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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증평~청주~보은~옥천~영동 등 6개 시·군을 잇는 새로운 고속도로 신설이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연천~서울(강일IC)~진천~증평~~합천을 연결하는 남북6축 신규 도입을 골자로 한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년)을 발표했다.국토교통부가 도로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 이번 계획에는 중부선과 중부내륙선 사이의 큰 이격거리(약 73km)를 보완하기 위해 신규로 남북6축을 반영했다.이번에 반영된 남북6축 도로망 중 연천~진천 구간은 기존 도로망으로 활용하고, 진천~합천 구간은 도로를 신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로써 충북은 11개 시·군 중 6개 시·군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새로운 고속도로가 신설돼 도내 시·군간 교류는 물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홍성열 군수는“충북도내 1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통과하지 하지 않는 증평군은 신규로 반영된 연천~증평~합천 간 남북6축과 기존에 반영된 보령~증평~울진 간 동서5축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향후 지역발전이 한층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제2차 도로망 종합계획을 이달 중 고시할 예정이며 종합계획의 정책방향에 맞춰 건설계획과 관리계획도 단계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9-23 10:08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소속 천하장사 김진 선수가 추석장사씨름대회 정상에 등극했다.김진 선수는 21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결승전에서 서경진(창원시청) 선수를 3-0으로 이겼다.이로써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 백두장사 등극이다.16강전에서 손명호(의성군청) 선수를 2-1로 제압하고, 8강전에서는 이재광(영월군청) 선수를 2-0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준결승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최성민(태안군청) 선수를 2-1로 역전승해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전에서 김진 선수는 서경진 선수를 상대로 주특기 기술인 들배지기를 세 판 연속 성공시키며 3-0으로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올해 5월(해남대회)과 6월(단오대회) 백두급 최강자 자리에 올랐던 김진은 올 시즌 3관왕을 달성하며 개인통산 8번째(백두장사 7회, 천하장사 1회)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김진 선수는 “허리가 너무 안 좋아서 편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한판한판 열심히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거 같다”며“추석대회에서 처음 장사를 하니 감회가 새롭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추석대회 한라급에 출전한 이국희(증평군청) 선수는 처음 결승전에 올랐으나 오창록(영암군청) 장사에게 3-1로 패해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9-22 16:02

증평의 옛 기록을 수집하는 ‘증평기록 수집전’이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수집전은 옛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기록을 발굴, 수집하여 증평의 근현대사를 복원하기 위한 것이며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수집대상은 2000년도 이전에 촬영된 사진, 필름, 영상테이프 등으로 △증평의 경관 △증평주민의 관혼상제·졸업·입학 △증평 군부대와 사회단체의 활동 △학교·증평역·사진관·극장·예식장·노포(老鋪) △주요 행사 및 기념일 등 증평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기록이다.특히 올해 수집전은 삼기저수지·원남저수지·정안저수지·백암저수지 등 증평의 4개 수몰 지구 마을의 모습과 주민 생활을 담은 기록을 집중 수집한다.수집전 참여는 증평기록관(증평군청 별관 1층) 방문이나 카카오톡 채널 ‘증평기록관’과 전화(043-835-3777)를 통해 비대면으로 하면 된다.참여자는 원본과 함께 고화질의 디지털 스캔본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향후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록은 온·오프라인 전시회로 공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기록은 역사라고 생각한다”며 “기록수집전을 통해 모이고 쌓인 기록들로 증평의 역사는 더욱 풍성해질 것이므로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9-15 10:10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추석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이야기인 무성영화 변사극‘이수일과 심순애’를 들고 마을을 찾아간다.충청북도의 3단계 지역균형발전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증평군은 코로나19로 지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로 인해 추석 기간 중 가족을 만날 수 없는 마을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무성 영화 변사극”은 영상은 있지만 녹음이 되지 않은 영화로, 영상 속 배우들의 행동을 통해 줄거리를 유추하며 관람하는 영화이다.이번 공연에는 30년 경력의 이 시대 마지막 변사(무성영화 해설자) 최영준씨가 애절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을 웃기고 울릴 예정이다.△16일(목) 저녁 7시 30분 증평읍 죽리 마을을 시작으로, △17일(금) 도안면 송정2리 △18일(토) 도안면 화성리 등 총 3회에 걸쳐 저녁 7시 30분 마을 광장에서 진행하며, 우천 시에는 10월로 공연을 연기할 예정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이번 찾아가는 무성영화 변사극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친인척들의 아쉬움을 대신하고, 지역주민에게 즐거움과 위로가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9-14 09:56

증평군은 지난 8일 열린 「2021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대회에서 5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했다.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타 지자체로 사례확산을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주관하는 대회이다.이번 경진대회 본선에는 전국 159개 기초지자체로부터 접수된 376개의 사례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9개 사례가 우수성을 겨뤘다.군은 2011년부터 선거가 있는 해를 제외한 9년 동안 경진대회에 응모하였으며, 5회 최우수상, 4회 우수상 등 9회를 수상했다.코로나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군은「동상이몽(童相里夢), 동상동몽(童相洞夢) 사칙연산 이야기」사례를 영상으로 제작해 발표했으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가 들어간 영상은 증평군이 유일해 눈길을 끌었다.홍성열 군수는 민선 5기 공약으로 저출산 시대 대응한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조성과 이와 연계한 행복마을 만들기를 공약으로 제시했다.군은 아동 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해 아이와 마을이 함께 꿈꾸는 동상이몽(童相里夢), 아이와 동네가 함께 꿈꾸는 동상동몽(童相洞夢)을 비전으로 아동 친화도시를 조성하고 9월 7일 유니세프 인증까지 완료했다.홍성열 군수는“남은 기간 동안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3선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9-1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