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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콜센터(☎1577-3100) 민원응대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오는 4월 22일부터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단순 반복적인 질의는 AI 상담원이 응대하고, 전문적이고 복잡한 질의는 시 콜센터 상담원 20명이 응대한다.최근 코로나19 관련 지원금, 백신 접종 등에 관한 문의가 늘어 통화대기 시간을 줄이고 콜 상담 응대율을 높이려는 조처다.AI 상담은 여권 관련 문의에 우선 도입된다.시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여권 관련 단어를 말하면 AI 상담원이 궁금증을 풀어주고, 요청하면 통화가 끝난 콜센터 상담원을 연결해 준다.AI 상담은 올해 말까지 가족관계 증명서, 행사 관련 분야로 점차 확대된다.성남시 콜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AI 상담 서비스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성남시 분석 자료를 보면 콜센터의 민원 응대 건수는 2019년 30만6625건(하루평균 1241건)에서 지난해 41만2399건(하루평균 1643건)으로 1.3배 늘었다.지난해 전화 응대 중에선 경제, 교통 문의가 가장 많아 10.4%(4만2792건)를 차지했다.이어 재무, 세무, 회계, 법무 관련 문의 9%(3만7664건), 복지 관련 문의 7.9%(3만2882건), 차량등록 문의 7.4%(3만574건) 등의 순으로 전화 민원 응대가 이뤄졌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4-21 09:46

성남지역 주택 소유주는 자부담률 15%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170가구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목표로 보조금 지원 사업을 편다.이 사업은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 소유주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을 설치하면 정부 사업과 매칭해 발전 설비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가장 수요가 많은 460만8000원의 3㎾급 태양광(전기) 발전 설비의 경우 국비 230만4000원(50%), 도비 46만원(10%), 성남시비 114만원(25%)의 보조금을 각각 지원받아 자부담금 70만4000원(15%)에 설치할 수 있다.3㎾급 태양광 발전 설비는 월평균 315㎾h의 전력을 생산해 이를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월 6만원씩, 연간 72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설치 때 자부담금 70만4000원을 연간 전기요금 절감액(72만원)으로 나누면 회수 기간은 약 12개월이다.설치 보조금을 받으려면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공기업 선택·계약→공단에 관련 서류 제출→사업 승인 뒤 성남시청 기후에너지과(☎031-729-3282)에 지원신청서 제출 등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성남시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태양광 132가구, 연료전지 1가구의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지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4-20 14:34

은수미 성남시장은 20일 오전 이마트분당점 6층에 있는 성남자원순환가게를 방문해 이희예 성남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의 안내로 둘러보고 현장의 시민자원순환활동가들과 관계자를 격려했다.자원순환가게 re100 이마트분당점은 성남자원순환가게 8호점으로, 지난달 이마트분당점과 맺은 자원순환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4월 1일 분당구에서는 처음으로 개소했다.은 시장은 “드디어 분당에도 자원순환가게가 들어서 기쁘다. 오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시는 re100과 같은 자원순환 정책, 폐기물 처리시설 통합관리와 환경교육 등 기후위기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며 “작년 말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 ‘성남형 저탄소 자원순환 혁신도시’에도 선정되었다.”고 덧붙였다.은 시장은 캔‧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직접 사용해보기도 했다. 라벨과 뚜껑을 제거한 후 깨끗한 상태의 페트병을 무인회수기에 넣고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 포인트를 적립했다.캔‧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캔과 페트병을 투입하고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적립된 포인트는 수퍼빈 홈페이지에서 전환 신청해 2,000원 이상부터 환급이 가능하다.성남시 자원순환가게 re100(recycling 100%)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가져오면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보상해준다. 성남시에는 원도심 7개소(신흥2동·신흥3동·성남동·은행1동·금광2동·상대원1동 행정복지센터, 성남동성당)와 이마트분당점까지 현재 8개소가 운영중이다. 시는 내년 말까지 21곳으로 확대‧운영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은 시장은 자원순환가게 바로 옆에 위치한 이마트와 분따(분당판교따라잡기 네이버 카페)에서 운영하는 기부마켓도 방문해 박은정 분따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직접 물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4-20 14:33

