고양문화재단, 고양시 도서관센터, 고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고양시 자원봉사센터,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 등 7개이다.‘나에게 딱 맞는 지원사업 찾기’ 온라인 자료집은 이들 7개 기관에서 총 29억7천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34개 주민 지원사업의 정보를 시민들이 한번에 쉽게 찾고 온라인으로 편하게 다운로드까지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또한 ▲동아리 지원사업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예술활동 지원사업 등 34개 주민 지원사업을 대상, 분야, 방식, 내용에 따라 선택 트리(Selection Tree)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개인별 맞춤 사업을 손쉽게 검색해 찾을 수 있는 온라인 메뉴판 조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온라인 자료집 내려받기, 개인별 맞춤형 사업 조회 등은 ‘나에게 딱 맞는 지원사업 찾기’ 사이트(goyang.center/goyang/event2021)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양시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고양시가 시행하는 교육 기반 지원사업을 통합적으로 홍보해 고양시 관련 부서 및 중간 지원조직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7개 기관의 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하는 것이 계기가 되어 앞으로 시민들이 고양시의 교육사업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검색에서 지원까지 한번에 가능한 통합 지원시스템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1-25 10:51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관내 572만5710㎡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가 해제됐다고 25일 밝혔다. 해제된 제한보호구역 중 고양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한다.이번에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된 지역은 덕양구 오금동·내유동·대자동·고양동 일대와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 일산동구 성석동·문봉동·식사동·사리현동 일대 등 총 572만5710㎡다.이들 지역은 앞으로 관할 부대와 협의 없이 건축행위 등이 가능해져, 해당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한층 수월해지는 것은 물론 시의 각종 개발사업들이 더욱 힘을 얻게 됐다.이번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는, 지난 14일 발표된 국방부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계획’에 따른 것으로 전국의 비행안전구역 85.6㎢과 제한보호구역 14.9㎢ 등이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특히 이번에 해제된 제한보호구역 14.9㎢ 중 고양시가 3분의 1에 해당하는 572만5710㎡를 차지한다. 해제 면적으로는 전국 지자체 중 고양시가 가장 큰 면적으로, 축구장 802배에 해당되는 규모다.지금까지 고양시는 전체 면적의 약 40%인 105.4㎢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었다. 군사시설보호구역은 군부대와 협의를 해야만 건축행위가 가능해 건축이나 개발 등의 인·허가를 위해서 사전에 군과 협의를 반드시 거쳐야 했다. 그러나 군 작전의 보안 사유 등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의 예측이 불가능하고 군과 협의 진행 시에도 장기간이 소요되다보니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컸다.취락지구 및 시가지가 형성된 덕이동, 내유동 등에서도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과도한 규제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려운 것은 물론, 시 차원의 합리적인 개발계획 및 토지이용계획 수립에도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었다.이에 고양시는 지역 간 균형을 위한 계획적인 지역개발, 주민들의 불편 및 피해 해결 등을 위해 관할 부대와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고양시 | 승진주 | 2021-01-25 10:50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시와 함께 을 지하철 3호선 원당역과 고양아람누리 야외공간에서 선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예술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낙후된 일상 공간을 예술이 숨 쉬는 따뜻한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는 평이다.고양시가 사업지 선정과 작품 공모를, 고양문화재단은 제작지원과 3년간의 운영을 각각 맡아 협업한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미술인들을 지원하고자 시작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창작 활동에 대한 단순 지원을 넘어서 지역의 무형 콘텐츠를 작품화하여 전시한다는 점에서 타 지원사업과 차이를 보인다.지난해 가을, 고양시는 공모를 통해 지역의 조각가협회 및 미술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총 39명 작가의 작품 21점을 선정하였다. 이 후 고양문화재단과 3년간의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지하철 3호선 원당역 2번 출구와 고양아람누리 광장에서 2020년 12월 31일부터 작품 설치를 진행하였다.고양아람누리에서는 광장과 아람극장 뒤편에서 이어지는 정발산 산책로에 ‘The Road Together(함께하는 길)’라는 주제로 고양조각가협회의 조각 작품 4점이 설치되어 있다. 작품들은 각각 마두동, 밤가시 마을 등 지역의 지명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으며, 시민들이 작품에 앉아서 쉬거나 작품을 매개로 여러 가지 놀이들을 할 수 있는 대형 조각으로 더욱 흥미를 끌고 있다. 특히. 정발산 산책로에는 정발산의 경치를 화강석으로 조각한 이 주변경관과 조화롭게 배치되어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정감을 더 해 주고 있다.지하철 3호선 원당역 2번 출구에서는 ‘거리路(로) 미술路(로)’라는 주제로 고양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 총 17점이 전시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상시 오가는 거리를 한층 밝게 만들어 주고 있다. 작품들은 성사동, 호수 공원 등 지역의 특징이나 행주

