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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제4회 장애를 넘어 소통하는 꽃 춤 축제’가 국제 장애인의 날인 오는 12월 3일 정자동 한국잡월드 1층 로비와 한울 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장애 예술인 발굴과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ING즉흥그룹이 주최하고, 아이엔지콜라보그룹이 주관하며, 성남시, 경기도,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성남유통센터가 후원해 열리는 행사다.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합동 공연인 ‘경계의 벽’ ▲드림위드 앙상블의 ‘티코 티코’, ‘바람이 불어오는 곳’ ▲네팔 시타 수베디 씨의 ‘차야’ ▲성남시장애인합창단의 ‘사람’ ▲미국 안무가 하이디랏스키의 ‘온 디스플레이’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다.이 외에 청각·고령·지체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꽃 춤 교육 공개수업’, ‘꽃 춤 댄스 위드’ 발표회, ‘제2회 꽃 춤 챌린지’ 16개 수상팀 시상식과 출품작 전시회 등이 열린다.시 관계자는 “꽃 춤은 ING즉흥그룹이 2019년부터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도구, 음악, 즉흥을 병합한 무용 예술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장애가 있지만 새로운 소통을 꿈꾸는 사람들의 춤”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가 되는 의미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12-01 11:57

성남시는 12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 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를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했다최근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 기본방침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22년11월부터 24개월간)을 발주한 가운데 재건축과 도심 균형발전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1기 신도시 중에서는 처음으로 진행한 기본 업무 협약이다.협약에 따라 LH는 성남시가 현재 타당성 검토 중인 ‘2030 성남 도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과 정비방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반 시설 확충, 순환 이주용 주택 건설 등을 협의해 지원한다.이와 함께 LH가 시행해 온 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등 1기 신도시 건설과 수정·중원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다.신상진 시장은 “LH와 협력해 분당 등 1기 신도시와 수정·중원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면서 “재건축·재개발 정책 모델을 제시해 도시공간 구조의 정립과 전환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앞선 11월 2일 시장 직속의 재건축·재개발 추진지원단을 꾸려 운영 중이다.민간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된 추진지원단은 1기 신도시인 분당과 수정·중원 원도심 재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재건축·재개발 정책 방향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신상진 시장은 이날 만남에서 이한준 LH 사장에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재검토 및 소송비용 청구 철회 ▲성남복정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설계변경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이주자택지 공급가격 재검토 ▲순환정비방식 재개발 사업 지속적 추진 등을 요청하고 LH의 협력을 당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12-01 11:56

성남시는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각종 특전을 주기로 하고,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올해 하반기 고용우수기업을 모집한다.모집은 ▲만 15세 이상~만 34세 이하의 청년 고용우수기업 ▲일반근로자 고용우수기업 등 2개 분야에서 이뤄진다.성남지역에서 2년 이상 본사 또는 주된 공장을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상시 근로자가 5명 이상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기준일(11.30) 직전의 연평균 고용 증가율이 청년은 5% 이상, 일반 근로자는 10% 이상이어야 하고, 고용 증가 인원은 최소 2명 이상이어야 한다.각 분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2년 유효기간의 인증서와 현판을 준다.성남시가 추진하는 국내·외 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 인공지능 접목 제품 개발 등의 기업지원사업에 신청하면 심의 때 가점도 부여한다.단, 고용우수기업 선정기업은 성남시의 근로자 수 현황조사 제출 요청(연 2회)에 응해야 하며, 인증 당시의 고용인원을 유지해야 한다.인증 당시의 근로자 인원보다 감소하면 고용우수기업 인증사항이 취소될 수 있다.고용우수기업 인증 신청하려면 기한 내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직원 채용 증빙자료 등의 각종 서류를 시청 7층 고용노동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성남시는 올해 상반기 청년 고용우수기업으로 20개사(105명 고용증가)를, 일반 고용우수기업 6개사(55명 고용증가)를 선정해 인증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11-30 11:12