성남시는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수요 창출을 위해 도입한 ‘장애인 택시바우처’ 이용횟수가 총 4만1546회에 달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한 해에만 1769명이 2만9157회 이용했으며, 지원금도 1억1170만원에 달했다. 올해 1월 전체 심한 장애인으로 대상자를 확대 시행한 후엔 세 달 만에(3월 말 현재) 이용횟수가 1만1207회에 달했고, 이용자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이는 기존 장애인 복지택시(특장차량)만을 이용했던 것과는 달리 성남시에 등록된 3595대 모든 일반택시(개인/법인)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이용 대기시간이 줄어든 점은 물론 손쉽게 승차가 가능해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장애인 택시 바우처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면 누구나 성남시에 등록된 모든 택시(법인/개인)를 65%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일반택시를 대상으로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을 펼치는 것은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이다.이용자가 장애인 복지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요금의 35%만 청구되고, 나머지 65%의 요금은 성남시가 카드사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단, 하루 2회, 월 40회로 1회 당 보조한도액은 1만원으로 제한한다.한편 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모든 택시의 요금 단말기를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해 오류를 최소화하고, 택시 운송업계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대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도 나선다.앞서 시는 재작년 11월 휠체어를 타지 않는 장애 정도가 심한 시각·신장 장애인 1,858명을 대상으로 처음 도입한 이후 지난해 5월 뇌병변·지체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확대 시행했으며, 올해 1월 1일부터 전체 심한 장애인 1만3167명으로 대상자를 확대한 바 있다.성남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일반택시를 이용한 장애인택시바우처 사업이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더

성남시 | 승진주 | 2021-04-20 14:31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코로나19 중점관리대상시설인 유흥·단란주점·홀덤펍·음식점 및 일반관리시설인 장례식장, 목욕업 등에 대해 매일 주·야간점검을 실시하면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 강력 조치를 하고 있다.2021년도 성남시 방역수칙위반 관련 처분 건수는 219건으로 이 중 21%인 45건은 업소에 대한 처분이고, 79%인 174건은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및 22시 이후 매장 내 취식을 한 개인에 대한 과태료 처분이다.업소에 대한 처분 가운데 운영제한 시간을 넘겨 영업하다 적발된 사례가 33건, 전자출입명부 미설치 및 관리소홀 5건, 영업금지기간 중 운영 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테이블거리두기 위반, 목욕업 한증막 시설 운영등도 적발됐다. 시설별로는 일반음식점 23건, 유흥주점 11, 단란주점 10건으로 주를 이뤘다.앞서 지난 9일에는 분당구 소재 유흥시설에서 손님 6명이 22시 이후 늦게까지 남아 음주를 하다 적발되었다. 이 업소에는 과태료 150만원, 손님 6명에게는 각각 과태료 10만원씩 부과되기도 하였다.지난 4.12~5.2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성남시는 “지역 내 점검을 강화하면서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되는 업소와 개인에게는 성남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지자체의 어떤 점검이나 조치보다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시민 여러분께서 기본 방역수칙을 스스로 철저하게 지켜주시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4-19 17:25