고양시 | 승진주 | 2021-01-25 10:4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사)자전거21 고양시지부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0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공모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사)자전거21 고양시지부는 자전거 관련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양시민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아 이번 공모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지난 2009년 5월 설립된 자전거 교육 전문단체인 (사)자전거21 고양시지부는 ▲찾아가는 학교 자전거 안전교육 ▲성인 자전거 안전교육 ▲청소년 자전거 보안관 활동 등을 통해 고양시민의 자전거 생활화, 안전의식 개선, 자전거 저변 확대 등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고양시가 특수시책 사업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의 보조금 지원 단체로,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시행해 학생들에게 자전거 안전운행의 중요성과 사고를 예방하는 올바른 자전거 이용방안 등을 알려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코로나19로 자전거 이용도가 높아지면서 안전사고율 또한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전거 안전교육은 안전운행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것은 물론, 환경보전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 등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사)자전거21 고양시지부의 한기식 사무국장은 “고양시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자전거 활동을 시민 모두의 건강운동이자 건전한 여가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히며, “이 상은 그동안 자전거활동에 동참하고 격려를 보내준 자전거를 사랑하는 고양시민들의 덕분이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올해는 별도의 시상식을 개최하지 않고 각 지자체에서 표창장 전수식으로 대체해 진행했다. 지난 19일, 고양시 이춘표 제2부시장이 (사)자전거21 고양시지부의 한

고양시 | 승진주 | 2021-01-22 10:30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능곡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의원 및 전문가, 주민과 함께하는 ‘능곡시장 일원 상권활성화 간담회’를 토당문화플랫폼(구 능곡역)에서 지난 15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고양시 도시균형개발국 관계자들과 한준호 국회의원(고양 덕양을), 원용희·왕성옥 경기도의원, 이규열·김수환·이해림 고양시의원 등 지역 의원들을 비롯해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이사장, 박종덕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자문교수, 유택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양센터장 등 외부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능곡시장의 상권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경기 침체와 치열한 유통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능곡 전통시장의 활성화방안 용역 추진에 앞서 개최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능곡시장 내 핵심점포 육성 ▲특화 콘텐츠 개발 ▲능곡시장 브랜드 구축 ▲문화장터 운영 등 과업을 제시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한준호 의원은 “재미가 없으면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공간에 대한 의미 또한 줄어든다.”며, “재미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콘텐츠와 마케팅을 통해 능곡시장을 활성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용희·김수환·이해림 의원은 능곡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김수환·왕성옥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앵커시설이나 지역자원과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전문가로 참석한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이사장은 노약자, 장애인들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보편적인 디자인이 고려되어야 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상인들과의 협의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박종덕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자문교수는 시장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안내정보 체계와 같은 정보의 접근성과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지불수단의 접근성,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물리적 접근성