「제1기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는 그간 분과별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2023년 협의체 운영방향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중간공유회 “Be, for After” - 내일을 위한 우리의 오늘」을 11월 30일(수) 오후 7시부터 여성비전센터 앤드존에서 개최한다.이번 중간공유회는 협의체 활동가 간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고 활동성과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이다.사전행사로 협의체 활동가들이 만들어 나가는 ‘제로웨이스트 플리마켓’이 준비되어 있고, 본행사로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성과공유회’, 협의체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 그리고 소통과 교류를 위한 ‘청년의제 밸런스 게임’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첫 발을 내딛은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의 지난 활동들을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만들어나가는 자리”라면서 “성남시 청년 거버넌스의 발전을 위해 성남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했다.「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위원장 최천은)」는 지난 2022년 3월 100명의 청년을 선발·발족하여 각각 정책기획, 미디어, 소통, 문화기획의 4개의 분과로 구성하였다.정책기획분과는 청년정책을 연구하고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하고, 미디어분과는 청년정책 홍보와 청년활동가 인터뷰 등을 SNS에 게시, 홍보 하고 있다. 소통분과는 협의체 내외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역할을 하며, 실제로 2023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소통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문화기획분과는 지난 9월 청년기본법 상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였고, 시 문화예술과의 2023년 청년관련 신규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는 등 각 분과별 활발한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11-29 12:15

성남시는 환경부가 4개 그룹(인구수 별)으로 나누어 시행한 ‘2022년 공공 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Ⅰ그룹(인구 30만 이상)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와 75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특별・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공통, 운영·관리, 정책 등 3개 분야 32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 평가를 통한 1차 선발 및 안전사고 예방 대응능력, 악취저감 노력, 탄소중립 실천 노력, 수처리 효율향상 등 5개 항목에 대한 환경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환경부는 지난 8월 집중호우에 따른 성남수질복원센터 완전 침수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2개월 만에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성남시의 공공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과 운영·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성남시 물순환과 관계자는 “성남시의 공공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과 운영관리 능력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좀 더 발전된 하수도 공정 연구·개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더 나은 하수도 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11-29 12:13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22년 스마트시티 인프라 AIoT(사물지능융합기술) 핵심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98억원(국비 128억원, 민간투자비 26억원 포함)을 투입해 AIoT 인프라를 구축한다.AIoT는 다양한 센서를 통해 수집한 정보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각종 상황을 예측·대응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다.이 기술로 시는 1㎢ 범위에서 하루 1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초대규모 AIoT 네트워크를 구축해 ▲탄천 유역의 도시홍수 대응 및 배수시설 관리 ▲도심지 공사 현장 안전·재난·환경 감시 ▲스마트 시민 안심 공원 조성 등 3종 실증 서비스를 추진한다.탄천 유역의 도시홍수 대응 및 배수시설 관리는 디지털 트윈 시스템으로 시간대별 하천 범람 상황을 예측해 침수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방식이다.이를 위해 컴퓨터 가상공간에 15.8㎞의 탄천 성남 구간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만들어 놓고, 수위·강우·침수 등의 데이터 분석 자료와 변화 예측값을 대입해 하천 범람 상황을 모의실험(시뮬레이션) 하는 작업이 실시간 이뤄진다.도심지 공사 현장 안전·재난·환경 감시는 공사 현장의 영상과 소리, 화재·붕괴·유해가스 등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알려 사고를 방지하는 실증 서비스다.스마트 시민 안심 공원은 공원 방문객의 낙상·위험지역 출입, 비명이나 위험 상황 소음, 화재, 환경 데이터 등을 분석해 위급상황을 판별하고, 경찰서나 소방서 등 관계기관을 즉시 연결해 시민 안전 대응 수준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성남시는 ㈜쏘우웨이브 등 7개 기관과 사업수행 컨소시엄을 이뤄 11월 25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사업추진 협약을

성남시 | 승진주 | 2022-11-28 11:36

성남시는 비대면 행정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조상 땅 찾기는 후손이 모르고 있던 조상 명의의 토지를 무료로 찾아주는 제도다.기존엔 사망자와의 상속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가지고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야 했지만,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집에서도 인터넷을 접속해 신청하고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 조상 땅 찾기는 정부24(www.gov.kr), 국가공간정보포털(www.nsdi.go.kr), K-Geo 플랫폼(www.kgeop.go.kr)에서 이뤄진다.신청 땐 대법원 전자가족관계 등록시스템에서 사망인 기준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PDF)로 내려받은 뒤 본인인증을 거쳐 해당 파일을 첨부해야 한다.인터넷 신청이 완료되면 담당 공무원이 증빙서류, 사망자와 신청인 관계 등을 확인하는 작업을 거쳐 3일 이내에 조상 땅 조회 결과를 문자로 알려준다. 이를 K-Geo 플랫폼에서 열람하고 출력하면 된다.온라인 조상 땅 찾기 신청 대상은 증빙서류를 인터넷으로 발급할 수 있는 시기인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으로 한정된다.토지소유자가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사망한 경우는 종전대로 제적등본을 지참하고 시·구청을 방문해야 한다.성남시는 최근 3년간 2230건, 78만4543필지의 조상 땅을 찾아줬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11-25 11:27