성남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온 힘을 쏟겠다고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통해 19일 밝혔다.시는 우선 지역화폐 사용 편의를 극대화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지난 5일 지역화폐 통합카드인 ‘성남사랑카드’ 발행으로 전국 최초로 지류·모바일·카드형 3개 종류의 지역화폐 모두를 일반 발행하게 됐다.오는 상반기 내엔 지역화폐 모바일 Chak앱에 배달앱과 온라인 쇼핑앱을 연계한다. 가맹점 또한 지난해 말 9000곳에서 현재 1만7579곳으로 대폭 늘리고, 오는 연말까지 2만5000여곳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지역 내 모든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과 연매출 5억원 이하의 가맹점엔 카드결제 수수료를 분기별로 보전 지원한다.아울러,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사업에도 힘을 쏟는다.올해 수내동 금호시장, 태평동 현대시장 등 전통시장 28곳을 대상으로 노후전선·LED 교체, 안전시설물 개·보수, 분전함 교체 사업 등 총 12개 분야 시설환경개선사업에 11억원을 투입(국도비 포함)하고, 517개 점포가 입점된 중앙지하상가의 노후된 천정판넬, 전기배선, 환풍시설 교체사업도 펼친다.전국 최대규모 성남 모란민속 5일장은 역사문화적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특화 브랜드를 개발하고, 점포를 재배치해 고객 편의시설도 확충한다.중원구 둔촌대로83번길 일원 4만750㎡ 규모의 성남모란 상권진흥구역 내 점포 환경 역시 내년까지 개선해 나간다.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에도 발벗고 나설 방침이다.시는 상반기 내 모란민속5일장, 하대원 공설시장 등 총 1377개 점포에 15억원의 임대료를 감면한다.또한, 성남시에 거주하면서 주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시중 은행에서 5천만원 한도 내로 무담보 신용대출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융자받은 대출이자도 2년간 2% 지원한다.한편 지난해 소상공인 5만122명에게 점포당 1

성남시 | 승진주 | 2021-04-19 10:0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카카오게임즈와 손잡고 연중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판교 일대가 게임·콘텐츠 특구로 지정(4.8)된 이후 진행하는 첫 특화 행사이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로 래핑 된 버스가 지역 아동이 있는 곳을 찾아가 4차원(4D) 가상현실(VR) 게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버스에 탑승해 안경 형태의 VR 장비를 착용하면 360도 입체 영상 속 자이로드롭, 대관람차, 회전목마, 롤러코스터, 관광열차 타기 게임을 해 볼 수 있다.실제 놀이기구를 탄 듯한 짜릿함과 색다른 게임의 재미를 전한다.게임랜드 버스(15인승)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한 번에 1명만 탑승해 체험할 수 있다.대기시간, 지루하지 않도록 게임 랜드 버스 주변엔 라이언 포토존, 점자블록 놀이기구를 설치해 놓는다.행사 전·후 버스와 체험기구 소독 등 철저한 방역이 이뤄진다.시는 지난 4월 17일 분당구 정자동 정자청소년수련관의 방과 후 아카데미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프렌즈게임 랜드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기관 등은 연중 시청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담당자에게 전화(☎031-729-8893)해 예약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4-19 10:04

성남시 중원구(구청장 이남석)는 지역복지에 힘쓰는 각 단체들과 함께 사회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룹홈 청소년들의 사회 첫걸음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16일 오전 10시 30분 중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그룹홈 청소년 사회적응 멘토링 사업 업무 협약”행사에는 중원구청장과 중원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성남시 아동그룹홈연합회,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 중원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단체가 참여했으며, 지역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멘토링 사업을 격려하였다.중원구 내 그룹홈 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보호 청소년은 약 31명 정도이며, 보호 종료 기간이 끝나면 마땅한 후견인 제도가 없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의 적응 활동을 돕거나 보조해 줄 수 있는 제도 마련이 시급한 형편이다.이에 중원구는 지역의 단체들과 함께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수차례의 선별과정을 거쳐 선정된 멘토가 보호종료가 다가오는 청소년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데 맞닥뜨리는 상황을 같이 해결한다. 집을 구할 때, 직장을 구할 때, 은행이나 관공서를 이용할 때 작성해야 하는 각종 서류를 같이 작성해보고, 일자리 체험 등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등 이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에 내딛는 이들의 첫발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보호 종료가 끝난 후에도 서로 간에 끈끈한 연락이 이어질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한다.이남석 구청장은 “독립하는 청소년들의 사회생활 적응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첫 사업인 만큼 이 도시에 행복한 아이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날 참여한 단체에서는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사업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정보교류와 신의와 성실로 협약을 이행하기로 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4-16 17:35