고양시 | 승진주 | 2021-01-21 10:23

고양시(시장 이재준) 도서관센터는 독서문화의 효율적인 진흥을 위한 ‘고양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의 시민 위원 9명을 이달 22일부터 공개 모집한다.지난해 9월 새롭게 제정된 ‘고양시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구성되는 독서문화진흥위원회는 독서문화 진흥 종합계획 수립, 진흥사업의 계획 및 평가, 관련 모범사례 수집 등에 대한 심의,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고양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싶은 사람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에서 지원서, 자기소개서 등의 서식을 다운받아 화정도서관 독서진흥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parksoyoon@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이번에 공모하는 인원은 9명이고, 접수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내달 10일까지다.▲교육·도서관, 출판·서점, 문화·언론계 등에 종사하거나 ▲독서문화 분야의 전문 지식이나 경험이 풍부한 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모집 결과는 2월 19일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덕양구도서관과 독서진흥팀(☎031-8075-9019)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올해 첫 출범하는 제1기 고양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는 이번에 공모로 선발하는 시민 위원 9명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1-21 10:22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증상이 없는 해외입국자가 입국할 경우 코로나19 선별검사 결과를 통보받을 때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기존 ‘안심숙소’를 활용, 해외입국자 전용 격리 생활시설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고양시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대학교(중부대) 기숙사를 활용, 가족 간 감염차단을 목적으로 안심숙소로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무증상 해외입국자를 위한 안심숙소를 21일부터 따로 운영한다는 것.고양시의 ‘해외입국자 전용 안심숙소’는 일반 시민들과 구분하여 철저한 방역 속에서 별도로 운영된다. 최근 영국·남아공發 변이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고 있는 시점에서 무증상 해외입국자의 가족·지인간의 지역 내 감염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강도 높은 방역조치다.시에 따르면 고양시민 중 무증상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1~2일 동안 가족·지인 간 접촉을 멀리하고 안전하게 머무르는 안심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이를 위해 시는 현재 덕양구에 소재한 중부대학교 기숙사 101실 중 40실을 무증상 해외입국자를 위한 전용 숙소공간으로 확보하는 한편, 가족 간 감염을 피하기 위해 입소하는 시민들과는 철저하게 구분하여 격리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해외입국자가 인천공항에서 하루 4회 운행하는 논스톱 안심픽업 버스(매일 오전10시, 오후1시, 오후4시10분, 오후7시30분)에 탑승하여 중부대 기숙사에 도착 후 검체검사를 마치고 곧바로 입소하는 ‘1Day FAST TRACK’ 방식으로 입국에서 검사·입소까지 하루에 마칠 수 있는 신속한 방역 표준모델도 함께 제시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조치와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앞두고, 해외입국자의 지역 내 감염을 최대한 차단하는 안전하고 신속한 정책이 필요했다.”며 “해외입국자 본인은 물론 가족과 지인 등이 모두

고양시 | 승진주 | 2021-01-20 11:25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대화 다함께돌봄센터’가 지난 18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될 때까지는 긴급돌봄 서비스만 운영한다.‘다함께돌봄센터’는 2019년 1월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지자체가 설립하는 새로운 개념의 아동돌봄 시설로, 학교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단위의 촘촘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기존의 지역아동센터가 주로 취약계층 아동이 돌봄 대상이었던 것과 달리,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제공되는 보다 보편적인 돌봄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양시에는 2020년 1월에 ‘중산 다함께돌봄센터’가 처음 개소한 데 이어, 이번 ‘대화 다함께돌봄센터’가 2호점이다.특히, 이번에 개소한 ‘대화 다함께돌봄센터’는 일산서구 대화마을 5, 6단지 커뮤니티센터 3층에 위치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아동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그리고 같은 단지에 있는 대화마을 작은도서관, 현재 운영 중인 고양시 1호점 ‘중산 다함께돌봄센터’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협력을 통해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대화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 방과 후 돌봄, 숙제 지도, 학습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이용료는 무료다. 급·간식 비용만 이용자가 부담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13시~19시, 방학 기간에는 9시~18시이다.고양시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 “이번에 개소한 2호점 ‘대화 다함께돌봄센터’에 이어 올해 7월에는 덕양구 주교동 어울림플랫폼 주민커뮤니티센터 2층에 3호점이 문을 열 계획이다. 올해 안에 고양시에는 총 3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가 마련돼