성남시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3년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 체험 연수’ 희망자 210명을 모집한다.겨울방학 때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 체험을 통한 다양한 현장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선발된 대학생은 내년 1월 2일부터 2월 17일까지 성남시청, 구청,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씩(오전 또는 오후) 행정업무를 체험하게 된다.연수 기간에 저축과 투자, 통장 관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에도 참여하게 된다.시는 연수생들에게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1730원을 적용한 하루 3만5190원의 연수 수당을 지급한다.연수 33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하면 116만1270원을 받는다.신청 자격은 공고일(11. 23)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다.기한 내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대학생지방행정체험)를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신청자가 연수 인원보다 많으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그 자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법상 수급자, 국가유공자 관계 법령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다자녀 가구 등을 우선 선발한다.선발 결과는 오는 12월 12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11-24 11:14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도가 시행한 ‘2022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시군 종합평가는 국정·도정의 주요 시책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행정력을 가늠하는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다.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경제, 규제 개선 ▲교육, 복지 ▲환경, 보건 ▲안전관리 등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 분야의 89개 세부 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성남시는 인구 50만 이상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총점 99.3점을 받아 1위(최우수)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평가 지표(89개) 중에서 공공 취업 지원 서비스, 청소년 안전망 운영,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누리 사업 등 87개 지표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최근 코로나19 위기와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 등 재난 속에서도 시민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다.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성남시는 지난 시정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면서 업무 특성과 부진 사유 등을 더 세밀히 분석해 문제점을 해소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각종 지표에 대해 실적 점검과 부진항목 집중관리, 직원교육 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면서 “높은 행정역량을 바탕으로 시민과 성남시 대도약만을 생각하며 새로운 50년을 만들어 가는 데 모든 힘과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11-24 11:13

성남시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31억2000만원을 투입해 모두 227명에 행정기관, 복지시설 등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일반형 전일제 69명, 일반형 시간제 29명, 복지 일자리 129명 등 세 개 분야의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일반형 전일제는 내년 1월~11월 주 40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201만580원을 지급하며, 12월 한 달간은 단축 근무가 이뤄져 주 37시간 30분 근무에 월급 188만5520원을 받게 된다.일반형 시간제는 내년 1월~ 11월 주 20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100만5290원을, 단축 근무가 이뤄지는 12월은 주 19시간 근무에 월급 95만3340원을 받게 된다.복지 일자리는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에 월급 53만8720원을 받는 조건이다.근무지는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도서관,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이며, 배치 기관에 따라 행정 보조, 사서 보조,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와 안내, 환경도우미 등의 일을 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2023.1.1) 기준 만 18세 이상의 성남시 등록 장애인이다.미취업자여야 하며, 보조원 없이 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사업자등록증이 있거나 해당 사업에 2년 이상 연속 참여한 사람은 제외로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 장애인은 기한 내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된다.신청자는 별도 개별 통지하는 장소에서 오는 12월 16일 면접을 봐야 한다.시는 면접 장애인의 사업 참여 경력, 소득수준, 사회 활동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12월 28일 이전에 합격 여부를 개별로 알려준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11-22 11:27

성남시는 지난 19일 성남시 대표 아동참여기구인 「성남시 아동참여단」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아동의 목소리를 듣고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아동참여단 단원, 가천대학교 대학생 멘토, 학부모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정기회의를 통해 생활 속 모니터링 과정에서 직접 발굴한 아동 권리 관련 사례를 성남시에 정책 제안했다.정책 제안으로는 ▲ 찾아가는 ‘드림메이커&드림서포터 양성 정책’ 마련 ▲ 모두가 함께하는 무장애 놀이터 조성 ▲ 일상 속 안전 보장 ▲ 맞춤형 선택형 진로 교육 ▲ 보건실 이용허가증 사후 발급 ▲ 보행자를 위협하는 공유 전동 킥보드 안전관리 ▲ 성남시 내 미아방지 지문 등록의 날 지정 등 총 7건을 시에 전달했으며, 관계부서 검토를 통해 아동정책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제3기 성남시 아동참여단」 은 초‧중학생 42명을 구성해 지난 4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동권리교육, 아동권리 현장 모니터링, 포토보이스 만들기 (아동의 권리를 사진으로 표현), 아동권리 캠페인 등 7개월간 아동권리를 알리고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진행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아동권리의 주체이자 미래의 주역인 아동의 사회 참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아동은 무한한 성장의 단계에 있으며 민선8기 성남시는 아동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성남시는 지난 해 8월 30일 유니세프(UNICEF)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11-21 11:21