성남시는 4월 15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모든 280곳 유·초·중·고교 교직원 714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검사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4월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는 117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직원 3911명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는 유치원, 고등학교, 특수학교 총 163곳 교직원 3238명 중 자율적으로 참여를 원하는 검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검사를 희망하는 교직원은 수정구 보건소 등 3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야탑역광장, 성남종합운동장 등 총 4곳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13일 성남교육지원청에 교직원들이 선제 검사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고, 성남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이에 적극 동참키로 결정했다.또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모든 초·중·고교 204곳에 대해 시설 방역도 일제히 실시한다.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소속된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 539명과 성남시자율방재단(단장:정종문) 등 총 677명이 방역에 동참한다.중앙방역대책본부지침에 따라 학교 시설 내 손잡이, 문고리 등의 표면을 닦아주는 방식으로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3월 새학기가 시작된 이후 성남시 초·중·고등학교 39곳에서 7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2곳은 집단발생 사례로 분류된 바 있다.이번 선제 검사와 학교 시설 일제 방역을 통해 시는 학교 내 추가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4-16 11:15

은수미 성남시장은 4월 15일 오후 신흥역 인근 청소년 아웃리치 활동현장을 방문했다.은 시장은 아웃리치 활동 현장을 살펴보며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 대표 김하종 신부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에 대해 이야기했다.현장에서 청소년들도 만나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들어보고 마음을 나눴다.성적과 진로, 친구나 부모님과의 관계문제 등 학생들의 공통된 주제를 진지하게 또는 즐겁게 소통하며, 참여한 청소년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워 줬다.아웃리치 사업은 직접 거리로 나가 지역사회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조기 발견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가출, 대인관계, 진로 등의 고민 상담과 응급처치, 위생 및 문화활동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한다.관내 5개의 청소년쉼터 중 성남시일시청소년쉼터와 성남시단기청소년쉼터(남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성남시단기청소년쉼터(남자)에서는 매주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과 목요일에 야탑역과 신흥역에서 청소년들을 만난다.은수미 성남시장은 “거리의 위험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캠페인과 예방교육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등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더욱더 지친 청소년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4-16 09:5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출산 전 아이부터 노인까지 나이별로 누릴 수 있는 복지와 행정서비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자 ‘성남 행복길잡이’를 펴냈다고 16일 밝혔다.총 1000부 출간과 함께 e-book 형태로 제작한 이 책자는 B5크기 254쪽 분량에 ▲출산 전·후와 유아 ▲어린이·청소년 ▲만 19~64세 청·장년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지원 제도와 혜택, 시책에 관한 정보를 담았다.출산·유아와 관련해선 임산부 건강관리, 난임 부부 시술비,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등의 출산장려금, 신생아에 지급하는 생애 첫 그림책, 지원받는 보육료 등의 내용을 실었다.어린이·청소년 시기는 방과 후 돌봄, 아동의료비 지원책, 성남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체험,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등의 내용을 수록했다.청·장년기는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창업 지원시설과 주택 입주 자격, 일자리 연계 시책, 직업능력개발센터 운영, 장애인 활동과 다문화가족 지원책 등을 담았다.노년기는 기초연금, 주택연금, 어르신 일자리 사업, 치매 조기 검진 지원 등 활기찬 노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소개한다.1인 가구 지원책과 코로나19로 이용 제한한 시설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성남 행복길잡이 책자는 시·구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선착순으로 시민에 나눠준다.e-book은 성남시청 홈페이지(통합검색란에 ‘행복길잡이’ 입력) 게시돼 언제든 다운받아 볼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4-16 09:52