고양시 | 승진주 | 2021-01-19 10:33

고양시정연구원은 오는 27일 14시부터 킨텍스 제2전시장 408호에서 제21회 고양시정포럼 ‘모두를 위한 글로벌 학습도시 고양’을 개최 한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서는 거의 모든 국가에서 성별, 학력, 연령, 고용형태 등 개인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따른 평생학습 참여의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양시가 GNLC 리더도시로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모두가 참여하는 평생학습 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하여 어떠한 전략과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고영상 연구개발특임센터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박선경 전략사업실장, 고양시 김호석 평생학습센터팀장이 차례로 발표를 맡는다. 또한 고양시정연구원 이재은 원장의 좌장으로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최김재연 팀장, 문화기획협동조합 별책부록 박미숙 이사, 고양시정연구원 윤신희 부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포럼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발표자를 포함한 모든 참여자의 마스크 착용 하에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 전원 발열 체크, 물리적 거리 확보를 감안한 자리 배치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개최될 예정이다.이날 포럼 영상은 고양시정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1-19 10:32

이재준 고양시장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경기도 및 고양·김포·파주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18일 이재준 시장은 “현재 한강을 건너는 다리 27곳 중 유일하게 일산대교만이 통행료를 징수함으로써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권이 크게 침해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일산대교 통행료의 무료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이 시장은 ‘㈜일산대교’ 내부의 불합리한 수익구조로 발생하는 비용을 십 수 년 간 주민들에게 ‘통행료’로 전가해 왔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와 관련하여 시는 ‘㈜일산대교’의 대주주가 국민연금 공단으로서, 국민연금공단이 교량 설치 시 투자한 비용(차입금)에 대한 이자액을 납입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고양시가 자체 공인회계법인을 통해 ㈜일산대교의 2019년 재무제표 감사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이 이자액은 일산대교 통행료 수입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막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계약 내용 상 국민연금공단이 높은 고금리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공단 측은 일산대교 설치 시 대여한 장기차입금에 대한 이자율을 8%, 후순위차입금을 20%로 책정했다. 하지만 2015년 이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2.0% 미만이었고 2020년 이후에는 1.0% 미만인 것과 비교했을 때, 공단 측이 책정한 이자가 고금리라는 의문점을 지울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까지 통행료 인하 및 무료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물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일산대교는 손실이 발생하면 법령에 따라 경기도에서 손실을 보전해주는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손실에 대한 우려는 크게 없다고 볼 수 있다. 통행료 무료화로 얻을 수 있는 공익이 훨씬 크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이 시장은 ‘저금리 추세와 어