성남시는 11월 14일에 ‘2022. 성남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결과 ‘공용차량 IoT 플랫폼 통합시스템’과 ‘위치기반 실시간 제설관리 시스템’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참여·협력, 공공서비스, 일하는 방식의 3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하여 능동적 행정기반 조성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개최했다.시는 11월 14일 오후 3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사례에 대해 실무부서 발표 자리를 마련해 외부 전문가 9명이 최종 심사했다.심사 결과 일하는 방식 분야에서 회계과의 ‘공용차량 IoT 플랫폼 통합시스템’과 공공서비스 분야 ‘위치기반 실시간 제설관리 시스템’ 2건이 ‘최우수’에 선정되었으며, 이 외 10건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최우수를 받은 회계과의 ‘공용차량 IoT 플랫폼 통합시스템’은 공용차량 사용 시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이고 시간적 제약을 해소하며, 2억원이 넘는 예산 절감 효과로 호평을 받았다.함께 최우수를 받은 토지정보과의 ‘위치기반 실시간 제설관리 시스템’은 공간분석을 통해 예측력을 높여 기습 폭설 등에 따른 불특정 자연재해를 효과적으로 통제 및 극복해 시민 편의 및 행정 효율성 강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우수 사례로 선정된 10건은 스마트도시과의 ‘AI 기반 CCTV 관제시스템 확대’, 아동보육과의 ‘대형장난감 도서관’, 노인복지과의 ‘성남시 노인·치매 콜센터’, 청년정책과의 ‘청년맞춤 solution, 목소리를 높여라!’, 자원순환과의 ‘성남시 종량제 봉투 디자인 변경’ 등이다.성남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정부혁신 과제의 지속적 발전으로 주민체

성남시 | 승진주 | 2022-11-18 12:17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청년 발달장애인의 주거안정을 위해 손을 잡았다.시는 17일 오후 2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권세연 LH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 청년 주택 지원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은 청년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에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 내에서는 성남시가 처음으로 추진한다.협약에 따라 LH는 매입임대주택을 만19세~만39세 청년 발달장애인에게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청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시설물을 관리운영한다.성남시는 내년까지 LH에서 제공받은 임대주택 8호를 탈시설 및 자립을 원하는 청년 발달장애인에게 시중 시세 대비 4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한다.해당 주택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기본 가전제품이 한 세트로 설치돼 있어 발달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이와 함께 자립이 가능할 때까지 ‘홈 매니저’를 통해 각종 공과금 처리, 복지 서비스 이용, 안전 및 건강관리 등 주거지원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택과 주거지원이 결합된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시킬 것”이라면서 “발달장애인이 차별 없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성남시의 3658명의 발달장애인 중 만19세~만39세에 해당하는 청년은 1730명으로, 시는 2023년 1월 구체적인 선정기준을 담은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11-17 16:31

성남시는 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스마트 기술 기반의 의료서비스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공공의료 포럼을 연다.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 주관으로 이날 포럼은 공공의료 서비스 현장에 자기주도적 인공지능 건강관리시스템 등의 디지털 혁신 기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포럼 좌장은 최영진 을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가 맡아 3명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이기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와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한 스마트 의료’에 관해 주제 발표한다.주정화 송파구보건소 건강증진 실무자는 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인 ‘스마트 주치의’ 사업을 소개한다.류재준 네이버 클라우드 헬스케어 총괄이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서비스 현황과 전망’을 주제 발표한다.이어 해당 분야 전문가 4명이 패널로 나와 집중 토론을 벌인다. 참여자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모아 성남시 공공의료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는 시민의 건강권 강화와 지역사회 공공의료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24개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지난 2017년 5월 결성한 협의체다.시민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제들을 발굴하고 토론하는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매년 열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11-17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