성남시(시장 은수미)의 공유재산이던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2만5719㎡ 규모 시유지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매각돼 오는 2026년 3월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이 들어선다.성남시는 4월 15일 엔씨소프트 컨소시엄 측과 해당 부지 매각에 관한 서면 계약을 했다. 앞선 지난해 12월 30일 양측의 협약에 따른 후속 행정절차다.삼평동 시유지 매각 대금은 8377억원이다.이 땅을 사들인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은 ㈜엔씨소프트, 삼성물산㈜,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으로 구성됐다.계약에 따라 이들 업체는 총 1조8712억원(토지 매입대금 포함)을 들여 삼평동 부지에 지상 14층, 지하 9층, 연면적 33만574㎡ 규모의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을 건립한다.이 시설에는 각각 1000㎡ 규모의 성남 스타트업 성장 지원공간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성남시 관계기관과 연계해 입주기업과 스타트업 성장 지원, 산·학·연·관 협력체계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말엔 주차장(800면)을 전면 개방한다.시는 이번 시유지 매각으로 마련한 재원을 성남도시철도 2호선 판교 트램 노선 건설 사업을 비롯한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 판교지역 3개 학교 용지 매입 등에 투입해 지역 공공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이 들어서는 2026년 이후에는 매년 486억원 이상의 세수 증대, 경제적 파급효과 12조, 성남시민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4-16 09:5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성남형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주민자치회를 어떻게 꽃 피울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가와 주민대표 8명이 시청 3층 한누리에서 토론을 벌이고, 100명의 참여 시민이 화상회의 앱(ZOOM)을 통해 의견을 내는 방식이다.이날 토론 좌장은 윤석인 희망제작소 부이사장이 맡는다.발제자인 유창복 성공회대학교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성남시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운영방안’을 각각 발표한다.토론자로 하경환 행정안전부 주민복지서비스개편추진단 과장, 안현찬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이은숙 마을과 사람 대표, 윤수진 단대동 주민자치회장, 이창환 성남시마을공동체센터장 등 5명이 참여한다.화상 토론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23일까지 온라인 채널 (http://naver.me/GDcUhekN)을 통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성남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의 대표기구”라면서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재 단대동과 은행2동, 금곡동 3개 동(동별 30~50명)에서 시범 운영 중인 주민자치회를 50개 모든 동으로 확산·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4-15 10:0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월 1일부터 도시계획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는 제도를 운용한다.이를 위해 기존에 시보나 신문에 올리던 도시계획 입안 사항을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도시→도시계획→주민열람)에 전자 문서로 구축했다.도시계획은 성남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공간에 구체화하고 실현하는 중기계획이다.용도 지역·지구·구역이나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 등을 수립·변경할 때에는 14일 이상 주민 열람 기간을 둬 의견을 받는다.‘도시계획 온라인 열람제’를 활용하면 개인 PC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입안에 관한 자료를 볼 수 있다.시청 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종이 문서와 도면 수십 장을 일일이 넘겨보지 않아도 된다.열람 자동 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놓으면 도시계획 입안 때 핸드폰 문자로 알려준다.시는 도시계획 온라인 열람 도입 전에 시스템을 3개월(5.1~7.31) 시범 운영해 보기로 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범 서비스 희망자의 신청을 받고 있다.성남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도시계획 온라인 열람제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시스템”이라면서 “편리한 열람 방법은 주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4-15 10:0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올해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모바일이나 체크카드 형태의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하는 청년지원정책이다.이번 2분기 지급 예상 인원은 1만354명이다.1996년 4월 2일부터 1997년 4월 1일 사이에 태어난 만 24세 가운데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거주 합산 기간이 10년 이상인 청년이 해당한다.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들 대상자가 일괄지급에 동의하면 자격심사 뒤 올 2·3·4분기 지급액 75만원을 오는 5월 20일 한 번에 지급한다.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청년기본소득→지급방법 모바일 또는 카드 선택) 또는 경기청년포털을 통해 이뤄진다.이번 분기부터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도입돼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하지 않고도 신청할 수 있다.단, 대리 신청의 경우 종전대로 회원가입 후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활용동의서, 최근 5년(계속 3년 이상 거주) 또는 전체(합산 10년 거주) 주소 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2021년 4월 15일 이후 발급분) 파일을 등록해야 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4-14 09:45