고양시 | 승진주 | 2021-01-18 10:33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새로 단장한 ‘덕양 여권민원실’을 오는 18일(월)개소해 운영을 시작한다.시는 이번 덕양 여권민원실 신축 개소를 통해 보다 많은 고양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열린 민원실을 만들고, 특례시 지정에 따라 향후 증가할 행정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기존 덕양 여권민원실은 덕양구 청사 4층에 위치해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고양시는 보다 쾌적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11월부터 신축 공사에 착수했다.새롭게 조성된 덕양 여권민원실은 민원인들의 접근성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덕양구 청사 뒤 보행자 전용도로 쪽에 지상 1층 규모(172㎡)로 건립됐다.건물 내부 공간에도 신경을 썼다.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은행과 민원업무 공간을 분리하고, 장애인과 임산부, 노약자를 배려한 좌식형 서식 작성대도 배치했다. 그리고 민원실 입구에는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했다.고양시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덕양 여권민원실 신축 이전으로 시민들의 여권민원 불편사항이 많이 해소되리라 기대된다”며, “덕양 여권민원실이 고양시를 대표하는 ‘열린 민원실’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찾고 편안히 머물 수 있는 시민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오는 18일(월) 오전 9시 개관하는 덕양 여권민원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야간 민원서비스도 운영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1-15 10:38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0년 한해를 빛낸 ‘높빛공직자’로 선정된 16명의 우수 공직자들에게 지난 13일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상자에게는 고양시장 표창을 비롯해 포상금,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가 수여됐다.‘높빛공직자’는 고양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성과 포상제도로, ‘高(높을 고), 陽(볕 양)’이라는 고양시 지명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 맡은 업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뤄 고양시의 위상을 높인 공직자를 선발하는 높빛공직자 제도는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2020년 최우수 높빛공직자는 도시재생과 김진원 팀장과 이창형 부팀장, 김오영 주무관이 선정됐다. 뉴타운이 해제된 능곡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지원해 세 번의 도전 끝에 2019년 선정지로 결정, 국·도비 108억 원을 확보했다. 그리고 그 첫 사업으로, 폐역으로 방치된 능곡역사를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멋지게 탈바꿈해 ‘토당문화플랫폼(능곡1904)’을 탄생시켰다.우수 높빛공직자 표창은 문화유산관광과와 일자리정책과가 함께 수상했다. 문화유산관광과는 행주산성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 고양관광정보센터 등 고양관광특구 활성화 공모, 한강하구 명품화 사업 등 주요 관광 공모의 국·도비를 모두 차지해 고양시 곳곳에 관광명소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또한 일자리정책과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급감한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인 ‘고양 희망알바 6000’을 추진해 6천 개 이상의 단기 일자리를 만들어 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높빛공직자로 결정됐다.이외에 ▲고양누리버스 개통으로 소외지역 교통복지를 확대한 대중교통과 ▲온택트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시민 주도 재정운용을 실현한 예산담당관 ▲신속한 수해복구와 수해 예방에 기여한 덕양구 환경녹지과 등 3개 부서에서 장려 높빛공직자가 나왔다.시는 이번 높빛수상자 선정 과정의

고양시 | 승진주 | 2021-01-14 10:49

코로나19가 온 나라를 휩쓸고 있는 지금,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온 국민이 함께 숱한 난관을 극복해 가는 지금, 108만 고양시민들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져온 고양시가 2021년, 자족도시 대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인구 100만 특례시란 돛을 올리고 초대형 사업 착공, 광역 교통망 확충, 도시재생 추진 등 자족도시를 향한 힘찬 항해에 나섰다. 이와 함께 일자리·환경·생활안전·복지·인권·문화 등에서 올 한해 역점 사업을 발굴, 추진해 도시경쟁력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인다. 이 사업들은 민선 7기 들어 차곡차곡 쌓은 미래예산 4천억원이 뒷받침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2021년은 베드타운 꼬리표를 떼고 100만평 경제지도를 구체화해 자족도시로 대전환하는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외연적인 성장뿐 아니라 도시 속을 꼼꼼히 채우는 행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시민 행복을 찾을 것”이라며 한 해의 포부를 밝혔다.◇ 초대형 사업 착공, 광역 교통망 확장, 전국 최다 도시 재생 추진 등 자족도시 기틀 마련고양시 100만평 경제지도의 핵심인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제3킨텍스 전시장, CJ라이브시티,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 고양성사지구 등이 올해 상반기 또는 하반기 줄지어 착공한다.올해 고양시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의 주민 손실보상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하반기 착공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총 755억원의 투자 유치 기금을 조성해 증강현실(VR)·가상현실(AR) 기반 콘텐츠 산업, IT 융합 의료기술 등 신산업 우수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아시아 5위권, 세계 20위권 전시장으로 성장할 제3킨텍스 전시장 ▲국내 최대 42,000석 규모의 아레나가 들어서는 CJ라이브시티 ▲정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1호 사업인 고양 성사지구 ▲방송영상콘텐츠 기업이 집적된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 등 자족도시의 기틀이 되는 초대형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

고양시 | 승진주 | 2021-01-14 10:48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2021년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고양시의 임산부들은 9만6000원을 부담하면 1년간 최대 48만원(자부담 20% 포함) 어치의 친환경 농산물을 받을 수 있다.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6억1천4백만 원 등 총 사업비 12억 2천8백만 원을 투입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약 3천2백 명의 임산부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대상은 고양시 거주자이면서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거나 출산 후 1년 이내의 산모다. 영양 플러스 사업에 참여 중인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한다.지원을 받으려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에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www.ecoemall.com)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을 이용하면 비대면으로 자격확인 검증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특히 출산 후 1년이 되어가는 산모는 집중 신청기간에 신청을 권장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의료기관이 발급한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자격검증 완료 후 문자 혹은 이메일로 임산부 고유번호를 지급받아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에서 원하는 농산물을 직접 주문할 수 있다.▲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 직접 주문하는 선택형 ▲가격대·품목에 맞게 구성한 완성형 ▲정기 배송 받도록 3~12개월 치를 신청하는 프로그램형 등 3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신청하면 된다.2차 신청기간인 2월 1일~12월 15일에도 같은 방식으로 접수가 가능하지만, 한정된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에 시범 시행하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자부담 20% 선에서 1년 동안 최대 48만원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고양시 | 승진주 | 2021-01-12 10:01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7일 ㈜오투아이에서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50포를 고양지역자활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고양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오투아이 전병규 대표, (사)고양풀뿌리공동체 김훈래 이시장, 고양지역자활센터 박종운센터장, 고양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고양지역자활센터는 10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GS리테일과 업무협약으로 만든 전국 최초 기업연계형 사업인 슈퍼사업단(GS THE FRESH)에서는 코로나19로 자가격리된 시민들에게 지원하는 생활물품 등을 배달하는 택배사업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자활사업 추진으로 일자리빈곤층을 위한 탈수급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오투아이는 온라인 마케팅, 웹프로모션 디자인 관련 전문업체로 매년각 지역복지관을 통해 사랑의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기업이다.기부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오투아이의 전병규 대표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위로가 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양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모든 분들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값진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작은 기부와 나눔이 큰 위로와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1-11 10:32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달 11일(월)부터 접수 순서로 총 70대를 선정해 1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어린이통학버스의 신고필증 주소지가 고양시로 등록된 경유자동차 또는 노후 LPG차를 폐차한 후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다. 9~15인승 소형 승합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가 해당되며, 공동 소유자도 1인이 조건을 만족하면 대상이 된다.특히 올해는 특례조항이 신설돼, 2021년 말까지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기 위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 전 2개월 이내에 폐차 말소 또는 신차를 계약하거나 구매 등록을 한다면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접수는 이달 11일(월)부터 시작하며, 지원요건에 맞는 70대를 선정해 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접수순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예산 소진 시 마감이다.신청 서류 및 대상 확인 등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서류를 준비해 고양시청 기후대기과 대기대응팀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 기후대기과 대기대응팀(☎031-8075-2712)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1-11 10:31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기업입주시설에 입주해 있는 ㈜텔레투게더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비대면 인프라를 갖출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중 비대면서비스(화상회의/컨퍼런스콜)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이 K-비대면바우처플랫폼(https://www.k-voucher.com)에서 회원 가입 후 간단한 수요기업 신청/선정 절차를 통해 정부지원금 최대 400만원(자부담 10%)으로 비대면서비스(화상회의/컨퍼런스콜)를 이용하실 수 있는 지원 사업이다. 모집 공고는 2021년 1~2월 중 중소기업벤처부 사이트(https://www.k-voucher.kr/index.php)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텔레투게더는 2002년 설립된 국내 1위 컨퍼런스콜서비스 사업자로서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대표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 환경 제공과 장비의 구축 등 원격지의 사람들이 모이지 않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텔레컨퍼런스 종합 사업자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1-11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